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잘 봤습니다. 콜벳이 트레멕을 쓴 이유는 예전부터 LS가 들어간 여러차들 (Trans am, pontiac GTO)나 바이퍼같은 미국 머슬차량 수동미션을 항상 납품하던 회사지요. Tremec t56은 정말 튼튼하고 엄청나게 높은 토크도 문제없는 미션이지요. 아무래도 콜벳은 미국의 자존심이다 보니 미션도 미국회사에서 같이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 콜벳부터 항상 콜벳은 엔진은 앞쪽 미드에, 미션과 Differential은 뒤에달아두는 방식으로 해서 c5, c6, c7 모두다 무계배분이 50:50인 스포츠카였는데요, 뒷타이어가 285~325 이렇게 나오고, 차체 중량이 워낙에 가볍다보니 (콜벳 LS엔진의 실제 사이즈와 무계는 미아타 엔진하고 비슷하고, chassis는 완전 다 알루미늄이고 바디패널도 강화 플라스틱이지요) 50:50 무계배분을 유지하려면 아무래도 뒷쪽 중량이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추운날이거나 타이어가 좀 마모되면 1단 2단 3단은 뭐.. 그냥 계속 미끄러졌지요. 요번에 c8미드쉽으로 넘어오면서, 무계배분이 40:60으로 아주 적절한 무계배분으로 이제 뒷바퀴에 그립이 훨씬 실린거지요. 10퍼센트차이밖에 안나지만 실제로 수치를 보면 어마어마한 무계가 구동축으로 움직여진거지요.
와우... F1x c6 오너로서 공감합니다.... 제 아무리 미키탐슨 드래그 레디얼 타이어라도 드래그스트립이 아니면 땅파느라 4단까지도 앞으로 안가요 ㅠㅠ... 제 tr6060도 1000lbft 되니깐 깨지긴 깨지네요.. 사족이지만 ls 엔진은 튜너들에게 무궁무진한 포텐셜이 매력만점인 엔진이지요.
트레멕을 사용한 이유 - 이미 이전의 모든 쉐보레 스포츠카 라인업엔 트레멕 수동미션을 사용했습니다. DCT라고 하더라도 트레멕사 제품을 사용한데 있어서 이상할것은 크게 없습니다. 미국에서 발생중인 내구성 이슈 - 런치컨트롤이 기똥차게 셋팅되는 바람에 제로백이 개빠른건데, 미쿡 친구들이 씨8 후륜에 드래그슬릭을 꼽고 드래그 스트립을 달려댔습니다. 래디얼 타이어가 아스팔트에서 적당히 미끄러지는건 어떨지 몰라도 드래그슬릭+드래그스트립 조합에 DCT는 못버티죠..ㅎㅎ
This car(Vette) is the most bang for your money. You can get one with decent options cost around $70,000 to $80,000 in the U.S. I'm thinking about getting one late next year after they get all the bugs out.
미국제 스포츠카? 포니카? 머슬카? 암튼 스탱이나 카마로, 챌린저 같은 차 타보시거나 관심 많으신 분은 트레멕 다 알죠.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것도 알구요. 미제 스포츠카에 들어가는 수동 미션은 거의 트레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이미 기술적으로 완성된 수동 미션임에도 불구하고 트레멕제 미션은 낮은 내구성과 작동 불량으로 이름이 높아요. 5세대 스탱 같은 경우는 트레멕 미션 포기하고 게트락이나 아이신 6단 수동 미션을 끼워 넣는 튜닝이 유행할 정도였져. 시작부터 멕시코에서 미국 회사 하청 받던 회사고 보그워너 미션 카피한 회사라 북미쪽에서는 기본적으로는 무시하는 감정이 쌓여 있나봅니다.
As much as how excited some people are about mid-engine C8, also a lot of Vett fans are a bit disappointed 'cause they think front engine Vett is their tradition... Personally, who give shit, right? As you just reviewed, it seems it's an amazing car.
이슈, 난리난 가장 큰 이유는 가성비이죠. 미드쉽에 슈퍼카 같이 생긴 콜벳이 1억미만 시작가라니 이슈가 되고 난리난거죠. 직수입시 2억 가까이, 1억후반대 차량가격이라면 매력과 이슈가 별로 될 일 없어집니다. 미국에서도 역시 마찬가지. 미국에서 사고싶어도 못산다 이유 역시 5~6만불 시작해서 옵션 좀 넣더라도 1억 언저리면 손에 쥔다면 가성비 예술이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면 경쟁력 상실. 쉐보레 콜벳보다는 유럽 프리미엄이나 슈퍼카 브랜드로 가기 마련. 8기통 고배기량 역시 최근 글로벌 추세에 반하기에 다운사이징 엔진으로 대체되어야. 결론은 쉐보레코리아가 카마로 가져왔던대로 1억 정도 맞춰 들여와준다면 환상, 2억이라면 R8이 무조건 답 아님 기냥 포르쉐로.
@@eshrtesgergre 베알이 뒤틀리나 보다. 꼭 그렇게 말하고 싶겠지. ㅋㅋ 아니 나중에 영국과 독일의 더 좋은 기업 두군데로 이직 했는데? ^^ 그나저나 ㅈ도 모르는건 너야. ㅎㅎ 전 세계 차덕 치고 코벳의 실력과 엔지니어링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ㅋㅋ 불쌍함.
19:30 엔진 알피엠을 가지고 낮게쓴다고 깐다면..ls엔진의 특유의 배기음이나 엔진의 느낌 이런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쥐어짜는게 좋고 공도에서 타고싶다면 굳이 488까지 갈것도 없습니다 r8도 공도에서 9000알피엠을 언제쓸까요..ㅎㅎ 차라리 혼다 vtec이 그렇게 치면 진리라고 생각하네요
승차감 부분은 타이어 공기압이 클겁니다. 13:42초 184 kpa(26.6psi) 정도인데 20년이라고해야할까요 21년식이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C8차량은 recommended tire pressure 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19년기준으로 Front Tire: P245/35R19 89(Y) (30 psi) Rear Tire: P285/30R20 95(Y) (30 psi) 이 사이즈가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싶어요 19년 스팅레이에요 보통 저 공기압이 cold state 에서의 기준이고 공차 1530kg + 70kg 한명탔다고 보고 1600kg 기준으로 하중지수 89짜리로 계산해보아도 달리는기준을 33은 되어야하겠더라고요. 공기압때문에 더 말랑말랑하게 느껴지고 접지가 분명히 더 늘었다고 느끼는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기 타이어 각 kpa는 184, 188~ 이렇게 되어있는데, 그 위에 224kpa 어떤 압인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착가하는것일수도 있고 ^^
유라엘과의 C8 asmr 영상~
ruclips.net/video/WGVesimx28I/видео.html
C8 vs C7 배기음비교~
ruclips.net/video/PwWtbamjY88/видео.html
C8 하체리뷰~
ruclips.net/video/TJMxu0kTHl8/видео.html
혹시 gle쿠페 섭외가 완료됐나요???
누가 c8을 콜벳이라 합니까?
가오리라고 하지요. 아싸! 가오리
앞으로 울컥거리는 현상이 더 좋은차이긴한데 수동타자 그냥 아 오토로 콜벳버려놧네
3
목소리 좀 줄여 ㄷ.신아
14:41 윤성로 디자인 취향은 믿고 거른다
외부 온도 가 7도 인데 반팔입고 있는 그는 평상시에도 화가 나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졸라 웃김
앵그리 성로?
비디오 잘 봤습니다. 콜벳이 트레멕을 쓴 이유는 예전부터 LS가 들어간 여러차들 (Trans am, pontiac GTO)나 바이퍼같은 미국 머슬차량 수동미션을 항상 납품하던 회사지요. Tremec t56은 정말 튼튼하고 엄청나게 높은 토크도 문제없는 미션이지요. 아무래도 콜벳은 미국의 자존심이다 보니 미션도 미국회사에서 같이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 콜벳부터 항상 콜벳은 엔진은 앞쪽 미드에, 미션과 Differential은 뒤에달아두는 방식으로 해서 c5, c6, c7 모두다 무계배분이 50:50인 스포츠카였는데요, 뒷타이어가 285~325 이렇게 나오고, 차체 중량이 워낙에 가볍다보니 (콜벳 LS엔진의 실제 사이즈와 무계는 미아타 엔진하고 비슷하고, chassis는 완전 다 알루미늄이고 바디패널도 강화 플라스틱이지요) 50:50 무계배분을 유지하려면 아무래도 뒷쪽 중량이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추운날이거나 타이어가 좀 마모되면 1단 2단 3단은 뭐.. 그냥 계속 미끄러졌지요. 요번에 c8미드쉽으로 넘어오면서, 무계배분이 40:60으로 아주 적절한 무계배분으로 이제 뒷바퀴에 그립이 훨씬 실린거지요. 10퍼센트차이밖에 안나지만 실제로 수치를 보면 어마어마한 무계가 구동축으로 움직여진거지요.
와우... F1x c6 오너로서 공감합니다.... 제 아무리 미키탐슨 드래그 레디얼 타이어라도 드래그스트립이 아니면 땅파느라 4단까지도 앞으로 안가요 ㅠㅠ... 제 tr6060도 1000lbft 되니깐 깨지긴 깨지네요.. 사족이지만 ls 엔진은 튜너들에게 무궁무진한 포텐셜이 매력만점인 엔진이지요.
@@thinking4050 ㅈㅅㅈㅅ 14살때 미국이민갔어요
@조성재 아뇨 앞쪽 무게가 가벼워서 생각보다 언더가 안나요. 브레이크는 좀더 자주 잠긴다는...
@@user-wb2ci3dg1b 안녕하세요! 맞아요 ㅋㅋ 2900는 아니고 3000살짝 넘어가는정도에요
그럼 FMR때는 트랜스액슬 인거죠?
F12나 812 같은거요
미국에서 사는 한 청년입니다! 미국에도 첨에 나왔을때는 처음에 욕 좀 먹었어요 C8. 근데 욕하는거 다 보면 전통적인 프론트 엔진이 있어야 미국 머슬이다! 이러는거지 제대로 까는건 여태 못봄요 ㅋㅋㅋ 진짜 차 너무 잘나온거 같아요
솔직히 6200이나되는 V8엔진은 8천9천RPM을 뽑아내면서 타는것보다 4천 5천에서 나오는 가속감을 느끼면서 장거리를 달리는 것이 미국의 감성인듯 합니다
c8자체가 머슬의 감성을 완전이 놓치는 않은것 같네요ㅎㅎ
기름이 싸니까
0.1초 0.2초가 문제가 아니라 체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요소가 중요하다는 부분 너무 공감합니다 :)
12:04 립 끝단이 살짞?
와 성로형... 콜벳도 멋있지만 성로형이 더 멋있어요 하트하트
우리 형인가
형.. 여기서 뭐해?
형...여기서 뭐해;;?
아니 릴라형이 여기에...
라클오빠~~~(덜렁)
14:20 134km
트레멕을 사용한 이유 - 이미 이전의 모든 쉐보레 스포츠카 라인업엔 트레멕 수동미션을 사용했습니다. DCT라고 하더라도 트레멕사 제품을 사용한데 있어서 이상할것은 크게 없습니다.
미국에서 발생중인 내구성 이슈 - 런치컨트롤이 기똥차게 셋팅되는 바람에 제로백이 개빠른건데, 미쿡 친구들이 씨8 후륜에 드래그슬릭을 꼽고 드래그 스트립을 달려댔습니다. 래디얼 타이어가 아스팔트에서 적당히 미끄러지는건 어떨지 몰라도 드래그슬릭+드래그스트립 조합에 DCT는 못버티죠..ㅎㅎ
닷지 데몬도 디프가 터지게 만드는 미친 나라...
왠지 전문가의 향기가 난다...
21:55 결론이다
10:24 미친 배기음
0:00 엔진소리 ㅁㅊㄷ
주변에서 보기힘든 차 리뷰 감사합니다ㅎ 자막까지~!!! 그래서 광고 안 끊고 다 봤어요ㅋㅋㅋ
This car(Vette) is the most bang for your money. You can get one with decent options cost around $70,000 to $80,000 in the U.S. I'm thinking about getting one late next year after they get all the bugs out.
4:34 와 변속 실화냐....
괜히 dct겟어요..ㅋㅋㅋ
마지막 총평. 슙카는 숫자가 아닌 갬성으로 탄다. 대공감 합니다.
이렇게 칭찬한 차량이 많지 않은데 그만큼 좋다는 건가
20:50 신들렸다ㅋㅋㅋㅋ
와 C8 드디어 ㅋㅋㅋㅋㅋ
이차 까만형이 서킷리뷰 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ㄱㅋ타이어랑 패드 다 야마날거같은데요
1:25 디자인 ㅈㄴ C8이네..
미국의 심플하고 가볍고 저 rpm에서 나오는 토크로 OHV 방식의 감성으로 타는거죠
한국GM 옛날 C6콜벳도 미국보다 많이 안비쌋던걸 생각하면....정식으로 들어오면 가격문재는 들어오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한정판으로 1년에 30대씩이라도 배정해서 이미지 개선효과좀 누렷으면.....
병행 수수료 엄청나죠
늘 시승기 잘 보고있습니다. 경쾌한 리뷰~
이게 차지..
뭐야 형이 왜 요깃어
아니!형이왜여기있는데??!!
응 니차 소나타 ㅋㅋㅋ
This is charge
fdzz
북미에서 더 미친이유는 가격이 프리미엄 붙어도 1억으로 살수 있어서... 미드쉽에 가성비가 젤 큰 포인트같아요.
@@엮은이김경식-h3v 깡통이면 일억 가능하지 않나요?
@@엮은이김경식-h3v 저 캐나다 사는데 지금 깡통을 7만불에 주문받고 있는데요. 미국은 깡통이 5만 6만이고요.
@@엮은이김경식-h3v 모르면 좀 아는척 하지마쫌쫌쫌 에혀
@@엮은이김경식-h3v 비융ㅋㅋㅋㅋ
엄준식
코벳은 인문학적인 가치를 조명 받아야 하는 차입니다. 열심히 일한 아빠가 스스로에게 1/3 가격으로 사줄수 있는 수퍼카. 딜러에서 고객 간보고 뻣대는 그런 유럽식 밥맛없슴도 절대 없지요. 미국 건국 의미와 일치합니다.
오 드디어 ㅋ
이건 범훈이형님이 한번 서킷타셔야되는거 아니에요?
뒤 볼륨감은 스팅레이라서 그런것같네요.
c7도 스팅레이랑 z06이랑 차이 있습니다.
스팅레이는 볼륨감이없고 z06는 뒷태가 빵빵합니다.
c8 z06나오면 아마 뒷태가 빵빵하게 나오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드어왔는데.. 햄토리님 말씀 진짜 많이 늘었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모트라인 화이팅!!!!
이거올리기전에 c8궁금한거물어보라길래 이차 타면 우와~c8~소리 나오나물어봤는데 제목으로 해놓으셨네요ㅋㅋㅋㅋ
사는건 둘째치고 진짜 타고싶다...배기음에 내심장이 들썩거린다...레알...
이야기랑 억양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듣는데 쏙쏙 빠져드네요
GPS 와 연동해서 동네 방지턱이 있는 곳을 기억해 순간적으로 차고를 높여주는 똑똑함까지 있더군요.
자동차 리뷰는 이분이 최고인듯~!!
일단 코너에서 엑셀을 밟는데 한손으로 스티어링을 잡고 있어도 된다는점에서 트랙션이 장족의 발전을 했다는걸 알겠네요...
방지턱 넘을때 차가 크게 요동침에도 불구하고 그 앞뒤 흔들림의 중심에 운전자가 위치해서 승차감이 좋은 것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영상에서 확실히 보이는 것 같아요.
c8 출력좋음, 디자인 지림, 만족도대비 가격 쌈
유지가 문제져 ㄷㄷ ㅠ
100만뷰 축하드려요
씨8! 왜! 화를 내다가 말아? 😡 오늘좀 재미없네... 아우디 Q3영상이 젤로 재미나군..
❤ Q3차주님 ❤
ㅋㅋㅋ,,,,,
제목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ㅎ
그 2단에서 1단 다운했을때 울컥거리는거 카마로에도 있어요.
한번씩 뒷방 박혔나싶습니다ㅋㅋㅋ
이런차 죽기전에 타볼수 있을까요.. 캬... 배기음만 들으면서 소주한잔 해도 좋을꺼같네요
이 행님이 대단히라고 하니까 왤케 반어법처럼 들려 ..
미국에서 타면 너무 좋은 차
한국에서 타면 너무 슬픈 차
나도 미국에서 살고 싶다 흑흑
C8 지리네 엔진 진짜 심장같이 움직이네요 와우!
미국제 스포츠카? 포니카? 머슬카? 암튼 스탱이나 카마로, 챌린저 같은 차 타보시거나 관심 많으신 분은 트레멕 다 알죠.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것도 알구요.
미제 스포츠카에 들어가는 수동 미션은 거의 트레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이미 기술적으로 완성된 수동 미션임에도 불구하고 트레멕제 미션은 낮은 내구성과 작동 불량으로 이름이 높아요.
5세대 스탱 같은 경우는 트레멕 미션 포기하고 게트락이나 아이신 6단 수동 미션을 끼워 넣는 튜닝이 유행할 정도였져.
시작부터 멕시코에서 미국 회사 하청 받던 회사고 보그워너 미션 카피한 회사라 북미쪽에서는 기본적으로는 무시하는 감정이 쌓여 있나봅니다.
16:26 ㅋㄹㅋㄹㅋㅋㄹㄹㅋㅋㅋㅋㅋㅋㅋ 웁쓰
추워보영
솔샤르 갓독님 종신!!
와 보는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캬
콜벳의 유명한 포인트중 하나가 1단기어로 시속 100km를 손쉽게 찍어버리는 차죠
기어비 값이낮아서 1단에서 100키로찍는 차중하나죠 ㅋㅋ
대단하네 ㄷㄷ
@@choihj0601 초반 트랙션에 엄청 신경썼죠 ㅋㅋ
@@망숭숭 1단에서 12000rpm 까지 올리면 거진 150 나오더라구요 -Zx10R
@@망숭숭 고알피엠으로 조질수 있고 무게가 가벼우니까...
리뷰 정말재밌게 잘봤습니다.
As much as how excited some people are about mid-engine C8, also a lot of Vett fans are a bit disappointed 'cause they think front engine Vett is their tradition... Personally, who give shit, right? As you just reviewed, it seems it's an amazing car.
앜 성로형님 진짜 명언이네요 22분부터가!!!!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선댓글.. 사실 저런 차 사도 한국에서 신나게 달릴만한 곳이 그리 많지 않다는것이... 흠이라....
그래도 솔직 부럽긴하죠 ㅋㅋ
이슈, 난리난 가장 큰 이유는 가성비이죠. 미드쉽에 슈퍼카 같이 생긴 콜벳이 1억미만 시작가라니 이슈가 되고 난리난거죠. 직수입시 2억 가까이, 1억후반대 차량가격이라면 매력과 이슈가 별로 될 일 없어집니다. 미국에서도 역시 마찬가지. 미국에서 사고싶어도 못산다 이유 역시 5~6만불 시작해서 옵션 좀 넣더라도 1억 언저리면 손에 쥔다면 가성비 예술이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면 경쟁력 상실. 쉐보레 콜벳보다는 유럽 프리미엄이나 슈퍼카 브랜드로 가기 마련. 8기통 고배기량 역시 최근 글로벌 추세에 반하기에 다운사이징 엔진으로 대체되어야. 결론은 쉐보레코리아가 카마로 가져왔던대로 1억 정도 맞춰 들여와준다면 환상, 2억이라면 R8이 무조건 답 아님 기냥 포르쉐로.
코벳은 전통적으로 미친 레이스적 감성과 성능은 ZO6에게 양보하는 차 이기에 일부러 좀 편하게 만듭니다.
차 ㅈ도 모름. 볼 필요가 없음
@@eshrtesgergre ㅋㅋㅋ GM 본사 엔지니어 였어. 난 zo6만 좋아해.^^
@@7mmalltheway 근데 엔지니어면 엔지니어지 였어는 뭐야 ㅋㅋ 짤렸어?
@@eshrtesgergre 베알이 뒤틀리나 보다. 꼭 그렇게 말하고 싶겠지. ㅋㅋ 아니 나중에 영국과 독일의 더 좋은 기업 두군데로 이직 했는데? ^^ 그나저나 ㅈ도 모르는건 너야. ㅎㅎ 전 세계 차덕 치고 코벳의 실력과 엔지니어링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ㅋㅋ 불쌍함.
@@eshrtesgergreZ06 우주명차 미친 성능으로 나왔고
25년에 ZR1 순 내연 1064마력으로 나오면서 내연기관 라스트댄스 주인공 예정입니다.
자 이제 누가 차알못이지?
이분인지 모르겠지만 도산대로에서 콜벳 봤어요!!!!
진짜 기다렸음 !!!!!! 잘볼께요
일단 키 165이상은 구매해도 문제 없는걸로
7000만원짜리 차에 멕라렌 페라리 엔진 감성을 찾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그리고 차량 msrp 가격으로 비교를 해야지 프리니엄 븥은 가격으로 차를 비교하면 오바인거 같아요
그쵸 ㅋㅋ 정식수입 되면 8000정도 될텐데, 포르쉐 카이맨 개깡통이랑 비교해야 맞지 싶음
@@박준서-h8o 정식수입이라고해도 본토가격이랑 똑같이 어케해유...캐나다도 깡통이 만불은 더붙는데...미국도 프리미엄빼고도 옵션다때려넣으면 2억초반 정도 가니까 뭐 1.5~3억사이 봐야죠
카마로는 미국보다 한국이더 쌈
@@스치면간다-d6m 카마로 그때당시 미국도 4만5천불이였는데요 뭐 한국보다 싸긴싼데..큰 차이는.... 하긴뭐 한국에서 프로모션 많이걸었으니까 감지덕지긴하죠
@@박준서-h8o 영국 수입해도 1억8천 본다는디 뭐래..
머스탱gt오너인데 요즘날씨에는 1단에서 엉덩이가 흔들거립니다..ㅜㅜ부러운 콜벳
성로형님은 협찬 받은 차를 참 대차게 잘 까시네여 ㅎㅎ
19:30 엔진 알피엠을 가지고 낮게쓴다고 깐다면..ls엔진의 특유의 배기음이나 엔진의 느낌 이런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쥐어짜는게 좋고 공도에서 타고싶다면 굳이 488까지 갈것도 없습니다 r8도 공도에서 9000알피엠을 언제쓸까요..ㅎㅎ 차라리 혼다 vtec이 그렇게 치면 진리라고 생각하네요
영상 제목을 쏭카대표가 좋아합니다
우와 대형 suv 스포츠카 소개 감사합니다
와 진짜 멋지네요 콜벳 C8 자연흡기
드림카 콜벳
Really amazing shots around 15:20 awesome review man!
디자인이 레이싱게임 디자이너가 한것같아요. 멋지네요! 차주께서는 주변에 차량 이름 말할때 항상 한템포 쉬고 하실듯 ㅎㅎㅎ
화내는 것도 재밌지만 차를 음미하는 것도 재밌네요.
C8이 미국 가격으로 6만불이다 7만불이다 해서 이 가격에 이정도 디자인, 성능을 뽑아낼 수 있다고? 해서 관심가지고 있었는데
한화로 2억이면... 가격대비로 봤을때 진짜 사야 할 이유가 1도 없네요. R8이나 911 4S가 모든 면에서 나을듯
6만?7만? 내가 줄테니 사봐
어디서 개구라를
내가 지난 2월에 10개월을 기다리고 받았거든
아 이거 저도 갖고 싶은 차에요. 투자 다 끝나면 어쩌면 이걸 살지도 ㅎㅎ 아니면 그냥 사이버트럭 하나로 만족하구요.
10:25 엔진 열이 완전히 오르기 전까지 RPM 제한이 있는듯 하네요?ㅎㅎ
요세 차들 대부분 소프트리밋 걸려있어서 그래요
아 3000rpm넘어가네요 그럼 소프트리밋 아닌거 같은데 ㄷㄷㅋ
카와우에서 보면 소프트리밋 걸렸을때 드라이브모드 놓고 양쪽 패들쉬프트 누른상태에서 액셀밟으면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오랜만에 모트라인 리뷰왔는데
윤성로씨 리뷰 너무 깔끔해져서
취소했던 구독, 다시 구독하고 갑니다.
승차감 부분은 타이어 공기압이 클겁니다.
13:42초 184 kpa(26.6psi) 정도인데 20년이라고해야할까요 21년식이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C8차량은 recommended tire pressure 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19년기준으로 Front Tire: P245/35R19 89(Y) (30 psi)
Rear Tire: P285/30R20 95(Y) (30 psi) 이 사이즈가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싶어요 19년 스팅레이에요
보통 저 공기압이 cold state 에서의 기준이고 공차 1530kg + 70kg 한명탔다고 보고 1600kg 기준으로 하중지수 89짜리로 계산해보아도 달리는기준을 33은 되어야하겠더라고요.
공기압때문에 더 말랑말랑하게 느껴지고 접지가 분명히 더 늘었다고 느끼는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기 타이어 각 kpa는 184, 188~ 이렇게 되어있는데, 그 위에 224kpa 어떤 압인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착가하는것일수도 있고 ^^
아무래도 머슬카 만들던 회사이기도 하고,
머슬카 다운앵글이 8도라 잘 안보이는거에요ㅠㅠ 다른 차들은 10도 언저리인데
정말 오래기다렸습니다! C8!
도라이 같은 핸들링에 빵 터졌네요~ㅋㅋ 느껴보고 싶다~ 도라이핸들링~~
2:09 '안' 입니다!
나 스쿠터 125CC 운행하는 사람입니다. 연비 다 댐벼봐 50 Km 나옵니다 , 드러와~ㅋㅋ 차 열라 멋지네
16:38 성로형이 작아서 그런ㄱ...읍읍
그리고 덧붙이자면 미국차는 차주의 취향에 맞춰 튜닝하라는 배려(?)인지 순정 매니가 소음을 아예 죽이는 구조입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머슬"의 질감이 순정으로는 나지 않습니다. 근데 매니를 갈자니 구변불가항목이라....
형!!! 동네가 보여서 너무 반갑고 신기하네요 ㅋㅋ 진짜 판교박물관앞에 가끔 저런 차들이 모트형이 운전하는거라고 생각하며 다니고있어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내맘에 제일듭니다
이런 C8 진짜 어우~ 너무이쁘다
코벳은 미국에서 6만달러 미만에서 시작이 아닌가요? 리뷰하신 차량도 아마도 8만달러정도인듯
와 진짜 미쳤네 너무 멋지다
미국의 자존심이라 잘 만든 차죠. 이태리차와는 다른 느낌이지만여
리뷰 정말 잘해요... 7,000만원 차입니다... 억대차량의 감성을 원하면 ....
그리고 콜벳과 비슷한 류가 있긴 한데 그 차는 목숨이 최소 3개는 있어야 탈 수 있으니 패스
Grip은 그자를 모르지만
Traction은 T자를 모르는 콜벳 ㅋㅋㅋㅋ
Can you explain me in English please if how you got this car in korea. Thanks you🙏
머슬카가 슈퍼카로 변하고 싶었으나 아직은 모자랐던 콜벳..
안녕하세요~~ 유성로 화이팅입니다.~~ 모트라인 화이팅~~
아니 C8을 어떻게 참냐고오~!!!ㅋㅋㅋㅋㅋ 지려따ㅋㅋㅋㅋㅋ
🎉기나긴 동굴에서 드디어 잠이 깨었네요~🎉.
이걸로 "와‼~ C8" 소리 나도록 서킷주행 가즈아~~~‼.
이거 어떤 분이 무조건 씨팔 이야기 하고 간다고 했는데 토리형 진짜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3 소리 지린다 ㄷㄷ
진짜 차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