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이펙스는 직역하자면 꼭대기 전설이 맞긴하지만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타이탄 시리즈의 '에이펙스 프레데터'에서 나온 이름이죠. 배틀로얄 장르는 Dayz가 아니라 아르마의 배틀로얄모드에서 시작됐습니다. 배그의 제작자로 알려진 플레이어 언노운이 그 제작자구요 Dayz는 애초에 배틀로얄 장르가 아니죠... H1Z1가 Dayz를 모방하고 출시 했다가 나중에 아르마의 배틀로얄 모드를 도입하고 그게 본게임보다 흥하면서 배틀로얄이 대중화 됩니다. 배틀로얄 장르를 안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그런건지 오류가 좀 보이는거 같아 글 적어봅니다.
배틀로얄 겜은 처음이라 에임이 형편없어서 열판 하면 1킬 할까말까 입니다. 하지만 왠지 매번 지면서도 졌잘싸느낌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아 쫌만 더 해보면 나도 킬 할수 있겠는데? 라는 동기부여도 잘 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누가클라 뜯어봤더니 2인모드 1인모드가 있었다고 하는걸 보면 곧 1인 2인 모드도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유저들은 이해 하기 힘들겠지만 글로벌 서버에서는 탈주를 용인하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이 팀이 맘에 안들면 너가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제재하지도 않고 탈주했다고 화를 내지도 않더라고요. 탈주 문제는 패널티가 안생기리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재밌는데 핵쟁이가 너무 많아요. 게임내 핵 신고 방법이 없어서 홈페이지에서 따로 신고해야 합니다; 데스캠도 없어서 이 사람이 핵인지 아닌지 확인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요. 진짜 신고 10번쯤 하다보면 ㅈ같아요. 힘들게 신고해서 정지된다해도 아이디 만드는것도 쉽고 레벨 제한이나 그런것도 없는지라 핵쟁이는 새로 아이디 파면 끝. 게임은 재밌습니다. 그러니 핵쟁이(쓰는 새끼, 판다고 광고 하는 새끼)가 판을 치겠죠.
패러다임을 바꾼 게임은 항상 호평을 받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그가 클래식하고 무거운 배틀로얄 게임을 성공시켜 모델을 제시했고, 포트나이트는 거기에 건축과 장비 등급 등 각종 컨텐츠와 변수를 추가해 성공한 탓에 배틀로얄은 끝을 봤다라는 평가가 다수였습니다. 레드 오션이라는 말에 아무도 반박하지 않게 되었다고 할까요? 더 이상 유저들이 기대하지 않게 되어버린, 기대가 한풀 꺾여있던 장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에이펙스는 영상에서 설명하듯 기존의 배틀로얄과는 많은 차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파밍만으로는 좋은 장비를 얻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장비가 나오는 곳으로 가고자 한다면 사람들과 만날 것이고, 안전하게 초반을 마칠 수 있는 곳으로 갔다면 좋은 장비를 얻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과 싸워야 하는 것이죠. 결국 이 게임은 자연스럽게 싸움을 유도하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승자에게는 디메리트가 없도록 최대한 설계를 해두었습니다. 쉴드의 경우 배그의 조끼나 헬멧과 달리 쉽게 자가수복이 가능하며, 만약 전투에서 누군가 죽는다 하더라도 부활한 뒤 다시 장비를 갖추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도 전투에서 승리했으니까 이전보다 좋은 장비로 말이죠. 이러한 부분이 사람들이 싸움을 찾아다니게 만들고, 또 승리했을 때 그 기쁨을 최대한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여포가 불리할게 전혀 없는, 오히려 유리한 경우가 많은 배틀로얄 게임이 나왔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하고 싶고 거기에 게임성까지 갖추고 있으니 기대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중국 핵팔이들 덕분에 랜덤큐가 거의 지옥에 가깝다는 점이나, 실제로 핵 사용자도 벌써부터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가 어찌 될찐 모르겠지만 기대안함. 타이탄폴2 플레이 500시간 정도 하고 에이펙스 하는 사람으로써 느끼는건데 이 영상에서 나온 단점을 보완 할 일은 거의 없다 봅니다. 지금 에펙에 있는 핵인 에임+esp는 타폴2에 있던거인데 한번도 잡은적 없었고 그냥 인기가 적으니 자연스럽게 핵유저가 적어졌을뿐이고 탈주에 대한 패널티? 있긴한데 아주 약해서 그냥 1라운드 지면 나가는 탈주충이 상당히 많았고요. 이러면 타이탄폴2는 망겜이라서 그런거 아님? 이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글쎄요 저런 부분 제외하면 pc기준 피크동접 2000명 이하인 게임에 오랜기간 다른fps게임이 돈벌려고 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를 무료로 하는 등 자신들 게임에 공들이는 모습도 있거든요. 그냥 뭔지 몰라도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준이 있는거 같습니다. 에이펙스는 이미 도쿄섭은 핵으로 인해서 망해가고 레딧에선 핵신고에 대한 글은 제재하고 통제한것으로 말이 많고. 리스폰이 게임을 잘만드는건 맞지만 즈그들이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는건 안고침
에이펙스 레전드가 타 배틀로얄에 비해 게임적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는 부분이나 ttk가 길어 초심자가 하기 좋다는 부분은 좀 비공감 배그 같은 경우도 게임적 완성도는 상당히 높음 굳이 따지자면 에이펙스, 배그 둘다 완성도는 높음 둘의 차이점은 템포의 차이, 특색의 차이인데 에이펙스는 빠른 템포, 작은 맵으로 중간중간 루즈한텀을 줄인 반면 게임 자체의 긴장감이나 우승시 쾌감은 배그에 비해 적은편임 배그는 이와 반대 Ttk는 길면 길수록 초보자에게 불리 ttk가 길면 초보자가 대응을 할수 있는 시간은 생기게되나 고수를 죽이기는 ttk가 짧은 게임보다 훨씬 어려워짐 대응만 할수있을뿐 죽이는건 더 어렵고 자칫하면 고인물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될 가능성도 높아짐 초보자는 오히려 ttk가 짧은 게임이 고수를 죽이기 쉬움
미래에서 왔습니다.
일본에서 대박이 터지고 한국에선 우려 했던대로 폭망하고 한국 서버도 없어졌지만 그나마 유저를 어느정도 확보해 순항 중 입니다.
이런 애증의 게임이 한국에서 스팀 인기 순위 10위권에 든다고? 세상에...
5:08 7:57 10:21 '그 단어'
현재 상황:핵 잡으려고 노력함, 한섭 폭파, 이들을 벤치 마킹한 콜옵 워존이 나옴. 해외에서는 아직 인기지만, 국내에서는 인식 처참...?
일단 에이펙스는 직역하자면 꼭대기 전설이 맞긴하지만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타이탄 시리즈의 '에이펙스 프레데터'에서 나온 이름이죠.
배틀로얄 장르는 Dayz가 아니라 아르마의 배틀로얄모드에서 시작됐습니다. 배그의 제작자로 알려진 플레이어 언노운이 그 제작자구요
Dayz는 애초에 배틀로얄 장르가 아니죠... H1Z1가 Dayz를 모방하고 출시 했다가 나중에 아르마의 배틀로얄 모드를 도입하고 그게 본게임보다 흥하면서 배틀로얄이 대중화 됩니다.
배틀로얄 장르를 안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그런건지 오류가 좀 보이는거 같아 글 적어봅니다.
난이도는 정말 공감합니다. 근데 근중거리 교전을 강제하고 사방을 경계해야 한다면 진입장벽이 더 높을 것 같네요. 이번 리뷰는 뭔가 말이 죽 이어지지 않고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톤이 높으니 딴 사람 같아요.
우려가 다 현실이 되서 망했지 ㅋㅋㅋ
이 게임 모든 게임리뷰어가 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네
크 영상 보면 볼수록 갓겜이네
이렇게 유저한테 친절하고 밸런스좋은 게임은 배틀로얄중에서 처음인듯;;
하지만 다른 병과게임에 비해서 케릭터들이 매력이 별로없어서 아쉬움
보통 다른 리뷰가 UI와 핑시스템, 병과 같이 바로 눈에 들어오는 부분부터 들고 오는데, 제일 먼저 TTK를 꺼내들고 이걸로 나머지 전부를 깔끔히 정리하시다니... 이래서 챙겨봅니다. 내가 들어올린 건 쌍엄지인데 좋아요를 하나밖에 못 드려서 미안합니다...
영상에 언급안된 단점....
...Eat All...
오늘 처음해봤는데 재미는 확실히 있네요
게임을 이렇게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성공요인이 뭔지 설명해주는게 대단합니다!
드디어 올라왔군요!
헉 튜나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자주 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ㅜㅜ
똑부러지게 아주 잘 분석해서 박수치고 갑니닷!
핵 쓰는 애들은 도타2처럼 트롤촌을 만들어 자기들끼리 플레이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번에도 알 찬 영상이네요 형^^
에이펙스 나오고 2주뒤쯤 시작했는데 실력차이 너무남...
ㅇㅈ 초반에는 1등할만했는데 지금은 ㅠ ㅠ
이게임엔 EA가 묻을 예정입니다....
배틀로얄 겜은 처음이라 에임이 형편없어서 열판 하면 1킬 할까말까 입니다. 하지만 왠지 매번 지면서도 졌잘싸느낌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아 쫌만 더 해보면 나도 킬 할수 있겠는데? 라는 동기부여도 잘 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누가클라 뜯어봤더니 2인모드 1인모드가 있었다고 하는걸 보면 곧 1인 2인 모드도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유저들은 이해 하기 힘들겠지만 글로벌 서버에서는 탈주를 용인하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이 팀이 맘에 안들면 너가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제재하지도 않고 탈주했다고 화를 내지도 않더라고요. 탈주 문제는 패널티가 안생기리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재밌는데 핵쟁이가 너무 많아요. 게임내 핵 신고 방법이 없어서 홈페이지에서 따로 신고해야 합니다; 데스캠도 없어서 이 사람이 핵인지 아닌지 확인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요.
진짜 신고 10번쯤 하다보면 ㅈ같아요. 힘들게 신고해서 정지된다해도 아이디 만드는것도 쉽고 레벨 제한이나 그런것도 없는지라 핵쟁이는 새로 아이디 파면 끝.
게임은 재밌습니다. 그러니 핵쟁이(쓰는 새끼, 판다고 광고 하는 새끼)가 판을 치겠죠.
온라인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붙들고 있게하는 갓겜. 다른 양산형 배틀로얄 게임들의 불합리한 점들을 대부분 타파한 정말 완성품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파츠 자동이동은 정말 편해서 감사할 수준...
듀랑고 리뷰 다시해주면 안되나?
요즘 대규모 업데이트 하고 좋아지고 있는데,,
ㅆㄱㄴ?
요즘은 안하시나요 곧 스팀에 출시된다던데
하나 더 문제가 일정한 반동 패턴이 존재해서 고인물을 초심자가 못이기는점이죠 배그가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하는 이유구요
솔직히 배그할때 핵쟁이는 크게 신경 안썼고 만나도 중국인 문제라고는 생각 안했었는데 에이펙스 하면서 가치관이 변함
그냥 핵 만나는거면 상관이 없는데 이 ㅅㄲ들은 로비에서 중국어로 핵 광고하고 게임 시작하면 나가니 답이 없음
인게임 신고하고 보이스 차단 빨리 만들어줬으면
앤썸아 넌 에이팩스에게 고마워해야한다 어차피 망할게임 에이팩스덕분라는 명분이생겻잖니
그러니까.....
EA가 EA할까봐 걱정된다는거죠?
패러다임을 바꾼 게임은 항상 호평을 받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그가 클래식하고 무거운 배틀로얄 게임을 성공시켜 모델을 제시했고, 포트나이트는 거기에 건축과 장비 등급 등 각종 컨텐츠와 변수를 추가해 성공한 탓에 배틀로얄은 끝을 봤다라는 평가가 다수였습니다. 레드 오션이라는 말에 아무도 반박하지 않게 되었다고 할까요? 더 이상 유저들이 기대하지 않게 되어버린, 기대가 한풀 꺾여있던 장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에이펙스는 영상에서 설명하듯 기존의 배틀로얄과는 많은 차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파밍만으로는 좋은 장비를 얻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장비가 나오는 곳으로 가고자 한다면 사람들과 만날 것이고, 안전하게 초반을 마칠 수 있는 곳으로 갔다면 좋은 장비를 얻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과 싸워야 하는 것이죠. 결국 이 게임은 자연스럽게 싸움을 유도하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승자에게는 디메리트가 없도록 최대한 설계를 해두었습니다. 쉴드의 경우 배그의 조끼나 헬멧과 달리 쉽게 자가수복이 가능하며, 만약 전투에서 누군가 죽는다 하더라도 부활한 뒤 다시 장비를 갖추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도 전투에서 승리했으니까 이전보다 좋은 장비로 말이죠. 이러한 부분이 사람들이 싸움을 찾아다니게 만들고, 또 승리했을 때 그 기쁨을 최대한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여포가 불리할게 전혀 없는, 오히려 유리한 경우가 많은 배틀로얄 게임이 나왔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하고 싶고 거기에 게임성까지 갖추고 있으니 기대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중국 핵팔이들 덕분에 랜덤큐가 거의 지옥에 가깝다는 점이나, 실제로 핵 사용자도 벌써부터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걱정이 됩니다.
참치가 이렇게 칭찬하다니
튜나님, 드라마 리뷰좀 해주실수 있나요?
'킹덤'이라고 넷플릭스에서 만든 사극인데 창궐따위는 씹어먹을 수준입니다.
앞으로가 어찌 될찐 모르겠지만 기대안함.
타이탄폴2 플레이 500시간 정도 하고 에이펙스 하는 사람으로써 느끼는건데 이 영상에서 나온 단점을 보완 할 일은 거의 없다 봅니다.
지금 에펙에 있는 핵인 에임+esp는 타폴2에 있던거인데 한번도 잡은적 없었고 그냥 인기가 적으니 자연스럽게 핵유저가 적어졌을뿐이고
탈주에 대한 패널티? 있긴한데 아주 약해서 그냥 1라운드 지면 나가는 탈주충이 상당히 많았고요.
이러면 타이탄폴2는 망겜이라서 그런거 아님? 이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글쎄요
저런 부분 제외하면 pc기준 피크동접 2000명 이하인 게임에 오랜기간 다른fps게임이 돈벌려고 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를 무료로 하는 등 자신들 게임에 공들이는 모습도 있거든요.
그냥 뭔지 몰라도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준이 있는거 같습니다.
에이펙스는 이미 도쿄섭은 핵으로 인해서 망해가고 레딧에선 핵신고에 대한 글은 제재하고 통제한것으로 말이 많고.
리스폰이 게임을 잘만드는건 맞지만 즈그들이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는건 안고침
저는 아쉽게 Obs와 같이 키면메모리로 튕기더라구요 ㅠㅠ 그런적 없으신가요
톺다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참치님 같이 에이펙스 허싈?
플포로는 에펙하다
플포 망가질까
무서워서 못 돔
ㅋㅋㅋㅋ 갓겜인가보군요
그럼 에이펙스 방송 해보실 생각 없으신지요??
다 좋은데 배급사가 ea다
역시 튜나님 리뷰는 깔끔하고 잘 정리돼 있네요. 에이팩스 말씀하신 단점들 빼고 다 좋은데 한 가지 더 불편한 게 친구추가가 좀 귀찮더라구요. 제가 못 찾은 건지 모르겠는데 게임 내에는 친구추가가 없어 오리진 앱 다시 들어갔다 와야하던데...
서든 스나 헤드샷 x 몸샷 한방으로 죽음
인간 말종의 평점 9점 !!!!
15분 순삭이네
100시간 했는데 최근에 핵이너무많음 잡기는 잡는다는데
장점 하나더있음여
바로 신들린 최적화져
노트북용 1050ti로도 110프레임이 나오는 갓겜...
최적화 완전 구린데....
@@다나와-l2p 그건 님컴문제 아닐까요ㅋ
JH L 고사양 컴터 쓰는 사람들 최적화 제대로 안되서 난리인데 님이 너무 꾸진 컴터를 써서 못 느끼는거 아닐까요
에이펙스는 광전사 놀이터 같던데
근데 핵때문에 배그 꼴나게 생감
중국놈들은 중국서버 따로 만들자
에이펙스 레전드가 타 배틀로얄에 비해 게임적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는 부분이나 ttk가 길어 초심자가 하기 좋다는 부분은 좀 비공감
배그 같은 경우도 게임적 완성도는 상당히 높음 굳이 따지자면 에이펙스, 배그 둘다 완성도는 높음 둘의 차이점은 템포의 차이, 특색의 차이인데 에이펙스는 빠른 템포, 작은 맵으로 중간중간 루즈한텀을 줄인 반면 게임 자체의 긴장감이나 우승시 쾌감은 배그에 비해 적은편임 배그는 이와 반대
Ttk는 길면 길수록 초보자에게 불리 ttk가 길면 초보자가 대응을 할수 있는 시간은 생기게되나 고수를 죽이기는 ttk가 짧은 게임보다 훨씬 어려워짐 대응만 할수있을뿐 죽이는건 더 어렵고 자칫하면 고인물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될 가능성도 높아짐
초보자는 오히려 ttk가 짧은 게임이 고수를 죽이기 쉬움
네 이래놓고 ㅈ도 안하죠풉ㅋ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