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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요 이제 누구에게 효사랑 나라사랑 자연보흐등 수 많은 가르치심은 잊지 않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짐 다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 보좌 앞에서 편히 쉬세요 그 동안 목사께 받은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늘천국에서 편안하게 쉬시고 그곳에서는 아픔도 없으니 아프지마세요
우리 목사님은 한 없이 온유하시고 부드러우시고 자상하시지만 공의에 어긋나면 무서우리만큼 엄격하시고 꼭 바로 잡으셨던 목사님의 그뜻을 누가 따르겠습니까 좀 더 저희들곁에서 든든히 지켜주시길 바랐는데 아쉽고 슬프지만 고통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머니권사님 조목사님 성도들과 만나서 천국잔치하시 겠지요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국 에서 편히 쉬소서
기독교가 새로 살아나길 바랜다
저희 큰아버지이신 성산 최성규 원로목사님 어제 발인예배를 끝으로 천안 선산에서 영면에 들어가셨습니다.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최목사님소천하셨네요.목사님수고많이하셨습니다.
근데요.꽃다발이거너무많지않나요.꽃다발사절이라고하면않하잖아요.세상에서영광받으면천국가시면상급이없어요.목사님들제발좀꽃이몇개나있나.문상이몇명왔나알리지말고조용히하나님께천국환송예배로드리길간절히기도합니다.
이러니 개독교지요
목사님 살아계십니다주님과 함께 계십니다
천국에서안식하소서
편히 쉬소서ㅡ
최선규목사님소천소식에깜놀몹씨슬프닙다
소천하셨네요ᆢ천국에서 영생복락을 ~~~
편히쉬세요 목사님
😢
🙏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우리은행 1002 157 632714 양승민입니다..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아멘....
목사님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요 이제 누구에게 효사랑 나라사랑 자연보흐등 수 많은 가르치심은 잊지 않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짐 다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 보좌 앞에서 편히 쉬세요 그 동안 목사께 받은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늘천국에서 편안하게 쉬시고 그곳에서는 아픔도 없으니 아프지마세요
우리 목사님은 한 없이 온유하시고 부드러우시고 자상하시지만 공의에 어긋나면 무서우리만큼 엄격하시고 꼭 바로 잡으셨던 목사님의 그뜻을 누가 따르겠습니까 좀 더 저희들곁에서 든든히 지켜주시길 바랐는데 아쉽고 슬프지만 고통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머니권사님 조목사님 성도들과 만나서 천국잔치하시 겠지요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국 에서 편히 쉬소서
기독교가 새로 살아나길 바랜다
저희 큰아버지이신 성산 최성규 원로목사님 어제 발인예배를 끝으로 천안 선산에서 영면에 들어가셨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최목사님소천하셨네요.목사님수고많이하셨습니다.
근데요.꽃다발이거너무많지않나요.꽃다발사절이라고하면않하잖아요.세상에서영광받으면천국가시면상급이없어요.목사님들제발좀꽃이몇개나있나.문상이몇명왔나알리지말고조용히하나님께천국환송예배로드리길간절히기도합니다.
이러니 개독교지요
목사님 살아계십니다
주님과 함께 계십니다
천국에서안식하소서
편히 쉬소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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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쉬세요 목사님
😢
🙏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우리은행 1002 157 632714 양승민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