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최애는? 🌝 프랑스어 &영어 자막은 유튜브 CC를 켜주세요! Pour activer les sous-titres français, activez-les dans les réglages CC Activate English subtitles in the CC settings 😍 구독&좋아요는 정말 큰 힘이됩니다💙 잊지말고 꾹 눌러주세요!
한국인들도 인위적이거나 과도한 꾸밈, 귀여운척은 다 안좋아하고 싫어하지만 언어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관점이 좀 달랐을것 같네요. 슬기씨가 꾸며진 귀여움이나 애교라고 보여지지 않고 꾸밈없는 사람이고 오히려 되게 솔직하게 마음을 드러내는 매력이 있다고 보여지더군요. 아마 다른 한국 여성들의 관점은 더빙으로 시리즈를 본 프랑스와는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의도한 여우짓이었다면 이미 한국 여성들이 가만두지 않고 흔적이 없어지도록 난도질을 했을겁니다 (이미 그런 이전 사례가 많이 있거든요)ㅎㅎㅎㅎ
솔지2 비하인드 talk 넷플이 올리자마자 저는 봤어요. 그거 보고 사람이 참 관점에 따라 생각이 다르다는 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진영이 자기는 슬기가 본인이랑 있을 때 더 차갑고 부담스러워 한다고 느꼈다고 했어요. 오히려 종우랑 있을 때 더 편해보였다고. 물론 과반수의 시청자들과 패널들 조차 반대로 생각했겠지만요. 진영은 소위 말하는 bad boy 보다는 좀 감정표현을 어려워하고 상대방에게 자기 감정을 표현하면 부담스러워 할까봐 극도로 배려하는 것 같아 보였어요. 그래서 더 돌려 말하게 되고 그 모습을 제 3자인 사람들은 그저 지레짐작하는 거죠. 아.. 걍 확신을 안 주는 나쁜남자구나 하고. 개인적으로는 딱히 너무 귀척해서 극혐이다 하는 여출은 없었어요. 제가 원체 성향이 내향적이라 겨우 8, 9일 본 사람들 끼리 저렇게 매달리고 확신을 바라는 게 맞나? 하는 의문 점만 남았네용ㅎ. 그래서 더 확실한 답이나 마음의 갈피를 못 잡는 진영한테 이입해서 봤어요. 개인적으로 진영은 이성으로서는 제 타입은 아니지만 정말 인생의 모토라던가 임하는 자세는 정말 정말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 For Nadine, I think foreign fans of the show is overly frenzied about her. They are just crazy ‘bout the fact that she wasn’t chosen, bombarding Jin Young’s instagram and stuff. I thought Jin Young was just curious about her, just as any other typical getting to know process. There is nothing to be furious about. I mean… Nadine has much more opportunity in life relationship wise or not. Why bother?
저는 오히려 소이씨가 소위 말하는 유아 퇴행적인 혀짧은 소리 자꾸 내서 시종일관 불호였는데 외국인들은 의외로 별 지적을 안하더라고요. 한국어 모르는 사람들이 애기 말투 같은 걸 캐치하기는 힘들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남자들이 여자 가방 들어주거나 여자들이 남자한테 자기 가방 들어달라고 하는 건 언제나 별로. 손이 없나 발이 없나…ㅋㅋ 12:24 정말 대공감이에요. 아기 취급 제발 좀 그만ㅠ 제 최애도 나딘ㅎㅎ 넘 순수해보이고 귀여움 😊 제 눈에는 슬기씨가 엄청난 미인으로 보이긴 해서 남자들이 목 매는 게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그 인기 몰빵이 너무 처음부터 끝까지 반전 없었다보니 드라마적으로는 좀 재미가 덜했던 것 같아요.
진영 없었으면 솔로지옥 그냥 망했다.. 슬기가 종우에게 호감 가지고 선택하게 된 것도 진영과 정반대의 인물이라 더 큰 안정감 같은 장점 부각이 된 거지 진영 없었으면 절대 둘이 잘 안 됐을걸.. 그리고 약간 문화 차이나 말투? 말의 뉘앙스를 잘 못 알아들으니까 외국에서는 저렇게 단편적으로 생각하고 좋아!! 싫어!! 하는듯...ㅋㅋㅋ 모든 출연자들의 심리나 감정선이 다 이해가 되고 다들 그렇게 멍청하거나 진중하지 얺은 사람은 없었는데 저런 반응을 하는 것보면 ㅎㅎ 아부래도 다 이해할 순 없겠지!!
유럽에선 일반적으로 공주과? 약하고 어린애같은 행동이나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 캐릭터는 별로 매력적으로 보지 않음. 한국에선 이런걸 오히려 귀엽다거나 여성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음, 그리고 외모를 보는 비중이 유럽보다 확실히 훨씬 높음. 내주변을 봤을때도,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성격이나 다른 매력을 보고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경우가 유럽엔 상당히 많음.
나딘은 의사 되는데 앞으로 9년(의대 진학 준비, 레지던트, 인턴)이 걸립니다. 과연 덱스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이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인가요? 한국에서도 이정도면 바빠서 헤어지는 수준이 되는데 둘이 무슨 휴가 나올때만 1년에 잠깐 만나나요? 견우와 직녀도 아니고 말이죠. 너무 사람들이 단순히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덱스는 더 진중히 생각해서 나딘을 선택 안한것이죠. 나딘은 올인한다고 하지만, 정말 올인을 한다고 하면 의대 준비를 때려치고 한국에 와서, 현재의 전공(뇌과학, 컴퓨터 공학)으로 취업을 한다고 했어야 합니다. 그게 올인이죠... 어떻게 의대를 준비하는 사람이 올인이라고 말을 할까요? 덱스가 미국에 사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오히려 나딘이 솔로지옥2에 나온 것이 이해가 안됐고, 나딘이 후반부에 자신을 선택하지 않아서 더 좋았다라고 나중에 후기때 말을 하는데 나딘은 솔로지옥2때 잠깐 사람들을 만난 후, 오히려 인기몰이를 한 뒤 미국에 가려고 했을 뿐입니다.
반응이 다른건 나라별차이보다 성별 차이가 더 크다고 봅니다. 한국반응은 덱스 팬들(주로 남자)가 많이 올리고 외국반응은 거의 기존 한국문화 팬들인 여자가 대부분이죠. 여자들은 슬기같은 스타일보다 걸크러쉬에 끌리고 (남자에게 인기독차지하는 여자에 대한 반감?질투?도 분명 있음ㅎ) 그래서 나딘이나 세정에 동질감과 호감을 느끼고 지지하는 반응이 많을수 밖에..
덱스를 잠깐 변호하자면 나딘에게 분명 호감이 있었고, 나딘을 선택할 수 있다 생각했지만 나딘이 현재 미국에 거주중이고, 하버드에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알고 포기한걸로 보입니다. 진영은 프로그램내내 여성들이 모두 매력이 있어서, 고민을 했다라고 말을 할 정도였는데 정말 데이트를 하고 싶은 생각에 한국에 거주중인 슬기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크죠. 나딘이 이미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취업중인 여성이었다면 나딘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나딘이 매력이 없어서 선택 안한게 아니라, 천국도에서 나딘이 미국 의대 준비생이라는 것을 안 후, 힘들 미래를 생각해서 선택을 못한거죠. 저는 사실 오히려 나딘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나딘은 현재 의대도 아닌 Pre-Med인데, 의대를 진학하기 위해서 개빡시게 공부해야 하고, 의대를 진학한다 하더라도 의대에서 또 개빡시게 공부해야 하고, 설령 의사가 된다 한들 미국에서 의사가 될텐데 한국에서 활동하는 진영이 만날 수 있는 인물이 아니죠. 정말 진영을 만나고 싶고, 사랑한다면 의대 진학 포기하고 현재 전공으로 한국에서 취업하면 진영이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근데 슬기님 서울대생 ㅋㅋㅋ 입학 난이도만 보면 사실상 나딘님이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인 거 아님? ㅋㅋ 솔로지옥 리액션 보면서 전 갠적으로 '외국여성'분들의 동양 여자 후려치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문화가 다르고 성장환경이 다른 건데 동북아 여성 특유의 얌전함, 연약함, 청순함을 아묻따 연기, 가식으로 기정사실화하고 까는 게 좀 답정너스럽다고 해여되나? 결국 많은 이유를 붙이지만 난 한국 남자한테 인기있는 이쁘고 가녀린 한국 여자가 아니꼬아~ 로 귀결되는... 그리고 무슨 근거로 맹해보이고 연약해보인다고 결론내리는 거지? 난 슬기님이 겉모습과는 다르게(이것도 웃기지만 ㅋ) 누구보다도 단단한 멘탈과 자아를 가진 사람처럼 보이는데? 오히려 외국인들이 말하는 bad girl 이미지에, 난 세고 독립적인 여성이야!라고 매순간 '선언'하는(또는 해야만하는) 여자들이 그 반대급부로 '연약한' 멘탈을 가졌을 수도 있지 않음? 케이팝이 글로벌화되면서 한국 문화가 퍼지면서 좋은 점도 있지만 한국 여성에 대한 근거를 알수없는 후려치기?는 솔직히 질투로 보입니다 ㅋㅋㅋ 외국인들이야말로 "love yourself
I watched part of this and wanted to comment. Jon Woo was like a child in his actions, very immature as if his very life depended on Seolki choosing him even after barely talking to her. Jon Woo gave excessive attention to Seolki and tried to dominate her time...taking her always somewhere else. When she spoke to Jin Young, Jon Woo would sit in a corner and pout. By hounding Seol Ki like he did, he was very selfish in that his actions interfered with her being able to have opportunities more with others. Jon Woo is suffacating to be around and he is very dependent as well. I was very proud to see Jin Young ask Soel Ki at the campfire who she had the best time in Paradise with...Jon Woo or Jin Young. He was trying to get Seol Ki to be honest about her feelings towards Jon Woo and himself because he knew she wanted to be with him. She could not be honest because by this point, she felt responsible for Jon Woo's happiness. What a hopeless jerk Jon Woo was. I hope she realizes the kind of person she really is dealing with as he showed himself to be a very possessive and an obvious jealous person as well. Not good at all.
솔로지옥2출연자 모두 다른 캐릭터.누구하나빼놓을수 없는 매력이 다 있었어요.🤭 시청자들 선택은 각자 취향인지라~ 근데 슬기가 방송인것도 감안 한것도 있지만, 종우한테 "포기라는 말 보다 새로운도전"이라는 긍정적표현에서 '현명함'을 볼수 있었고🌟남자들이 거만할수도 있는 관점에서 자기가 좋아해도 일부러 선을 유지하는 태도에서 '지혜'도 볼수 있었던듯🌟그리고 사랑에 진심인 여자 같았어요⚡️물론 내취향은 나딘이나 민수지만 ㅎ 그리고 마지막 진영최종선택이든,중간에 투입이든 극스토리상~작가나pd와 상의가 있었을듯.
우연히 봤는데, 슬기는 온실속 화초처럼 상처없이 곱게 자란 느낌으로 전형적으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 종우 선택 한건 좋아서 선택한거라기보다. 진영이 보란듯이 먹일려고 한 결정같음. 얼굴만 이쯘 공주과로 깊이가 없음. 진영이는 남자다워 보이고 연애에 능숙해보임. 인기있는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안다는 느낌이 있고 정석적인 루트를 밟을려고 했지만, 상대를 잘 못 만남. 결론은 깊이가 없음. 깊이 없는 서로가 수싸움 하는게 너무 유치했음. 가장 무난한건 융재나 서은님 정도? 나머지는 다들 어린애들만 나온 것 같음.
남자 입장에서 가장 매력있는 남자는 덱스고 여자는 당연히 슬기일수 밖에 없음. 고급스러우면서도 항상 웃는 얼굴. 여기에서도 말했듯이 슬기가 인간적인 평가는 당연히 떨어질수 밖에 없지만 여기는 데이트 장소임 결혼파트너 고르는게 아니니. 슬기는 보호본능 일으키는 미소를 자주 보여서 남성 입장에서는 더 호감이 갈수 밖에 없음. 인간적인 매력은 나딘이 훨씬 좋은 사람이지만 외모나 행동이 보호본능 일으키는 여성매력이 없음. 데이트는 슬기 결혼은 나딘 이렇게 보면 됨.
댓글 오랫만에 다네요 안 달수가 없었어요 소민씨가 귀여운거 싫다고 했는데 극혐~^^ 근데 자기가 엄청 귀엽다는걸 모르나바 ㅎ 너무 구여운걸 어떡하냐구~~ 프랑스분들의 트윗 근데 한국과 프랑스의 남녀관이 좀 다르죠 매력으로 느끼는 포인트도 좀다르고 예쁘다고 느끼는 부분도 다르고 한국 남자들은 언감생심 다들 예쁘고 귀엽고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죠 ㅎ 그리고 한국의 주된 정서는 아직도 귀여움입니다 문화차이죠 근데 좀 신기해요 한국 연애프로가 세계에서 인기라는게 세상 많이 변했네요 좋은거죠 두분 반가웠어요😉😊🥰
하긴 외국에서는 한국의 연애 가치관이나 그런 게 전혀 다르니까 남자가 여자 물건을 들어줘야한다라는 것이 매너적이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당연해. 그건 그녀 자신의 짐이니까 자신이 들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너무 힘들다면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부탁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 하지만 가방 들어주실래요? 라고 물어보는 건 명령조에 가까운 것 같아
여러분의 최애는?
🌝 프랑스어 &영어 자막은 유튜브 CC를 켜주세요!
Pour activer les sous-titres français, activez-les dans les réglages CC
Activate English subtitles in the CC settings 😍
구독&좋아요는 정말 큰 힘이됩니다💙 잊지말고 꾹 눌러주세요!
덱스는 진짜 매력쩔지
타고난 재미도있고.
얼굴도 잘생기고
덱스는 만국 공통이네
덱스 매력은 우주공통인듯❤
나도 덱스 때문에 솔로지옥2 챙겨 봄.
역시 보는 눈은 다 비슷하네
진영이 없었으면 시즌2 망했다고 봄 ㅋㅋ
덱스님 - 매력이 타고 나신듯 ,, 눈 호강 하며 ~~ 감사할 뿐 !! 너무 멋지십니다🥰
아니 근데 진짜 나라마다 호감가는 스타일이 진짜 다를 수 밖에 없겠지만( 나딘 외국스타일 슬기 국내 스타일) 근데 덱스는 다 좋다네 ㅋㅋㅋ
Nailed it!
역시 어딜가나 덱스는 인기 짱인거지 ..💓
너무 웃긴다 ㅋㅋㅋ
진영(dex) 진짜 매력적이긴 하지.
날 수컷 그 자체. 남성호르몬 이빠이 발산
진영이 유튜브 구독자 수가 너무 적다는 게 놀라울 뿐
영상 퀄리티에 비하면 구독자가 많은 편이죠 ㅋㅋㅋ 넘나 아쉽 ㅠㅠ
@@suekim535 맞아요 영상만쪼메 고급져도대박날까같은데 어서빨리돈많은소속사가 진영데려갓으면좋겟어여ㅠ
현재 58만 ㅋㅋㅋㅋ
지금은 70만... 1년만에 10배
덱스가 솔로지옥2 살림
한국인들도 인위적이거나 과도한 꾸밈, 귀여운척은 다 안좋아하고 싫어하지만 언어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관점이 좀 달랐을것 같네요.
슬기씨가 꾸며진 귀여움이나 애교라고 보여지지 않고 꾸밈없는 사람이고 오히려 되게 솔직하게 마음을 드러내는 매력이 있다고 보여지더군요.
아마 다른 한국 여성들의 관점은 더빙으로 시리즈를 본 프랑스와는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의도한 여우짓이었다면 이미 한국 여성들이 가만두지 않고 흔적이 없어지도록 난도질을 했을겁니다 (이미 그런 이전 사례가 많이 있거든요)ㅎㅎㅎㅎ
진영으로 대동단결ㅎㅎ
솔지2 비하인드 talk 넷플이 올리자마자 저는 봤어요. 그거 보고 사람이 참 관점에 따라 생각이 다르다는 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진영이 자기는 슬기가 본인이랑 있을 때 더 차갑고 부담스러워 한다고 느꼈다고 했어요. 오히려 종우랑 있을 때 더 편해보였다고. 물론 과반수의 시청자들과 패널들 조차 반대로 생각했겠지만요. 진영은 소위 말하는 bad boy 보다는 좀 감정표현을 어려워하고 상대방에게 자기 감정을 표현하면 부담스러워 할까봐 극도로 배려하는 것 같아 보였어요. 그래서 더 돌려 말하게 되고 그 모습을 제 3자인 사람들은 그저 지레짐작하는 거죠. 아.. 걍 확신을 안 주는 나쁜남자구나 하고. 개인적으로는 딱히 너무 귀척해서 극혐이다 하는 여출은 없었어요. 제가 원체 성향이 내향적이라 겨우 8, 9일 본 사람들 끼리 저렇게 매달리고 확신을 바라는 게 맞나? 하는 의문 점만 남았네용ㅎ. 그래서 더 확실한 답이나 마음의 갈피를 못 잡는 진영한테 이입해서 봤어요. 개인적으로 진영은 이성으로서는 제 타입은 아니지만 정말 인생의 모토라던가 임하는 자세는 정말 정말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 For Nadine, I think foreign fans of the show is overly frenzied about her. They are just crazy ‘bout the fact that she wasn’t chosen, bombarding Jin Young’s instagram and stuff. I thought Jin Young was just curious about her, just as any other typical getting to know process. There is nothing to be furious about. I mean… Nadine has much more opportunity in life relationship wise or not. Why bother?
저는 오히려 소이씨가 소위 말하는 유아 퇴행적인 혀짧은 소리 자꾸 내서 시종일관 불호였는데 외국인들은 의외로 별 지적을 안하더라고요. 한국어 모르는 사람들이 애기 말투 같은 걸 캐치하기는 힘들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남자들이 여자 가방 들어주거나 여자들이 남자한테 자기 가방 들어달라고 하는 건 언제나 별로. 손이 없나 발이 없나…ㅋㅋ 12:24 정말 대공감이에요. 아기 취급 제발 좀 그만ㅠ
제 최애도 나딘ㅎㅎ 넘 순수해보이고 귀여움 😊
제 눈에는 슬기씨가 엄청난 미인으로 보이긴 해서 남자들이 목 매는 게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그 인기 몰빵이 너무 처음부터 끝까지 반전 없었다보니 드라마적으로는 좀 재미가 덜했던 것 같아요.
자막으로 보는것으로는 느낌을 다 전달할수 없어서 슬기에 대한 느낌이 좀 다를수 있음. 결론은 덱스최고!!
솔로지옥 재밌게 봤는데 두분 후기도 넘 재밌네요 ㅋㅋㅋㅋ 공감이 많이 됐어요
공감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
나도 나딘이가 좋았는데..볼수록 매력적인 나단이 매력을 느끼기엔 10일간의 시간이 너무짧았던게 아닐까...
한국 남자들이 여성을 보는 시선과 서구권에서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가 완전히 다름
이걸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절대 이해하기 힘든 부분임 ㅋㅋㅋ
나딘은 서구권에서는 정말 매력적인 케릭터인데 한국에서는 호불호가 딱 갈리는 스타일
난 나딘이 훨~씬 좋아
@@marieadriansen2925 자기보다 더 똑똑해서 주도적인 여자보다 좀 자기 마음대로 해도 이해해주는 만만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가부장 사회.
@@zenj-g2z 그게아니라 그냥 슬기가 더 예쁘고 우아해서 좋아하는건데요
@@zenj-g2z아닙니다. 좀더 여성적이고
보호본능 느끼게 하는 여자한테 본능적으로 끌린겁니다. 가기다 이쁘기 까지. 이건 취향의 문제이지
누가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죠.
님 취향이 어쩔찌 모르지만 그렇다고 님 취향이 나와 다르다고 님 취향이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서로 존중합시다.
@@marieadriansen2925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까요.
님은 나딘이 취향이고 다른이들은
아닌것 뿐이죠^^ 각자 취향되로 만나면 됩니다.
진영 없었으면 솔로지옥 그냥 망했다.. 슬기가 종우에게 호감 가지고 선택하게 된 것도 진영과 정반대의 인물이라 더 큰 안정감 같은 장점 부각이 된 거지 진영 없었으면 절대 둘이 잘 안 됐을걸.. 그리고 약간 문화 차이나 말투? 말의 뉘앙스를 잘 못 알아들으니까 외국에서는 저렇게 단편적으로 생각하고 좋아!! 싫어!! 하는듯...ㅋㅋㅋ 모든 출연자들의 심리나 감정선이 다 이해가 되고 다들 그렇게 멍청하거나 진중하지 얺은 사람은 없었는데 저런 반응을 하는 것보면 ㅎㅎ 아부래도 다 이해할 순 없겠지!!
외국 관점 너무 흥미롭네요
프랑스에서 생각하는 이상적 여성상이 한국과는 다른 것 같음ㅎㅎ 뭔가 더 지성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을 좋아하는 것 같음
그게 정상인데 ㅈㅇ 같은 보빨남들이 다 망쳐놓는거지ㅋㅋㅋ뭐 거의 신생아처럼 운다고 거울줘 물티슈줘 다 해줄라해 그래서
여왕벌들이 생겨나고 노예를 찾음 덱스처럼
가슴뛰게 하는 남자도 안될정도로.. 노예만 찾을라해
유럽에선 일반적으로 공주과? 약하고 어린애같은 행동이나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 캐릭터는 별로 매력적으로 보지 않음. 한국에선 이런걸 오히려 귀엽다거나 여성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음, 그리고 외모를 보는 비중이 유럽보다 확실히 훨씬 높음. 내주변을 봤을때도,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성격이나 다른 매력을 보고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경우가 유럽엔 상당히 많음.
한국 여자 입장에서도 슬기가 별로 매력적이지 않음, 나딘이 더 매력있는데 한국 남자 취향이 귀여운 것을 많이 선호 하는 편,
나딘은 의사 되는데 앞으로 9년(의대 진학 준비, 레지던트, 인턴)이 걸립니다. 과연 덱스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이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인가요? 한국에서도 이정도면 바빠서 헤어지는 수준이 되는데 둘이 무슨 휴가 나올때만 1년에 잠깐 만나나요? 견우와 직녀도 아니고 말이죠. 너무 사람들이 단순히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덱스는 더 진중히 생각해서 나딘을 선택 안한것이죠.
나딘은 올인한다고 하지만, 정말 올인을 한다고 하면 의대 준비를 때려치고 한국에 와서, 현재의 전공(뇌과학, 컴퓨터 공학)으로 취업을 한다고 했어야 합니다. 그게 올인이죠... 어떻게 의대를 준비하는 사람이 올인이라고 말을 할까요? 덱스가 미국에 사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오히려 나딘이 솔로지옥2에 나온 것이 이해가 안됐고, 나딘이 후반부에 자신을 선택하지 않아서 더 좋았다라고 나중에 후기때 말을 하는데 나딘은 솔로지옥2때 잠깐 사람들을 만난 후, 오히려 인기몰이를 한 뒤 미국에 가려고 했을 뿐입니다.
근데 과도한 귀여운척은 이소이지 않나 ㅋ
슬기도 과도한 카메라 의식하고 한템포 늦게 반응하거나 표정짓고 이런 모습들이 좀 연기같아 보이긴했음.
반응이 다른건 나라별차이보다 성별 차이가 더 크다고 봅니다. 한국반응은 덱스 팬들(주로 남자)가 많이 올리고 외국반응은 거의 기존 한국문화 팬들인 여자가 대부분이죠. 여자들은 슬기같은 스타일보다 걸크러쉬에 끌리고 (남자에게 인기독차지하는 여자에 대한 반감?질투?도 분명 있음ㅎ) 그래서 나딘이나 세정에 동질감과 호감을 느끼고 지지하는 반응이 많을수 밖에..
덱스 여자팬이 더 많아요 성비보면 여자 남자 6:4정도 됩니당
저도 덱스 팬인데
방송초반에는 대부분 남자팬 위주였어요 가짜사나이같은걸로 먼저 유명해서
@@Francisb0 솔로지옥이라는 프로그램 특성과 그 이후 반응은 여자들도 남자들 못지 않게? 더 많이 뜨거운걸로 보이긴 하네욥~
솔로지옥이 문제가 아니에요.드라마 사랑의 이해 한번 봐보세요. 미친 드라마임. 두분 취향에 엄청 잘맞을듯 합니다.
덱스❤
I will always be Team Seulki and Jinyoung 😍😍😍
덱스를 잠깐 변호하자면 나딘에게 분명 호감이 있었고, 나딘을 선택할 수 있다 생각했지만 나딘이 현재 미국에 거주중이고, 하버드에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알고 포기한걸로 보입니다. 진영은 프로그램내내 여성들이 모두 매력이 있어서, 고민을 했다라고 말을 할 정도였는데 정말 데이트를 하고 싶은 생각에 한국에 거주중인 슬기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크죠. 나딘이 이미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취업중인 여성이었다면 나딘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나딘이 매력이 없어서 선택 안한게 아니라, 천국도에서 나딘이 미국 의대 준비생이라는 것을 안 후, 힘들 미래를 생각해서 선택을 못한거죠. 저는 사실 오히려 나딘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나딘은 현재 의대도 아닌 Pre-Med인데, 의대를 진학하기 위해서 개빡시게 공부해야 하고, 의대를 진학한다 하더라도 의대에서 또 개빡시게 공부해야 하고, 설령 의사가 된다 한들 미국에서 의사가 될텐데 한국에서 활동하는 진영이 만날 수 있는 인물이 아니죠. 정말 진영을 만나고 싶고, 사랑한다면 의대 진학 포기하고 현재 전공으로 한국에서 취업하면 진영이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근데 슬기님 서울대생 ㅋㅋㅋ 입학 난이도만 보면 사실상 나딘님이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인 거 아님? ㅋㅋ
솔로지옥 리액션 보면서 전 갠적으로 '외국여성'분들의 동양 여자 후려치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문화가 다르고 성장환경이 다른 건데 동북아 여성 특유의 얌전함, 연약함, 청순함을 아묻따 연기, 가식으로 기정사실화하고 까는 게 좀 답정너스럽다고 해여되나? 결국 많은 이유를 붙이지만 난 한국 남자한테 인기있는 이쁘고 가녀린 한국 여자가 아니꼬아~ 로 귀결되는...
그리고 무슨 근거로 맹해보이고 연약해보인다고 결론내리는 거지? 난 슬기님이 겉모습과는 다르게(이것도 웃기지만 ㅋ) 누구보다도 단단한 멘탈과 자아를 가진 사람처럼 보이는데? 오히려 외국인들이 말하는 bad girl 이미지에, 난 세고 독립적인 여성이야!라고 매순간 '선언'하는(또는 해야만하는) 여자들이 그 반대급부로 '연약한' 멘탈을 가졌을 수도 있지 않음?
케이팝이 글로벌화되면서 한국 문화가 퍼지면서 좋은 점도 있지만 한국 여성에 대한 근거를 알수없는 후려치기?는 솔직히 질투로 보입니다 ㅋㅋㅋ 외국인들이야말로 "love yourself
I watched part of this and wanted to comment. Jon Woo was like a child in his actions, very immature as if his very life depended on Seolki choosing him even after barely talking to her. Jon Woo gave excessive attention to Seolki and tried to dominate her time...taking her always somewhere else. When she spoke to Jin Young, Jon Woo would sit in a corner and pout. By hounding Seol Ki like he did, he was very selfish in that his actions interfered with her being able to have opportunities more with others. Jon Woo is suffacating to be around and he is very dependent as well. I was very proud to see Jin Young ask Soel Ki at the campfire who she had the best time in Paradise with...Jon Woo or Jin Young. He was trying to get Seol Ki to be honest about her feelings towards Jon Woo and himself because he knew she wanted to be with him. She could not be honest because by this point, she felt responsible for Jon Woo's happiness. What a hopeless jerk Jon Woo was. I hope she realizes the kind of person she really is dealing with as he showed himself to be a very possessive and an obvious jealous person as well. Not good at all.
Agree with you 💯👍👍👍😊
근데 어이없는게 여기서는 본인들취향 가감없이 말하면서 저기출연자들의 취향은 이해안간다면서 사람이 멍하다느니 매력이 전혀없다느니 하는게 제일웃김ㅋㅋㅋ
외국인들이 제일 위선적인 인간들임 ㅋㅋㅋ 다양성 다양성 노래를 부르지만 정작 뉴구보다 편협한 여성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ㅋㅋ 걍 이쁜 동양 여자, 한국 여자에 대한 열폭인듯 ㅋㅋ
@@ejejfkej 동양인은 뮬란같은 여자아니면 매력없다고 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
게다가 저 유튜버 동양인도 뮬란임ㅋㅋㅋ
머가 또 그리 불편하니 ㅋㅋ
시즌1때도 세훈이 직접적으로 거절 받은 적이 없는데, 선택을 못 받았을 뿐이지..걍 대충 보고 멋대로 말하는 듯
신슬기 내스탈~
글쎄요.. 나딘은 남자가 보기에 귀여운 여동생같은 느낌이지 이성으로는 매력이 별로 없어요. 여자들이 보기에는 귀엽고 엉뚱한 친구하기 좋은 스타일이라 호감이겠지만 연애는 전혀 다른 문제.
나라마다 다른게 아니라 여자 남자마다 다른듯요 남자들이 보기엔 거의 슬기가 인기 최고였어요 나딘은 쿨하긴 하는데 남자들이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스타일임
슬기 마지막 선택 욕나왔음.
진짜 공감.. 애교가아니라 연약한척..
솔로지옥2출연자 모두 다른 캐릭터.누구하나빼놓을수 없는 매력이 다 있었어요.🤭 시청자들 선택은 각자 취향인지라~ 근데 슬기가 방송인것도 감안 한것도 있지만, 종우한테 "포기라는 말 보다 새로운도전"이라는 긍정적표현에서 '현명함'을 볼수 있었고🌟남자들이 거만할수도 있는 관점에서 자기가 좋아해도 일부러 선을 유지하는 태도에서 '지혜'도 볼수 있었던듯🌟그리고 사랑에 진심인 여자 같았어요⚡️물론 내취향은 나딘이나 민수지만 ㅎ
그리고 마지막 진영최종선택이든,중간에 투입이든 극스토리상~작가나pd와 상의가 있었을듯.
케밥 🤣🤣🤣🤣 소민 나딘만큼 매력적이고 예뻐요!
💙💙💙
덱스가 좋은데 난...❤❤
우연히 봤는데, 슬기는 온실속 화초처럼 상처없이 곱게 자란 느낌으로 전형적으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 종우 선택 한건 좋아서 선택한거라기보다. 진영이 보란듯이 먹일려고 한 결정같음. 얼굴만 이쯘 공주과로 깊이가 없음. 진영이는 남자다워 보이고 연애에 능숙해보임. 인기있는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안다는 느낌이 있고 정석적인 루트를 밟을려고 했지만, 상대를 잘 못 만남. 결론은 깊이가 없음. 깊이 없는 서로가 수싸움 하는게 너무 유치했음. 가장 무난한건 융재나 서은님 정도? 나머지는 다들 어린애들만 나온 것 같음.
남자 입장에서 가장 매력있는 남자는 덱스고 여자는 당연히 슬기일수 밖에 없음. 고급스러우면서도 항상 웃는 얼굴. 여기에서도 말했듯이 슬기가 인간적인 평가는 당연히 떨어질수 밖에 없지만 여기는 데이트 장소임 결혼파트너 고르는게 아니니. 슬기는 보호본능 일으키는 미소를 자주 보여서 남성 입장에서는 더 호감이 갈수 밖에 없음. 인간적인 매력은 나딘이 훨씬 좋은 사람이지만 외모나 행동이 보호본능 일으키는 여성매력이 없음. 데이트는 슬기 결혼은 나딘 이렇게 보면 됨.
결혼도 슬기같은여자가 더잘함.... 남자들이 선호하는외모 성격 이니까
님 말씀이 딱 맞음. 각나 나라마다 취향이란게 있는데 슬기가 편하고 부드럽고 여성스러움. 이게 한국남자한테는 먹힘. 나딘은 그냥 동성적인 매력이 있는데...여긴 끌리는 이성을 만나려온곳임.
그러니 슬기를 선택할 수 밖에.
덱스는 해외에서도 먹히나? ㅋㅋㅋㅋ
이 채널 댓글들 최애물어보니까 죄다 품평에 비하만하네;; 얼마나 삐딱한 사람들만 있는거냐;;
ㅋㅋㅋ 그러니까요
댓글 오랫만에 다네요 안 달수가 없었어요 소민씨가 귀여운거 싫다고 했는데 극혐~^^ 근데 자기가 엄청 귀엽다는걸 모르나바 ㅎ 너무 구여운걸 어떡하냐구~~ 프랑스분들의 트윗 근데 한국과 프랑스의 남녀관이 좀 다르죠 매력으로 느끼는 포인트도 좀다르고 예쁘다고 느끼는 부분도 다르고 한국 남자들은 언감생심 다들 예쁘고 귀엽고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죠 ㅎ 그리고 한국의 주된 정서는 아직도 귀여움입니다 문화차이죠 근데 좀 신기해요 한국 연애프로가 세계에서 인기라는게 세상 많이 변했네요 좋은거죠 두분 반가웠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귀여운 거 싫어하는 거 아니고 귀여운 척을 싫어해요. ㅋ 귀여운 거 완전 사랑합니다. 😜 댓글 넘넘 감사해요😍
궁금한게 솔로지옥도 더빙으로 나오나요?
Please watch "Transfer Date 2" too.💕
문화,정서가 틀리니 생각이나 감정이 틀린게 맞음요
슬기저도 이쁘지 않고 표정연기 ㅈㄴ함 웩 ㅋㅋㅋ 나같은 생각가진 사람많구나 ㅋㅋ
제작비 부태주셨나?
4:31 중간에도 예쁜 애 들어오지도 않고 ㅠㅠ
진짜 최근에 (지난주에) 연애프로 나는솔로, 솔로지옥을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어서 깜짝 놀랐어요 😄 개인적으로는 20대 성인여자가 과도한 귀염짓(혀짧은소리, 의도된어린행동, 귀연만화캐릭터집착 같은) 하는거 극혐인데, 한국에선 아직 먹히는게 씁쓸하네요
소민 말에 동감!!!
시즌1때도 세훈이 직접적으로 거절 받은 적 없습니다. 선택을 못 받았을 뿐이지.. 그것도 직접적인 표현이라면 할 말은 없네요
슬기는..여자 스타일은 아님. 남자들 스타일이지.
댓글들 대부분 여자들이라..남자들 시선이 궁금함~
남자들이 좋아할 상이지. 성적으로만 끌리는 건데, 깊이는 떨어지는 부잣집 숙녀느낌.
남자들은 환장하겠죠 얼굴도 이쁘고 끼도부리고 ㅋㅋ. 3표나 받은것만 봐도 알 수 있지않음?
3:46 내 생각 5:30 내 생각2
ㅋㅋㅋ 한국사람인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나도 갠적으로 서양여자는 여자로 안보이니깐 맞는말이네
ㅇㅈ
나도 서양여자 한번만난적있는데
그 관계할때도 무슨 스포츠하는줄알았음
소리를 샤라포바처럼지르는데 와 집중이 개깨짐 그리고
두개골 모양자체랑 피부결자체가 다름
뭔가 나이가 최소 6살정도 많아보임
한국인은 여성이 청순하고 동양적이고 순백의 미 스타일인 슬기, 서은을 좋아함
나딘은 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오징어 게임에서 정호연이 외국에서 인기있는것처럼
슬기, 서은은 진짜 너무 섹시하고 이쁨
다른 사람들은 호감을 못줌
와 나도 슬기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외국도 우리랑 비슷하게 보네 신기해 ㅋㅋㅋ우선 외모부터 모여라 눈코입 글구 성격 답답하고 걍 그랬음 좋은것도 싫은거도 아닌 걍 심심한 캐릭 ㅋ
이런거 과몰입하는 사람들은 돈 좀 잇는 집안 자제들 연예인 데뷔하려고 소속사가 제작사 뒷돈주고 캐스팅할때며 스토리라인 짜는건 아는지 모르겠네. 남자들까지 얼굴에 칼댄 사람들 우르르 나올땐 뭔가 있다고 봐야지.
하긴 외국에서는 한국의 연애 가치관이나 그런 게 전혀 다르니까 남자가 여자 물건을 들어줘야한다라는 것이 매너적이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당연해. 그건 그녀 자신의 짐이니까 자신이 들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너무 힘들다면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부탁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 하지만 가방 들어주실래요? 라고 물어보는 건 명령조에 가까운 것 같아
그러니까요. 저도 여자지만 지인으로써도 빵점인 인간.
남자가 먼저 들어준다면 고마운거지
남자가 들어주는게 당연한것처럼 구는
자체가 인간적으로 그냥 좆망.
호의가 계속되니 호구를 아는 이기적인 여성임.
프랑스는 슬기가싫을수도있겟다
외국 애들은 딱봐도 슬기보다 이쁘지 않은 나딘을 훨씬 좋아하더라
ㅇㅈ
동양계의 프로토타입이 항상 같은게 여기서있는듯
동양계배우들도 굉장히 다양한사람들이 많은데 항상 뮬란같은 사람을케스팅해서 보조역할하게ㅋㅋㅋ
이건 반응 보는게 아니라 걍 슬기깔라고 영상 만든거네ㅋㅋ
내숭을 부리고 소극적인 성향은 한국에서나 먹히지요
특수부대 출신 유투버들 크리에이터 소속사 댓글로 여론몰이 하는거 좀 티나서 거부감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