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Silica Gel (실리카겔) & Nap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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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독창적인 에너지의 밴드 ‘실리카겔’
    Silica Gel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band Silica Gel! Known for their iconic, explosive energy, this quartet impressed both listeners and critics with their self-titled debut album, "Silica Gel," in 2016. Not surprisingly, they swept various major rookie awards that year and quickly became new leaders of the Korean indie music scene. Back in December 2017, after the release of the EP, "SiO2.nH2O," Silica Gel took a hiatus to complete their mendatory military duties and then returned in August this year with the much-anticipated new single "KYO181."
    In this episode, Silica Gel performs "KYO181," "NEO SOUL," "Nap," and more to showcase their unchaning, unpredictable energy and sound, just like their name.
    Tune in to I'm LIVE this week and take a glimpse into their experimental yet genuine musicality!
    실리카겔(Silica Gel)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71회의 주인공은 독창적인 에너지의 밴드 ‘실리카겔’이다.
    실리카겔은 김건재(드럼), 김춘추(기타/보컬), 김한주(키보드/보컬), 최웅희(베이스)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새롭고 용감한 소리 Brave New Sound”라는 찬사와 함께 1집 [실리카겔]로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을 비롯한 신인상 3관왕을 휩쓸었던 이들은 정해진 경계들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 독자적인 감각의 비주얼, 그리고 무대에서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한국 인디 씬의 새로운 흐름을 대표하는 존재가 되었다.
    2017년 12월 EP [SiO2.nH2O]를 끝으로 멤버들의 군 입대로 군백기를 맞이한 실리카겔. 그리고 2년 6개월이 지난 올해 8월, 실리카겔은 싱글 ‘Kyo181’의 오리지널 버전과 함께 HWI (휘), Lee Suho (이수호), Song Youngnam (송영남)의 리믹스 트랙들을 함께 수록하며, 그들의 음악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여전히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사운드로 반가운 컴백을 알렸다.
    실리카겔은 [I’m Live] 공연을 통해 올해 8월 발표된 싱글 ‘Kyo181’ 뿐만 아니라 대표곡 ‘NEO SOUL’ ‘낮잠’ 등 팀 이름처럼 오랜 공백기 속에서도 보존제처럼 변하지 않은 예측불가 에너지와 사운드로 우리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낼 예정이다.
    실리카겔의 [I'm Live] 무대는 9월 25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SilicaGel #낮잠 #실리카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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