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히 만나세요~~ 제가 보기엔 유튜버님이 넘 여자를 모르시는듯 보여요~~ 부모님 재산 보고 덤비는 여자일 수도 있으니..노파심입니다. 여자는 여자가 압니다. 개인 유튜버치고 넘 재산공개를 하셨어요~ 나이 생각말고 일년은 겪어보세요!! 절대 경계 늦추지 마시고요~~ 생각보다 별의 별 사람 많습니다. 전 사건의뢰 보다보면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이진 않습니다. 실제 결혼빙자로 사기친 사람도 많구요...반대로 불여우들 참 많더라구요! 유튜버님 제가 보기엔 넘 순수하세요 빵에 넘어가시지 마시구요~ ㅋㅋㅋ 외로움에 속아 진실을 못보지 않으시길...진심으로 착하고 좋은 여자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저도 나이들어서야 깨닫게 되는 것이 많네요. 결혼은 아무것도 모를 젊은 시절에 빨리 가야한다는것. 나이 먹어서 결혼하는건 백배는 더 힘들어요. 그리고 나이먹어 결혼하면 젊어서 만나 인생을 함께 해 온 추억없이 단지 외로움을 없애주는 대상정도밖에는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젊어서부터 서로가 익숙해지고 성격도 맞춰가는 세월없이 이미 자기만의 고집과 방식이 자리잡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한다는건 참으로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젊을때 결혼할 마음이 있었던 없었던 나이들어서 혼자 있는 사람은 거의 100퍼센트라고 할 정도로 결혼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후회하기때문에 결혼은 꼭 적령기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50세가 넘었는데 혼자라면 제 생각은 그냥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는게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슷한 나이 또래의 인성이 좋은 솔로이신 분이 있어 인연이 된다면 혼자보다는 나이들어서라도 함께 하면 좋겠죠. 하지만 나이 들어서 그런 사람 만나기가 거의 어려운 것이 현실이니 답답한 일이죠. 누굴 만나시더라도 결혼에 대한 부담감은 가지지 마시고 만나세요. 그리고 꼭 부모님 집에서 나오셔서 독립하시구요. 결혼을 하건 안하건 나이들면 부모님과 따로 사는 것이 순리인거 같아요. 저도 젊을땐 몰랐는데 나이드니 깨닫는 것은 남들 다 하는데로 하고 사는게 세상 이치고 순리고 남 보기에도 좋고 내 자신도 결국 좋은 일이라는 거예요. 젊을때는 저도 굳이 왜 결혼을 해야 하나 결혼 좀 늦게 하면 어떠나 그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경우를 보고 나이 드니 깨달아지는건 결혼은 빨리 해야 하는거구나 하는거였어요..ㅎㅎ 결혼을 빨리 안해서 결국은 나이 먹고 결혼하고 싶어하고 다들 후회하니 말예요.. 하지만 이젠 돌이킬수 없고 현재에 만족하며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 빨리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시고 자신만의 삶을 꾸려나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이들어서 결혼안한사람들 100% 후회를 , 누가 합니까. 제 주변에 나이든 사람들 모두다 결혼 굳이 안해도 된다고 합디다. 그리고 할거면 최대한 늦게 하라고 하던데요? 하라고 하는 사람도 이유가 있겠지만, 안해도 된다는데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별의별 일을 다 만들어놓고 이혼해도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또 결혼하고 싶어하더군요. 그래도 결혼은 좋은거라면서요. 참 어리석죠. 결혼해도 남편욕, 와이프욕 하면서 자식때문에 산다며 징징대는 불행한 부부들보다, 안하는게 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인생이 다르구요, 결혼이든 비혼이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면서 살면 됩니다. 기꺼이 즐겁게 말이죠. 본인이 느끼는 행복이 이세상의 행복의 전부라고 생각치 마세요. 다른 사람이 느끼는 행복이 결국 당신의 행복보다 더 크니까요.
세상이 달라졌죠. 결혼을 큰 목표로 살면 결혼 하고 안하고를 큰의미로 보지만 만남과 헤어짐이 자유로워졌고 동거도 흔해진 지금에 결혼은 형식적인거로 보는 시각이 많읍니다. 나이 70 80 되면 누구라도 혼자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래서 실버타운 노인아파트 요양병원들이 생기는거에요
형 이제까지 혼자 잘 살아왔는데 연로하신 부모님 걱정때문에 급하게 떠밀리듯 결혼하진 마세요. 뭐 연애를 반대하는건 아닌데 결혼은 법적으로 나중에 책임져야할 문제도 많이 생기고 하니 힘들겠지만 느긋하셔야합니다. 결혼이 삶의 목적이 되서는 안됩니다. 연애는 많이많이 하세요ㅎㅎ
타즈맨은 좋은대학 나오고, 신체좋고, 그리고 중요한건 경제적으로 쪼들리지 않는다는것! 만약 독거노총각에 부모형제도 없고 가진것도 달랑 방울만 한쌍이면 세상살이 서럽고 힘들것이다. 타즈는 그거에 비하면 구중궁궐에 사는 왕자여, 감사하게 생각혀 그것도 복이여! 이런말이 있어 “니들이 없는자의 배고픔을 아냐” 라는...,
예전에 마카오 여행을 갔을 때 일입니다. 작은 성위에 박물관이 있어서 그쪽으로 올라가다가 중간에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에 잠깐 쉬고 있는데 옆에 빈자리가 있었는데도 젊고 이쁘장한 여자가 옆자리에 앉더군요. 그 때 전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왜냐구요? 확률적 상식적으로 그럴 일이 없거든요. 제 이야기였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타즈맨님,, 세상엔 (정답)과 (비밀)과 (공짜)가 없다고 안합니까 그 사람이 누군지 어떤사람인지,, 모습이 공개되면 검증이 좀 야무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세상이 어떤세상입니까,, 긍정으로 여기고 싶은데 우짠지 한쪽 마음이 개운치 않은 ,, 그런 염려가 좀 조심스럽게 되서요 느무 아들일이라도 넘일 같지가 않아서,, 이제 나이들어가는 이 무렵이야말로 서로 찬찬하게 신뢰할 수 있는 더욱 신중한 반려자를 만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타즈맨님 은근히 외유내강의 심지도 있어보이시는데 (이성선택관련) 앞으로 좋은 녀성을 만나게 되기를 바랄게요~♡
저는 친정 엄마는 엄마집 들어와라 하셔도, 잔소리가 너무너무 심해서 같이 못살아요. 청소부터 모든게 완벽해야 하는데 저희는 게으르거든요. 올빼미 가족이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직업도 프래랜서에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잔소리 거의 안하세요. 시어머니가 더 편해요 그래서 어머니 집에서 함께 사는게 좋아요. 오히려 저희가 어머니한테 잔소리 하죠. . .연세가 드시니, 식사를 잘 안하시려고 입맛 없다 그러시면 속상해요.
부모님 마음은 모두 똑같으시다는걸 새삼 느끼는 영상이었습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 있는 시절인연이었던 3년 만났던 친구와 결혼식장 (호텔) 까지 알아봤었는데 아무래도 아직 대한민국에는 남자가 집을 해와야하고 적어도 부모님의 지원을 받는걸 바라지만, 저는 그당시에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나이에 부모님께서 본인집을 내어줄테니 우리가 월세나 대출받아서 조금한 집으로 이사가겠다고 하시는말이 저는 그동안의 키워주신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저의 행복을 위해서 절대 그러고 싶지는 않아서 제가 반대하다보니 결국엔 헤어지게 되었거든요. 집이 여의도인데 그리고 부모님이 수십년간 힘들게 일하시면서 일궈낸것을 아들 하나라는 이유로 노후까지 다시 힘들게 해드리고 싶지는 않기도 했구요. 이제 어느덧 37먹고 가끔은 그때 그냥 받았을것 그랬나 하는 불효같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ㅎㅎ 확실히 나이가 드니까 누굴 만날 기회도 적어지고 무엇보다 결혼의 부담감은 집에서도 없지만 남들 다 하는 결혼하고 아이낳고 하는게 언젠간 해야한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하니 책임감도 무거워져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려면 제가 좋은사람이 되기 위하여 하고있는 자영업도 더 노력하고 있고 불안한 노후를 위해 주식이랑 코인 하루 4-5시간 공부하면서 그래도 소형차 한대값 정도 수익내고 있습니다.. 타즈맨 형님 앞에서 나이 말씀드리니 좀 창피하지만 제가 요즘 드는 고민에 가장 근접하는 유튜버님이시라 영상마다 매번 너무 공감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남정네는 안좋아하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뵙고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은분입니다.ㅋㅋㅋ 장문충 죄송합니다ㅠㅠ 구독자분들도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그동안의 연륜과 경험도 풍부하실테고 여자분의 내면을 충분히 보고 판단하실거라 저도 믿습니다. 좋은만남 좋은인연 좋은노후를 위해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여자랑 첫 번째 만나면 내 여자 된다 안된다가 감 왔고 두 번째는 매우 분위기 좋게 끝나고 세번째 만나면 대부분 잠자리 갖고 사겼음. 웃긴 것은 모두 끼 없고 나대지 않고 보수적인 여자들이었다는 것... 이상하게 보수적인 여자들이 나를 좋아하고 드세거나 개방적이고 끼 있는 여자들은 날 피함.
자주 만나보구 몇개월은봐야 장단점 파악할수있는데 그냥 등떠밀려하면 안됨. 동년배로서 잘되길 바래요. 남자는 결혼하구 자식을 가져봐야 진짜 남자가 됨. 50이면 너무 혼자에 익숙해서 고민될듯. 본인은 애학교 걱정인데 이제 결혼 걱정이니~ 어제 영상 예전 총각시절 떠올라서 살짝 부러웠음~ 이젠 와이프 퇴근하구 들어오면 눈치부터 보는 신세~. 사람잘만나는게 동성이나 이성이나 사업이나 가장 중중중요 !!!
의식주 걱정 없으면,
걍, 혼자 사는게 편타.
착한여자분 만나면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에도 좋죠~^^술도 줄이고
성욕은요 ㅋ
성욕은나이50이면 암생각읍다.
@@신밧드-l2o 없어야 되는데 ㅠ
@@lsk8555 성욕이 이삼십대기준
80%에서 15%정도로 하락해요
부모님 오피스텔 가서 산다는 말에 울컥했네요 .모든걸 다 내어주고싶은.. 마음
부모님재산을 공개하니 사기치려는 사람들이 나타나는것같습니다. 피눈물 흘리지않으려면 주의하십쇼.
그러게 호감도없는데 단지 부모좋아서만나나그리고저 능력녀가 남자가퍽이나없것소
@@태경정-m9x 능력녀?라는 증거는 어디있나요? ㅎㅎ 그리고 능력있으면 누구를 좋아 하는데 있어서..따지고 골라서만 만나는것도 아니구요^^남자를 좋아하니 부모님께도 잘하고프고..뭐 그런게 여자맘이거든요ㅎㅎ
꽃뱀처럼 이용해먹거나 안되면 해코지하려는 여우들이 많아서 사람은 오래 사귀어보고 판단해야 되요. 뭔가 서두르고 첨부터 들러붙는 모습 보이면 의심부터 하고 봐야함
그냥 솔로를 즐기면서 사셔요~~~~
뭘 자꾸 유부남이 되려고.. 이제 와서....
편한 삶을 사시길....
신중히 만나세요~~ 제가 보기엔 유튜버님이 넘 여자를 모르시는듯 보여요~~ 부모님 재산 보고 덤비는 여자일 수도 있으니..노파심입니다. 여자는 여자가 압니다. 개인 유튜버치고 넘 재산공개를 하셨어요~ 나이 생각말고 일년은 겪어보세요!! 절대 경계 늦추지 마시고요~~ 생각보다 별의 별 사람 많습니다. 전 사건의뢰 보다보면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이진 않습니다. 실제 결혼빙자로 사기친 사람도 많구요...반대로 불여우들 참 많더라구요! 유튜버님 제가 보기엔 넘 순수하세요 빵에 넘어가시지 마시구요~ ㅋㅋㅋ 외로움에 속아 진실을 못보지 않으시길...진심으로 착하고 좋은 여자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성수-m5b 급히 먹는 밥은 체하기 십상입니다. 늦었다고 생각마시고 신중히 하나하나 뜯어보고 하세요^^
Thank you for your advice.
@@만왕 얘기의 포인트를 모르시네..여자 만나지 말란 얘기가 아니잖아여~~ 신중히 고르란 얘기에 왜 시비지??
@@만왕 타즈맨 지인인가요??? 뭐 다 아는거 처럼 그러냐~
결혼을 21세기 사업으로 생각하는 대한민국여성들! 이혼율80%주체 대한민국여성들! 2030년 싱글남여
1300만명 넘을거고 2036년1800만명 넘을것이다!!! 이 세상엔 영원한 사랑은 없다!
헛되도다 헛되도다! 모든것이 헛되도다!
70년 개띠 노총각입니다 부모님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나네요
살아생전 아들 장가가는 모습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셧는데
힘내세요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아요 (이번생은 힘들거같다는 ㅎㅎㅎ)
어머님이 사랑스럽고 귀여우셔요
아버님도 무뚝뚝하셔도 따듯한 정이.느껴지고요
부모님이 넘 넘 좋으셔요
언제 결혼하냐보다 누구와 결혼하는게 중요합니다 파이팅
한국인 과 중국인 (김치와 딤섬)?
결혼이 최선은 아니예요. 애낳고조금살다가 돌싱되면 결혼안하니만 못해요. 결혼 우스운존재 아닙니다. 혼자사세요.
저도 나이들어서야 깨닫게 되는 것이 많네요.
결혼은 아무것도 모를 젊은 시절에 빨리 가야한다는것. 나이 먹어서 결혼하는건 백배는 더 힘들어요. 그리고 나이먹어 결혼하면 젊어서 만나 인생을 함께 해 온 추억없이 단지 외로움을 없애주는 대상정도밖에는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젊어서부터 서로가 익숙해지고 성격도 맞춰가는 세월없이 이미 자기만의 고집과 방식이 자리잡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한다는건 참으로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젊을때 결혼할 마음이 있었던 없었던 나이들어서 혼자 있는 사람은 거의 100퍼센트라고 할 정도로 결혼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후회하기때문에 결혼은 꼭 적령기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50세가 넘었는데 혼자라면 제 생각은 그냥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는게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슷한 나이 또래의 인성이 좋은 솔로이신 분이 있어 인연이 된다면 혼자보다는 나이들어서라도 함께 하면 좋겠죠. 하지만 나이 들어서 그런 사람 만나기가 거의 어려운 것이 현실이니 답답한 일이죠. 누굴 만나시더라도 결혼에 대한 부담감은 가지지 마시고 만나세요.
그리고 꼭 부모님 집에서 나오셔서 독립하시구요. 결혼을 하건 안하건 나이들면 부모님과 따로 사는 것이 순리인거 같아요.
저도 젊을땐 몰랐는데 나이드니 깨닫는 것은 남들 다 하는데로 하고 사는게 세상 이치고 순리고 남 보기에도 좋고 내 자신도 결국 좋은 일이라는 거예요.
젊을때는 저도 굳이 왜 결혼을 해야 하나 결혼 좀 늦게 하면 어떠나 그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경우를 보고 나이 드니 깨달아지는건 결혼은 빨리 해야 하는거구나 하는거였어요..ㅎㅎ
결혼을 빨리 안해서 결국은 나이 먹고 결혼하고 싶어하고 다들 후회하니 말예요..
하지만 이젠 돌이킬수 없고 현재에 만족하며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 빨리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시고 자신만의 삶을 꾸려나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이들어서 결혼안한사람들 100% 후회를 , 누가 합니까. 제 주변에 나이든 사람들 모두다 결혼 굳이 안해도 된다고 합디다. 그리고 할거면 최대한 늦게 하라고 하던데요? 하라고 하는 사람도 이유가 있겠지만, 안해도 된다는데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별의별 일을 다 만들어놓고 이혼해도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또 결혼하고 싶어하더군요. 그래도 결혼은 좋은거라면서요. 참 어리석죠. 결혼해도 남편욕, 와이프욕 하면서 자식때문에 산다며 징징대는 불행한 부부들보다, 안하는게 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인생이 다르구요, 결혼이든 비혼이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면서 살면 됩니다. 기꺼이 즐겁게 말이죠. 본인이 느끼는 행복이 이세상의 행복의 전부라고 생각치 마세요. 다른 사람이 느끼는 행복이 결국 당신의 행복보다 더 크니까요.
세상이 달라졌죠. 결혼을 큰 목표로 살면 결혼 하고 안하고를 큰의미로 보지만 만남과 헤어짐이 자유로워졌고 동거도 흔해진 지금에 결혼은 형식적인거로 보는 시각이 많읍니다. 나이 70 80 되면 누구라도 혼자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래서 실버타운 노인아파트 요양병원들이 생기는거에요
부모님이 옆에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결혼한다고 노부모를 내보내고 자기들이 부모집에 살겠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부모가 그런 제안을 해도 받아들이지마세요 이상하고 무서운 생각이 자꾸 드는군요.
그러게요... 저런 시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라면 저집에서 함께 살아가야죵~~
@@benjigorohappyjolly7 어머님을 좋아해서 간식거리도 보내고 하실 정도면 모시고 사는것도 진짜 괜찮을것 같네요.영상으로만 뵈었지만 두분다 넘 좋구요.
진짜 부모의 마음이네요 얼마나 장가를보내고싶으실까
형 이제까지 혼자 잘 살아왔는데 연로하신 부모님 걱정때문에 급하게 떠밀리듯 결혼하진 마세요. 뭐 연애를 반대하는건 아닌데 결혼은 법적으로 나중에 책임져야할 문제도 많이 생기고 하니 힘들겠지만 느긋하셔야합니다. 결혼이 삶의 목적이 되서는 안됩니다. 연애는 많이많이 하세요ㅎㅎ
띵언
이딴 댓글에 좋아요 78개 시청자들 수준 한숨 나오네
@@corporatedemocrat 님수준보다 훨씬 높으니 이따위망발하지 마세요
@@corporatedemocrat 결혼해서 팔자 고치고 편하게 살려는 여자들도 많죠 에휴... 그런 여자들에게 결혼이 삶의 목표죠 ㅉㅉ
타즈맨님 아버님의 말씀이 와 닿아요~^^
'신사답게 해~신사답게~'
타즈맨님 부모님의 성품이 좋으세요~
분명 타즈맨님도 좋은 사람인거 같아요!^^
부모님 말씀이 모두 진리입니다~~ 자식이 노년에 외로울까봐 죽기전에 아들 장가보내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부모의 마음이죠~~♡
맞는 말씀 입니다^^
@@tasman72 70 80 되면 누구라도 혼자되는 경우가 많아요. 자기관리 잘하고 주위에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형식적인 결혼보다 더 중요해요
어머니가 아들이 여자에게 빵 받아왔다는거에 너무 기분 좋아하심^^
ㅎㅎㅎㅎㅎ 너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ㅎㅎㅎㅎ 영상 몇 개 정주행했오요!! 네살 딸 둔 엄만데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근데 참 효자세요. 부모님말씀 진짜 암 소리도 안하고 다 듣고 계시네요. 대답도 잘해주시구 ㅋㅋ 여튼 발렌타인 그녀와의 이야기 기대할게요!!
이게 리얼이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50인데 외지에서 현장일하며 사는데 서로 조은 친구가 되었으며좋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너무 밝으시고 예쁘시네요~~여자분과 잘 되셔서 결혼까지 가셨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항상 화목한 가족 모습 좋아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바다에 나갈땐 한번 기도 전쟁터에 갈땐 두번기도 결혼할땐 세번기도하란 말도 있음
기도 안한 벌 받고 있음
@@세븐판도라 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ㅌㅋ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타즈맨은 좋은대학 나오고, 신체좋고, 그리고 중요한건 경제적으로 쪼들리지 않는다는것!
만약 독거노총각에 부모형제도 없고 가진것도 달랑 방울만 한쌍이면 세상살이 서럽고 힘들것이다.
타즈는 그거에 비하면 구중궁궐에 사는 왕자여, 감사하게 생각혀 그것도 복이여!
이런말이 있어 “니들이 없는자의 배고픔을 아냐” 라는...,
예전에 마카오 여행을 갔을 때 일입니다. 작은 성위에 박물관이 있어서 그쪽으로 올라가다가 중간에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에 잠깐 쉬고 있는데 옆에 빈자리가 있었는데도 젊고 이쁘장한 여자가 옆자리에 앉더군요. 그 때 전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왜냐구요? 확률적 상식적으로 그럴 일이 없거든요. 제 이야기였습니다.
그런일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마카오 성 기억이 나네 ㅎㅎ 저도 벌써 다녀온지 3년 넘었네요
그거 취마라고 길거리에서 성매매하는 애들입니다. 마카오에 엄청많아요
현명하신분이네
진짜 선택 잘 하셨네요! 우물쭈물하다가 외국에서 한방에 훅갑니다.
부모님그늘에 있는게 가장 행복하던데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가요~~^^
울엄마도 건강하셨으면 저렇게 말씀하셨을텐데 하면서요
부모님 건강하실때 좋은데 많이 모시고 다니세요~~#
어머님 넘 귀여우세요..♡
훌륭하신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자식은 부모 발톱에 때도 못따라갑니다.
왠만한 영화 드라마보다 한편보다 재밌네요 리얼하고 부모님 정말 좋으신분 같아서 사람관계.술은 정말 신중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은혜란 정말... 영상을 보는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어머님 넘 귀여우시고 따듯해 보여요.
가족이 다 화목하고 여유도 있는집이고..
부모님이 인성교육도 잘 시키신거 같은데 이런 남자 잘 없으니 여자분께서 마음에 있으면 꼭 결혼 하시길 바랍니다.
술은 나이 먹음 저절로 끊게 되어 있으니 차차 줄이시길..
엄마 미인이시고 귀여우시네요^^ 부모님이 계실때 소중하고 행복하신줄 아시고 잘해드리세요 부럽네요
어머님 아버님 타즈맨님,,
세상엔 (정답)과 (비밀)과 (공짜)가 없다고 안합니까
그 사람이 누군지 어떤사람인지,,
모습이 공개되면 검증이 좀 야무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세상이 어떤세상입니까,,
긍정으로 여기고 싶은데 우짠지
한쪽 마음이 개운치
않은 ,, 그런 염려가 좀 조심스럽게 되서요
느무 아들일이라도 넘일 같지가 않아서,,
이제 나이들어가는 이 무렵이야말로
서로 찬찬하게 신뢰할 수 있는 더욱
신중한 반려자를 만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타즈맨님 은근히 외유내강의 심지도 있어보이시는데 (이성선택관련)
앞으로 좋은 녀성을 만나게 되기를 바랄게요~♡
혼자사시는 거 추천합니다. 백수면 결국은 오래 못갑니다. 그리고 성격은 착한데 게으르고 답답한 성격, 여자들 오래 못 참아요. 상처만 받습니다.
아버님의 '신사답게'란 말씀은
'매너있게'란 말씀 아니셨을까요?
멋진 아버님.어머님과 함께하시는 타즈맨님 부럽습니다!!
청소 잘하는건 타즈맨님의 가장 큰
장점이네요...
술 드시기 전에 안주 한 손에 준비하는
준비하는 삶(?) 굿~~~입니다ㅎㅎ
제가 볼때도 걍 흔자 만나고 시픈 사람 만나시고 옆에계신 부모님이나 잘해드리세요
어머님 저 연세에 넘 정정하시구 참하시네요~
아버님두~
형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아버지도 평소 말씀은 없으신 스타일이시지만 한마디한마디가 주옥같고 진짜 멋지네요
아자아자 화이팅^^ㅎ
세상 젤 못한 인간이 모자라고 못난 인간 이더군요. 모자라고 못난 인간만 잘 걸러내고 살아도 반은 성공한 인생 입니다.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결혼생각??
Don't be so desperate.
Take your time getting to know each
other.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함께 사세요!! 그리고 나서 인생의 동반자로 친구로 누군가를 만나 보세요
두번째 보는데도 참 보기 좋네요
보는 내내 흐뭇하게 웃으면서 보게 되네요~~
아뉭 ㅋㅋㅋ나이드신 남의 아저씨 부모님이신데 왜케 정겹즁 ㅋㅋ울 20~30년전만해도 80이면 장수셨고 다들 일찍 돌아가셨는데 ...시대가 바뀌어서 50의 중년남성의 아들과 노부모님의 일상브이로그라니욧^^ 넘 재밌습니다..남의 일상인데 할머니 할부지 생각나서 그리운 감정 대입하게도 되고 또 엄마아빠 좀 있으면 나이드시겠구나 싶어서 가슴이 아리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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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장가가셔도 싱글로 연애만 하셔도 좋은세상같아요... 홧팅 👍
구독 감사합니다~~
어머니 빵 얘기하실 때 너무 좋아하시네요^^ 타즈맨님 느즈막히 효도합시다 결혼고고~!!ㅋㅋ
네에ㅎㅎ
어머니가 미인 아시네요.
제 어머니도 살아계시면 딱 같은 나이시네요...저도 님 처럼 같은 처지에 동년배 노총각입니다.
그래도 부모님 아직 정정하시니 부럽습니다. 꼭 좋은날 올겁니다..힘냅시다.
엄마하고 전화통화한번만 하는게 평생소원인데 밥먹으러오라고하는 어무이를보니 눈물이나네요
스물 여섯에 마눌 만나서 큰애가 스물여섯인데,그때 결혼 안했으면 혼자 살았을 듯..가라,마라,충고를 할수가 없네..
급히먹는 밥이 체합니다 50이라고 모든걸 다 알것 같지만 오히려 판단력이 흐려질수도 있으니 아는길도 돌아서 가시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시고 직관을 믿지마시고 객관화해서 상대방을 보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넘 웃기시고 긍정적이시네요~~^^
좋은 부모님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타즈맨님 얼른 좋은 분 만나세요~~^^
같은 동갑 친구로써 화이팅요
그녀는 아파트를 원한다 ㅋㅋㅋㅋㅋ
그녀와 결혼하는 순간 타즈맨은 불효를 하는것이다.
당연 아파트는 아니죠ㅎㅎ
팩폭
걍 혼자사세요. 50에 다가구 월세 같이 살 여자 없습니다. 누굴 고생 시킬려구..
걍 부모 밑에서 밥먹고 사세요.
제 주변에 다가구 월세로 시작하는 부부 본적이 없습니다 최근 10년간동안 ... 그 원인은 당연히 여자구요
뒤늦은 댓글 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어머님 아버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부모님오래건강하신것 복입니다난20초반다돌아가셔서 효도한번못해봣네요지금까지앞만보고살아씀다직장43년올2월퇘직 지겹내요애들은출가다시켯는데40년이상출퇘근하다침대뒹구니좀이상하고 편하기도하고거러내요효도하슈살아계실때
떡줄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 마신다라는 속담은 누구 지었을까?
그러게요 누굴까요ㅎ
요즘 여자 우습게 생각하면 안대요 남자가 생각하는거 이상일겁니다
이런 일이 있을까봐 유투버들이 얼굴공개를 안하는겁니다.
저는 친정 엄마는 엄마집 들어와라 하셔도, 잔소리가 너무너무 심해서 같이 못살아요.
청소부터 모든게 완벽해야 하는데 저희는 게으르거든요.
올빼미 가족이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직업도 프래랜서에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잔소리 거의 안하세요.
시어머니가 더 편해요 그래서 어머니 집에서 함께 사는게 좋아요. 오히려 저희가 어머니한테 잔소리 하죠. . .연세가 드시니,
식사를 잘 안하시려고 입맛 없다 그러시면 속상해요.
네에~~건강하셔야 할텐데요^^
올 해 80이세요
감사합니다
입맛없어 안먹으면 그런가보다하는거지..먹는것도 간섭!
부모님 마음은 모두 똑같으시다는걸 새삼 느끼는 영상이었습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 있는 시절인연이었던 3년 만났던 친구와 결혼식장 (호텔) 까지 알아봤었는데 아무래도 아직 대한민국에는 남자가 집을 해와야하고 적어도 부모님의 지원을 받는걸 바라지만, 저는 그당시에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나이에 부모님께서 본인집을 내어줄테니 우리가 월세나 대출받아서 조금한 집으로 이사가겠다고 하시는말이 저는 그동안의 키워주신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저의 행복을 위해서 절대 그러고 싶지는 않아서 제가 반대하다보니 결국엔 헤어지게 되었거든요. 집이 여의도인데 그리고 부모님이 수십년간 힘들게 일하시면서 일궈낸것을 아들 하나라는 이유로 노후까지 다시 힘들게 해드리고 싶지는 않기도 했구요. 이제 어느덧 37먹고 가끔은 그때 그냥 받았을것 그랬나 하는 불효같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ㅎㅎ 확실히 나이가 드니까 누굴 만날 기회도 적어지고 무엇보다 결혼의 부담감은 집에서도 없지만 남들 다 하는 결혼하고 아이낳고 하는게 언젠간 해야한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하니 책임감도 무거워져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려면 제가 좋은사람이 되기 위하여 하고있는 자영업도 더 노력하고 있고 불안한 노후를 위해 주식이랑 코인 하루 4-5시간 공부하면서 그래도 소형차 한대값 정도 수익내고 있습니다.. 타즈맨 형님 앞에서 나이 말씀드리니 좀 창피하지만 제가 요즘 드는 고민에 가장 근접하는 유튜버님이시라 영상마다 매번 너무 공감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남정네는 안좋아하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뵙고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은분입니다.ㅋㅋㅋ 장문충 죄송합니다ㅠㅠ 구독자분들도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그동안의 연륜과 경험도 풍부하실테고 여자분의 내면을 충분히 보고 판단하실거라 저도 믿습니다. 좋은만남 좋은인연 좋은노후를 위해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결혼을 남들땜에 하나요?
형님 응원안할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니까 다시 응원하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아버님 말쓸대로 술먹고 실수좀 하지 마십시요 ㅋㅋㅋㅋㅋ
타즈맨 만세 입니다...오늘도 좋은 일로 넘쳐 나시길....
결혼을 해도 나이 70 80 되면 누가 먼저 가거나 헤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결혼 상관없이 혼자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자기관리 잘하고 좋은 사람들과 오래 잘 지내는것이 바른길입니다.
할머니 치매오셔서ㅠ 고향왔는데 눈물나서 혼났네요ㅠ 건강히 오래오래 사셔요~
45세 여, 요리하는것을 좋아합니다 ^^ 심성이 고우시고, 배려심 있으시고, 착하고 성실한 배우자 분 구해용~~ ^^ *
결혼 포기요ㅎ
저는 결혼하려고요 ^^
아무쪼록 티즈님은 좋은 부모님과 함께 오래오래 건강행복하세요~~~
동영상들이 재밌네요..잘 보고 있어요..
저도 나이49인데 종교 활동 해도 인연 안되요ㅡㅡ 심지어 신부님이 나서도 안됌ㅎ 포기했어요 ㅋ
금방 어디서 착하고 어진 배필을 만날 수 있을까요?
서두르지 마세요
여자는 남자의 인성보다 물고기를 먼저보는 사람이 많아요
천천히 찾아보면 좋은 여자분 있을겁니다
아버님도 멋지시네요 아들에게 집내주시고 나가신다고 ㅎㅎ
저흰 영종도로 이사가는데요 ㅋㅋ영종도 조용하고 좋아요~~
부럽네요 영종도생활 ~~
영종 너무 좋아요!
커피 마시러 갔다가 반해서
집 사고 이사 왔어요^^
부모님 마음이 참 보기 좋네요
알고리즘 타고 올라와서 봤는데 계속봐진다 에효~
내딸걱정에 ~~우리죽은담에 홀로 외롭게 노년을 보내지 않기를~얘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내맘만 바쁘다
ㅋㅎㅎㅎㅎㅎ어머님최고셔요 ㅎㅎ
영상 늘 감사히 시청하고 있음니다.. 새로운 영상없어 재방,삼방시청하내요~^^
인물도 좋으시고 인연이 꼭 나타날검니다..
일단 두번은 봤고 남녀가 세번째 본다면 뭔가 결론을 내긴 해야 합니당
그쵸 남녀관계 세번보고 아무일 없으면 그 후부턴 만날이유가 없죠~
여자랑 첫 번째 만나면 내 여자 된다 안된다가 감 왔고 두 번째는 매우 분위기 좋게 끝나고 세번째 만나면 대부분 잠자리 갖고 사겼음.
웃긴 것은 모두 끼 없고 나대지 않고 보수적인 여자들이었다는 것...
이상하게 보수적인 여자들이 나를 좋아하고 드세거나 개방적이고 끼 있는 여자들은 날 피함.
아드님도 착하시고 부모님도 좋으시고 ......좋은분 꼭 만나세요 ㅎ ㅎ
에이 타즈맨님 결혼 하려고만 하면 충분히 하실것 같아요. 외모도 준수하시고 머리숱도 많고(중요!) 성격도 좋아보이고요. 건물도 가지고 계시고(부모님꺼지만) 본인이 눈이 높아서 지금까지 혼자다에 한표 ㅎㅎ그리고 어머님이 정말 귀여우세요^^.
안녕 하세용^^
타즈맨 팬이에요
넘 일상생활 하시는 모습이 ~^
좋아보이네요
부모님도 준수 하시구^^
만나보세요
어머니아버지~~ 오래오래건강하셔요~! ^ ^♡ 의무입니다^ ^♡
감사합니다^^
50살도 집에선 애기네요 ㅎㅎ
여성 구독자입니다만 넘 재미있네요ㆍ
그냥 결혼하면 살게돼요... 사람 됨됨이를 좀 보고, 성격 좋으면 돼요~
애는 낳아도 되고, 안낳아도 되고요
가슴 아프실듯 합니다
아들한테 부모님집에 살라는건....
부모님집은 건들면 안될듯 합니다...
아가씨가 어느정도 호감있으니 어른들 빵도 사드리는 겁니다요. 이 바부팅야 ㅎㅎ
건물주 아들이니 사짜들이 꼬이네 전과조회는 꼭 하세요
혼자 사는게 최고에요
자주 만나보구 몇개월은봐야 장단점 파악할수있는데 그냥 등떠밀려하면 안됨.
동년배로서 잘되길 바래요.
남자는 결혼하구 자식을 가져봐야
진짜 남자가 됨. 50이면 너무 혼자에 익숙해서 고민될듯.
본인은 애학교 걱정인데 이제 결혼 걱정이니~
어제 영상 예전 총각시절 떠올라서 살짝 부러웠음~ 이젠 와이프 퇴근하구 들어오면 눈치부터 보는 신세~. 사람잘만나는게 동성이나 이성이나 사업이나 가장 중중중요 !!!
와이프ㅡ아내
타즈오빠ㅎㅎ 뭐죠?이 채널~~ 계속 보게 되잖아요 정주행 중입니다ㅋㅋ 제 친구한테도 링크 걸어줬더니 친구도 '이 남자 뭐냐며 중독된다'고 계속 보고 있대요ㅋㅋㅋ
한 마을에서 농사지으며 결혼해서 씨족사회로 살던 옛날 어른들 삶과는 다르죠. 요즘 남자들이 결혼이 귀찮아지는건 그런 변화가 몸으로 느껴지는게 이유에요. 집사람 없어도 아쉬울거 없이 생활이 자동화되고 편해졌어요
자식앞에서 바보가되는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르신 말씀하시는게 참 재미있으세요 ㅎㅎ
7:35 술끊으세요ㅠㅠ
네에^^
저도 그때 그 여자분 마음에 들어요~ 예쁜 여자가 착하다고 센스있고 긍정적이고 밝고..굿~!
저희 부모님은 포기하셨어여 ㅋㅋㅋ 저는 애초에 결혼이란걸 생각.안하고 살았거든요 어머님 말씀잘들으셔요 혼자보단 둘이 났긴났더라구요 특히 아플때 의지가 되잖아요 제가 잠깐 느꼈습니다 ㅋ 올해는 잘되기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asman72 답글감사합니다~^^
아플때 의지되는건 사람따라 달라요..ㅋㅋㅋ 오히려 애들이 챙겨주긴해요..^^♡ 어쨋건 넘들 다가는장가 후회하더라도 가보시긴 해야죠..^^
잠시 보면서 즐겁게 웃었네요
결혼하셔도 두분 함께 사세요
집은 적당이 북적북적 늘 좋지는 안겟지만요
짝 만나시길 바래요
나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이런분 만나고싶네요 자식을위해 집도내주고나가신다니 그마음고마워서라도 같이살겠었요
인물도 잘생기셨네요~~
장가가실려면 금주부터 하셔요~
부모님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저희부모님도 똑같이 말씀하세요 ㅎㅎ
결혼할 팔자나 주변 머리는 아닌듯 합니다 그냥 혼자 삽시다
어머니 너무 귀여우셔요♡♡♡
네에ㅎㅎ 감사합니다^^
ㅇㅈ
어머님 말씀대로 요즘 골드미스 중에 전업주부 남편 원하는 분도 꽤 있더라구요.
형님 인물좋겠다, 인성 고우시겠다, 특히 청소 잘하시는건 꽤 좋은 경쟁력이 될 것 같은데요.. ^^
알고리즘님이 여기까지.....왜 재미지냐구....신사답게....
짝짝짝~
부모님 마음 이해 합니다
저도 결혼할 생각 없는 아들이 있거든요
타즈맨 부모님 심정 공감 합니다
꼭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양반 나하고 똑같은경우네 나이도 똑같고 부모나이가 전 81세인데 ㅋ
전 여자는 포기 ㅋ 글치만 님은 잘 생각 하세요 님이 행복하길 빌어요 왜냐 저와 띠도 같고 나이도 같으니 왠지 동질감이 느껴진다 할까 ㅎ 전 남이 행복한게 좋아요 .
어머니귀여우셔요 멋쟁이고 우리엄니 이제 71인데 저렇게늙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