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보면 이혼 사유에 시어머니가 끼어있었다는건 보이는데 과연 누가 잘못 했는지가 관건 뭐 물론 남자도 장가가면 어머니보다 와이프가 더 먼저가 되어야 하겠지만 방송에서의 행동을 보면 영숙이 남편을 시어머니랑 거리두게 하려고 온갖 가스라이팅 했을거 같은 느낌 아님 시어머니도 좀 시월드의 시모 처럼 행동했는데 영숙도 안지고 전부 받아치고 파탄으로 흘러갔을듯 결론은 시모가 나쁘던 착하던 영숙은 무조건 그 이상을 햏을거 같음. 영숙 하도 뇌피셜 하길래 나도 해봄.
다리위에서 울면서 뛰어오던 모습. 물이 무서워서요 흑흑흑 근데 요트위에서 춤추는 사진 파도치는 바다가에서 개랑 산책하고 그러던디 ... 다중인격에 자기중심적 가스라이팅 나르시스트데 잘난거 존나 없으면서 남 가르치려들고. 내말이 다 맞고 님은 틀림. 내가 잘못한게 있어도 금장 잊어버리고 인정안하다가 낮탓으로 돌림. 근데 죽을때까지 바뀌지 않을 인간유형 영상 보면 다 보이는데 정작 본인은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아님 리플리증후군이 있는거로 보임. 저런 유형이 주변에 있다면 돔ㅎ항쳐~~~
그니깐 영숙아 니 아들을 효자로 만들기 싫고 니호구를 만들어서 살겠다 그말이잖아 그럼 니아들을 다른남자가 왜 키워야하냐??? 니 논리면 니 아들은 지금 성인이여야한다 니아들이 지금 초딩일껀데 장가갈때까지 왜키워야하는지 영숙아 니아들이 장가가면 그때 남자를 찾아라 니 논리면 그게 정상이다
저런 여자가 학부모가 되고 시어머니가 된다면 진짜 끔찍하다
아이가 좀 걱정돼요…
학부모로서 교사한테 갑질하고 괴롭힐듯
와 시어머니 되는생각했는데 끔찍..
악악 시어머니 개끔찍 ㅠㅠ
ㄹㅇ 지 아들 효자 만들기 싫다는 식으로 은근슬쩍 돌려서 전 시댁 들으라고 야지 주는 것 같음ㅋㅋ
남녀 불문하고 효도할 줄 아는 인간은 상대방 부모한테도 잘 함
지가 행실을 앵간히 ㅈ같이 하니까 시댁이랑 관계가 ㅆ창난거임ㅋㅋㅋ
저기서 하는 꼬라지만 봐도 답 나옴
어지간히도 그러겠다
저런말 하는거 보니 애가 다 크면 말과는 반대로
엄청 집착할듯~
"내가 혼자서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에!!!"
그러면서
집착과 보상심리로 가득 차 있을듯 해 보임!
아들 이 짜슥아 !!!! 누➡️가⬆️! 부모를 외면하는데➡️➡️➡️➡️에⤴️⁉️⁉️⁉️
공구팔아
되게 깨어있다고 생각했겠지?? 우쭐하다
얘는 혼자 사는게 진리다
혼자 살긴ㅋㅋ 두I져야지
말하는게 극단적인 면이 좀 있네
감정기복도 심해보이고
최대한 멀리산단다ㅋㅋ참 극단적이다ㅋ멀리살아야 아들테 잘하는짓이냐? 가까이살면 못살게굴꺼같니?ㅋㅋㅋ가까이살아도
충분히 니 하는거에따라 아들 행복하게 할수도있고ㅋ아무리 멀리살아도 니 하는거에따라
불행하게 만드는거다ㅋ 거리핑계대기는ㅋ
ㄹㅇ
나르시시스트 같음..
맞아요. 전형적임.
나르시시스트의 교과서에 나오는 모델
딱 저 여자임.
저런여자가 시어머니가 된다생각하니..ㄷㄷㄷ
오우~너~~~무싫타
시엄마가 아니라 친엄마라도 싫음
아아아ㅏ아아아ㅏ아ㅏ나
시어머니보다 학부모부터가 ...
며느리기도 했다
옷이 너무 촌스러워셔 충격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장사한댄다
이런게 리나리나 스타일이에요 패션을 모르시네 ㅋㅋㅋㅋㅋㅋ
대구무용수 스타일이에요
@@user-ho3pj7ow8b옷장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예쁘게 입던데요
저런 시어머니 만나는 며느리는 뭔죄냐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지만에세계에사는사람같음.... 사람 숨막혀죽을듯
대화에 무식이 뚝뚝. 교양미라곤 1도 없음. 탱탱에서 절래절래. 단어선택 참 수준 보인다.
대학교수 수준임.
할배만날수있다고 전국에 선포ㅋㅋ왠만한 정신아니고서야ㅠㅠ
@@ApexGolem외래 강사가 무슨 교수라고 칭하냐 겸임도 안되는 게
아니죠 교양있는척 하면서도~ 지 열받으면 바로 본성이 나타나죠ㅋㅋㅋ
무용으로 강사로 출강하는게 무슨 교수 걍 개나소나 교수지그럼
와...소름이다.... 일단 치료부터 하고 뭘 하든지 하셔요. 재혼결심물어봤는데...왜 저래.....
아 질문이 그거였어요?ㅋㅋㅋㅋ
뒤에만 말했어도 좋았을거 같아요. 그냥 삶을 나눌수 있는 좋은 분 만나고 싶었다로만..
ㄹㅇ
왜저러긴. 마음속에 있는게 딱 저 워딩으로 드러나는 거임. 내아들 덕 못 볼거 같음. 하지만 혼자 먹고 살 자신은 없음, 퐁퐁남이 필요함.
퐁퐁남이라는 단어자체를 쓰는거자체가 님도 그만큼 밑바닥에 저질로밖에 안보여짐 @@ochakmj
50대 엄마인데
아들을 효자로 만든다 안만든다를
내 의지로 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집착ㅎ
이분 단어선택에도 문제가 있고 대화의 결이나 이해도가 다른 사람이네요
항상 주변인들이 진실과 상관없이 가해자가 될수밖에 없는 사람이네요 성격이 팔자라입니다
결혼했는데 시모가 저사람이다. 바로 이혼해야지.
결혼을하면안돼지
@@studiocar1830 노노 결혼 전엔 숨길 수 있음. 결혼하고 본색드러냄. 근데 대개 본색드러내고 며느리가 기겁하고 자기편 안 되면 저런냔들은 지아들 부부 이혼시킴.
딱전형적으로 무례한게 솔직한 매력인줄 아는부류임ㅋㅋㅋ
처음 들었을때 뭔 개소린가 했는데 지금 본방 보고 와서 다시 들으니 더 개소리 같네요
(이게 머라고 좋아요가 천이백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ㄹ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ㅋㅋㅋ ㅋㅋㅋ😅😂
자식 교육 수준 개판 ㅜㅜ 슬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시들어도 뭔쌉소린지모흐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여기저기 댓 보고
빵 터짐
혼자 살아라 영숙아~
방송에 나와서 더 혼사길 막아버린
참된 스토리...저런여자 ㅠ
비구니추천🎉🎉
아들 껴안고 둘이 살아 그냥..
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며느리도 불쌍하다
남의집 귀한 딸 데려다가 맘고생시킨다 ㅠ
저런 얼굴에 저런 스타일인데 쇼핑몰을 운영한다고??
짝퉁몰이래여
ㅋㅋ 넘 촌스러움 ㅋㅋ 촌스러운대 자기가 세련됬다고 생각하는듯 ㅋ
난 괜찮은데 .. 나름 세련되보이는구만 참 댓글들 잔인하다
@@꽃보다윤서 영숙이 뭐하니
자기소개에서
무슨뜻인줄은 알겠지만
3차원적인 대화술방법 이네요
말도 앞뒤가 안맞아요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제일 집착하더라...
나이들고 쭈글이되면
"아들아 여기 한국이다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지"
영숙이 아들왈
엄마 여기 한국이야
여기 미국아니야
엄마 여기한국이라고
아들이 영숙이가 했던 말을
그대로 했다는 ㅎㅎㅎㅎㅎㅎ
전형적인 나 좋을때 말바꾸기 스타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유정이랑 비슷한 관상..
댓글이 왜 그모양이냐ㆍ인성 지랄일세
나도 그 생각 함
그래서전남편찢어죽이고싶다하였음😂
저도 같은 생각이요
저 입모양 기억하세요
저렇게 가는 입술에 곱씹는 듯한 입술 모양
아들의 행복마저 본인 뇌피셜로 단정ㅎ
그래 맞다 너 인성보니 따로 사는게 맞다😊
이 분은 방송보다는 치료가 우선인데
혼자살아야 행복할사람이 있는데
그게 저분 인것같아요
여기서 보면 이혼 사유에 시어머니가 끼어있었다는건 보이는데 과연 누가 잘못 했는지가 관건
뭐 물론 남자도 장가가면 어머니보다 와이프가 더 먼저가 되어야 하겠지만 방송에서의 행동을 보면 영숙이 남편을 시어머니랑 거리두게 하려고 온갖 가스라이팅 했을거 같은 느낌
아님 시어머니도 좀 시월드의 시모 처럼 행동했는데 영숙도 안지고 전부 받아치고 파탄으로 흘러갔을듯
결론은 시모가 나쁘던 착하던 영숙은 무조건 그 이상을 햏을거 같음.
영숙 하도 뇌피셜 하길래 나도 해봄.
역대급 여자 출연자 빌런
자기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여자.
절대. 이런 여자랑같이 못산다
이경규 선생님께서 말씀하셧습니다.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가장 무섭다고
나솔 출연해서 재혼 못하게 되었다
16기 광수랑 눈이닮았고 개그맨 만사마 닮았어요!
전체적으로 눈 코 많이 닮아서 놀랠 정도에요
아.ㅋㅋㅋ그래서 앞면이 있다 생각했네
@@JJUNA0622
나만 그런생각한게 아니군요
음하하하~~~~만사마ㅋㅋ
저런 엄마가 아들아들하면서
죽을때까지 끼고 살음
옷은 왜저래 ㅡㅡ ㅋㅋㅋㅋㅋㅋㅋ시어머니 저런사람이면 진짜 답없다ㅠㅠㅠㅠ 불쌍한 미래 며느리....
와 옷 개 촌스럽다
사람이 얼핏보면 비슷비슷해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라는걸 알게 된다.
다리위에서 울면서 뛰어오던 모습.
물이 무서워서요 흑흑흑
근데 요트위에서 춤추는 사진 파도치는 바다가에서 개랑 산책하고 그러던디 ...
다중인격에 자기중심적 가스라이팅 나르시스트데 잘난거 존나 없으면서 남 가르치려들고.
내말이 다 맞고 님은 틀림.
내가 잘못한게 있어도 금장 잊어버리고 인정안하다가 낮탓으로 돌림.
근데 죽을때까지 바뀌지 않을 인간유형
영상 보면 다 보이는데 정작 본인은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아님 리플리증후군이 있는거로 보임.
저런 유형이 주변에 있다면 돔ㅎ항쳐~~~
병이 도대체 몇개.....
와 저도 첫등장할때 다리건너올때 무섭다고 울던모습보고 이상한여자네 딱 그생각했음요대박~~
맞습니다. 소시오패스 특징이 많이 보입니다.
효자를 바라는거네 ~~
걱정안해도 멀리 떨어져 살거같은데 ~~
탱탱 ? 지금도 충분히 쭈글하다 ~~^
전남편이 효자라서 헤어졌다를 돌려말하네 ㅋ
병원부터 가라.
여러사람 피해주지말고..ㅉ
무슨뜻인지 알지만 이해 못하게 말하는 스타일이군 ㅎ
지능과 인성이 ….최저
와... 초혼하신분 존경합니다.
무슨 질문에 싸움말투로 시작햌ㅋㅋㅋ 조현병이야 무슨....
영숙아 모욕죄로 고소해라
영숙은 별로지만 싸움말투는 아닌데?????
아들이 커서 영숙빌런 영상 보면 안그러고싶어도 떨어져 살듯 ㅋㅋ
결혼 하는순간 남편은 무조건 죄인 !!
이 여자 진짜 쎄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쭉
뭔가 옷이나 화장이나 혼자 20년전 타임머신 타고 온 사람같네..;
효자ㆍ불효자는 어머니의 선택이 아니고,
자식의 마음인것을ᆢ
탱탱하지 못하고 쭈글한 피부로는 자신없다
ㅡ그러면 재혼의 가능성이 없다ㅡ이런뜻인가?
더 탱탱했을때도 실패했는데ᆢ
남자들에게 공표하는거에요 나는 시댁이랑 담쌓고 살 사람이니 알아서 붙던지 떨어지라고요
저인간 옆에있는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개고생 할듯
여기서도 아들을 앞세워 하고싶은이야기를 하네. 남을 방패삼아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는 전형적인부류
결혼준비가 전혀 안 되셨는데..
영숙님 편집성 성격장애같네요.. 치료부터받으심이...
그냥 본인 위해서 재혼하려는거면서 무슨 수십년 후에 아들 결혼하고 아들한테 부담 안주려고 그러는것처럼 얘기해 진짜 신기한 화법임 ㅋㅋㅋㅋ
그럼 돈보고 탱탱할때 남자 만난다는거 아님?
진심으로 아이를 생각한다면 나는솔로에 절.대.로. 나오지 않음.
본인의 행복을 위하는 게 잘못된 선택이 아님. 하지만 이번 기수 출연자들 착한 엄마 코스프레하면서 즙 짜는건 역함.
그나마 현숙이 솔직함.
다들 핀트를 잘 못 잡고 있네... 저 말는 내 시어머니도 나한테 요구하지 말라는 말임 ㅋㅋ
오 👍
그러니까 더 이상하다는거임 😂
90년생이라는게 진짜 충격.......
ㄹㅇ 한 적어도 83~85년생 인줄....
@@자갈치-m6i83~85 모욕 자제
저때부터 희한했으~~
이전 시댁돌려까고있는거 같은데ㅋㅋㅋㅋ진짜 들어도 들어도 저게 뭔소리냐 싶음ㅋㅋㅋ
아.. 아들이 자신하고 떨어져 사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깨닫긴 했구나
이분 지금행실을 보면 아들하고 며느리 이간질에 분탕질 할듯한데
방송나와줘서 오히려 다행.
진짜 사회생활하다 어쩌다 엮일거 생각하면 알아서 피해갈수있으니 ㅋ
이게 그렇게 슬픈 얘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숙이란 인간을 알고 보니까 더 소름끼친다 그냥 하는 말과 반대로 생각하면 됨 엄청난 시어머니 될 상
눈빛 무서움ㄷㄷㄷ
관상이 과학이구나. 더해서 며느리잡아먹을 관상
단어 수준이 중2병 걸린 급식러인줄...
탱탱... 단어 선택이.이때부터...
말은 항상 포장
말하면서도 본인이 엄청 쿨하고 깨어있는 여성이라 자부하는게 느껴지네 저는 포기할께요
계기 물었는데 갑자기 아들 효자? 이런 ㅇㅒ기 왜하지 ..
그니깐 영숙아
니 아들을 효자로 만들기 싫고
니호구를 만들어서 살겠다
그말이잖아
그럼 니아들을 다른남자가
왜 키워야하냐???
니 논리면 니 아들은 지금
성인이여야한다
니아들이 지금 초딩일껀데
장가갈때까지 왜키워야하는지
영숙아
니아들이 장가가면 그때
남자를 찾아라
니 논리면 그게 정상이다
33개월이래요
그냥 재혼 생각하게 된 계기 물었는데 저리 극단적이고 심각하게 대답을...ㅋㅋㅋㅋ
먼개솔이야
질문의 뜻을 자기맘대로 해석하는 신기한 뇌구조를 가진 분......
제대로 보셨네요👍
탱탱할때 돈좀 있는 사람 만나서 아들에게 경제적인 부담 주지 않겠다는 말 같은데.
시댁이랑 갈등심했나보다
저런 성깔에 안부딪힐수가 없었을듯
관상은 과학
밉상이다
어떤 아픔으로 이혼하게 된지를 아는 독백.
맞는 인연 찾길.
혼자 살아야지
사악하고 변덕스러운 눈물쇼로 남편 잡드리해서 지옥체험 시키지 말고
멀리떨어져 사는게 행복!
그냥 아들이 독립하고 혼자가 되면 옆이 허전하고 외로우니 함께할 동반자를 찾으러왔다 하면될것을 아들 효자 안만들겠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듯
그냥 봐도 니 하는 말이나 행동 보면 니 아들은 절대 효자 안된다' 절대 걱정하지 마라
아들 방목하지말아요.
며느리가 벌써 불쌍해
이래서 관상학을 통계학이라고 하는구나
같은 경상도 여자인게 부끄럽네요
뒤에배경이 너무좋으네요
다들 그러진않은데 가족이 가까이 있어어 행복하고 힘이나는데
말마따나 다들 그러진 않겠죠? 가족없어야 힘나는 사람도 있을거고
댓글 보러 왔습니다
절대 걱정하지마세요..효자는 절대 안될거같은데ㅎㅎㅎ
첨에다들 욕하길래 뭐때문에 그러지 했는데 본방 다보고 나서 아...하고 이해가 되었다
자기가 있으면 아들도 불행할거니까 스스로 멀리가서 살겟다라..약간 망상이 있어보이네요
저런분들이 더 자기자식에 대해 집착할거같슴
32살이 맞나싶다 아무리 애엄마라지만 ㅋㅋ
전남편이 엄청 효자였고 시댁이랑 가까이 살았네~~ 그래서 이혼한게 아닌가 싶다
근데 저 질문에 저런 대답은 아니지!!!
마지막 말만 하지 그랬어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이제는 표현어보다 그 사람의 생각을 담은 내용을 듣는 거 보니 나도 좀 어른이 되었나 보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편집되어서 나온건가요? 재혼하는 이유를 물어봤는데 아들을 효자로 안만들고 싶다니... 맥락을 이해를 못하고 답변하는건가 아니면 자기가 세상의 주인공인냥 할말만 하고 사는건가
혼자 살지 다른사람 인생 망치지 말고
실제 저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도망가기 힘들다. 어떻게든 자기가 원하는 걸 이룰 사람이다. 소름끼친다.
간단하고 깔끔하게 할수있는 내용을 감정섞어서 서사로 만들어서 얘기하는 버릇이 있네. 드라마 주인공마냥.
이러면 없던 산전 수전도 생겨요.
알콜중독있는 사람들이 이렇던데.
이거 20대때 다들 끊지않나.오글거려서.
할머니같다 스타일 말투
결혼해도 서로 각자 부모한테 신경쓰고 터치안하고 간섭안하면 되는거지
저때부터 낌새 다들 알고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