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잔재 부산 초량동 '고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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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nabiwamoon1579
    @nabiwamoon1579 6 лет назад +1

    좋은 영상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볼게요^^ - 나달

  • @alatohan4372
    @alatohan4372 4 года назад

    혹시 "모래구지 " 라는 곳도 아시나요?
    지금의 어디쯤인지! 60년도 초엽쯤 아버지가 수영복 입고 찍으신 바닷가 사진에 보면 모래구지 라고 표기가 되어 있어서요.

  • @joonyoungpark1975
    @joonyoungpark1975 6 лет назад +1

    철도청장 등 높은 직급의 관리들이 살아서 고관인줄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 @박태억-y5d
    @박태억-y5d 4 года назад

    아항 ᆢ 그런뜻이
    잘봤습니당

  • @ahop999
    @ahop999 5 лет назад

    어째든 왜관에서 유래했다면 딱히 일제시대때 무슨일이 있었든 무슨상관이지? 오히려 왜관은 일본애들이 조선에 부탁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이런부분을 알리면 되는거 아닌가? 300년전에 생긴 지명을 100년전에 있었던 일때문에 잘못되었다 할것인가

  • @shibato4733
    @shibato4733 5 лет назад

    조선은 왜 300여년간 일본과 무역을 했을까요 ? 조선은 도대체 일본과 어떤 품목을 통상했길래
    300년씩 거래가 이루워지고 그 통상의 효과로 부산사람들의 생활상이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먼저 공부좀하시라 ! 대마도 박물관에 한번 가보시라! 답이 다 있습니다
    국가간에 통상을 하고 무역을 하고 개방을 하면 서로 발전하고 잘살게되는것이 세상 이치인것을
    아직도 일본을 이런 씩으로 묘사를 하니 안타깝습니다
    하나 질문을 드리지요 부산의 근대화는 누구로부터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