솔직히 영숙이 이상한 캐릭터인건 맞는데 (마지막 라방에서 수상소감하는거 보고 진짜 이상한 여자라 확신 ㅋ) 여기서 최종선택 안하는건 맞음. 자기 커리어 & 라이프가 다 한국에 있고 그리고 엄마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서 그저 약간의 호감만으로 상철이 택하는건 오히려 상철이한테 못할짓임. 상철이도 진지하다고는 하지만 영숙이랑 대화하면서 애 이야기 단 한번도 안했고 그저 미국 가자 & 살림 해라 이 노래만 주구장창 불러댔잖아. 결론적으론 별로였음. 둘은 안되는게 맞고 최종선택에서 이렇게 되는게 맞음.
막방에서도 라방에서도 상철이가 아무 여자나 골라잡아 미국가려고 했던거 아니다 이러면서 극구 부인하던데 솔직히 아니긴 뭘 아니야. 맞지. 영자한테도 너가 나한테 확답주면 너 선택하겠다 이런식으로 접근했고 영숙이한텐 뭐 계속 이 스탠스였고. 이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제대로된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 라방에서도 "엄마가 이 말은 꼭 하라고 했다" 면서 최종선택 전날 밤에 술주정 비슷하게 했던 말 또하고 했던거 변명하던데 그 와중에 마마보이인거 못숨기고 참 별로다 싶었음ㅋㅋㅋ 영숙이도 상철이도 뭐라해야하나 그냥 서로에게 서로가 아까운 관계임.
영숙은 촬영하는 동안 상철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상철을 좋아해도 자기가 왜 상철을 선택할 수 없는 지에 대해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얘기했는데, 정말 영숙말대로 상철은 남의 입장을 생각 하지 않았다. 남자가 여자의 모든 것을 버리고 연고없는 먼 타지로 따라 오라고 요구를 할 거면 거기에 대한 남자로서 여자를 책임지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과 포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얘기는 일절 없을 뿐더러 영숙의 사정 한번 물어본 적이 없었고 이기적으로 나를 선택해달라고만 되물었고, 그렇게 영숙과는 안될 것 같으니까 뒤늦게 영자한테도 반했다며 찔러보고 간보는 게 남자로서 치졸한 행동이었다. 영숙은 상철한테 마음을 연 이후로 상철만 좋아했는데, 상철은 자기를 좋아해주면 언제든 마음이 열릴 사람이었던듯... 상철과 영숙의 케미는 최고였지만, 사랑의 크기가 상대에게 매달려야 하는 쪽이 작고, 상대에게 매달림 당하는 쪽이 크다는 사실이 두 사람은 애초에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였던 것 같다.
병신인가? 구체적인 계획과 포부? ”보잉사 분석가“ 타이틀에 확신이 없으면 무슨 대통령이라도 와야하나? 상철은 분명히 계속 어필했음 집사람은 살림이나 하라고 직업 구체적이지 포부 구체적이지 계획도 구채적이야 아니 이것도 부족하면 침실에서 방구 몇번 뀌자고 구채적인 계획이라도 새워야하나? ㅋㅋㅋㅋ 그리고 일 할꺼면 해도 좋다고도 그랬고 거기다가 “여자는 살림?!!” 이런식으로 부정적으로만 본 사람이 누군데 일 하지안으면 집이나 봐라라는게 그리 나쁜일임? 도대채 뭘 원하는거임 한국 여자들은? 배려라는 말도 존나 얼탱이 없는게 미국 왜 못감? 애들 연수도 일이년씩 보내는 마당에 지원자도 있고 엄마도 같이 갈수있다는데 뭐가 문제임? 무용강사 쥐꼬리 월급으로 애들 해줄 수 있는게 뭔데 ㅋㅋ 영어학원 보내면 더 쓸대도 없잖아 솔직히 🤷🏻♂️ 배려 어마어마하게 한 사람이 강철인데 배려가 없었다고 해버리니까 어이가 없네 미친것들 ㅋㅋㅋ
영숙 상철 케미에 엄청 웃었는데, 상철도 왜 이혼남인지 알겠더라. 진지하게 앞으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은 방송에 안보였고, 그저 최종선택에만 집중하며 묻고 또 묻고..😂 미국에서 살림해줄, 맘에 드는 한국여자 구하러 나온 느낌이 역력하다. 아이 딸린 재혼이면, 아이를 위해서, 희생하고 아끼고 품어줄지가 중요한데, 전혀 방송에 언급된 바 없었다. 영숙, 상철 둘다 돌싱인데 그런 실제적인 고민은 없는건가 의아했다
* 나솔돌싱 16기 분석(최종) 광수 : 반듯한 이미지이나 쉽게 휘둘려서 안타까움. 뉘우치고 강가에서 영화처럼 옥순을 외쳐부르는 순정을 보여줌. 영자 : 초반 눈치만 보며 소심했으나 점차 자신감을 찾아가는 휴먼 감동스토리 펼침. 영철 : 판관 나니까상으로 활약했으나 정작 자신의 애정전선 관리는 부실. 정숙 : 이름처럼 정숙하고 냉철하나 정작 자신의 사랑을 찾는 데에는 흐린 판단력 드러냄. 영식 : 자상한 스윗가이. 마상을 입었으나 흔들리지 않음. 현숙 : 봄바람난 귀여운 아줌마. 늦게나마 현실적 선택을 하지만 상대에게 마상을 많이 입힘. 영호 : 똘똘이스머프. 그러나 애초부터 상대를 잘못 선택한 느낌. 옥순 : 가녀린 외모지만 쿨한 성격. 의외의 일편단심과 단호함. 광수를 용서할 수 없지만 순정고백에 눈물 흘리는 천상 여자. 상철 : 볼수록 진상. 어쨌든 다 잊고 정상적인 여자와 밝은 미래 그리길. 영수 : 애 셋 아부지가 초반 김칫국 드링킹을 하다가 중반 이후 돌연 자숙모드. 영숙 : 부지깽이, 불쏘시개, 극강의 조울증상. 마지막 날까지 강가에서 발광하는 쌈닭의 모습을 보여줌. 방송 못본 남자를 만나야 함. 순자 : 크게 할 말은 없고 좋은 사람 만나길.
영철이 이혼한 건 상대방과 소통없이 자신의 추측으로 직접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결론내고 또 본인의 생각이 늘 옳다는 오만함때문이다. 본인이 잘못 판단했고 실수했음에도 절대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더 자존심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어떻게 아냐고? 근거가 있어. 그게 뭔데? 내가 말할 필요는 없지😅 16기를 통해 가장 혜택을 입은 사람들은 영철 전부인과 영숙 영자 전남편들!
다들 어른이고 방송이라 자신을 좀 보호하고 덜드러내고 컨트롤할줄아는데 영숙님은 상철님말대로 맹수...여린데 쎈척하는맹수...필터링안되고 으르렁대서 오해받는...짠하다 상처가 많은듯 사람들이 욕많이 하는데 나쁘게만 보면 다 밉게 보이겠지만 영숙님같은 성격의 사람들도 분명우리주위에 있고 또 그런 사람에 매력을느끼고 귀엽다생각하는 상철님같은분도 있는거죠 10명중9명이 싫어해도 맞는사람 1명을 잘 만나면되요
상철이 형님 제발좀 영상 보는사람도 답답하고 한대,후려 갈기고 싶은데 앞에서 듣는 영자랑 영숙을 오죽했겠습니깐 ??? 물론 급하니깐 상황은 이해하지만 ..... 그래도 막무가내 스타일은 아쉬워요 아마 일반적으로 만났다면 더 좋은 스타일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가셔도 꼭 한국분 아니더라도 결혼 골인 하시고 알려주세요~
난 마지막화 때 영숙님 우는 것보다 광수님 순정 때문에 쪼끔 눈물 나더라 ㅋㅋㅋㅋㅋㅋ 광수님 뭔가 강가에서 사자후 고백하고 되게 후련해 보였음 그리고 커피랑 떡 사주고 쿨하게 자리 비키는 거 ㅋㅋㅋ 근데 최종 선택 때 영수님이 선택 아예 포기하니까 어이없다는 듯 와~ 이러는 것도 ㄹㅈㄷ 나 진짜 웹드 보는 줄 알았음 ㅋ
어제 방송은 보다가 계속 영숙하고 상철 영상만 나오길래 질려서 안봤는데 결국 최종선택은 이렇게 되었군요.. 16기 드디어 끝나서 다행이네요.... 예전에 돌싱 특집은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 16기는 볼 수록 화가 나고 얄미워보이고 피로감이 상당하네요. 지친다 지쳐....
이런저런 잡음이 많았지만 그래도 16기 보면서 나한테 제일 웃음도 주고 분노도 주고 눈물도 주고 감동도 준 사람은 영숙이다.....한 사람에게서 싫어하는 감정과 좋아하는 감정을 동시에 갖게 하다니......그새 미운정고운정들었나보다 나중에 어떤 여자 출연자가 나와도 16기 영숙을 뛰어넘을 여자는 안 나올듯
나는솔로 킬링타임으로 보는거 낙이였는데.. 16기 보면서 피로도가 많이 쌓여서 안 보려구요... 옆에 나쁜에너지 가진 사람들도 하나둘 끊어지는 판국에 방송에서까지 16같은 에너지를 받아야되나요 ㅠㅠ
16기 너무 재밌었는데 다음 돌싱특집은 자녀 없는 돌싱끼리 해서 커플이 좀 더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자녀의 유무 조건이 현실적으로 너무 너무 크다 솔직히
16기 맘 고생들 많았어요 삶의 일부 였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세요 😊😊😊
수고많으셨어요
이쁜 말 좋아요 😊
16기 참 고생많으셨습니다.반성의 발견이라 생각하고 사회에선 깃싸대기 쳐맞을일이 없길 바래여
옥순 최종선택 하지 않은 건 정말 잘 하신 거 같습니다. 에프터방송에서 옥순이 안 나온것도 정말 잘 하신거 같습니다. 같은 프레임화면에 있는 것만으로도 같은 이미지로 굳혀질수 있어요.
그래도 광수님은 실수는 했어도 사람 괜찮은거 같으니 좀 만나보는 것도..비온뒤 땅이 더잘 굳죠. 반성하고 사과하고 깨달은바가 있는 거 같아요.
@@유진정-y8r이미 정 다 떨어졌을텐데 왜 만남...ㅋㅋ
조련사가 되고싶었구나...
상철씨는...
근데 저도 미국가자하면 못갈것같아여ㅜㅜ 제 아이도 새로운 환경 적응이 굉장히 힘든 아이고 저희 가족과 떨어져서 살아야하니 못따라갈것같긴해여ㅠㅠ 상철님 커플이 참 잘어울린던데 아쉽네여
5박6일동안 볼거 못 볼거 다 보고ㅋㅋㅋㅋ
레전드인건 확실함ㅋㅋ 인간의 사회화 및 집단 심리, 성격장애 등 교과서 보다 더 알찬 인간 고찰에 대한 바이블임
사회생활 할때 자기반성을 위해 참고 자료로 보러 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최종 커플 2쌍은 오래 못 갈 것 같은 예감이 강력하게 들긴 했음 ㅜ
저녁 상철 인스타 라방에서 나니까상이 두 커플 다 해어졌다는듯이 말했습니다.
이미다헤어짓는데 ..ㅋㅋ
16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용기있게 출연해주신 참가자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솔직히 영숙이 이상한 캐릭터인건 맞는데 (마지막 라방에서 수상소감하는거 보고 진짜 이상한 여자라 확신 ㅋ) 여기서 최종선택 안하는건 맞음. 자기 커리어 & 라이프가 다 한국에 있고 그리고 엄마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서 그저 약간의 호감만으로 상철이 택하는건 오히려 상철이한테 못할짓임. 상철이도 진지하다고는 하지만 영숙이랑 대화하면서 애 이야기 단 한번도 안했고 그저 미국 가자 & 살림 해라 이 노래만 주구장창 불러댔잖아. 결론적으론 별로였음. 둘은 안되는게 맞고 최종선택에서 이렇게 되는게 맞음.
막방에서도 라방에서도 상철이가 아무 여자나 골라잡아 미국가려고 했던거 아니다 이러면서 극구 부인하던데 솔직히 아니긴 뭘 아니야. 맞지. 영자한테도 너가 나한테 확답주면 너 선택하겠다 이런식으로 접근했고 영숙이한텐 뭐 계속 이 스탠스였고. 이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제대로된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 라방에서도 "엄마가 이 말은 꼭 하라고 했다" 면서 최종선택 전날 밤에 술주정 비슷하게 했던 말 또하고 했던거 변명하던데 그 와중에 마마보이인거 못숨기고 참 별로다 싶었음ㅋㅋㅋ 영숙이도 상철이도 뭐라해야하나 그냥 서로에게 서로가 아까운 관계임.
미국행이 싫다고하면 잠시 한국지사로 옮겨서 생활해보겠다고 하든가 대안을 제시했어야 함. 일방적으로 맞춰달라는건데 이기적임..
한번의 큰 아픔뒤에 사람에 대해 신뢰를 갖고 사랑을 쌓아간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SNL 패러디 언제나오나요? ㅋㅋㅋ
한사람은 말잘해야돼 지금!!! 계속이러고
한사람은 허파디비진다고 해대고 하면
겁나 웃길텐데..ㅋㅋ빨리 보고싶다 ㅎㅎ
영숙이한테 고소 당하는거아님?ㅠ
ㅋㅋㅋㅋ
이미 나옴.
이번기수 그래도 막장드라마 보는것처럼 재밌긴했는데 끝나니까 정들었던 드라마랑 헤어지는 기분이였음 ㅠ ㅠ 17기는 안볼거지만 언제 이런 빌런들 쌍쌍파티들 나오는 기수들을 또 볼수있을까 😢 질질끈 10화빼곤 다 재밌었다 ㅋㅎㅋㅋㅋ
영숙의 마지막말은 공감입니다
저도 아들을 가진 엄마지만
여자로서는 선택하고 싶어도 엄마로서는 선택을 할수 없는 영숙의 마음이 공감이 돼요
영숙은 촬영하는 동안 상철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상철을 좋아해도 자기가 왜 상철을 선택할 수 없는 지에 대해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얘기했는데, 정말 영숙말대로 상철은 남의 입장을 생각 하지 않았다. 남자가 여자의 모든 것을 버리고 연고없는 먼 타지로 따라 오라고 요구를 할 거면 거기에 대한 남자로서 여자를 책임지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과 포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얘기는 일절 없을 뿐더러 영숙의 사정 한번 물어본 적이 없었고 이기적으로 나를 선택해달라고만 되물었고, 그렇게 영숙과는 안될 것 같으니까 뒤늦게 영자한테도 반했다며 찔러보고 간보는 게 남자로서 치졸한 행동이었다. 영숙은 상철한테 마음을 연 이후로 상철만 좋아했는데, 상철은 자기를 좋아해주면 언제든 마음이 열릴 사람이었던듯... 상철과 영숙의 케미는 최고였지만, 사랑의 크기가 상대에게 매달려야 하는 쪽이 작고, 상대에게 매달림 당하는 쪽이 크다는 사실이 두 사람은 애초에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였던 것 같다.
사랑의 크기가 매달리는쪽이 작고, 매달림을 당하는 쪽이 컷다는 내용이
너무 감명깊어요.
정확히 보셨네요. 공감합니다.
마지막 영숙의 포효가 생각나네요.
병신인가? 구체적인 계획과 포부?
”보잉사 분석가“ 타이틀에 확신이 없으면 무슨 대통령이라도 와야하나? 상철은 분명히 계속 어필했음
집사람은 살림이나 하라고
직업 구체적이지
포부 구체적이지
계획도 구채적이야
아니 이것도 부족하면 침실에서 방구 몇번 뀌자고 구채적인 계획이라도 새워야하나? ㅋㅋㅋㅋ
그리고 일 할꺼면 해도 좋다고도 그랬고
거기다가 “여자는 살림?!!”
이런식으로 부정적으로만 본 사람이 누군데
일 하지안으면 집이나 봐라라는게 그리 나쁜일임?
도대채 뭘 원하는거임 한국 여자들은?
배려라는 말도 존나 얼탱이 없는게 미국 왜 못감?
애들 연수도 일이년씩 보내는 마당에 지원자도 있고 엄마도 같이 갈수있다는데 뭐가 문제임?
무용강사 쥐꼬리 월급으로 애들 해줄 수 있는게 뭔데 ㅋㅋ
영어학원 보내면 더 쓸대도 없잖아 솔직히 🤷🏻♂️
배려 어마어마하게 한 사람이 강철인데 배려가 없었다고 해버리니까 어이가 없네 미친것들 ㅋㅋㅋ
상철이 개성과 매력으로 첨엔 어필 됐는데
영숙말 못알아 듣고 싶었던건지... 계속 관철하며 여자둘 사이에서 너가 나 선택하면 너도 너 선택할께 깔끔하지 못함. 용기없고 자기고집만.
영숙 상철 케미에 엄청 웃었는데,
상철도 왜 이혼남인지 알겠더라.
진지하게 앞으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은
방송에 안보였고,
그저 최종선택에만 집중하며
묻고 또 묻고..😂
미국에서 살림해줄,
맘에 드는 한국여자 구하러 나온 느낌이 역력하다.
아이 딸린 재혼이면,
아이를 위해서,
희생하고 아끼고 품어줄지가 중요한데, 전혀 방송에 언급된 바 없었다.
영숙, 상철 둘다 돌싱인데
그런 실제적인 고민은 없는건가 의아했다
레전드 산전수전 16기...그동안 즐거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특히 살면서 영x 같은 인간은 길에서 우연히 스칠 일도 없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영 누구임??? 이렇게많기도힘든데 ㅋㅋㅋ
숙 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y12345복수정답 가능합니다.
댓글 잘 달아야해 밖에서 달았으면 어떻게 됐을지 몰라
진짜 스치기만 해도 시비걸릴것 같음. 무서워
* 나솔돌싱 16기 분석(최종)
광수 : 반듯한 이미지이나 쉽게 휘둘려서 안타까움. 뉘우치고 강가에서 영화처럼 옥순을 외쳐부르는 순정을 보여줌.
영자 : 초반 눈치만 보며 소심했으나 점차 자신감을 찾아가는 휴먼 감동스토리 펼침.
영철 : 판관 나니까상으로 활약했으나 정작 자신의 애정전선 관리는 부실.
정숙 : 이름처럼 정숙하고 냉철하나 정작 자신의 사랑을 찾는 데에는 흐린 판단력 드러냄.
영식 : 자상한 스윗가이. 마상을 입었으나 흔들리지 않음.
현숙 : 봄바람난 귀여운 아줌마. 늦게나마 현실적 선택을 하지만 상대에게 마상을 많이 입힘.
영호 : 똘똘이스머프. 그러나 애초부터 상대를 잘못 선택한 느낌.
옥순 : 가녀린 외모지만 쿨한 성격. 의외의 일편단심과 단호함. 광수를 용서할 수 없지만 순정고백에 눈물 흘리는 천상 여자.
상철 : 볼수록 진상. 어쨌든 다 잊고 정상적인 여자와 밝은 미래 그리길.
영수 : 애 셋 아부지가 초반 김칫국 드링킹을 하다가 중반 이후 돌연 자숙모드.
영숙 : 부지깽이, 불쏘시개, 극강의 조울증상. 마지막 날까지 강가에서 발광하는 쌈닭의 모습을 보여줌. 방송 못본 남자를 만나야 함.
순자 : 크게 할 말은 없고 좋은 사람 만나길.
영수 후반부에 분량 없는거 라방때 얘기했는데 신변에 문제생겨서 제작진과 협의후 분량 삭제를 했다고함 신변문제가 뭐지 싶었는데 로맨스캠 사진 도용 당한것같음
ㅋㅋㅋㅋ
봄 바람난 귀여운 아줌마 ㅋㅋㅋㅋㅋ
크게 할말없고 ㅋㅋㅋㅋ 봄바람난 아줌마 ㅋㅋ 필력 좋으시네요 ㅋㅋㅋ
영자 너무 정상인으로 쓴거 아닌가요ㅋ 영자가 영철이한테 옥순이얘기 미친듯이 말옮겨서 이간질한건 기억 안나시나
영숙은 내 주변인으로 만나긴 싫은데 솔직히 영숙때문에 재밌었다! 초반엔 영숙행동때문에 너무 화가났는데 후반부에는 그냥 귀엽고 웃긴면도 있었음ㅋㅋ 영며들엇다
미투😊
영숙이 최종 발언 왜이리 눈물나는지..영숙은 상철을 사랑했다..자신만생각안하고 상철을 위해 옆자리를 비워주는 마음 진심으로 다가왔어요. 울면서 봤네요ㅜㅜ 영숙은 여자이자 엄마..영숙님 아들키우면서 외롭지않게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숙 같은 여자 만나서 인생 망해라
영철이 이혼한 건 상대방과 소통없이 자신의 추측으로 직접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결론내고 또 본인의 생각이 늘 옳다는 오만함때문이다. 본인이 잘못 판단했고 실수했음에도 절대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더 자존심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어떻게 아냐고? 근거가 있어. 그게 뭔데? 내가 말할 필요는 없지😅 16기를 통해 가장 혜택을 입은 사람들은 영철 전부인과 영숙 영자 전남편들!
사람들이 맹수를 좋아하는 건
안전펜스가 있기때문이죠 ㅎㅎㅎ
가까이하면 지옥입니다
최종선택 안할거면서 여지를 질질 싸고다녔네
무용강사 영숙 매력있구 재미있는 시간이었음 아이들교육으로 한국에기러기 아빠하면서 많은돈들여서 미국도 가는데 왜아이땜에안된다는것인지 미국가서도 무용강사하든데 안타까움 다시연락해서 잘됐음 상철씨두 순수하구 착해보임
Snl에. 영숙 상철 앞으로 음청 쏟아지고. 흉내낼포인트도 워낙 많아서 기대됨
감사했습니다
너무 행복하게 16기잘봤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영자가 인기 없던 이유는 외모가 아니라 부정적인 마인드 때문임
플러스 자격지심, 끊임없는 뒷담, 이간질
상철 같은 남자는 여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남자가 아니여요..
남자를 따라와야지 !
저런 남자 뜻대로 움직여줄 여자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더럽게 생긴 콧수염 아재에 꼴에 겁나 보수적이고 마마보이 ㅋㅋㅋ
마이웨이가 있는남자 상철
다들 어른이고 방송이라 자신을 좀 보호하고 덜드러내고 컨트롤할줄아는데 영숙님은 상철님말대로 맹수...여린데 쎈척하는맹수...필터링안되고 으르렁대서 오해받는...짠하다 상처가 많은듯 사람들이 욕많이 하는데 나쁘게만 보면 다 밉게 보이겠지만 영숙님같은 성격의 사람들도 분명우리주위에 있고 또 그런 사람에 매력을느끼고 귀엽다생각하는 상철님같은분도 있는거죠 10명중9명이 싫어해도 맞는사람 1명을 잘 만나면되요
정이 젤 무섭다. 그동안 정들어서 우는걸 보니....
본래 독한 사람은 없습니다.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숙을 정말 좋아했다면 영숙의 모든것을 안아줬어야죠. 아쉽네요.
재밌었다 16기! 영식님!! 행복하세요!!!
💛출력 잘하는 아가 상철💚과 💟눈물 많은 맹수 영숙💜..굿바이ㅠ그들의 매력에 정말 격하게 웃으며 행복했고😄진심 눈물도 났네요.ㅠㅜ😢
영숙 상철 스토리라인은 역대급이네요
난 하도 빌런 빌런 하길래 무슨 싸이코들인줄, 근데 다 이해되고 맘 아프더만,,,재밌었어요~~
상철이 형님 제발좀
영상 보는사람도 답답하고 한대,후려 갈기고 싶은데 앞에서 듣는 영자랑 영숙을 오죽했겠습니깐 ???
물론 급하니깐 상황은 이해하지만 .....
그래도 막무가내 스타일은 아쉬워요
아마 일반적으로 만났다면 더 좋은 스타일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가셔도 꼭 한국분 아니더라도 결혼 골인 하시고 알려주세요~
출연자 모두가 빌런인 듯, 빌런아닌, 빌런같은 16기.....
아쉽지만 너무 잼있었고 상철 영숙 잘되길 바랬는데~ 영식님 응원해요 잘 되실겁니다😊
상철만 보면 웃음 납니다 ㅎㅎ
광수 지금까지 팔랑귀였는데 오늘은
멋있었네 옥순이 맘편히 영수를 선택할수
있도록 양보한듯
헛소리고 어차피 안될거 알기때문에 안한거임. 밥오가 아닌이상 본인도 팔랑귀사건으로 나가리된걸 인식했기때문에 계속찝적대는건 염치없다는걸 안거지
사고방식 개소름 돋네 ㅋㅋㅋ 양보는 무슨 물건짝이냐???? 양보하고 말고 할 처지도 아니고. 옥순은 무슨 사람도 아닌가보네 이런 x 얼마나 많은지 답없다ㅋㅋㅋ
@@번개표님 사고방식이 더 무서워요 양보란 표현도 못하나?? 난 광수님 옥순님 두분다 넘 좋은데 님 여지껏 싸재낀 히스토리보니 광수 엄청 싫어하고 옥순 극성팬아니면 지인인가본데.. 좀 역겹네욬ㅋㅋ
원래부터 자기 것이었어야 양보지
대학생들 교양수업 자료로 영숙 나르시즘에 대해 써도 될듯.
영숙 상철 덕에 많이 웃고 재밌었다. 다 좋은사람들.. 개성갖고 행복히 살았음 좋겠다
5:14 광수 왜 주현영같이 말하지... ㅋㅋㅋ
16기보면서 지금껏 나솔중에 피로감이 역대급이었음…방송보면서 막장 드라마말고 이렇게 욕하며보는것도 난생처음이었던거 같네ㅎ
동감합니다
13:30 영자,상철,광수는 그래도 후반에 자기객관화 잘한듯
난 마지막화 때 영숙님 우는 것보다 광수님 순정 때문에 쪼끔 눈물 나더라 ㅋㅋㅋㅋㅋㅋ
광수님 뭔가 강가에서 사자후 고백하고 되게 후련해 보였음
그리고 커피랑 떡 사주고 쿨하게 자리 비키는 거 ㅋㅋㅋ
근데 최종 선택 때 영수님이 선택 아예 포기하니까 어이없다는 듯 와~ 이러는 것도 ㄹㅈㄷ
나 진짜 웹드 보는 줄 알았음 ㅋ
어제 방송은 보다가 계속 영숙하고 상철 영상만 나오길래 질려서 안봤는데 결국 최종선택은 이렇게 되었군요.. 16기 드디어 끝나서 다행이네요....
예전에 돌싱 특집은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 16기는 볼 수록 화가 나고 얄미워보이고 피로감이 상당하네요. 지친다 지쳐....
비련의 여주인공 연기 잘 봤습니다
엄마의 마음 이거 참 안되어 보면 욕하면 안된다 행동은 미울지라도
외로운게 괴로운것 보다 낫다
영숙님 맘.. 다는 몰라도.. 알것 같네요..
아픈상처 덧나지않게 잘 치료?..
하시고..
감정보다 이성을 선택하시는 영숙님 응원 하겠습니다
영숙님도 생각 많이 하고 결정하신듯한데 다들 너무 욕하지 마세요ㅜㅠ 일반인인데 우리도 나가면 얼마나 욕먹을지 몰라요..
영숙님 화이팅...😢
변씨와 에이히에게 휘둘려 카톡 까발린거 빼고는 자세히 방송보면 잘못한게 없어요.
영숙님 덕분에 이번기수 정말 최고였어요ㅠㅠㅠ 정말 재밌었고 끝나서 아쉽다ㅠㅠ 빌런들이라 표현되는 많은 분들덕에 저는 참 재밋었는데.. 처음으로 응원해본다... 일반인인 이분들은..제발 댓글 잘이겨내서 발전있고 행복하셔서 승승장구하시길❤
영철 말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자기를 일편단심으로 바라봐 준 정숙이를 선택한다! 영철이가 좋아하는 마음은 없는건가요?
왜 이렇게 다들 질질 짜냐?
풀로 좀 보고 댓글을 다세요;
울기는 왜 우는기고 서로 속으로 욕하면서 마음의 거짓 표현 진심으로 대해야ᆢ
아니 5박6일로 분량 이만큼 뽑는거야?? 너무 혹사 시킨다. 하트시그널처럼 한달이하는 해여지.
휴~망은잇지만 현실이 ᆢㅇ숙ㅡ상철 이뤄질수없는 사랑이 씁씁합니다😂
대구에 모든 초등학교 선생님들 도망쳐라ㅋㅋㅋㅋㅋ
영숙은 진짜 막방보고 아 생각보다 진심이고 괜찮은 여자였네라고 생각했다가, 라방보고 자기 스스로 나락을 가네... 그래도 마지막 진심을 다해 말하는거보고 이미지 급상승했다가 라방보고 약했나 싶을정도로 이상하던데;;
모두모두 향복했으면 !!
저는 왜이렇게 울면서 본건지...따라서 다 보다보니 감정선 무엇
광수고백때 왜 내가 울지 옥순아닌데ㅎ
제작진 침대씬에서 상철하체좀 잘라주지 그랬어요,,ㅋㅋㅋ 살다살다 방송에서 별걸 다 포착하네ㅠㅠㅠ여러모로 레전드 ,,,😂
변태
진짜....아으...ㅋㅋㅋㅋㅋㅋㅋㅋ
영철이 같은 사람은 겉으로는 남자처럼 보이나 알아보면 진짜 쪼잔하고 알면 알수록 사람을 깔보고 내려다 보는 사람인게 딱 보입니다.
맞아, 상철은 동물을 좋아하지…
영숙 같이 모든게 지위주 피해자 코스프레 친구 있었는데 시녀같이 맞춰주고 달달 시달리다 손절했지 존나 피곤한대 세상 쿨한척 어릴적 가정사 문제 있었는데 편견 안갖을래야 안갖을 수가 없음 살면서 절대 피해야 할 유형
무서웡 ㅠ
갖을x 가질
근데 실제로는 좋은집안에 강한아버지 밑에 자란거 같더군요 라방보니
영철이 오지랖넓고 나댄것도 있지만 친구로 두면 잼있을거같은데
영식이 미역국도 끓여주고 케익도 사주고 그냥 아줌마 성격이지 악의는 없는듯
난 영철은 별로 안미움
맞음 약간 마초겉멋든 푼수아줌마느낌이지 악의는 없음 사실 따지고 보면 광수가 킹받게 했음 초반에
영철이 이상하긴 한데 자기는 나름 도와주려고 한 행동들이긴 하죠. 나름 다 진심이었음.
말도 탈도 많았던 16기 .. 울기는 머하러 우는지.. 울 일도 천지다!
“광수씨 왜요?” 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남이 선택 안하는거에 대해서 왜 본인이 어이없어 하는지 ㅋㅋㅋㅋㅋ
영철과 영숙으로 어부지리 영수만 잘 즐기고 감ㅋㅋㅋ
앜ㅋㅋㅋㅋ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수씨 왜요가 어디 나와요??
아니 왜 이렇게 쳐 우는거야 다 큰 성인들이.... 몇달 뜨겁게 사랑하다가 헤어졌냐 쳐 우는거 진짜 꼴 보기 싫다 며칠 같이 있었다고 참
미안하고 슬퍼서
보지마라고~!!
아픔이 많아서 안 그렇겟냐
진심이었으니까 이 멍청아
케미가잘맞아서그렇지 영숙은 진짜 주변에두면 피곤한사람
옥순은 아쉬운게 없음
다 헤어졌답니다 홍뵤나 로또상향횬퐁푱 쉽지 않죠 이미 갔다온사람들은 더 신중해지고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음
로또상향횬퐁푱이 뭐에요?
멋진 선택😊
광수 멋있다!
돌싱에대한 선입견을 굳혀주는 방송~잘봤습니다
아놔 ㅋㅋㅋㅋ
SNL 패러디가 보고싶다 이번기수 패러디나온것들도 봤는데 꿀잼ㅋ
끝까지 간본 간현숙
홍상수감독 폼미쳤다
광수님 마지막 멘트는 잘하셨네요
보기좋습니다
난 현숙이 진짜 무섭던데..
편지내용이나 남의 입장과 생각은 안하고 본인 생각만 하는 모습보면 진짜 일부러 저러는건가? 싶기도 햇고..
4:40 5:48 영자는 끝까지 옥순을 의식함
광수씨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질질짜는거.진짜..무슨드라마찍는것?
특히영숙.대사를읽네
상철 사육당하기를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맹수를 사육하고 싶다는데
이상한 타이밍에 계속 우네? 왜그러지?
영숙이 만날수 있는남자는..
방송못본 남자
외국인
영숙은 나르시스트같은데 너무 보기역하네요
ㅋㅋㅋ
이렇게 나르시스트의 정석같은분을 이렇게 예능에서 보다니 교육자료로 써도 좋을거 같아요ㅎㅎ
애데리고 미국을 어케가~ 현실적인거지
@@costcity-c5o영숙이 왔니
@@costcity-c5o 그러면 상철을 선택 하면 안됐죠 ㅋㅋㅋㅋㅋ 계속 끝까지 상철 선택하고 영자 견제히면서 곁에 머물어놓고 뭔 마지막에 난 애때문에 못가ㅜㅜ ㅇㅈㄹ
옥순은 저기서 남자 안고르길 잘했다. 현생에서 조건, 외모 비슷한 남자 만나시길!!!
역대급 빌런특집ㅋㅋㅋ
출연자들을 뭘 자꾸 까냐 인기를 얻고 싶어서 나왔던 진짜 짝을 찾고 싶어 나왔든 영상은 결국 편집으로 나온거라 그 사람 자체를 다 알수 없는거다 그만 까고 손가락질 셧다운 해라
영철 셔츠 앞에만 넣고 뒤에는 빼는 스타일 안어울리는거같다😅
그냥 다빼고입는게 나을뻔
이런저런 잡음이 많았지만 그래도 16기 보면서 나한테 제일 웃음도 주고 분노도 주고 눈물도 주고 감동도 준 사람은 영숙이다.....한 사람에게서 싫어하는 감정과 좋아하는 감정을 동시에 갖게 하다니......그새 미운정고운정들었나보다 나중에 어떤 여자 출연자가 나와도 16기 영숙을 뛰어넘을 여자는 안 나올듯
저도 마찬가지 감정이예요.
미워할 수 만은 없는 여성 영숙.
묘하다고 할까요? ㅎㅎ
너무 극단적 악플 투성이라 반갑네요,
근데 급발진하는거 보면 또 당황스럽고. 갈피를 못잡겠음 ㅋㅋㅋㅋ
남한테 상처주고 피해준 인간을 감동 이러면서 미화시키고 앉아있네.. 싸패세요? 피해자들 기분 생각 안함?
@@user-wg5go1rpx 언제부터 피해자 생각하고 댓글 달았다고. 그럼 이런 댓글도 마찬가지 아니겠냐? 착한 척 오지네
둘의 케미만 죽였을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상철 진짜 실망!
진짜 영숙 선택 안한거 진짜 잘했다
그렇게 좋다 해놓고 영자 좋다는거 또 뭔 ㄱ소린지
영숙~ 이제 상철 따위 한여름 밤의 꿈으로 흘려버리고 힘내서 전진합시다~~ ^^
1년은 같이 생활한듯 파란만장 우여곡절
영철은 진짜 아닌데 여자분이 남자보는눈이 너무 없으시다
정수가 영처리랑 헤어진거 신의한수 ㅋ 잘했어
왜들 울어 ㅋㅋㅋㄱ
진짜 코미디들
영숙이 성격은 조금 모나기도 했지만,마음도 여린 것 같고,정도 많은 것 같음. 안 좋은 이미지로 방송돼서 욕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면서
솔로나라에는 왜 나온거여
참나 ~ 상철이는 영자를 선택했어야지
정숙 이여자 너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