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상사와 근무, 구역질" 공무원 딸의 마지막 문자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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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Free_Sugar
    @Free_Sugar 4 года назад

    저런 것들은 신고 들어오면 짤라야지 짜르질 않으니 피해자가 죽지 저런 짓거리 하면 바로 짤라라 더러운 것들

  • @kkiim446
    @kkiim446 4 года назад +1

    진짜심각하네...

  • @fbi1009
    @fbi1009 4 года назад

    확실한 증거를 남기고 죽어야 한을 풀어주던 말던 할텐데 참 정말.....

  • @이령-i9u
    @이령-i9u 4 года назад

    억울하게 죽은 사람은 대접도 못 받고 가해자는 떵떵 거리면서 살고 이게 살아갈 의미가 있는겁니까?

  • @김영훈-n8u1b
    @김영훈-n8u1b 4 года назад +1

    30년전 뿐만 아니고 수시로 있죠 왜냐 성폭력을 하는 인간은 습관성 쾌감 희열을 느낍니다🦋

  • @선써니-q2r
    @선써니-q2r 4 года назад

    박원순사건 어찌 처리할지

  • @김영훈-n8u1b
    @김영훈-n8u1b 4 года назад

    성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답할수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죠 왜냐 불행이도 가족이 없으니🦋

  • @llarcfantagy
    @llarcfantagy 4 года назад

    그냥 죽는김에. 꼴보기싫은사람에게누명은씌우려고소설쓸수도있는거지

  • @JC-pm5sh
    @JC-pm5sh 4 года назад

    그냥 그만두면 되는문제에 목숨을 던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