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역사하는 즐거움, '메시지아'와 함께 동역해주세요 🌟 '메시지아'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열정적인 여정을 함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메시지아 구독 바로가기: bit.ly/3eV7Wzr 메시지아 후원: 국민 247902-04-374605 (메시지아)
교회를 오래 다니며,,,그냥 믿고 다녔다,,,,나도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과 인간,,동물,,,등등,,,, 모든것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그냥 그럭저럭 믿고 부모따라서 다녔다,,,,,,세월이 지나서 어느날은 ,,,,좀더 알고싶어서,,,인터넷을 뒤져보다가,,,,홍해 바닷속에 이집트의 병거의 바퀴가 발견되며,,,여러가지로 인하여,,,,,조금씩 다가 가게되었다,,,,,,모태 신앙인으로 어머니의 말씀은 죽어라 안듣고,,,개판을 쳐온 지난시절,,,,,ㅠ,,,,,,,,,,,,,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부터,,,,,,,그렇게 좋아했던 어머니의 다정한 말씀이 너무 그리워서,,,,,,,,,,나도 어머니가 게신 하늘나라로,,,,같이 가야한다는생각에,,,,,,,,,,,,,,,,,죽어라 하나님을 찾기 시작,,,,,, 어머니는 성경을 돌아가시기 전가지,,,,,확실한것은 잘 모르는데,,,,밤낮 끼고 사셨다,,,,, 입으로 나불거리는 신앙이 아니시고,,,,오직 예수님의 설교,,,,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직접적인 말씀을 늘~~~사랑 하셨다,,,,,,,돌아가시기 얼마전에,,,,200몇번을 읽으셨다는 소리를 누님들있는자리에서 나는 지나가다가,,,,,언뜩 들었다,,,,,,,,아마돌아가시기전까지,,,,,300번은 족히 될거라는 생각에,,,,,,,,,,,,,,,,,,,,,,,,,,,,,,,,,,,,,,,,,지금,,,,,얼마 전부터,,,나도 어머니따라서 죽어라 읽기 시작,,,,,,,,,몇년사이에 33번을 읽어 내려간다,,,,,,나도 어머니같이,,,,,,죽는날까지 읽을 작정이다,,,,,,,백날 교회 다녀봐야,,,,믿음 별로 못건진다,,,,, 맨날 가서 친구들끼리,,,,히히덕 거리고,,,,교인들 조차도 점심시간에 모여서 잡담이 일상이다,, 뭐,,,,옆에서 들으면,,,,,남의 흉이나보고,,,,,자식 결혼얘기,,,놀러가는것,,,,모임이나 만들며,,,ㅠ 정말 조용히 저쪽에서 가끔,,,,,,,,,,,,,,,,,,,,,,,아니~,,,어느 남자분이 혼자서 조용히 성경을 읽는걸 본적이 있다,,,,, 내가 요즘은,,,,,,,,,,,죽어라 성경을 읽고 외우기까지 하며,,,,,,,,,,,,,그 외운것을 길거리 지나갈때도 중얼중얼,,,,오직 말씀외우는데 집중이다,,,,,,,,,,,,,왜냐,,,?,,,,,만약 사람들과,,,,아니면,,,, 길을 지나가다가,,,,,,내가 해야 할일,,,,등등,,,,,,,,,,,,,나타나면,,,,,,내가 할수있는 일을 잘~~ 성경을 부분부분,,,,,,,,외운것에서 발견하여,,,,,,그 상태에 따라 잘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기 위함 이다,,,,,,,,매일 성경을 아침,저녁을 정해놓고 틀림없이 본다,,,,, 저녁에 꼭,,,나홀로 예배를 드리고,,,,,,,,,,,,,,,,,,,,,마태복음 26장41정의 말씀같이,,,,, 깨어있어 기도하라~~~~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맘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고~~~,,,,,,,그래서 기도를 쉬지 않는다,,,잘때도 기도하고 성경 외운거 다시 복습하다 잔다,,,,,일어나면,,,,,젤~먼저,,,성경부터 든다,,,, 나도 어머니같이,,,,,,따라서 열심히 주님위해 살려고~~ㅠ,,,,,,너무나 후회되는 삶을 살았던것을 맨날 반복하여,,,회개한다,,,,,,,,,성경을 보다가,,,,,내가 그 말씀에 반대되어 죄 진 생각이나면,,, 바로 잠시 스톱~~!!,,,주님께 그때 잘못한거 용서를 비는 기도하고 다시 본다,,, 이렇게 하다보니,,,,,,,,,옛날에 죄진거가 다시 생각나며,,,,,,,모조리 반성과 회개를 하며 더욱 주님께로 향한다,,,,,,,그동안도 이렇게 하면서도,,,,,,,,,무쟈게 마귀의 꾐과,,,,,내맘의 마귀가 와서 많은 방해를 거듭했지만~~~ㅠ,,,,모두 이겨냈다,,, 몇년전만 해도,,,,,,,,,,,,,,,그런 마귀가 들어와서 나를 유혹하면,,,,,,,,에라이~~!!,,,ㅎ 좋다,,,,,나도 내맘대로다,,,,,하나님,,,?,,예수님,,?,,,,,,,,반은 믿고 반은 내맘대로,,,,,,ㅎ 이러고 다녔다,,,,,,,,,,,,,,요즘은 ,,,,,씨뿌리는 비유같이,,,,,,마지막의 결실을 보기 위하여,,,, 거의 죽기 살기다,,,,,,,,,,,,,,Pray continually,,,!!!,,,,,쉬지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5장~~ 주님은 나를위해 피흘려 돌아가시며 나를 구원하셨다,,,,,그럼~나는,,,,?,,,,, 그리고,,,,,여호와 하나님께서는,,,,천지를 창조,,,,우리 인간을 만드셨는데,,,,, 욥의 말씀같이,,,,우리는 벌레요,,,구더기 인생이라고 했는데,,,,,,다윗왕도 그런 말씀했고,,,, 아무튼 쓰다보니,,,,,,,,하나님의 창조력과 그 기적같은 일을 하심에 그저 탄복과 영광을 주님께 드리는 일밖에는 뭐,,,,해드릴 일이 없어서,,,,,,ㅠ How great Thou art,,,,,,,,,,,!!!,,,,,,주님은 얼마나 위대하신지,,,,,,,,영광,,,찬양,,,돌리자~!! 너무 길게 써서 좀,,,미안 합니다,,,,, 저의 어머니는,,,,,초등학교도 못다니시고,,,,겨우 글씨도 너무 느리게 떠듬거리며 읽으심,,ㅠ 성경 한장 보시는데,,,무쟈게 시간이 걸리심,,,, 맨날 저보고 젊엇을때,,눈 좋을때,,,,성경 많이 보거라~~했지만,,,,말 안듣고 어지간히도 속을 썩였음,,,,ㅠ 그래서 돌아가신지가,,,,,,이제,,,,11년인데,,,,,,거의 8년정도는 생각이 나서 많이 울었음,,ㅠ
맞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25절에도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이라는 표현이 분명히 나옵니다. 현재 시내산이라 알려진 곳은 아라비아가 아니죠(역사적으로 현재의 시나이 반도가 아라비아로 분류되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시내산으로 알려진 산은 사실 성경에서 말하는 시내산이 아닌 거 맞습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과학적으로 밝혀지는 현실입니다. 이스라엘은 샘플입니다. 무화가나무에도 이같을진데 하물며 마른가지는 ... 내가 죽에 육체 밖에서 보리니.. 영혼은 존재하고 그렇게 듣기싫고 알고싶지않아도 우리는 다 죽습니다. 그뒤에는 싫던좋던 심판은 있습니다. 믿던지 안믿던지 그건 자유의지죠 하지만 . 하나님은 이세상 모든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시고 십자가에서 모두해결해주셧는데 단하나...도통 믿을려고도 알려고도하지않는 죄.. 예수님이 우리를위해 .나를위해 그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피흘려돌아가셧지요 피가 죄를 사하고 .. 도말하셧으며 주의 등뒤에 던지셧다고까지하셧습니다. 나의죄는 주님이 해결해주셧기에 나의 행위로 천국가는게 아니라 (헌금?봉사?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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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아'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열정적인 여정을 함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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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할렐루야 !
교회를 오래 다니며,,,그냥 믿고 다녔다,,,,나도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과 인간,,동물,,,등등,,,,
모든것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그냥 그럭저럭 믿고 부모따라서 다녔다,,,,,,세월이 지나서
어느날은 ,,,,좀더 알고싶어서,,,인터넷을 뒤져보다가,,,,홍해 바닷속에 이집트의 병거의 바퀴가
발견되며,,,여러가지로 인하여,,,,,조금씩 다가 가게되었다,,,,,,모태 신앙인으로 어머니의 말씀은
죽어라 안듣고,,,개판을 쳐온 지난시절,,,,,ㅠ,,,,,,,,,,,,,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부터,,,,,,,그렇게
좋아했던 어머니의 다정한 말씀이 너무 그리워서,,,,,,,,,,나도 어머니가 게신 하늘나라로,,,,같이
가야한다는생각에,,,,,,,,,,,,,,,,,죽어라 하나님을 찾기 시작,,,,,,
어머니는 성경을 돌아가시기 전가지,,,,,확실한것은 잘 모르는데,,,,밤낮 끼고 사셨다,,,,,
입으로 나불거리는 신앙이 아니시고,,,,오직 예수님의 설교,,,,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직접적인
말씀을 늘~~~사랑 하셨다,,,,,,,돌아가시기 얼마전에,,,,200몇번을 읽으셨다는 소리를
누님들있는자리에서 나는 지나가다가,,,,,언뜩 들었다,,,,,,,,아마돌아가시기전까지,,,,,300번은
족히 될거라는 생각에,,,,,,,,,,,,,,,,,,,,,,,,,,,,,,,,,,,,,,,,,지금,,,,,얼마 전부터,,,나도 어머니따라서
죽어라 읽기 시작,,,,,,,,,몇년사이에 33번을 읽어 내려간다,,,,,,나도 어머니같이,,,,,,죽는날까지
읽을 작정이다,,,,,,,백날 교회 다녀봐야,,,,믿음 별로 못건진다,,,,,
맨날 가서 친구들끼리,,,,히히덕 거리고,,,,교인들 조차도 점심시간에 모여서 잡담이 일상이다,,
뭐,,,,옆에서 들으면,,,,,남의 흉이나보고,,,,,자식 결혼얘기,,,놀러가는것,,,,모임이나 만들며,,,ㅠ
정말 조용히 저쪽에서 가끔,,,,,,,,,,,,,,,,,,,,,,,아니~,,,어느 남자분이 혼자서 조용히 성경을 읽는걸
본적이 있다,,,,,
내가 요즘은,,,,,,,,,,,죽어라 성경을 읽고 외우기까지 하며,,,,,,,,,,,,,그 외운것을 길거리 지나갈때도
중얼중얼,,,,오직 말씀외우는데 집중이다,,,,,,,,,,,,,왜냐,,,?,,,,,만약 사람들과,,,,아니면,,,,
길을 지나가다가,,,,,,내가 해야 할일,,,,등등,,,,,,,,,,,,,나타나면,,,,,,내가 할수있는 일을 잘~~
성경을 부분부분,,,,,,,,외운것에서 발견하여,,,,,,그 상태에 따라 잘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기 위함
이다,,,,,,,,매일 성경을 아침,저녁을 정해놓고 틀림없이 본다,,,,,
저녁에 꼭,,,나홀로 예배를 드리고,,,,,,,,,,,,,,,,,,,,,마태복음 26장41정의 말씀같이,,,,,
깨어있어 기도하라~~~~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맘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고~~~,,,,,,,그래서 기도를 쉬지 않는다,,,잘때도 기도하고 성경
외운거 다시 복습하다 잔다,,,,,일어나면,,,,,젤~먼저,,,성경부터 든다,,,,
나도 어머니같이,,,,,,따라서 열심히 주님위해 살려고~~ㅠ,,,,,,너무나 후회되는 삶을 살았던것을
맨날 반복하여,,,회개한다,,,,,,,,,성경을 보다가,,,,,내가 그 말씀에 반대되어 죄 진 생각이나면,,,
바로 잠시 스톱~~!!,,,주님께 그때 잘못한거 용서를 비는 기도하고 다시 본다,,,
이렇게 하다보니,,,,,,,,,옛날에 죄진거가 다시 생각나며,,,,,,,모조리 반성과 회개를 하며
더욱 주님께로 향한다,,,,,,,그동안도 이렇게 하면서도,,,,,,,,,무쟈게 마귀의 꾐과,,,,,내맘의
마귀가 와서 많은 방해를 거듭했지만~~~ㅠ,,,,모두 이겨냈다,,,
몇년전만 해도,,,,,,,,,,,,,,,그런 마귀가 들어와서 나를 유혹하면,,,,,,,,에라이~~!!,,,ㅎ
좋다,,,,,나도 내맘대로다,,,,,하나님,,,?,,예수님,,?,,,,,,,,반은 믿고 반은 내맘대로,,,,,,ㅎ
이러고 다녔다,,,,,,,,,,,,,,요즘은 ,,,,,씨뿌리는 비유같이,,,,,,마지막의 결실을 보기 위하여,,,,
거의 죽기 살기다,,,,,,,,,,,,,,Pray continually,,,!!!,,,,,쉬지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5장~~
주님은 나를위해 피흘려 돌아가시며 나를 구원하셨다,,,,,그럼~나는,,,,?,,,,,
그리고,,,,,여호와 하나님께서는,,,,천지를 창조,,,,우리 인간을 만드셨는데,,,,,
욥의 말씀같이,,,,우리는 벌레요,,,구더기 인생이라고 했는데,,,,,,다윗왕도 그런 말씀했고,,,,
아무튼 쓰다보니,,,,,,,,하나님의 창조력과 그 기적같은 일을 하심에 그저 탄복과 영광을
주님께 드리는 일밖에는 뭐,,,,해드릴 일이 없어서,,,,,,ㅠ
How great Thou art,,,,,,,,,,,!!!,,,,,,주님은 얼마나 위대하신지,,,,,,,,영광,,,찬양,,,돌리자~!!
너무 길게 써서 좀,,,미안 합니다,,,,,
저의 어머니는,,,,,초등학교도 못다니시고,,,,겨우 글씨도 너무 느리게 떠듬거리며 읽으심,,ㅠ
성경 한장 보시는데,,,무쟈게 시간이 걸리심,,,,
맨날 저보고 젊엇을때,,눈 좋을때,,,,성경 많이 보거라~~했지만,,,,말 안듣고
어지간히도 속을 썩였음,,,,ㅠ
그래서 돌아가신지가,,,,,,이제,,,,11년인데,,,,,,거의 8년정도는 생각이 나서 많이 울었음,,ㅠ
아멘,아멘, 할렐루야!
대단하십니다 어머님께서 기뻐하실거에요~! 저도 더 열심히 일고 기도햐야겠어요 도전 받고 갑니다~! 샬롬~!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이 기뻐하시겠어요
아멘
맞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25절에도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이라는 표현이 분명히 나옵니다. 현재 시내산이라 알려진 곳은 아라비아가 아니죠(역사적으로 현재의 시나이 반도가 아라비아로 분류되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시내산으로 알려진 산은 사실 성경에서 말하는 시내산이 아닌 거 맞습니다.
맞아요 성경말씀은 일점일획도 틀림 없으니까요
성경이 사실임을 과학적으로 밝혀지는 현실입니다.
이스라엘은 샘플입니다.
무화가나무에도 이같을진데
하물며 마른가지는 ...
내가 죽에 육체 밖에서 보리니..
영혼은 존재하고
그렇게 듣기싫고 알고싶지않아도 우리는 다 죽습니다.
그뒤에는 싫던좋던 심판은 있습니다.
믿던지 안믿던지 그건 자유의지죠 하지만
.
하나님은 이세상 모든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시고 십자가에서 모두해결해주셧는데
단하나...도통 믿을려고도 알려고도하지않는 죄..
예수님이 우리를위해 .나를위해 그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피흘려돌아가셧지요
피가 죄를 사하고 ..
도말하셧으며
주의 등뒤에 던지셧다고까지하셧습니다.
나의죄는 주님이 해결해주셧기에
나의 행위로 천국가는게 아니라 (헌금?봉사?전도?)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할게요! 아멘!🙏🥰
홍해바다
모세가.기도후.지팡이로
땅를3회이상치니
바다가.두갈레로.갈라짐
이때.로마병사의길을.막은
불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