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이 본시 움직이지 않는 정면에 있는 과녁에 명중시키는데 특화된 활이기에 움직이는 목표물이나 전후좌우상하 돌려서 쏴야 하는 상황이나 속사를 해야 할 경우에는 전통활을 이기긴 힘들지요. 사실 현대 국궁도 145m의 고정된 거리에 있는 과녁을 명중시키는 단 하나의 경기방식 밖에 없어 양궁의 경기방식과 다를게 없기에 국궁의 진정한 장점을 제대로 써먹질 못하는 형편이긴 합니다.
@@sungwk1 오..그렇군여 지금 영상 보고있는데 정말 국궁은 암만 영상으로봐도 직접 옆에서 지도 받는게아니면 혼자하기 너무 어려운거같네요..ㅠㅠ하..국궁장만 근처에있으면 얼마가됐든 가서 배우고싶은데 너무 멀어가지고..업로드하신 영상으로 계속 독학해봐야겠습니다...ㅎㅎ
전 좀 다른 의견입니다. 저도 국궁을 아직도 배우고 있는 입장이고 양궁형태의 베어보우는 어떤가 싶어 체험해봤지만 국궁이 단거리에서 양궁보다는 힘든게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해서 국궁이 양궁보다 모자란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저렇게 생각한 이유는 간단하게 국궁은 모든게 수동, 양궁은 반자동(?) 비유가 적절치 못할 수 있지만 국궁의 경우 줌손의 모양 말아쥐는 방법과 시위를 당긴채 고정하는 위치 등 모든게 경험에서 나온 감각에 의해 진행된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어려운 활이죠. 반면 양궁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양궁의 경우 국궁과는 달리 레스트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로인해 국궁처럼 살을 얹는 위치에 대한 세심한 집중자체가 국궁보단 떨어지는것이 사실이니까요 더불어서 양궁의 경우 오늬의 위치자체가 얼굴 밖으로 벗어니지않고 사용을 하기때문에 앵커포인트라고하는 것을 국궁보다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국궁으로 단거리를 맞추는 것은 경험에 따라 어려운것이 아닐수있는것은 사실이나 양궁과 국궁을 동일선상에 놓고 가만히 있는 표적을 맞추기위해 노력은 양궁이 쉬운게 사실인거 같네요.. 한번도 다뤄본적 없는 컴파운드 보우의 경우 저희 정에 계신분은 컴파운드를 다뤘다고하신분이 계신데 그 분은 컴파운드는 세팅만 맞춰놓으면 반기계식 활이라봐도 무방할정도로 조준하는데 있어 어려운게없다고 하니 그에 좀 퇴보(?)된 양궁의 경우 레스트의 유무때문만에라도 국궁은 양궁에 비해 단거리 조준에 대한 난도가 높은건 사실이라 생각되네요
진짜 오리지날 전통 양궁 (영국 롱보우 등등)은 현대 계량양궁과 달라서 활의 중간에 화살을 놓는게 아니라 활의 왼쪽부분에 올려놓고 쏘기 때문에 국궁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파라독스 현상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역사적인 전통 국궁과 전통 양궁을 비교하면 정확도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현대 계량 양궁은 전통 양궁과 디자인이 다릅니다. 정말 전통 국궁과 양궁을 바교하려면 계량 국궁이나 계량 양궁이 아닌, 전통 각궁과 전통 영국 롱보우를 비교해야 할것 입니다. 파라독스 현상은 석궁을 제외한 모든 동서 활들의 공통적인 문제였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 하고자 현대 계량 양궁이 왼쪽 부분에 홈을 판건데, 국궁도 충분히 그렇게 활 오른쪽에 홈을 팔수 있으나, 그러면 전통 활 컨셉트에서 너무 벗어나서 자제하는 거죠. 그런식으로 무제한 계량을 해 버리면 조준기도 가져다 붙이고 레이저도 가져다 븉이고 컴파운드 활처럼 기계화 시켜 버리겠죠. 그럴바엔 그냥 차라리 총을 쏘겠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특히 저처럼 서양에 사는 사람은 어차피 총기를 쏠수 있음으로 그런 현대식 무기를 피해 활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전통 오리지널에 가까울수록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벽돌, 기와와 같은 세라믹 계열은 원래 방어력이 우수합니다. 전차의 복합장갑이나 증기터빈 및 가스터빈 엔진 계통의 터빈블레이드에 쓰이는 금속세라믹이나 방탄조끼용 특수세라믹의 경우는 강철보다도 우수한 방어력을 지닙니다만, 여러번 막지는 못한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한번 막으면 해당 블록 하나가 깨져버려 사실상 못쓰게 되죠. 그래서 균질압연강철과 함께 사용하는 복합장갑이라는 개념이 사용되고 있고 방탄조끼로서도 역시 케블라 방탄판과 함께 삽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남의 나라를 침략한 기록이 꽤 많아요 임진왜란, 병자호란이 일어나기 전에는 대마도에 규모가 큰 함선을 출동시키거나 조선 북방을 담당하는 군대들은 여진족의 부락을 토벌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방어하는 민족성의 무기가 아닌 활을 잘쏘는 민족성의 최적화된 무기라고 봐요
@@궁애랑 삼국사기 고구려전 1대왕 추모왕혹은 동명왕 시기 비류국 멸망, 북옥저, 행인국 병합, 2대왕 유류왕 혹은 유리왕 기원전 9년, 재위 11년, 4월에 선비족 정벌 재위 33년 양맥 정벌 3대왕 대무신왕 재위 4년 동부여 선제 공격 대소왕 참수 재위 9년 개마국 정벌 이후 구다국 항복 5대왕 모본왕 재위 2년 우북평, 어양, 상곡, 태원을 침략 중간부분은 생략 고구려 말기에는 영양왕이 직접 말갈기병 1만을 이끌고 수나라를 선제공격 발해의 경우는 무왕때 장문휴에게 시켜 선전포고없이 당나라 등주를 선제공격해 등주자사 위준을 죽이는 쾌거를 이루고 조선은 대규모 토벌전이자 마지막 대외 활동인 노토부락 토벌전은 정예기병 5천을 출동시켜 여진족 부락을 공격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참수하고 농작물과 가축들은 약탈하고 집은 모조리 파괴하여 여진족 사망자가 1만명이고 조선군측 사망자가 10명을 채우지 못할 만큼 극히 적었습니다.
@@박준수-m7i 맞는 말씀. 강대국이 소국을 침략하여 정복하는 것은 중세까지 당연한 것인데 그걸 현대의 잣대로 제단하여 그것이 남을 침략하지 않는 도덕성이니 뭐니 치켜세우는 것도 웃기거니와, 정말 침략을 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도덕적인게 아니라 힘이 없는것인데 그걸 정말 모르는 것인지도 의문...
활을 기우리는 이유는 화살을 줌앞으로 대기 때문에 깍지손을 조이고, 활을 기울여서 빨래 짜듯이 화살을 고정하기 위함이에요, 그런데 영상처럼 굳이 화살이 흔들리지 않는데 기울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한...1시 정도 방향까지 기울이는게 보통이긴 합니다. 그건 경우에 따라 다른거니, 국궁은 기울여야 한다. 는 아닙니다
글쎄요 활이란게 활대의 탄성을 궁사의힘을 이용하는것인데 정확한 계측은 살의 무게 (그람단위) 그리고 크로모그라피를 이용산속도(미터단위) 해서 1/2 무게 곱하고 속도제곱하면 여러 자료를 봐도 100줄 안팎이 대부분이더군요 사수 바로 앞에서 측정한값이고 활은 공기저항을 극히 받기에 .....
![각궁과 화살통! 과연 언제 만들어진 것일까? [다시보는 진품명품] KBS 180304 방송](http://i.ytimg.com/vi/qQ1i1C5_2yQ/mqdefault.jpg)
![실제 활을 사용하는 라니족의 활쏘기 실력은? [오지GO 5회]](http://i.ytimg.com/vi/rM5k7chM8RE/mqdefault.jpg)
양궁이 본시 움직이지 않는 정면에 있는 과녁에 명중시키는데 특화된 활이기에 움직이는 목표물이나 전후좌우상하 돌려서 쏴야 하는 상황이나 속사를 해야 할 경우에는 전통활을 이기긴 힘들지요. 사실 현대 국궁도 145m의 고정된 거리에 있는 과녁을 명중시키는 단 하나의 경기방식 밖에 없어 양궁의 경기방식과 다를게 없기에 국궁의 진정한 장점을 제대로 써먹질 못하는 형편이긴 합니다.
에고.. 화살 아깝네여 ㅠㅠ
컨텐츠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양재기, 후라이팬ㅋ) 아재님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과거에 이 영상을 봤을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뎈ㅋㅋ 완전 재능형...ㅠㅠ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주 훌륭한 궁사가 돼셔서 제가 다 울컥...ㅠㅠ
둘다 위력이 대박이네요 ㄷㄷㄷㄷ!!!!
국궁이 오히려 단거리 쏘기가 더 좋습니다. 속사도 유리하구요. 고침쏘기부터 배우시면 10미터에서 사과하나 정도는 쉽게 맞추실겁니다.
오..그런가요..양궁샵 사장님들 말로는 근거리 특화가 양궁이기땜에 국궁은 화살 길이와 드로우랭스부터가 달라서 양궁을 근거리에선 잡기 힘들다그러셨는데..또 새로운 사실이군요..ㅎㅎ
@@a.z.e.8984 국궁이 장거리 전용이었으면 어떻게 꿩을 활로 잡았겠습니까? 옛 호위무사들은 활로도 근거리까지 접근하는 적을 제압하려 활을 주무장 중 하나로 채택했죠. 국궁의 장점이 모든 거리를 다 커버한다는 것입니다.
@@sungwk1 오..그렇군여 지금 영상 보고있는데 정말 국궁은 암만 영상으로봐도 직접 옆에서 지도 받는게아니면 혼자하기 너무 어려운거같네요..ㅠㅠ하..국궁장만 근처에있으면 얼마가됐든 가서 배우고싶은데 너무 멀어가지고..업로드하신 영상으로 계속 독학해봐야겠습니다...ㅎㅎ
전 좀 다른 의견입니다.
저도 국궁을 아직도 배우고 있는 입장이고 양궁형태의 베어보우는 어떤가 싶어 체험해봤지만 국궁이 단거리에서 양궁보다는 힘든게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해서 국궁이 양궁보다 모자란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저렇게 생각한 이유는 간단하게 국궁은 모든게 수동, 양궁은 반자동(?) 비유가 적절치 못할 수 있지만 국궁의 경우 줌손의 모양 말아쥐는 방법과 시위를 당긴채 고정하는 위치 등 모든게 경험에서 나온 감각에 의해 진행된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어려운 활이죠. 반면 양궁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양궁의 경우 국궁과는 달리 레스트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로인해 국궁처럼 살을 얹는 위치에 대한 세심한 집중자체가 국궁보단 떨어지는것이 사실이니까요 더불어서 양궁의 경우 오늬의 위치자체가 얼굴 밖으로 벗어니지않고 사용을 하기때문에 앵커포인트라고하는 것을 국궁보다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국궁으로 단거리를 맞추는 것은 경험에 따라 어려운것이 아닐수있는것은 사실이나 양궁과 국궁을 동일선상에 놓고 가만히 있는 표적을 맞추기위해 노력은 양궁이 쉬운게 사실인거 같네요.. 한번도 다뤄본적 없는 컴파운드 보우의 경우 저희 정에 계신분은 컴파운드를 다뤘다고하신분이 계신데 그 분은 컴파운드는 세팅만 맞춰놓으면 반기계식 활이라봐도 무방할정도로 조준하는데 있어 어려운게없다고 하니 그에 좀 퇴보(?)된 양궁의 경우 레스트의 유무때문만에라도 국궁은 양궁에 비해 단거리 조준에 대한 난도가 높은건 사실이라 생각되네요
@@a.z.e.8984 아재님 활쏘시는 것 보면 재능이 있습니다. 단계만 잘 밟으면 금방 됩니다. ㅎㅎ
진짜 오리지날 전통 양궁 (영국 롱보우 등등)은 현대 계량양궁과 달라서 활의 중간에 화살을 놓는게 아니라 활의 왼쪽부분에 올려놓고 쏘기 때문에 국궁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파라독스 현상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역사적인 전통 국궁과 전통 양궁을 비교하면 정확도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현대 계량 양궁은 전통 양궁과 디자인이 다릅니다. 정말 전통 국궁과 양궁을 바교하려면 계량 국궁이나 계량 양궁이 아닌, 전통 각궁과 전통 영국 롱보우를 비교해야 할것 입니다. 파라독스 현상은 석궁을 제외한 모든 동서 활들의 공통적인 문제였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 하고자 현대 계량 양궁이 왼쪽 부분에 홈을 판건데, 국궁도 충분히 그렇게 활 오른쪽에 홈을 팔수 있으나, 그러면 전통 활 컨셉트에서 너무 벗어나서 자제하는 거죠. 그런식으로 무제한 계량을 해 버리면 조준기도 가져다 붙이고 레이저도 가져다 븉이고 컴파운드 활처럼 기계화 시켜 버리겠죠. 그럴바엔 그냥 차라리 총을 쏘겠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특히 저처럼 서양에 사는 사람은 어차피 총기를 쏠수 있음으로 그런 현대식 무기를 피해 활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전통 오리지널에 가까울수록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벽돌, 기와와 같은 세라믹 계열은 원래 방어력이 우수합니다. 전차의 복합장갑이나 증기터빈 및 가스터빈 엔진 계통의 터빈블레이드에 쓰이는 금속세라믹이나 방탄조끼용 특수세라믹의 경우는 강철보다도 우수한 방어력을 지닙니다만, 여러번 막지는 못한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한번 막으면 해당 블록 하나가 깨져버려 사실상 못쓰게 되죠. 그래서 균질압연강철과 함께 사용하는 복합장갑이라는 개념이 사용되고 있고 방탄조끼로서도 역시 케블라 방탄판과 함께 삽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What is the poundage of your bow?
My bows are 50 pounds :)
@@a.z.e.8984 wow👍,that is much higher than my target recruve (mine is 35 only)
활을 좀 비틀어서 쏘시면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아재님은 스스로 활쏘기를 배우셨나요?
넵..ㅎ 활터갈 시간이안되서 집에서 혼자쏘면서 익혔어요..ㅋ
국궁 양궁 몇파운드인가요?
둘다 50파운드입니당
오~~
후라이팬 관통할줄은 몰랐네요~^^
성위에서 적들을 물리치기엔 최적의 무기가 우리 국궁인거 같아요.
공격무기보단 방어무기에 더효과적인듯요.
남의나라를 침범하는게 아니라
방어하는 우리민족성의 최적화된 무기가 국궁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남의 나라를 침략한 기록이 꽤 많아요
임진왜란, 병자호란이 일어나기 전에는 대마도에 규모가 큰 함선을 출동시키거나 조선 북방을 담당하는 군대들은 여진족의 부락을 토벌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방어하는 민족성의 무기가 아닌 활을 잘쏘는 민족성의 최적화된 무기라고 봐요
@@박준수-m7i 일부러 먼저 침략?한 적은 거의 없답니다.
대마도정벌,여진족마을 공격도 왜구와 여진족의 잦은 우리나라의 약탈과 침범에대한 토벌성격이 강하죠^^
@@궁애랑 일부러 침략하든 토벌이든 결과적으로는 침략이죠 방어적인 민족성이라는 말이 역사공부하는 제입장으로서는 가히 어처구니없고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말 자체가 한민족이 호구종족이라고 느껴져요
@@궁애랑 삼국사기 고구려전
1대왕 추모왕혹은 동명왕 시기
비류국 멸망, 북옥저, 행인국 병합,
2대왕 유류왕 혹은 유리왕
기원전 9년, 재위 11년, 4월에 선비족 정벌
재위 33년 양맥 정벌
3대왕 대무신왕
재위 4년 동부여 선제 공격 대소왕 참수
재위 9년 개마국 정벌 이후 구다국 항복
5대왕 모본왕
재위 2년 우북평, 어양, 상곡, 태원을 침략
중간부분은 생략
고구려 말기에는 영양왕이 직접 말갈기병 1만을 이끌고 수나라를 선제공격
발해의 경우는 무왕때 장문휴에게 시켜 선전포고없이 당나라 등주를 선제공격해 등주자사 위준을 죽이는 쾌거를 이루고
조선은 대규모 토벌전이자 마지막 대외 활동인 노토부락 토벌전은 정예기병 5천을 출동시켜 여진족 부락을 공격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참수하고 농작물과 가축들은 약탈하고 집은 모조리 파괴하여 여진족 사망자가 1만명이고 조선군측 사망자가 10명을 채우지 못할 만큼 극히 적었습니다.
@@박준수-m7i 맞는 말씀. 강대국이 소국을 침략하여 정복하는 것은 중세까지 당연한 것인데 그걸 현대의 잣대로 제단하여 그것이 남을 침략하지 않는 도덕성이니 뭐니 치켜세우는 것도 웃기거니와, 정말 침략을 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도덕적인게 아니라 힘이 없는것인데 그걸 정말 모르는 것인지도 의문...
국궁은 활을 기울려서 쏴야되요
재가 알기론 그레요
활을 기우리는 이유는 화살을 줌앞으로 대기 때문에 깍지손을 조이고, 활을 기울여서 빨래 짜듯이 화살을 고정하기 위함이에요, 그런데 영상처럼 굳이 화살이 흔들리지 않는데 기울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한...1시 정도 방향까지 기울이는게 보통이긴 합니다. 그건 경우에 따라 다른거니, 국궁은 기울여야 한다. 는 아닙니다
넵 감사함니다
오..그런 뜻이 있는거군요 감사합니다 또하나 배웠어요 ㅎㅎ
국궁의 화살을 쥐는법이 맞지 않아 시위를 놓을때 많이 튀는듯 합니다 엄지와 검지 두손가락으로 쥐어짜듯이 잡고 놔주면 큰 흔들림 없이 나가던데요
네 그게 국궁의 기본 사법중 하나인 전추태산 발여호미 사법입니다
국궁사법이 원래 정밀사격엔 꽤나 불리한 사법입니다.
그리고 국궁다루실려면 국궁사법에 대해 조금이라도 제래도 배우셔야 될겁니다.
혼자 독고다이로 독학하기엔 국궁사법이 꽤나 난해해요.
국궁현에 팔뚝안맞는게 신기.
재능이 있음~
와..근데 뭔가 국궁이 더 강력하게 보이네요 ㄷㄷ
글쎄요 활이란게 활대의 탄성을 궁사의힘을 이용하는것인데
정확한 계측은 살의 무게 (그람단위) 그리고 크로모그라피를 이용산속도(미터단위) 해서 1/2 무게 곱하고 속도제곱하면
여러 자료를 봐도 100줄 안팎이 대부분이더군요
사수 바로 앞에서 측정한값이고 활은 공기저항을 극히 받기에 .....
화살속도가 컴파운드라고 해도 300~400km 정도밖에 안나가서 운동에너지는 적습니다.
중요한게 양궁은 몇파운드짜리를 썼는지요?
양궁 국궁 둘다 50파운드러 사용했습니당
집에 있던 후라이펜이신지......
국궁이 양궁보다 더 어려워요.
연습 마니해보도록 하세요~
넵!! 둘다 취미정도로 독학중이지만 양궁에 비해 국궁은 너무어렵네요..ㅠㅠ
재가 만든 철제 방패가 있는데
이것도 뚫어주세요~~
주소 보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아...ㅋ 너무 고퀄이라 그건 주신다해도 못 뚫겠습니다...
@@a.z.e.8984 그래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한발이라도 쏴주세요
컨텐츠도 될것같고요~~^^
@@카피맨-h6b 좋은 화살낭비 컨텐츠군요
양궁할때 장비좀차고하세요....맞을까봐불안하다....
아니, 돌에다가 활을 쏘면 당연히 부러질 수 밖에 없지 않나요? ㅋㅋ
저 이집트 사는데, 활이사고싶은데! 살곳이 없어요ㅠㅠ
이집트에 사셔요?? 거기 가난한 동네 아닌가
@@alvinlee4683 이집트라고 다 가난한건 아니에요^^
ㅋㅋ
현제 활을 내고 있고 넘잼나게 방송 보고 있읍니다.부디 국궁은 개량궁이든 각궁이든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항상 응원 하겠읍니다.화이팅!!!^^
제 활은 뚤어요 제께 비싼 활입니다
백만원 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