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매니저출신 아님.. 본부 공채 출신 입니다. 애슐리는 아니었지만 다른 브랜드장으로 일하실 때 인재경영을 하신 분이라, 망해가던 브랜드도 살려내셨던...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신 분이죠. 저는 퇴사한지 오래됐는데, 높은자리까지 올라가신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님아 생각이란걸 좀 해보세요. 저분 들어오기 전 부터 식품유통업을 겸업하고있었으면 처음부터 싼 가격 좋은 품질을 할수있었는데 안해서 망해가는거였다라는거 아님 ㅋㅋㅋㅋ 그걸 저사람이 와서 바꿨는데 저 사람덕이지 ㅋㅋㅋㅋ 선수들이 아무리 잘해도 감독이 무능하면 아무 소용없는거임
애들 어려서는 자주 가다가 언제부턴가 애슐리 음식이 별로였는데 요즘 제일 자주 감. 이유는 메뉴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 예전에는 튀김과 인스턴트 일색인데다 간이 짠 편이어서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 안좋았고 물이 많이 땡겼었는데...언제부터인가 채소 구이, 튀김도 건강에 좋은 가지나 버섯종류도 나오고, 죽과 스프도 너무 맛있어졌고, 미역국 김치찜등도 준비되어 있어서 연세드신 분들도 좋아하심 가장 마음에 드는건 간이 짜지않고 딱 맞음.. 리필도 3분의 1이 남으면 바로바로 조금씩 만들어나와서 따뜻하고 갓만든거라 확실히 더 맛있음..우리동네 애슐리만 메뉴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입에는 잘 맞아서 자주 가게 됨
아니 2~3년 전쯤 갔었는데 메뉴 하나 하나 다 너무 맛이 없어서 안가다가 얼마전에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초치기 싫어서 그냥 따라갔음 ㅋㅋ 아니 근데 너무 맛있는거임 메뉴가 하나 하나 다 맛있어서 이틀 뒤에 남편데리고 다시 감 ㅋㅋ 치킨 한마리 값에 이것저것 다 먹고 ㅋㅋ 지하에 킴스클럽 가서 저 3990원짜리.. 애기들이 좋아하는 거 2~3개 사왔는데 애들도 좋아함 ㅋㅋ 앞으로 가끔 갈거 같음~
최근 몇년만에 평일 런치로 애슐리 갔는데 일단 먹을만한 메뉴가 거의 없고 맛도 별로라서 후회했어요.... 결국 스테이크까지 시켰는데 그것도 남긴😢 2만원이면 요즘 직장인 점심값이라서 가성비 장난 아니네 하고 갔는데 거의 못 먹고 나왔어요 아마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밥에 국 두고 반찬 몇 개 가져와서 먹고 커피 마시는 전략?으로 갈듯해요
그러면 뭐함 이랜드 기독교회사이고 밑에 직원 최저시급에 노예처럼 부린다고 퇴사자 엄청남 ㅋㅋ 이런데에서 직급올려준다고 몇년동안 부려먹는 회사임 어떻게 아냐고? 내가 여기서 몇년동안 일했었거든 ㅋㅋ음식업계뿐만 아니라 디자인쪽 등등 골수까지 빼먹고 직원 도구로 보는회사임 절대 여기서 일하지마셈
가성비좋음. 어설프고 런치때는 형편없었던 빕스보다 훨씬 가격경쟁력도 좋았었음. (빕스는 스테이크가 중심이여서 스테이크를 팔기위해 많은 가짓수를 내놓지 못하는 분위기였고 디너때 가야 그나마 고기나 해산물을 좀 먹을 수 있었는데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너무 떨어졌음) 에슐리 메뉴 늘리고, 매장 넓히고, 알바생 줄인 대신 로봇과 키오스크 도입하고, 허접한 메뉴들로 가짓수만 늘린게 아니라 같은 식재료더라도 전혀 다른 메뉴를 만들어버리니 매출에 한 몫 한듯.
일반 매니저출신 아님.. 본부 공채 출신 입니다. 애슐리는 아니었지만 다른 브랜드장으로 일하실 때 인재경영을 하신 분이라, 망해가던 브랜드도 살려내셨던...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신 분이죠.
저는 퇴사한지 오래됐는데, 높은자리까지 올라가신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이랜드랑은 안맞는 분이군요
머라하노 자라 그냥
풉
기업도 이럴진데
주술에 쩔은 대텅년 ㅎㄷㄷㄷㄷㄷ
@@hyoungjunkim9822너나 자라
최근에 한번 가봤는데 예전에 비해 가격은 많이 안올랐는데 음식퀄리티는 훨씬 좋아졌더라. 종류도 많고
혹시 어느 지점 가셨었는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전 최근에 갔을 때, 비싸졌는데 음식 퀄리티도 종류도 전보다 심각해서 어이가 없을 정도의 경험을 했던지라..
분당 야탑 애슐리 퀸즈인디 수년전의 안좋았던 기억 + 최근 어미터진 외식물가 생각하면 전 굉장히 혜자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몇천원내고 맥주 무한리필 그게 제일 좋았어요ㅋ
저도 애슐리 옛날 학창시절 간 기억으론 딱딱하고 별로인 기억에 성인되고 나서도 안갔는데 가족 모임으로 최근에 갔더니 너무 맛있었어요.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음식 매뉴도 다양해졌고 ..
저는 AK기흥점 갔어요.
@@klausenjm저도 애슐리에 편견있었는데 최근 롯데월드가면서 잠실점 애슐리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잠실점 추천해요.
@@klausenjm송도점 맛있었어요 애슐리 꾸준히 다니는데 회전율 높은데가면 퀄리티 더 좋은듯 ,, 타 지점도 나쁘지않아용
아이들하고 가기 좋은. 과거에는 정말 냉동식품 대잔치 느낌이라 안 가게 됐는데 요즘은 나름 각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음식이 있어 다들 좋아해요
인정!
수년 전 에슐리가면 냉동천지였음.
밀가루음식들 천지라서 보기만해도 속이 더부룩했었음.
최근 에슐리가니 품질이 엄청 높아져서 놀람.
특히 커피 너무 좋았음.
식재료 하나하나 정성들인 느낌이 듬
커피가 원래 제일 괜찮았던듯해여 냉동파티긴했죠ㅋㅋㅋㅋ
실제로 10만 미만 뷔페는 냉동잔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임마리스 제일 좋아했는데 코로나때 개쳐망하고 지금은 애슐리다님 너무 좋음
인재 하나가 나라를 살리고
멍청이 하나가 나라를 망친다.
진짜 윤대통령 아니면 공산국가 될듯~
이재명... 조국 등... 범죄자들이 공산국가 만들게 하면 안됩니다!!!!
@@gnokim9372ㅋㅋㅋㅋ 국민한테 총구 겨누는게 공산국가인데요? 공산국가 뜻모름? 극우파 유튭에 빠진 윤을 옹호하네 공부좀 합시다 정보를 선택적으로 듣지 마시고
꼭 썩렬이 아니더라도 히딩크때도 그랬음.
재인이가 1년더했음 나라 북한에 넘어갔을거임 ㅋㅋ
정치색없이 말씀드려요
이번 계엄사태로 국가위상추락
환율 외국투자자 이탈
미국,영국등 전통의 우방국들과 외교관계악화등
그 피해가 엄청납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맛은 중간만 가더라도 가격이 저렴하면 인기가 진짜 엄청난듯
빌어먹을 이랜드. 망해도 싼데
애슐리전성기때 알바생들 직원들 뼈를 갈아 인건비로 쥐어짜듯 돈을범. 퇴근한것처럼장부조작한 후에 청소시키거나 바쁜시간임에도 주휴수당안주려고 세네시간 후 일찍퇴근시키고 다른직원들은 인원모자라서 힘들게일하는게 문화처럼자리잡음 정직원 월급여도 쥐꼬리임. 이랜드 망해도쌈.
기독교를 가장한 악마기업임ㅡㅡ
악질이네?
@@방랑풍그건 그당시 모든곳이 그랬음..
예식장부터 편의점 카페까지..
어딜가든 저임금의 알바생들을 ㅈ밥취급했지.
그리고 저사람이 몰라서 그러는데
그당시 시대 흐름보면
에슐리랑 빕스는 진짜 양반중의 양반임.
학생들은 장학금 제도 있고
주휴수당? 그건 무조건 보장이었는데 저사람은 무슨말을 하는건지..
그런것 때문에
에슐리 빕스가 노동강도에 기해서 선호도란게 존재했던거임..
힘들지만 돈관련 갈등이 엏어서
저도 알바 면접 보러 간 적이 있습니다. 면접만 보고 출근하지 않았는데요, 그러길 잘한 것 같네요.
완전 십몇년전 옛날얘기고 지금은 안그래요
그동안 애슐리 괜찮다고 생각했던 전략들 다 저 사람 머리에서 나왔나보네. 대단. 피자몰도 종종 갑니다. 맛있어요.
애슐리 점바점이긴 한데 가성비는 정말 좋긴 함. 순대국 한그릇도 만원이 넘는데 2만원 안되는 뷔페는 선 넘었지
@@윤윤-u9t그건 그냥 순대국이 미친거임.그리고 국밥 종류가 아무리 올랐어도 만원 넘는데는 없어요.오바ㄴ
@@dwes8537ㅋㅋㅋㅋㅋ요즘 국밥 만원 기본인데여
진짜 국밥 만 원 만이천 원 하는 데가 허다함..후덜덜한 물가
국밥도 종류가 다양해서 국밥 by 국밥이긴 한데
고기 많이 들어간 국밥류는 만원 넘음
일단 맛이 훨 좋아지고 시그니쳐 메뉴가 생긴게 크지.
좋아진거 없음 뭐가 좋아짐 어떤 메뉴
@@자로우-d4n 메뉴 품질 올렸다잖아요
@@공부전용-v9w똑같이 맛없음 ㅋㅋ
@@양의지-h1f맛없다기 보다는 뻔한맛이지 먹을만은함 근데 전부 뷔페 그위도 아래도 아닌맛 그리고 좋잖아 위치가
@@양의지-h1f고작 2만원내고 뷔페에 큰 기대를 바라는게 노양심이긴해
예슐리 떡상의 이유가 저사람 덕도 있지만
이랜드가 식품유통업도 겸업하는 회사라
계열사에 싼가격으로 식재료 납품이 되서
3만원 언더로 가격이 맞춰지니까 가능한 거임.
ㅋㅋㅋㅋㅋㅋ 님아 생각이란걸 좀 해보세요. 저분 들어오기 전 부터 식품유통업을 겸업하고있었으면 처음부터 싼 가격 좋은 품질을 할수있었는데 안해서 망해가는거였다라는거 아님 ㅋㅋㅋㅋ 그걸 저사람이 와서 바꿨는데 저 사람덕이지 ㅋㅋㅋㅋ 선수들이 아무리 잘해도 감독이 무능하면 아무 소용없는거임
@@dmun5222 ㅋㅋㄹㅇ그러니까 ㅋㅋ 누가 보면 저 사람 대표되기 전에는 식품유통 안 했던 줄 알겠네 ㅋㅋ
이렇게 쉬운 걸 생각 못하고 좋아요 누른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게.. @@dmun5222
대표적으로 내려치기 평가인듯
잘하면 살짝 내리는 기법인듯
누구나 좋은 계획은 가지고 있으나 실현하는 건...
자연별곡도 다시 생기면 좋겠어요
가든파이브에 있어요 장지역
자연별곡은 포지션이 애매해서 다시 생기긴 힘들듯 이랜드 보니까 애슐리 빼고 나머지 뷔페브랜드 없애가던데
앵.. 그것도 망했어요?
자연별곡은 한번가고 다신 안갔는데 ㅋㅋㅋㅋㅋ
자연별곡 맛있어졌어요 한 3개월전쯤 갔는게 맛대가리 없는 초밥류 없애고 전체퀼이 올라갔습니다
확실히 에슐라는 중급 정도 되는 느낌이지만 가성비가 좋다
얘기인즉슨, 고급화 전략 보다는 대중화 전략을 택한 것!
또, 혼란한 분산보다는 일목요연의 집약을 선택!
가격올리고 품질 낮출 생각만 하지말고 새로운 시도를 해봐라.
반대로만 하면 안 망함
거기서 가격더올리면 애매함ㅋㅋㅋ
뷔페처럼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어져서 더 그런듯
애들 어려서는 자주 가다가 언제부턴가 애슐리 음식이 별로였는데 요즘 제일 자주 감. 이유는 메뉴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 예전에는 튀김과 인스턴트 일색인데다 간이 짠 편이어서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 안좋았고 물이 많이 땡겼었는데...언제부터인가 채소 구이, 튀김도 건강에 좋은 가지나 버섯종류도 나오고, 죽과 스프도 너무 맛있어졌고, 미역국 김치찜등도 준비되어 있어서 연세드신 분들도 좋아하심 가장 마음에 드는건 간이 짜지않고 딱 맞음.. 리필도 3분의 1이 남으면 바로바로 조금씩 만들어나와서 따뜻하고 갓만든거라 확실히 더 맛있음..우리동네 애슐리만 메뉴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입에는 잘 맞아서 자주 가게 됨
진짜 대단하신분이네.. 폐업하고 이름만 바꿔서 다시돌아온듯한건 별론데 다시살려냈다니..
지금은 퇴사했지만 대표님 부대표님 두분 다 직원한테 엄청 잘 해주셨음 매장와서 청소도 집적해주시고 커피도 사다주실 정도로 좋으신분임,,
애슐리 진짜 가성비 좋다
저거 맞음 10년전 마지막갔다
요즘 많이 갔다
이게 한국어야?
ㅋㅋ2명가면 5만원인데 진짜 가성비같음..
우리나라 기업들이 자꾸 잊고있는데 가성비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며칠전에 오랜만에 한번 가봤는데, 음식 종류도 엄청 줄고, 특히 초밥류는 거의 전멸수준이라 먹을게 없던데...
아니 2~3년 전쯤 갔었는데 메뉴 하나 하나 다 너무 맛이 없어서 안가다가 얼마전에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초치기 싫어서 그냥 따라갔음 ㅋㅋ 아니 근데 너무 맛있는거임 메뉴가 하나 하나 다 맛있어서 이틀 뒤에 남편데리고 다시 감 ㅋㅋ 치킨 한마리 값에 이것저것 다 먹고 ㅋㅋ 지하에 킴스클럽 가서 저 3990원짜리.. 애기들이 좋아하는 거 2~3개 사왔는데 애들도 좋아함 ㅋㅋ 앞으로 가끔 갈거 같음~
런치 가니까 딱히 먹을만한거 없고
디저트같은것도 샤인머스켓 스페셜 이러고 기존에 나오던거에 샤인머스켓만 한알씩 추가한거 메뉴도 딱히 바뀐거 없고 맛있지도 않음 그냥 집근처 맛집에서 메뉴 하나 먹는게 훨씬 이득
크로플 ㅈ맛탱
그냥 물가가 폭등해서 그렇지 여기서 가격 더올려봐라 그대로 망한다
물가 폭등은 애슐리만 피해감??..어디 다른 이세계에서 공수해오나
오 ㅋㅋㅋ올해 에슐리 5번갔는데 가성비좋으니 걍 고민안하고감 심지어 맥주도추가금내면무제한임
전 애슐리 자주가는데 갈때마다 만족해요. 그돈으로 식사에 후식에 커피까지 마실수 있고 음식퀄리티도 좋고 특히 아이들과 같이 가는데 아이들도 모두 만족하는 곳이거든요.
가을쯤 홍대 애슐리를 갔었는데 남미쪽? 분들 패키지 관광팀이 수십명 오더라구요 애슐리에서 식사하는 거에 만족할까 싶었는데 먹어보니 이정도면 외국인이라도 패키지 코스로 한번은 올만하겠다 괜찮다 싶은 맛이었습니다
피자몰 매장도 살려주세요
특히 잠실새내점 야구장갈때 늘가는곳인데 사라졌네요
ㅇㄱㄹㅇ
대단하시네요 역시 요즘 키워드는 가성비네요
오랫만에 가봤는데 메뉴가 다양해지고 퀄리티가 높아보였네요 또 와서 먹고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장사의 기본을 충실히 지킨거죠. 가성비. 가격은 싸거나 적당히, 품질은 최상은 아니지만 중간만 해도 사람들이 가성비 좋다고 생각됨. 먹는 장사가 쉬우면서도 인간의 본성인 욕심때문에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이 소수.
난 진짜 점포매니저가 한줄알았네 결국 대표가 한거네 어떠헤 매니저가 브랜드를 통합했겠어 대표가 한거지 그리고 입사하고 점포경험 해보라고 일단 지점에서 근무 시키는걸 너무 과장했네 물론 대표까지 올라간 능력은 인정
개판이더라...진짜 공사장 근처 한식뷔페집이 더 맛있는거 같아...너무 맛이 없어..
양식싫어하면 안맞지..솔직히 애슐리가 맛있는포지션은 아님
점바점이지 뭐 ㅋㅋㅋㅋ 가산점이랑 종각점은 존맛임
물가가 워낙 오르니 이제는 패밀리레스토랑, 뷔페가 가성비인 시대다...
딸기 축제 등 컨셉을 잡고 밀고 나가고 가격도 학생들에게 부담이 안됨. 가격을 내린다고 해서 기업은 타격을 입는게 아닌데 자꾸 가격을 올리고-> 매출이 떨어지니-> 퀄리티가 떨어지는 구렁텅이에 빠지는데 이걸 잘 슬기롭게 해결하신것 같아요😊
살다살다 애슐리가 가성비 소리 듣는날이 올줄이야...
자연별곡도 좀 늘려주라 내사랑 자연별곡❤
이런 거 보면 정말 인재분들은 소중하고 대단 ❤❤❤
한국에서
대중요식업은
퍼줘야 안망한다.
아끼면 망한다.
요즘 애슐리 고기쪽은 냄새나서 먹기도 힘듬 냉동식품만 먹고와야됨 이제수명 얼마 안남은거 같음
진짜 동감이요
다른것들은 그나마 괜찮은데 고기류는 왜케 누린내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육류 질 상승이 시급합니다
나만그런줄알았는데...대박이네요...
맨왼쪽에있는타코싸먹는고기볶은거는손도못대겠더라구요. .
그냥 냉동 볶음밥 볶은거임 냉동 고기에 공장소스 넣어서 구운게 다임 전부 공장재 소스임 케이크는 미리 만든 냉동시트에다가 휘핑쳐서 바른게 다임
근데 그 모든걸 2만원대에 먹을 수 있음 커피 아이스크림 같은 후식 다 포함해서
우리회사 아케이드 상가 라면+김밥한줄 12000원임. 포케샐러드 15000원시작임저거 보면 눈이 돌아 가겠냐 안가겠냐. 어디 시벌 해남에 사냐.
애슐리가서 커피 3잔 내리고 빵만쳐먹고 아이스크림 하나 때리고 나와도 개이득
삼겹살 1인분+ 콜라만 마셔도 그냥 2만원 가까이 하니까 애슐리가 가성비 지리는거임..19900원..배불리 먹고 후식까지 먹고 나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냉동이니 뭐니 하는 사람 치고 직접 뭐 해먹는 사람 못 본거 같은데
음식물쓰레기를 돈주고 먹는 애들한테 뭔 말을 하는지..ㅋ
그런애들은 그런거 먹고 사는거.
애슐리 맛없음...쿠우쿠우보다 더 맛없음...그래서 망해가는거였음
쿠우쿠우보다 싸니까요;
우리동네에도 생겼는데 가성비 좋게 잘먹고옴. 음식 퀄이 진짜 좋아졌음.
새로 생긴 퀸즈는 괜찮아요. 낮은급 애슐리였다가 퀸즈로 바뀐 곳은 좀 별로더라고요.
가짓수 채워서 많지만 먹을 게 별로 없달까.. 평수가 작아서 그런걸지도?
지금도 똑같이 맛도 없고 먹을 메뉴도 없음 ㅋㅋ
다... 다... 좋은데 애슐리에서 일하는 사람은 죽어가요.. 사람이 너무 많이 와요..
냉동음식 내놓은듯한 매뉴가 많은데 아닌 지점은 어디에요????
7~8년전 특성화고 졸업할때 선배들이 SPC, 호텔쪽은 몰라도 이랜드는 절때로 가지 말라고 했었어요. 근데 요즘 좋은소리 들리나 싶었는데 인재경영으로 바꿨네요. 좋은소식 :)
집앞이 바로 애슐리라 평일점심에 종종 가는데 음식맛이 가격대비 괜찮다 라는 느낌. 구성도 괜찮고 애슐리가면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가게되는 메뉴가 2.3개 정도 있는데 나쁘지 않다 생각함.
올 한해 동안 한 달에 한 두번씩 엄마와 애슐리 중계점 가서 맘껏 먹었어요. 😊
내 기준 점바점 심해서 맛도리 애슐리 찾으면 거기만 감ㅠ 집에서 젤 가까운 곳 회전율 좋을때 가도 다른 지점보단 그닥..ㅠㅠ
물가 올라서 가격이 이제는 혜자된 느낌~ 중국집에서 짜장 탕수육 먹는거 좋아하는데 이제 괜찮다 싶은데는 3만원이라 그냥 애슐리가서 먹고 다른것도 먹는 재미로 감😊
물가 올라서 2만 원에 무제한으로 먹는다 생각하면 비싸게 느껴지지 않은 게 크다고 봄. 품질 떨어지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오랜만에 퀸즈 가봤고 별거없다 싶다가도 하나하나 질이 꽤 괜찮아서 좋았음. 꽤 다양하고 맛도 있고. 디저트도 나쁘지않고. 가성비도 좋더라
심지어 쿠팡에도 애슐리 주먹밥 이랑 볶음밥 파는데 존맛이라 쟁여두고 아침으로 먹고있음..!
최근 몇년만에 평일 런치로 애슐리 갔는데 일단 먹을만한 메뉴가 거의 없고 맛도 별로라서 후회했어요.... 결국 스테이크까지 시켰는데 그것도 남긴😢
2만원이면 요즘 직장인 점심값이라서 가성비 장난 아니네 하고 갔는데 거의 못 먹고 나왔어요
아마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밥에 국 두고 반찬 몇 개 가져와서 먹고 커피 마시는 전략?으로 갈듯해요
빕스보다 가짓수도 다양하고 퀄이 좋은데 가격은 반값이라 안갈이유가 없음. 음식회전율도 좋아서 잘채워지고 매장도 깔끔하게 유지함.
작년 크리스마스때가 마지막 애슐리 방문인데... 기존 존맛 메뉴 빠지고 짜장면 미니군만두 메뉴 들어온거보고 발길. 끈기로함...
맛있어졌고 깨끗해짐ㅋㅋ 예전에 애슐리 가자마자 물티슈로 쓱 닦으면 식탁이 까맣게 되는 거 보고 손절했는데 퀸즈 가보니 깨끗하고 맛있는 것도 많음
집 근처 킴스에 델리바이애슐리 생겨서 찬거리 없을 때 종종 가요. 특히 깐풍치킨이랑 로제떡볶이 넘 가성비 있고 단호박견과류샐러드랑 간장새우 지라시스시도 좋아요. 반찬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훨 낫습니다.
애슐리 가는 이유를 모르겠음... 한식, 양식, 중식... 맛이 다 같아... 가지마!×××!!!
2년전에 맛있게 먹고 놀랐는데 얼마전 가보니 다시 별로가 됨..ㅜㅜ 킴스클럽서 애슐리 델리 사서 먹어보니 안익어서 다 버림..
저분 애슐리에서 다른곳으로 가신지 좀 됐어요. 더 높은곳으로 가셨거든요. 외식업에 안계십니다.
어쩐지..
지난주에 새로 연 지점 갔는데 몇년 전과 다르게 퀄리티 넘 좋아졌고 가성비 쩐다고 생각했음
예전엔 맛도 별로 메뉴도 별로인데 요즘은 딱 맛있는 것만 있어서 가성비좋고 맛도 괜찮고 다시 가기 시작한 1인입니다
올해 4월인가.. 애슐리 오랫만에 갔더니 예전의 애슐리가 아니더라고요. 메뉴도 많아졌고 뭣보다 맛이 예전보다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간만에 먹을 맛이 났었어요. 그 사이 이런 변화가 있었군요.
막상 가보면 먹을거 없던데…
라면서 치킨과 냉동 망고를 10만원 어치 먹고 옴 😂😂 ㅋㅋㅋㅋ
퀘사디아 만들어먹고.. 와플 만들어 먹고..
.
사실 요즘 물가에 19,900원에
밥 / 디저트 .. 다 먹는거면 비싼것도 아니지..
중고딩 애들는 많이 먹으니 좋긴할듯
애슐리 퀸즈 얼마전에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중이에요
나도 애슐리안가다가 갑자기 여기저기 보이길래 가봤더니, 종류및 맛..가성비 좋더라..
매장 형태 하나로 통일하고 밀키트 형태로 판매도 하면서 대량조리로 갈수 있으니 단가 맞추기나 인력 운용에 유리했겠지. 근데 한국 경제가 역대급 불황기에 접어드는 판국이니 더 옳은 선택이 되기도 했겠고
옛날엔 중간중간 너무 맛없는 음식때문에 조심해서 먹었는데 지금은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깜놀
여기도 점바점임? 예전에 잘 먹었던 기억을 가지고 작년인가 올해 초에 애슐리 갔었는데 마트초밥부터 시작해서 가짓수도 얼마 안되는 메뉴에 실망하고 다신 안가는중인데.. 차라리 쿠우쿠우가 난듯
클램차우더 스프 존맛탱. 오픈 하자마자 들어가면 뜨끈뜨끈한거 여러음식 맘껏 먹고. 물가대비 가성비가 찐 좋더라.
그러면 뭐함 이랜드 기독교회사이고 밑에 직원 최저시급에 노예처럼 부린다고 퇴사자 엄청남 ㅋㅋ 이런데에서 직급올려준다고 몇년동안 부려먹는 회사임 어떻게 아냐고? 내가 여기서 몇년동안 일했었거든 ㅋㅋ음식업계뿐만 아니라 디자인쪽 등등 골수까지 빼먹고 직원 도구로 보는회사임 절대 여기서 일하지마셈
가성비좋음. 어설프고 런치때는 형편없었던 빕스보다 훨씬 가격경쟁력도 좋았었음. (빕스는 스테이크가 중심이여서 스테이크를 팔기위해 많은 가짓수를 내놓지 못하는 분위기였고 디너때 가야 그나마 고기나 해산물을 좀 먹을 수 있었는데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너무 떨어졌음)
에슐리 메뉴 늘리고, 매장 넓히고, 알바생 줄인 대신 로봇과 키오스크 도입하고, 허접한 메뉴들로 가짓수만 늘린게 아니라 같은 식재료더라도 전혀 다른 메뉴를 만들어버리니 매출에 한 몫 한듯.
두유 튀김 두유에 말아먹는거,통게튀김,즉석와플 이런거 좋더라 원자재가격싸도 좋음
델리제품들 다 편의점에서 나오면 요샌 기본 6000원시작이라 편의점보다 맛도좋고 가성비도 짱임ㅋㅋㅋㅋㅋ
외식업은 무조건 일단..맛이 좋아야 해. 십년째 한 달에 한 번씩 가는데..모임장소라서..맛이 좋아지고 냉동식품이 많이 줄었다는 느낌은 맞음.
자꾸 없어지던 에슐리가 최근 자꾸 생겨서 예전 생각하고 맛없겠지만 속는셈 치고 가서 먹어보니 그때 그 맛이 아니었다. 가격좋고 맛도 좋고
품질이 좋아야 이용함~ 사람들이 힘들게 번돈인데... 어떤거든 품질이 좋으면 또 찾게 되어있음
결국 음식장사는 별거없음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과맛이 좋으면 성공하는거 저분은 회사가 마진을 적게남기더라도 기본법칙에 충실하게. 임한게 신의 한수
애슐리 먹을거 진짜 없어서 안갔었는데, 최근에 갔더니 너무 괜찮더라. 저 애슐리델리는 잘 이용중.. 4000원에 부담없지만, 꽤 양도 많고 먹을만함
델리에슐리 진짜 개꿀임 3900 원에 별에 별 음식 사갈수있음 진짜 맛있고 좋음늦게 가면 그많은게 다 털려있음 진짜 사랑함
주말 2만7천원대임. 호텔 뷔페 20만원.. 예식장 뷔페 7~8 만원 받는 시대에 핵 가성비임..
저거는 승인받은게 능력이다 가격다무너지고 못뜨면 브랜드이미지 자체가 박살나는데 확신이잇엇는듯
오리지날 애슐리 '퀸즈' 가 정말 맛났는데 지금은 그보다 못함 ㅠ
킴스에서 파는 건 참 졸아요.
양도 적당하고
아이 간식으로 냉장고 넣어두기도
종이라 전자렌지 바로 돌리기도 좋아요^^♡
어쩐지 그동안 애슐리 별로라 생각해 안갔는데 올해 여름 아이들때문에 가보고 오~~괜찮은데~라고 생각했어요
뭔가 대단한 걸 하는 것보다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 시키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빕s 재오픈 갔는데, 진짜 먹을께 없었음 심지어 스테이크도 썩 ;;;; 그냥 퀸즈 갈껄,,,
가격에 비해 혜자라고 느껴지게 만들면 사람들은 줄을 서기 마련이다. 간단해. 근데 그 간단한걸 다들 못하지. 왜? 가장 어렵거든.
X스 전날에 가보고 다음날 애슐리가게된적이있었는데 진짜 비교됐었습니다 ㅠㅠ 음식 퀄리티자체가 달라요
비싼 패밀리 레스토랑 자체를 갈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 유일하게 애슐리를 가끔씩 가는데 이유가 계절 과일을 뿌려줘서 과일 먹으로 자주 갑니다 딸기 샤인머스켓등등
생일날 애슐리 기프티콘 날아오는거 보고 놀라긴했음
ㄹㅇ 음식 퀄이 훨씬 올랐는데 가격은 거의 안 올랐다는 점에서 인기 끄는 이유가 있는듯
애슐리 밀키트 맛있어요. 예전 생각하고 안 갔다가 밀키트 접하고 괜찮아서 요즘 자주 가게 되네요.
다들 고급화 전략이다 뭐다 하면서 가격 올릴 때 가성비 챙기면 거기로 몰리지.
집에서 치킨 시켜먹는 것보다 고급 뷔페 타이틀 단 곳 가서 맘껏 먹고 오는 게 더 싸면 그리로 갈 수밖에.
밥 먹고 커피 마시고 후식 먹을거 까지 생각하면 가성비 좋은거 맞음
가격 저렴해져서 문 턱 낮아져서 부담스럽지 않은건 좋음. 근데 퀄리티는 솔직히 모르겠던데 종류도 많다고하기 애매하고 별로였음
가성비가 상대적으로 좋아짐.
순대국이 12,000원하고 있으니.
요기도 지점차가 크긴하지만, 확실히 선택과 집중 잘한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