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든 요즘, 트로이 메라이를 들으면서 누군가의 따스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애도 취업도 뜻대로 되지 않고, 마침표 없이 어영부영 시작도 끝도 아닌 상태로 지속되다 모든 것이 떠나갔습니다. 제 인생을 실패한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몰라 막막하고 다 놓고싶고, 죽으면 끝날까 하는 생각을 하던 도중 이 곡을 듣고 조금만 더, 딱 오늘만 더 살아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행복해질 날이 오겠죠? 언젠가 저도 연애도 취업도 다 잘 풀리는 날이 오겠죠? 그런 날이 와서 저처럼 힘든 이들에게 '다 지나가고 좋은 일이 찾아올거에요.'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여유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 음악과 배경 사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 배경을 보며 정말 수천번은 들은 것 같네요. 앞으로의 세상과 삶이 어떠할지 모른채 그저 부모의 손만 붙잡고 있으면 그 자체로 행복해하는 어린 아가.... 그리고 오른 손에 쥔 별 것 아닌 장난감..... 천진한 아이는 어른의 손을 붙잡은 채 환히 비치는 석양을 가리키며 아름답다고 하겠지요.. 그리고 둘은 함께 그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기차길(인생길)을 함께 걷겠지요. 기차길(인생길) 위에 함께 서있는 모습이 가슴을 저미게 하네요. 어차피 환한 태양을 향해 걷지만 그 태양빛은 영원히 붙잡을 수 없고... 언젠가는 부모의 손도 놓은채 혼자 그 길을 가야하는 어린 아이.... 나의 아버지는 6.25때 4살의 나이로 고아가 되셨고.... 어머니도 어른의 손을 잡아보지 못한 채 어린이의 삶을 사셨고..... 이제 내겐 자식이 없고 어린 조카가 있지만 이 조카 마져도 아빠의 얼굴도 모른채 나를 아빠처럼 생각하고 따릅니다. 나를 바라보고 천진하게 웃을 때면 얼마나 미안한지..... 슬프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웃기만하는 이 아이의 천진한 얼굴 앞에 난 이 아이가 앞으로 마주할 미래로 인해 아파오는 가슴과 함께 너무도 미안한 마음만 드는군요.
영화 "쇼생크 탈출"의 메인테마곡이기도 하죠. 죄없는 이(모든 사람)가 감옥(세상이라는 매트릭스)에 갇히게 되었을 때, 우여곡절 끝에 감옥 위로 들리던 음악. 모든 죄수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하게 열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음악입니다. 여기서 플라톤의 동굴 이데아가 오버랩됩니다. 동굴을 비추는 한줄기 빛. 선택해주신 이미지가 음악과 너무 잘 어울려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와 구름들. 햇빛에 비쳐 어둡게 보이는 게 마치 자신이 원하는 걸 향해 삶을 살아가며 순간순간 닥쳐올 고난과 역경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럼에도 묵묵히 아버지와 손을 잡으며 가는 나. 언젠가는 그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나로 변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존재가 되겠죠? 기차가 눈 깜짝할 순간에 사라져 텅빈 기찻길처럼 내가 걷는 이순간도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하지만 명암을 무시할 정도의 강한 나와 아버지, 혹은 그반대의 역할이 될수 있는 인물들의 그림자. 그만큼 그들의 관계와 기억이 깊다는 의미 있을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오네요.
많이 힘든 요즘, 트로이 메라이를 들으면서 누군가의 따스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애도 취업도 뜻대로 되지 않고, 마침표 없이 어영부영 시작도 끝도 아닌 상태로 지속되다
모든 것이 떠나갔습니다. 제 인생을 실패한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몰라
막막하고 다 놓고싶고, 죽으면 끝날까 하는 생각을 하던 도중 이 곡을 듣고 조금만 더, 딱 오늘만 더 살아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행복해질 날이 오겠죠? 언젠가 저도 연애도 취업도 다 잘 풀리는 날이 오겠죠?
그런 날이 와서 저처럼 힘든 이들에게 '다 지나가고 좋은 일이 찾아올거에요.'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여유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남들 다 굿굿하고 문제없어 보이죠? 안 그래요.
나를 긍정으로 생각하면서 지금 밝고 맑게 살아가시는 것이 행복이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모두들 그렇거든요^^
다 지나가고 좋은 일이 찾아올거에요
아하동문.... 오십보 백보?.... 이 세상 소풍길. 그러나 사랑하려고 하면 모든 것이 다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사랑과 생명의 원천이 내게서 시작되고... 줄 때 더욱 풍성해지고... 님은 이 세상에 얼마나 소중하고 값있는 존재인가 스스로 재발견하시길...
참 아이러니 하죠.. 슈만은 평생을 조울증과 씨름하며 살았는데 그의 음악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평안을 가져다주니까요..
아 그렇군요.. 아이러니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요
스스로도 위안을 받았을것 같아요. 저는 평생을 좋아하는 곡이네요~ 마음이 정말 편안해져요
이런음악을 곡 가사? 조울증이였다고요?
특유의 슬픔이 묻어난 곡
ㅌㅋㅋㅋㅋ
둘째아가 하늘로 가기전에 자주 들려줬던 노래네요. 제목을 몰랐는데 드디어 알게되었어요..
아이고..제가 더 슬프네요......
분명 다시만나실꺼에요꼭다시..저도 다시만날꺼거든요! 좋은 생각만하시고 괴로워하지마시고 우는건 한번씩만 그리워하는건 한번만 해주세요..이댓글쓰는데 저도 눈물이나네요..꼭 님도 저도 아가랑 다시만나서 눈마주치고 안아주고 행복해질꺼에요 꼭이요♥
에고...🥺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아가랑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힘내라
힘내세요
이 음악과 배경 사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 배경을 보며 정말 수천번은 들은 것 같네요.
앞으로의 세상과 삶이 어떠할지 모른채
그저 부모의 손만 붙잡고 있으면 그 자체로 행복해하는 어린 아가....
그리고 오른 손에 쥔 별 것 아닌 장난감.....
천진한 아이는 어른의 손을 붙잡은 채 환히 비치는 석양을 가리키며 아름답다고 하겠지요.. 그리고 둘은 함께 그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기차길(인생길)을 함께 걷겠지요.
기차길(인생길) 위에 함께 서있는 모습이 가슴을 저미게 하네요.
어차피 환한 태양을 향해 걷지만
그 태양빛은 영원히 붙잡을 수 없고...
언젠가는 부모의 손도 놓은채 혼자 그 길을 가야하는 어린 아이....
나의 아버지는 6.25때 4살의 나이로 고아가 되셨고.... 어머니도 어른의 손을 잡아보지 못한 채 어린이의 삶을 사셨고.....
이제 내겐 자식이 없고 어린 조카가 있지만 이 조카 마져도 아빠의 얼굴도 모른채 나를 아빠처럼 생각하고 따릅니다.
나를 바라보고 천진하게 웃을 때면 얼마나 미안한지..... 슬프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웃기만하는 이 아이의 천진한 얼굴 앞에 난 이 아이가 앞으로 마주할 미래로 인해 아파오는 가슴과 함께 너무도 미안한 마음만 드는군요.
힘내십쇼 리옹님
괴롭힘에서 벗어나 나를 다시 되찾고싶어요.그리고 가난에서 벗어나서 하고싶은 음악이랑 미술공부하면서우리집 냥이랑 건강하게 행복하게살고싶어요.
음악을 전공했지만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많네요... 다시 밝고 명량했던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어요... 힘들 때 마다 너무 위로가 되는 곡이네요
380일째 밤수중인데 ㅋㅋㅋㅋ 밤마다 깨서 우는 아기한테 들려주니까 분유없이 스르르 잠들었어요 야호👍
아름다운 음 두눈을 감고 ~ 꿈속인양 산책 합니다ㆍ감사합니다ㆍ^^
이곡을 들으면 노을 하늘에 따듯한 구름 같은 이불 속에 누워있는 느낌이듭니다
마음이 무거울 때면 이곡을 듣습니다
영혼과 마음이 맑아지는 것이 갓난 아기 배냇짓하는 순수함에 다다릅니다
50년 쯤 시골 중학교 음악선생님이 녹음기로 감상해보라며
들려주셨던 "꿈"이라는 트로이메라이 이곡이 생각나네요.
어린이 정경...트로이메라이 선율만 들으면 어린 날의 순진무구함이 떠오르네요
이 곡 들으면 유년시절 평화로웠던 한때가 떠올라요!
아무 근심없고 너무나 순진무구했던 시절 ♡
그때 듣던 테이프는 이제 늘어나고 부서져서 찾을수도 없지만,
그때의 기억과 곡은 여기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ㅠㅠ
오늘도 수고했어요:-) 힘든것도 많고 이리저리 부딪혀 상처도 많이 났을테지만 괜찮아요 다 괜찮을거니까 걱정하지마요:-D 푹 쉬고 우리 다시 달려봅시다!
_13살 초등학생
감사합니다...! 이거 보면서 힘낼게요!
교생 마치고 긴 머리 휘날리며 힐에 프라타나스 잎 꽃힌 것도 아랑곳 않고 한발 한발 떼 놓으며 교정을 빠져 나오는데 나를 울컥하게 했던 곡 어렵게 찾았네요; 맬맬 감상 잘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날마다 행복 하시길요.🙏
이 노래만 들으면 이상하게 눈물이 나와,,
마음이치유되는. 위로가되는음악. 훌륭한음악감사해요
♥️슈만♥️ *아름다운..🌸트로이메라이🌸~👍
들을때마다 마음의 안식을 느껴요! 예술가들이 존경스럽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갓난 아기였는데 꿈 많은 귀여운 어린이였는데 어쩌다 마음마저 그 순수함을 잃게 되었을까?
이 곡을 들으면 소박하기 그지없는 어머니의 품과 그 소박한 꿈으로 인도되는 느낌이다
음악 듣기 좋아하는 놈! 꼭 같이 공감 하는 분들 게시니 반갑고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시때때 건강 챙기고 지그ㅡㅁ 느끼느😂ㄴ 순간이 얼마나 과정? 인생 여정!
,
..
😂
사는게 꿈이군요
사랑하고 미워하고 분노하고
다 짧은 꿈
사랑의 추억만 남깁시다
광고가없어 정말좋아요
광고가 있어요 😢
제가 맨날 yes24에서 듣던 노랠 여기서 듣게 되다니!제목을 몰랐는데 지금 알았네용!!! 감사해용~~~~~
천재 작곡가 슈만의 트로이 메라이 최고입니다
🙏👏👍⭐🌞 마음 힐링이 되네요👐
정말 좋아요,슬퍼요 감사함니다,올려주셔서,,
여기가 젤 웅장하면서 좋아요 ㅎㅎ
어릴 적에 아무 것도 모르고
들었던 음악~~~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년전에 들었던 호로비츠 트로이 메라이....ㅠㅠ 들을 때마다 많이 울었던 곡입니다.
영화 "쇼생크 탈출"의 메인테마곡이기도 하죠. 죄없는 이(모든 사람)가 감옥(세상이라는 매트릭스)에 갇히게 되었을 때, 우여곡절 끝에 감옥 위로 들리던 음악. 모든 죄수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하게 열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음악입니다. 여기서 플라톤의 동굴 이데아가 오버랩됩니다. 동굴을 비추는 한줄기 빛. 선택해주신 이미지가 음악과 너무 잘 어울려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릴때 카세트테이프로 엄마가 자장가 대신 틀어주던 곡이라 이 곡만 들으면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아요ㅎㅎ
어린 시절의 꿈 …. 끊어질 듯 이어질 듯 아련한 어린시절 기억속에서 거닐다 옵니다
아름다운 표현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끊어질 듯 이어질 듯 아련한 어린 시절
어릴때 한번 듣고 아직도 기억하는 클래식이네요.. 거기에 스네이프 사진보고 이건 눌러야했어요 ㅎ
마음이 그저 한없이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인가...
처음으로 스마트폰이 생겼을 때 음악 앱에 기본으로 저장이 돼있던 노래에요
그래서 트로이메라이만 들으면 그때 생각이 나네요...
당신의 음악은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듣구있으면마음이차분해주면서위로가되는음악이에요
이 곡을 들으면 호로비츠가 생각나네요.
음알못이지만 그 분 연주 보며 마음이 아팠는데
마침 호로비츠 연주네요
슈만의 어린이 정경- 트로이메라이 정말 좋죠
어린이집 실습 자장가로 한달간 들었던 곡 드라마보고 너무 익숙한 곡이 나와서 놀람
너무 좋아요 ~~~
고마워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모든것을 꼭 이루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無與倫比、曠世大師、一生最愛❤️永遠懷念!!!
나무와 구름들. 햇빛에 비쳐 어둡게 보이는 게 마치 자신이 원하는 걸 향해 삶을 살아가며 순간순간 닥쳐올 고난과 역경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럼에도 묵묵히 아버지와 손을 잡으며 가는 나. 언젠가는 그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나로 변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존재가 되겠죠? 기차가 눈 깜짝할 순간에 사라져 텅빈 기찻길처럼 내가 걷는 이순간도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하지만 명암을 무시할 정도의 강한 나와 아버지, 혹은 그반대의 역할이 될수 있는 인물들의 그림자. 그만큼 그들의 관계와 기억이 깊다는 의미 있을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오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어린이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한 숫가락 더 먹어라고 건네주던 그 가난한 시절이었답니다
드라마 보다가 ㅋ 클래식 좀 더 좋아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찾아 들어 왔어요
역시 👍아주 베리베리굿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인가요?? 아니. 단원분이신가요??
너무 좋네요 진짜
우리 둘째 딸이 하늘로가면서 틀어달라고 한 음악입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아빠가 추천해주신 음악이예요! 너무 좋아요 😍
찾던 연주버전입니다♡
내 유년의
친구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그 놀이터에
그친구들이
그립습니당
좋은곳에일직갔네요아기는행복할겁니다
호로비츠의 연주 정말 너무 조아요. 트로이메라이는 최고인듯.. 다른것도.
발코니 밖에는 종일 비가 오시고...음악 감상에 종일 🎶 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At firs, I didn't think I could listen to this for an hour, but I'm almost by the end, and was able to concentrate so well on my thesis, thank you.
우리 둘째딸이 하늘나라 갈때 틀어달라 해서 마지막 가는길에 틀어주었읍니다 편안히 쉬기를...
😢😢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맘이 아프네요
그어느것도 그누구도 위로가되지않으나 이음악은 다 내려놔지며 깊은평안속에 안식이된다
반복 듣기가 더좋으네요
어느 영상에서 호로비츠연주영상인데 노신사의눈물이 떠오르네요
가슴먹먹
리스트의 딸이 리스트곡 말고 이 곡만 연주해달라고 해서 리스트가 열등감 느꼈던 곡 ㅋㅋ
항상 들으면서 제 시험성적에 대한 고뇌를 내려놓게 되네요...어떻게든 잘 살아가고 어떻게든 이룰 수 있겠죠..?
삶은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다.
어머님이 좋아하시던 곡입니다...
공부할때 집중잘되용
do you like Brahms brought me. I love the harmony and peace that this piece brings
true:(
제가 죽으려 한다면 자신에게 이 곡을 들려주고 싶네요.. 하지만 그때 가서 그걸 상기시켜 줄 사람이 남아 있을지.
아....좋다~~
그제는 미래와 그 아이에 우울했고 어제는 나를 생각했네. 지금도 그 앨 생각하면 왜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아프지. 하지만 난 여행이란 걸 알게됐고 이제 내게 더 큰 어항이 생긴듯해. 깨지진 않았지. 아쉽. 우주 물고기. 난 사람 해도 상황이 설렐 것 같네.
꿈 꾸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꿈은 안이루어지네
슈만 트로이메라이 1시간/Schumann Träumerei 1hour
우영우 보고 넘넘 듣고싶어서 왔습니다~~^^
호로비츠 트로이메라이 처음 듣고 충격받고 와 진짜 1시간 버전 없나 했는데 있어서 다행 ㅠㅠ
요 영상이 웅장 하네요
전 이노래를 들으면 슬프네요
Best !
❤
잘들었습니다..만 음악에서 5옥타브 레 나 미 정도 음이 나올때마다 음악이 찢어집니다. 제 스피커 문젠지 영상의 문젠지 모르겠으나 영상문제라면 오디오파일 점검이 필요한것같습니다.
👏👏👏👏👍
이 영상 지우지 마세요!!
게다가 프사가 갓네이프♡
수만의 트로이멜라이
ㅜㅡㅜ
초반부에 음 올라갈때 치직거리는거 저만 그런가요? 반복적으로 그러네요...
1:01:53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아득히 멀어진 유년 시절로 가는 기차를 타고 싶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Vontade de senta em posição fetal e chorar, obrigada Do you like brams por me fazer conhecer essas obra
0:23
존경하는 슈만 선생님. 우라까이 유를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음원에 노이즈가 심하네요
28:08
bro what is that thumbnail, a light at the end of traintracks isnt something good
! ! !
세라젬 1위픽
말년에 정신병동에,
슈만의 작품
나의 미래도 이걸 들을까
좃되는곡입니다
피부과에서 여드름 짤때 나왔던 노래다
0:25
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