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의 '듕귁에 달아'는 '중국과 달라'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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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 '나랏말씀이', 이 노래는 한글 창제의 역사적 배경과 그 의미를 강력하게 전달합니다.
    이 곡은 '듕귁에 달아'가 '중국과 달라서'로 해석하면 안 되고, '나라 안에서 서로 달라'로 해석해야 한다는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첫째, 중국과 달라서 새로운 글자를 만든다고 하는데, 새로운 글자를 만든다고 달라진 글자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중국과 달라서 고민이라면, 중국과 같은 글자를 사용하여 해결해야지요?
    둘째, '중국'이라는 용어는 그 당시에는 '땅의 가운데'라는 의미로 사용 되었고, 나라로서 개념은 17세기 청나라 때 처음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듕귁에 달아'는 '나라 안에서 서로 달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겁니다.
    한글날을 기념하며, 우리의 독창적인 문화를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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