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선악과가 언약의 상징이고 주권자가 계심을 증명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존재한 것이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새롭게 배웠습니다. 선악과는 자유 의지를 주시려고 만드신거로만 항상 생각했는데 듣고나니 선악과가 왜 존재했는지 더 이해가 가요. 10:16 아담의 죄는 자기의 주장을 하나님의 주권보다 위에 둔 것 13:45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말을 듣고 또 다른 신이 되길 원했다. 14:36 우리의 근본 죄는 선과 악을 구별하는 또 다른 신이 되려는 마음을 말한다. 다른 말로 또 다른 선과 악의 기준을 인간 잣대로 세우려고 하는 것
정말 정말 이런 얘기가 필요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않는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이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동시에 무서운 하나님이신데 모르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회개를 한다고 해서 그행동을 똑같이하면 돌이키라고 벌을 주실때도 있습니다. 회개한다는것은 그 죄를 짓지 않은것이 죄의 행동을 하지않는것이 회개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 나타나있고 저는 저희 교회에서 이렇게 배웠습니다
말씀해주신 전체적인 내용에 공감하네요. 죄의 본질은 결국 내가 잘되는것 내가 살아야되는것 내가 돈잘벌고 잘먹고 잘살아야되는것 내가~ 내가~ 내가 주인되는 것이죠 성령이여 내게오소서~ 라는 찬양의 구절이있죠 죄의본질을 알면, 저 찬양구절이 얼마나 역겨운것인지 알게됩니다 성령이여 내게오소서 (나를위해) (내가 성령받아 복받고 잘되기위함) 이땅의 교회들은 "믿음" 이라는 두글자 조차도 잘못가르침 우리(내)가 예수를 믿는다. 라는건 인간의 신념일뿐이고 진정한 믿음은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그리스도의 믿음 선물로 받는 믿음. 다윗의 믿음 곧 아브라함의 믿음 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믿음은. 모래위에 쌓는성이고 그리스도로부터 받음 믿음은 반석위에 쌓는 성
음..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은..인간의 관념을 넘는 창조질서(예)모든 물질)이라고 가정한다면 이미 태초라는 공간과 에덴은 인본주의를 넘어서는 큰 범주일 듯한데..새로운 선과 악을 만들 수 있는 작은 신 god 하나님 주권침범이라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음. 아담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권속하에 에덴에서 다스릴 때,인간의 자유의지의 범위는 어느정도로 이해해야 하는지요?
넵 반갑습니다. 거기서 쓰인 히브리 원문이 엥로힘인데요, 성경에서는 주로 하나님을 가리킬때 사용하지만 이방신 제사장이나, 다른 신들을 가리킬 때에도 사용했었죠. 그런데 사실 문맥상으로 본다면 결국 God처럼 된다는 말이 네가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이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gods 쓰나 God으로 쓰나 결국 마찬가지 의미 아닐까요? 그리고 보통 KJV와 그 이외의 것들을 많이 비교하곤 해서 KJV가 성경 원문에 더 충실하다고들 주장합니다. 이유는 KJV는 구약을 히브리 원본(마소라 사본)을 사용한 반면 다른 모든 것들은 헬라 문화를 바탕으로 수정이 가미된 7ㅔ인역을 사용하고 있죠, 이 계열은 로마 카톨릭에서 쓰는 성경긔 계열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굳이 이렇기 성경의 뿌리를 구분하지 않더래도 앞서 말씀 드렸듯이. 결국 너도 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의 결과론적 의미는 이러나 저러나 결국 또 다른 신이 된다는 의미로 동일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악플에 대해 담대하셔도 됩니다~ '죄'가 있다는 걸 지적한다고 생각이 들면서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것 자체가 교만이고 죄의 출발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님은 '모든 성경은 나 하나를 가르킨다'고 하셨죠. 그 분 한 분 알아보지 못한 게 크나큰 죄악이 되어버렸습다. 예수 한 분(생명과)외의 수많은 지도자들(선악과)의 말이 더 편하고 쉽고 좋았어요. 그 때.
귀한 말씀 너무도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창세기 3:5 하나님 같이 되리라... 영어 성경에 god 소문자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여러 성경책을 찾아보았는데 God 대문자로 적혀 있는데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에 여쭤 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흠.. 그부분은 일단 KJV( 킹제임스) 번역본을 보시면 소문자로 되어있고, 일부 다른 역본도 소문자인데, 말씀 하신대로 대문자도 있습니다. 일단 이 성경 역본들도 좀 계열과 족보가 있는데요, 킹제임스가 가장 원본에 가깝게 번역되었다고들 하죠. 그리고 히브리어 원문도, '엘로힘'이라고 다른 신들을 통칭하는 단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KJV 등에서 소문자로 표기한 것이지요 ^^
@@FaithofLife 자세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NKJV을 봤는데 형제님 말씀 처럼 KJV을 지금 보았더니 gods라고 나와 있네요. 저에게는 새로운 영의 눈이 열리는 순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통한 인간의 죄의 근본을 가장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네요. 또 다른 하나의 신이 되고 싶었던 인간의 모습이 말입니다. God bless your journey!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네 맞습니다.. 그것이 죄의 본질이고. 그 뱀의 언약을 받아들인 인간에게는 그것이 성취되어서.. 지금 우리의 주권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 있는 것이 죄의 근본이죠. 그로 인해 파생되는 심화된 여러 내용들을 앞으로 계속 다룰겁니다. 알림 설정해주셔서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흠..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 하시니까 아셨죠. 그리고 분명히 창세 전부터 우리를 향한 구원의 계획을 세우셔서 택하셨다고 했으니 구원이 필요한 타락의 사건도 아셨다고 봐야죠. 저도 어릴 때에 이런 것이 참 논리에도 안맞고 부당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요 일단은 첫째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상식과 사고방식에서 옳고 그르다는 것은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과거 조선시대에만 해도 종을 팔고사고 물건처럼 대해도 부당하다고 여기지 않았고, 왕권이 다스리던 시대에만 해도 그 왕권에 대한 충성과 복종은 부당하다 아니다 등의 상식을 넘어서는 권리임을 모든 사람이 인정하던 사대였고... 간단히 제 어릴적 경험만해도. 제가 서예학원다닐때 선생님이 그냥 학원안에 애들앞에서 재떨이 놓고 담배피웠는데요, 심지어 학부모가 와도 ㅋ 글고 재가 담배심부름도 많이갔는데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지만 그 때에는 정말 아무도 그것이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정하신 하나님이 만드신 역사의 스토리와 셋팅을 우리가 뭐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그영광을 찬양하기 위해 창조하셨고, 그것을 로보트처럼 만든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사랑과 찬양을 받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주시면서 함께 자유의지를 어느정도 주셨기 때문에 그 자유의지에 따른 힘들고 복잡한 일들이 생기고 과정들이 생길 것을 아시지만 그렇게 셋팅하셔서 창조하신 것이고 피조물인 우리는 그 주권적인 섭리를 그냥 인정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가운데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고 은혜주시고 돌보셔서 인도하심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고요
아담의 죄가 우리인간에게 잠언죄가 있다고하는 말은 성경안에는 없습니다 그런말은 모두 거짓말임. 죄가 어담에서부터 왔다는 본인의 말은 성경안에서의 단 한 구절도 모르고하는 말임. 성경에서의 말하는 죄는 한 사람으로부터 온 것인데 그것을 설명하고있는 구절이 로마서 5:13절에 설명하고있음. 아담과하와는 이수성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을 말하는 것은 웃기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창세기) 비유로 이야기한것인데 아담과 하와의 비유의 뜻이 무엇인지요? 이뜻도모르면서 설명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죄란 무엇인가? 죄가 무엇인가를 성경적 의미를 알려면 먼저 선과악을 알아야 합니다 선은 하나님이 좋아하심이고 악은 하나님이 싫어하심입니다 악이 내면화 된것이 죄이고 죄가 표면화 된것이 범죄이구요 죄를 실행해서 나타난 것이 범죄입니다 선악과를 따먹기(범죄)이전에도 죄는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사실 저의 죄에대한 영상들을 전부 보사면.. 그 둘의 구분은 신학에서 편의상 나눈 것일 뿐 그 죄의 본질은 같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둘다 그 본질은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하고 인간의 자기의, 자기 주권을 그자리에 놓는 것이죠. 교회나 신학교에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원죄를 해결하신 것이다. 라고 말하기 때문에 저도 많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사실 본질상 그것이 맞기는 합니다만 그 원죄의 해결이란 십자가 사건의 본질은 자범죄와도 결국 연결되기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이 명확한 측면도 있고, 넓게보면 구분을 할 필요가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짧은 글로 다 설명하기 좀 벅차네요. ^^ 가령... 변비의 원인은 장의 문제다 라고 1차적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그 장의 문제는 결국 음식이 원인이든, 신경성이든 우리몸의 다른 것들과 유기적으로 다 연관되어 있으니 2차적으로는 우리 몸과 생활습관의 총체적인 문제라고 확장해서 설명할 수도 있는... 그런것과 비슷한 것이죠.. 흠.. 방금 떠오른 예가 변비라서 죄송합니다. ㅋ
성경말씀이 절대적인 선이며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이 악입니다. 선을 행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즉, 말씀 대로 살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창세기 4장 7. 생략....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마태복음 19장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keithoh7323 죄란?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은것이 죄라구 성경에 분명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은 아니구요 예수님을 통해서 내 죄가 모두 없어진걸 받아 들이지 않는것이 죄입니다 믿지못 하는거죠 저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을보라!!원죄도 아는 과거죄도아닌 과머 부터 미래 죄 까지 가져가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믿지 못 하는 것이 죄입니다!!
성경에서 말씀 하는 罪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마귀의 말을 받아 드려 선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을 따 먹게 된 것이 죄와 허물이 된 것이다. 그래서 사단(마귀)의 권세 아래 있게 되어 악한 삶을 살게 된 것이다 로마서7장에 보면 죄가 범죄를 하게 한다고 한다 사람은 범죄를 안 하려 하지만 죄의 힘에 이끌려 범죄를 하게 된다고 한다 성경은 사람이 범죄를 하나도 안 해도 죄인 이라 하는데 ,사람은 범죄를 하였기 때문에 죄인 이라고 대부분 잘못 알고 있다 예수님은 나무에 비유하여 죄를 알려주신다 못된 나무 ,좋은 나무 열매가 범죄라면 못된 나무가 열매가 하나도 안 다려도 못된 나무 이다. 즉 사람이 어는 편에 속하여 있나가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에 속 해나 마귀에 속 해나 다. 안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잘못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원죄 자범죄"는 성경에 없는 말로 잘못된 표현이라고 봅니다
그럼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리는 일상에서도 그런일을 많이 봅니다. 서로 생각하는바가 다르니 이게 뭐 어때서?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내게는 상처야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죄의 정의가 올바르지 않으면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생기게 됩니다.ㅠㅠ
링크된 영상을 끝까지 봤습니다만... 죄송합니다만 그 영상은 왜 제가 제 채널의 영상들을 제작하는지를 보여주는 '나쁜 예' 로서 좋은 동영상이네요. 우리는 절대로 그 링크영상대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것이 바로 인본주의 입니다. 죙 기준을 인간에게 이로우냐 아니냐로 판단하는 것이죠.. 생각을 해보시면... 이런 똑같은 이야기를 불교의 종교지도자가 했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이야기입니다. 이 생각대로라면 꼭 하나님을 믿어야할 이유도 없는겁니다. 그리고 구약에서 하나님이 죄라고 하는 모든 상황들.. 특히 예언서에서도 왜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지내라는 제사 잘 지내고 절기 다치키는데도 너희가 우상숭배를 한다고 하고 음란하다고 하며 죄를 짓고 있다고 하시는지.. 등이 설멍이 안됩니다. 구약은... 죄의 본질 뿐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 그 관계의 본질 및 모든 신앙과 영적인 본질을을 설명해줍니다. 요즘처럼 예수구원 십자가 보혈의 신양만 외치는 세상에서 그 본질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인간의 기준에, 인간이 이해하기 쉽게 자꾸 바꾸는 것이죠. 죄의 본질은 명백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떠나 내가 내 주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절대 다른 관점으로ㅠ보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성경하나두고 다틀리네 이분도 틀릴수 있다는거 모르시나요? 인간을 사랑한 하나님이 연좌제를 줬고 본인의 죽음으로 죄에서 해방해줬다고 하지만 인간은 아담처럼 완전하지 않습니다 불완전하고 죽고 싸우고... ㅋ 선악과하나 먹은 죄가 하나님 자신이 스스로 희생을 받쳤음에도 아직 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ㅋ 정상인가요? 이거 설명해주실분 있습니까? 단연코 없지요
놀고 있네. 성경이란 책이 인간이 쓰고 만든건데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아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믿었니.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6×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은 마음에 들면 첩도 용인 한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넘에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아니라고 해야 정상이겠지?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와.. 정말 장문의 글, 그 열정과 수고에 감사합니다. 뭐 대부분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시고 말씀 하시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전지전능하시다는 것에 대한 믿음에서 모든 믿음이 가능하죠. 저도 모태신앙으로 자라다가 고등학교때무터 한 4년간은 무신론자였습니다. 님처럼 생각했죠. 모든게 내 이성과 논리로 반박가능했고, 신은 사람이 편의상 필요한방향대로 만든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요 제 경험을 다 여기서 말하진 못하지만, 어떤 순간 저는... 아 지금 이건 정말로 하나님이 계시다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고.. 그 순간 공포가 밀려왔죠... 아 xx 진짠가? 하면서. 그리고 그 순간 하나님께서 마치 주마등처럼 이제까지 삶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해오셨는가를 꿰뚫어 한순간 다 생각나게 하셨어요. 그 이후.. 성경을 인간의 논리대로 이해하려면 개미가 사람을 이해못하듯.. 우리는 이해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다는것이 믿어지면서 다 믿을 수 밖에 없는 내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님은, 수억만년간 우주의 먼지가 물과 결합헤서 세포가되고 그게 오랬동안 발전되고 진화해서 아메바같은게 되고 물고기가 땅에 올라오고싶어져서 발이달리고, 뭐 이렇게 진화해서 사람이, 당신이 됐다는 진화를 믿으세요?? 그걸 믿는것도 엄청난 믿음이 필요할텐데 말입니다.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시네요 죄에 대하여라함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기록되었죠 예수님을 안믿는게 죄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는데 예수님을 안믿는 분이 누가 있습니까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요 믿음이 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믿음이 뮌지 아시는 목사님을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뭔지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해왔던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믿음을 모르니까 설명을 안주십니다 내 몸 안에 예수님이 살아서 계신 것을 나 스스로가 아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해주시는 목사님이 한분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믿음을 모르는데 어떻게 성도들이 구원을 받을수가 있었겠습니까 목사님들이 전부다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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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선악과가 언약의 상징이고 주권자가 계심을 증명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존재한 것이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새롭게 배웠습니다. 선악과는 자유 의지를 주시려고 만드신거로만 항상 생각했는데 듣고나니 선악과가 왜 존재했는지 더 이해가 가요.
10:16 아담의 죄는 자기의 주장을 하나님의 주권보다 위에 둔 것
13:45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말을 듣고 또 다른 신이 되길 원했다.
14:36 우리의 근본 죄는 선과 악을 구별하는 또 다른 신이 되려는 마음을 말한다. 다른 말로 또 다른 선과 악의 기준을 인간 잣대로 세우려고 하는 것
아멘입니다!! ^^
명료*명쾌*!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리로 이끄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그리고 격려도 감사합니다. 영상을 자주 올리지 못하오니 알림 설정 해주셔서 다음 영상 놀치지 마시길 바랍니다요 ^^
정말 정말 이런 얘기가 필요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않는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이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동시에 무서운 하나님이신데 모르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회개를 한다고 해서 그행동을 똑같이하면 돌이키라고 벌을 주실때도 있습니다. 회개한다는것은 그 죄를 짓지 않은것이 죄의 행동을 하지않는것이 회개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 나타나있고 저는 저희 교회에서 이렇게 배웠습니다
아멘입니다!! 격려의 말 감사합니다.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요즘 개인 사정으로 너무 오래 영상을 못올렸는데.. 그래도 이렇게 보잘것 없는 제 영상에 아멘으로 답해주시니 하나님께 죄송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말씀해주신 전체적인 내용에 공감하네요.
죄의 본질은 결국
내가 잘되는것
내가 살아야되는것
내가 돈잘벌고 잘먹고 잘살아야되는것
내가~ 내가~ 내가 주인되는 것이죠
성령이여 내게오소서~ 라는 찬양의 구절이있죠
죄의본질을 알면, 저 찬양구절이 얼마나 역겨운것인지 알게됩니다
성령이여 내게오소서
(나를위해) (내가 성령받아 복받고 잘되기위함)
이땅의 교회들은 "믿음" 이라는 두글자 조차도 잘못가르침
우리(내)가 예수를 믿는다. 라는건 인간의 신념일뿐이고
진정한 믿음은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그리스도의 믿음
선물로 받는 믿음. 다윗의 믿음 곧 아브라함의 믿음
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믿음은. 모래위에 쌓는성이고
그리스도로부터 받음 믿음은 반석위에 쌓는 성
아멘입니다.. 공감합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잘못되거나 오해가 많을만한, 혹은 쉽게 부르기 힘든 심각한 내용의 찬양가사들도 언제한번 다룰려고 틈틈이 메모중입니다 ^^
음..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은..인간의 관념을 넘는 창조질서(예)모든 물질)이라고 가정한다면 이미 태초라는 공간과 에덴은 인본주의를 넘어서는 큰 범주일 듯한데..새로운 선과 악을 만들 수 있는 작은 신 god 하나님 주권침범이라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음. 아담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권속하에 에덴에서 다스릴 때,인간의 자유의지의 범위는 어느정도로 이해해야 하는지요?
죄에 대해서 선명하게 설명해 주시니 시원합니다. 할렐루야
늘 격려와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단지 영어로도 한글 성경처럼 제가 살펴본 20개 이상의 영어성경이 모두 "you will be like God"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라고 번역하였네요. KJV만 예외로 "ye shall be as gods"라고 번역하였네요.
넵 반갑습니다. 거기서 쓰인 히브리 원문이 엥로힘인데요, 성경에서는 주로 하나님을 가리킬때 사용하지만 이방신 제사장이나, 다른 신들을 가리킬 때에도 사용했었죠.
그런데 사실 문맥상으로 본다면 결국 God처럼 된다는 말이 네가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이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gods 쓰나 God으로 쓰나 결국 마찬가지 의미 아닐까요? 그리고 보통 KJV와 그 이외의 것들을 많이 비교하곤 해서 KJV가 성경 원문에 더 충실하다고들 주장합니다. 이유는 KJV는 구약을 히브리 원본(마소라 사본)을 사용한 반면 다른 모든 것들은 헬라 문화를 바탕으로 수정이 가미된 7ㅔ인역을 사용하고 있죠, 이 계열은 로마 카톨릭에서 쓰는 성경긔 계열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굳이 이렇기 성경의 뿌리를 구분하지 않더래도 앞서 말씀 드렸듯이. 결국 너도 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의 결과론적 의미는 이러나 저러나 결국 또 다른 신이 된다는 의미로 동일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악플에 대해 담대하셔도 됩니다~ '죄'가 있다는 걸 지적한다고 생각이 들면서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것 자체가 교만이고 죄의 출발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님은 '모든 성경은 나 하나를 가르킨다'고 하셨죠. 그 분 한 분 알아보지 못한 게 크나큰 죄악이 되어버렸습다. 예수 한 분(생명과)외의 수많은 지도자들(선악과)의 말이 더 편하고 쉽고 좋았어요. 그 때.
귀한 말씀 너무도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창세기 3:5 하나님 같이 되리라...
영어 성경에 god 소문자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여러 성경책을 찾아보았는데 God 대문자로 적혀 있는데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에 여쭤 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흠.. 그부분은 일단 KJV( 킹제임스) 번역본을 보시면 소문자로 되어있고, 일부 다른 역본도 소문자인데, 말씀 하신대로 대문자도 있습니다.
일단 이 성경 역본들도 좀 계열과 족보가 있는데요, 킹제임스가 가장 원본에 가깝게 번역되었다고들 하죠.
그리고 히브리어 원문도, '엘로힘'이라고 다른 신들을 통칭하는 단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KJV 등에서 소문자로 표기한 것이지요 ^^
@@FaithofLife 자세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NKJV을 봤는데 형제님 말씀 처럼 KJV을 지금 보았더니 gods라고 나와 있네요.
저에게는 새로운 영의 눈이 열리는 순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통한 인간의 죄의 근본을 가장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네요. 또 다른 하나의 신이 되고 싶었던 인간의 모습이 말입니다. God bless your journey!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네 맞습니다.. 그것이 죄의 본질이고. 그 뱀의 언약을 받아들인 인간에게는 그것이 성취되어서.. 지금 우리의 주권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 있는 것이 죄의 근본이죠.
그로 인해 파생되는 심화된 여러 내용들을 앞으로 계속 다룰겁니다. 알림 설정해주셔서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해도 될까요?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선악과를 먹을줄 아셨나요?
십자가 계획은 선악과 사건 후에 세우신 건가요?
안녕하세요. 흠..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 하시니까 아셨죠. 그리고 분명히 창세 전부터 우리를 향한 구원의 계획을 세우셔서 택하셨다고 했으니 구원이 필요한 타락의 사건도 아셨다고 봐야죠. 저도 어릴 때에 이런 것이 참 논리에도 안맞고 부당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요 일단은 첫째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상식과 사고방식에서 옳고 그르다는 것은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과거 조선시대에만 해도 종을 팔고사고 물건처럼 대해도 부당하다고 여기지 않았고, 왕권이 다스리던 시대에만 해도 그 왕권에 대한 충성과 복종은 부당하다 아니다 등의 상식을 넘어서는 권리임을 모든 사람이 인정하던 사대였고... 간단히 제 어릴적 경험만해도. 제가 서예학원다닐때 선생님이 그냥 학원안에 애들앞에서 재떨이 놓고 담배피웠는데요, 심지어 학부모가 와도 ㅋ 글고 재가 담배심부름도 많이갔는데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지만 그 때에는 정말 아무도 그것이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정하신 하나님이 만드신 역사의 스토리와 셋팅을 우리가 뭐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그영광을 찬양하기 위해 창조하셨고, 그것을 로보트처럼 만든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사랑과 찬양을 받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주시면서 함께 자유의지를 어느정도 주셨기 때문에 그 자유의지에 따른 힘들고 복잡한 일들이 생기고 과정들이 생길 것을 아시지만 그렇게 셋팅하셔서 창조하신 것이고 피조물인 우리는 그 주권적인 섭리를 그냥 인정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가운데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고 은혜주시고 돌보셔서 인도하심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고요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FaithofLife
아담의 죄가 우리인간에게 잠언죄가 있다고하는 말은 성경안에는 없습니다 그런말은 모두 거짓말임.
죄가 어담에서부터 왔다는 본인의 말은 성경안에서의 단 한 구절도 모르고하는 말임. 성경에서의 말하는 죄는 한 사람으로부터 온 것인데 그것을 설명하고있는 구절이 로마서 5:13절에 설명하고있음.
아담과하와는 이수성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을 말하는 것은 웃기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창세기) 비유로 이야기한것인데 아담과 하와의 비유의 뜻이 무엇인지요? 이뜻도모르면서 설명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죄란 무엇인가?
죄가 무엇인가를 성경적 의미를 알려면 먼저 선과악을 알아야 합니다
선은 하나님이 좋아하심이고
악은 하나님이 싫어하심입니다
악이 내면화 된것이 죄이고
죄가 표면화 된것이 범죄이구요
죄를 실행해서 나타난 것이 범죄입니다
선악과를 따먹기(범죄)이전에도 죄는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비진리. 기복주의 신앙관을 가진 목회자가 설교하면 악플이 거의 없습니다. 진리는 공격 받습니다. 기뻐하시길
정확하신 말씀이십니다. ^^
율법으로는죄를깨닳는것.죄의삯은사망(죽는것)율법에서죄를지으면사람이죽는것을대신해짐승이죽는것.죄를지으면죽어야되는것이하나님의법.죄의정의는하사님을배반하고사단을따라세상에온것이죄.선악을알게하는나무의열매(율법)를먹지말라먹으면정녕죽으리라.다시말하면율법을먹으면죽게된다는말씀.율법과선악과는같은말씀.그럼으로율법을모르면성경이1도풀리지않음.알고싶으면이춘우선생님찿으세요.
성경에 원죄와 자범죄가 나오나요? 어디 몇구절에 나오는지요? 죄가 2가지라면 예수님이 우리의 어떤 죄 를 지고 가셨데요?
좋은 지적이십니다. 사실 저의 죄에대한 영상들을 전부 보사면.. 그 둘의 구분은 신학에서 편의상 나눈 것일 뿐 그 죄의 본질은 같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둘다 그 본질은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하고 인간의 자기의, 자기 주권을 그자리에 놓는 것이죠.
교회나 신학교에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원죄를 해결하신 것이다. 라고 말하기 때문에 저도 많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사실 본질상 그것이 맞기는 합니다만 그 원죄의 해결이란 십자가 사건의 본질은 자범죄와도 결국 연결되기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이 명확한 측면도 있고, 넓게보면 구분을 할 필요가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짧은 글로 다 설명하기 좀 벅차네요. ^^
가령... 변비의 원인은 장의 문제다 라고 1차적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그 장의 문제는 결국 음식이 원인이든, 신경성이든 우리몸의 다른 것들과 유기적으로 다 연관되어 있으니 2차적으로는 우리 몸과 생활습관의 총체적인 문제라고 확장해서 설명할 수도 있는... 그런것과 비슷한 것이죠.. 흠.. 방금 떠오른 예가 변비라서 죄송합니다. ㅋ
성경말씀이 절대적인 선이며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이 악입니다.
선을 행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즉, 말씀 대로 살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창세기 4장
7. 생략....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마태복음 19장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keithoh7323 죄란?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은것이 죄라구 성경에 분명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은 아니구요 예수님을 통해서 내 죄가 모두 없어진걸 받아 들이지 않는것이 죄입니다 믿지못 하는거죠 저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을보라!!원죄도 아는 과거죄도아닌 과머 부터 미래 죄 까지 가져가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믿지 못 하는 것이 죄입니다!!
@@따봉-y1y이게 맞는듯
오늘은 무슨 죄를 저질렀습니까,,,,,??????,,,, 죄가 쌓일수록 천벌도 쌓입니다,,,,,!!!!!!!
성경에서 말씀 하는 罪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마귀의 말을 받아 드려 선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을 따 먹게 된 것이 죄와 허물이 된 것이다. 그래서 사단(마귀)의 권세 아래 있게 되어 악한 삶을 살게 된 것이다 로마서7장에 보면 죄가 범죄를 하게 한다고 한다 사람은 범죄를 안 하려 하지만 죄의 힘에 이끌려 범죄를 하게 된다고 한다
성경은 사람이 범죄를 하나도 안 해도 죄인 이라 하는데 ,사람은 범죄를 하였기 때문에 죄인 이라고 대부분 잘못 알고 있다
예수님은 나무에 비유하여 죄를 알려주신다 못된 나무 ,좋은 나무 열매가 범죄라면 못된 나무가 열매가 하나도 안 다려도 못된 나무 이다. 즉 사람이 어는 편에 속하여 있나가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에 속 해나 마귀에 속 해나 다.
안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잘못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원죄 자범죄"는 성경에 없는 말로 잘못된 표현이라고 봅니다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살자,,,,!!!!,,,, 이게 보통의 한국사람 의식인데,,,, 이런 사람에게 성경이 필요한지 모르겠네,,,, !!!!!!!
그럼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리는 일상에서도 그런일을 많이 봅니다. 서로 생각하는바가 다르니 이게 뭐 어때서?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내게는 상처야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죄의 정의가 올바르지 않으면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생기게 됩니다.ㅠㅠ
하나님이말씀하시는죄는사단과모의하여하나님을반역하고세상에내려온것이죄.다시말하면하나님께대한반역죄!
죄란
예수님을 안믿는게 죄입니다
안녕하세요 원죄에 대해 이 영상도 참고 하심 좋습니다^^
ruclips.net/video/oJvIxnw4ULU/видео.html
대체 "죄"라는게 뭐길래???
ruclips.net/video/9AM2kkPSOp0/видео.html
링크된 영상을 끝까지 봤습니다만... 죄송합니다만 그 영상은 왜 제가 제 채널의 영상들을 제작하는지를 보여주는 '나쁜 예' 로서 좋은 동영상이네요.
우리는 절대로 그 링크영상대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것이 바로 인본주의 입니다. 죙 기준을 인간에게 이로우냐 아니냐로 판단하는 것이죠.. 생각을 해보시면... 이런 똑같은 이야기를 불교의 종교지도자가 했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이야기입니다. 이 생각대로라면 꼭 하나님을 믿어야할 이유도 없는겁니다.
그리고 구약에서 하나님이 죄라고 하는 모든 상황들.. 특히 예언서에서도 왜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지내라는 제사 잘 지내고 절기 다치키는데도 너희가 우상숭배를 한다고 하고 음란하다고 하며 죄를 짓고 있다고 하시는지.. 등이 설멍이 안됩니다.
구약은... 죄의 본질 뿐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 그 관계의 본질 및 모든 신앙과 영적인 본질을을 설명해줍니다. 요즘처럼 예수구원 십자가 보혈의 신양만 외치는 세상에서 그 본질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인간의 기준에, 인간이 이해하기 쉽게 자꾸 바꾸는 것이죠.
죄의 본질은 명백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떠나 내가 내 주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절대 다른 관점으로ㅠ보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바퀴벌레가 난 깨끗해 죄가 없어 사사삭 가다가
사람이 바퀴벌레를 볼때 죽어야 마땅한 바퀴벌레
죄따지냐 ? 그냥 즉이지
오~ 뭔 교수란 인간이 초딩이면 이 사람은 중딩은 되네
ㅋㅋ. 성경하나두고 다틀리네 이분도 틀릴수 있다는거 모르시나요?
인간을 사랑한 하나님이 연좌제를 줬고 본인의 죽음으로 죄에서 해방해줬다고 하지만 인간은 아담처럼 완전하지 않습니다 불완전하고 죽고 싸우고... ㅋ
선악과하나 먹은 죄가 하나님 자신이 스스로 희생을 받쳤음에도 아직 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ㅋ 정상인가요?
이거 설명해주실분 있습니까? 단연코 없지요
제목에서부터 이단끼가 보이네.
내용은 어떻던가요? ㅋ
놀고 있네.
성경이란 책이 인간이 쓰고 만든건데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아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믿었니.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6×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은 마음에 들면 첩도 용인 한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넘에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아니라고 해야 정상이겠지?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와.. 정말 장문의 글, 그 열정과 수고에 감사합니다. 뭐 대부분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시고 말씀 하시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전지전능하시다는 것에 대한 믿음에서 모든 믿음이 가능하죠.
저도 모태신앙으로 자라다가 고등학교때무터 한 4년간은 무신론자였습니다. 님처럼 생각했죠. 모든게 내 이성과 논리로 반박가능했고, 신은 사람이 편의상 필요한방향대로 만든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요 제 경험을 다 여기서 말하진 못하지만, 어떤 순간 저는... 아 지금 이건 정말로 하나님이 계시다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고.. 그 순간 공포가 밀려왔죠... 아 xx 진짠가? 하면서. 그리고 그 순간 하나님께서 마치 주마등처럼 이제까지 삶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해오셨는가를 꿰뚫어 한순간 다 생각나게 하셨어요.
그 이후.. 성경을 인간의 논리대로 이해하려면 개미가 사람을 이해못하듯.. 우리는 이해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다는것이 믿어지면서 다 믿을 수 밖에 없는 내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님은, 수억만년간 우주의 먼지가 물과 결합헤서 세포가되고 그게 오랬동안 발전되고 진화해서 아메바같은게 되고 물고기가 땅에 올라오고싶어져서 발이달리고, 뭐 이렇게 진화해서 사람이, 당신이 됐다는 진화를 믿으세요??
그걸 믿는것도 엄청난 믿음이 필요할텐데 말입니다.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시네요
죄에 대하여라함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기록되었죠
예수님을 안믿는게 죄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는데 예수님을 안믿는 분이 누가 있습니까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요
믿음이 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믿음이 뮌지 아시는 목사님을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뭔지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해왔던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믿음을 모르니까 설명을 안주십니다
내 몸 안에 예수님이 살아서 계신 것을 나 스스로가 아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해주시는
목사님이 한분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믿음을 모르는데 어떻게 성도들이 구원을 받을수가 있었겠습니까
목사님들이 전부다 가짜입니다
명료*명쾌*!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명료*명쾌*!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