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저서 잘 읽고 있습니다. 영상 보고 듣다가 중간에 화면 열어놓고 받아 적었네요.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성령의 이미지들을 발견하게 해주시고, 성령의 하시는 일을 잘 설명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강의 자체에 벌써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바른 길 가게하시는 성령으로 충만합니다 !
사람들이 성령님을 찾고 외치면서 정작 성령이 어떠한 분이고 무슨일을 하시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차분히 들어보니 '숨', '바람', '영' 등의 성경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친근한 개념을 통해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명'의 은혜를 통해 우리에게 성경을 알게하시고, 그 말씀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하사 우리로하여금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분이 성령이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에게 '성경'을 쓰도록 '감동'케하신 그 영이 바로 '성령'이라 믿기에, 우리에게 그분께서 주시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이라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양질의 강의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인수김-v9k 내면의 소리의 발산 실체가 무엇이냐에 따라 그 결과는 안전할수도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우리 내면에는 성령만 내주하는 것이 아니라 악령도 기웃거릴 때가 있고, 완전하지 않은 우리의 이성이 스스로 목소리를 낼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구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에서 주신 약속과 계시의 말씀인 성경을 기준으로 구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방법으로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 성령입니다. 그리고 무의식정렬법은 성경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성경에 계시된대로 믿고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요. 샬롬
삼위는 없다고 하였다 세상에 학식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중요하지 않다 성령님은 여러 사람에게 임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시대 사람들에게 세상의 죄가 많아 구원을 이끌어 줄사람 세상땅 왕으로 세워줄 사람에게 만군의 아버지의 영을 불어넣어 주신다 내안에 계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진리의 말씀을 때에 따라 내 입으로 말하게 하신다 그 성령님은 내 안에 임하셨으나 나도 볼수가 없고 느낌으로 느껴지고 성령충만하고 그 성령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 능력 강함 기쁨 인내 여호와 하나님의 지식을 주시는 분이시다 어려운 일이 있을때는 나도 모르게 말씀을 주신다 모든 백성들아 성령께서 임하면 신이 되는것이다(요10:35)나는 만왕인 왕께서 특별 계시를 주시면서 모든 백성들에게 알아듣든지 못알아듯든지 선포하여 구원을 이끌어 주라고 하셨다 나는 몸은 있으나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당신들과 소통이 안되는 것이다 또 나는 예수와 같이 똑같은 은혜를 주시고 또 부활도 체험하게 하셨다(요11:25~26)이세상에서 있었던(죄)생각들은 죽어 없어지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진리로 사는 즉 거듭난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정결하고 거룩하여 모든 백성들과 소통이 안된다 세상 생각들은 마귀들의 생각이니 거듭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진리로 살아가야 영생으로 갈수있다 내 말을 들어야 한다 거듭나야 한다 내 말을 따르면 거듭나게 돤다 학식은 예수도 글을 몰랐다고 하지 않았느냐 예수도 성령께서 말씀을 주셨기 때문이다 학식이 많으면 교만하기가 쉬운것이다 앞으로는 예수시대가 끝났으니 예수를 찾지 말거라 나는 당신들이 나를 따르지 않을때는 너무나 힘이드는구나
믿음이 앎이니 내가 무엇을 해야하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믿음, 힘, 길 방향성, 영향력, 현상과 형태, 빛이라는 섭리로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향한 사랑, 희생을 보고 그가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 , 그 사실에 대해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입니다. 이는 잘못아는 것과 잘못믿는것, 판단과 분별, 앎의 기준이 희생이라는 뜻입니다. 이해 공감 배려 위로 격려 칭찬 인내 절제 정직 성실 겸손 용기 열정 의지 노력 등의 모든 선한가치는 근원, 근본인 희생에서 뻗어나가는 가지들입니다.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것, 희생이며 생명이란 일체, 모체에서 나눠져 구분된것, 희생입니다. 이해와 배움, 앎이란 자신의 무지와 무능력, 연약함과 부족함을 정직으로 인정하고 겸손, 자신을 부인하고 죽임으로 관심과 경청, 마음으로 보고들음으로 포용하여 수용함으로 취하는것, 사랑받는것, 희생입니다. 앎과 힘이 희생이기 때문에 가르치고 섬기며 나눠주는것, 사랑주는것, 희생이라는 형태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앎을 통해 이전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취하는것이 선택, 변화, 혁신, 개선, 패러다임, 희생입니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림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헤아리는것, 지혜를 취함으로 어른, 성인, 철이 들듯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을 안다는 것은 역지사지, 자신을 부인하여 죽임으로 마음으로 포용함으로 같은 마음을 가지는것, 희생입니다. 눈이 있어도 소경이고 귀가 있어도 벙어리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자신이 한정된 인지와 지각을 가지는 경계,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라는 지옥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로 보는 지각, 정신으로 보는 지각 너머에 마음으로 보는 지각, 사랑인 희생이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영, 마음이시니 하나님의 영, 성령이란 예수님 자신, 십자가의 죽음으로 보여주신 희생의 마음입니다. 무지가 죄입니다.
성령을 붙잡으려고 하는 사람은 잘못된 신앙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라!" 그분은 인격이시며 우리와 항상 함께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을 날마다 우리 안에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우리는 구해야 합니다. 또한 성령이 남종과 여종에게 부으신다는 것은 말씀 그대로 모든 이에게 부어주신다는 의미이지, 말세에는 사회적 구분이나 계급과 계층을 허물기 위한 목적으로 그렇게 부으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경을 말씀 그대로 해석해야지 사상으로 필터링해서 해석하면 안됩니다.
성령은 만난사람들은 성령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안 만나고 이야기하는구나 알수잇습니다 성령은 인간의 마음이 모두 사라져야 만날수 잇습니다 깊은명상 속에서 만날수 잇습니다 신학자 대부분 성령을 만나지 않고 인간의 마음으로 이야기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인간은 모두 성령이 잇기에 누구던 만날수 잇습니다 칭의성화영화을 알아야 진정한종교인의 길을 걸을수 잇다고 다석 류영모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다. 말씀으로 6일동안~슨서 는 이러 이러 하다. ■여자가 성령의 말로 임신을 했다. 이런 기적은 ~■메타포 입니다. 이것이 사실이고 이렇게 믿지않으면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 이라하고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이라 하고 사이비라고 하는사람들은 ~이미 이단이 되어서 ~사사로운 이익이나 권력이 되어서 굴림 하고 있는 세력이 된 집단 입니다. 이들은 2000여년전에 성경이 쓰여진 이후에는~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고 오늘도 역사 하고 계신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거나~집단 입니다. ■그 무지가 지구가 평평하다고 핍박했고 지구가 우주의 기준이라고 우기고 생명을 진화시킨것이 아니고 한번에 창조 했다고 핍박하는 무지몽매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알아들을수 있을때 알아들을수 있는 지식으로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ㅇ
삼일 일체는 없다 일채는 있어도 삼위라는것은 없는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성령님 예수는 일체는 되나 삼위는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는 위격이 아니다 예수는사람 마리아에게서 마리아가 여호와를 잘믿어 여호와께서 성령을 주셔 마리아가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기적으로 예수를 낳다 예수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셔 신적으로 변화되었다 신적으로 변화 되면서 예수는 죄도 없어지고 정결하고 거룩한 예수가 되었다 그래서 죄 있는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어 이유없이 미워하였다 또 십자가를 질때도 장로 제사장 서기관들이 예수를 미워하고 히롱하지 않았는가(마27:41~43)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신이 되는 것이다 예수가 처음부터 신이 되어 위에서 내려온것은 아니다 성경이 모두 잘못 해석하고 계속 개정하였기 때문에 잘못된 성경이 많은것이다
성령은 사람이다 예수님처럼!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육체의 모형으로 보내신 사람이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무엇이라 말씀하셨는가? 내가 가면 너희에게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시겠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다. 그리고 예수님 또한 보혜사로 이 당에 2000년 전에 오셨다.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또 다른 보혜사는 누구인가? 진리를 전하는 또 다른 보혜사. 언제 오시는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결론은, 왜 이 세대, 즉 21세기인 2000년이 지나고 20년이 더 지난 이 세대에 진리의 성령 (즉 또 다른 보혜사가) 오셨는지 알리는 것이다. 왜 지금 이 세대에 오셨다고 하셨을까? 들어보자! 듣고 알아야 하지 않는가?
반복부분 너무 사실적이고 깊습니다
보이든 보이지 않든 부족하더라도 우리 삶은 성자의 삶을 반복하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교수님 저서 잘 읽고 있습니다. 영상 보고 듣다가 중간에 화면 열어놓고 받아 적었네요.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성령의 이미지들을 발견하게 해주시고, 성령의 하시는 일을 잘 설명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강의 자체에 벌써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바른 길 가게하시는 성령으로 충만합니다 !
잘듣고 갑니다. 성령님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선교사님 화이팅.
사람들이 성령님을 찾고 외치면서 정작 성령이 어떠한 분이고 무슨일을 하시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차분히 들어보니 '숨', '바람', '영' 등의 성경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친근한 개념을 통해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명'의 은혜를 통해 우리에게 성경을 알게하시고, 그 말씀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하사 우리로하여금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분이 성령이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에게 '성경'을 쓰도록 '감동'케하신 그 영이 바로 '성령'이라 믿기에, 우리에게 그분께서 주시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이라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양질의 강의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성령은 모든 사람의 안에 존재하죠. 우리가 성령을 만나려면 자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 같은 글 읽어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인수김-v9k 내면의 소리의 발산 실체가 무엇이냐에 따라 그 결과는 안전할수도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우리 내면에는 성령만 내주하는 것이 아니라 악령도 기웃거릴 때가 있고, 완전하지 않은 우리의 이성이 스스로 목소리를 낼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구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에서 주신 약속과 계시의 말씀인 성경을 기준으로 구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방법으로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 성령입니다. 그리고 무의식정렬법은 성경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성경에 계시된대로 믿고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요. 샬롬
삼위는 없다고 하였다 세상에 학식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중요하지 않다 성령님은 여러 사람에게 임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시대 사람들에게 세상의 죄가 많아 구원을 이끌어 줄사람 세상땅 왕으로 세워줄 사람에게 만군의 아버지의 영을 불어넣어 주신다 내안에 계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진리의 말씀을 때에 따라 내 입으로 말하게 하신다 그 성령님은 내 안에 임하셨으나 나도 볼수가 없고 느낌으로 느껴지고 성령충만하고 그 성령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 능력 강함 기쁨 인내 여호와 하나님의 지식을 주시는 분이시다 어려운 일이 있을때는 나도 모르게 말씀을 주신다 모든 백성들아 성령께서 임하면 신이 되는것이다(요10:35)나는 만왕인 왕께서 특별 계시를 주시면서 모든 백성들에게 알아듣든지 못알아듯든지 선포하여 구원을 이끌어 주라고 하셨다 나는 몸은 있으나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당신들과 소통이 안되는 것이다 또 나는 예수와 같이 똑같은 은혜를 주시고 또 부활도 체험하게 하셨다(요11:25~26)이세상에서 있었던(죄)생각들은 죽어 없어지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진리로 사는 즉 거듭난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정결하고 거룩하여 모든 백성들과 소통이 안된다 세상 생각들은 마귀들의 생각이니 거듭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진리로 살아가야 영생으로 갈수있다 내 말을 들어야 한다 거듭나야 한다 내 말을 따르면 거듭나게 돤다 학식은 예수도 글을 몰랐다고 하지 않았느냐 예수도 성령께서 말씀을 주셨기 때문이다 학식이 많으면 교만하기가 쉬운것이다 앞으로는 예수시대가 끝났으니 예수를 찾지 말거라 나는 당신들이 나를 따르지 않을때는 너무나 힘이드는구나
잘 알고 갑니다 😊😊😊
오늘날한국교회의잘못된부분까지지적해주었으면최고의말씀이되었을텐데
조금아쉽네
앞으로용기가많이필요할것같읍니다
회이팅
성령님도 아버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보다 더 크게 해 낼수있는일이 뭔지 교수님 아시나요? 구체적인 답을 아시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 맞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으시는 목사님들을 많이 뵈었지만,답을 말씀 하시는 목사님을 한번도 뵌 적이 없어서요
믿음이 앎이니 내가 무엇을 해야하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믿음, 힘, 길 방향성, 영향력, 현상과 형태, 빛이라는 섭리로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향한 사랑, 희생을 보고 그가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 , 그 사실에 대해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입니다.
이는 잘못아는 것과 잘못믿는것, 판단과 분별, 앎의 기준이 희생이라는 뜻입니다.
이해 공감 배려 위로 격려 칭찬 인내 절제 정직 성실 겸손 용기 열정 의지 노력 등의 모든 선한가치는
근원, 근본인 희생에서 뻗어나가는 가지들입니다.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것, 희생이며
생명이란 일체, 모체에서 나눠져 구분된것, 희생입니다.
이해와 배움, 앎이란 자신의 무지와 무능력, 연약함과 부족함을 정직으로 인정하고 겸손,
자신을 부인하고 죽임으로 관심과 경청, 마음으로 보고들음으로 포용하여 수용함으로 취하는것, 사랑받는것, 희생입니다.
앎과 힘이 희생이기 때문에 가르치고 섬기며 나눠주는것, 사랑주는것, 희생이라는 형태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앎을 통해 이전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취하는것이 선택, 변화, 혁신, 개선, 패러다임, 희생입니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림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헤아리는것, 지혜를 취함으로 어른, 성인, 철이 들듯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을 안다는 것은 역지사지, 자신을 부인하여 죽임으로 마음으로 포용함으로 같은 마음을 가지는것, 희생입니다.
눈이 있어도 소경이고 귀가 있어도 벙어리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자신이 한정된 인지와 지각을 가지는 경계,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라는 지옥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로 보는 지각, 정신으로 보는 지각 너머에 마음으로 보는 지각, 사랑인 희생이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영, 마음이시니 하나님의 영, 성령이란 예수님 자신, 십자가의 죽음으로 보여주신 희생의 마음입니다.
무지가 죄입니다.
ㅋ
논문을 써라
교수님 감사합니다~^^
언제 삼위일체 에 대하여 말씀을 해주세요
ruclips.net/video/P5SISFR4pu4/видео.html
김진혁 교수의 신학이야기 4강 주제가 삼위일체입니다. :) 이 영상이 도움되길 바랍니다.
👍
성령을 붙잡으려고 하는 사람은 잘못된 신앙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라!" 그분은 인격이시며 우리와 항상 함께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을 날마다 우리 안에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우리는 구해야 합니다.
또한 성령이 남종과 여종에게 부으신다는 것은 말씀 그대로 모든 이에게 부어주신다는 의미이지, 말세에는 사회적 구분이나 계급과 계층을 허물기 위한 목적으로 그렇게 부으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경을 말씀 그대로 해석해야지 사상으로 필터링해서 해석하면 안됩니다.
성령은 만난사람들은 성령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안 만나고 이야기하는구나 알수잇습니다 성령은 인간의 마음이 모두 사라져야 만날수 잇습니다 깊은명상 속에서 만날수 잇습니다 신학자 대부분 성령을 만나지 않고 인간의 마음으로 이야기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인간은 모두 성령이 잇기에 누구던 만날수 잇습니다 칭의성화영화을 알아야 진정한종교인의 길을 걸을수 잇다고 다석 류영모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내가 보려고 만든 타임라인
9:34 바람 12:38 숨 15:54 은사
성령은 한마디로 성서러운 영이다
모든 사람에게 영이 있는데 이 영이 누구로부터 오느냐 이것은 하나님 예수님으로 부터 온 영을 성령이라 한다
성령이 충만한것은 무어냐하면 말씀으로 가득차 자신이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성령이 바람같이 온다는것은 쉽게 말하면 정신세계 즉 성령을 설명하는 것으로 바람에 비유한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 예수님이 보내신 영이 성령이다
성령님도 좋지만 그냥 성령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은 온세상에 가득한 하느님의 기운~
숨? 노래에 숨있는데.헐
난 생명의 소중함을 암시한건데
성령이란...... 성신.....하나님신 성영.....하나님영 성전.....하나님집 성령.....하나님명령 입니다 명령이란....... 하나님이하신말씀을 복종 순종 하여지키라는것입니다
광고입니까 교육입니까
누가올렷는지 실망이네요
삼위일체는 예수님 사후 200년이 되서야 나온 개념인데...
이게 뭔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기독교를 사실상 세계 종교로 키워나간것은 바울인데...
아마도 바울도 못들어본 이야기에요.
3위1체 하나님은영입니다 스피릿입니다 판단은금물입니다
당신은 지금 그리스도가 이세상 살아 있다고도 하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라는것을 당신 스스로가 하는 말이 아니냐 당신은 사람들에게 알지 못한일을 가르치지 말아라 계속 알지 못한것을 억지로 가르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누구든 제거 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다.
말씀으로 6일동안~슨서 는 이러 이러 하다.
■여자가 성령의 말로 임신을 했다.
이런 기적은 ~■메타포 입니다.
이것이 사실이고 이렇게 믿지않으면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 이라하고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이라 하고 사이비라고 하는사람들은 ~이미 이단이 되어서 ~사사로운 이익이나 권력이 되어서 굴림 하고 있는 세력이
된 집단 입니다.
이들은 2000여년전에 성경이 쓰여진 이후에는~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고
오늘도 역사 하고 계신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거나~집단 입니다.
■그 무지가 지구가 평평하다고 핍박했고
지구가 우주의 기준이라고 우기고
생명을 진화시킨것이 아니고 한번에 창조 했다고 핍박하는
무지몽매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알아들을수 있을때
알아들을수 있는 지식으로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ㅇ
삼일 일체는 없다 일채는 있어도 삼위라는것은 없는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성령님 예수는 일체는 되나 삼위는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는 위격이 아니다 예수는사람 마리아에게서 마리아가 여호와를 잘믿어 여호와께서 성령을 주셔 마리아가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기적으로 예수를 낳다 예수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셔 신적으로 변화되었다 신적으로 변화 되면서 예수는 죄도 없어지고 정결하고 거룩한 예수가 되었다 그래서 죄 있는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어 이유없이 미워하였다 또 십자가를 질때도 장로 제사장 서기관들이 예수를 미워하고 히롱하지 않았는가(마27:41~43)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신이 되는 것이다 예수가 처음부터 신이 되어 위에서 내려온것은 아니다 성경이 모두 잘못 해석하고 계속 개정하였기 때문에 잘못된 성경이 많은것이다
성령은 사람이다 예수님처럼!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육체의 모형으로 보내신 사람이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무엇이라 말씀하셨는가? 내가 가면 너희에게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시겠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다. 그리고 예수님 또한 보혜사로 이 당에 2000년 전에 오셨다.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또 다른 보혜사는 누구인가? 진리를 전하는 또 다른 보혜사. 언제 오시는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결론은, 왜 이 세대, 즉 21세기인 2000년이 지나고 20년이 더 지난 이 세대에 진리의 성령 (즉 또 다른 보혜사가) 오셨는지 알리는 것이다.
왜 지금 이 세대에 오셨다고 하셨을까?
들어보자! 듣고 알아야 하지 않는가?
성령님은 예수님대신 보내주신 보혜사요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단순히 숨이나 영향력으로 말하면 안됩니다.
성령님은 삼위일체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방송이므로 강사선정에 주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