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역사학자분이 황비홍 같은 무술고수들이 나와 서양인들을 혼내주는 내용은 현실에선 그러지 못했으니 중국인들의 중화주의 자존심을 세우려고 영화로나마 그런 내용을 만든거라고 말한게 생각나네요. 베트남을 두고 프랑스와 전쟁을 할 때 청나라군중 흑기군만 프랑스군을 이긴 적이 있다는데 이 흑기군 이야기도 영화로 만들어졌죠. 아마 우리나라에선 [용의 전쟁 1885]란 제목으로 알려진 영화일 겁니다. 의화단 하면 [북경의 55일]이란 영화도 빼놓을 수 없죠.
간다효님! 현재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미국,나토와 러시아간의 신경전에 대해 포스팅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뉴스기사로 많이 접하고 있지만 간다효님의 생각을 거친 의견도 듣고싶어요! 오늘 속보로 러시아가 병력철수를 한다고 떴는데 이게 눈속임일까요 찐일까요..! 푸틴이 이득없이 철수는 안 할 거같은데. 이득이 없는 상황이라면 눈속임이 아닐까요? 크림반도때도 그랬고 말이죠.
황비홍 1편에서 황비홍의 상대역으로 나온 차력쑈를 보여준 엄진동(임세관)이 총에 맞아 벌집이 되어 죽기 전에 황비홍에게 무공이 아무리 강해도 총알은 막을 수 없다고 함. 그 대사가 당시 빌빌 거리던 중국을 의미하는 듯. 황비홍 2 남아당자강에서 백련교 교주로 나온 웅흔흔(3편부터는 귀각칠로 나옴)이 자기 무공은 총알도 막을 수 있다고 하지만 그나마 업글된게 몸통에 철판을 두른 것 뿐임. ㅋㅋㅋ 중국애들 무술의 유구한 역사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격투술의 시초는 복싱과 레슬링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 듯. 고대 올림픽에도 두 종목이 행해진걸 보면. 두 격투기는 고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동안 한편으로 단순화 되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주 정교하게 다듬어져 각 종목이 꾸준히 발전하고 실전에서도 상당한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MMA의 기본으로 굳혀짐. 이에 반해 중국 무술은…. 동서양 사고방식의 차이겟지만 축지술이고 둔갑술이고 이런걸 동양에서 떠들고 있을 때 서양에서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 비행기가 나오며 진정한 축지술을 보여주게 되었음. ㅋㅋㅋ
극 초기에는 총알과 대포를 막을 수 있었을겁니다. 그만큼 약하니까요. 그리고 추가적인 이유가 하나 있는데.. 지금까지 중국에 관해서 보면, 사기가 많죠. 그러니까 단련한 사람이 맞아도 큰 문제 안돼는 장난감에 가까운 총알과 대포로 작업을 한겁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거는 소문을 퍼트리는 사람들 이거든요. 그래서 과거의 기록에서 처럼.. 물량만 된다면, 이건 해결될 문제다 라고 본겁니다. -하지만 청나라때는 대포만 해도 막 개발된때가 아니라서 사람이 막을 수 없었겠지요 총을 막아봐야 장비빨인데, 그런 장비를 가진 사람은 정말 없었을겁니다 있었어도 이미 다 처형했겠지요 안타깝죠 결국 남은게 처형 엔딩이니- 이러면 이해가 가죠. 그러니 이런일이 나오는거죠. 잘못된 선택으로 망하는 길로 가는 결과 라는 일이 나오는거죠. 이게 예정된 결과일겁니다. 저 청 마지막 황제라. 뭘 배우기 전에 황제가 되고, 정말 지식을 배워야할때 가르쳐줄 사람이 없었을테니까, 남들이 볼때 배신자가 라고 하는걸 선택했을테죠. 이해가 가긴 합니다. 자기 세력을 만들 수가 없다는거죠. 이미 망했고, 나한테 붙을 사람은 없으니까.. 그러면 대우 잘해주겠다는곳에 붙을 수 밖에 없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The secret of Genghis Khan and the Mongol army👀](http://i.ytimg.com/vi/2fJ4xJ5NYx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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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후가 이화원 (정원)에만 3천만냥을 썼다고 하니까..당시 청국 1년 예산이 대략 1억냥 내외고 끼당 100냥이 넘는 비용을 소모했으며 의상과 장신구 및 각종 사치품은 집계도 안된다고 하죠.
시찰나갈때마다 요리사들 100명이 탑승한 10칸짜리 요리용 기차를 타고다녔다고하죠
총알과 대포를 견딜수있으나
총알과 대포에따른 피해를 견딜수없어서
죽어버린.....
이게 맞지
천마 빅토리아의 중원무림 평정기 ㅋㅋ
6:47 와 미친… 서태후 일화는 까도까도 나오고 진짜 희대의 망국의 아이콘이야 뭐야
저 중요한 시대에 .. 저딴 지독한 아지매가 태후였으니 환장하네.
안아프게맞기의 현실버젼
???: 총도 살살 맞으면 안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blue5851 ㅋㅋㅋㅋㅋㅋ 그 닉네임도 기억남
@더글러스 맥아더 방아쇠 살살당기면 총알 약하게나감
@@redblue5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을 살살 맞으 수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가효기심.....진짜 정말 최고라예~~ 최고의 강의....학원가 였으면~~ 학생들이 강의신청 폭주폭발 당연지사 일것입니다 ^^
서태후가 월래 대단한거알고있는데 듣다보니깐 진짜 더 대단하다 진짜와 어떻게 저럴수가있냐 이런 우울한말을 재밌게 말하셔서 간다효님 이야기 더듣고싶어용 ㅎㅎ ㅎㅎㅎ
서태후는 정말 인생의 승리자네.ㅋㅋㅋ
5:00 키 순서대로 서있는거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클릭해서 보니 키순서네
원래 역사 좋아하기도 하는데 간다효님 영상 하나하나가 마치 명작 미드보는 느낌의 중독성과 감칠맛이있네요
진짜 서태후는 그냥 지밖에 모르네 ㅋㅋㅋㅋ
민비도 똑같은 인간 ㅋㅋㅋㅋㅋ 애초에 군주정 이런 건 국가를 사고파는 비지니스로 보니까 내 이권만 보호되면 백성 갈려나가는 건 상관이 없음.
서태후는 실제로는 광서제 독살 바로 다음날(11월 15일)에 죽었다고 합니다. 영상에서 광서제 사망일이 음력으로 서태후 사망일이 양력으로 나와있는데 음력으로 통일해서 계산하면 광서제가 11월 14일에, 서태후가 11월 15일에 사망했습니다.
어느 역사학자분이 황비홍 같은 무술고수들이 나와 서양인들을 혼내주는 내용은
현실에선 그러지 못했으니 중국인들의 중화주의 자존심을 세우려고 영화로나마 그런 내용을
만든거라고 말한게 생각나네요.
베트남을 두고 프랑스와 전쟁을 할 때 청나라군중 흑기군만 프랑스군을 이긴 적이 있다는데
이 흑기군 이야기도 영화로 만들어졌죠.
아마 우리나라에선 [용의 전쟁 1885]란 제목으로 알려진 영화일 겁니다.
의화단 하면 [북경의 55일]이란 영화도 빼놓을 수 없죠.
한국에서는 유사버젼으로 박씨전이 있죠
이 시기 배경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북경의 55일 음악도 있더군요. 버전이 여럿이지만 개인적으로 독어가👍
황비홍2 - 남아당자강
의화단(백련교)과 서양인들 배경
실제 역사와는 상관없지만 황비홍과 쑨원이 만나는 설정까지
보통 중국 3대 악녀로 여후,측천무후,서태후를 이르는데 진짜 보면볼수록 여후는 서태후에 비하면 귀여운 편이고 측천무후는 엮이는게 모독일 지경이네요...
내용은 좋은데 옄이 아니라 엮입니다...불편해서...
@@김지환-c5k2x 의도는 좋은데 오타겠죠....
불편해서..
@@김지환-c5k2x 역이라고 한걸 지적했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옄은 누가봐도 오타 아닌가.. 불편해서 숨은 어떻게 쉬시지?
방금 수정했습니다...
@@김지환-c5k2x 존재가 불편하네요 사라져주세요
의화단때문에 우리는 무협소설이 판타지라는걸 경험으로 알수있습니다.
11:36 청나라와 만주국 황제가 자발적 노력이 아닌 서태후와 일제에 선택된 바지사장이지....
진짜 청나라 말 최고빌런 서태후....
ㅋㅋㅋㅋ아 진짜 어디서 글로만 봤던거로도 배찢어지는줄알았는데 기대를 실망시키지않네요 역시ㅋㅋ
이영상을 니 미국의 원주민 영토 약탈 당시의 고스트댄스와 의화단운동이 성격이나마 조금 비슷해보이고 그렇네요... 의지는 있으나 지식과 무력이 없는 자들의 악에 받친 몸부림이랄까. 슬프고 찝찝한 마음입니다.
안아픈게 아니라 ㅋㅋㅋ아플틈이 없을 듯..
맞자마자 이승탈출 ㅋㅋ
이얏 알람뜨고 왔습니다! 오늘도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마지막황제 영화 좀 봐야겠군....
낫들고 있다가 "나는 의화권을 익혔어~~~!!"라는 개그맨 + 학살자의 절묘한 조합인 의화단이죠. 오오.......
그리고 이 때 서태후 때문에 강제 익사당한 타타라 서설에게 묵념 ㅠㅠ
검술수련하는걸 좋아하고 직접 하는데... 이런 영상보면 너무 웃겨서 배가 아프네요 ㅋㅋㅋ ㅜㅜㅜ(물론 잔인한 역사라서 웃으면 좀 그렇기 하지만....)
재밋게 잘하네' ' '
브라질 룰라이후의 상황도 설명해주세요,
간다효님! 현재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미국,나토와 러시아간의 신경전에 대해 포스팅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뉴스기사로 많이 접하고 있지만 간다효님의 생각을 거친 의견도 듣고싶어요! 오늘 속보로 러시아가 병력철수를 한다고 떴는데 이게 눈속임일까요 찐일까요..! 푸틴이 이득없이 철수는 안 할 거같은데. 이득이 없는 상황이라면 눈속임이 아닐까요? 크림반도때도 그랬고 말이죠.
아니 역사가 이렇게 재밌다니..
크... 서태후는 진짜... 대단했구나... 그런데, 황제도 아니면서 계속 해먹으려면, 주변에 얼마나 많이 해쳐먹게 해줘야 했던 걸까...
이건 학교 역사교육용 으로도 적극 추천합니다
옷 선코멘트 후시청! 간다효님의 영상은 기다리던 영상이라 기대되요
+마약을 합법화해서 거기서 세금을 걷는거랑 비슷해보이는… 흠… 🤔
++다음편도 기다려져요🙏
진짜 재밌다....
제목과 지금의 중국은 크게 다를 바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무술 분야에서는 그 명맥을 유지 중인 것 같아요 ㅋㅋ
문화대혁명 이후로 홍콩으로 도망간 영춘권 말고는 다 대가 끊기고 사료도 다 불타서 없어졌는데도 계속 전통무술 고수랍시고 튀어나오는거 보면 신기혀
ㅋㅋㅋㅋㅋㅋㅋㅋ쉬샤오둥
@@haraoratsho 가짜라는 거지
무술가들 깝대다 다 쉬샤오동한테 얻어터짐 ㅋㅋㅋㅋ
재치있으시네요 웃고갑니다 ㅎㅎㅎ
카더라인데 아편전쟁 이후로 영국도 아편으로 피해를 받았다고 하네요 아편 생산량이 너무 커져서 국내에 유입 됐다고...
중국 무술 영화 보면 장풍 쏘고 구라가 심한데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의화단 난과 동학운동이 여러 면에서 비슷하죠.
황비홍 1편에서 황비홍의 상대역으로 나온 차력쑈를 보여준 엄진동(임세관)이 총에 맞아 벌집이 되어 죽기 전에 황비홍에게 무공이 아무리 강해도 총알은 막을 수 없다고 함. 그 대사가 당시 빌빌 거리던 중국을 의미하는 듯. 황비홍 2 남아당자강에서 백련교 교주로 나온 웅흔흔(3편부터는 귀각칠로 나옴)이 자기 무공은 총알도 막을 수 있다고 하지만 그나마 업글된게 몸통에 철판을 두른 것 뿐임. ㅋㅋㅋ
중국애들 무술의 유구한 역사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격투술의 시초는 복싱과 레슬링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 듯. 고대 올림픽에도 두 종목이 행해진걸 보면. 두 격투기는 고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동안 한편으로 단순화 되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주 정교하게 다듬어져 각 종목이 꾸준히 발전하고 실전에서도 상당한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MMA의 기본으로 굳혀짐. 이에 반해 중국 무술은….
동서양 사고방식의 차이겟지만 축지술이고 둔갑술이고 이런걸 동양에서 떠들고 있을 때 서양에서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 비행기가 나오며 진정한 축지술을 보여주게 되었음. ㅋㅋㅋ
와 황비홍 시리즈를, 특히 2를 수십번 봤는데
귀각칠과 백련교주가 동일 배우인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wuwu0928 같은 임물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연걸 대역도 종종했다고 합니다. 웅흔흔은 광서성 출신이고 영화 데뷔전 무술교관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altaikim 재미있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wuwu0928 얼마 전에 황비홍 1편 보다가 발견했는데 웅흔흔이 1편에도 엑스트라러 나오더군요. 보지림에서 황비홍의 이름 없는 제자로 나오고, 사하파 조직원으로도 잠깐 나오더군요.
@@altaikim 1년 후에도 정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광서제 사망 1908년 음력 11월 14일 (양력 12월 7일), 서태후 사망 1908년 음력 11월 15일 (양력 12월 8일). 딱 하루 차이였습니다. 광서제 사망일은 음력으로 적고, 서태후 사망일은 양력으로 적어서 오류가 있네요.
극 초기에는 총알과 대포를 막을 수 있었을겁니다. 그만큼 약하니까요.
그리고 추가적인 이유가 하나 있는데..
지금까지 중국에 관해서 보면, 사기가 많죠. 그러니까 단련한 사람이 맞아도 큰 문제 안돼는 장난감에 가까운 총알과 대포로 작업을 한겁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거는
소문을 퍼트리는 사람들
이거든요.
그래서 과거의 기록에서 처럼.. 물량만 된다면, 이건 해결될 문제다 라고 본겁니다.
-하지만 청나라때는 대포만 해도 막 개발된때가 아니라서 사람이 막을 수 없었겠지요 총을 막아봐야 장비빨인데, 그런 장비를 가진 사람은 정말 없었을겁니다 있었어도 이미 다 처형했겠지요 안타깝죠 결국 남은게 처형 엔딩이니-
이러면 이해가 가죠. 그러니 이런일이 나오는거죠. 잘못된 선택으로 망하는 길로 가는 결과 라는 일이 나오는거죠. 이게 예정된 결과일겁니다.
저 청 마지막 황제라. 뭘 배우기 전에 황제가 되고, 정말 지식을 배워야할때 가르쳐줄 사람이 없었을테니까, 남들이 볼때 배신자가 라고 하는걸 선택했을테죠. 이해가 가긴 합니다. 자기 세력을 만들 수가 없다는거죠. 이미 망했고, 나한테 붙을 사람은 없으니까.. 그러면 대우 잘해주겠다는곳에 붙을 수 밖에 없죠.
사랑한다 효
4:55 왼쪽부터 키순
간다효의 서태후 연기 대박
말도 잘하고 역시 내시군!!! 딱 내시 스타일!!
역시 차이나는 사고방식이 차이나ㅋ
서구열강=MMA
청=중국무술
쑨원=쉬샤우둥
서태후=중국무술가
조선잼민이=입롤
내가 이렇게나 역사얘기를 좋아했었나...?
역사 원래 재밌음 날것 그 자체라서 근데 간다효가 진짜 말 잘하는것도 있는듯
2:51 찰지시네옄ㅋㅋㅋㅋ
마지막황제ㅠㅠ
I was emperor of China
푸이 불쌍하다에 공감합니다
The boxer mutiny....ㅋ
의화단의 난을 배경으로 하는 "북경의 55일"이라는 찰톤 헤스톤 주연의 1963년작 영화가 있죠.
어 간하~♡항상 잘보고 있어요!ㅎㅎ
댑악 너~~~~~무 유익해요!!!!!!
옵빠 너무 ㅁ
목소리때매 들어요~ 목소리에 매력이있음
뭐 열심히 하면 미란이처럼 총알을 피할수는 있을지도?
싼다효님 의화단 얘기 재미있네요 ㅎ
청말 배경 무협지나오면 꿀잼일듯
5:09 나무위키 보니깐 러시아군으로 나온 건 영국령 호주라는데
형 영국의 겐세이역사 정리해주세요!!
황비홍 영화에도 의화단 나옴요.
몸에 불 문지르고 총알 막고 했는데 알고보니 옷 밑에 철판 두름.
황비홍 4 그 영화를 보면 나옴.
영상에서 나오는데요?
황비홍이 의화단이 아니라고 한거지 안나온다고는 말 안했는데?
황비홍 영화에 어떻게 묘사 됐었는지 알려주고자 했지만 실패하였다.
@@choesiu 윗문장만 빼면 될듯
무공을 잘못익히면 몸이상한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요새 러시아 우크라이나 문제 다뤄도 좋을거같아요
"총도 살살 맞으면 안아파"
서태후가 만약 조선 왕후였다면... ㅋㅋㅋㅋㅋㅋ 민자영 년도 벅찬데 서태후???
한국나이로3세면만1~2세....
아직기저귀차고다닐나이...
엄마품에서놀아야할나인데....
에그에그....불쌍한것....
100년도 전인데 광서제 사인사유를 검사해서 알아내다니.. 현대과학부분 ㄷㄷ
재미있어요!
근데 선생님 ~~~ 자금성은 언제 만들어 진건가요 ???
예나.지금이나 무식의끝판왕 중궈
"중화사상"이 청나라 멸망에 결정타 이라고 보는 이유가, 서구의 문물과 무기를 배워서 "개혁"을 해야 하는데 "중화사상"으로 인해 아무 것도 되지 않음.
지금도 "중화사상" 가진 중공인이 많으나, 본인들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람.
동방불패의 원래의 형태😅
구음진경 받아쓰기 하는 소리네요
9:02 현재의 영국: "아놔 이때 그냥 다 ㄷ지게 놔뒀어야 했는데..."
무장색패기
권법자강운동, 무술정변
북한도 비슷 하던데. 인민은 강냉이죽을 물에 불려 먹고 있는데 김정은은 호화롭게 잘먹고 잘 살던데
이욥!! 굼강불괴닷!!
여후, 측천무후는 잔인하긴해도 그 치세는 좋았는데 이여자는 ㄹㅇ 막장
솔직히 여후 측천무후는 지배층의 유교적 관점에서나 쓰레기였지 농민들 입장에선 괜찮은 황후 황제였죠. 저 자리에 가남풍같이 나라 말아먹은 인물이 들어가는게 맞다고 봄
서태후같은 의인이 두명만 더 나오면.... ㅎㅎ
황비홍2에 의화단 나옵니다 효기심이 나이가 어려서 황비홍 안 봤나봐요 우리땐 명절에 황비홍 국룰이었는데
현실에서 철괴 쓰고싶었나보네 ㅋㅋ
요즘 우크라이나 러시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그거좀 설명해줘요
황비홍2인가 그거보면 나옴 견자단도 나옴 청나라관리로
이연걸 사진 있는 영화. 황비홍이 아니고 무인 곽원갑 영화 장면입니다
저때 청나라 포탄에서는 콩쏟아져나오고했으니 당연히 무술로 막을수 있다고 생각했을듯 ㅋㅋ
간다효씨 저보다 열살이나 젊으셨군요 몰랐네요
권법을 익혀서 그럼… 검법을 익혀야 하는데ㅠㅠ
근데 궁금한게 효사기 옛날 아프리카할때 클립들이 하나도 없네.... 다 지운거임?? 그때가 훨씬 재미있었는데
블소찍을거였나보넼ㅋ
이게 그 앞이빨가드로 막았다 이런말인가?
한결tv 구독자군요.
Once 종이호랑이 forever 종이호랑이
중국무술 때려부수던 이종격투기 선수가 생각나네
드래곤볼의 원조가 의화단이었네 ㅋㅋㅋ
건법이요?
의화단의 말도 안되는 개씹쌉소리 ㅋㅋㅋㅋㅋ
아 찰져 ㅋㅋㅋㅋㅋ
효님 점점 얼굴이 동글해져 어쩔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수는 잘 아시는데 내수는 모르시는군요
청나라 최고의 병크짓을 서태후가 다 하는구만 ㅋㅋㅋ
???:총알도 살살 맞으면 안아파
근대식 금강불괴 ㄷㄷ
대포도막울수 있으면 중국은 싸드도 필요없겟네 ㅋㅋㅋ 쉬샤우동 이 의화단만나러가야할듯..
의화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