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셋째주 간추린 구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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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한 주간의 구로구 소식입니다.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쉼터가 내년 3월까지
    운영됩니다. 쉼터는 관내 16개 동주민센터와 구립경로당 6개소에
    마련됐는데요, 동주민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로당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대국민 신고 편의 향상을 위한 주택임대차계약 모바일 신고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000만원을
    초과하거나 월세 30만원을 초과할 시 신고하면 되는데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 할 수 있습니다.
    무주간판 무상 철거사업을 실시합니다. 오랜 기간 방치된 낡은
    간판이나 훼손과 파손으로 안전을 위해하는 간픈을 무상으로
    철거하는데요, 신청을 원하는 분은 12월 31일까지 구청
    가로경관과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겨울철 모기방역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센터는 주민들의 신고와
    민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성충방제 및 유충구제제를 투여하는 등
    방역 활동을 하는데요, 신청을 원하는 분은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에 전화 또는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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