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새우, 꽃새우, 닭새우 울릉도 앞바다에서 잡히는 진짜 독도새우의 정체│부르는게 값이라는 한국에서 가장 비싼 새우│울릉바다 독도새우 잡이│극한직업│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이 영상은 2018년 3월 1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왕이로소이다, 대왕문어와 독도새우＞의 일부입니다.
소주병 크기만큼 큰 독도새우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울릉도 저동항이다. 울릉도와 독도 인근에서 잡혀 이름 붙여진 독도새우는 총 3가지 종류로, 도화새우, 꽃새우, 닭새우가 있다. 이 새우들은 수심 300~500m에 서식하는데, 양식이 되지 않고, 수확량도 많지 않아 귀한 몸값을 자랑한다.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는 도화새우는 최대 20cm까지 자라는데, 독도새우를 잡기 위해서는 80개의 통발을 하루 최대 10번 이상 내리고 걷어 올리는 작업을 반복해야만 한다. 독도새우는 잡는 것도 힘들지만, 새우가 생물인 상태로 선별해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해에 서식해 수온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1.5~2도를 맞춰주는 것이 관건이다. 높은 파도에 맞서 독도새우를 잡기 위한 극한의 현장으로 찾아가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왕이로소이다, 대왕문어와 독도새우
✔ 방송 일자 : 2018.03.14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바다 #어부 #조업 #어업 #독도새우 #꽃새우 #닭새우 #딱새우 #도화새우 #새우먹방 #수입 #수출 #인생 #드라마
평범한 울릉도 바다 작업자들의 힘들고 험난한 일상을 그린 영상이었습니다. 뱃길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울릉도에서 독도 새우를 잡는 어부들의 노고와 열정이 느껴지는데, 바다의 변덕스러운 날씨와 거친 파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작업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울릉도 가서 당일 조업 해온거 사먹었는데 진짜 달아요! 달아!
비싸긴 한데 먹어보면 또 먹고싶죠🤤🤤🤤
생새우 중에 달지않은 새우 찾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한 두 종류 될라나
예전엔 꽃새우만 있었는데 30년전에도 바닷가에서 살아있는 손가락만한거 10마리 3~5만원 했었는데 그것도 운이좋아야 파는곳있어서 먹을 수 있었는데
종자자체가 닭새우 꽃새우 도하새우는 10년 전부터 비쌋어요.어디에서 잡히든.
가시배새우라고 설명을 해줬는데 나란히 놓고는 꽃새우랑 닭새우 자막 바꿔 놓는건 좀... ㅎ
그냥 보세요 ㅡㅡ 하나하나 태클거네
닫터스트래임지 솬해소 바꾸시면됩니다 도루마무!
6:23 가운데가 꽃새우고 오른쪽이 닭새우 아닌가요? 🤔
ㅇㅇ 잘못 기재됨
우리는 못 먹어~ 부자들이나 묵지~
마케팅의 승리 ㅋㅋㅋ
독도 이름 붙이니 불티나게 팔리는 게.
새우계의 허니버티칩
색이 이쁘니 비싸도 될 것 같은
알배기는좀 풀어주지 잡히는양도 점점 줄어들텐데
드럽게 비싸다 😊
3가지를 독도새우라고합니다
그중 도하새우가 으뜸이죠
한번은 먹을만한데 1키로에 20만원 정도 하는걸 음.. 그냥 킹크랩 랍스터 대게를 먹게는 만족도는 더 좋아요 ㅎㅎㅎ
다 먹어본 바로는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진짜 최고로 단 맛은 꽃새우(or 저 셋중엔 없지만 홍새우)가 제일 달고, 그다음이 도화, 닭새우 순인듯. 도화새우는 대신 살이 꽤 단단해서 씹는 맛이 있고, 닭새우는 단맛은 좀 덜하고 살이 많이 단단해서 질겅거리는 느낌이라 좀 불호였음.
우리나라 고급새우 종류별로 개인적 순위 매기자면 도화>보리>꽃>닭새우 순인듯. 홍새우나 흰다리새우는 고급으로는 안 치니.... 패스
황제 독도새우 라면... 헐
저 라면 얼마짜리고 와…
베링해에 킹크랩 잡는배들은 파도가 거칠어 완전 유선형이고 중심히 잡 잡혀 있던데 우리나라배는 파도에 취약하게 만들어졌네여
알있는건 풀어줘라좀
라면은 거들뿐 ㄷㄷ
비쌀만 하네요 저는 안 먹을랍니다
바퀴벌레인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