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성규 목사, 인천순복음교회서 마지막 예배 [GOODTV NEWS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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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1

  • @나추앙
    @나추앙 Год назад +22

    목사님 안녕히 가세요 고통없는 눈물 없는 곳 하나님의 품에서 편히 쉬세요 목사님께 받은 은혜 사랑 교훈을 잊지 않고 실천하겠습니다 고생만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동행-p8e
    @행복한동행-p8e Год назад +22

    사랑하는 목사님.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 @kimDS-sh9pz
    @kimDS-sh9pz Год назад +1

    고 최성규 목사님 편안한 안식처가 되시길 바랍니다.샬롬!

  • @shinaehH-dn4ud
    @shinaehH-dn4ud Год назад +10

    최성규목사님! 최선을 다 하시어 성직을 감당하셨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안식을 누리십시요 한국교회 성장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K_the101wow
    @K_the101wow Год назад +2

    존경하는 목사님...

  • @권성은-k8y
    @권성은-k8y Год назад +2

    사랑 하는 최목사님덕분애행복햇ㅅ어요하나님품안에서편히쉬시고편히영면하세요목사님보고싶을것같고기도하게될것같아요잊지않을게요기억날것같아요성은자매드립니다

  • @shalombark9375
    @shalombark9375 Год назад +13

    이땅에서 크신 사명 다끝나 주님품에서편히쉬세요~

  • @EL-Growth
    @EL-Growth Год назад +3

    많은 수고가 많으셨어요 목사님 주님 나라에서 주님과 조목사님과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

  • @deborahkim6563
    @deborahkim6563 Год назад +2

    귀하신 목사님~
    천국에서 우리 예수님 기쁘게~ 만나시길 바랍니다

  • @신은혜-o9t
    @신은혜-o9t Год назад +1

    깜짝놀랬습니다ㅠㅠ
    정말 아쉽지만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

  • @GospelTv-
    @GospelTv- Год назад +1

    시대의 거장이셨는데 이제 우리가 뒤를 이어야지요. 귀한 분을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구성우-c5i
    @구성우-c5i Год назад +1

    목사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

  • @외계인-e3r
    @외계인-e3r Год назад +9

    주님 곁으로 조용기 목사님
    곁으로 목사님 편히 쉬소서

  • @jewchan
    @jewchan Год назад +1

    목사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TV-fz7qv
    @TV-fz7qv Год назад +8

    '평생은인' 최성규 목사님 영전에 드리는 조문
    - 권재도 목사 -
    존경하는 최 목사님, 아니 '평생은인'이신 최 목사님!
    작년 5월에 "올해의 부부 대상"을 드린 지 불과 1년도 채 못 되었는데, 그 사이에 삶을 마감하시다니요! 참으로 애석합니다.
    제가 목사님의 부고 기사를 우연히 본 시각이 정확히 5월 04일(목) 오전 10시 30분!
    1일 소천[별세]하셨다는데, 그 동안 왜 제가 이렇게 소식에 둔감했을까요! 제가 너무 애통해 할까 봐, 저나 지인들의 눈과 귀를 잠시 가리신 듯합니다.
    최 목사님께서 저희 [세계부부의날위원회]에 끼친 업적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재임 중이던 2005년도에 광나루 장신대에서, 한기총-부부의날위원회-한국가정사역협회 공동으로 "부부주일(매년 5월 셋째 주일)" 을 선포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6년 5월 여의도공원에서의 "부부축제" 때에는, "부부관계가 좋아야 출산율도 높아진다"는, 평범하면서도 당연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명언은 저출산율이 국가적 과제로 자리잡은 이때, 저희 세계부부의날운동의 중요한 슬로건이 되어주셨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2010~2011년도에는 "9.15 인천상륙작전 국가기념일 제정"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이 무렵 목사님께서 강단에서 외치신 부부주일 명설교 또한 동영상 통해 큰 은혜 받았습니다.
    그 외에, 목사님께서 저희 세계부부의날운동을 위해 기여하신 공로, 워낙 많아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2007년경에는 저희 명예대표이신 한화갑 당시 민주당 대표님을 모시고 가서 귀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린 적도 있네요!)
    그리고 작년 3월, 부부의날을 두 달여 앞두고 하모니재단을 예방했을 때는 특유의 긍정적이고도 환한 모습으로 환대해 주시면서 효운동과 하모니 정신, 그리고 애국운동을 역설하셨습니다.
    이 내용은 저희 "부부의날 TV" 유튜브에 고스란히 업로드 됐구요.
    그리고, 지난 5월의 "세계부부의날 국회기념식" 행사 때는 "올해의 부부 대상" 수상 연설을 통해 다시 한 번 부부와 가정, 그리고 효의 중요성을 역설하셨죠.
    특히 목사님께서는, 도중에 사양하셨지만, 목사님의 성함을 딴 "부부상" 제안도 기꺼이 수용하셨었죠.
    특히 작년 6,7월에는, "내년도를 '세계부부의 해'로 삼고, 부부주일인 내년 5월 셋째주일을 '세계부부주일'로 삼으며, 최 목사님을 '세계부부주일연합예배 추진위원장' 으로 모시겠다" 고 제안을 드렸었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선 저희의 제안을 기꺼이 수락하시면서,
    "좋아! 그런데 권 목사, 나 지금 코로나 걸려 입원하러 가는 중이야. 퇴원하고 난 뒤에 얘기해 보자고-." 하시던 목소리를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이후 두어 차례 전화와 문자를 드려도 여의치 않아 기도만 했는데, 오늘 이렇게 뒤늦게 비보를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존경하는 최 목사님, 목사님께선 누구보다 애국자이셨습니다.
    그리고 성삼위일체 하나님과 스승 조용기 목사님에 대해서도 제가 알기론 단 한 번도 배신한 적이 없는, 순복음의 충성된 종이셨습니다.
    특히 지난 해 봄, 6.25때 전사하셨다던 막냇삼촌이 들려주신 군가를 씩씩하게 부르시던 그 음성,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평온한 안식을 누리소서!
    당신의 과업, 자제분들과 후학들이 이어갈 것입니다.
    저희 세계부부의날위원회 또한 목사님의 업적 잊지 않을 것입니다.
    2023. 5.04(목) 정오
    말학 후배,
    세계부부의날운동
    창시자&대표,
    권 재 도 목사 드림
    ruclips.net/video/MEphtgFpZL8/видео.html

  • @윤숙강-z2z
    @윤숙강-z2z Год назад +1

    목사님 주님품에서편히 쉬셔요

  • @사랑-i9h
    @사랑-i9h Год назад +1

    잠시머물 이세상 주님과함께 아름다운 동행 천국이사

  • @hds6814
    @hds681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직예수외에구원자가없다
    천주교를따라가는구나
    우상숭배를 회개하라
    지옥이있다 목사들아

  • @원영욱-x1j
    @원영욱-x1j Год назад +1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302-1439-5073-11농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 @태용김-h2s
    @태용김-h2s Год назад +1

    구원여부는 주님이 판단 하십니다 알곡과가라지가 있듯이 구원을 너무 값싸게 생각하는 것도 문제지만 바리세인 처럼 남을 판단 하는것 옳지 않고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아들에게 세습 을 하든 맨날 축복애기와 듣기 좋은 말을 하든 주님이 판단 하실일 입니다

  • @로블럭스유튜버
    @로블럭스유튜버 Год назад +1

    평강 쓴글 삭제해주세요

  • @yoomrl
    @yoomrl Год назад

    조용기가 만든 하나님을 믿다가 어디로 갈까? 천국일까? 절대로 아니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인데, 두려워하기는 커녕 예수 믿으면 부자된다는 조용기의 하나님을 믿다가 죽었으니 당연히 말씀대로 가야지.

  • @Yoonto_Hirobumi
    @Yoonto_Hirobumi Год назад +2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철손-c4h
      @철손-c4h Год назад +10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호잉-c7h
      @오호잉-c7h Год назад +1

      예의 좀 갖추시오

  • @채영기-y1z
    @채영기-y1z Год назад +6

    교회다
    시체놓고예배하고
    기도하는것
    그리고시체에다꽃바친것
    하나님이기뻐하겠냐
    생각해보라

    • @박영림-q7q
      @박영림-q7q Год назад +19

      장례는 이 세상을 떠난 분을 위해 치루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을 보낸 가족들과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그 분을 천국에서 만나기를 사모하고 결단하게 하는 의식이지요...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고요..그 동안 고인의 삶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마치 고인을 하나님의 자리에 둔 것처럼 비난하고 비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누구라도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고인께서는 전하고 따른 예수님께로 가셨으니 우리 남은 자들도 예수님과 영원히 살아갈 천국을 소망하며 살기를...

    • @신현아-j6n
      @신현아-j6n Год назад

      입신한 어느분의 간증에 장례예배와헌화 추도예배 우상숭배라 들엇읍니다 하나님은형식과 의식을 싫어하시는분ᆢ천국가보면 무엇이옳앗는지 알게되겟죠

    • @서유나-e3n
      @서유나-e3n Год назад +2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당신만의 하나님
      예수님의 시체를 잘 장사지내준 이의 맘을 알기를

    • @오호잉-c7h
      @오호잉-c7h Год назад +2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교회에서 기억들이 추억들이 있으니까요.

    • @채영기-y1z
      @채영기-y1z Год назад

  • @박정희-b3n
    @박정희-b3n Год назад +1

    누구든지 의인으로 거듭나지않으면 천국에 들어갈수없습니다

  • @평강-r7b
    @평강-r7b Год назад +6

    니 아들한테 세습하는
    라 수고 많이 했다

    • @여인-g4g
      @여인-g4g Год назад +4

      세습은성경에도 다윗이솔 로몬에게세습했다 똑바로알고말해라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Год назад

      ​@@여인-g4g 아전인수는 곤란합니다..
      왜 우리가 개독교 소리를 듣는 빌미를 제공하면 안됩니다.. 사도바울도 반대하시는 일을 하면 곤란하죠..

    • @서유나-e3n
      @서유나-e3n Год назад +2

      목회가 그렇게 좋아보이면 너도 열심히 해서 니 아들한테 세습해라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Год назад +1

      @@서유나-e3n 바벨탑 쌓을 일 없어요.. 인본주의 목회관이네요..

    • @어쩌면-n8k
      @어쩌면-n8k Год назад

      여기도 세습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