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하우징페어 갈 때 마다 볼 수 있었던 업체네요. 대표님 말마따나 오랜 시간에도 건재할 수 있었던 것은 기본신뢰가 시장에서 작동되었던 결과겠지요. 평당 그 정도의 단가에 회사의 수익 까지 가능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축적된 업력이 있어서 일겁니다. 그런데.. 디자인은 참 구립니다. 하자 없고 내구성이 건축기준에 맞게 충실히 시공하는 것이 젤 중요하고, 그나마 그런 기본도 충족치 못한 시공회사도 업계에 널렸지만, 한글주택 외관이나 인테리어의 감각은 평균에도 미치지 못해서 이래서 싸게 짓나 싶을 정도 입니다. 조금씩 달라 보이는듯 해도, 패턴을 보면 마치 고민 없이 찍어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가격도 중요하지만, 그 가격에, 혹은 약간의 비용이 더 들어가더라도 디자인과 마감의 감각에 더 집중하고 높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제약이 있는 비용에 완성도를 조금 더 높이는 것. 그것이 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AS까지 되면서 평단가 저렴한 업체 찾기 쉽지 않은데 하자대응팀 별도로 있어서 직영으로 하자보수처리 해주신다는 점이 참 좋아보이네요! 20년 된 시공사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요~
사장님이 pr 잘하시네요 특히 하우스로그가 집을 젤 잘 찍고 보여줘서 신뢰가 가네요 ~~😊😊😊
아 감사합니다.^^
익숙한 집이 떠서 클릭했더니
제가 눈여겨보고 있는 한글주택이네요 ^^
평당 600만원대를 떠나서
대표님 마인드가 참 맘에 드네요❤
언젠간 꼭! 내 집 짓고 살고 싶어요 ~~~
네 저도 인터뷰해보니까 더 믿음이 가는거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대구도 가능하다구요?? 믿을만 하네요.. 대표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인상이 참 좋습니다 제가 관상을 좀 보거든요, 나중에..은퇴하면 꼭 건축의뢰하고싶은 기업이네요.
인터뷰 잘보았습니다.
네 도서지역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 가능합니다.
인터뷰하면서 저도 더 신뢰가 갔습니다.
알고리즘으로 영상 보게 됐습니다.
항상 지켜보던 시공 업체가 나오니 반갑네요
종종 이런 영상을 볼때면, 얼른 집을 짓고 싶네요
평단가 600만원대 ... 내년에도 이어지겠죠?
영상 잘보고 갑니다
네 목조주택과 같은 가격으로 당분간 계속될거 같네요
한글주택을 하우스로그에서 보니 반갑네요^^
한글주택 유튜브도 눈여겨 보고 있는데요~~
600만원대 평단가가 참 합리적인거같아요~~
네 저도 한글주택 인터뷰 영상 촬영해서 좋았습니다>
시공사례도 준비중입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한 번에 한글주택에서 할 수 있으면은 좋죠~ 설계사무소 따로 찾는 것도 일이기도 하고 설계 수정해야하면 다시 시공사랑 소통하고 그런 부분에서도 확실히 번거롭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네 맞습니다. 그런점이 가장 큰 장점이죠
자재 단가가 많이 올랐다고는 들었는데 철근콘크리트 골조가 목조랑 평단가가 비슷하다고 하면 굉장히 금액이 괜찮아보입니다. 평단가 600만원대에 인테리어마감 포함이면 정말 괜찮죠~ 한글주택 시공품질은 뭐 믿고 보네요 ^^
네 자세히 상담받아보셔도 좋습니다.
콘크리트주택 600만원대면 정말 좋은데요? 한글주택 주변에서 시공잘한다고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시공 경험이 굉장히 중요한데 2000채 대단하죠
부대비용 제외하더라도 콘크리트인데 평당 600만원대면 완전 괜찮은듯 싶은데요?!
가격 경쟁력은 확실히 있습니다.
철콘 패시브 하우스도 되나요?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주택에 직접 문의해주세요
목조도 돈들어가면 600 700 하던데 이럼 콘크리트로 안할수 없겠네요
요즘은 목조도 기본이 700정도 합니다. 한글주택은 가격 경쟁력은 확실히 있습니다.
철콘 평당 600만원이면
괜찮네요
다른 회사와 비교해보시면 확실히 가격이 좋습니다.
와.. 근데.. 혹시 제주시 도 됩니까? ㅠㅠ
제주 포함 도서지역은 안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구 조경 대문 등등 이런 것들을 뺀 가격이면 특별히 저렴한 것 같지는 않은데~~
분양하는 집들은 완벽한 구성을 하고 판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하우징 회사들은 순수 집 건축 관련 내용을 기준으로 가격을 측정합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고요
다른 회사와 비교하면서 판단하셔도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가격은 확실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향하우징페어 갈 때 마다 볼 수 있었던 업체네요. 대표님 말마따나 오랜 시간에도 건재할 수 있었던 것은 기본신뢰가 시장에서 작동되었던 결과겠지요. 평당 그 정도의 단가에 회사의 수익 까지 가능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축적된 업력이 있어서 일겁니다.
그런데.. 디자인은 참 구립니다. 하자 없고 내구성이 건축기준에 맞게 충실히 시공하는 것이 젤 중요하고, 그나마 그런 기본도 충족치 못한 시공회사도 업계에 널렸지만, 한글주택 외관이나 인테리어의 감각은 평균에도 미치지 못해서 이래서 싸게 짓나 싶을 정도 입니다.
조금씩 달라 보이는듯 해도, 패턴을 보면 마치 고민 없이 찍어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가격도 중요하지만, 그 가격에, 혹은 약간의 비용이 더 들어가더라도 디자인과 마감의 감각에 더 집중하고 높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제약이 있는 비용에 완성도를 조금 더 높이는 것. 그것이 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맞춤 시공인만큼 외관은 충분히 조율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