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당해놓고 그 짓을 자기가 그대로 하고 있네... 어케 보면 안타깝다.. 거의 다 부모에게 배운 나쁜걸 커서 고대로 하게 된다던데... 동생도 그런 쪽으로 봐서 피해자이긴 하지만 너무 심각하네 정말 병원가서 상담받고 치료받아야겠다.. 정말 사랑과 전쟁 보면 배우자를 볼 때 몸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건강이 가장 우선인거 같음...
편집해서 안나왔지만 첨 프롤로그에 어린 시절 엄마가 동생이 돈을 훔쳤다고 생각해서 때리는데 알고보니 언니가 훔친 거였음. 그리고 언니가 교묘하게 성적자랑하면서 엄마한테 이쁨받는데 동생은 맞아서 옆에서 울고 있음ㅜ 어릴 때 본방으로 봤던 건데 아직도 기억나네.. +에필로그를 쓴다는 게 깜빡;; 조정위 이후 동생이 자고 있는 큰딸 종아리에 약발라주면서 엄마가 미안하다며 웁니다. 어릴 적 자신의 모습도 생각이 난듯함ㅜ
아이가 돈을 훔쳤다고 생각되면 저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할까 근본적으로 고민하고 아이의 욕구를 해소해줘야겠다는 생각은 해야하는데 나를 창피하게해고 나를 애먹일 애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커 화가나서 체벌한다 반대로 공부를 잘하면 나를 빛나게 해주는 아이가 한없이 좋아 정성을 쏟는다 자신들은 그게 부모 마음이라지만 한 인간을 올바르게 키워야겠다는 마음보다 자신의 욕심 허영심을 채워줄 도구로 생각하는거다
이편에 포인트는 어릴 때 엄마 지갑에서 언니가 돈을 빼가고 엄마는 돈 빼간 범인이 동생이라 생각하고 동생 종아리를 때림 동생이 아니라고 하니깐 엄마가 언니한테 돈 가져갔냐고 물음 언니는 아니라고 우기며 올수 성적표를 보여줬고 엄마는 내 딸 최고라고 큰딸을 안고 좋아함 동생은 옆에서 서럽게 울고 ..근데 그때 상처를 큰딸 에게 똑같이 줬다는게 제일 경악스러움 ㅠㅠ 본편 볼때도 큰딸 지혜가 안쓰러웠음 지혜는 자기 엄마가 계모인줄 알정도로 엄마를 무서워했다는..
저 여자분도 안쓰럽다 어릴적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크고 언니는 항상 나보다 뛰어나니 어떻게 보면 피해망상이 생길수 밖에 없었네...부모에게 절대 닮지 말아야겠다는걸 닮고 어쨌든 저 자매 부모가 제일 잘못한거임 애들을 왜 차별해 진심 자막대로 오은영선생님 오시면 선생님 레알 화내실듯 “우리 하경이가 그러는것은! 엄마아빠 때문입니닷! 엄마아빠가 언니를 대할때랑 하경이를 대할때랑 눈빛부터가 틀려요! 이런 태도가 언니에 대한 분노와 적대심을 유발한겁니다!” 그리고 언니도 진짜 못됐다 참 말하는뽄새하며 나같아도 저런언니가 싫을듯
ㅎㅎㅎㅎ당시에 오은영 선생님이 있었으면...저 여자분도 저리 안됐겠죠. ㅠㅠ 새삼 저희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지금도 저희 부모님은 저랑 남동생이 싸울 때 누구 편도 들어주지 않으시고 중재한다고 나서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싸울만큼 싸우고 풀리는 게 습관이 됐죠.ㅋㅋ 어려서는 편들어주지 않는 부모님이 서운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러니까 동생한테 앙금이 안남네요. 제동생은 모르겠지만....사족인데 조금 오버하자면 저 여자분 저렇게 차별받은 거 아들이 아니어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보니까 그 시대에 저만큼 사는 집은 첫애가 딸이면 둘째는 꼭 아들바랐더라구요. 저희집도 그런집 중 하나고...;;;; 암튼 그렇게 아들 바랬는데 또 딸이 나와서 저 여자분이 미움 받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의외로 저런집들 주변에 꽤 있드라구요. 대한민국 둘째들 화이팅입니다!!!!
남편이 제일 불쌍하다. 와이프 때문에 교사도 짤리고 ㅜ.ㅜ 부모가 먼저 잘못했지만 언니도 엄청 싸가지가 없네;; 형부란 인간도 동생 좋아하다가 홀라당 언니랑 결혼해버리고.... 언니가 동생 잘되는 꼴 보기 싫어서 교사 소개해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 의사부부인데 의사 소개안해준게 더 웃김.
진짜 가정환경이 중요하긴 한가보다...주인공이 언니에 비해 여기저기 비교당하고 편애가 심했어서 언니는 사람 까내리는 걸 별 생각없이하고 동생은 여기저기 비교당하는거에 예민하고 열등심이 심함...그렇게 큰 동생이 자기자매와 똑같이 2자매 낳고 역시나 언니랑 비슷한 똑똑한 둘째애만 편애함....무한루트네..
저 나이 먹도록 저렇게 살았으면 치료는 안됨 언니는 언니 나름대로 장녀 노릇 하려고 바득바득 공부해서 저 자리 간거고 그러다보니 부모님 이쁨 받게된거고 원래 저 시대 첫째 옷 물려받는건 당연한거였는데 막내라고 떼 쓰면 얻을거 다 얻어놓고 옷 물려입은게 불만이라고 남은거임 남편까지 뺐어가려는 동생 꼴도 보기 싫을듯.. 동생 열등의식 때문에 남편 일자리 잃고 선산 날리고 집안 콩가루 날리고 회생 불가능한 화상 그 자체임
와~ 동생의 열등감도 그렇지만 저기 언니랑 친정 부모님이 문제네요. 비교질에 열등감 가질 수 밖에 없게 만들었네. 나도 어릴 때 아버지가 공부 잘하는 언니들 자랑에 동생은 막내라 또 예뻐하고... 그래서 아버지를 미워했거든요. 그 상처 참 오래 가더라구요. 아버지가 나도 똑같이 사랑하는건 알지만 자랑스러워 하지 않는다는것에 약간 애정겹필 같은게 있었어요. 사연 속 동생은 언니네에게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 필요가 있네요. 자기가 똑같이 당해놓고 자기 딸들한테 똑같이 대물림하고...ㅠㅠ 근데 언니가 더 나쁨... 우리 친정은 자매들이 많아서 어릴 때는 싸우면서 컸어도 결혼하고는 더 사이가 좋아졌어요. 사실 아버지가 언니들을 특별히 자랑스러워해서 그렇지 저도 공부 잘하고 인기 있는 언니들이 자랑스러웠거든요.ㅎㅎㅎ 언니들이 (특히 바로 위에 언니) 동생들 정말 잘 챙겨 주었고... 그래서 울 형부들이나, 제부가 내 언니,동생한테 잘해주길 바라고 언니,동생이 나보다 더 잘 살길 바라며, 좋은 일엔 내일처럼 진심으로 기뻐요. 울조카가 장학금 받거나 좋은 학교 들어가고 언니,동생이 승진하면 막 자랑하고싶은데...
저런 말투로 사람 기죽이는거 별거 아닌것 같지만 자존감을 낮게 만들고 의지도 잃게 만들뿐만 아니라 뭘하던 나는 될 수 없어 난 실패자야 라는 생각이 뿌리깊게 생김 병원을 다니면서 나를 사랑하고 나는 할 수 있다 난 될 수 있다 난 소중한 사람이다 이걸 배워나가는 수밖에...
차별땜에도있겠지만 의사라는타이틀이나 남편직업 비교 자기는쥐뿔도없으면서 언니병원 루머유포하고 이상함 남편 학원도 지 맘대로 계약하는것도 이상 지 애들 패는것도문제 지가힘들다해놓고 지 애들도 차별 언니도 대놓고긁는거 이상하고 자매끼리 애들비교하며 히스테리도 이상 자기들도모잘라 지 새끼들까지 돌리고 호빵맨도 애초에 키스하는 썸타는관곈데 언니로갈아탄것도 또라이같고 진짜 동생남편빼고 다 비정상이야
아내(동생)는 언니한테 지기싫으니까 남편한테 형부처럼 돈을 잘벌어봐하면서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욕심이 너무많고 친정부모님한테 언니랑 동생을 비교하고 차별받으면서 가슴에 있는 상처가 쌓이는거다. 아내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첫째아이를 똑같이 차별하면서 매를 든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그리고 사랑했던 형부까지 언니한테 모든걸 뺏기니까 자매끼리 싸움이 나는거다. 그리고 장모님댁 같이가자고한 남편도 잘한것 없음. 아내가 친정에 가기싫다고 했는데 끝까지 같이가자고한 남편은 눈치가 더럽게 없다. 남편이 장모님댁에 같이가자고만 안했으면 이런수모를 안당했지. 내가 아내입장이었음 언니나 부모님 인연 끊고산다👿
희한한게 남편이랑 아내 차이가 이런데서 드러나더라구요 ㅎㅎ 본 영상처럼 자기남편이 동생입장이면 아내들은 본인들이 나서서 인연 끊게 하고 남편도 그런 아내 따르는게 다수인데(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남편들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가족인데 하거나... 굳이 나서서 화해시키려 하거나.... 영상에 나온 남편은 어떻게 그 눈치로 선생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처형이랑 아내사이 모르지는 않을텐데...좋은 사람이고 싶은 위선같고 왜 남편이 남의편인지 확실히 알게 됐네요. 역시 비혼이 답인 듯 합니다.
아니... 오늘 즐거웠어요 하면서 키스하려던 남자가 왜 갑자기 언니를 보더니 데스티니가 나와? ㅋㅋㅋㅋㅋ 그리고 언니는 말끝마다 재수없고 동생도 열등감 오지다. 언니 벌이가 부러우면 본인도 살림만 하지 말고 돈을 벌지 왜 남편만 볶아 그리고 본인 능력으로 살 생각을 해야지 왜 남자 능력에 기대 살 생각을 해
![[사랑과 전쟁] 아내가 제 절친이랑 바람이 났습니다. 그래서 나도 바람 피웠습니다. ㅋㅋ](http://i.ytimg.com/vi/zBcg-d_cxdU/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아내가 제 절친이랑 바람이 났습니다. 그래서 나도 바람 피웠습니다. ㅋㅋ](/img/tr.png)
![[사랑과 전쟁] 능력 좋은 와이프한테 열등감 폭발한 남편과 C집 식구들(feat.그래 너 잘났다) ㅣ KBS 20050923 방송](http://i.ytimg.com/vi/TfmD4tURLFE/mqdefault.jpg)
![💔EP.14 | 복수는 나의 것! 임신한 내연녀와 남편에게 아내가 준비한 출산 선물?! [끝내주는 부부] 매주 (목) 밤 10시 드라마큐브 본방송](http://i.ytimg.com/vi/EnvbCFnTHf4/mqdefault.jpg)
![[사랑과전쟁] 이혼하려고 보니.. 아이가 걸리적 거린다.. 최악의 부모의 최후 | 내 인생의 걸림돌 | KBS 2004.10.22](/img/1.gif)
동생 피해의식도 잘못인데 언니가 동생 성격을 긁네.. 둘 다 잘못이고 부모의 차별이 제일 잘못이다.. 그런데 언니로 나온 배우 분 일본 배우 느낌도 나면서 진짜 예쁘신듯..
22 사랑과전쟁 최고 미인이신듯
배정아 배우님이요~^^ 다들 캐릭터가 너무 찰떡인 것 같아요ㅎㅎ
백터맨
ㅋㅋㅋㅋㅋ여기서도 차별당하네 ㅋㅋㅋ
차별 당해놓고 그 짓을 자기가 그대로 하고 있네... 어케 보면 안타깝다.. 거의 다 부모에게 배운 나쁜걸 커서 고대로 하게 된다던데... 동생도 그런 쪽으로 봐서 피해자이긴 하지만 너무 심각하네 정말 병원가서 상담받고 치료받아야겠다.. 정말 사랑과 전쟁 보면 배우자를 볼 때 몸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건강이 가장 우선인거 같음...
첫째 떄리면서 전화받고 웃는거 개 소름; 어후
맞아요, 제일 띠꺼웠던 장면... 자기 어렸을때 받은 차별을 대물림 하는건 정말 못배운 인간 티내는 극혐입니다
@UC_grzsvrhv6qxC2qlX8a9KQ 안받을랜다
엄마 동생 언니 다 심리치료를 받으셔야 할 듯
Wow, I agree with you. She definitely has some mental illness. 😢 I'm just very appalled by her behavior to her kids subconsciously.
자매가 쌍으로 이상한건 부모 잘못이 크다
남편만 불쌍하네
정답입니다
정답!!!!!!
동생도 동생인 데 언니도 살살 긁어대네.. 이번편은 남편들이 바람도 안 피고 직업도 괜찮고 시댁도 괜찮은 데 자매가 문제네 참... 이래야 사랑과 전쟁이긴 하지만..
아니죠 저렇게 어중간하게 행동하는 의사 남편이 제일 문젠데요? 저거는 착한 것도 뭣도 아니예요 아내가 불안해하면 행동을 잘해야지
@@닉넴뭐로하지-z7n 아~~네..^^
@@닉넴뭐로하지-z7n 모지 이런 신박한 결론은..ㅋㅋㅋ 사회생활가능함?
@@닉넴뭐로하지-z7n 7 일날 시집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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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동생아 자기연민에서 나와라
의사남편 바라지말고 니가해봐 ㅡㅡ
선생은 어디 쉽냐? 젊은나이에 노망이났나 남편 직업까지 망가지게하고
남편이 와이프때문에...본의아니게 선생 그만둘때 이혼했어야..
내기쁨 내만족으로 감사하며살지 언니꺼만 좋아보이고 시기하니 있던것도 뺏앗긴다
남편 너무 안쓰럽다 인성도 좋고 능력도 좋은것같은데 여자 잘못만나 선생직 그만두고 여자쪽 부모나 언니나 저렇게 전부다 글러먹긴 힘들텐데 쓰레기집안이네
편집해서 안나왔지만 첨 프롤로그에 어린 시절 엄마가 동생이 돈을 훔쳤다고 생각해서 때리는데 알고보니 언니가 훔친 거였음.
그리고 언니가 교묘하게 성적자랑하면서 엄마한테 이쁨받는데 동생은 맞아서 옆에서 울고 있음ㅜ
어릴 때 본방으로 봤던 건데 아직도 기억나네..
+에필로그를 쓴다는 게 깜빡;;
조정위 이후 동생이 자고 있는 큰딸 종아리에 약발라주면서 엄마가 미안하다며 웁니다. 어릴 적 자신의 모습도 생각이 난듯함ㅜ
맞아요 저도 그장면 기억나요~
아이가 돈을 훔쳤다고 생각되면 저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할까 근본적으로 고민하고 아이의 욕구를 해소해줘야겠다는 생각은 해야하는데 나를 창피하게해고 나를 애먹일 애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커 화가나서 체벌한다 반대로 공부를 잘하면 나를 빛나게 해주는 아이가 한없이 좋아 정성을 쏟는다 자신들은 그게 부모 마음이라지만 한 인간을 올바르게 키워야겠다는 마음보다 자신의 욕심 허영심을 채워줄 도구로 생각하는거다
동생안타깝네요
그걸 보면 동생네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데
언니네는 나중에 막장될 가능성 있음
@@모아모아-i7m 나는 어릴때 부터 대학들어가기전까지 전교1등을 했는데 간식사먹으려고 엄마동전 훔쳐갔다고 도둑년이라고 목욕탕도 못갈 정도로 반나절넘게 폭행수준으로 맞았는데..
일단 제일먼저 자매끼리 비교한 부모가 잘못.
동생이랑 언니도 문제지만 부모가 더 문제인듯. 근데 그걸 또 자기딸들한테 답습하냐;;; 애들이랑 남편이 불쌍ㅠㅠ
그냥 이건 친언니랑 인연 끊어야함
열등감이 해소될때까지 계속 스스로 언니랑 비교하며 살고싶어할 거라서 자발적으로 연끊진 못할듯
저 선생은 저 여자랑 이혼하고
현모양처 만나야죠
모 이런 개같은 인간이 있나 저런 인간은
디지야 된다 하는꼴이
어떻게 해야 동생 썸남을 사귀나요 이해불가네요
@@uschilillifee1730 00
동생 열등감도 문제지만 언니는 친언니맞나싶다 세상 본인 위주
울집에도 있네요
울집에도. 배려심 제로
여기도있네요
나르시시즘 있는듯..
@@zalhanda 그래도 의사말이 법이에요 정작 지는 능력이 없잖아요 언니는 의사인데 ㅋㅋ
언니로 나오시는분..진짜 발성,딕션 너무 좋음.. 성우하셔도 될것 같음
성우맞아요
진짜성우예요?
@@주예찬-o4i 아녜요 배정아 배우님입니다
근데 맨날 얄미운역할만함 ㅡㅡ꼴보기시러.
@@주예찬-o4i 9ㅣㅂㄱㅅㅂ0
내 배우자가 교사면 진짜 너무 좋겠구만 배가 불렀어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이죠. 공무원은 최고에요
돈을 못벌자나요 의사랑 비교도안되죠 수입이
@@hoonum-sok 그건그렇지만 아내도 잘난사람은 아닌것같은데ㅠ
남편이교사라면 의사보다는 수익적어도 자부심느낄만한데 남편이아까븜ㅜ
교사? 말이 좋아 교사지.
대기업 다니는게 났지.
@@용가리-x3l 연봉으로 치면 차이가 엄청크죠
남편이랑 얘들 빼고 다 이상해.....처제가 얘 찾느라 부르는 걸 아내한테 거짓말하고 가는 형부도 이상하고, 자기 동생 찍어누르려는 언니도 이상하고, 언니한테 있는 열등감을 남편을 통해 해소하려는 여자도 이상하고, 자매 사이 중재를 못 하는 부모도 이상해....
ㅋㅋㅋㅋㅋ 이상한 가족
진짜 다 이상한거 맞는데...
남편이 거짓말하고 간거는 동생이랑 먼가 있던건 맞는데 동생입장에서 쓰인 사연이라 글케 둘러져서 나온듯..
부모가 문제임....
편애,차별하는 부모가
문제임.
대신 동생 남편이 잘생겼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대역배우 잖아
@@kingjungsu😂😂😂😂😂
그러네여 ㅋㅋ
능력도 있는건데 여자 잘못만나..
이편에 포인트는 어릴 때 엄마 지갑에서 언니가 돈을 빼가고 엄마는 돈 빼간 범인이 동생이라 생각하고 동생 종아리를 때림 동생이 아니라고 하니깐 엄마가 언니한테 돈 가져갔냐고 물음 언니는 아니라고 우기며 올수 성적표를 보여줬고 엄마는 내 딸 최고라고 큰딸을 안고 좋아함 동생은 옆에서 서럽게 울고 ..근데 그때 상처를 큰딸 에게 똑같이 줬다는게 제일 경악스러움 ㅠㅠ 본편 볼때도 큰딸 지혜가 안쓰러웠음 지혜는 자기 엄마가 계모인줄 알정도로 엄마를 무서워했다는..
남편들은 하나 같이 괜찮은데 자매랑 부모는 왜그러는겨 .. 남편들 아깝다 진짜
진짜 저 언니도 문제긴 하지만 진짜 문제는 저 와이프다 맨날 신세 한탄 하는걸 보면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은 있어 보이지도 않고 남편이 아니라 돈과 명예를 더 사랑하는 사람 같음 내 같으면 진심 바로 이혼이다
자기는 쥐뿔 아무것도 없으면서 남편 득봐서 팔자 고칠생각만하네 ㅋㅋ
선생 남편도 너무 과분하다ㅉㅉ
그렇게 돈과명예가 좋으면 처음부터 결혼허지 말던가.. 지가 선택해놓고 저러나 싶다…
어렸을때차별이저렇게무서운데..나중에저거다돌아와요..다자식한테도그게영향가고..저거에필로그하나있는데거기서딸지혜가악몽을꾸면서엄마잘못했어요라고하는데너무안쓰럽더라구요..딸의모습을보고엄마(하경)도미안하다고울고...비교하는거차별하는거다하면안됩니다..비교는가격비교성분비교할때해야되요..
저 여자분도 안쓰럽다 어릴적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크고 언니는 항상 나보다 뛰어나니 어떻게 보면 피해망상이 생길수 밖에 없었네...부모에게 절대 닮지 말아야겠다는걸 닮고 어쨌든 저 자매 부모가 제일 잘못한거임 애들을 왜 차별해 진심 자막대로 오은영선생님 오시면 선생님 레알 화내실듯
“우리 하경이가 그러는것은! 엄마아빠 때문입니닷! 엄마아빠가 언니를 대할때랑 하경이를 대할때랑 눈빛부터가 틀려요! 이런 태도가 언니에 대한 분노와 적대심을 유발한겁니다!”
그리고 언니도 진짜 못됐다 참 말하는뽄새하며 나같아도 저런언니가 싫을듯
ㅎㅎㅎㅎ당시에 오은영 선생님이 있었으면...저 여자분도 저리 안됐겠죠. ㅠㅠ 새삼 저희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지금도 저희 부모님은 저랑 남동생이 싸울 때 누구 편도 들어주지 않으시고 중재한다고 나서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싸울만큼 싸우고 풀리는 게 습관이 됐죠.ㅋㅋ 어려서는 편들어주지 않는 부모님이 서운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러니까 동생한테 앙금이 안남네요. 제동생은 모르겠지만....사족인데 조금 오버하자면 저 여자분 저렇게 차별받은 거 아들이 아니어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보니까 그 시대에 저만큼 사는 집은 첫애가 딸이면 둘째는 꼭 아들바랐더라구요. 저희집도 그런집 중 하나고...;;;; 암튼 그렇게 아들 바랬는데 또 딸이 나와서 저 여자분이 미움 받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의외로 저런집들 주변에 꽤 있드라구요. 대한민국 둘째들 화이팅입니다!!!!
남편직업이 교산데 촌지를 받으면 어쩌냐...언니랑 비교하면서 살아봐야 평생 괴롭고 지옥일것을...
노무현 전 대통령도 저런 기분이셨을지.....
난동생이 문제가많아보이구 형부도 이상하네요 가장괜찮은 사람은 동생남편뿐
대부분의 자녀들이 불행하거나 잘못크는이유
: 본인이 커온대로 자식교육하고
교육을 어찌해야하는지 노력을 안하고
대물림
이런 악순환 저도 싫습니다. 우리세대에서 거침없이 끊어버립시다!!!
@된장님원장찌개 그런건 고아원에서도 다 해줘요!!!
학교선생도 얼마나 좋은직업인데ㅜ복에겨워 똥을싸는구만
똥을 싸는구만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동생 열등감이 원인인건 맞는데 언니도 속을 긁긴하네 ㅋㅋㅋ
동생이 어디가 좀 모자른가...싶다 쯧쯧
비교 당하며 자라서 그럴거예요.
@@ohhappy_01 근데 그걸 크면서 못 고친것도 문제인거 같아요 한평생 주변에 가족만 있는것도 아니고 열등의식 생기면 언니를 안보면되고
커서도 엄마가 비교 하는 거 보고 저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 돼요...
@@김민정-b9k8h 22 동생이 너무 착한듯.. 저런 허접한 정치질에 기죽는게 넘 불쌍해보임 우리언니가 저랬으면 난 진즉에 니가 자랑하던거 내가 그대로 따라하는데 넌 되고 난 안되니?하며 비웃어줫을듯
남편은 뭘해도 성공하네..
제부 무시하는 언니 인성도 그닥... 동생 애인 뺏기나 하고
'인생에 if란 없어' 와 명언..
부모가 제일 문젠데 언니도 문제고 저 여자도 ㄹㅇ 문제임 저런 부모밑에 컸으니 자매가 정상일 수가 없겠지 남편은 사람 진짜 괜찮아보이는데 진짜 불쌍함 저기에 엮여서 뭔 죄임?
남편이 제일 불쌍하다. 와이프 때문에 교사도 짤리고 ㅜ.ㅜ 부모가 먼저 잘못했지만 언니도 엄청 싸가지가 없네;; 형부란 인간도 동생 좋아하다가 홀라당 언니랑 결혼해버리고.... 언니가 동생 잘되는 꼴 보기 싫어서 교사 소개해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 의사부부인데 의사 소개안해준게 더 웃김.
선생님이 얼마나 괜찮은 직장인데...
맞아요 닥터면 주위 닥터 소개해주지 동생 학력이 걸리긴 하네요 닥터 소개해서 결혼했으면 동생 열등감도 덜했을텐대요
님이 의사면 저여자랑 만나겠어요?ㅋㅋ
저 동생이란 여자는 누구랑 결혼해도 만족못하는 스타일…. 열등감이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걸 저 나이가되도 모르다니….
가족들이 고생이다
동생은 최소 약사나 회계사,의사 정도 만나야 만족할 듯요
이정도면 여자가 잘못된 거임. 지 능력을 키워야지 왜 남편 탓을 하니. 서로 최선을 다해 살아야지. 니인생은 니껀데. 남편 선생님 하고 니가 능력키워 살면 좋겠건만
교사도 참 훌륭한 직업인데..지 능력을 키워야지
ㅇㅈ.. 사랑과 전쟁 보면 너무 답답한게 전부 여자들이 주부로 남편한테 당하거나 또는 남편 갈구는거임.. 저러지 말고 나가서 일을 하지라는 생각이 계속 듬..
저도 여자지만 공감이요 남편능력탓하는 여자들보면 답답해요
언니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심리상담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반드시 꼭 받아야 됨
진짜 가정환경이 중요하긴 한가보다...주인공이 언니에 비해 여기저기 비교당하고 편애가 심했어서 언니는 사람 까내리는 걸 별 생각없이하고 동생은 여기저기 비교당하는거에 예민하고 열등심이 심함...그렇게 큰 동생이 자기자매와 똑같이 2자매 낳고 역시나 언니랑 비슷한 똑똑한 둘째애만 편애함....무한루트네..
저 나이 먹도록 저렇게 살았으면 치료는 안됨
언니는 언니 나름대로 장녀 노릇 하려고 바득바득 공부해서 저 자리 간거고 그러다보니 부모님 이쁨 받게된거고
원래 저 시대 첫째 옷 물려받는건 당연한거였는데 막내라고 떼 쓰면 얻을거 다 얻어놓고 옷 물려입은게 불만이라고 남은거임
남편까지 뺐어가려는 동생 꼴도 보기 싫을듯.. 동생 열등의식 때문에 남편 일자리 잃고 선산 날리고 집안 콩가루 날리고
회생 불가능한 화상 그 자체임
어렸을 때 당한 거 딸들한테 고대로 똑같이 하네...
제가 동생이면 스펙쌓고 남편이 눈에 안차면 굳이 결혼안하고 혼자 살 듯요 언니란 사람도 동생이 셀프 도시락가져왔는데 그걸 간호사한테 왜 준대요 간호사도 눈치제로 같아요 이 에피보고 자식은 외동으로 키우거나 둘 이상이면 차별하면 안된다는 걸 확실히 알았어요
자기가 쌓질 못하니 저러는거죠 언니도 나름 노력해서 의사 된건데
저건 자기능력 안키우고 남탓만 하는 부인 잘못이 크다. 주위서 자기 자존감 깎는 짓해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ㅜㅠ
중간에 누가 오은영 박사님 좀 불러와라라는자막이~^^;; 아,,^^아주아주 명답이네요 맞아요 꼭 모셔서 처방을 받아야죠☺☺ 스토리의 시의적절하게 잘 넣으셨네요 ^^
남편만 불쌍..청렴함 선생님이었는데ㅜㅜ부모가 저러니 자매가 다 저러지 ㅉㅉ
남편이 제일 불쌍해ㅠㅠ 괜히 결혼해서 교사 짤리고ㅠㅠ상처만 당하네
정말 남편은 무슨 죄야 😞
언니나 동생이나 부모나... 가족끼리 왜저래
호빵이라고 그런게 있어 에 완전 빵 터져버림 자막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해요 ㅋㅋㅋ
언니는 왜케 비꽈
동생은 피해의식쩔고
부모는 노답
근데 저 언니가 사람속을 너무 잘 긁는다
아니 기펴고 싶으면 지가 잘해서 지 기를 지가 피면 되는거지 왜 자식과 남편으로 기를 펼려고 하냐ㅡㅡ
언니나동생이나 상태안좋다 둘다 진짜 정신과 치료 필요~
내가 여자라면 교사 남편 정도면 걍 만족하고 살듯
나두
의사보다 좋은디
저도요 뭐 의사 좋지만 교사 좋아요.
언니 그런게 돈 그렇게 쓸어모을정도면 헌옷 줄게 아니라 사주겠다 부모가 그렇게 비교하고 그래도 언니가 말이라도 예쁘게해주고 도와줬으면 저렇게까지안하지
와~ 동생의 열등감도 그렇지만 저기 언니랑 친정 부모님이 문제네요. 비교질에 열등감 가질 수 밖에 없게 만들었네. 나도 어릴 때 아버지가 공부 잘하는 언니들 자랑에 동생은 막내라 또 예뻐하고... 그래서 아버지를 미워했거든요. 그 상처 참 오래 가더라구요. 아버지가 나도 똑같이 사랑하는건 알지만 자랑스러워 하지 않는다는것에 약간 애정겹필 같은게 있었어요.
사연 속 동생은 언니네에게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 필요가 있네요. 자기가 똑같이 당해놓고 자기 딸들한테 똑같이 대물림하고...ㅠㅠ 근데 언니가 더 나쁨...
우리 친정은 자매들이 많아서 어릴 때는 싸우면서 컸어도 결혼하고는 더 사이가 좋아졌어요. 사실 아버지가 언니들을 특별히 자랑스러워해서 그렇지 저도 공부 잘하고 인기 있는 언니들이 자랑스러웠거든요.ㅎㅎㅎ 언니들이 (특히 바로 위에 언니) 동생들 정말 잘 챙겨 주었고...
그래서 울 형부들이나, 제부가 내 언니,동생한테 잘해주길 바라고 언니,동생이 나보다 더 잘 살길 바라며, 좋은 일엔 내일처럼 진심으로 기뻐요. 울조카가 장학금 받거나 좋은 학교 들어가고 언니,동생이 승진하면 막 자랑하고싶은데...
저런 말투로 사람 기죽이는거 별거 아닌것 같지만 자존감을 낮게 만들고 의지도 잃게 만들뿐만 아니라 뭘하던 나는 될 수 없어 난 실패자야 라는 생각이 뿌리깊게 생김 병원을 다니면서 나를 사랑하고 나는 할 수 있다 난 될 수 있다 난 소중한 사람이다 이걸 배워나가는 수밖에...
동생이 문제긴한데 한 편으로는 이해되기도 한다.. 언니 말하는 꼬라지 보아하서는 동생은 언니한테 평생 저런 이야기 듣고 살았을 거임..
결국엔 동생딸들도 똑같은 전철을 밟네
진짜 저런여자들 많음
부모가 자매를 잘 못 키워서 괜히 사위들만 개고생이네 ㅋㅋㅋ 고대로 자식들한테 다 물려주고 있고 ㅋㅋㅋ 이래서 집안을 잘보고 결혼을;
동생남편이 제일불쌍하네..동생은진짜 근데 말꼬락서니도 그렇고… 이 편은 진짜 저동생때문에 보는내내 짜증나네
남편은 피해자 직장 날려, 선산 날려, 가정날려
근데 언니,부모님도 문제지만 저렇게 좋은 집들에서 사는건 언니가 의사니까 돈을 따블로 버니까 저렇게 좋은 집에서도 사는거일듯
언니가 부러우면...
지년도 의대를 쳐가던지
엄한 남편 아이만 잡네...
머리가 안되니까 못갔죠...
열등의식 생길수밖애 없음 언니도 성격이 정상이 아니라서
아니 언니가 성질을 살살 긁네..ㅋㅋ;;
저건 이미 정상이 아니라... 환자로 봐야함...근데 본인이 환자인지 모르니...
헤어지는게 제일 편한 방법인듯. 환자들은 제발 자기 병을 알아차리길...
아 우울했는데 케미 보며 달래야겠어요 ㅠㅠㅠㅠ
아니 동생남편 얼굴 저렇게 잘생겻는데 언니남편을 부러워할 일..? 목소리부터 차이가 심한데ㅠ 나라면 있는 남편한테 더 잘해줄듯
와우 저집 딸내미들 인성교육을 어찌시킨겨
사위들이 넘 아깝 ᆢ
차별땜에도있겠지만 의사라는타이틀이나 남편직업 비교 자기는쥐뿔도없으면서 언니병원 루머유포하고 이상함
남편 학원도 지 맘대로 계약하는것도 이상 지 애들 패는것도문제 지가힘들다해놓고 지 애들도 차별
언니도 대놓고긁는거 이상하고 자매끼리 애들비교하며 히스테리도 이상 자기들도모잘라 지 새끼들까지 돌리고
호빵맨도 애초에 키스하는 썸타는관곈데 언니로갈아탄것도 또라이같고
진짜 동생남편빼고 다 비정상이야
아내(동생)는 언니한테 지기싫으니까 남편한테 형부처럼 돈을 잘벌어봐하면서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욕심이 너무많고 친정부모님한테 언니랑 동생을 비교하고 차별받으면서 가슴에 있는 상처가 쌓이는거다. 아내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첫째아이를 똑같이 차별하면서 매를 든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그리고 사랑했던 형부까지 언니한테 모든걸 뺏기니까 자매끼리 싸움이 나는거다. 그리고 장모님댁 같이가자고한 남편도 잘한것 없음. 아내가 친정에 가기싫다고 했는데 끝까지 같이가자고한 남편은 눈치가 더럽게 없다. 남편이 장모님댁에 같이가자고만 안했으면 이런수모를 안당했지. 내가 아내입장이었음 언니나 부모님 인연 끊고산다👿
그러니까요 와이프가 친정에 가자고 해도 말리겠어요 부모가 만악의 근원이네요
희한한게 남편이랑 아내 차이가 이런데서 드러나더라구요 ㅎㅎ 본 영상처럼 자기남편이 동생입장이면 아내들은 본인들이 나서서 인연 끊게 하고 남편도 그런 아내 따르는게 다수인데(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남편들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가족인데 하거나... 굳이 나서서 화해시키려 하거나.... 영상에 나온 남편은 어떻게 그 눈치로 선생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처형이랑 아내사이 모르지는 않을텐데...좋은 사람이고 싶은 위선같고 왜 남편이 남의편인지 확실히 알게 됐네요. 역시 비혼이 답인 듯 합니다.
비교와 열등감은 사람을 파괴한다
이편 너무 기다렸어여 ㅋㅋ
어렸을때 자기가 당한거 지딸한테 고스란히 하는거보고 개소름돋았다-_-;; 정신차리세요 아줌마ㅠㅠ 하...그놈의 열등감,비교의식;;
언니가 속 좁네 ㅋㅋㅋ 동생을 개무시하노ㄷㄷ
저같음 언니가 잘살고 조금이라도 챙겨주면 고마울것 같은데...
상처있고 언니가 비아냥대서 그래요
비교하면 끝도 없는데..
왜 자신 스스로 괴롭히는지..
어후 자기 능력 쥐뿔도 없으면서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을 들들 볶아ㅠㅠㅠㅠ
자기두 차별받고컸으면서 자식차별하능거보소 그냥 저여자랑 결혼한 훈남 남편이너무너무불쌍하다 진짜
아니... 오늘 즐거웠어요 하면서 키스하려던 남자가 왜 갑자기 언니를 보더니 데스티니가 나와? ㅋㅋㅋㅋㅋ
그리고 언니는 말끝마다 재수없고 동생도 열등감 오지다. 언니 벌이가 부러우면 본인도 살림만 하지 말고 돈을 벌지 왜 남편만 볶아
그리고 본인 능력으로 살 생각을 해야지 왜 남자 능력에 기대 살 생각을 해
저런 비교를 당해왔던 동생도 불쌍하고 … 에휴
넘 극단적이여서, 이해하기도 쉽고 넘 재밌어요... 사랑과전쟁은...
ㅋ
본인이 언니와 그렇게 차별받아놓고, 자기도 딸 2명 서로 차별하는것 보소.... ㄷㄷㄷ
그냥 언니 싸이코 같음 개화남
ㅋㅋ여기 세계관에선 진짜 말짱한 정상적인 남편인디
동생분.....남편쪼지말고 본인이 잘나갈궁리를해야즤 어휴ㅠ남편불쌍
12:20 계속 푸드덕 거리는 평화의 비둘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웅-n7s Nothings wrong ! Just that meaningless words makes feel funny .
부모도 문제참많네 잘못한사람을 혼내야지 미움살까봐 저따위로 어중간하게 말하네 저 아버지라는놈 저따위로하니 자식들한테 버림받지.
앗 이거 아주 옛날에 티비에서 봤던내용인데!! 세월이 흘러흘러 유튜브에서 보게되니 참 신기하네용
가족하고 비교 당하는것 만큼 괴로운건 없다......
내동생은 간호사고 난 간조라 비교당함
@@fgjcryhbjuo 멋져부러~👍
@@leelee3098 이건 일반이보기에도 조금 다르긴 하네요...근데 본인 인생 본인이 사는거라 앞가림만 잘 하고 본인에 대한 책임만 잘하면 됨..굳이 비교하거나 당하거나할 가치도 없고
인생은 모르는거
아무리 본인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사람은 혼자 사는게 아니듯이 담아두지 않으려해도 은연중 쌓이기 마련입니다...
어릴 때부터 의도치 않게 부모는 쟤는 어떻고 얘는 어떻고 긍정이든 부정이든 평가하죠
기운내세요..
@@leelee3098 하는일이야 차이 모른다쳐도 페이 차이 엄청난데... 위로한답시고 한 직업 깔아뭉개네ㅋㅋㅋㅋㅋㅋㅋ
@@leelee3098 간호사랑 간호조무사랑 같다뇨 ㅋㅋㅋ!? 진짜 어이없네요
역시 부모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야..애를 잘못키우면 저자매처럼 되는 거라구! 노콘노섹~!!~!~!~!!
사랑과전쟁 배우들 진짜 연기 잘하심… 생활연기가 제일 어려운거라던데
능력있는 남편 원했으면 아내도 능력좀 키우지 그랬어요 질투만 하지말고ㅡㅡ
에휴 둘째와이프도 지가 노력해서 잘하면 되지 왜 남편이나 딸통해서 자기 만족 채우려고 하냐;
4:45 ㄹㅇ 지가 의사 했으면 호빵맨이랑도 잘되었을거고 무시 안당하고 살았을텐데 지가 못나고 무능해서 의사도 못한걸 왜 남편한테 풀음?? 남편 직업이나 수입이 마음에 안들면 자기가 벌든가 ㅋㅋㅋㅋ 자기는 더 못벌면서 남편 바가지 긁은 아내들 개노답임 ㅇㅇ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동생이랑 스킨쉽했던 남자랑 사귀고 싶을까 거기다가 결혼......자매 다 건드리는 사람이랑 엮이면 인생 진짜 살기힘들듯ㅋㅋ 형제 다 건드리는 여자랑도 엮이면 인생 구렁텅이 넣기 쉬운데
이건 어케 점점 가면갈수록...
농도가 높은 병자들만 득실득실나오냐 재미있게...
어휴 저시대만 해도 남자한테만 부담주는 시대라서 그래도 자기는 능력 없으면서 상대방한테만 부담 주는건 잘못된건데 옛날에는 진짜 사고방식이 잘못된듯.ㅜㅜ
요즘은 남자한테만 부담주는게 훨씬 더 심해졌죠 ㅠㅠㅠㅠ
저 정도면 둘째 남편이 불쌍하네.. 능력도 있는데.. 이상한 여자 만나서..
언니도 얄밉고. 남자들이 여자 잘못만났네!
둘다 깔끔히 이혼하고 각자 살길
와 자매 둘다 인성 노답이다 진짜ㅠㅋㅋㅋㅋㅋ ㅠ 부모가 잘못했네..
부모 잘못이 가장 크다. 두딸을 저렇게 차별대우하니 둘다 삐뚤어 질수 밖에.
처제 배우 진짜 찰떡이다ㅋㅋ
썸네일만보고 의사남편덕에 언니가 호강하는줄알았는데 언니가 의사면 같이 잘벌어서 부자인거니 원통할것도 없는듯.... 다만 언니가 차별받는 동생한테도 얄밉게 구는거 보니 언니도 뭔가 상처받은게 있는 듯... 결국 부모 잘못...
자막이 넘 웃겨요~~~ㅋㅇㅋㅇㅋ 자막땜에 보는 재미가 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