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 대조표 의 불황? 은 결국 빛 부도 나는 credit default 의 문제로 일본, 2008년의 미국도 마찬가지인 일빈적인 문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누가 꺼져버린 부동산의 값어치를 잃느냐, 그 파급 효과가 무엇인가 입니다. 다시 말해 누가 돈을 빌렸고 누가 빌려 줬느냐, 그리고 손실을 어떻게 재 정리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빌린 주체는 중국 지방정부겠지요? 빌려준 주체는 물론 외국 기관을 포함해 여러 투자자들이 중국 부동산에 투자 했지만, 주로 내국인들일겁니다. 권위주의국가의 정황상, 그들이 손실을 삼켜도 부도로서의 파급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다른 투자기관에 부도가 파급됬던 미국과 다르지요. 단기적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계가 손실을 그렇게 먹고 가난해 지면 소비를 할수가 없습니다. 중국은 경제가 살려면 수출을 하던지 내수를 살려야 하는데 두 출구가 다 막힌셈입니다. 내수 수출 다 못하면 중국 회사는 물건 팔 데가 없습니다. 산업이 주저 앉고 대량 해고가 생기면 가계는 더 가난해 집니다. 장기불황이 올수 있습니다. 돈을 찍어내서 해결한다면? 인플레이션이 크게 오겠지요. 중국 돈 값어치는 폭락하고 해외로 자본이 더 빠져 나갈겁니다. 중국에 수출하던 한국에게는 일종의 직격탄인 셈입니다. 가계가 채권자인 중국과는 달리 한국의 부채는 가계가 채무자 입니다. 한국 부채 디폴트의 손실은 누가 감딩해야 할까요? 은행? 부채의 버블은 그저 불안정한 상태를 형성할 뿐입니다. 그걸 터뜨리는건 작은 충격일수 있습니다.
각나라에서 제조업을 하면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우리의 경제구조는 대외경제가 거의 2배이상 의존하는 상황입니다. 대기업과 정부가 이곳에 올인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내수와 자영업이 죽쒀도 신경을 않 쓰는 겁니다. 각나라마다 제조업을 하면 우리나라의 인구 구조로 제조를 하면 물가는 계속 폭등할 것입니다. 물론 제조를 해서 인건비를 많이 줘서 아파트를 10년 안에 살수 있게 하려면 제조업 인건비가 연봉 5억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물가는 얼마나 되어야 할까요? 라면가격은 지금의 최소한 10배 이상이어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래요. 그래야 경제가 재대로 돌아가거든요. 인건비가 10배정도 올라서 주택비용과 사회간접비용을 충분히 커버해야 국민 경제가 안정을 찾습니다.
@@kisoolee 전 세계가 다 제조업을 해야 된다는것이 아니라 이미 제조를 하고 있는 기업들이 살수 있는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중국이 설계 했던 세계제조 패권이 성공 현실화 됐더라면 대한민국이 제일 먼저 망할 것입니다. 지금도 중국에 의해 제조업이 절벽에서 떨어질 위기입니다 중국은 룰이 없는 나라 이기에 이기회에 전 세계가 뭉처 중국 제조업을 절단을 시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권혁중-y8j GDP기준으로는 13위. 이코노미스트 기준은 척도가 "자유선거 정도, 시민권, 정부기능, 정치참여, 정치문화 등 5개 분야의 60개 지수를 토대로 민주주의 지수를 매겼다. 이 순위를 보면 △완전한 민주주의(full democracy) 28개국 △흠있는 민주주의(flawed democracy) 54개국 △(권위주의와) 혼합된 민주주의(hybrid democracy) 30개국 △권위주의 정권(authoritarian regime) 55개국으로 분류했다. 한국은 민주주의 지수 7.88로 ‘흠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분류돼, 31위를 기록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의 이웃 나리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1978년 등소평의 大 발상의 전환으로 오늘의 중국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 발전의 원동력은 농민과 노동자들에게 적으나 마 허용된 "자유" 였습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중국 식 사회주의의 성과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공산당은 오만해 졌고, 다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모순에 빠져버렸습니다. 이것이 중국의 문제가 아닐까요.
독일의 제조업이 현재 좋지않은 것은 중국의 영향이 크지 에너지중 원전때문이라하기엔 비약이 큰거같네요. 독일 제조업의 상당부분이 산업생산기반투자와 관련이 많은데 중국제조업의 위축으로 산업투자가 이루어지지않으니 경제가 제자리지요. 하지만 다른 대체국가 인도나 베트남의 산업투자가 활성화되면 제일먼저 살아날 국가가 독일이겠지요. 일시적이라봅니다.
중국은 디플레이션 아니면 스테그플레이션 둘중 하나일듯 싶은데요? GDP상당부분을 차지했던 건설은 더 할래야 할수도 없고(효용도 안나오는데 더 하면 돈을 그냥 쏟아버리는샘이니), 해외투자는 안들어오고(오히려 빠져나가고 있고), 부채와 고령화로 소비도 줄고... 그렇다고 기술혁신으로 국민 생산성이 갑자기 높아질것도 아니고....수요는 더 이상 나올 구석이 없고. 이데로 가면 디플레이션... 위안화 부채니간 금리 낮춰서 부채 돌려막고 경기 살리면 된다? 금리 낮추면 위안화 약세가 되고 수입물가 증가, 통화 증가로 인플레이션 올테고...그러면 스테그플레이션. 환율 강제로 통제하면, 국내자본 탈출 러쉬 발생할테고.... 자본 유출까지 강제로 막으면, 국제신뢰 잃어서 투자는 더욱 안들어오고, 어짜피 자본은 암시장 통해 유출될테고... (벌써 중국내 돈 있는 사람들은 자산 해외로 빼돌리고 있다고 하던데...) 바이든이 재무부장관 국무부장관 보내서 '시진핑아 너 힘들지? 다 알어. 내가 도와줄가.우리 디커플링 아니고 디리스킹이야~' 하고 체면 살려주고 손 내밀었더니... 시진핑은 연임을 위해 미국과 대립을 해왔는데, 이제와서 굽히는 모습 보이며 손을 잡을수도 없고.... 시진핑은 중국의 미래보다 자신의 정권 유지가 더 중요하기때문에, 그냥 이데로 가라앉는걸 선택할듯. 스탈린, 푸틴, 김일성, 김정일, 마오쩌둥, 히틀러... 독재자들의 흔한 경로. 한국은 미국으로 줄서는거... 버스 떠나기 직전에 기가막히게 올라탓네. 일본에서 겁나 약올라할듯. '한국 올라타기전에 버스 문 닫았어야하는데, 저자식들 운도 좋다'고... 판세가 결정된 다음에 줄서면, 오히려 입장료 내야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직전에 올라탓으니 다행. 요리는 프라이팬이 식기전에 해야죠. 가장 좋은건, 프라이팬이 뜨거울때 생색 내면서 올라탔어야하는데, 그나마 버스 문닫기전에라도 탄게 다행인듯.
리프킨은 에서 우라늄 235도 2062년 고갈된다고 했습니다. 웨스팅하우스사가 원천기술을 내세워 한국의 폴란드 원전수출을 봉쇄한 마당에 무슨 원전타령입니까? 의 평양사범대교수였던 저자의 사위가 북조선 잠수함장인데 한미합동군사훈련중에도 남한 바다를 돌아다녔답니다. 천안함처럼. 그러니 북핵아니라도 남한의 핵폭발물을 보호할 수없는 한국의 안보위협은 핵발전소
본질은....모두 위안화 빚이다~~~라는거지요 중국입니다 중국 빚 절반 탕감시킨다 라고 선언하면 빚이 절반 사라지는겁니다 외? 중국 이거든요 위안화 빚은 몃경원이 됬든 중국내에서는 절대 중국을 흔들수 없습니다 이건 미국도 알고 있을거고 미국이 맘대로 하지못하는 유일한 나라일겁니다 혼을 내야되는데... 않되지요.....결코 흔들릴 중국이 아니지요 이정도 가지고...코로나 때도 전국민을 집에 감금시켜 버틴 중국입니다...상식적으로 공격해서 답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어예진"님 말하는거는 애기같이 귀염귀염인데. 또박또박 자기 주제에 대해서 얘기 다 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머라해야되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전문가 맞나?? 생각이 드는데. 자기가 얘기하고 싶은거에서는 "뇌섹녀" 라는 생각이 들다보니. 최준영 교수님 채널 보다가 "같은거 계속보면 비슷한 채널" 검색해주다보니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등소평이 자본주의 경제를 채택...자유로운 경제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미국.일본.한국 그리고 유럽 선진국에 문호를 개방하여 호의적으로 교류하여 경제성장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다.....그러나 공산당이 정치 경제에 주도권을 행사하며 서방측의신뢰를 잃었지요...통제경제.. 계획경제로 회기하니 해외자본이 급속히 유출되어 중국경제가 무너지기 시작해서 회복불능의사태로 돌아갔지요....
부동산이나 자산이라도 보유하고 있다면 인플레이션에 고금리인 시대에서 저절로 부자가 되기라도 하겠지만 진짜 가진 것 없는 젊은 월급쟁이들은 죽어라고 일해도 겨우 월세 지불하고 공과금에 세금 보험 식비 의류생활 등 자산을 축적한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무지출 챌린지 같은 개소리도 부모 도움을 받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니 참으로 팍팍한 일이다 그나마 퇴직해서 적은 벌이라도 성실하게 살면서 겸손하게 건강한 노후를 보내겠다는 의지로 진짜 겸손하게 성실하고 소박하게 사시는 게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노년의 도리라고 믿고 계신다 그렇게 해도 14억 이니 14억의 인구가 일자리라도 있고 존엄함을 유지할 정도의 거주할 주택을 보유하고 전쟁만 없이 살아간다고 해도 그 무엇보다 낫다고 할 것이다 어설픈 경쟁이나 전쟁이 너무 쓸모없는 일인데도 100년 전의 세계대전의 공포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이게 맞죠. 일본도 사회주의적이어서 좀비기업을 그냥 망하게 놔두질 않고, 일자리를 분배한다는 뜻으로 연명시켜서 질질 끌어가는 국가라 침체가 됐던 겁니다. 유럽 등 독일 등도 관치행정의 비효율 끝판왕을 보여주죠. 독일도 좀비기업이 많습니다. 공공의료가 무너진 이유가 공무원 숫자만 대폭 늘어나 예산이 인건비로 탕진된다는 점이죠. 결국 진짜 진료는 비싼 민간의료를 이용해야 하게 됐고. 유럽이 사회주의 정책을 수십년간 써온 결과물이죠, 극한의 비효율성. 미국은 망하든 말든 내버려두니까 카오스 혼돈상태로 보여도 효율적이긴 하거든요. 자꾸 남탓 미국탓 하는데, 진짜 원인은 내부에 있죠.
1990년 통일로 인해 "유럽의 환자"였던 독일은 제조업중심 일자리보장과 정보화중심 실업자복지의 선택문제를 5년 간 토의했습니다. 일자리가 사라지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복지비용지출이 더 부담이라고 결론을 내렸기에 제조업 중심을 견지한 독일은 분단상황을 포용했던 유연한 나라
위선적인 것 싫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부채는 많고 해외 투자는 줄어들고 실업률은 최고, 그로인해 소비는 최악. 중국은 더 부채를 늘릴수 없어 소비진착 정책을 펴지만 그것이 먹힐지는 미지수. 서서히 침몰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공장들이 중국에서 벗어나면서 당분간은 인플레가 잡히지 않을 것.
@@villagecat5539외환보유고?
외환보유고가 많다고 해도 중국 덩치에 비하면 많은것도 아님
인플레가 안잡힌다는게 전세계 인플레 말하는 거임?
@@villagecat5539중공놈들 말을 어떻게 믿어? 조작 한두번이냐? 코로나 책임도 회피하면서 파렴치한들
한국은 중국에 편승해서 지난 30년 간 먹고살았던 것.
중국경제와 한국경제의 상관계수가 높습니다
@@이용호-u2f3g
한국이 댓가를 톡톡히 치렸네요.
기술.공장 다 뺏기고 제조업을
다 뺏겼지요.
하이에나를 키운꼴
미국은 기축통화국이면서 빅테크 독점하고 있는 국가이며 자원 수출국이고 유럽/동아시아는 자원수입국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거기에 러시아 자원 시장에 제재를 가하면 미국의 자원가치가 올라가고 그만큼 자원 수입국들은 자원물가 상승 그대로 감당해야하니간.
유럽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노르드스트림을 파괴하여 유럽에다 세배나 비싼 LNG를 팔아먹은 미국
ruclips.net/video/FVbEoZXhCrM/видео.htmlsi=_NBCTsPiAeu0M0pA
바이든이 노르드스트림 파괴를 언급
러시아의 유럽공급관인 노르드스트림을 파괴하겠다고 한 바이든ruclips.net/video/FVbEoZXhCrM/видео.htmlsi=_NBCTsPiAeu0M0pA
ruclips.net/video/FVbEoZXhCrM/видео.htmlsi=_NBCTsPiAeu0M0pA
작년 겨울 독일 등 유럽전기요금이 10배 폭등한 이유가 노르드 스트림 파괴때문
바이든이 노르드스트림을 파괴하겠다고 한 동영상 주소를 올리면 자동삭제당합니다.ㅠ
대차 대조표 의 불황? 은 결국 빛 부도 나는 credit default 의 문제로 일본, 2008년의 미국도 마찬가지인 일빈적인 문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누가 꺼져버린 부동산의 값어치를 잃느냐, 그 파급 효과가 무엇인가 입니다. 다시 말해 누가 돈을 빌렸고 누가 빌려 줬느냐, 그리고 손실을 어떻게 재 정리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빌린 주체는 중국 지방정부겠지요? 빌려준 주체는 물론 외국 기관을 포함해 여러 투자자들이 중국 부동산에 투자 했지만, 주로 내국인들일겁니다. 권위주의국가의 정황상, 그들이 손실을 삼켜도 부도로서의 파급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다른 투자기관에 부도가 파급됬던 미국과 다르지요. 단기적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계가 손실을 그렇게 먹고 가난해 지면 소비를 할수가 없습니다. 중국은 경제가 살려면 수출을 하던지 내수를 살려야 하는데 두 출구가 다 막힌셈입니다. 내수 수출 다 못하면 중국 회사는 물건 팔 데가 없습니다. 산업이 주저 앉고 대량 해고가 생기면 가계는 더 가난해 집니다. 장기불황이 올수 있습니다. 돈을 찍어내서 해결한다면? 인플레이션이 크게 오겠지요. 중국 돈 값어치는 폭락하고 해외로 자본이 더 빠져 나갈겁니다.
중국에 수출하던 한국에게는 일종의 직격탄인 셈입니다. 가계가 채권자인 중국과는 달리 한국의 부채는 가계가 채무자 입니다. 한국 부채 디폴트의 손실은 누가 감딩해야 할까요? 은행? 부채의 버블은 그저 불안정한 상태를 형성할 뿐입니다. 그걸 터뜨리는건 작은 충격일수 있습니다.
중국 제조업이 망해야 각나라 제조업이 살아 갈수가 있습니다.
그날이 올길 두손모아 빕니다.
다른 분야도 다 그렇다고 봅니다
근거는? ㅎㅎ
각나라에서 제조업을 하면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우리의 경제구조는 대외경제가 거의 2배이상 의존하는 상황입니다. 대기업과 정부가 이곳에 올인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내수와 자영업이 죽쒀도 신경을 않 쓰는 겁니다. 각나라마다 제조업을 하면 우리나라의 인구 구조로 제조를 하면 물가는 계속 폭등할 것입니다. 물론 제조를 해서 인건비를 많이 줘서 아파트를 10년 안에 살수 있게 하려면 제조업 인건비가 연봉 5억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물가는 얼마나 되어야 할까요? 라면가격은 지금의 최소한 10배 이상이어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래요. 그래야 경제가 재대로 돌아가거든요. 인건비가 10배정도 올라서 주택비용과 사회간접비용을 충분히 커버해야 국민 경제가 안정을 찾습니다.
@@kisoolee
전 세계가 다 제조업을 해야 된다는것이 아니라
이미 제조를 하고 있는 기업들이 살수 있는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중국이 설계 했던 세계제조 패권이 성공 현실화 됐더라면 대한민국이 제일 먼저 망할 것입니다.
지금도 중국에 의해
제조업이 절벽에서
떨어질 위기입니다
중국은 룰이 없는 나라 이기에 이기회에 전 세계가 뭉처 중국 제조업을 절단을 시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kimhorim
근거?
당신은 경제를 전혀 모르는 사람 같은데..
@@우주여행-e1f 많이 알아 좋겟슈 ㅋㅋ
우리나라도 새만금 공항 추진 등, 환경파괴에 경제성 없는, 정치논리로 인한 SOC사업 많습니다
뻘건애들이 안좋아 합니다
토건족은 어디나 있는 것.
미국에서도 2005년 사막을 택지로 하겠다는 부동산 상투극을 벌인 뒤 08년 금융위기었고
지금도 상가가 텅텅 비워져있는 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중국이 똑같습니다.
태영도 상가 오피스텔 PF
두 악동들 앞에서 차분하고 쉽게 잘 설명을 해주시네.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두분의 말씀은 약간
줄이면 더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진행자 10% 발언 초청 인사 발언 90% okey 21:40
줄여야 합니다 산만해요
별로.. 딱 좋은디요
어소장님은 기분좋아지게 하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어소장님은 톡톡상큼한..빨려들어가는 마력.어휘력..이쁜마녀..
댓글보고 기분좋아진 어예진이면 개추~
ㅋ 주식격언처럼 가벼운 돌이 먼저 떨어집니다.
중국증시와 동조화된 한국.
한국이 중국보다 먼저 파산.
미국주식도 금년을 못넘기는 거
ㅋ중국주식이 떨어지니 한국주식도 비리비리
다들 같은 생각을 하시는 군요... 저도 그런데...
해외에서 보는 우리나라 경제 상황도 소개해주세요
이거 추천합니다
이코노미스트지가 한국을 세계 31위국으로 평가했습니다.
"한국의 경제 규모 순위도 2021년 세계 11위에서 지난해 13위로 두 단계 떨어졌으며 앞선 2020년 10위권까지 진입했으나 9년 전인 2013년(13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이용호-u2f3g그런데 31위가 맞나요, 13위가 맞나요?
@@권혁중-y8j GDP기준으로는 13위.
이코노미스트 기준은 척도가 "자유선거 정도, 시민권, 정부기능, 정치참여, 정치문화 등 5개 분야의 60개 지수를 토대로 민주주의 지수를 매겼다. 이 순위를 보면 △완전한 민주주의(full democracy) 28개국 △흠있는 민주주의(flawed democracy) 54개국 △(권위주의와) 혼합된 민주주의(hybrid democracy) 30개국 △권위주의 정권(authoritarian regime) 55개국으로 분류했다.
한국은 민주주의 지수 7.88로 ‘흠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분류돼, 31위를 기록했다."
31위면 동남아 수준이에요 오타겠죵
성장 한계에 도달한거고 노화가 시작된거다. 장년층에 창의적 경제활동을 했어야 하는데 그거 안했잖아. 선발주자 카피나 하고 마위ㅣㄴ 족치고. 그게 중국이 앞으로 지팡이 짚게될 이유다
ㅎ그게 다 일본을 따라할 때 박정희가 후발이익이라던 것들
후발이익이라고 했던 것.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의 이웃 나리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1978년 등소평의 大 발상의 전환으로 오늘의 중국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 발전의 원동력은 농민과 노동자들에게 적으나 마 허용된 "자유" 였습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중국 식 사회주의의 성과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공산당은 오만해 졌고, 다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모순에 빠져버렸습니다. 이것이 중국의 문제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서 난민 신청하는 경우는 대부분 두부류로 나뉘지 않을까 싶네요 양심적 병역 거부자 또는 한국국적으로 귀화한 사람이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난민 신청히는 경우요
고소영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구설에 오르는 것. 이프로 였다면 뭔 짓을 해도 괜찮았을 걸.
왜 그걸 모르는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다 보면 뭐 일본사람으로 같이 살면 뭐 어때, 대통령 내 손으로 좀 못 뽑으면 뭐 어때 이러구 사는 거지...
출연자의 말울 중간에서 끊고 깐죽거리지 마시오. 까부는 말들 삼가고 진득하게 들읍시다.
지금 미국이 곧 망한다는데 .. 중국, 러시아 걱정하고 있는 멍청이들... 이런 3류 들이 세계를 전망하고 있냐?
앨런의 단기 국채가 80%를 찌르고 있는 건 알고 있냐?
11월 선거 이후 펼쳐질 끔찍한 일들을 짐작도 못하나?
어소장 혼자 말하면 어소장도 힘들고 듣는 사람도 졸려요. 출연자가 잘하면 진행자가 그만큼 잘하고 있는겁니다.
광복절에 일본에있다는게 문제가 아니고요, 아니 광복절에 충분히 그럴수도 있지요. 하지만 대중적인지도가 있는분의 경우 굳이 광복절에 업로드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마치 너희는 광복절이라 태극기달고 기념하고 있지만 난 일장기밑에서 행복해라는 듯이 할 필요는 없지요
사람이 파티를 열 수도 있죠. 근데 자기 엄마 기일에 파티를 열면 미X놈이죠. 이프로는 쿨병도 어지간 해야지ㅉㅉ
우리나라 부동산 상황은 일본, 중국과는 다를까요?
일본 경제침몰과 중국경제 침체 뒤에는 미국의 견제 전략이 주효하단거네요. 인구감소 수요감소까지 ~어소장님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ㅎ
대한민국이 다시 복귀해야 되네요. 같은 물품 같은 비용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한번더해야하나
어예진 소장이 참 귀여워요. 출연료 좀 올려주세요.❤
중국사람들한테 외국제품을 구매대행하는 사람입니다. 중국 부동산은 이젠 끝나고 사람들이 소비를 하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독일의 중국수출의존도가 최근 크게 확대되었으나,중국의경기 침체로 타격을 받고,두째 탈원전정책중인데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에너지가가 폭등 전기료가 엄청상승ᆢ제조업타격
사회자 두 사람 토크쇼 ㅠㅠㅠ
초청인사 는????? 44:45
독일의 제조업이 현재 좋지않은 것은 중국의 영향이 크지 에너지중 원전때문이라하기엔 비약이 큰거같네요. 독일 제조업의 상당부분이 산업생산기반투자와 관련이 많은데 중국제조업의 위축으로 산업투자가 이루어지지않으니 경제가 제자리지요. 하지만 다른 대체국가 인도나 베트남의 산업투자가 활성화되면 제일먼저 살아날 국가가 독일이겠지요. 일시적이라봅니다.
우리나라의 1인당 전력 소비량이 독일 보다 높습니다. 한국의 산업이 전력을 믾이 사용하는 재조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원자력 없이 탄소를 줄이는 것은 우리의 재조업을 없애는 것 밖에 없습니다.
독일도 제조업 국가랍니다.
한국은 국가기업같이 한전 적자여도 전력값을 뭌어놓으니 전기료가 독일보다 훨씬 싸죠. 그러니 흥청망청 쓰는 거고요.
빙고
네집앞에 방폐장부터 지어라 ㅎ. 말은 쉽지 ㅎ. 초딩 수준의 발상.....
@@insect2841 대한민국 어느 무식한 대통령이 영화한편보고 제조업에 젖줄인 원전을 폐기하고 지금 한전 적자를 국민세금으로 퍼붓고 있는데 정작 본인 연금은 세금한푼 안내고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국민들 참 착해요 그 꼴을 보고사니.
우리나라 지자체도 관광인프라 구축이라는 명목으로 건설하는 시설들이 중국이상입니다 지방정부의 부채현황을 발표하여
경종을 울려야합니다
300존데 무슨 지방부채 ㅉㅉ비교스케일이다름
맞습니다.
@@쑤나-c6f 작년발표부채가 1,000조가 넘었습니다
@@minimalliving8648 동의합니다. 지방재정교부금 싹 줄여서 통폐합시켜야 함
어예진 소장님 너무 이쁘십니다. ~!! 응원드립니다.
중국은 오만해서 전 세계가 리더로 둘 수는 없다.
ㅋ미국이라고 별다르겠습니까?
트럼프 시즌 2
지난주에 안 나오셔서 서운했어요😢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어예진 소장님이 맞는 말 하는것도 이프로그 저렇게 견제를 하니 버거워 하시네... 어예진 소장님 힘내세요
한 나라에 수출이든 수입이든 많이 의존하면 나중에 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요. 독일이 러시아 가스 쓰고 원전 폐쇄하면서 친환경이라는 위선이 있어요.
중국은 디플레이션 아니면 스테그플레이션 둘중 하나일듯 싶은데요?
GDP상당부분을 차지했던 건설은 더 할래야 할수도 없고(효용도 안나오는데 더 하면 돈을 그냥 쏟아버리는샘이니), 해외투자는 안들어오고(오히려 빠져나가고 있고), 부채와 고령화로 소비도 줄고...
그렇다고 기술혁신으로 국민 생산성이 갑자기 높아질것도 아니고....수요는 더 이상 나올 구석이 없고. 이데로 가면 디플레이션...
위안화 부채니간 금리 낮춰서 부채 돌려막고 경기 살리면 된다? 금리 낮추면 위안화 약세가 되고 수입물가 증가, 통화 증가로 인플레이션 올테고...그러면 스테그플레이션.
환율 강제로 통제하면, 국내자본 탈출 러쉬 발생할테고.... 자본 유출까지 강제로 막으면, 국제신뢰 잃어서 투자는 더욱 안들어오고, 어짜피 자본은 암시장 통해 유출될테고...
(벌써 중국내 돈 있는 사람들은 자산 해외로 빼돌리고 있다고 하던데...)
바이든이 재무부장관 국무부장관 보내서 '시진핑아 너 힘들지? 다 알어. 내가 도와줄가.우리 디커플링 아니고 디리스킹이야~' 하고 체면 살려주고 손 내밀었더니...
시진핑은 연임을 위해 미국과 대립을 해왔는데, 이제와서 굽히는 모습 보이며 손을 잡을수도 없고....
시진핑은 중국의 미래보다 자신의 정권 유지가 더 중요하기때문에, 그냥 이데로 가라앉는걸 선택할듯. 스탈린, 푸틴, 김일성, 김정일, 마오쩌둥, 히틀러... 독재자들의 흔한 경로.
한국은 미국으로 줄서는거... 버스 떠나기 직전에 기가막히게 올라탓네. 일본에서 겁나 약올라할듯. '한국 올라타기전에 버스 문 닫았어야하는데, 저자식들 운도 좋다'고...
판세가 결정된 다음에 줄서면, 오히려 입장료 내야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직전에 올라탓으니 다행.
요리는 프라이팬이 식기전에 해야죠. 가장 좋은건, 프라이팬이 뜨거울때 생색 내면서 올라탔어야하는데, 그나마 버스 문닫기전에라도 탄게 다행인듯.
언더스탠딩 채널을 본지 어느새 1년이 넘었는데, 전 아직 메인 진행자 세분 성함을 모릅니다... 찾아 보면야 나오겠지만 몰라도 영상 보는덴 문제가 없으니 앞으로도 계속 모르고 있을 것 같네요.
광복절 공휴일로 지정하고 국가행사도 하는 의미가 있을텐데 지적했다고 그걸 또 싸잡을 것 까지야..
이 세분은 친핟다고 느끼는게 남자 둘이서 놀리든 말든 어소장은 주눅들지 않고 할 말 꿋꿋이하고 티키타카가 좋음
어예진 소장님 나오는 날에는 사회자분들 누워서 방송해도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어 소장님 최고!
소장님 최고에 한표^^
친환경 포장, 아주 정확한 표현입니다.
탄소 입장에서 제일 낮은 발생 에너지원은 원전인데, 모순이죠.
리프킨은 에서 우라늄 235도 2062년 고갈된다고 했습니다.
웨스팅하우스사가 원천기술을 내세워 한국의 폴란드 원전수출을 봉쇄한 마당에 무슨 원전타령입니까?
의 평양사범대교수였던 저자의 사위가 북조선 잠수함장인데
한미합동군사훈련중에도 남한 바다를 돌아다녔답니다.
천안함처럼.
그러니 북핵아니라도 남한의 핵폭발물을 보호할 수없는 한국의 안보위협은 핵발전소
친환경이 다 탄소관련은 아니죠
우라늄 농축과 폐기물처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가볍게 무시하시는군요.
독일이 경제 침체인 것을 모르고 있다는 말에 한 번 놀라고 독일 파이팅을 외친 것을 보고 또 한번 놀랐습니다. 이 점은 이미 상식이며 방산업 등등 독일이 한국의 유럽 진출을 방해하는 주범인 것도 모른다믄 것인데.....
월스트리트에 게재되 사진 : 중국의 육상, 해상, 디지털, 우주항공 일대 일로가 이제 끝이 났다는 설명을 한 것입니다.
해결책 : 토지 공산개념을 포기하고 개인 소유제를 받아들이면 부동산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본질은....모두 위안화 빚이다~~~라는거지요
중국입니다 중국
빚 절반 탕감시킨다 라고 선언하면 빚이 절반 사라지는겁니다 외?
중국 이거든요 위안화 빚은 몃경원이 됬든
중국내에서는 절대 중국을 흔들수 없습니다 이건 미국도 알고 있을거고
미국이 맘대로 하지못하는 유일한 나라일겁니다 혼을 내야되는데...
않되지요.....결코 흔들릴 중국이 아니지요 이정도 가지고...코로나 때도
전국민을 집에 감금시켜 버틴 중국입니다...상식적으로 공격해서 답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우님은 이웃에게 칼맞고도 이웃과 화해하고 잘지내실 분이네요. 이웃이 사과나 처벌없어 화를 내면 감정적인 사람이라고 할듯
님이야 말로 정치외교적 초딩수준의 발상인데? ...
님 말이 맞다면 세계는 이미 전쟁으로 망했음. 과거 그런 사실 있었고, 사과도 했다면 (일본 정부 관련해서 50번 이상 했음) 넘어가야지. 돈잘벌고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이고, 필요하다면 이웃에게 합의금받고, 기술이전받아 경제성장하는게 진짜 복수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지요. 부동산가치가 떨어지면 심리적 위축, 소비가 줄어, 경제는 망가질 수 있어요. 2년내 부동산경기를 살리고.돈은 주식/채권시장으로 서서히 들어가게 해야...
중국비중 높은 나라들 다 힘들어지고 있는것. 반중한다고 힘든것도 친중한다고 편한거도 아님. 독일은 큰 한국인셈.
중국 러시아 유럽의 대륙세력을 일본 영국 미국의 해양세력이 견제하는 것
ruclips.net/video/FVbEoZXhCrM/видео.htmlsi=_NBCTsPiAeu0M0pA
ㄴ바이든이 러시아의 유럽가스공급관인 노르드스트림을 파괴하겠다고 한 연설 동영상이 삭제됩니다.
운남성 현수교 연결된 고속도로가 900키로 아닐까요? 9000키론 잘못 말씀하신듯 합니다....
현수교가 포함된 고속도로 길이입니다.
@@혼수상태-h3w 고속도로가요? 중국 북경에서 홍콩까지 9000키로가 안되는데요...ㅜㅜ
@@용가리통뼈-t2x 우리나라가 경부고속도로만 있나요?
@@혼수상태-h3w그렇게 볼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도...인천대교랑 연결된 고속도로를 쭉~~연결해 보면.... 제 관점은 걍 현수교땜에 만들어진 고속도로가 9000키로라는 말은 좀 무리가 있다는 말이었슴다...
@@용가리통뼈-t2x글쵸 중국이란나라가 워낙 대책없는나라라서 쓰레기 규모도 그냥 들으면 믿기도 힘들죠
"어예진"님 말하는거는 애기같이 귀염귀염인데. 또박또박 자기 주제에 대해서 얘기 다 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머라해야되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전문가 맞나?? 생각이 드는데. 자기가 얘기하고 싶은거에서는 "뇌섹녀" 라는 생각이 들다보니. 최준영 교수님 채널 보다가 "같은거 계속보면 비슷한 채널" 검색해주다보니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휴가를 충분히 즐기고 왔는지 설명이 너무 쏙쏙 들어오네요. 경제 일타 강사 될거같아요.
오예진 짱~~~^^
반일에 선봉에 섰다가
광복절에ᆢ일본가있으면
욕먹어 어쩔수 없죠
중국은 공산주의라서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잘봤습니다
2030년.중국이 미국 추월 한다던 사람들 다 어디갔노.독재국가가 선진국?그런전례가 없는데.
1980년대에.. 그랬죠..
20년 후엔 일본이 전세계를 사버릴거라고... 일본이 G1이 될것이다.. 등등...
그러나 현실은......
방송 전체를 보고나니 중국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앞날이 너무나 암울하다.
정말 중국이야기 하지말고 한국의 앞날에 대해서 말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비겁한 자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이 방송은 어소장님 놀려먹기 삐진 어소장님 보는 맛이 있네요 ㅋㅋㅋㅋ
딱딱할수있는 경제뉴스에 좋은 양념입니다 ㅋㅋㅋ
어여꼬상 갔네 갔어..이랏사이 마세
고령화는 핵폭탄이다
기후위기는 더큰 위기.
한국수출은 RE100규제로 중단
귀엽네요 어소장님
어소장님 아이템 좋아요 믿고 봄(이기자님 손경제 플러스 보이는 라디오 한 날인가봄여)
그러니까 정부주도 계획경제의 한계가 왔다는 거네. 자유시장경제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중국은 반대로 가고 있으니 이 사단이 난거네. 우리도 개발독재가 우연히 적당히 끝나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과연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동안 한국과 미국 경제성장은 중국의 성장과 궤를 같이해 왔습니다. 중국은 저임노동으로 물가안정 공산품과 환경파괴 희토류 제공으로 기여를 해왔는데 이제 그것이 무기로 변하고 있습니다. 노련하고 노회한 중국을 쉽게 보면 큰 코 다칩니다.
벌써 대비하고 있죠. 이세상에 극단적인 경제 상황은 전쟁밖에 없어요. 미국이 2차대전전에 일본을 경제제제해서 일본이 전전긍긍 했죠. 중국이 약해 질수록 무기화는 어렵죠. 그거라도 팔아야 하니까. 결국 노회하건 말건 경제력이 없으면 말짱꽝이에요
광복절 전부터 일본에 있었더라도 귿이 광복절에 sns에 올리는 건 좀 아닌듯.
광복절에 일본 가도 되는데 굳히 사진 올릴 필요 있나? 그건 광복을 비하 하는 행동으로 여기는 행동 이지 그냥 조용히 다녀 오면 안되나? 그게 힘들어? 관종인가?
지랄 우리한테나 광복이지 일본놈들에게는 패전일인데 어 신의 자손이니 뭐니 하던 천왕놈이 저는 일개 인간이에요옷 패배선언 한 치욕스러운 날에 내가 번 돈으로 적선좀 하고 조롱하고 오겠다는데 왜 지랄이야
아직도 전교조 프로파간다에 못빠져나오는 사람들은 볼때마다 한심 ㅋㅋ
@@l3y3nf님도 한심 ㅋㅋㅋ
@@안병욱-r6q 일본 가는데 그냥 사진 올리지 말고 정말 광복절에 난 일본에 안 가면 미치겠다 광복이고 나발이고 나 하고 상관없다 난 일본에 찬양 하고 핵폐기물도 얼마든지 먹을수 있다고 하면 그냥 사진 올리지 말고 다녀 오라는거죠 ㅇㅋ?
@@l3y3nf 윤완용 프로파간다에 빠진 당신 만큼이야 하겠어요?ㅋㅋ 핵폐기물도 먹겠다는 인간들인데 ㅋㅋ
재밌어요
독일의 경제위기는 러시아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많았네요
고소영은 보란듯이 일부러 그날 올린거죠. 삼일절날 일장기 내건 목사넘 같은 행위라 욕먹는 겁니다.
우리도 가계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 같은데... 우리도 중국의 위기를 똑같이 겪을 수 있는거 아닐까요? 남일 같지가 않네
설명이 아주 명쾌하시네요! 좋습니다.
ㅎ중국을 한국으로 대입시키면 됩니다
이프로는 좀 신중해서면 합니다.8.15에 일본 가지마라는게 아니지요.그 공인은 아무 생각 없이 광복절에 사진을 올린 것이 지적 받은겁니다.독일도 러.우전쟁이 일어날 줄 몰랐지요.결과를 보고 말하는 건 어린애들도 말할 수 있지요.수준이....
동감합니다
결과를 보고 말하는거랑 광복절에 사진올린걸 욕먹는거랑 무슨 상관임? 수준이.....
어소장님 나오는거 무조건 봐야죠. 선리플 후 감상
독일은 그래도 언론이 있네요
오소장 연기데뷰 기대되네, 영화도 햇으면
대륙깡패가 잘 안풀린다니 꼬순 마음이 있지만 제 코가 석자니 걱정입니다.
너무 이쁘고 똑똑하게 설명해서
이해했읍니다
등소평이 자본주의 경제를 채택...자유로운 경제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미국.일본.한국 그리고 유럽 선진국에 문호를 개방하여 호의적으로
교류하여 경제성장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다.....그러나 공산당이 정치
경제에 주도권을 행사하며 서방측의신뢰를 잃었지요...통제경제..
계획경제로 회기하니 해외자본이 급속히 유출되어 중국경제가
무너지기 시작해서 회복불능의사태로 돌아갔지요....
코로나 직전에 중국 좀 서쪽 도시를 갔는데.. 공항 어마어마하게 두개나 지어놓고.. 반은 그냥 비워둠.. 허황되게 공구리짓한거 도대체 어떻게 수습할건지.. 지구온난화 자원낭비의 전지구적 빌런.
전라도 이야기? 😂
대한민국이 헛지랄하는게 이런 모지리들 때문. 중국얘기하는데 왠 전라도. 나 서울, 제발 전라도 경상도 다 집으로 돌아가. 이제 됐냐. 제발 힘좀 합쳐 미국/중국/일본 다 바르고 우뚝좀 서보자 @@davidpak7267
@@davidpak7267재밌냐
美国人均排放量是中国的两倍,我不知道你为什么不指责美国而指责中国,实在太恶心了。
어예진은 사랑입니다. ^ ^
어소장님 응원합니다, 무슨 연기 말씀들인가 찾아봐야겠네요
저는 이번 위기를 중국이 어찌어찌 넘길수는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또다른 위기가 반복적으로 올듯 합니다. 그동안 편한 성장이 이제 끝난것은 맞죠
부동산이나 자산이라도 보유하고 있다면
인플레이션에 고금리인 시대에서
저절로 부자가 되기라도 하겠지만
진짜 가진 것 없는 젊은 월급쟁이들은
죽어라고 일해도
겨우 월세 지불하고
공과금에 세금 보험 식비 의류생활 등
자산을 축적한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무지출 챌린지 같은 개소리도
부모 도움을 받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니
참으로 팍팍한 일이다
그나마 퇴직해서
적은 벌이라도 성실하게 살면서
겸손하게 건강한 노후를 보내겠다는 의지로
진짜 겸손하게 성실하고 소박하게 사시는 게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노년의 도리라고 믿고 계신다
그렇게 해도 14억 이니
14억의 인구가 일자리라도 있고
존엄함을 유지할 정도의 거주할 주택을 보유하고
전쟁만 없이 살아간다고 해도
그 무엇보다 낫다고 할 것이다
어설픈 경쟁이나 전쟁이
너무 쓸모없는 일인데도
100년 전의 세계대전의 공포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16개월 동안 엄청난 무역수지와 개인 빛 3700조, 영끌족의 빛더미, 실업율 사상최고, 금리상승 등 엄청난 쓰나미가 대한민국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걸 이제 알았어? 난 3년전부터 알고있었는데? 그나마 지금이라도 중국의존도 많이 줄인다더라 그나마 좀 덜망하지않겠냐?
@@OOOO-zi5sh 중국이 아직은 망한게 아니라서 예약된 빈자리가 많음
@@OOOO-zi5sh 중국무역 20% 다른나라와도 무역하는데 중국만 의존하니 이거 경제상식도 모르냐
어예진 소장님의 목소리가 참 좋아요.
유럽이 미국과 차이나는 것은 이병태 교수님은 유럽이 제3의 길드의 그동안 사회주의적 정책을 오래 펼친 결과라고 하네요.
이게 맞죠.
일본도 사회주의적이어서 좀비기업을 그냥 망하게 놔두질 않고, 일자리를 분배한다는 뜻으로 연명시켜서 질질 끌어가는 국가라 침체가 됐던 겁니다.
유럽 등 독일 등도 관치행정의 비효율 끝판왕을 보여주죠.
독일도 좀비기업이 많습니다.
공공의료가 무너진 이유가 공무원 숫자만 대폭 늘어나 예산이 인건비로 탕진된다는 점이죠. 결국 진짜 진료는 비싼 민간의료를 이용해야 하게 됐고.
유럽이 사회주의 정책을 수십년간 써온 결과물이죠, 극한의 비효율성.
미국은 망하든 말든 내버려두니까 카오스 혼돈상태로 보여도 효율적이긴 하거든요.
자꾸 남탓 미국탓 하는데, 진짜 원인은 내부에 있죠.
36:58 43:58 어예진 소장님 몰아가기 ㅋㅋㅋㅋㅋㅋㅋㅋ
1:38 일본의 논리를 프로님의 입으로 들을줄이야..
중국문제 제일심각한건 코로나격어면서 서민들이 소비하지 않고 저축
서민들이 소비해야 경제가 살아나지 소비하지 않고 저축만하면 ㅋㅋ
중국,일본 보다는 한국이 더 비참해질 수도 있는데.
자기들 발등에 불이 떨어진줄은 모르고 남 걱정중?
모두가 벙어리가 됐다.
그 많은 경제 학자들 교수들은
몇분 빼고는 다 침묵중.
이런자들이 학자?교수란 것이 슬픈 한국.
우리에겐 새만금이 있습니다😂
ㅇ ㅣ ㄱㅐ ㅈㅈ ㅏ ㄱ ㄱ ㅏㅣ
ㅇ
새만금을 중국 태양광 들판으로,,
전라도를 중국의 라도성으로,,
불필요한 농담들이 너무많네요ㅠㅠ집중력이 떨어지는 ㅠ
bnk 메쏘드 연기 시청할게요ㅋㅋㅋㅋ 깨알홍보 귀여워요ㅎㅎ
이 분 너무 귀여운데?? ❤❤❤
이프로는 어소장이랑 있을 때 제일 재미있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내일이 없다
❤❤❤
휴가 어디갔다왔냐고 물어보는게 어때서 비밀이라고 ....
프로 불편러들이 많으니 그러겠죠….
일본가서
제조업으로 먹고 사는 국가가 PC 물들면 어떻게 되는지 독일이 보여주는
1990년 통일로 인해 "유럽의 환자"였던 독일은 제조업중심 일자리보장과 정보화중심 실업자복지의 선택문제를 5년 간 토의했습니다.
일자리가 사라지는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복지비용지출이 더 부담이라고 결론을 내렸기에 제조업 중심을 견지한 독일은 분단상황을 포용했던 유연한 나라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이 탈중국 이념몰두하면 망하는 것
어예진 소장님 좋은 소식 전하는 목소리가, 밝은 미소가 늘~~~~기분 좋게 만듭니다. 왕팬 입니다.
와 놀랍네요.. 한국 경제가 망하고 있는데 찬란한 독일을 보라 라는 스탠스 였는데.. 그것도 연초까지 였네;;
이프로가 위선적인걸 싫어한다는 말에 100% 동감입니다. 입에 아름다운 말을 달고 사는 위선적인 사람들만 피해가도 인생은 성공합니다.
미쿡 지들 희망사항 소설 기사,
중국이 건축만 있나,
아무도 모린다 두고 봐야 알지
어예진 소장 설명 참 이쁘게 잘하네요
중국의 수출이 계속해서 잘 된다면 부동산 문제는 건너뛸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중국의 수출이 어렵기 때문에 부동산 문제가 더 부각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