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나가서 살았으면 좋겠다잖아요. 밥얘기는 그냥 아들 장가갔으면 좋겠다는걸 돌려 말하는거죠. 듣고싶은것만 들으세요? 그리고 결혼해서 가사일 안하면 뭐해요? 집에서 티비나 봐요? 남자 나이로 봤을때 결혼하면 여자도 맞벌이 하거나 애 낳을 나이는 아닐거 같은데. 그런논리면 여자들은 결혼할때 돈벌어올 노예가 필요한 건가요?
@@밥은먹고다니냐-d2y 저기요..울 사랑하는 법륜스님도 결혼은 사실 개인간 사업이라고 하셨어요,이거저거 다 제고,따지고 그나마 괜찮겟다 싶으면 개인간 할수도 있는게 결혼이라고 하셨어요,어느 살짝 제정신 아닌 여성이 가사일에 목숨걸며,시댁식구 밥 챙기고,꽁짜 식모살이를 하나요?그건 강요가아닌 어쩌다 하던 안하던 며느리맘이죠,사실 전에 아는 언니도 시댁에 한번 놀러갓더니 지들은 커피에 뭐에 퍼 쳐들 마시고,수다떨고,그언니한테는 마늘까라~파 다듬어라 지들 김치만드는것 잔 심부름 시켜더래요...며느리가 맘데로 이일저일 시켜도 되는 가사 도우미 입니까? 시웧드라는 말이 왜 나욋는지 시댁식구들은 반성좀 해야해요..에효 동남아 여자들 돈 주고 사와서는 농촌에서 일시키는것보면 정말........ㅠㅠ
사실 나는 겨우 65살인데 집에 있는 아들 밥해주고 집안일하는것이 이렇게 힘듣 일인줄 몰랐습니다. 오히려 집에 그렇게 큰 딸들이있으면서 왜 어머님이 다 하게 하시는지....아들이 나쁘네.아이들과 함께 살면서ㅓ 어머님을 모셔야지.... 연세가85 이면서 그큰집일을 어머님이 다하셔야 하니 .....어머님마음 충분이 이해합니다.
마누라죽고 다큰 자식 3명딸린 홀애비인데 그나이에 시부모도 있는데 어느 여자가 저집에 들어가겠나. 어느 여자든 요즘은 차라리 공장 다니며 혼자 벌어먹고 사는게 낫지.. 저집은 시부모 모시고 늙은남편 뒤치닥거리하다 그나마도 남편 죽으면 전처소생들이 몇푼안되는 유산도 다 가지고 여자는 계모 대접도 못받고 버림받을텐게 누가 저 산골에 기어들어가겠냐.. 늙은 부모나 늙은 아들은 아직 정신 못차리는듯...농촌에 누가 시집가냐.. 노총각도 베트남 여자 돈주고 결혼하는 상황인데 애딸린 늙은 홀아비라니.. 남자도 새장가를 가고 싶어하는데 ... 그게 쉽나.. 도시에서 혼자 사는 남자도 그나이면 부자아니면 장가가기 힘들다.
자식들도 잘크고 넉넉하게 사는것 같은데 혼자사는게 제일 조음 이 평화가 깨질수도 잇음
아드님에게 혼자사는법을 가르치시길 누굴데리고 와도 요즘은시켜먹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들이 혼자사는법을 모르는게 아님. 그냥 그 어미가 닥달하는거지. 영상을 좀 봐라.
영상을 왜 봄 그저 익명믿고 스트레스 풀러 온 자칭 비혼이나 결혼생활 힘든 아지매들인데 ㅋㅋㅋㅋㅋ
혼자사는거야 별 문제 아닌데 부모와 사니 고통스러운겁니다. 분가하세요.
재고통스러운답맛없재
재혼하실라면 분가하세요
공감합니다 분가하세요
그래야 재혼도 합니다
집안일 해 줄 며느리 찾는거같네요
타지에서 혼자 살아보니까 사는 의미가 없던데.. 1년에 부모님 얼굴 손에 꼽을정도로 봐야되는것 같고
아들에게 밥,반찬 만드는법을 가르치세요 .왜 남에게 의존하게 가르칩니까? 혼자살다 필요하다 느낄때 결혼하는거죠
맞아요
나이 오십이 다돼가지고
아직도 부모그늘에 사는 남자를
누가 좋아하며
그렇게 사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아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제 남동생도 노총각이지만 엄마그늘 벗어나서 혼자 밥 빨래하며 삽니다
오히려 엄마랑 살때보다 더 어른이 됐고 활기가 넘칩니다
자기아들입에 들어가는 밥,반찬은 아들이해야지
누가미쳤다고 저길 시집가나요? 그리고뭔 또 결혼인지
걍혼자살지
종노릇할여자구하는거죠
아는만큼 보이는거죠 ㅋㅋㅋ 솔직히 어머니 마음 편할려고 저러고 사는거지 자식도 있고 밥 반찬?? 돈으로 사면 더 싸고 맛있음
씨받이. 식모 구하는거죠뭐
아...싫다싫어
며느리는 시댁종 33:25 이 맞넹 할아버지 겨속며느리가한 밥먹구싶다 타령하고 아드님은 본인어머니 밥 챙겨드렸으면 좋겠다는 속마음을 내비친거 보니 가사일하는 종필요한거맞네요
ㅋㅋㅋㅋ😂그쵸,동남아 매매혼 이라도 하셔야겟어요..ㅎ
결혼해서 나가서 살았으면 좋겠다잖아요.
밥얘기는 그냥 아들 장가갔으면 좋겠다는걸 돌려 말하는거죠.
듣고싶은것만 들으세요?
그리고 결혼해서 가사일 안하면 뭐해요? 집에서 티비나 봐요?
남자 나이로 봤을때 결혼하면 여자도 맞벌이 하거나 애 낳을 나이는 아닐거 같은데.
그런논리면 여자들은 결혼할때 돈벌어올 노예가 필요한 건가요?
@@밥은먹고다니냐-d2y 저기요..울 사랑하는 법륜스님도 결혼은 사실 개인간 사업이라고 하셨어요,이거저거 다 제고,따지고 그나마 괜찮겟다 싶으면 개인간 할수도 있는게 결혼이라고 하셨어요,어느 살짝 제정신 아닌 여성이 가사일에 목숨걸며,시댁식구 밥 챙기고,꽁짜 식모살이를 하나요?그건 강요가아닌 어쩌다 하던 안하던 며느리맘이죠,사실 전에 아는 언니도 시댁에 한번 놀러갓더니 지들은 커피에 뭐에 퍼 쳐들 마시고,수다떨고,그언니한테는 마늘까라~파 다듬어라 지들 김치만드는것 잔 심부름 시켜더래요...며느리가 맘데로 이일저일 시켜도 되는 가사 도우미 입니까? 시웧드라는 말이 왜 나욋는지 시댁식구들은 반성좀 해야해요..에효
동남아 여자들 돈 주고 사와서는 농촌에서 일시키는것보면 정말........ㅠㅠ
@@sophiengdu_yeppi 아니 그니까 여자는 그럼 하는일이 뭐냐고요 ㅋㅋ 저 아들이라는 사람 나이를 봤을때 결혼하더라도 여자가 맞벌이 하거나 애 낳을 나이는 아닌거 같아서요.
@@sophiengdu_yeppi 그리고 결혼 누가 강제로 시켰나요? 본인이 선택해서 해놓고 힘들다고 징징대는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공짜 식모살이? 그렇게 치면 남편은 왜 마누라 먹여살려야 하죠? 공짜로 돈벌어오는 노예 인가요?
미혼이 아니시고 사별 하신건데 그걸 노총각이라고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이녀나 왼쪽위에 각각 에피소드 제목잇다. 노총각편은 두번째 에피이고. 이 모자란녀나😊
그러니까요 노총각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어이 없네요
@@ljm393 기기ㅣㄹㄱㅅ깈ㄱ기
계속 장가를 못가서 못가서 이러는데 얼척없네 한번갔다왔음됐지
헐... 사별인데 노총각? 표현은 좀 그렇네요! 조회수 때문에 그러는듯요
딸이불쌍하다....
아들은 한번 결혼도 하고 자식도 둘이나
있는데 딸은 아직 결혼도 못했구만..
딸 걱정은 하나도 없고 그저 아들아들~~
왜집에자주안오는지알겠다~~
저러니 아버지옷만사오지ㅋㅋㅋㅋ
울집하고 똑같아요 ㅋㅋ
아들.딸이
착하네요
행복한날들만있었시길.....😊😊
첫 만남에 연봉을 질문을...???
여자인 제가 봐도 그건 실례인 듯 한데요
여자가 쥐뿔도없이 남자한테 기댈려는거죠ㅋㅋ
섭외.. 대본
저 나이땐 그냥 둘다 백퍼 까고 시작해야함
나래이션내용도 시대착오적..집안일하는 이신세청산하는법은 며느리들이는거라고?
며느리가아니라 가정부를들여
첫번째 아버님. 그 여자는 돈 밝히는거같지왜... 아버님 훨씬 아까움... 그냥 연애만 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현재에 혼자 만족하시는가 보면... 급하게찾지말고 현재 삶에 만족하시면서 좋은분 나타나면 그때 만나셔요... 사별하신 아버님이랑 이혼한 여자랑은 또 달라요...
퐁퐁남 예정
그냥 쭉 이대로 사셔요~~ 다 행복해 보이시는데 굳이 새 며느리 들어와서 서로 맘고생 할필요 없잖이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자기 의식주는 원래 내가 알아서 챙기는게 맞아요 누가 챙겨주는게 아니라... 5만원으로 소개팅이 더웃기네ㅋㅋㅋ
진짜 혼자 편하고 좋아요😂
자녀분들이 붙임성도좋고 인물들도 좋네
💖그냥 이가족 유지하고 사는게 행복이쥬
연봉 1억에 호감 ㅎㅎ
내딸 같으면
사별한 애딸린 시골 남자한테
시집 보내것어요?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한것도.
생각 하셔요
다큰 아들 뒷바라진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
이할머니는 새며느리 들어오면 밥하고 집안일 시킬 연구만 하시는듯
아들이 돈 버니까 집안일 할 수 있는 며느리 찾을 수 있지
@@shaheenshin7927별로 못버는 것 같은데?
뒤지면 재산은 아들 딸한테 넘어가게 손 써둘테고.
나이 40넘어 엄마랑 사는 남자
좋아할 여자없어요
시엄니도 제발 껌딱지처럼 굴지말고 아들좀 독립시키세요
니 인생 걱정이나 하세요
ㅋㅋㅋ
그놈의밥상...!!!!! 어느여자가 오지에 들어와 시부모밥상차려내고 벌이도 확실찮은50세에게 시집옵니까 받아드리고 사셔야지
밥하는법 부터 가르치셔요
왜 결혼 못 하는 지 안 갈켜 주지롱
있을수있어요 장애인중에 그런결혼더러본거같음
결혼혀밥다하고살림다해야되면왜결혼해 가랑이만벌려주러오나
근데 시집와서 집안일 안하면 뭐해요?
맞벌이 하실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집에서 티비보려나?
취미생활하고 놀러다니고 싶죠 나이들어 남의집에 자기자식도 안낳은집에 살림살아주고 뒤치닥거리하러 뭐하러갑니까 ?
첫번째분은 자식도 다컸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돼있으니
그냥 여사친을 만드세요
괜히 이혼녀 만나지마시구요
나이먹어 인연만난다는건 취향이나
성격적으로 굉장히 부딪히게
돼있거든요
박항서 감독님 한국에 계셨네요.
장성한 아들 딸이 있구만 무슨노총각이라고 사기처 ㅎㅎㅎ
사별하신분이구만
할머니대신 살림해줄 사람이 필요한 거구만 ㅎㅎ
식모구하는거 ㅋㅋ
재무슨노총각사람줄마스크맛없재
@@우리히어로즈-d1n 결혼했어 나가 살라고 하잖아요 부모는 나이던 자식이 혼자날며 안해도 될걱정을 하는거 같아요
할머니
식모를 구하세요
1년에 1억번다니까 살림 잘한다고 들이대는것보니 뭐 신랑집만 욕할건 아닌듯...왜저렇게 쌍에 집착을 하는건지...
아들 딸들은 잘 컸네 재혼 생각만 안하면 나름 화목한 가정같은디 왜 굳이 ㅎㅎ
나래도 노모에 다 큰 자식셋 한집에 같이 살면 안갈듯 싶다 걍 가서 개고생만 할듯..
누가 결혼하겄어 혼자 사는게 편한디 시어매수발 뭣하러 들어 절대 재혼못한다 혼자 밥도 못해먹어 쓸데도 없는 고물같은 거나 다름없지
여자를 벌어 먹이는거 아닌이상 남자도 가사노동을 똑같이 해야한다. 여자한테 맞벌이는 원하면서 가사노동도 여자한테 떠넘기는 행태를 고쳐야함. 못하면 배워서 하면됩니다.
남잔데맞는말씀입니다
장가 안가도 정서적으로 부모와 자식은 독립해서 사는게 맘편합니다
왜 끼고 사세요
선보러 나온 돌싱 아줌마는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시간지나면 상대방 잘못도 잘못이지만 본인 책임도 있었다는걸 깨달아야 되는데.
허허실실 총각님 꼭 좋은처자 만나셔서 부모님 소원 이뤄드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모님과 아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뭉클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재실총각뭉클생각마스크맛없재💗💗
총각이 아니고 부인이 돌아가심
좋은처자가 왜 그런집에 시집을~~
남자부모들은 그저 나대신 내아들 밥해주고빨래해줄여자찾는듯 지겹다
사실 나는 겨우 65살인데 집에 있는 아들 밥해주고 집안일하는것이 이렇게 힘듣 일인줄 몰랐습니다. 오히려 집에 그렇게 큰 딸들이있으면서 왜 어머님이 다 하게 하시는지....아들이 나쁘네.아이들과 함께 살면서ㅓ 어머님을 모셔야지.... 연세가85 이면서 그큰집일을 어머님이 다하셔야 하니 .....어머님마음 충분이 이해합니다.
@@kumranhwangheyne2317 집애ㅣ있는아드님이 어디아픈게아니라면 스스로 밥도차려먹고 자기옷은 세탁기도돌리고 스스로할수있는 성인으로 만드세요 타인의 손이있어야만 생활이 가능하다면 나중에어찌할까요
@@kumranhwangheyne2317제발 좀 놔둬요.
20살 넘으면 독립시키라구요
부모랑 사는 성인자녀는 문제있어!
아 생활비는 드리겠지 그거면 됐지 뭘. 저런어매는 자식이 밥 차려먹으면 그걸 그냥 두질않음. 따로살먄 모를까. 딱 각이 나오는구만 ㅋㅋㅋ
와...85세신데...아들은 자기밥은 자기가 챙겨먹어야지...
운동하라고 생각해서 밥 안챙기는 아들도 많아요.
엄마당신이 스스로 하시는거겠죠
이런애들은 그냥 단세포 그 자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저 남자가 단지 밥 못차려먹어서 저러는걸로 보이나.
알아서 하라면서, 눈만 뜨면 잔소리😢
육십이다되가는데 그냥 혼자사세요
장남이 한번갔다왔음됐지 멀 또보내려시나..결혼해서 지지고볶고 싸우는것도 힘들어요 혼자 편안하게 사세요 ㅡㅡ
딸은 살림밑천이고
아들은 노총각이 아니고
사별했고 엄마에게 짐이니깐
걱정하면서 빨리보내려하는것같네요
엄니~ 장가간다고 아들밥상잘차려줄
여자가 있을꺼라 생각하세요?
그냥 아들과함께 재미나게 사세요
어머니시절 과는 많이변해버린 세상이랍니다.
며느리가 아니라 자기 아들 종년 찾는구만 그저 아들아들 끔찍하네
두배 일을했는데 짝없다고 여행같이 못간다는거 말이안됨 당사자가 안가겠다면 몰라도 짝 없는것도 서러운데 친구라는것들이 좀 심하네
내말이. ㅡㅡ 나같으면 여행 못 가는 거 그럼 돈으로 2인분 주라고 할 듯
장가 못 가는 데에는 이유가 다.. 있네..ㅋㅋㅋㅋㅋ
여잔 지 엄마빠 밥상 차려줘야 하고;
본인은 응석ㅋㅋㅋㅋ
본인은 돈 벌어오겠다는 얘기지요...서로 생각 안맞으면 안하면 되는거고...근데 왜 저러고사나 싶긴합니다.
남매 넘 착하고 이쁘당.. 결혼하면 재산문제 등 골치아픈데. 남매 짝을 들여 손주보는 재미..여사친정도는 두면 좋을거 같네요.. 집안에 옷정리. 도배 하면 정서적 안정줄듯.
자식들이 참 이쁘고 밝으네요 싹싹하고 ㅋㅋㅋ 아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좋은분 만나셔서 재밌게 사세요
결혼해야할 이유가 있어야
노총각들이 결혼할 수 있다
단지 외로움이 그 이유라면
말리고 싶다
재노총각들외로움들마스크턱살만큼크고크게맛없재
60세 넘은 자녀가 큰 아버지세요 미혼이 아니고
뭐야 와이프는 자기부모 상차려드려야하고 본인은 장인이랑 술마시고싶어??!!그술상은 장모가 차려주는거고?? ㄹㅇ 마인드 끔찍하네
저도 그생각했네요.. 아무리 나이많아서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요즘 저런 마인드로 장가가려고 한다는게...
벌써부터 장모 밥얻어먹을 생각이라니...
2번째는 진짜 이해 안되네. 나가 살면서 돈 벌 수 있으면 나가 살아야지. 그래야 여자도 생기지. 저런 시골 깡촌에 무슨 여자가 와서 사냐
짚신도 짝이없다 나도 어머님 살아계실때 효자아닌 효자로 살았지만 가실때까지 결혼못한 모습을 보여들이지못한 한스럽소 내나이 62두살 후회는없소 하늘이 혼자살다 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소 괜찮소 즐겁게 살다 살다가면 됩니다
멋져요
좋은짝만나서.
행복날되소서.
그놈의결혼이 뭔지..그죠...
부모님이 아들 혼사를 막고있네요
자녀분들이 참 착하네요 ^^
혼자살림하게 시키는게
빠르겠네요
성인이잖아요
85세이신데 정정하시네요 발음도 정확하시고 건강하시길~
혼자살아야 장가를 가죠.........
장남 좋아하시네ㅋㅋㅋㅋㅋ코미디
아들딸이 넘 이쁘네요~
잘때빼곤 사람은 계속움직여야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움직여야된다 생각한다
아이들이 참 밝고 잘컸네요^^
노 인 두 분 에 시 골 살 이. 글 쎄 색 시 잇 을 까 요
친구들도 1ㅡ2년전 만나 사는것들 40대 후반 만나 사는데 자녀도 없고 다 그렇고 그런것 같은 느낌 결혼이 대수인가요 그 나이에 편히 지내세요 ㅎㅎ
저분은 그래도 결혼했었고 자녀분들도 있네요 그런데 별로 내키질 않아 하시는거 같아요 그냥 개인적으로 자녀분들이랑 할머니랑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뭐하러 같이 살면서 안달복달 하시는지 이해안되네요.. 아들이 나가 살아야지..
연세많은어머니가왜
아들밥을챙겨줘야하
는겁니까?아들에게
가르쳐야죠.밥하고살림하는법부터..그래야 새장가를가서
잘살지요.
마음이 아프네요
결혼해서 아내가 어머니 아버지 밥상 차려주는 모습보며 효도하고 싶고 본인은 장인어른이랑 술한잔하고 장모님에게 응석부리고 싶고...
토악질나옴
깝깝하네요
끔찍하다.
지옥에 떨어질 마인드...
지금행복하시네요
결혼한번했으면 됨니다
혼자사세요
결혼하시면 지금처럼 맘이편치 않을꺼에요
혼자 살수있어요
마누라죽고 다큰 자식 3명딸린 홀애비인데 그나이에 시부모도 있는데 어느 여자가 저집에 들어가겠나. 어느 여자든 요즘은 차라리 공장 다니며 혼자 벌어먹고 사는게 낫지.. 저집은 시부모 모시고 늙은남편 뒤치닥거리하다 그나마도 남편 죽으면 전처소생들이 몇푼안되는 유산도 다 가지고 여자는 계모 대접도 못받고 버림받을텐게 누가 저 산골에 기어들어가겠냐.. 늙은 부모나 늙은 아들은 아직 정신 못차리는듯...농촌에 누가 시집가냐.. 노총각도 베트남 여자 돈주고 결혼하는 상황인데 애딸린 늙은 홀아비라니.. 남자도 새장가를 가고 싶어하는데 ... 그게 쉽나.. 도시에서 혼자 사는 남자도 그나이면 부자아니면 장가가기 힘들다.
현실은 이거죠 ㅋㅋㅋㅋ 자식 3이면 유산도 뭐 얼마안될 거고....
좋은 사람 생길 꺼애요
힘내세요
두번째집 장남이닌까 빨리장가가야된다네.대를이어야된다고? 요즘딩크족에 애안생기는집 얼마나많은데 결혼함 다 아들낳는줄아시나보네
어머님이 수단을 써서 꼬시야지ㅡ빵터졌습니다❤❤❤❤❤
혼자살아라 나이들어 년에1억벌면 자식들 시집장가보네고 풍요롭게 산다 늙은여자 데리고와서 죽을때까지 왜 책임을 지냐
살다 보니 다 천생연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전 직장동료 52살에 40살 먹은 여자랑 결혼해서 아들하나 낳고 살아 그 아들이 올해 스무살이에용
지금 선생님 연세는 70이신가요?
자녀부들을 아주인성좋게키우셨네요 아주예뻐요
그래도 자식들이 저렇게 응원해주니 다행이네여
한번갔는데 또가요
따님 넘 이뻐요 역시 딸이잇어야해요 ㅎ
저 나이 먹도록 지 밥하나 못 차려 먹냐? 굶어라 차라리..
재혼하실라면 분가하세요😂
1번분 만나신여자분이랑 잘되셨나요?궁금해요?
저 나이에 혼자살지 어느 여자가 뒷치닥 거리 하러 들어오겠나
우리집 옆집 할마이도 저림
항상저러는게 아니라 마누라가없으니깐 할마시가하는거지,,
저 남지는 절때 혼자산다,,관상에
자녀들도 참 착하고 적걱저으로 추천해주는모습 좋아요
1년에일억 잘버시네요
결혼안하서 가정을 이뤄 처자식이 없으면 세상에 뒤쳐진줄 알았지만
이제와 놀라운 현실은
40대 중후반이면 일안하고 살수있다는 것이고 자식을 위해 돈을 남길 필요가 없이 다 쓰고 죽어야함.
쓰기 나름이지만 모든 자산을 다사용해도 되니
진짜 부자같음
자녀분들 너무 착하네요. 어머니가 그러시니 중매 안할것 같네요. 대 잇는게 뭐가 중하나요.
둘째 가족분들 벤칠이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메기잡아와서 아버지 많이 잡수세요~~아들아 미안하다~😂😂😂
나혼자 사는게
젤로 편함
자식들이 다 효자네 그래도 열 효자 자식보다 악처 하나가 더 낮다고 하잖아요
얼어죽을 결혼타령 지겹네. 나이 50 넘어서 뭔 결혼이야 귀챤게.
집안일하고 챙겨줄사람 필요하면 가사도우미 몇시간씩 오시도록 하세요
나가살아야 장가도가죠…
30:17 😮😮😮?.. 밥상에 다들 환장하셨네…
흐미 어머니가 동안이시네요
속상하시겠어요 내맘대로 안되는데요 결혼이 장난도 아닌데요
아들보구 잘 꼬셔보라는 어머니
참 기가찬다ㅠ 할마시가 밉상이네
오만 간섭다하고
사람이 무슨 동물이냐....
3번째 에피소드에 고등어냐옹이가 ~~ 졸립다옹,, 귀여워라
아이들 착한거만봐도 알수있네
딸이 좋아요^^
장가 않하고 사는게더 좋다
시골 연봉이 1억이면 대단하시다 알콩달콩 서로이해하면서 잘 사시면 됩니다
이게 1달전 인가요?쫌지난것 같은데, .
왜 다들 며느리가 해주는 밥 못 얻어먹어서 난리들이지? 밥맛이 다른것도 아니고 아들이 밥 좀 차려드려요
아들 가진 부모들이 대부분 노총각 장가보낼라고 그렇게 애를 쓰더라.
말이 그런거지 꼭 밥차리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 엄마 는 신경
안쓰는대..
57세 노총각 인대..
지금까지 결혼 예기 한번도 안함..
애인 있다고 해도
신경 안씀..
그저.. 무관심..무신경 임!!!
아들솔직히 잘나진않으신것 같습니다😂 저랑 6~7살차이나는것 같은데 모습은 20살넘게차이나보이고 그냥할아버지같아요
연수익이 1억이면 월 800입니다 이정도면 능력은 되지않나요
@@알리-g7o부모, 자식 목돈 들어가고 일부 물려줄텐데, 여자한테 생색낼 일은 아닌 듯요.
저나이에 연1억보는게 쉽나요 ㅎㅎ
본인만 행복하면 그만입니다
혼자사세요
지금나이 결혼해서 맞쳐사는게 스트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