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도 부모로서 아이들도 인간으로서 태어날 때 각자의 업이 있고 깨달아야 할 것이 있으니 이게 다 다르다는 것을 깊게 인식하게 되면 내가 남들보다 잘하는 것 못하는 것 아이들이 남들보다 잘하는 것 못하는 것 다 좀 거리를 두고 생각하며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이 계속 잣대를 만드니 거기에서 자유롭기 참 힘든데 비교가 계속 마음을 힘들게 한다면 그것이 내가 이 생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구나 하고 계속 수련하고 악을 쌓지 않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가 자식 비교하면 아이가 온전히 자랄리 있나. 집에서 비교를 안해도 어차피 학교 가면 경쟁체제로 비교당하는데, 오히려 집에서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알아줘야 아이가 밖에서 비교 당해도 이겨내지. 집밖 양쪽에서 다 비교당하면 맘 아플 때 어디로 가란 것인가…”시기 질투를 하면 자기가 초라해진다” 초라한 부모가, 초라한 인간이 되지 맙시다.
사촌동생안 본다고 해결될 문제일까요? 비교는 대상이 달라질 수 있죠 옆집 아이, 같은반 또래 친구, tv에 나오는 영재 등등... 비교대상은 언제든 바뀔 수 있고 확대될수도 있죠 사촌아이 보는게 문제는 아닐거에요 문제의 본질은 내 안에 있겠죠... 비교는 본질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발전 속도가 있습니다 비교를 하는 이유가 ' 우리아이의 발전을 위해서 다른 아이와 비교해야지'라고 하진 않을거 아니에요 자녀의 발전에 아무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오히려 자녀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요 아이가 위축감만 느낄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남편에게 "여보, 누구네 집 남편은 이런 것도 해주더라. 당신은 그런 것도 못해주나?"했더니, 남편이 " 누구는 비교할 줄 몰라서 못하는줄 아는가? 나도 한 번 비교해볼까?" 하길래, 깜짝 놀라서 사과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분이 지혜로우시고, 얼른 알아들은 아내분도 멋지신데요. 비교는 정말 최악이에요!
좀 더 커서 학업적으로 차이가 나면 더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지금 조금씩 거리두기를 하던가 감정 컨트롤을 해야 합니다 시댁 형제나 사촌하고 비교는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애가 힘들어 지고 삐뚤어 지겠지요 저희 형님은 조카 둘 다 공부 못하고 우리 애들은 둘 다 잘하니 열등감인지 모르나 개인적인 연을 다 끊더이다 시어머님도 그쪽 편만 들다가 뻘줌해 지시고 나중엔 공부 잘 하는 저희애들 편들고... 공부가 다가 아닌데 대접을 받는건. 맞습니다. 저도 반대였다면 너무 스트레스 받았을것 같습니다 거리두기 하시고 꼭 참석할 자리만 하시고 만남을 줄이고 내 아이에게 충실하세요
난 정말 행복한데 가난하다고 부모님 마져 저렇게 산다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과 멀리 하며 살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 자녀들도 제 교육법이 부디 통하여 인생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아본결과 불안한건 확실히 비교는 물론이고 우리 나라 사람은 남 눈치를 정말 많이 봅니다..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사는듯 보입니다.. 제 행복을 찾아 저도 부모님 눈치 남눈치 안보며 살지만 외국에 정말 행복하게 사는 사람한테는 상대가 되질 못합니다.. 행복하게 사냐 불행하게 사냐 이 문제는 돈이 많냐 적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남 눈치 보지 마시고 오지랖도 부리지 마시고 지금 이순간 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100년도 못사는 인생인데요..
스님이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어휴~그렇게 여러번 찻잔을 들고 물컵을 들어 제법이 공함을 알면 아무 문제가 없음을 알려주셨는데 어찌 사랑하는 자식을 다른 존재와 비교를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시는지요. 어떤 존재건 그 자체일뿐 무엇과 비교해서 불행을 자초하고 그러다 자살까지 이른다고 여러번 가르침 주셨는데요.;; 스님 밝은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소중한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난 딸키우며 비교하지 않았고 너 존재자체로 감사하다 꼭 뭐가 되어야만 하는게 아니다 하고 말하니 공부도 별 노력안하고 아빠한테 난 엄마가 있으니 아무 신경안써도 돼 하면서 시집가서 이쁘게 현모양처로 살고 싶다하는대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너무 잔소리없아 오냐 키운걸까요? 스님
''이 세상 어떤것도 같지않다
존재그대로 온전하다
우월감도
열등감도
다 나를 피곤하게 한다''
새벽부터 복 받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야무지시네잉~ 나미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자식이 부족한것이 있을때 그때가 부모의 사랑을 보여줄 기회입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깨우침을 주시네요ᆢ
나도 부족한 부모입니다.
온전한 사람은 세상에 없지요
잘난 것도 못난 것도 나입니다.
나는 나 존재 자체로 소중합니다.
내 아이도 그렇습니다.
좋은말이다
@@tototoday7609 ㅔ++0
남과 비교해 열등하거나 우월하다 생각하는것이 어리석은 것임을 다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어리석지 않기 위해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그냥 나도 부모로서 아이들도 인간으로서 태어날 때 각자의 업이 있고 깨달아야 할 것이 있으니 이게 다 다르다는 것을 깊게 인식하게 되면 내가 남들보다 잘하는 것 못하는 것 아이들이 남들보다 잘하는 것 못하는 것 다 좀 거리를 두고 생각하며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이 계속 잣대를 만드니 거기에서 자유롭기 참 힘든데 비교가 계속 마음을 힘들게 한다면 그것이 내가 이 생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구나 하고 계속 수련하고 악을 쌓지 않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6학년인 제가 처녀때 절에 가며 편안해져서 자주 가고 싶었는데 산속에 있어 혼자 다니기 무서웠는데 이렇게 가깝게 스님 만나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 잘 챙겨 주십시요 존경합니다^^♡
JP 법륜스님👍
아이러브 법륜스님 ❤️🇰🇷
비교 = 어리석음
전 어제까지 어리석음
오늘부터 탈출을 시도
내일은 맑음
좋은영상 감사감사 🙏
일단 부모가 자존감이 낮아서그런거임. 나도 평생을 누군가와 비교하는 부모밑에서 자랐음. 나름 열심히 하는데도 항상 비교하고 잘해줘도 변하지않길래 힘들고 지치더라고. 자식도 입이없어서 말안하는게아님.. 나중엔 듣기너무싫어서 비교할때마다 나도 다른부모들 얘기를 계속함.. 엄마가 한그대로 비교하고 요구해보니 그뒤부터 눈치보고 조심하더라.본인욕심으로 자식들을 지치게하지마시고 부모가 힘이됐으면좋겠음. 자식이조금뒤쳐지는느낌이들어도 믿어주고 좋은말많이해주고..
11ㄲ4ㄱ1
@love J 이 부분을 잘 새기겠습니다. 받은대로 되돌려주니 속시원하면서도 슬프더라고요… 결국 내가 받은 것 또한 내 부모도 누군가에 받은 것이니까요 ㅠ
@@그냥그냥-g6e 이제 그 카르마를 끊어야 합니다
비교하지마라...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들고 행복을 불행으로 만든다.
지광법륜스님 좋은말씀 언제나 일상속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의 지혜로운말씀유머스런언어구사들 넘감동하고 감명깊게 잘보고있습니다 늘건강하십시요👍👍❤️🙏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기가 외이리 어려을까요? 오늘도 스님말씀을통해서 다시한번 있는그대로 보기 연습할수있는 시간이라 감사한 마음입니다.
질문자님감사합니다.
저도 아이키울때 비교했었어요~
덕분에 도움받게돼 감사합니다.
놀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로써 자식들 비교하면 안된다는 내용 감사합니다 모두 상대적인것이네요.
남과 비교는 열등 의식, 우월의식을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내용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할 만하시다 내 어리석음을 늘 깨우치신다
맘껏 비교하고 티내고 주변에 상처주세요 늙어서 갑절로 돌려받을테니까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아이들은 각자 잘하는것이있다
저도 제아이와 사촌아이를 비교했는데
ᆢ 이제는 다른다는걸 인정하니 편안합니다
지광법륜스님 좋은말씀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더~^^♡
인생 모든과정이 대부분 비교 하고 당하고 그런것 같아요. 좋은 질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가 자식 비교하면 아이가 온전히 자랄리 있나. 집에서 비교를 안해도 어차피 학교 가면 경쟁체제로 비교당하는데, 오히려 집에서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알아줘야 아이가 밖에서 비교 당해도 이겨내지. 집밖 양쪽에서 다 비교당하면 맘 아플 때 어디로 가란 것인가…”시기 질투를 하면 자기가 초라해진다” 초라한 부모가, 초라한 인간이 되지 맙시다.
이건 정말 문제예요 아이가 낮아진 자존감으로 인해 어떤일이 생겨도 생각의 전환을 할줄모르고 끊임없이 나락에 빠져 나중에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부모들이 가장 명심해야할 부분중의 하나인것같아요.
오늘도 지헤로운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_
비교하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안될 듯 싶습니다. 오늘도 법륜스님의 지혜로우신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부모가 해본적도 없으면서 자녀한테는 의대가라하고 ㅋㅋ 어휴
ㅏㅏ
사촌동생안 본다고 해결될 문제일까요? 비교는 대상이 달라질 수 있죠 옆집 아이, 같은반 또래 친구, tv에 나오는 영재 등등... 비교대상은 언제든 바뀔 수 있고 확대될수도 있죠 사촌아이 보는게 문제는 아닐거에요 문제의 본질은 내 안에 있겠죠... 비교는 본질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발전 속도가 있습니다 비교를 하는 이유가 ' 우리아이의 발전을 위해서 다른 아이와 비교해야지'라고 하진 않을거 아니에요 자녀의 발전에 아무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오히려 자녀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요 아이가 위축감만 느낄거 같습니다
제발 명절때 아이들가지고 키 누가 더 큰지 키쟤기 시키지 마세요 그거 이간질 시키는 겁니다.
@@위로-i2w 이긴질이 아니라구요? 키 작은 애들이 상대적열등감 느낄수있는데요..
그리고 키는 유전아닌경우가 많습니다
@@위로-i2w ㅋㅋ 이해력이 딸리세요? 애들끼리 비교시키면 애들 사이가 좋아질까요? 키 작은애 입장에선 키큰애가 얄밉겠죠? 키에 집착하는 아이면 더더욱요
@@블랙-b3z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맞습니다.진짜예요.진짜
어른들이 문제에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늘 타인과 비교하며 나를 괴롭히던 날들을 돌이켜 봅니다. 스님의 펑범한 말씀이 깊은 울림을 주네요...
비교 불행을 만드는 씨앗~비교하는 상대는 과연 완벽한가?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보는게 제일 힘들다 나이들수록 다 필요없다 건강하고 마음 편한게 제일이더라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건강하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스님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제가 아는 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남편에게 "여보, 누구네 집 남편은 이런 것도 해주더라. 당신은 그런 것도 못해주나?"했더니, 남편이 " 누구는 비교할 줄 몰라서 못하는줄 아는가? 나도 한 번 비교해볼까?" 하길래, 깜짝 놀라서 사과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분이 지혜로우시고, 얼른 알아들은 아내분도 멋지신데요. 비교는 정말 최악이에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가 이 영상 봤으면 좋겠네..
맨날 사촌동생이랑 비교하고 걔가 너보다 뭐가 잘나서 부자집 시집 잘가서 저리 잘사는지.하며 일일히 비교하고 그럴때마다 너무 싫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그 사촌동생 싫어하는 마음이 남아 있더라구요. 결국 저만 괴로워요
엄마한테 바라지 마시고, 엄마가 비교를 하면 . 아~ 엄마가 비교를 하시는구나. 이러고 넘겨요. 싸움을 걸면 싸우지말고 도망가라는 뜻이에요. 그 도망이 비겁이 아닌 직설적인 비유로 더러워서 피하는 식이라는거죠^^ 사람은 다 장.단점이 있으니 이해해주시구요~ 님이라도 깨우쳤으면 된거죠~ 나미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자기 열등감을 자식한테 투영시키는거임
좀 더 커서 학업적으로 차이가 나면 더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지금 조금씩 거리두기를 하던가 감정 컨트롤을 해야 합니다 시댁 형제나 사촌하고 비교는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애가 힘들어 지고 삐뚤어 지겠지요 저희 형님은 조카 둘 다 공부 못하고 우리 애들은 둘 다 잘하니 열등감인지 모르나 개인적인 연을 다 끊더이다 시어머님도 그쪽 편만 들다가 뻘줌해 지시고 나중엔 공부 잘 하는 저희애들 편들고... 공부가 다가 아닌데 대접을 받는건. 맞습니다. 저도 반대였다면 너무 스트레스 받았을것 같습니다 거리두기 하시고 꼭 참석할 자리만 하시고 만남을 줄이고 내 아이에게 충실하세요
비: 비참해지거나
교: 교만해짐
비교는 시기 질투.
열등감의 표출.
어리석음.
난 정말 행복한데 가난하다고 부모님 마져 저렇게 산다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과 멀리 하며 살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 자녀들도 제 교육법이 부디 통하여 인생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아본결과 불안한건 확실히 비교는 물론이고 우리 나라 사람은 남 눈치를 정말 많이 봅니다..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사는듯 보입니다.. 제 행복을 찾아 저도 부모님 눈치 남눈치 안보며 살지만 외국에 정말 행복하게 사는 사람한테는 상대가 되질 못합니다.. 행복하게 사냐 불행하게 사냐 이 문제는 돈이 많냐 적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남 눈치 보지 마시고 오지랖도 부리지 마시고 지금 이순간 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100년도 못사는 인생인데요..
본인이 자존감이 낮아서 그럼. 어디 모아놓고 부모교육좀 시켰으면 좋겠다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엄마도 다른 엄마와 비교 한다면...
어떤 사촌관곈지 모르지만 따님도 엄마와 그 사촌되시는 어머님과 비교해서 당해보시면 느끼실텐데;) 따님 기죽이지 마세요ㅠ
자식이 이건희나 정몽구랑 비교하면 좋겠냐??
좋은거 아닌거를 따라할 필요없다~넵 알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
존재자체를 인정하라는뜻을잘받아들이겠습니다
비교의 대상은 남이아니라 나자신이기를
비교하는원인은결국나의 못난모습을 바르게바라본다면비교보단인정으로가리라믿습니다
🙏🙏🙏
♥
스님의 자원봉사 하시는분과 강동 고덕산에서 산정화와 쓰레기 줍는 모습에 감동 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시기 질투를 하면 본인이 초라해진다
비교하면 무슨 의미인가
어리석은 행위다
인생살이 피곤해진다
중생심~비교 무시 자만!
보살심~평등 자비 겸손!
장래 아이의 미래에 더 행복하게 만들려면 비교하면 안되요.
본인이야 비교 하게 되지만 내색하면 애 인생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원래 사촌은 배가 아파요
남보다 이상하게 싫어ㅋ
오늘도 법륜스님 법문 듣게되서
행복합니다
남편의 사촌이면 애들입장에서는 남인데 비교하게되면 차라리 만나지않는게 낫다고 봅니다 남편만 만나게하시는게
비교는 동등한 조건에서 하는 겁니다. 본인과 친척을 먼저 비교해보시고 동등한 조건이라고 생각될때 아이를 비교해보세요. 물론 속으로만요
다 엄마닮아서 그렇다
질문자도 사촌하고 비교할게 아닌데
참 못된거다
자신을 돌아보는게 답이다
자신 어릴때 어떻게 살았나?
스 님 의 말 씀 에 공 감 하 고 언 제 나 감 동 하 고 있 읍 니 다
스 님 건 강 하 시 고 좋 은 말 씀 감 사 함 니 다
바 다 건 너 사 는 스 님 에 팬 이 에 요👍👍👍
사람을 비교한다는것은 그사람 인생을 포기하고 로봇처럼 살라는말과 똑같은것
부모부터가 비교를 하는데ㅋㅋㅋㅋ비교는 되물림됨. 비교당하는 저 애는 평생 그 사촌과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살겠구나. 뭘 해도 우월하지 않으면 만족 못할듯. 외모 대학 직장 결혼 아이 집 돈 모든 것 등등ㅋㅋㅋ 누구 하나가 죽고 끝나야 안하려나.
스님이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어휴~그렇게 여러번 찻잔을 들고 물컵을 들어 제법이 공함을 알면 아무 문제가 없음을 알려주셨는데 어찌 사랑하는 자식을 다른 존재와 비교를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시는지요. 어떤 존재건 그 자체일뿐 무엇과 비교해서 불행을 자초하고 그러다 자살까지 이른다고 여러번 가르침 주셨는데요.;;
스님 밝은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소중한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질문자님과 법륜스님덕분에
좋은 말씀에 더 다지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거리를 조금 두심이 좋겠습니다
남편분과 솔직하고 차근히 얘기나눠보세요
작은 시골마을에 살면 저런경우가 많다.
시골은 집성촌이 많아서 동네사람들이 거의다 일가친척이라 눈만뜨면 매일 만나고. 비교당하는 아이들만 상처를 입는다. 비교하지 마라. 애들 비뚤어진다.
아이들 어렸을 적에는 사촌
조카들하고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우리아이가 키가 조금 적어서 제가
어리석은 짓을 했습니다
시기질투가 나서였을꺼예요
그런걸 비교하는 부모가 열등의식이 많는거 같네요ㆍ
저는실랑이 그짓을해서
한마디 했어요
자기자식은 불신하면서
저도 제 아버지랑 빌게이츠 비교하는데요 뭘 나중에 자식이 크면 다 돌려받게 되어있습니다
재벌 2세가 되고 싶은데 아버지가 노력을 안하시네요 열받게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는게 나을 듯..ㅎㅎ
상태가 심각하네
아이 옷?
''
비교 열등감은 종특인듯
난 딸키우며 비교하지 않았고 너 존재자체로 감사하다 꼭 뭐가 되어야만 하는게 아니다 하고 말하니 공부도 별 노력안하고 아빠한테 난 엄마가 있으니 아무 신경안써도 돼 하면서 시집가서 이쁘게 현모양처로 살고 싶다하는대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너무 잔소리없아 오냐 키운걸까요? 스님
엄마 두뇌 닮아서 머리 나쁜거
티내?그냥 공부머리 아니구나
생각해ᆢ결국은 종자 씨앗이 문제다
아지매 답답하다 그러니 애가 그렇지
어리석은 여자라고 광고하네
심뽀를 곱게쓰시길!!
자식앞날도 안좋은데!!!
질문 하는 수준보니 한심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