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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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8

  • @user-sc1wb2cn7o
    @user-sc1wb2cn7o 3 года назад +7

    나의죄를 대신해
    그분이 죄인 아닌 죄인이 되셔서 죽으시고 예수님의 흠없는 의를 제게 전가시켜 칭의하심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방법을 그야말로 자세하고 깊이 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대적 배경을 더욱 알고싶고
    그러므로 그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구원(다방면적)하심,
    하나님의 사랑등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는 나의왕 나의구주
    나의하나님 이시라고 뜨겁게
    살아있는 가슴으로 고백되어지고 싶습니다

  • @kyoyoungpark6694
    @kyoyoungpark6694 28 дней назад +1

    항상 의문이었어요! 그리고 오늘 알았네요 십자가가 이리도 슬픈것인지! 아시죠 제 눈물 포인트! 기도했습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잘 모르겠드라구요! 왜 라는 의문만 들고 근데 오늘 하나님께서 이 영상으로 응답을 주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믿음으로 안내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 @FaithofLife
      @FaithofLife  28 дней назад +1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 @민다영-c1j
    @민다영-c1j 2 года назад +4

    오늘말씀에서도..인간을지으신하나님
    주권자이신하나님..죄악덩어리..우리인간들
    향한..창조주..아버지의사랑을.절절히느낌니다..감사합니다

  • @user-sc1wb2cn7o
    @user-sc1wb2cn7o 3 года назад +9

    계속해서 많은 진실정보를 듣고싶습니다
    하나님을 더많이 알고싶습니다
    성경을 늘 보면서도 이렇게 너무나 귀한 진실을 발견하지 못했었습니다
    부디 계속 이러한 성경속 하나님의뜻(진실)을 들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FaithofLife
      @FaithofLife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감사합니다. 너무 힘이되고 사명을 더 느끼네요.. 요즘 두달정도 중요한 프로젝트 때문에 거의 매일 10시간씩 일하느라 영상을 못올리고 있는데 조만간 올릴 것입니다. 알림 설정 해주시면 제가 띄엄띄엄 올려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이루리-t5t
    @이루리-t5t 2 года назад +4

    초신자입니다. 이 영상의 물음에 스스로 댜답이안되어 뜨거워지고 싶어도 뜨거워지지 않더라구요~ 이제 조금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FaithofLife
      @FaithofLife  2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그런마음과 고민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이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꼭 기도와 말씀읽기를 병행하시기를 강권합니다. !

  • @remnant1224
    @remnant1224 Год назад +5

    와.. 신앙생활 하면서 한두번 이상은 궁금증 가졌던 주제들인데.. 제주변 목사님들께 여쭤보면 항상 쓸데없는 질문취급 받았었어요ㅜㅜ 근데 제가 품었던 궁금증들이 성경의 핵심을 알수있는 질문이었다뇨ㅜㅜ

    • @FaithofLife
      @FaithofLife  Год назад

      아니.. 어떤 질문을 하셨길래... 목사님들이 그렇게 반응하셨을까요..ㅡㅜ ..
      세상에 선생은 많지만 훌륭한 선생은 많지않고. 학교에 학생은 많지만 공부 잘하는 학생은 많지 않고.. 세상에 식당은 많지만 맛있는데는 많지 않고.. 세상에 어른은 많지만 어른 스러운 어른도 많지않고...
      목사님도 다 그런거죠.. 뭐... 정말 이단 목사들은 아예 다른 얘기고.. 부족한 목회자분들도 하니님께서 다 이래저래 사용하시는데 문제는 믿음도 소명도 성령님도 없이 직업으로 하는 목사들도 많다는게 문제죠...
      목회자들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지적질하고 저울질하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여튼간 각자 성도들이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시대임은 맞습니다.

  • @Jtjxtydljgkkhgaf8
    @Jtjxtydljgkkhgaf8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궁금증을 이렇게 시원하게 답해 주인분은 없었습니다
    명쾌하십니다

    • @FaithofLife
      @FaithofLife  4 месяца назад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 @뇌터수노
    @뇌터수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고난주간 예수님과 동행중입니다

  • @냥냐냥-k6t
    @냥냐냥-k6t Год назад +1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명쾌하게 설명해주셨네요.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말, 예수님이 그 증거라는 말은 들어왔지만 왜 그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어야 했는지는 의문이었거든요. 누군가 나를 위해 죽었다고 하니 그저 큰 사랑이라고 애매모호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사랑 연관을 시키니 매번 내가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께서 죄없는 양처럼 그 고통을 당하고 계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제사는 육체적 정신적 노동이 고단해서 죄를 더욱 안 지으려 했을텐데,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또 고통받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죄를 지으면 안 되겠네요. 죄에 대한 영상도 봐볼게요! 감사합니다

    • @FaithofLife
      @FaithofLife  Год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하나님께 감가하고 영광돌립니다. ^^

  • @song4do
    @song4do Год назад +2

    Thank you!
    Kindness our Lord ! ישוע

    • @FaithofLife
      @FaithofLife  Год назад +1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3 месяца назад

    모든 것은 경험 체험을 통해서 인간이 새롭게 되는 겁니다 ....경험이 최고라는 걸 하나님이 가장 잘 아십니다 세상의 모든 식물이나 나무잎들는 왜 녹색일까요?

  • @Tangri_1234
    @Tangri_12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저도 이내용을 창조과학등 여러 통로로 알았지만.. 다니는 교회에서는 이런 내용을 잘 안가르키는거 같아요..

    • @FaithofLife
      @FaithofLif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흠.. 그러게요. 굳이 말하자면 지금 목회자들이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목회하시느라 설교준비에 바빠서 공부 안하는 목사님들이 대부분이고 한국교회 특성상 너무 이것저것 바쁜일이 많은게 현실이라 무조건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여튼 그렇죠.. 게다가 신학에는 역사적으로 흐름과 유행같은 것이 있는데 대부분 한국 목회자 1세대는 거의 신학없는 성령운동 부흥강사 같은 느낌 이었다면 그 후 2세대는 신학을 공부를 하셨지만 그때부터 거의 최근까지는 조직신학의 시대였죠. 성경을 해부학처럼 쪼개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성부론, 성자롬, 교회론, 인간론, 성령론.. 이런 식으로.. 이게 나쁘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이렇게 부분 부분 적으로만 공부하던 것이 세계적으로 수십년간 모든 신학의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단과 현대신학과 싸우기 위해서 에너지를 많이 소비했죠..그리고 한 50년 전부터 성경 신학이라는 개념이 공식적으로 등장하기는 했습니다. 제 영상내용을 굳이 말한다면 성경신학적으로 성경을 보는 것인데요, 조직신학으로 다져진 부분 부분을 이제 큰 그림을 퍼즐 맞추듯이 성경 전체의 그림으로 연결하는 것이죠.
      이 성경 신학이 최근에 와서야 신학교에서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조직신학으로 공부 했던 학자들이라 성경 신학을 재대로 가르칠 교수들이 거의 없다시피하기 때문에...성경신학적관점에서 더 많은 학자들이 나오고 또 제대로 공부한 교수들이 좋은 목회자들을 길러내야 하는데 아직 부족한 것이죠..
      성경 신학은 기초를 다 한 후에 목회학 박사나 신학 박사정도로 가야 제대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 이것도 계속 발전하고 정리되다보면 제가 영상만든 것처럼 거기서 하나의 작은 주제와 관점으로 그 큰 그림의 한 줄기를 정리하는 많은 결과물들이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궁극적으롶지금 신학의 흐름은 이렇게 부분에서 전체로, 그리고 성부 성자에 이어 성령론이 다시 재정비되어 그 전체인 삼위일체의 정립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신학의 흐름만으로 본다면..만약 전체적인 삼위일체의 개념이 정립되는 단계가 세상의 끝이라고 한다면 많이 잡아야 100~200년 쯤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네요..

  • @user-zp7xw1yp9g
    @user-zp7xw1yp9g Год назад +2

    왜 꼭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을까...성경의 핵심이군요.

    • @FaithofLife
      @FaithofLife  Год назад +2

      네... 그저 오직 예수만 말하지 그 이전의 하나님의 언약적 개념은 잘들 안가르치시죠.... ^^

  • @newchanny
    @newchanny 4 месяца назад

    무지가 죄였음을 회개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 @FaithofLife
      @FaithofLif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 @danielkim9164
    @danielkim9164 3 года назад +1

    어떤 아버지가 자식이 고통스럽게 죽기를 바랄까요?
    권세를 가지신 가장 강하신 분이 다른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요?
    나중에 심판의 날 주님앞에 섰을때 주님께서 자식을 십자가에 못박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하면 어떻게 대답하실 건가요?

    • @FaithofLife
      @FaithofLife  2 года назад +1

      흠.. 쉽지 않은 이야기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어떻게 이럴수 있느냐 라는 것의 기준은 시대와 지역등에 따라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사람의 삶만 해도 그렇게 늘 간단하고 단순하게 이해될순 없죠. 예를 들어 제가 초등학교때에는 서예학원을 다녔는데 애들이 바글거리는데서 선생님이 그냥 담배를 폈었습니다 ㅋ 힉부모가 와도 서로가 그것에 대해서 어떠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죠 ㅋ. 지금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요.
      지금보면 별거아닌 일이지만 아주 옛날에는 명예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기도 했고요. 일본의 할복같은거도.
      사람의 기준이라는 것은 절대적 기준이 어차피 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아버지가 아들을 죽게 내버려 둘수가 있는가... 인간일 지라도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아래 링크한 영상을 한번 보시면 그런 어떤 딜레마의 상황의 한 예로서.. 많은 생각을 던져줄 것입니다.
      ruclips.net/video/5IC6y-T-1JI/видео.html

    • @Hanna-su1ik
      @Hanna-su1ik 2 года назад

      @@FaithofLife 봤습니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ㅜ
      귀하신 사명 영육의 강건함으로 승리하시길 축복기도합니다

    • @FaithofLife
      @FaithofLife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

    • @danielkim9164
      @danielkim9164 2 года назад +2

      @@FaithofLife 제가 부활의 영광까지 미처 보지 못했었습니다.

    • @user-jf6op1di5l
      @user-jf6op1di5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악인들의 대한 하늘의 심판(지옥)!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 @user-pb7ko2vh7d
    @user-pb7ko2vh7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똑소리난 복음 20:25 20:26

  • @user-lw4vd3os5f
    @user-lw4vd3os5f 3 года назад +3

    오해한 십자가의 죽음
    그는 우리를 위해 죽으심은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어 주셨다고들 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십자가의 죽음을 크게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부분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어주셨데 그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하셨데 그래서 과거도 오늘도 미래의 죄도 회개하면 다 용서하여 주신다고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계산하여 선악으로 나누어 판단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소서 제가 잘못했다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다시는 앞으론 이러한 죄를 짓지 않고 착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용서를 빕니다.
    죄송한데 아버지께서는 인간들이 생각하는 율리 도덕적인 죄를 죄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죄의 증상입니다.
    생명이 없는 죽은 자인 내가 중심이 되어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세상의 재판장이 되어 이것은 나쁜 것 이것은 좋은 것 이놈은 나쁜 놈 이놈은 좋은 놈 모든 것을 판단하며 생명이 없는 죽은 자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리에 앉아 왕 노릇 하는 것이 죄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조차 판단하여 오해하고 깨닫지 못하고 오해한 가짜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따르면서 자신들은 창세전에 택함을 받았다고 착각에 빠져 다른 복음을 전하고 다른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께서 모두에게 약속하신 은해 받고 사망의 죄에 자리에서 내려오시길 바랍니다.
    그분이 언약의 기둥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연합하여 하나 된 한 몸으로 하나의 존재인 영의 부활로 태어난 아들이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 안에 하나 된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이신 아버지 안에서 모두가 아버지의 영안에서 하나 된 영으로 완성된 십자가에 하나 됨의 죽음이 없다면 그리스도와 우리는 아무 상관없는 너와 나로 불리된 상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약속의 기둥에 죽으심은 나의 죽음이고 그리스도의 부활은 나의 부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자신이 스스로 우리와 완전한 하나 되시기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럼 누가 예수그리스도를 찌른 자이며 예수그리스도를 죽인자가 도대체 누구입니까?
    그분을 찌른 자도 죽인자도 우리 자신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와 아무것도 상관이 없는 분이라면 우리를 위해서 죽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처음부터 우리는 생명의 씨가진 남자이신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였고 다시 설명하자면 아담은 그리스도의 모형이라 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23절에서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 말씀은 남자는 그리스도요 여자는 이세상에 살고있는 모든 인간들을 칭하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남자 여자는 남편이신 그리스도와 여자인 우리의 관계를 설명하시기 위해서 모형입니다.
    언약의 기둥 십자가에 하나 됨의 죽음을 모르면 아버지의 언약을 내가 파한 것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은 아무 의미 없는 헛된 죽음이 되며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고 순종하지 않는 진짜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가 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 하심은 완성된 언약을 확인하기 위해서 부활하시어 우리 마음 땅에 성령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와 하나 되심으로 말미암아 성경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남편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못하고 남남으로 불리되어 독처하고 있는 상태의 진짜 죄를 알기까지 말씀의 비밀을 풀어 주심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유함을 얻고 아버지 안에서 안식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오늘도 확인하고 증거하여 그리스도와 하나 되지 못하고 잠들어 꿈꾸며 깨어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아버지의 자녀들이 처음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모두 하나이기에 또 다른 나들에게 섬김으로 우리의 머리로 오신 생명의 씨 그리스도 예수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넘겨주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몸으로 하나 된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아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FaithofLife
      @FaithofLife  3 года назад +2

      귀한 장문의 복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의 교회에서는.. 이런 복음의 본질을 제대로 이야기 해주지를 않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ILMGS
      @ILMGS Год назад

      아담이 그리스도의 모형이면 그리스도가 했던것 처럼 아담이 해야 하는데
      호세아 6:7 처럼 됬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불량품인가요?
      잘 이해가 안가서 댓글 남깁니다

    • @FaithofLife
      @FaithofLife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일단.. 아담을 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구약에서 그리스도의 모형 혹은 그림자 등으로 연결하는 인물들은 그 역할 등에서 그리스도의 본질.. 즉 마 1.21 처럼 우리를 그 죄에서 구원할 자. 그리고 자신을 대속물로 주시는 등의 역할의 본질을 엿볼 수 있는 인물들과 연결하지요.
      바울이 첫째아담, 둘짜 아담 등으로 아담을 그리스도와 연관지은 것은 아담이 그리스도의 모형이라서가 아니라,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불완전한 인간, 구원이 필요한 연약한 '벤아담'인 사람을 대표하는 아담의 불순종과 그것으로 인해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존재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대조하기 위한 목적이지요. 즉, 아담과 정반대로 온전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순종으류 다시 그 관계를 회복하시는 것으로 예수님과 아담을 대조한 것이지요.
      아담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혹시 제가 그랬나요? 그랬다면 틀린말입니다 ^^;)
      그리고 구약에서 어떤 모형이라고 나오는 것들은.. 말 그대로 그림자.. 모형.. 이기에 완전할 수 없습니다. 불량품이라는 표현보다는 온전한 것을 향하여 점진적으로 그 계시가 발전해 나간다고 표현하고 있죠.
      예를들어 제사도 온전히 우리 죄를 사할 수 없는 불완전한 것이지만 불량품이라고 말하지는 않조.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사를 내다보게 하난, 그것을 향한 계시의 발전 과정이라고 표현합니다요.
      도움이 되셨기를 ^^

    • @ILMGS
      @ILMGS Год назад

      @@FaithofLife
      하나님은
      여호수아22:22 전능하신 하나님이
      출애굽기 3:14 스스로 있는자
      우리가 하나님께 창조된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전능하신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인데 왜 죽어야만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끊어진 관계 회복이라고 해주셨는데 전능하신데 아들을 버리는 아버지게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친부께서 천국이 그리 좋으면 당장 죽지 뭐하냐고 하는 말에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성경은 베개로 들고다니냐고
      결국 모른다는 말을 거창하게 포장해서 교계에는 이러한 시각이 있다 라고 하는 목사님들밖에 못만났습니다....너무 괴롭네요

    • @FaithofLife
      @FaithofLife  Год назад

      네.. 공감합니다. 그 이유는 저도 모태신앙으로자라 어릴때 방언받고 하나님의 음성도 들으며 살다가 고등학교때는 무신론자로 바뀌었었습니다. 지금 창후님이 하신 말씀들도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고, 아니 그냥 천국 백성 만들거면 그냥 죽~만들면 되지 왜 만들어 놓고 죄를 짓게 내버려뒀다가 또 다들 고생시키고 구원하고...
      이건 다 사람이 만들어낸거라고 생각했고, 기도응답이나 하나님의 음성.. 가끔보이는 초자연적인 것들(저는 어릴때 많이 아픈 사람이 기도로 났는 것도 많이 봤기에).. 이런것들도 인간이 명물이라 뭔가 그런 잠재력들이 있다가 나오는 거라 여겼죠.
      그러고 한 3~4년 살았습니다.
      교회는 다녔지만 스스로는 모든 보고 듣는 것들을 내 나름대로 무신론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이해하고 결론지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도저히 이건 하나님께서 계시다고밖에는 결론 지을 수 없는 일이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별거 아닌 일이었고 개인적인 일이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처은에는.. 아 이것도 뭐.. 하면서 제 나름의 논리로 현상을 이해하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답이 안나오면서 갑자기 무서워지기 시작했죠..
      그리고 어느 순간... 딱.. 그때 제가 했던 생각이.. '아 18 ㅈ 됐다..' 였습니다. ㅋ 그 단어 그대로가 기억납니다.. 대1 들어갈때즘..
      아.ㅡ 정말 하나님이 계신거야?? 계신거라면 나는 정말 큰일난건데... 라는 의미였죠?
      그리고 그 순간.. 마치 주마등처럼... 순신간에..어릴때부터 나에게 있었던, 경험했던, 하나님과의 많은 일들이 머리속에서 다 떠올랐습니다. 내가 이런 기도를 했고 어떤 대답을 들었고 등등.. 사람의 생각은 순차적인데.. 그 주마등은 수많은 생각이 동시에 머리속에 떨어지는 느낌이었죠. 죽음의 순간의 찰나에 주마등이라는게 가능하다는 이해가 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실 수밖에 없다고 결론을 지었고..
      그러면 막 화개하고 돌아오고 믿음이 좋아지고 그래야하는데.. 긴야기지만.
      그 이후에도 하나님께 제대로 돌아오는데 약 15년정도가 걸렸습니다.. 돌아보면 출애굽 이후 광야같은 삶이었죠... 대인기피에 우울증에.. 맨날 죽고싶었고.. 등등..
      여튼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신학이나 설교같은 것은..말씀을 통한 믿음의 씨앗이 되거나 가이드가 될수는 있어도 결국 '믿게 되는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가 아니면 안된다는 겁니다.
      제가 하나님이 걔신다는 그 하나가 믿어지고 난후에도 성경의 수많은 것들이.. 믿어지지 않았죠.. 논리적으로도..
      그런데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 하나로 인해서 다른 것들은 내가 이해하는가에 상관 없이 믿을 수밖에 없는.. 믿어야만 하는 것들이 되어버렸죠...
      설명이나 설득, 논리로는 안되기에 그래서 믿음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왜 하나님께서 인류와의 스토리를 이렇게 셋팅했는지는 저는 알수가 없지만.. 인간이 할 수 있는건 그냥. 그 셋팅안에서 제대로된 길을 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마치 우리가 최신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사도 그 기계자체의 작동 원리를 이해할 필요없이 단지 올바른 사용설명서만 공부하고 사용하면 되는 것 처럼요.
      나머지는 그 기계의 제작자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말을 믿고 그대로 따라하는것이 필요하지요.
      또한 어느 누구도 지구가 왜 자전하고 공전하는지.. 왜 중력이라는 힘이 생기는지, 심장이 어떻게 뛸 수 있는지 모릅니다.. 다만 그 사실을 믿는 채 그로인해 발생그하는 것들의 원리를 공부할 뿐이죠..이렇게 우리는 수 많은 믿음의 영역 위에서 이미 살아가고 있죠..
      여튼 이런 믿음의 고민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이고 그때문에 사탄이 방해하는 영적 전쟁중인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서로 그 믿음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붙잡고 한걸음씩 일단 가다보면 하나님께서 광야의 끝으로 인도하시리라 확신합니다.

  • @jiselove9785
    @jiselove9785 3 года назад +3

    오늘 제목을 본 따 "예수님이 부활 하셔야 하셨던 진짜 이유"도 알려주세요!!

    • @FaithofLife
      @FaithofLife  3 года назад +4

      오.. 그것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네요. 꼭 만들겠습니다. 조만간 삼위일체 부붐과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jiselove9785
      @jiselove9785 3 года назад +2

      @@FaithofLife 너무 좋은 내용들을 잘 이해되도록 정리,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보다가 조회수가 (아직은)적은것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많이 보는것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단 한 분이라도 이 채널에서 바른 신앙의 길에 서도록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말씀드리다보니 제가 이 생각을 하는게 조금 웃...ㅎㅎㅎ )
      부디 채널을 운영하시며 만나는 어려움과 부담 속에서도 더욱 하나님이 은혜로 함께 해주시길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FaithofLife
      @FaithofLife  3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 영혼을 위해서라도 하나님께서 저를 쓰신다고 해도 그 얼마나 영광이겠습니까... 너무나 큰 격려 감사합니다. 지금 이사중이라 얼른 정리하고 또 빨리 제작하겠습니다. ^^

  • @Tangri_1234
    @Tangri_12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회들이 사랑만 가르치지 공의를 가르치지 않는 현실... 공의를 말하면 다 도망갈거에요.. ㅜㅜ

    • @Tangri_1234
      @Tangri_12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놈의 위로만 교회에 존재하고 정의로움과 진리는 안가르키는 현실... ㅜㅜㅜ

  • @DreamFu
    @DreamFu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님이 굳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했던것은 십자가가의 원래 진리이기때문입니다. 동양서양모든 부분에서 로고스라는 것 동서남북(중간)에서 들려올려지라는(예수님)같은 인자로

  • @니꼬보꼬
    @니꼬보꼬 Год назад +2

    교통사고 나요~~~ 교회나 집에가서 찍어요

    • @니꼬보꼬
      @니꼬보꼬 Год назад +1

      그러디가 도로에서 디져요

    • @FaithofLife
      @FaithofLife  Год назад +1

      무슨 말인가 했네요.. 흠. 그럼 운전하면서 전화하거나 옆사람하고 이야기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

  • @mpluscareus6283
    @mpluscareus6283 2 года назад +2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실된 복음

  • @JOE-sj2mg
    @JOE-sj2mg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를 쏟으셨는데 그 피로 죄값을 지불하고 믿는 성도를 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피를 누구한테 지불하고 믿는자를 사왔는지 알아보니 여호와 하나님이더군요.
    그 피의 제사를 받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니까요. 그렇다면 영접한다는것, 예슈아님을 믿는다는것은
    분명 죄와 마귀의 자녀였다가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는것인데 그 댓가를 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한테 지불하는걸까요

    • @FaithofLife
      @FaithofLife  3 года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 늘 아주 깊이 있는 질문을 하시네요. 정말 몰라서 질문하시는 것은 아니신것 같고 이미 어느정도 아시같이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시고 싶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댓글에 너무 길게 쓸 수는 없지만 본질적인 답을 하자면, 말씀하신대로 하나님께 지불하는 것인데요. 쉽게 말해서 죄를 지은 대상에게 용서를 비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겠죠. 우리는 태초에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서 그분께 죄를 지은 것이고, 먹으면 죽으리라는 그분의 주권의 공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그 공의의 대상자에게 죄 값을 지불하는 것이죠. 우리가 한국에서 죄를 지었는데 그것이 미국에서 걸려 잡히면 미국에서 옥살이 하지 않고 한국으로 송환되어 한국의 법의 처벌을 받게 하는 것처럼요.
      흠. 그런ㄹ데 사실 이렇게 쉬운 본질적 대답 말고도 성경에는 수 많은 논쟁의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서 죄를 사하는 것은 죄들의 원래 자리인 사탄에게 그것을 되돌린다고 해석하는 부분과, 그런 해석을 내놓는 사람들도 있죠(예를 들어 아사셀의 염소같은)
      그런 해석들을 볼때도 터무니 없는 주장들로 그맥락이 다른 곳의 해석에도 이어지면 이단으로 간다고 할만큼 잘못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닌 정도의 해석들을.... 굳이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오해의 소지가 많은 해석들도 있죠.
      그러나 궁극적으로 사탄이 죄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죠, 하나님께서는 사탄보다 높으시고 사탄도 하나의 피조물일 뿐이기에 모든 죄 사함의 권세는 결국 하나님께 속해 있는 것이고.
      선악을 안다는것, 즉 또다른 공의의 기준, 또다른 공의의 주권이 된다는 것이 타락의 시작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존재도 그 죄값을 받고 말고 할 자격은 없겠죠. 흠. 더 길게 얘기해봐야 지엽적인 부분들로 들어가게 될테니 이정도로 쓰겠습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

    • @JOE-sj2mg
      @JOE-sj2mg 3 года назад +2

      @@FaithofLife 감사합니다. 실은 지금까지 인생도 헛살고 예슈아님도 헛믿었거든요, 이제와 정신차리고 잘좀 믿고 싶은것 뿐이고 교단이나 교파는 없어요. 무슨일 있어서 미국에 와있는데 좀 골아픕니다.
      그냥 혼자 성경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믿고 있는데 웃긴건 아무 근거없는데 교회다닌다는 사람들이 평신도부터 목사까지 저한테 이단정죄 열나게 해댑니다.
      아니 무슨 정죄못해서 죽은 귀신이라도 붙은건지 근거를 대라면 아무도 못대면서 제가 별의별 이단 사이비라고 합니다..쉰천지랑 은혜로,또 전능신굔가 암튼 중국산 짝퉁 교단인데 걔네도 덤비고. 이놈들이 권모술수까지 부린다니까요 . 페이스북에서요.
      가뜩이나 공산주의,페미니즘,동성애등을 반대의사를 너무 뚜렸하게 했더니 페이스북 이용정지 밥먹듯이 먹고 오직예수하고 회개 외치니까 혐오발언으로 이용정지 한달 두번 ,,, 뭐 이런경우가 다있습니까? 암튼 선교사님도 위험해 질수 있으니 무사히 맡은바 할일 잘 마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FaithofLife
      @FaithofLife  3 года назад +2

      @@JOE-sj2mg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교사..는 아니고요 그냥 일개 집사입니다 ㅋ 채널명대로 삶의신앙 으로 불러주시면 적절하겠네요.
      지금... 세상은 이단의혹을 받는 곳이지만 사실은 이단이 아닌 분들도 많고요... 버젓이 장로교, 감리교등의 간판을 걸고 있지만 그 속은 어디보다도 사악한 마귀의 소굴도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교리나 교단의 신앙의 틀같은 것이 필요 없다고 보지늠 않습니다.. 최소한의 분별의 틀인 것이지요..
      저는 미국에서 출장을 자주다니는데 부득이 주일이 겹치면 그곳의 교회를 찾게 되는데 웹사이트에서 반드시 그 교회의 신앙 선언문 같은것을 확인을 합니다. 거기서 몇가지 포인트를 반드시 확인하는데 예를들면 삼위일체, 예수님의 재림, 구원관 등등이죠.
      교회도 그것을 공시하는 이유가 세상의 여러가지 교리들 중에서 우리는 어떤 교리를 진리로 인정하고 따른다고 알리는 것이죠.
      그렇게.. 수 많은 교리들 중에.. 국지적이고 사소한 차이들은 무시할만한 것도 있지만, 작은 차이라고 보여지는 것들이 사실 역사 안에서보면 그작은 차이 것으로 안해서 정말 큰 이단의 씨앗이 되는 그런 요소들도 있죠. 뭐 대표적으로는 기독론에서 신성 인성에 관한 것등... 그리고 영지주의..
      그런 관점에서.. 흠.. 제가 Joe님의 채널을 잠깐 봤는데요.. 전부다 세심하기는 아직 못봤습니다만 크고 굵직한 흐름은 제 소견으로는 큰 문제를 아직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토론란의 몇개를 읽어보니 흠.. 소위말하는 과도한 알레고리적 해석이 좀 많아보이긴 합니다. 역사 안에서도 이런 자의적이거나 작은 근거들을 통한 알레고리 해석들이 많은 변질을 가져왔고.. 또 사실 신천지 교리도 극단적으로 과장된 알레고리들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저의 신학관은... 성경의 크고 굵직한 본질과 원리를 제대로 알고 그 큰 흐름을 정확히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서 그것을 위해 이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작은 해석들, 단어의 뜻이나 문장의 해석 등이 그 큰 원리의 본질과 흐름에 맞추어봐도 맞아야 바른 해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다고 이런 연역적 방법이 무조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진리의 대전제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고 귀납적인 방법은 반드시 그런 대 전제들 위에서 디테일한 해석이 벽돌처럼 쌓여져 가야겠죠.
      Joe님께서도 엄청난 연구와 공부를 하신 흔적이 보이고 그 가운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큰 흐름들의 진리를 깨닫는 은혜를 받으셨지만.. 흠... 여러가지 많은 학문들이 섞이다보니 이단으로 오해할만한 요소둘이 엿보이긴 합니다 ^^
      저는 그래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 어떤 채널을 봤는데 한... 30여개의 영상은 전혀 문제가 없는 바른 말씀을 하시던데 서너개의 시리즈 영상에서 완전히 이상한..세대주의적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저도 남을 섣불리 판단은 안합니다. 물론 대놓고 금방알아보는 경우도 있지만요 ㅋ
      여튼 늘 감사합니다 ^^

    • @JOE-sj2mg
      @JOE-sj2mg 3 года назад +2

      @@FaithofLife 누추한곳에 와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이제와서 정신차리고 잘좀 믿어보려고 하는데 딱히 누가 가르쳐주는사람이 정해진건 아니고 돌아다니다가 삶의 신앙님같은 분들한테 배운겁니다.
      채널구독이랑 즐겨찾기에서 배운건데 기본은 성경 그대로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문자 그대로 하다가 엄청난 바보짓했다는걸 깨닫고 그러면서 고치고 보강하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온거구요 공부하고는 무관한 사람이라 세대주의같은 전문용어는 잘 모르거든요.
      저도 뭔가 잘못된게 맞다면 바로 고치는데 반드시 성경에 근거가 있을경우 얘기입니다. 암튼 뭔가 문제점이나 잘못된것을 지적해주시면 진정 감사한 일이죠.
      그리고 질문이 좀 생기는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암튼 그냥 묻는것이지 딴지나 테클걸자고 하는짓은 아니니 그부분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os5js1xh2o
      @user-os5js1xh2o 3 года назад +3

      저의 죄를 그리스도의 피,
      보혈로 저를 깨끗히 씻겨주시옵서서

  • @ssoyybean
    @ssoyybean Год назад

    4:45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면 하나님과 나의, 왕과 백성의 관계가 깨지는 것이다.

  • @구름나그네-q7n
    @구름나그네-q7n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이라는 자는 계속 인류 멸망을 획책해 온 거 빼고 도대체 무슨 일을 했을까?
    예수의 인류애야 말로 기원 전후를 가르듯 인류에게 새로운 정신을 불러 일으키지 아니했던가?

    • @FaithofLife
      @FaithofLife  2 месяца назад

      남들한테 듣거나 다른 책으로 아는게 아니라 구약을 직접 한번이라도 읽어보시고 하시는 소리신지 모르겠습니다. 읽었는데도 이런 소리를 하시면 국어 독해능력이 아주 떨어지시는 것일테니까요. ^^

  • @user-jf6op1di5l
    @user-jf6op1di5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악인들의 대한 하늘의 심판(지옥)!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 @user-qp7gw5ye3j
    @user-qp7gw5ye3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마시대 사형제도는
    대부분 십자가에 매달아서
    죽이는 방식입니다.
    첫째 아담은 육이요(그리스도)
    둘째 아담은 영으로
    오셨데요.(그리스도)

    • @FaithofLife
      @FaithofLif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둘째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육으로 오셨습니다. ^^

  • @jlee4373
    @jlee4373 Год назад

    영상 제목에서 십자가를 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목에 이끌려 혹시나 새로운 내용이 있을까 기대했지만.. 대속과 죄의전가, 구원의 원리등은 진지하게 신앙을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만한 내용이었고, 정작 제목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던 이유"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개인적으로 20분을 투자해서 본 시간이 조금 아까웠어요. 언급하셨던 속죄제나 번제(화형이라던지)의 형태가 아닌, 반드시 '십자가형'으로 죽으셔야 했던 이유가 나올줄알았는데 아쉽네요. 물론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것, 그리고 부활하셨다는것이 가장 중요한 개념이기에, 어떻게 죽으셨는가는 사실 크게 문제될것은 없을수도 있겠지만요.

    • @FaithofLife
      @FaithofLife  Год назад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사실 언급은 있었는데 말씀 하신 것 처럼 제목을 보니 왜 굳이 십자가였는가라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질수도 있겠내요. 언급은 굳이 말한다면...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받은 자니'.. 라는 구절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 저주가 과연 무슨 소리인가.. 에 대한 내용이고요..
      유대 율법에 의하면 신성모독운 돌로 쳐 죽여야 했는데도 굳이 로마시대의 형벌을 빌려 나무에 달리시게 한 것에도 아브라함 언약부터의 저주언약적 속성을 성취하시기 위한 것이고요.
      또한 이렁 부가적인 해석도 있습니다. 첫째 아담이 나무(선악과)로 상징된 하나님의 주권을 불순종 한것을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나무를 통해서 다시 그불순종을 순종으로 회복시켰다는 것이죠.
      이런 개념은 예언서들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에루백성을 징벌하시며 처음에 언약을 세웠던 그 광야로 나와서 그 '장소'에서 내가 다시 너희를 깨끗하개 해서 새로운 신부로 맞이하겠다는 개념읲말씀들이 많은데.. 언약의 장소와 회복의 장소를 일치 하시는 그런 장면과 연결되는 본질이라 보는 것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 @jlee4373
      @jlee4373 Год назад

      ​@@FaithofLife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구약 제사의 형태로 죽으셨다면 예수의 죽음이 좀 더 명확하게 대속과 속죄의 목적이었음을 나타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나무에 달려 죽는다는 것 또한 나름대로의 의미부여가 가능하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무튼 죽음의 방식은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 @라일락-u8c
    @라일락-u8c 2 года назад

    번제 드릴때 예배자도 죽지 않앗는데 내가 십자가에 죽어야 하나요
    옛자아가 못박힌거죠?

    • @FaithofLife
      @FaithofLife  2 года назад

      그렇죠. 죄를 지을때마다 진짜 죽게 둘수 없으니.. 제사라는 임시방편을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두셨다가(히10: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온전한 제사를 이루셨고, 우리는 그것을 통해서 우리를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제사와, 진짜 우리가 죽는 것 없이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것은 말씀대로.. 바울이 여러번 말한 나의 옛사람이 십자가와 함께 못박혀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한 새사람은...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그 사는 것.. 그런 거듭난 사람다운,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반드시 뒤따라 와야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 옛자아(제 영상 표현으로는 나의 주권)을 포기하고 죽여야 하는 것이고요.

    • @라일락-u8c
      @라일락-u8c 2 года назад

      @@FaithofLife 참 믿음이 안 생기네요
      전 불안 강박이 잇어 하나닝을 무지 찾지만

    • @FaithofLife
      @FaithofLife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모태신앙으로 어릴때는 믿음이 강했지만.. 고딩때 4년정도는 무신론자였다가.. 다시 하나님이 계신것을 아는 계기가 생겨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까지는 인정했는데도... 정말로 그게 내 믿음으로 되는데까진 그 이후로 약 15년정도가 걸렸습니다.. 그동안.. 하루에도 여러번 믿어지다 안믿어지다를 반복하기도 하고.. 몇달은 잘 믿어지다가 또 의심들고.. 내가 이거 바보짓하는거 아닌가 하면허도 또 믿게끔 해주시고.. 이렇게 15년정도 광야생활을 하고... 좀 제대로 믿게되었죠...
      근데 뭐 인간인지라.. 사람은 정말로 예수님 외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믿음다운 믿음을 얼마나 가지겠습니까... 그래서 매일 매일 은혜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듯 합니다..

    • @라일락-u8c
      @라일락-u8c 2 года назад

      @@FaithofLife 왜 믿으세요?

    • @라일락-u8c
      @라일락-u8c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 계신것을 어떻게 아셧나요?

  • @user-bn5fj5qs4k
    @user-bn5fj5qs4k Год назад

    그런데 왜 아직...인간세상에는
    질병과 가난과 고통이 존재하나요.

    • @FaithofLife
      @FaithofLife  Год назад

      그러게요.ㅡㅡ 아주 근본적인 질문이죠.. 저도 오래전에 오랜기간 동안 궁금했었던..
      간단히 말해서는 아직 천국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 받아 중생해서 바로의 백성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신분이 바뀌었었어도(지금의 우리로 보면 예수믿고 거듭나 구원받은 상태죠) 가나안에 바로 들어가게 안하시고 광야에서 40년을 보내게 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도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아니 구원한답시고 데리고 나와서 이 사막에서 무슨 고생이냐는 겁니다.. 차라리 애굽이 나았다고 돌아가자고까지 했죠..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예포하는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40년의 과정을 두셨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한마디로 말하먼... 필요해서 ^^ ...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가는 훈련의 과정이 필요한거죠. 성화의 과정...
      사람마다 좀 다르지만 대부분 이렇습니다.
      아브라함도 복줄테니 나만 믿고 고향과 집을 떠나라고 했는데.. 아브라함은 평생 돌아다니며 고생만 했죠.. 아들도 달랑 둘...
      그 아브라함의 약속은 수백년 후에 다윗왕국에서나 이루졌죠.
      모든 사람의 경우를 다 일괄되게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큰 전제와 본질은 대략 이렇게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FaithofLife
      @FaithofLife  Год назад

      그리고.. 좀더 심화해서 말씀드리면... 세상의 고통과 환난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악하기 때문에 받는 벌과 같은 맥락이죠. 가지가 생명의 근원인 나무와 뿌리에서 떠나가면 그 생명력을 잃고 매말라 가듯이,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난다면 겉으로는 살아 있어 보여도 우리 영과 마음, 정신은 피폐해 갈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또한가지는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혹은 직접적으로 주시는 고난과 훈련의 과정인 것이죠 (위에 광야의이스라엘 백성과 같이요)
      성경의 수 많은 하나님의 백성, 인물들의 이야기들을 톻해 알 수 있는 한가지는 대부분 그저 행복한 삶을 산 것이 아니라 심한 고난의 삶을 살았다는 것이죠. 특히 선지자나 바울같은 사람들..
      예수님께서 팔복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세상의 복의 개념과 다른 역설적인 은혜와 복입니다.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시자나요..나(예수)의 이름으로 인해 핍박을 받는자는 기뻐하라고 까지 하시죠..
      그 고난과 역설적인 은혜에 대해서 전부 설명하기는 지금 힘들기 때문에 대략 이정도로 운을 띄 워 놓겠습니다.

    • @user-bn5fj5qs4k
      @user-bn5fj5qs4k Год назад

      @@FaithofLife
      구약에서의 관계 끊어짐이..
      예수님의 한번의 희생제사로
      원복된것이 아니었나요.
      예수님의 희상제사후에도..
      구약에서와 같이 여전히
      고통과 질병과 가난이 존재하는..
      상황에 대한 현실에 대한 의문입니다.
      고통이 필요해서라...
      부모가 자식을 낳으면..
      부모를 위해선가요
      자식을 위해선가요...
      피조물은..자신의 탄생에
      어떠한 의견도, 동의도 피력할수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피조물이죠.
      그렇게 만들어놓고..
      고통은 필요하다라...

  • @seansean777
    @seansean777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신앙인이 아닙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예수또한 하나님이라고 알고있는데 저는 예수가 못박힌것이 단지 역사적사건으로 생각됩니다. 인간들의 죄 때문에 하나님 본인이 나서야 됬던 이유가 있을까요? 신의생각을 본인이 헤아릴수없지만 건방진 인간손에 예수라는 성인이 괴롭힘을 당하는것을 묵인해줬다고 느껴집니다.아니면 본인의 아들로서 예수를 보내서 인간들의 손에 처형받는 그 임팩트있는 사건으로 믿는자에게 대대손손 상기시키기위해 그런건가요?

    • @FaithofLife
      @FaithofLife  2 года назад +2

      흠... 영상에서도 말씀 드린것과 같이.. 복잡한 얘기를 단순하게 정리하면..
      성경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왕국 건설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도 같이 사랑을 나누며 함께할 왕국의 백성을 만드신 것이죠, 그런데 그건 기계적으로 사랑을 나눌 로보트를 만드신 것이 아니라서.. 아담의 자유의지가 범죄하여 하나님을 왕국의 주권자로 인정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 하나님께서는 다시 그 백성을 회복하시려는 것이 성경과 인류의 역사죠.
      그런데 그 하나님의 공의의 기준은.. 그 아담의 주권거부에 대한 '죽으리라'는 죄의 댓가를 치러야만 다시 원래대로 회복될 수 있기에.. 그 대가를 예수님을 통해서 스스로 치르시고, 다시 그 백성을 자기 백성 삼으싱 수 있게 길을 여신 것이죠..

  • @user-uw3re6cu9j
    @user-uw3re6cu9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을 살리신분이 하나님이시라는데 성경에
    근데 그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이신가요 성령하님이신가요 말씀 외우다 보니 성령님인거 같아서요 질문이 쫌 😅

    • @FaithofLife
      @FaithofLif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사도행전 2:24, 3:15 등을 보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나옵니다. 그 이왜에도 많은 곳이 언급이 되어 있죠. 성경에서 성령은 보통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 하나님의 신 등으로 표현되고 있고요. 이런 면으로보나 성경 전체에서의 하나님의 역할등으로 보나 부활의 주채는 성부 하나님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제 얘기가 아니고 신학적으로도 그 부분은 다른 의견이 없다고 봅니다요. ^^
      어느부분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셨는지가 궁금하네요

    • @user-uw3re6cu9j
      @user-uw3re6cu9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FaithofLife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
      로마서8장 1절인데 아닌가봐요 ?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 하니까 그럼 어느 하나님 이케 생각이 꼬여서 ㅋ

    • @FaithofLife
      @FaithofLif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게요... 롬 8장 2절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는 표현을 말씀 하시는 것 같네요. 말씀 드린것과 같이 성경에서 성령을 의미하는 표현이 그리스도 예수의 영,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신 등이 다 같은 성령을 표현합니다. 제가.. 빨리 삼위일체 관련 영상을 계속 찍어야하는데.. ㅡㅜ
      죄송합니다 ^^;

    • @user-uw3re6cu9j
      @user-uw3re6cu9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시 들으니 또 다른걸 알게 되네요 이러다 머리만 커지나요 😅

    • @FaithofLife
      @FaithofLif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저도 그래서 기도의 중요성을 늘 느낍니다... 기도 없이는.. 지식만 되어가는 것을 많이 경험하거든요.. 사탄이 틈타지 않게.. 늘 성령의 충만함을 말씀과 기도의 병행으로 밸런스를 잡아야만 하죠 ^^

  • @goodday29994
    @goodday29994 Месяц назад

    Yesu not lord. /*/*/

  • @니꼬보꼬
    @니꼬보꼬 Год назад +1

    헌금받아 승용차사고 고로 안전운전은 하면서 설명하라고 예수님이 가르쳐습니까?? 핸들잡고 위험하게 운행해야겠습니까??

  • @허범정-m1r
    @허범정-m1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십자가에서 죽으신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죄때문에 돌아가셨고 우리의 죄사함을 받는 것이 죽으신 이유입니다
    그것보다도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나서
    생명으로 부활을 하셔서
    죽은자인 우리 몸 속으로
    재림을 하셔서 죽은 우리를
    다시 살리시려고 죽으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
    우리 믿는자들
    몸 속 즉 우리의 하늘로
    재림을 하시려고 죽은 우리를
    살리시려고 죽으신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주가 죽으신 이유이고
    성경의 핵심이며
    창조주 아버지의 진짜 뜻입니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Месяц назад

    십자가 죽음은 당시에 정치적 죄인이나 노예의 반란인들에게 주는 최고의 형벌이였기에 예수는 정치적 역모와 같은 죄인으로 십자가상에서 죽으셨죠 그보다 더 큰 형벌이 있었다면 그대로 죽으셨겠죠

    • @FaithofLife
      @FaithofLife  Месяц назад

      그렇죠, 그래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왜 하필 그런 혈벌이있는 로마 정복시대에 예수님을 보내셨는가. 문화 교통 등 여러가지 이유들을 학자들이 말하지만 그 형벌 방법조차도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아니라는 것이죠 ^^

  • @니꼬보꼬
    @니꼬보꼬 Год назад +1

    예수님과 제자들 사고치고 강간하고 약탈하고 결국보스가 십자가에 처형당했고 여수님의 제자들 아직도 돈많은 사람들에게 약탈하기 힘들어 성경책만들어 좋은글 구원의말씀 그짓말로 헌금과 교회의성장성의 공사비 기증을 받아 목사들은 호의회식하고 도박하고 돈없는 서민들은 헌금못하여 교회나가기 눈치보다가 싹다 안간다.....하나님이 운전하면서 증인이 되라고 그렇게 운전하면서 설명해야겠습니다....정지없이 운전하니 자동차전용도로이고 1차선은 빨리가는차량 2차선은 화물차 교통에 집중보다 설명하는데 생각하는데 도로방해합니다...그러다가 덤프차에 저주받아 저세상갑니다.

    • @user-jf6op1di5l
      @user-jf6op1di5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악인들의 대한 하늘의 심판(지옥)!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 @니꼬보꼬
    @니꼬보꼬 Год назад

    고인의 명복을 빌닙니다 🙏 아멘

    • @user-uw3re6cu9j
      @user-uw3re6cu9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영상 다 보신거같은데
      왜 꼬라지를 여기서 내시는지 ㅋ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이 영혼이 꼭 예수믿고 거듭나게해서 그 의 아는 모든자가 예수믿는 표적이 되게해주실줄 믿습니다 예수이름으로 아멘 🎉🎉🎉🎉🎉🎉🎉

  • @임균정
    @임균정 2 года назад

    어리석은자여 너의 잘못된가르침 또한 죄가된다는것을 있지말라 죄의용서란 그누구도 없음을알라 예수님께선 다시오지않느니라 하나님곁에서 영생하고계시느니라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살아서 영생하는자 아무도 없느니라 영생은 죽은후 죄의따라 좌우된다는것을 있지말라 하나님께선 누구에게나 공평하신분이시니라

  • @mincris7060
    @mincris7060 3 года назад

    한심한 소리 하고있네. 그건 밥그릇 싸움이라고 성경에도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이 스스로를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했기 때문에 종교지도자들인 랍비들의 미움을 사서 사형을 당한 것이지요. 문제는 자기 스스로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게 아니라 인간은 모두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그래서 존귀한 존재라고, 그러니 서로 사랑하라고 주장하고 다녔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지금도 교황이 하느님의 대리인이라고, 그래서 무오류라고 주장함) 당시에도 종교지도자들은 하느님의 대리인이라며 따라서 하느님의 종인 인간들을 하느님 대신 통치한다고 하였는데 인간이 하느님의 자식이라고 주장하니 사람들이 열광했고, 그대로 두면 자신들의 밥그릇이 위험해지니 사람들을 동원해 그를 모함해 죽인겁니다.
    단순히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했다고 모함해서는 로마법상 처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동원해 예수가 유태인의 나라를 세우고 왕이 되실 분이라고 소문을 냈고 전혀 그럴 뜻이 없는 예수님은 자신의 나라는 지상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다고 하니 군중도 분노해서 바랍바 대신 그를 처형하라고 요구한 것이지요. 그러면서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십자가에서 살아서 내려와 보라고 조롱하며 가시로 된 면류관(왕관)을 씌우고 거기에 INRI(유다인들의 임금, 나사렛 사람 예수) 라는 조롱의 글자를 써서 붙여놓고 처형을 한 겁니다.
    도대체 인간이 무슨 원죄를 지었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2천년 간이나 사람들을 속이고 있나? 신이 만들어놓은 꼬라지대로 행동하고 남녀가 서로 좋아서 응응도 하며 새끼낳고 잘 살아가는게 무슨 죄가 된다고 하나님이 자신의 외아들을 보내서 죄를 씻게 하고 어쩌구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 @Lee-tl4ex
      @Lee-tl4e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정도 정성으로 글쓰고 역사내용도 공부하신분이니 곧 말씀 제대로 믿고 구원받으실겁니다❤.

    • @FaithofLife
      @FaithofLif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

  • @user-zi1tn4sq7g
    @user-zi1tn4sq7g 3 года назад

    회개하지마세요 그냥 양심적으로 인간답게 살아가면 됩니다. 전지전능한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면 현실과 모든것이 모순입니다. 모든것을 초월하시는 신은 모든 미래현상을 다 알수 있고 악을 제거할텐데 지금 이순간에도 노아의 방주는 저리가라 할정도의 비극이 지구상 곳곳에 계속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종교집단일수록 그 집단은 경제적으로 풍요합니다. 헐벗은 반대편 지구인에게는 모르척 나몰라라 합니다.진정으로 전지전능하신 신이존재한다면 모든 비극은 사라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이란 인간의 나약한 심리에서 만들어지는 작품에 불과합니다.

    • @FaithofLife
      @FaithofLife  3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무신론자일땐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님이 말씀하신 상황들의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어느정도의 자유의를 주셨기 때문에 발생하는것이죠. 로보트처럼 프로그램 됀대로 행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거죠.
      그리고 님은 세상에 악한 어떤 것은 존재한다고 믿으시나요? 뭐 사탄이든 마귀든 악령이든?
      말씀하신것과 같은 착하고 나쁘고, 선하고 악하고..라는 것들은 어디서 온거고 기준은 어디서 온것일까요.. 흠.. 제가 무신론자에서 바뀐 이유중 하나가... 세상에 악한 어떤 것이 존재하는게 명확하는 반증에서 이기도 했거든요.
      뭐 여튼 하나님은 증명과 설득의 대상은 아니니.. 제 경우의 경험들을 얘기해봤습니다.
      설득할수는 없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전능자라는 진리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 @빛-s7h
      @빛-s7h 2 года назад

      ※《살후3:3》~
      ※《롬9:11.13.21》~
      ※《롬9:16.15.18》~
      ※성령 하나님 이 믿을수 있도록 해주시지 안으면
      지금 댓글 쓰신 내용 이상
      의 생각 절대 불가능 함 ~
      ※믿는 사람 들 모두 지금 댓글 쓰신 내용 분별 생각 못해서 믿는것 아님 ~
      ※충분히 생각 하며 인간 차원 힘(지식.성경 에선 초등 학문 이라 말씀 하고 있음) .믿어지는 것.. ※그이상 차원 의 지식 임 !
      👉《약 4 : 14》~

    • @FaithofLife
      @FaithofLife  2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은혜중에 가장 큰 은혜가 바로 성령님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은혜라고 봅니다..

    • @Tangri_1234
      @Tangri_12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형제님에게 부디 하나님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sungwoung
    @sungwoung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을 단 한줄도 모르면서 떠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지 아니하면 떠들지 말기를 --

    • @Tangri_1234
      @Tangri_12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신의 영을 죽은영에서 살아계신 창조주로 바꾸세요.

    • @sungwoung
      @sungwou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이 무슨 뜻인지 알려나
      영이 두가지의영이 있다는 것을 알려나.
      성령을 영이라하고 그리스도. 하나님이라고함. 우리 같은 인간들에게는 영이란 말을쓰면
      웃기는 말이되요. 영이란 말은 오로지 하나님의 자손 즉 하나님의 씨만이 자격이 있음.
      아무에게나 쓰는것이 않임. 그것을 설명하고 있는 구절이 정확하게 성경에 쓰여있구만 무슨 헛소리 !
      요한복음 3:6절에 예수님이 직접 이야기 했구만. 씨에대한 구절은 로마서 9:6-7절에
      인간의 씨와 하나님의 씨를 잘 설명하고 있구만 무슨 헛소리.

    • @sungwoung
      @sungwou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Tangri_1234 멍청한 소리하고 있네.
      영이 당신이 생각하는데로 움직입니까 ?
      영이 무엇인지를 먼저 설명좀 하시고 말씀 하시지요.
      배곱은 놈에게 왜 먹지않고 있느냐고 하는 말과 뭐가 다른가요. 무조건 갖다가 부치면 다 말이 되는 줄 알고 있나본되 무식이 통통 튀는 것임.
      그리고 예수님은 화목제물로 오셨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