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운이 좋아서 사고가 안 난거였지 사고 날려면 충분히 날수있는 조건을 갖춘거임 거의 닳아질때까지 썼다는건 본인이 무지해서 그렇지 국산타이어는 생각보다 기술력이 엄청 좋아요 아저씨 전반적인 산업분야에서 선진국 반열에 올라간 국가인데 맨날 그놈의 옛날 생각만 해서 그렇지 아저씨가 쇠퇴한거지 나라는 발전 했음 겁을 먹은게 아니라 너같은 사람들이 예비로 과실치사마냥 나오는거에요 화물차만 욕할게 아니라 승용타는 사람들도 특히 중장년층 이상은 좀 이런거 자각을 해야함 지들 평소에 술 퍼마시면서 헛돈 쓰는건 사치재라고 생각안하고 이상한거에 꼭 핀트 잡혀있어 보면 ㅋㅋㅋ
쓰꾸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국내에서 저런 것을 하는 분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예전에는 폐타이어(특히 대형차량용)의 트레드를 카카스면이 나오기 직전까지 깍고 비드코어를 잘라낸것을 파스난 기존 타이어 안쪽에 통으로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그것을 통쓰꾸라고 하고 그걸 자른것은 패치(빳찌)로 사용했습니다 통쓰꾸를 넣은 타이어는 기존 타이어에 비해 탄성이 강해서 버스에는 사용하는 법은 거의 없었고 주로 대형트럭, 특장차에 사용했습니다
저렇게 꾸겨넣어도 타이어 안망가지나요?... 잠시도 아니고 최소 몇달은 낑겨있을텐데... 미국내에서는 폐차장에서 무게달아서 팔고 그중에서 골라서 중고타이어 매장으로 넘어가더라고요. 미국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차없으면 못살다보니 타이어 정말 알뜰하게 끝까지 쓰는경우가 많죠. 특히나 저소득층일수록. 그래서 중고타이어도 꽤 큰 시장입니다.
요즘 기술이 얼마나 발전한 거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중고 그리고 재생타이어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나서 기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피를 벗겨서 입히는 다시만드는 기술도 있지만 타이어의 품질도 제각각이고 타이어 표면에 따라서 접지력도 자우되고 합니다. 또 교환시기도 정확하게 육안으로 판별하기 힙들기 때문인걸로 압니다. 하여간 가난한 시절에 비해 수준이 올라가면서 아무래도 안전에 관한 것인 만큼 일반사용자는 힘들고 어려운 업자들이 중고타이어를 쓰면 과거와 같이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클것으로 짐작합니다.
차량 대표적 소모품인 타이어와 오일 패드 국산이 세계적이고 수출 많이하는데 미쉐린이상 외산합성유 안쓰면 죽는줄 아는 사람들이 한국인들이지요 실상 국내산 자동차오일도 거의 합성유인데 말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수출한 오일을 포장재가공만해 역수입하는 오일도 상당수이고 타이어 코드나 원자재1차가공 제품들도 외국현지회사들이 완성해 역수입하는것들도 많습니다 고로 알아야 동네 통반이장이라도 하는 것이죠
음….. 개인적우로 6년 혹은 트레드 90%쯤 썼으면 교체를 슬슬 고려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제동거리가 조금 늘긴 하더라구요. 물론 그런다 하더라도 안전이 제일이 아닌 사람들은 10년 이내에만(제조사 성능 보장 최대치) 혹은 트레드 다 쓰고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제일 안전한 타이어는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2라고 생각하는데 윈터타이어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매우 좋아요. 돈이 중요하다면 그냥 평범한 타이어 오래 쓰시면 됩니다. 단 자동차 사고 발생시 안전하지 못하게 관리를 한 경우(브레이크 타이어 관리 부족 등등) 혹은 상대의 시야를 방해하는 튜닝을 한 경우(불법 헤드라이트,반사판 led튜닝 등등) 이가 사고 발생에 결정적 혹은 작은 영향을 끼쳤다라고 판단되면 어느정도의 과실이 잡힐수 있습니다. 물론 이론상 그렇다는거고 현실에서 그런 경우는 상당히 드물게 있습니다.
96년인가.. 타이어는 그저 쓰고 닳으면 버리는 소모품이다 라는 생각으로- 갓 배송된 따끈따끈(정말 온기가 느껴지는)한 재생타이어를 4짝 모두 교환한 적이 있었어요. 다음날 바로 4짝 전부 되팔았읍니다.(반품 불가 라고 해서-짝당 1만원인가).. 차량 주행시 바닥에서 떠 있다는 느낌=마치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이륙 직전의 그 느낌.. 타이어는 정품을 써야 합니다.
발전소에서는 폐타이어 연료로 절대 못 사용하고, 발전소에서 폐타이어 가져가는것을 보았다면 그건 다른 용도로 사용할려고(가져간곳이 srf발전소이고 파쇄기가 있다면 파쇄기 성능 test용이나, 대기오염방지시설이 SOX를 얼마나 잘 처리하는지 test로 시간당 특정양을 분쇄된 타이어 투입하거나, 차량 진입 방지용으로 쌓아놓고 노랑색 페인트 칠하기 .. ) 가져간것일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전부다 쓰레기인데 보통 맨들맨해진 타이어는 그 누구도 가져가지않아요 실제로 발전소조차 재처리 시설에 들어가는 비용이 더 커서 이제는 구입을 안하가요 아주 골치덩이죠 그래서 미쿡 같은 경우도 맨들맨들해진 페타이어는 구입을 안하고 지금처럼 2중 쇼링된것만 가져가죠 아프리카는 최대 5개로 한개를 ,
@@heyman777 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ㅎㅎㅎ '덧글'들에 정비업소를 무조건 비판 하시는 글이 많아서 저도 덧글을 썻습니다. ㅎㅎ .사실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는 아끼지 말고 교환하는 것이 본인이 죽을 확률을 줄이는 것인데 정많은 분들이 정비 업소만 탓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안타깝습니다." ㅎㅎ 저희 회사만도 1톤에 2.5톤... 1.2톤기아봉고3차량에 3톤 이상 적재해서 철심이 잘끊어집니다. 그리고, 스포츠카의 경우도 써킷을 여러번 타면 겉은 멀쩡하지만 철심이 끊어집니다. 타이어와 패드는 아끼말고 교환해야 ㅎㅎㅎ 유익한 방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엔진오일 에 핵심인 베이스오일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요 ^^, 부탄가스 , 반도체 , 스마트폰 , 조선 , 디스플레이 , 제네릭바이오(제약OEM생산) 유명합니다. 땅이 작아 자원이 적어서 그렇지 솔직히 북한하고 통일만 되면 세계 강국으로 거듭나기 쉬운 나라이지요 미국도 , 중국도 , 그 어떤 나라도 대한민국이 더 강해지는거 경계합니다. 그래서 통일이 더 힘들다는
타이어교체한다고 해봐 멀쩡한되도 트레드가 거의 다 되어서 교체해야 합니다 곧겨울이라 안전하게 교체 해야되요 옛날엔 앞발통 하고 뒤쪽 발통 하고 엑스방법으로 교체해서 마르고닳드록 사용했지요 근데 사기치다걸린 거시기뱅크 눈갈뒤집고 달라들어 다 교체 하자고 멍청하게 듣고있음 웃겨 그 옛날 그땐 그랬지 어디가나
@@만왕 자랑할거를 자랑하세요 본인과 가족의 몸값이 경차니까 5년타고 타이어 교체해도 하루에 고작 몆백원도 안하는데 그 돈 아껴서 재벌 되셨나요? 당신은 본인과 가족의 생명을 담보로 아주 훌룽한 모험을 하시고 계시네요 타이어 상태에 따라서 제동거리는 하늘과 땅차인데 몇만을 탄 타이어가 제동이 잘된다고요? 우라나라 경차가 그렇게 성능이 좋은가요? 타이어 터지거나 파스나서 사고난거 보시면 이런글 절때 못습니다.
타뱅 새타이어 앞에것 두개 교체하고 20일정도 타고 옆면 찢어져 다시 한개 교체 하러 갔더니 밸런서 깨진다고 두개 다 교체하라고 하는데 이거 속임수임 타이어 교체하고 하루만 타도 타이어 차량하중과 공기압에 의해 밸러스가 많이 깨어진것 같이 보임 그러나 교체하고 하루만 타면 차이가 거의 없없음 속임수 상술임
승용차 타이어는 어차피 하중 받는 거나 약하기 때문에 크게 못 느끼겠지만 화물타이어 재생쓰면 평소 운행중에도 느껴집니다 그 제대로 도로에서 진동 제대로 못 잡는 딱딱한 것 더불어 덮어씌운 재생면은 아무리 잘 부착한다고해도 운행마찰열에 달아오르면서 따로놀기 쉬움 심한경우 벗겨지는데 생각보다 자주 생기죠 화물차는...아무리 가격이 싸도 그러다보면 신품 쓰는 것보다 비용이 더 나감. 아무튼 작업하는 게 넣고 빼는 게 다 힘으로 하는 거라 외노자 허리 박살나는 게 허리 두룬 압박대가 참 사람 죽네. 설명에는 지게차로 밀어넣는다고 했는데 아님, 작업장면 안 보여줘서 그런데 저거 사람이 하나하나빼서 차곡차곡 접어쌓습니다 지게차로 밀어넣으면 일이천개 못 넣어요, 그야말로 사람 갈아넣는 수작업
타이어 업자 댓글좀봐 ㅋ 이 양반아 한쪽 2만타서 한쪽 바꿨다고 밸런스가 안맞아 ㅋ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전륜 후륜 사륜 다른문제긴하나 조금의 차이는 문제될게 없고 그것은 자동차 자체의 구동부품들이 알아서 컨트롤해 잡아줌 다만 전륜 후륜의 경우 구동축은 왠만하면 같은것으로 하는게 좋고 4륜도 마찬가지 허나 크게 차이나지 않는 상태라면 주행하면서 마모평균 오차줄어드니 무조건 교체는 병맛스러운 행위는 삼가하는게 재산낭비 줄이는것
요즘 자동차검사장, 타이어 산이 아직 남아있어도 타이어 불량 내고 타이어 바꿔오라던데... 자동차를 타지 마란 말인지... 원 자동차 두 대, 타이어 교환하고 검사 받고, 일주일도 안 되어 폐차해버렸네요 버스 타고 다니니까, 우회전에 벌금 물 일 없고 편하긴 합디다 나는 저기가 미국인 줄 알았네 월급은 400 만 원 줘야 하나 ? 그 정도면 고생 시킬 것이 아니라 그냥 컨테이너에 그대로 넣어서 수출하는 것과 비용 차이가 있나 ?
타이어가게에서 말도 안되는 기준을 적용해서 아직 한참 쓸 타이어를 교체함. 국산타이어가 좋아서 미국으로 중고타이어 수출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웃기네 정말. 엔진오일도 5천키로마다 교체해야 한다고 모든 카센터에서 주장하는 나라(매뉴얼에 1만키로마다 교체하라고 나와도 소용없음). 그냥 미친 나라임.
한국산 타이어가 좋다기 보다는 예전에는 거의 닳을때까지 썼는데, 요즘에 타어어 교환하는 회사에서
조금만 마모되도 교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니 그거에 겁먹어서 버리는 괜찮은 타이어를 버리는경우가 많다고 봐야 할듯 하네요.
본인이 운이 좋아서 사고가 안 난거였지
사고 날려면 충분히 날수있는 조건을 갖춘거임
거의 닳아질때까지 썼다는건
본인이 무지해서 그렇지
국산타이어는 생각보다 기술력이 엄청 좋아요 아저씨
전반적인 산업분야에서 선진국 반열에 올라간 국가인데
맨날 그놈의 옛날 생각만 해서 그렇지
아저씨가 쇠퇴한거지 나라는 발전 했음
겁을 먹은게 아니라 너같은 사람들이 예비로 과실치사마냥 나오는거에요
화물차만 욕할게 아니라 승용타는 사람들도 특히 중장년층 이상은 좀 이런거 자각을 해야함
지들 평소에 술 퍼마시면서 헛돈 쓰는건 사치재라고
생각안하고 이상한거에 꼭 핀트 잡혀있어 보면 ㅋㅋㅋ
@@zoodasamilly3191자뻑 하지마시고요. 한국은 잘사는 후진국입니다.
@@zoodasamilly3191 타이어 가게가 잘 안되시나?? 요즘은 소비자들도 워낙 영리해서 여기저기 비교하고 유튜브 네이버 참고하고 후기도 보고 하니까 장사하기 힘들지요 한번씩 걸리는 호구 아니면 눈탱이치기도 힘들고 ㅋ
@@firhwa9779 👍👍👍
쓰꾸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국내에서 저런 것을 하는 분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예전에는 폐타이어(특히 대형차량용)의 트레드를 카카스면이 나오기 직전까지 깍고 비드코어를 잘라낸것을
파스난 기존 타이어 안쪽에 통으로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그것을 통쓰꾸라고 하고
그걸 자른것은 패치(빳찌)로 사용했습니다
통쓰꾸를 넣은 타이어는 기존 타이어에 비해 탄성이 강해서 버스에는 사용하는 법은 거의 없었고
주로 대형트럭, 특장차에 사용했습니다
차 10만 타고 처음으로 타이어 싹다 갈음 ㅋ
요즘 금호나 한국 타이어는 오래달릴수 있음.
한쪽만 터져도 무조껀 밸런스 무너진다고
양쪽 같이 교환하도록 유도
그리고 멀정한거 모아서 중고로 팔고
^ ^ 이 영상을 봤으니 앞으로 고객들이 더 똑똑해지지 않을까요
밸런스 무너지는건 사실이죠 ㅋㅋ
신품대비 당연히 마모가 있을거고 그럼 신품이랑 둘레가 다른데 밸런스가 맞는게 이상하죠
예전에 재생타이어 문제많다고 대대적으로 언론에 나간적 있죠.
@@lunar1593재생 타이어와 중고 타이어는 다른거임.
@@redcrow2028 둘다 사고나면 문빙신 방송 같은데 나와서 "모두 불법입니다"이 지롤 떨건 비디오 아님?
볼수록 신박하네요 저 기계개발한분 대단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좋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렇게 안에 넣은 타이어는 어찌 꺼내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참으로 대단하네요
힘으로
저렇게 꾸겨넣어도 타이어 안망가지나요?... 잠시도 아니고 최소 몇달은 낑겨있을텐데... 미국내에서는 폐차장에서 무게달아서 팔고 그중에서 골라서 중고타이어 매장으로 넘어가더라고요. 미국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차없으면 못살다보니 타이어 정말 알뜰하게 끝까지 쓰는경우가 많죠. 특히나 저소득층일수록. 그래서 중고타이어도 꽤 큰 시장입니다.
미국은 모든 공임이 비싸다보니 타이어도 직접 집에서 수리 및 교체까지 다 하죠? 그러니 중고타이어 시장이 스페니쉬들이나 흑인들 그리고 동남아 사람들에겐 수요가 엄청날거도 보이내요
인건비가 비싸지니 왠만한 것은 새 것으로 사서 쓴다는 것......우리가 이렇게 부유해진 것은 사실이나 너무 낭비 심한 것은 아닌가?
오래전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 폐타이어 처리시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국내에서 처리하는 것보다 수출하는게 훨씬 낫죠
태우거나 발전소로 향하는 것보다 한반도 환경면에선 좋은 것 같습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한국에서 처리하려면 아주 골치덩어리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레미콘 회사는 일본서 폐타이어 돈 받아가면서 엄청난 양을 수입하고 있다하더군요.
재생기술을 확보해야지요
재사용?재가공?
@@최한우-q8p 국내 폐타이어도 많은데 굳이 방사능 오염됐을지도 모를 일본 폐타이어를 레미콘 원료로 쓰고 있답니다
트레드를 재생해서 다시 쓴다는데 우리나라는 자체 생산하니 타이어가 저렴하죠
대형차만 재생할걸요
@@달의요정농원 우리나라는 대형만하는데 외국은 전부다 재생 쓴다고 합니다 타이어 값이.비싸닝
대형차도 엔진이랑 연결된 구동축은 안되고, 중량만 지탱하는 비구동축에만 재생타이어 써야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jaewonchang7259 대형차 앞 바퀴는 안되고, 뒷바퀴는 한쪽에 타이어가 두개씩이니까, 하나가 터져도 다른 하나로 어느정도 버틸수 있으니 뒷타이어는 됨. 그러니 구동축도 됨.
@jaewonchang7259 조향축도 금지입니다
요즘 기술이 얼마나 발전한 거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중고 그리고 재생타이어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나서 기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피를 벗겨서 입히는 다시만드는 기술도 있지만
타이어의 품질도 제각각이고 타이어 표면에 따라서 접지력도 자우되고 합니다.
또 교환시기도 정확하게 육안으로 판별하기 힙들기 때문인걸로 압니다.
하여간 가난한 시절에 비해 수준이 올라가면서
아무래도 안전에 관한 것인 만큼 일반사용자는 힘들고
어려운 업자들이 중고타이어를 쓰면 과거와 같이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클것으로 짐작합니다.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네요.
중고타이어의 새로운 변신.
한국에서는 버림 받지만
외국에서는 신데렐라라니...
세상은 넓고 한국산 중고타이어는 수출중~
인쇄까지 마친 신문 페지로 수출 하는 이상한 나라인데
중고 타이어야 문제 될게있나요
현직수입타이어업체 대형쪽(TBR) CS 입니다.
용적률 때문에 저러는거 같네요
컨테이너적입작업할때 싸이즈 종류별로 적입방법이있는데..몽골로가면 이해하겠는데, 미국이라면...좀
타이어안에 타이어를 밀어넣을때 보니 비드부분이(미미) 심하게 꺽인 상태로 들어가면 비드와이어와 턴업부분변형,체퍼부분도 박리가올수있습니다 더군다나 승용PCR인데 저리가놓고 꾸겨넣은 타이어 꺼냈을때 쓸수나있을지 궁금합니다. 비드와이어 변형되면 원복 안됩니다 림 끝부분과 비드부분 안착 안되구요
전문가 시네요. ㅎㅎ
좋은정보잘봐읍니다^^
저거 타이어점 노상에 쌓여있는 패타어거 아니라 패차장에서 수거한게 많아요 사고차 침수차 강제패차 차량등에서 나오는 .... 물론 카쎈타 전문타이어점등에서 트레이드 60%~70%되는것들 간혹 나오는건 따로 보관했다 판매
그러게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수출업자끼리 조만간 만나서 서로 협업 할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해 보려구요
흑흑.. 저도 새타이어 갈고 사정상 바로 폐차했었다는.. 내돈 80만원...
참고로 중국이 수출하는 새타이어도 한번접어서 선적을 합니다. 대부분 가난한국가에 벌크로 수출하는걸 그렇게하는데 운송비절약때문입니다.
문제는 새타이어랍시고 구입했는데 오래 접혀있다보니 잘펴지지가않아서 휠에 장착하는데 매우 애를먹습니다.
인도 파키스탄등에서는 도로 비포장 많아 타이어 쉽게 달고 소득도 낮아 대형 화물차 타이어 새걸로만 갈긴 힘들어요ㆍ그래서 앞바퀴 타이어는 말고 대형화물차 뒤타이어로는 고무 다시 뜨레드 씌운 중고재생 타이어 많이들 써요ㆍ
우리나라는 타이어뱅* 같은 곳에 사기당해서 멀쩡한 타이어 가는 경우도 겁나 많음...
결국 일반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당하지 않는것 같아요
ㅇㅈ 그러다 결국 터졋지요
헤이맨님은 모르는듯 이야기 하시네..ㅋ
미국의 대부분의 도시에 저소득층 주민들이 중고타이어를 정말 많이 소비합니다 특히나 대도시는 물가가 너무나 비싸서 중고타이어 소비량은 중소 도시보다 훨씬 많은양의 타이어가 소비되죠
쓸수 있는데 업자나 병튜버들이 새타이어 유도하니 생기는 문제
인정합니다 중고타이어 안쓰는 나라는 거의 없어요 대기업들의 가스라이팅
차량 대표적 소모품인 타이어와 오일 패드 국산이 세계적이고 수출 많이하는데 미쉐린이상 외산합성유 안쓰면 죽는줄 아는 사람들이 한국인들이지요 실상 국내산 자동차오일도 거의 합성유인데 말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수출한 오일을 포장재가공만해 역수입하는 오일도 상당수이고 타이어 코드나 원자재1차가공 제품들도 외국현지회사들이 완성해 역수입하는것들도 많습니다
고로 알아야 동네 통반이장이라도 하는 것이죠
타다가 터지면 전복될 수 있다고 꺼림찍하게 겁주고^^;;
음….. 개인적우로 6년 혹은 트레드 90%쯤 썼으면 교체를 슬슬 고려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제동거리가 조금 늘긴 하더라구요. 물론 그런다 하더라도 안전이 제일이 아닌 사람들은 10년 이내에만(제조사 성능 보장 최대치) 혹은 트레드 다 쓰고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제일 안전한 타이어는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2라고 생각하는데 윈터타이어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매우 좋아요.
돈이 중요하다면 그냥 평범한 타이어 오래 쓰시면 됩니다.
단 자동차 사고 발생시 안전하지 못하게 관리를 한 경우(브레이크 타이어 관리 부족 등등) 혹은 상대의 시야를 방해하는 튜닝을 한 경우(불법 헤드라이트,반사판 led튜닝 등등) 이가 사고 발생에 결정적 혹은 작은 영향을 끼쳤다라고 판단되면 어느정도의 과실이 잡힐수 있습니다. 물론 이론상 그렇다는거고 현실에서 그런 경우는 상당히 드물게 있습니다.
@@H12384 최근지인이 중고타이어쓰고 욕을엄청함
다시는안쓴다고
아예 폐타이어 놔둔곳에서 치수 맞는거 주워서 3만4만 키로씩 더 타던 분도 봤네요 뭐 야마 별로 없을 땐 빗길일때만 특히 신경쓰면 되긴하다만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라서 트레드잔량,년식을 잘확인해주는게 좋아요...기후가 일정한 나라랑은 다름...6년넘은 스페어타이어 아깝다고 쓰다가 타이어터져서 수리비로 백단위로 깨지는것도 봤습니다...
아무래도 고무는 오래되면 경화 현상이...
96년인가.. 타이어는 그저 쓰고 닳으면 버리는 소모품이다 라는 생각으로- 갓 배송된 따끈따끈(정말 온기가 느껴지는)한 재생타이어를 4짝 모두 교환한 적이 있었어요. 다음날 바로 4짝 전부 되팔았읍니다.(반품 불가 라고 해서-짝당 1만원인가)..
차량 주행시 바닥에서 떠 있다는 느낌=마치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이륙 직전의 그 느낌..
타이어는 정품을 써야 합니다.
발전소에서는 폐타이어 연료로 절대 못 사용하고, 발전소에서 폐타이어 가져가는것을 보았다면 그건 다른 용도로 사용할려고(가져간곳이 srf발전소이고 파쇄기가 있다면 파쇄기 성능 test용이나, 대기오염방지시설이 SOX를 얼마나 잘 처리하는지 test로 시간당 특정양을 분쇄된 타이어 투입하거나, 차량 진입 방지용으로 쌓아놓고 노랑색 페인트 칠하기 .. ) 가져간것일것입니다.
시멘트 회사에서는 사용할 수 있지 않나요?
@@user-5gg879 네. 시멘트 제조때 폐타이어(분쇄) 사용하죠. 시멘트공장도 폐열보일러에서 스팀 생산해서, 스팀터빈 발전기 돌려서 전기도 생산합니다.
타이어 요새는 보통 3~5년 쓰지 않나요? 1년 쓴 중고 타이어라 치면, 2년된 내 타이어보다 좋은거죠.
멀쩡한 타이어가 중고로 돌아다니는 이유는 4짝 동시 교체시 나오는 뒷바퀴,
새신발 신은지 얼마안됬는데 폐차. 등등 많죠.
개당 4만원에 중고타이어 가게에서 한번 갈아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고요.
타이어 4짝도 새타이어 교환 못할 형편이신데
차를 어떻게 끌고 다니시나요.
돈도 아깝고 힘든데 그냥 걸어 다니세요.
건강도 좋고 돈도 안들잖아요.
개당 4만원 씩 중고 타이어 끼고 다니는거는
자랑이 아니라 쪽 팔린겁니다.
당신이 그 만큼 가난하다는 반증입니다.
@@자3유 차같은 거에 돈 쓰기.싫어서요. 새타이어 판매업을 하시나 봅니다.
님 생각처럼 가난하지는 않아서 죄송합니다
@@자3유 국산 메이커 타이어에 2년 조금 지난 거에 되고 트레이드는 80~90%남은 거고 지렁이 같은 것도 없습니다.
안 살 이유가 있나요???
제 보기엔 님 말하는 것 보면 뭔가 오히려 님이 돈에 스트레스 받는 생활하시는 듯 싶네요??
요즘 중고도 품질 좋아서 탈만함.
국토좁은 우리나라. 어디든 30분 안에 긴급출동 옴
그리고 싼 것 산 것도 아니고 가게에 가서 그냥 타이어 가는데 얼마에요? 라고 물었더니 주인아저씨가 좋은 걸로 갈면 개당4만원이라고 해서 4만원짜리로 갈았음.
웃기는듯. 저거 타이어를 재생해서 쓸려고 가져가는게 아니라 리싸이클링하려고 가져가는거임.
미국은 1970년대 폐타이어 처리문제로 폐타이어를 이용한 리싸이클링이 발달함.
건설. 도로 기타등등 폐타이에 활용을통한
산업이 잘되어있음.
한타와 현기가 싸워서 한타 안끼워나오는 현기차.
미국 등 외국 회사 타이어는 스르륵 닳아버리는 품질이라...
미국서 한국타이어는 미쉘린이나 파이어스톤보다 많이 싼데... 굳이어보다도 싸고...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 제조사와 타이어 업체가 일심으로 이른 교체를 종용 아니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 달 전 전륜 타이어 2개 교체하러 갔다가 후륜 2개까지 거의 억지로 교체했습닏다.
이런 저런 구실로 어떻게나 따라다니면서 교체를 요구하던지 설득당하고 말았습니다.
그걸 아시면 이제 설득 안 당하시면 될꺼 같은데요
마모한계선만 잘지키면 그런 감언이설에 현혹될일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건 삐친거 아니냐? ㅎ 그렇게 잘 아는데 왜 교체한건지? ㅋㅋㅋ 돈쓰고 나니 계속 속상한가보네
4륜 구동이면 제조사 상관없이 4개다 바꾸지 않으면 구동기계에 무리가 갑니다. 그래서 전 그런차는 피합니다. 필요없는 기능이죠. 겨울에는 스노타이어가 훨 좋습니다.
일본은 차량운행안해도 2년인가 3년인가지나면 무조건 폐기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덤프운전할때 타이어집에 일본타이어 대체로 70에서 90프로 남은 타이어들 싸게 팔았어요.일본타이어는 쿠션이 별로인데 마모가 잘 안되어 오래썼던기억
미국에서 수입한다는데 놀랏구 중고타이어를 구겨넣는기계가잇다는데 놀랍네요
이번에 바꾸기 전 타이어 바빠서 안 바꾸고 계속 썼더니
브레이크 잡아도 밀리더라.
바꿨더니 그야말로 신세계.
돈 여유 있으면 바꾸는 게 좋아요.
ㄹㅇ 오래되면 타이어 고무가 지우개 처럼 되어서 밀리죠... 그냥 자주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sdhs172sj 타이어에 어느정도 달으면 바꿀때가 됬다는거 보여주는 부분이 있씀.
거기까지 달면 바꾸면 됨.
@@davidjacobs8558제가 바빠서 그 시기를 좀 많이 넘었더니 진짜 아찔할 정도로 밀리더라고요.
브레이크는 문제가 없었는데도요.
보기는 쓸수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철심이 끊어져서 사용 불가능 해요
한국 화물차들 대부분 적재정량 초과 이므로
철심 끊어집니다
그렇게되면 전부다 쓰레기인데 보통 맨들맨해진 타이어는 그 누구도 가져가지않아요 실제로 발전소조차 재처리 시설에 들어가는 비용이 더 커서 이제는 구입을 안하가요 아주 골치덩이죠
그래서 미쿡 같은 경우도 맨들맨들해진 페타이어는 구입을 안하고 지금처럼 2중 쇼링된것만 가져가죠 아프리카는 최대 5개로 한개를 ,
@@heyman777 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ㅎㅎㅎ '덧글'들에 정비업소를 무조건 비판 하시는 글이 많아서 저도 덧글을 썻습니다. ㅎㅎ
.사실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는 아끼지 말고 교환하는 것이 본인이 죽을 확률을 줄이는 것인데 정많은 분들이 정비 업소만 탓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안타깝습니다." ㅎㅎ 저희 회사만도 1톤에 2.5톤... 1.2톤기아봉고3차량에 3톤 이상 적재해서 철심이 잘끊어집니다. 그리고, 스포츠카의 경우도 써킷을 여러번 타면 겉은 멀쩡하지만 철심이 끊어집니다. 타이어와 패드는 아끼말고 교환해야 ㅎㅎㅎ 유익한 방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kingsrock9508
대형화물차나 서킷에서 타는차가 많나요 일반차들이 많나요 특수용도차를 일반화하지맙시다
90년대 새차나와도 광폭 끼우는 사람 많았지요 새차타이어 10000원 안주고 끼웠는데
법때문인것 같은데
미국 같은 경우 헌타이어를 재생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부품이 나올 정도로 재생 수준이 대단하다
우리나라는 이러한걸 막아주니까 타이어 업체가 경쟁력 있는듯..
... 경쟁력 얻는 듯 ..
소모품을 다 닳을때까지 써야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도 많네요
돈돈돈하기 전에 적당히 정비하고 타는게 오래사는 길이지요
글쵸 예방정비도 중요하져. 사고 나기 전에 미리미리...
요즘 타이어 가게 현수막에 폐타이어 개당 1만원 정도 준다고 적혀 있던데 이런 현상 때문에 그랬군요.
저도 시멘트 공장에서 쓴다고 알고 있었지만 개당
1만원씩 주면 기름이나 가스 쓰는게 낫지 않나 싶었거든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그건 과거에 그랬구요 요즘 환경 기준이 워낙 강화되서 더이상 폐타이어를 연료로 사용하지않아요 불은 겁나게 잘 붙는데 오염물질 재처리가 돈이 더 들어요
@@heyman777형님 구독자 시맨트 화사 다니는 차차 입니다.
폐타이어 재사용을 국내에서 놀이터 바닦 재료와.시맨트 콘트리트 혼합재 용도에 쓰였습니다.
@@heyman777 시멘트 제조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뭔 소리인지...
@@magekweon8335위에 원글 작성자가 1만원이면 기름이나 가스를 쓴다에 대한 답변인거 같습니다만...연료로 안쓴다고 말해준건 맥락상 맞는거같은데요. 두분이 난독증
@@qualityoflife6654 그니까요 연료로 안 태운다는건데;; 지들이 뭔소리 하는지 모르는 듯
?? 몇달전만 해도 폐타이어 처리못해서 난리였는데? 돈주고도 버릴데가 없었슴. 중국에서 수입 안받기 시작하면서 그랬는데.
타이어 트래이드 한참 남았는데도 주차장에서 소리나고 득득 거린다고 바꾸는 사람들도 엄청 많음
보통 타이어의 등급에서 고급으로 갈 수록 소음이 줄어들구요 다른건 거의 대동소이
@@고석현-w7w 주차장 이라고 말했는데요??
새 타이어일수록 주차장 도장면 마찰음이 크던데.. ??
우린 타이어 교환을 너무 일찍해요. 쓸만한 타이어도 다 버리니 저런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나도 타이어 수명 남아 있어도
가는 김에 차의 전체 타이어를 한 번에 갑니다 그런데 뒷바퀴 타이어는 수명이 반 정도 남은 거 같은데 귀찮아서 한 번에
갈아 버립니다.
저 아저씨 힘좋아보임
허리에 복대찼음.
호곡산업단지네요..
요즘 타이어 인터넷으로 주문하면은 판매자 지정 장착점에서 무료 장착해주는 이유가 있었네요 새 타이어 팔고 무료 장착해주면서 폐 타이어 수거하여 팔고 꿩 먹고 알 먹고
그건 그래요 보통 폐배터리 폐 터보차저 폐 오무기어 페 등속조인트 등등 생각보다 많은 폐부품이 재활용이 되거나 재생이 되서 유통되거나 수출이 돼요
그래서 철심보이기 직전에 가면 개꿀
버려줘서 감사합니다 해야죠 저걸 개인이 어떻게 처리할까요. 속시원히 넘겨주는게 이득..
@@데날리 ㅋㅋ
@@데날리주님 여기 대기자 1분 추가 등록해 놓았습니다
얼마 안 닳은 타이어를 교체하라는 T스테이션 덕분이지. 결국 저렇게 히려는 거였네
엔진오일 에 핵심인 베이스오일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요 ^^, 부탄가스 , 반도체 , 스마트폰 , 조선 , 디스플레이 , 제네릭바이오(제약OEM생산) 유명합니다.
땅이 작아 자원이 적어서 그렇지 솔직히 북한하고 통일만 되면 세계 강국으로 거듭나기 쉬운 나라이지요 미국도 , 중국도 , 그 어떤 나라도 대한민국이 더 강해지는거
경계합니다. 그래서 통일이 더 힘들다는
다 외국사람이네요...
저렇게 겹쳐 넣는것도 이게 되나 싶기는 하지만, 저걸 또 어떻게 꺼내나...그것도 신기하네요...
난 미국살면서 중고 타이어 특히 한국산 중고타이어는 보질 못했는데.....
근데 중고타이어도 어느 곳에 어떤용도로 차를 탈지에 결정해야 하는 않을가 생각이 드네요 주로 고속 주행 만 많이 한다면 새것 시내주행만 한다면 중고
일부러 중고타이어를 구입해서 타실 필요는 없구요 . 적절하게 사용하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너무 이른 시기에 교체하는 건 좀 아깝기도 하구요 .
그래서 중고타이어가 품귀구나~~
리페어 기능이있는타이어를 기술이없어서 버리니 생기는 문제이기도함
그 기술이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냥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중고 혹은 재생 타이어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서 입니다
저는 이게 맞다고 봅니다
차량이 지면과 닫는 유일한 부분이 타이어 입니다
타이어 만큼은 fm으로 해야 합니다
난 되도록 타이어는 오래 쓰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빨리 교체하는거 같아요 다른 업자들이 이득 보겠죠😊
타이어 오래쓰는거는 세상에서 제일 똥 멍청이
짖입니다.
하루에 고작 1,000~2,000원 때문에 본인과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잡고 사시는 겁니다
@@자3유
ㅋ
@@자3유 미국은 똥멍청이라서 수입하나?
@@자3유타이어 자주 교체하면서 과속 운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좋은 선택지에요.
삼겹살ㅋㅋㅋㅋ
마블링 이빠이 등심ㅋㅋㅋㅋ
외국에서는 잡고기씩으로 겁나싸게 사서 햄이나 만들 부위들을 한국에서는 겁나게 비싸서 못 먹음ㅋㅋㅋㅋㅋㅋ
아 겹쳐서 쓰는 것이 아니고 공간절약해서 운송하려는 것이군요.^^;;;
넵 맞아요 . . 운송 비용이 크다보니 공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죠
은행 가면 70프로정도 남은 타이어 4짝 한 번에 갈아야 한다고 4짝 갈면 1짝은 무료라고...
ㅎ 계산해보니깐 인터넷 판매가 보다 짝당 5만 원 이상 비싸더라.
은행이 친절한 건 호구 잡아서 눈탱이 치려는 스킬이지.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궁금하네요....내용이 8분동안 한국타이어 좋다. 미국에수출한다..세계적이다..
현지에서 쇼링 된 타이어 빼내서 사용해요
화물대비 물류비가 많이 나오는것, (국내운송비,상차하차 인건비,콘테이너 상차비,하차비),
외국에도 어마어마한 중고 타이어가 있어서
다들 처리 곤란할텐데
이러면 국낸 재생타이어들 값이 올라가는건가요..? 그래서 올라간듯하네요.
인스타에 보면 한방에 빠르게 쇼링해주는 기계도 있던데, 본 영상에 나온 건 뭔가 조건이 달라서 그런건지 좀 아쉽네요
Good job~ 중고차 타이어 쇼링! 수출의 첨병
폐타이어는 시멘트 공장에서 연료와 재료로 쓰입니다. 한국은 일본에서 수입하고 국산 타이어는 미국으로 수출하고~~
빼내는게 궁금하네요 😅
도심 60km 근거리 통근용으로 사용하는 차는 중고 끼워도 큰 문제 없지만 고속도로 이용하시는 분은 중고타이어 생명 지킬려면 끼우지 않는게 상식.
혹시 저 수출업자분은 넥센도 선호한다고 하나요
저걸 예전엔 맨손으로 했음...ㅋ😊
헐크..
타이어교체한다고 해봐 멀쩡한되도 트레드가 거의 다 되어서 교체해야 합니다 곧겨울이라 안전하게 교체 해야되요 옛날엔 앞발통 하고 뒤쪽 발통 하고 엑스방법으로 교체해서 마르고닳드록 사용했지요 근데 사기치다걸린 거시기뱅크 눈갈뒤집고 달라들어 다 교체 하자고 멍청하게 듣고있음 웃겨 그 옛날 그땐 그랬지 어디가나
현지에서 저걸 다시 뺀다는게 신기 하네요!!
그러게요 많이 하는 총 5개를 한개로 만든다는데 빼는 영상 미국에 있는 바이어나 다는 여러나라에서 바이어들한테 핸드폰으르 찍어서 보내달라고 해도 재미있을것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호구도 없지. 5년되면 무조건 터질것처럼 이야기하고, 트레드 남았어도 미리 바꿔야한다고 하고...😜
그러게요 다들 선힌분들이 많아서 그러지않을까 싶습니다
경차 12년 10년 된 타이어 아직도 제동 잘되고 잘 달립니다 1년에 몇천정도다니 타이어가 닳지를 않네요
급제동나 급출발도 없으니 더 그런거 같고
대형차와 RV가 오히려 빨리 닳는것 같아요
같은 거리를 타는데도 무게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만왕 자랑할거를 자랑하세요
본인과 가족의 몸값이 경차니까 5년타고 타이어 교체해도 하루에 고작 몆백원도 안하는데
그 돈 아껴서 재벌 되셨나요?
당신은 본인과 가족의 생명을 담보로 아주 훌룽한
모험을 하시고 계시네요
타이어 상태에 따라서 제동거리는 하늘과 땅차인데 몇만을 탄 타이어가 제동이 잘된다고요?
우라나라 경차가 그렇게 성능이 좋은가요?
타이어 터지거나 파스나서 사고난거 보시면
이런글 절때 못습니다.
@@자3유 타이어 잘안팔려요?ㅋㅋㅋ
@@양촌-q1q 2222 타이어 안팔리는듯
우리동내는 러시아형들이 다쓸어가서 중고타이어가게도 러시아사람한테 웃돈주고 빼달라합니다
소링하는거 진짜 신기하기도하네요..ㅎ
아이디어굿입니다ㅎ..별거아닌거같아도 대단한 기술력이 느껴지네요~^^😊
경우에 따라서 타이어 총 5개 그러니까 한개의 타이어에 4개의 타이어가 안쪽에 차곡차곡 들어간다고 하네요 . 나머지 한개는 마지막에 대충 꾸겨 넣구요 .
작업자도 고도의 스킬보유자인듯하네요~
타뱅 새타이어 앞에것 두개 교체하고 20일정도 타고 옆면 찢어져 다시 한개 교체 하러 갔더니 밸런서 깨진다고 두개 다 교체하라고 하는데 이거 속임수임 타이어 교체하고 하루만 타도 타이어 차량하중과 공기압에 의해 밸러스가 많이 깨어진것 같이 보임 그러나 교체하고 하루만 타면 차이가 거의 없없음 속임수 상술임
작업자 때문에 부라질인줄 알았네요 남미쪽 ,,,,ㅎㅎㅎ
소어링작업을 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으나 저런 기계를 만든것 자체가 수요가 나름 많다는 이야기겠네요
쇼링
대한민국은 멀쩡한 순정 빼고 광폭 타이어 장착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죠
그러게요 아깝죠 ,, 최소한 어느정도 타다가 교체해도 참 좋으련만 ^^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광폭이 코너링이 좋와서 타는듯합니다.
광폭타면서 연비타령하는 인간들 부지기수 연비때문에 디젤 lpg타면서 광폭쓰는 군상들
승용차 타이어는 어차피 하중 받는 거나 약하기 때문에 크게 못 느끼겠지만 화물타이어 재생쓰면 평소 운행중에도 느껴집니다 그 제대로 도로에서 진동 제대로 못 잡는 딱딱한 것
더불어 덮어씌운 재생면은 아무리 잘 부착한다고해도 운행마찰열에 달아오르면서 따로놀기 쉬움 심한경우 벗겨지는데 생각보다 자주 생기죠 화물차는...아무리 가격이 싸도 그러다보면 신품 쓰는 것보다 비용이 더 나감.
아무튼 작업하는 게 넣고 빼는 게 다 힘으로 하는 거라 외노자 허리 박살나는 게 허리 두룬 압박대가 참 사람 죽네.
설명에는 지게차로 밀어넣는다고 했는데 아님, 작업장면 안 보여줘서 그런데 저거 사람이 하나하나빼서 차곡차곡 접어쌓습니다 지게차로 밀어넣으면 일이천개 못 넣어요, 그야말로 사람 갈아넣는 수작업
국산타이어 👍 👍 👍 중국타이어는 까보중
짜부된 타이어를 펴서 쓴다는건데..(타이어내부에 철사가 들어있는걸로압니다)
사용상 문제는 없을까요
조각내어 재사용용도
저 좋은타이어가 있는 이유가
저는 2만 탔는데 한쪽 측면 펑크나서.. 그냥 양쪽 다 교체 한적있네요.
한쪽 펑크 났는데 양쪽을 교체 할 필요는 없는것 아닌가요 아까워요
@@heyman777 맞아요 그렇게해야할 이유가 전혀없는 여유돈이 넘치면 할수도
@@heyman777
자동차 기본 상식이 너무 없으시네요.
1.무조건 기본으로 한번에 전체 교환
2.최소 같은 축에 있는거는 같이 교환
한짝만 교환하면 차량의 발란스가 틀어져서
나머지 타이어도 편마모 생기고
자동차 다른 부속까지 다 틀어집니다.
@@icando4480
타이어는 기본 다가는 겁니다.
최소 같은 축은 같이 교환 하셔야 합니다.
발란스가 안맞으면 타이어 편마모만 일어나면
다행인데 자동차 부속이 같이 전부 틀어 집니다.
타이어 업자 댓글좀봐 ㅋ
이 양반아 한쪽 2만타서 한쪽 바꿨다고 밸런스가 안맞아 ㅋ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전륜 후륜 사륜 다른문제긴하나 조금의 차이는 문제될게 없고 그것은 자동차 자체의 구동부품들이 알아서 컨트롤해 잡아줌
다만 전륜 후륜의 경우 구동축은 왠만하면 같은것으로 하는게 좋고 4륜도 마찬가지
허나 크게 차이나지 않는 상태라면 주행하면서 마모평균 오차줄어드니 무조건 교체는 병맛스러운 행위는 삼가하는게 재산낭비 줄이는것
저렇게 모양을 변형시켜 오랫동안 두면 타이어 바닥면의 스틸코드와 옆면의 비드와이어 철사가 변형이 와서 성능이나 승차감에 문제가 많아 보이는데요
우리나라는 타이어갈면 기존타이어 매입도안해줌
타이어 가계에서 동전집어노코 타이어교체라하하면 속지마라 상태에서 1년 더 사용해도 충분하다
아프리카 나 후진국 으로 가는것은 당연하다 생각 햇는데 미국 독일 에도 간다하니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장갑이 눈에 많이 익네..
덜마모되서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면 어쩔;;;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경화되서 오래되면 고무가 탄력잃고 짜개진다고!!
미국에는 생산시설이 거의 없어서 우리나라에서 수입해 가는 것이 아닌가
이게 아줌마나 초보들 등쳐서 억지로 갈아치고 나오는게 많아서다.....
저렇게 강제로 구부려 넣으면 나중에 꺼낼때 찌그러져 갈라지거나 하지 않을까요?
#😊
조각내어 재사용 용도타이어.
나도 타이어 갈아야 하는데 하나 사고 싶네
사고나서 폐차된 차량의 타이어라면 홈이 많이 닳지 않을것 같음
중고산타이어ㅎㅎ
이미 타이어 안에 3개를 넣는걸로 내구성 테스트ㅋㅋ
쇼링 한 것을 다시 빼내는 작업도 대단할 것 같다..
90년대는 미국에서 차몰때 프랑스 미쉘린 미제 굳이어 일제 타이어가 제일 보편적였고 2000년초부터 금호 한국 티이어가 수입되기시작...
트레드를 새로 판건가 내차 타이어 보다 좋아보이네
그러게요 저도 원래 대부분 50% 미만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 . 그런데 잠깐 여기 사장님이랑 대화를 나눠봤는데요 대부분의 타이어가 폐차장에서 온다고 하는데 일반 카센터 것은 쓸만한게 별로 없고 폐차장 차량들이 괜찮은 타이어들이 꽤 많이 있다고 하네요 .
요즘 자동차검사장, 타이어 산이 아직 남아있어도 타이어 불량 내고 타이어 바꿔오라던데... 자동차를 타지 마란 말인지... 원
자동차 두 대, 타이어 교환하고 검사 받고, 일주일도 안 되어 폐차해버렸네요
버스 타고 다니니까, 우회전에 벌금 물 일 없고 편하긴 합디다
나는 저기가 미국인 줄 알았네 월급은 400 만 원 줘야 하나 ? 그 정도면 고생 시킬 것이 아니라 그냥 컨테이너에 그대로 넣어서 수출하는 것과 비용 차이가 있나 ?
와 엄청나네. 😂
타이어가게에서 말도 안되는 기준을 적용해서 아직 한참 쓸 타이어를 교체함. 국산타이어가 좋아서 미국으로 중고타이어 수출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웃기네 정말.
엔진오일도 5천키로마다 교체해야 한다고 모든 카센터에서 주장하는 나라(매뉴얼에 1만키로마다 교체하라고 나와도 소용없음). 그냥 미친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