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후궁을 두는 풍토를 왕이 되자마자 확립 시킨 태종은 대단하다 단지 외척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과 왕권 확립을 위한 명분으로 말이다 그런데..원경은 여염집 여자들과는 분명 많이 달랐다 자신의 친정 식구가 몰살 당한 체 풍비박산이 났는데..홀로 끝까지 살아남고 또한 식음을 전폐 하기는 커녕 계속적인 부부관계를 유지 임신 출산도 했었다 상식적인 기준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조선 건국은 새로운 국가에 기틀을 세울때 라 왕이 둘 일수는 없다 그 사실을 원경도 잘 알고 있다 외척 세력 견제 또한 결국은 태종뿐만 아닌 원경 부부내외간 태어난 자손들 위한 길이기도 하다 다만 그녀로선 유일하게 할 수있는 일은 내명부 기강을 잡는데 있었다 엄격한 서열을 통한 신분 계급을 따르도록 힘 쓰는 일이었다
역사적으로 원경이 두살 위 인 누나인데요. 이방원이 16세 원경에게 장가를 갑니다. 원경은 18세 시집을 가고요 원경이 남편이 어리고 가문의 급이 낮다고 무시하지 않았고 방원은 아름답고 지적이면 성숙한 민씨를 사랑했고 둘이 금슬이 좋았다고 했어요. 태종이 회고하길 어린시절 민씨에게 커 은혜와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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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후궁을 두는 풍토를
왕이 되자마자 확립 시킨 태종은
대단하다
단지 외척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과
왕권 확립을 위한 명분으로 말이다
그런데..원경은 여염집 여자들과는 분명
많이 달랐다
자신의 친정 식구가 몰살 당한 체
풍비박산이 났는데..홀로 끝까지 살아남고
또한 식음을 전폐 하기는 커녕 계속적인
부부관계를 유지 임신 출산도 했었다
상식적인 기준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조선 건국은 새로운 국가에 기틀을 세울때
라 왕이 둘 일수는 없다 그 사실을 원경도
잘 알고 있다 외척 세력 견제 또한 결국은
태종뿐만 아닌 원경 부부내외간 태어난 자손들
위한 길이기도 하다 다만 그녀로선 유일하게
할 수있는 일은 내명부 기강을 잡는데 있었다
엄격한 서열을 통한 신분 계급을 따르도록 힘
쓰는 일이었다
역사적으로 원경이 두살 위 인 누나인데요.
이방원이 16세 원경에게 장가를 갑니다.
원경은 18세 시집을 가고요
원경이 남편이 어리고 가문의 급이 낮다고
무시하지 않았고 방원은 아름답고 지적이면
성숙한 민씨를 사랑했고 둘이 금슬이 좋았다고
했어요. 태종이 회고하길 어린시절 민씨에게
커 은혜와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했어요.
Tv로는 15세 티빙으로 19세 ㅋㅋ
근데 경년군 출생년도 다르네요
실록에는 1402년생으로
되어 있고 전주이씨 족보에는 1395년생으로
되어 있네요. 근데 실록이 더 정확할것같아요
영웅문 의천도룡기 페르시아공주
저시대에는 바람이 아니지 않았나요?
고려시대는 1부1처제였음. 첩들이는건 부인얼굴에 흙뿌리는거임
게다가 자신의 시녀들을 한둘을 아니게 건들였는데 안 ㅃ 치는게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