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부산 사람들의 신기한 인사법... 볼 때 마다 "야 뭐하노?" 이러는데 이걸 첨에는 이해하지 못했음. "내가 뭐하는지가 왜 그리 궁금해?"하고 물어보니 궁금한 거 없답니다. 뭐하노? 는 그냥 "반갑다"라는 인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바람 이라는 영화는 부산 사투리의 정석과 같은 영화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제목 '바람' 처음엔 질풍노도의 시기, 바람의 풍운아 이런 느낌이라 바람인가? 했었는데 졸업식 장면에서 석찬, 영주, 짱구 셋이 대화를 하던중에 영주가 짱구한테 이런 말을 함 "야 짱구야 니 1학년으로 다시 돌아가라면 다시 돌아가겠나?" 먼저 영주와 석찬이 장난처럼 난 다시 돌아가지라고 말하고 이어서 짱구도 나도 돌아가야지 라고 함 '아버지가 살아 계시던 1학년때로 돌아가고 싶은 짱구의 바람' 그래서 wind가 아닌 wish구나 생각하니까 슬퍼짐ㅠ .ㅠ
![🔥넷플릭스 신작🔥 S급 보안 요원을 건드린 자들의 최후! [결말포함]](http://i.ytimg.com/vi/j_btdWzxtf0/mqdefault.jpg)
![한다이 할래?!, 그라문~ 안돼 ! [결말 포함]](/img/1.gif)
비공식 천만영화
인생영화...
공식 경상디언 영화
그라믄 안돼~ 나이도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그라믄 안돼~ ㅋㅋㅋ 이 영화 다시보니 이태원클라스 장가네 회장도 나오네요 ㅋㅋㅋ 뜬금포 황정음도 ㅋㅋㅋㅋ
ㄹㅇ
@@bigboyb3961전라디언이 찍으면 ㅈㄴ이상하고 웃길거같긴함
근데 공고 가면 저런 애들 많아요.
남편이 공고 출신인데 졸업앨범 보고 무슨 용역단체 인 줄 알았네요.
현실고증 정말 잘된 영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용역단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역단체😂ㅋㅋㅋㅋㅋㅋ
탈모가 정수리까지간 고딩은 너무하긴했어..
요즘엔 공고나와서 주먹휘두르면 모든게해결됨.. 공고에서 대기업생산가면 20살때부터 행시패스한 사무관 연봉 씹어먹음 공고출신이니 당연히 싸움도 더잘할거고
고등학생때 눈에는 진짜 행님들이 저래 생겼었는데 지금 졸업앨범들 보니 다 애기들이네 ㅋㅋㅋ 현실고증 캐스팅 오졌다
ㄹㅇㅋㅋ어릴땐 왜 저런 이미지로 보였는지ㅎ
이거 ㄹㅇ 지금 앨범 보면 걍 다 고만고만하게 생긴 응애들임 ㅋㅋㅋㅋㅋ
애기=탈모
저시대 고딩들 70~80년대생이라 개빡씨게 자란거 팩트긴함 ...
Bgm으로 국악풍 음악이 깔리는게 되게 좋음. 뭔가 우리네 감성 자극하는게 있어.
그걸 떠나서 패거리 수 저정도면 나라도 뒤엎겠네
이방원 왕자의 난 때보다 병력 더 많노
@@red-s4e몬스터가 제일 많았음 피닉스보다
뭔 고등학생이 탈모가있고 40대 아저씨같냐가아니라 저시절 정우가 느낀 학교선배, 사회 형들에 대한 이미지가 몇살차이지만 정말 무서운 이미지였다고해서 저런 배우들 섭외했다고하죠ㅎㅎ
부산에서 학교 다녔는데 실제로 저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아재같은 애들도 많았음 ㅋㅋㅋ
저당시 수염 안밀고 다니는 애들도 있고
그냥 완전 아저씨 외모로 학교 댕기는 애들도 많았죠
실제 탈모 고등학생이 있어서 최대한 싱크로율 맞게 섭외한거라고 합니다.. 바람은 정우의 자전적 소설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린시절 이야기가 많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썸네일 왼쪽은 심했잖아..
@@노야진린의바다 진짜 있었다니깐.... 그 시절에 숱 별로 없고 완전 쌉아재.... 그런 애들 있었다. 그 시절 부산에서 학교다님... 고증임 진짜 ㅋㅋ
0:56 여기 한박 쉬고 가즈아 하는게 개찰짐
그라믄 안 돼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대사 중 하나임
거란 안 돼~
g은 안돼~ kg만 돼~
작성자야 벌써부터 마쎄피고 그라믄 안돼~
양규 장군의 거란과의 싸움에서 던진 명대사였죠 ㅎㅎㅎ
그라믄..쿠데타야…
단어 하나하나가 진짜 찐 경상도에서 쓰는 단어들이라 이건 뭐 고증 수준을 넘어섰음 본인이야기라 디테일이 미쳤음. 그라마 안대. 딸내미. 갈핏다. 뚜까팻다. 등등 레알 학창시절에 쓰던 단어들 ㅋㅋㅋㅋ
혹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정상 아들"이 어떤 뜻인가요??갈핏다는 맞앗다 밟혔다 유추가 되는데 저건 전혀 안되서요
@@Toretto260정상(학교이름) 아들(애들)
@@잉쯧떼 감사합니다!!
@@Toretto260 정x상업고등학고의 줄임말임
@@잉쯧떼헐???? 저는 정상아들이라 해서 무슨 아들, 딸 할 때 아들인 줄 알았는데 그냥 애들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식 천만영화이자 그 시절 우리들이 사랑한 인생작.
서른마흔다섯살이 금방이라는걸 몰랐던 그 시절이 그립다.
사실상 천만이상이지... 낭만의 시절 낭만의 영화
비공식천만은 개뿔 불법다운로드가 자랑이냐
@@user-lk7vi1wt3h 누가 자랑했다고 혼자 급발진?
우리가 그 시절 좋아했던 소녀와 비빌 수 있는 유일한 감성영화.
선업튀도 잘 만들었지만 K학원물의 근본은 이 영화지
바람 한 다섯번은 봤는데 WIND인줄 알았는데 WISH 인걸 나중에 알고 그후로 왠지 슬프게 느껴짐.
와 지금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바람이 그 바람이었구나 처음 알았네요
바램이었네
정말 그러네요
네이버에 쳐보니 wish로 나오네요 처음 알았네❤
ㄷㄷ
서른마흔다섯살 되서 보니까 새롭네
30*45=135살.
@@kimsk1923마 계산 똑바로 안하나
돼서
@@kimsk1923계산도못하냐 머저리 븅신아
345살 ㄷㄷ
3:52 짱구 형들 빽으로 가오 살아서 기분 째지는거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
나를 사고판다 나파라
정우 배우의 표정 연기가 일품이죠
놀라운 점은 모든 배역이 고등학생이라는 설정이다. 명작인데 넷플릭스 올라와서 참 좋네요 !
당시엔 형들이 저렇게 보였었음 ㅋㅋㅋㅋ
근데 저때는 ㅋㅋㅋㅋㅋㅋ빡세잖아
옛날 고딩은 삭았음
노안을 상쇄시키는 공감가는 스토리와 연기력
@@호나우두만강 정확히 그런 의도로 감독이 캐스팅을 다 성인으로 했다고 하네요
유퀴즈 지승현 배우님 보고 온사람 개추 ㅋㅋㅋㅋ멋진놈
이건 남자라면 꼭 봐라 개띵작이다
여자라면 꼭 봐야할 개띵작은 없음?
개노잼이던데;;
@@YeIIowSubmarine 어린친구구나
@@YeIIowSubmarine이게 개노잼이면 둘중 하나임. 여자거나 나이가 어마어마하게 어리거나
토렌트 비공식 천만영화
이것도 명장면이지만... 짱구박사~~ 하는 그씬은 지금도 눈물이 멈추지 못한다.
실질 2천만 띵작영화 ㅋㅋㅋㅋㅋ
보고 또 본사람까지 사천만임 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핳 인정이요 ㅋㅋ
저도 10번은 봤습니다 아직도 명대사들
따라합니다 ㅋㅋㅋ
스무살때보고 다시보니 아버지의 사랑이 더 크게느껴지는 영화 ㅠㅠ 펑펑울었네요
이장면이랑 아버지 영안실에서 짱구가 우는 장면은 정말,,,,명장면
저두 남잔데 펑펑 울었어요ㅠ
난 다 커서 봐서 그런가 억지신파로 느껴졌는데 학생때 봤음 울엇을듯
아버지가 ' 짱구야 ' 할 때 눈물 났음
한번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적은 없다는 전설의 영화.
사람을 사고판다 나파라
2:38 하말넘많에서 배운 장난하나 장난같나가 여기서도 나오는구나ㅋㅋㅋ부산사투리 재밌네
이야 ㅋㅋㅋ 이거보고 서른마흔다섯살을 10년넘게 써먹고있네
부산에서 예전부터 실제로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100퍼
실제로 30대에서 40대후반까지 써먹을수가 있음
서른 만 다앗살이다.
어디서 유행한건진 모르지만
실제로 예전부터 부산에서 은근쓰던말임 ㅋㅋ
유치하단 댓글들이 좀 있는데
옆 동네 크로우즈 제로를 보고 오면
이 영화가 얼마나
유치할거 없이 현실적이고
저 시절 일진들 모습을
잘 표현한 영화인지 알게될거다
진짜 유치한데 자꾸보게되는 영화 ㅋㅋㅋㅋ
ㄹㅇㅋㅋ 진짜 유치한데 ㅈㄴ멋있음ㅋㅋㅋㅋㅋㅋ
유치할 수 밖에 없는게 딱 그시절 눈높이로 만들었음 ㅋㅋㅋ
정석의 스토리텔링이라 ㅋㅋㅋㅋ
그 시절이라고 한정하기엔 대구에선 아직도 국경일 폭주족이란게 있음ㅋㅋㅋㅋ
유치하니까 그시절 고딩같음
이거넘재밌음 진짜 대사하나하나가 주옥같음
해바라기와함께 비공식천만영화
지구를 지켜라 왜빼먹냐?
해바라기, 남자가 사랑할 때, 바람, 똥파리 ㅋㅋㅋ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지구를 지켜라는 안대
해바라기도 눈물나지
박찬호 선수의 “그라믄 안돼” 는 언제 들어도 찰지네요
넷플릭스 진짜 사랑한다 ㅋㅋㅋㅋ
이 비공식 천만영화가 드뎌 넷플에 떴구나 ㅋㅋㅋ
와 마침 볼라햇는데 넷플 ㅜㅜ굿
대한민국 80-90년대생 남자라면 필수시청 영화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뛴다 헉헉
1:38 손호준도 있네용
여기서 얼굴 알림
응답하라 주인공이 쓰레기인 이유이긴 함 ㅋㅋㅋㅋ
감독이 너무 감명깊게 봐서 같이 일해보고 싶었다고 그래서 선배 3명 소개팅 장면에서 나옴
전라도 사람인데 여기서 부산사투리 잘 함
양규 형님.. 전생하셨소...
전생했는데 여전하 싸움은 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끄지라 거란놈아
몇번을 봐도 안질리는 영화👍 넷플릭스서 또 봐야겠네용😂
4:05 빠박이햄 말투 진짜 귀엽노 ㅋㅋㅋㅋㅋㅋ
프사보소
@@aniseed5819 애가 왤케신낫노
안그래 짱구~? ㅋㅋ
화질 개좋은거 ㄹㅇ 적응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은 대사 하나하나가 기깔나게 마싯음
0:03 부산 사람들의 신기한 인사법... 볼 때 마다 "야 뭐하노?" 이러는데 이걸 첨에는 이해하지 못했음. "내가 뭐하는지가 왜 그리 궁금해?"하고 물어보니 궁금한 거 없답니다. 뭐하노? 는 그냥 "반갑다"라는 인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바람 이라는 영화는 부산 사투리의 정석과 같은 영화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뭐하냐고 인사하는건 부산이고 서울이고 프랑스 미국 전세계 공통이라고 생각하는데...
How are you doing?
여기 나오는 주요 인물들 다 잘됐음.. 정우, 지승현, 이유준, 황정음, 손호준, 그리고 최근 천만영화 파묘에 재벌 교포 2세로 나온 김재철님..
아! 맞네요. 짱구 중국집에서 몬스터 입단식 할 때 나왔던 고3 선배ㅎㅎ
+유재명, 김종수...
화장품가게 아저씨
백상 탔음 ㅋㅋㅋ
@@churyme3497 아 그분들도 있었죠 참.. 너무 많아서 ㅋㅋㅋ 그리고 마이콜도 ㅋㅋㅋ
손호준은 딱히 히트작없지않나??
1:50 김정완 행님 지금 보니까 밥 먹다가 뭐하는거지 하고 따라나갔는데 제일 앞에 가서 말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하면 일기토도 대신 떠주겠다는 마인드
꼭 봐야지 이건 공식으로 시청시간 많이올려주자
영화 제목 '바람'
처음엔 질풍노도의 시기, 바람의 풍운아 이런 느낌이라 바람인가? 했었는데
졸업식 장면에서 석찬, 영주, 짱구 셋이 대화를 하던중에 영주가 짱구한테 이런 말을 함
"야 짱구야 니 1학년으로 다시 돌아가라면 다시 돌아가겠나?"
먼저 영주와 석찬이 장난처럼 난 다시 돌아가지라고 말하고
이어서 짱구도 나도 돌아가야지 라고 함
'아버지가 살아 계시던 1학년때로 돌아가고 싶은 짱구의 바람'
그래서 wind가 아닌 wish구나 생각하니까 슬퍼짐ㅠ .ㅠ
0:26 갈핐거든예 대사 쇼츠에서 밟힛다고 자막 달릴때 마다 걸리적거렸는데 드디어 제대로 된 자막 달리네ㅋㅋㅋㅋㅋ굳
뭔뜻임
갈굼 당하다 뭐 이런 의미로 쓰곤 했습니다 ㅎㅎ
2:54도 욕 쳐했단다 아이가 가 아니고 욕칬단다 아이가 맞는듯 ㅋㅋㅋ
@@ch.wisdom6255 욕은 치야 제맛이긴함ㅋ
우리 동년배덜 바람본다고... 넷플릭스비디오가게.. 다시 찾았습니다... 추억이아른거리네요...사랑합니다....♡
넷플릭스에서 우편으로 발송해줍니다!
@@Maseemaro 섹스
ㅋㅋㅋㅋㅋㅋㅋ
바람에서 가장 멋있는 장면이죠. 가즈아~ 라고 할때 우루루나올때 정말 멋졌읍니다.
다 본 내용인데 알고리즘 뜰때마다 한번씩 본다ㅋㅋㅋ소리끄고 보는데도 대사랑 브금이랑 머릿속으로 재생되는듯
1:14 가격 살벌하네
뼈해장국 4,500원 ㄷㄷ
돼지갈비 3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야 뭐 ㅋㅋㅋ
2009년이니까..
02학번 경대 앞 냉삼 2,500원이였음ㅋ
아직까지도 영상 마지막 ”안그래 짱구~^?“는 잊혀지지 않는다
그라믄 안돼~
진짜 해바라기랑 바람은 시대의 띵작이다
ㄷㄷㄷㄷㄷ
봐도봐도 안질림
와우 넷플릭스 뜬거에요? ㅎㅎㅎ
정말 최고의 수작 ㅋㅋㅋㅋㅋ
양규장군이었네 ㅋㅋㅋㅋ지승현배우 ㅋㅋ
이런식이면 넷플릭스 감당 할 수 있겠어 여명의 눈동자 올라올 날이 멀지 않았네 파도 파도 끝이 없지
2:22 이분은 본업이 배우가 아니다
에전에 배우 하석진씨 매니저 실장님도 하셨어요.
당시 정우 매니저셨음ㅋㅋ
저도 부산 근방 사람인데 꼬마때 내 남자친구가 이 영화 대사 줄줄이 외워다녀가지고 궁금해가 같이 함 봤드만 재밌더라구욬ㅋㅋㅋㅋ
꼬마 ㅋㅋㅋ
맨날 단톡방에 애들끼리 대사치고놀았는데ㅋㅋ
꼬마때 보고 그라믄 안되~
양규 장군님 멋있다!!
이야 이런 명작을~ 넷플릭스 사랑한다
다시 봐도 가슴 뜨거워지는 영화다
비공식 4천만 영화 드디어 넷플릭스가 모셔가네요. ㅋㅋ 그라믄 안돼애~
우리가 나미가 그라믄 안대
낭만 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이분은 더빙인가요?ㅋㅋㅋ
도로에서 촬영해서 주변 소음때문에 후시녹음했을 수도
@@롤하루세판아녜요 처음에 맞붙을때는 횡단보도 중간인데 대화 장면은 시장 중간으로 바껴 있어서 소음과 무관. 즉 후시녹음은 아니에여
@@chief_priest소음은 스튜디오가 아님이상 어디든지 있어서..
진짜 4분 30초짜리 영상인데 ㅈㄴ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좀 슬픈 내용도 있어서 보고 울었네요 ㅠㅠ
진짜 안보면 후회하는 영화 그냥 지나가다가 어느순간에봐도 재밋는영화
와 명작을 넷플에서 ㅋㅋㅋㅋㅋㅋ
가야금 소리가 진짜 넘 찰떡이다 이 영화는..
진짜 끝까지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영화입니다.
공식영상에서 자막을 잘못올리네 마 도랏나
풋풋하면서도 묵직한 영화!! 그라믄 안두에에~~!!
지금봐도 재밌음 ㅋㅋ
영화 바람하면 생각나는 대사~
"그라믄 안돼에~"
넷플에서 바로 봐줬다 봐도봐도 재밌다
요 한 대 맞았습니다 행님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넷플에 나오다니!!😊
2010년 대학교 신입생때 본 레전드 영화
토렌트계의 천만 영화☺️
헐 드디어 이게~!!!
태풍 이스터에그
1:23 휴대폰가게 이 시대에는 휴대폰가게 있는데 광고판이 게다가 인형뽑기 기계가 있음
1:35 바리넷PC방 1990년에는 PC방이 있었음?
90년이 아니고 90년대말이에요.ㅎ
정우랑 3년차이나는 학교동문입니다~
남자 아닌데도 20번 본 영화 진짜 캐릭터들 다 매력적임 ❤
그라믄 안돼
아파치헬기 이신가요?
여자가 바람을?!
므야 딸래미였어?
@@이센스-s5x나도 여잔데 이거 재밌게 봄
그라믄 안돼 하고선 으응~?하는거 개좋네ㅋㅋㅋㅋㅋㅋㅋ
그라믄 안돼에
가즈아
다시 유행할 듯
양규장군님 소싯적이다 😊
3:35 끄지라, 씨X노마... 할 때 카리스마 끝장......
뜨지라 아님??
목소리의 중요성
@@정지해-n9i 꺼져라의 사투리임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아무도 안나오는 영화
개명작.. 꼭봐라.... 진짜 재밌다..
정우 연기는 거의 실생활같네 후덜덜
넷플에서 이걸 보게 될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감독이 호남기업 부영그룹 셋째아들 재벌2세인데 상대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경상도 십대들 하류문화를 제대로 표현을 잘했음 물론 주연배우 정우의 조언이 많았겠지만ㅎ
와 이게 넷플에 뜬다고? 푸르나 토렌트로도 비공식 4천만 찍었는데 곧 5천만 찍겠네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을걸?
그래?가라 이게 존나쳐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부산사람들 중에 저렇게 말하는 사람 많음 ㅎㅎ
엄마랑 전화 할때도
엄마 요새 별일없제?
응 별입없지 니는?
나도 없다.
그래 알았다 뚝.끊김
@@Bitcoin77722공감 ㅋㅋㅋㅋㅋㅋ 대구쪽도 그런거같아용
어디든 걸어다니던 시절...
ㅋㅋㅋㅋㅋ 명작 of 명작
비공식 유행어 최다 메이킹 영화
난 저 장면만 백 번은 넘게 본 듯하다.
3:34 양규장군....
지금은 희대의 불륜남
잼쏘여 👍🏻 국악과였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국악기소리랑 대사들 문자알림음으로 하고 다니고 따라하는 친구들 엄청 많았다는 👍🏻👍🏻 국악하는애들이좋아했음 꼭봐야한다고 쯘다쯘다쯘쯘다
비공식 천만ㅋㅋㅋ
0:29 그 대사
아니ㅋㅋ 넷플에도 바람이 나오네ㅋㅋ 토렌트에서 다운받아보는게 국룰이었는데ㅋㅋ
대사하나하나가 주옥같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고 참 많이 울었다. 정우행님 실화원작이라 더 와닿았고
4분33초만에 영화 한편을 다 보여주면 어뜨케ㅋㅌㅋ
그라믄 안대~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본 사람은 없는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