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미맘님, 응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서 지금은 빚 없이 살고 있습니다. 지방이지만 자가에 빚이 하나도 없으니 돈 모이는 속도가 빠릅니다. 애들에게도 미리 세금 없는 선에서 증여했고 노후준비만 착실하게 하면 됩니다. 남들이 뭐라 건 돈 모을 때는 악착같이 모아야 됩니다. 남들하는 것 다 하면 골로 가죠. 3년 전부터는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앞질렀습니다. ^^~
레시피가 감자 으깨고 그다음 들어가는 가루들은 뭘까요?^^ 저도 집에 감자가 많아서 레시피 궁금해서요☺️ 저도 결혼전 집에서 직장다니면서 생활하니 한달 15만원정도로 생활했는데 저는 당시 학원강사여서 60~70받고 다 적금을 넣고 그때그때 용돈으로 받아쓰고 쓰고 남는건 2~3만원이라도 계좌에 바로 넣고 그랬죠 ㅎㅎ 엄마가 제시한 방법이 강사월급 얼마 안되지만 그건 다 적금하고 필요한때 한달한번 돈을 줄게 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기엔 자영업을 하셨던지라 매출이 일정치 않으니 제가 번거에서 조금씩 그때그때 타서 쓴거죠 ㅎㅎ 차비랑 이것저것 해도 직장도 걸어서 다니고 주말 레슨하러 다닐땐 버스타고 3정거장이니 집에올땐 걸어올 때도 있어 버스비 얼마 들지도 않았구요, 뿌미맘님 뭐든지 내 만족이고 내가 찾은 루트대로 꾸준히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더라구요😊 뿌미맘님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63세인데 저도 그리살았는데 젊을땐 그게 옮은거라생각했는데 놓친게 너무만아요 어느정도 소비하는게
사는데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본인 상황에 맞게 살면 됩니다
아둥바둥. 참고. 살다보면. 몸망가지고. 스트레스까지. 나중에. 병원비로. 한방에. 다 까먹는수가. 생겨요. 글고. 적당히. 소비를. 즐기며. 살아야지. 나중엔. 후회만. 남아요
저게 꿈이 있어야 아끼는 과정이 즐거운거 같아요. 젊었을때 뿌미맘같은분을 알았다면 좀더 일찍 의미있게살았을거같아요. 언제나 응원하고 더 잘되시라고 기도합니다 ❤
한달에 83만원이 12달이면 1000만원이네요? 좋은 정보네요.감사합니다. 더 많이 저축하고 싶네요.😊일단 옷을 사지말아야지.😅
영상보면서 많이 배움니다!!😊
존경스럽네요,,,반성합니다.
너무 감동이다~*
삶 자체가♡♡♡
열씸히 사는 뿌미맘님! 늘 응원합니다~
뿌미맘님, 응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서 지금은 빚 없이 살고 있습니다.
지방이지만 자가에 빚이 하나도 없으니 돈 모이는 속도가 빠릅니다. 애들에게도 미리 세금 없는 선에서 증여했고 노후준비만 착실하게 하면 됩니다.
남들이 뭐라 건 돈 모을 때는 악착같이 모아야
됩니다. 남들하는 것 다 하면 골로 가죠. 3년 전부터는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앞질렀습니다. ^^~
자기 계발은 어땋게 하신건지요?취미는요? 지금당장의 돈이 중요한거같지는 않아요😅
훌륭합니다🎉🎉🎉
처음 입사하고 직장에서 64500짜리 연금 적축을 들었어요...작은 금액 이였지만
지금은 납입기간이 끝났고
노후에 월60만원이 넘게 나와요....10배가 된거죠...시간이 돈 이에요...적은 금액이라도 정기저축 꼭 들어 놓으세요~~^^
와 멋지세요💜
아주 똑순이 세요
귀감이 됩니다
화이팅
대단하세요 굿굿 👏 👏 👏 👏
세후 100만원이 어느시절이었는지가 제일 중요한거같네요
지금으로치면 50만원정도로 생활했다는건데,
먹을거, 놀거, 입을거, 살거, 알뜰살뜰 모아야 가능했을듯
제가 2013년도즘에 주 48시간정도 일하고 월급 120만원정도 벌었으니 비슷한 시기 아니었을까싶네요
2006년~2008년 정도였어요🧡
@@_minimaltv7638 그럼 2006년부터 사회생활 하신거에요? 결혼전 직장생활은 몇년 하셨어요??
2003년 부터 직장 생활했어요🩵
아 사회복지사 페이가 엄청 짰었네요 ㅜㅜ
뿌미맘님~^^대단해요.그렇게 절약하고 살면 백만장자 금방 됩니다. 존경해요😊😊😊
감사해요💛
정말 알뜰하고 현명하시네요❤❤
멋지십니다!!
요즘 올려주신 영상보며 저를 돌아보게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상큼한 뿌미맘👍
감사해요❤️
감자로 뭘 만드시나요?쉬워보이네요ㅎ
정말 아무것도 못 하고 사셨을 것 같아요. ㅜ.ㅜ 친구만나서 밥 한끼 사먹어도...대단하세요!!!!
친구들 만나고 지냈어요💛
항상 배워갑니다! ❤
감사해요🧡
어머 저도 20대에 105만원씩 받아서 80만원씩 적금했었어요
그땐 젊어서 힘든줄도 모르고 그랬네요 저랑 비슷하게 사신분을 만나니 너무 반가워요^^
레시피가 감자 으깨고 그다음 들어가는 가루들은 뭘까요?^^
저도 집에 감자가 많아서 레시피 궁금해서요☺️
저도 결혼전 집에서 직장다니면서 생활하니 한달 15만원정도로 생활했는데 저는 당시 학원강사여서 60~70받고 다 적금을 넣고 그때그때 용돈으로 받아쓰고 쓰고 남는건 2~3만원이라도 계좌에 바로 넣고 그랬죠
ㅎㅎ
엄마가 제시한 방법이 강사월급 얼마 안되지만 그건 다 적금하고 필요한때 한달한번 돈을 줄게 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기엔 자영업을 하셨던지라 매출이 일정치 않으니 제가 번거에서 조금씩 그때그때 타서 쓴거죠
ㅎㅎ
차비랑 이것저것 해도 직장도 걸어서 다니고 주말 레슨하러 다닐땐 버스타고 3정거장이니 집에올땐 걸어올 때도 있어 버스비 얼마 들지도 않았구요,
뿌미맘님 뭐든지 내 만족이고 내가 찾은 루트대로 꾸준히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더라구요😊
뿌미맘님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소금, 설탕 적당량, 전분 5숟가락(감자 5개의 경우)💜
@@_minimaltv7638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도 집에 있는 감자로 만들어 간식으로 먹어봐야겠네요😍
혹시 둘째아이도 사교육비 시작하면 뿌미만큼 돈백될텐데 그 비용은 어찌 계획하실 예정이셔요?
돈 더 열심히 벌어야죠💚
진짜 ~
잘하시고 계셔요~
전 그것도 모르고 빌여주고 도와주고 허무하지만 아직 40 이니까 절위해 살게요😊
저는 190만원급여에 60만원 대출에 이번에 아들과 제가 아파서 50만원에 3인가족 외벌이로 80만원에 살았습니다. 더 아낄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전 전업주부가 아닙니다.
뿌미맘님 나이도 있는데 애들은 어려서 결혼 좀 늦게하신것같고 직장생활도 10년은 하고 결혼하지않았을까싶고 남편분도 결혼전 직장생활하셨을테고.. 두분이서 모은돈으로 결혼하셨음 빚 없이 시작하셨을것같은데 맞나요?
대출 있는 상태로 시작했어요🩷
저 나름 아껴쓰도 저축한다고 자부했거든요.
그런데 이 영상보니 제가 어리석었네요.
한달 110만 나가고 250 저축.
이제 새 날이니 오늘부터 정말 아껴쓰기 해야겠네요.
솔직히 빵순이여서 고기는 안사먹어도 되는데 빵은 떨쳐내기가 쉽지않네요.
Good Job❤
멋지십니다
십년도 더 넘은 시절 이야기인것을 미리 알리셨으면 좋았을듯요~~지금은 기본생활물가 너무 올랐잖아요~~
응원하고요! 공감합니다!
응원할게요🩵
세상에나
월급100만원에서 83만원을 저축하다니요
제가 부끄럽네요.
정신차리고 살아볼께요.
댓글에 불편러들이 많네요.. 흠... 뿌미맘 응원합니다 :)❤️
방금 옷 7만원 주문하고 왔는데....😂하... 빈성하겠나이다🙏
소소한 이야기로
소비를 줄여야겠다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월급의 25% 이상 소비 해야 세금 폭탄 안맞아요
그래서 난 복지사 때려쳤다
멋져요❤ 급여가 적던 많던 저축하는 습관 넘 중요하죠.
저축 습관 중요해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해요🩵
주택은 자가인가요? 공과금은 어떻게~?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산다면 이해할만도~
지금 저랑 남편이 모은 돈으로 집 샀어요 부모님 집에서 살지 않아요🧡
아!! 이제야 이유를 알았네요 83만원^^!!
알뜰살뜰 👍✨️🫡✨️
사회복지사 박봉인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지금 급여는 아니에요🩷
지금은 호봉제로 바뀌어서 사회복지사 초임 200대초반입니다.
ㅋㅋㅋ
@@Kali82user세금떼면 180이잖아요ㅋㅋㅋ 4호봉 넘어야 실수령 겨우 200넘는데 박봉 맞죠?ㅋㅋ
@@pigonhadaxiba 그런걸로 치면 9급 공무원도 마찬가지죠. 서울시 기준 2024년 사회복지사 호봉표 보면 5급 1호봉 연봉이 3200만원입니다. 세금떼면 월 실수령액 2,396,000원입니다.
고기는 꿈도 못꾸겠네 명절빼고는
집에 붙어살면서 부모 용돈하나 안주고 물가도 쌌을테니 누가못하노
용돈도 드렸어요🩵
그래서 재벌이 되셨나요?ㅡㅡ
왜 비아냥 거리냐
자기 생활과 습관에 맞게사는거지
그래서 넌 재벌이냐?
모아논 돈은?
집은?
차는?
예전보다 많이 안정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