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소개 기념으로 풀레인지x오디오맨에서 할인 판매를 합니다. audioman.co.kr/product/search.html?banner_action&keyword=eversolo 만듦새, 기능, 사용되어진 부품이나 설계 방식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어서 할인폭이 클 수가 없습니다. 이 가격이 아마도 이 제품의 가장 최저 판매 가격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내용인데요. 꼭 EQ를 사용하세요!!! 기본 프리셋 되어 있는 EQ 기능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EQ 안 쓰면 이런 제품은 거의 사용을 안한거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NAD M66 은 비슷한 가격대 제품이라고 보기도 어렵구요. 당연히 네트워크 플레이어로만 사용해도 되지만 M66 은 거의 프리앰프로의 사용을 가정해서 만들어진 제품이기도 해서 딱히 직접적인 비교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리뷰를 해봤으니 비교해서 언급하는건 가능하겠죠. 하이파이로즈 RS151 은 한번쯤 테스트해볼 계획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비교해서 언급해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윔 울트라가 이미 훌륭합니다만, 소프트웨어적 기능이 에버솔로가 더 다양합니다. 그것때문에 이것저것 가지고 노는 재미도 있구요. 설정하는 재미도 있고 그렇습니다. EQ 기능도 윔 울트라처럼 기본 프리셋 되어 있는 EQ 기능도 훌륭하지만, 거기에 추가로 커스텀 조절할 수 있는 EQ 기능이 2가지인가가 더 있습니다. 추가 그래픽 EQ 라던지 그런거 말이죠. 기본 탑재되어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종류도 아직까지 보아온 네트워크 제품 중에서 최다 탑재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튜브뮤직같은 경우도 기본 탑재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TV와 HDMI 연결 방식이 아니고 광단자 연결을 해야 된다는점 말고는 기능적인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CH_Sudal EQ조정하니까 쓸만하던데요. 어차피 가격 할인도 해서 리뷰해봤습니다. 디스플레이 달린 이런 제품에 소비자는 기능 위주로 사용하기도 하구요. EQ를 일렉트로닉으로만 바꿔도 음질이 한결 낫더군요. 가격이 반가격정도인 윔 울트라가 잘 팔리는걸 감안하면 동일 칩을 2개 사용한 이 제품의 음질이 특별히 나쁜 수준은 아닙니다. 기능적인 부분이나 사용 편의성 등은 충분히 동급 최고 수준이라 할만 하구요. 물론 이정도 가격대에 소비자분들이 원하는 기능이 다양하게 포함된 네트워크 플레이어들이 대부분 음질 수준이 뛰어나지 않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네트워크 플레이어로는 이정도 가격대에 음질로는 마땅한 대안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기능이 별로 없는 제품은 음질이 좋고 어쩌고를 떠나서 아예 시장 내에서 선택을 못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EQ조정 기능도 이런 제품의 성능에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에 EQ 조정까지 포함해서 평가를 하자면 제가 판단하기로는 카드 가격으로 110만원정도 가격이면 준수한 상품성이고 음질도 쓸만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A8은 300만원 가까이 되어버리니 가성비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는 좀 고가구요. 그래서 음질이 더 좋은, 같은 브랜드의 ES9039 PRO 가 탑재된 DAC-Z8 까지 소개해 봤습니다. DAC-Z8만 해도 음질이 분명히 더 낫긴 합니다. ^^;; 다만 플레이 기능이 없으니 초보자분들은 이걸 가지고 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되는지 난감해 하더군요.
영상 소개 기념으로 풀레인지x오디오맨에서 할인 판매를 합니다.
audioman.co.kr/product/search.html?banner_action&keyword=eversolo
만듦새, 기능, 사용되어진 부품이나 설계 방식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어서 할인폭이 클 수가 없습니다.
이 가격이 아마도 이 제품의 가장 최저 판매 가격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내용인데요.
꼭 EQ를 사용하세요!!! 기본 프리셋 되어 있는 EQ 기능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EQ 안 쓰면 이런 제품은 거의 사용을 안한거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주기표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희 집사람도 보는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이러시면 곤란한데 말이죠. ^^;;
하이파이로즈 151도 부탁드립니다!! 오렌더 A1000이랑 nad m66 이랑 같이 하면 다들 궁금증이 풀릴거같아요
NAD M66 은 비슷한 가격대 제품이라고 보기도 어렵구요. 당연히 네트워크 플레이어로만 사용해도 되지만 M66 은 거의 프리앰프로의 사용을 가정해서 만들어진 제품이기도 해서 딱히 직접적인 비교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리뷰를 해봤으니 비교해서 언급하는건 가능하겠죠.
하이파이로즈 RS151 은 한번쯤 테스트해볼 계획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비교해서 언급해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윔 울트라랑 비교하여 어떤가요?
윔 울트라가 이미 훌륭합니다만, 소프트웨어적 기능이 에버솔로가 더 다양합니다. 그것때문에 이것저것 가지고 노는 재미도 있구요. 설정하는 재미도 있고 그렇습니다. EQ 기능도 윔 울트라처럼 기본 프리셋 되어 있는 EQ 기능도 훌륭하지만, 거기에 추가로 커스텀 조절할 수 있는 EQ 기능이 2가지인가가 더 있습니다. 추가 그래픽 EQ 라던지 그런거 말이죠.
기본 탑재되어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종류도 아직까지 보아온 네트워크 제품 중에서 최다 탑재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튜브뮤직같은 경우도 기본 탑재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TV와 HDMI 연결 방식이 아니고 광단자 연결을 해야 된다는점 말고는 기능적인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Han Sang hamida
A6를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저음역이 상당히 불만족스러운
A6는 음질이 끔찍합니다.
A8은 그나마 낫습니다.
@CH_Sudal
EQ조정하니까 쓸만하던데요. 어차피 가격 할인도 해서 리뷰해봤습니다. 디스플레이 달린 이런 제품에 소비자는 기능 위주로 사용하기도 하구요. EQ를 일렉트로닉으로만 바꿔도 음질이 한결 낫더군요.
가격이 반가격정도인 윔 울트라가 잘 팔리는걸 감안하면 동일 칩을 2개 사용한 이 제품의 음질이 특별히 나쁜 수준은 아닙니다. 기능적인 부분이나 사용 편의성 등은 충분히 동급 최고 수준이라 할만 하구요.
물론 이정도 가격대에 소비자분들이 원하는 기능이 다양하게 포함된 네트워크 플레이어들이 대부분 음질 수준이 뛰어나지 않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네트워크 플레이어로는 이정도 가격대에 음질로는 마땅한 대안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기능이 별로 없는 제품은 음질이 좋고 어쩌고를 떠나서 아예 시장 내에서 선택을 못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EQ조정 기능도 이런 제품의 성능에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에 EQ 조정까지 포함해서 평가를 하자면 제가 판단하기로는 카드 가격으로 110만원정도 가격이면 준수한 상품성이고 음질도 쓸만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A8은 300만원 가까이 되어버리니 가성비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는 좀 고가구요.
그래서 음질이 더 좋은, 같은 브랜드의 ES9039 PRO 가 탑재된 DAC-Z8 까지 소개해 봤습니다. DAC-Z8만 해도 음질이 분명히 더 낫긴 합니다. ^^;; 다만 플레이 기능이 없으니 초보자분들은 이걸 가지고 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되는지 난감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