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나이어린 베트남여자랑 결혼했는데 결혼전 순종적이며 남편말도 잘따르다가 혼인신고후 성격이 180도 돌변 짜증많고 자기멋대로 임. 끊임없이 처가댁지원 원함..안해주면 잠자리 거부 ㅋㅋㅋ 완전 매매혼 이지여...매매혼은 노에녀로 만들어 버려야 되는데.. 이제는 보험차원에서 나이차이가 별루 안난다면 베트남 여자한테도 한국 결혼문화처럼 혼수를 해와야 한다고 봄..그래야 돈이 아까워서라도 서로참고 오래지속 된다고 봅니다..
저 50에 스무살 차이나는 베트남 초혼 여성이랑 결혼해서 10년차 입니다. 아들한명 있고, 그래도 열심히 잘살고 있습니다. 국적취득하고 직장다니고 운전면허증 취득해어 중고차도 한대 사줬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이나 한국인이나 근본이 되어 있으면 됩니다. 근본이 안되어 있으니, 남편이 조금만 잘못 해도 어긋날수 있습니다. 그동안 안다퉜다면 거짓말이겠죠. 나는 할말 못할말 다했어요. 서로가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는거 두려워말고 당당하게 사십시요.
국제결혼이라고 한국하고 다르고 특별할거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베트남도 속물 여성들 많고 반대로 착하고 검소한 여성들도 많습니다. 한국하고 비슷해요.. 그래서 주변에 보면 국제결혼해서 이혼하거나 도망가는 신부들은 한국올때 돈이 가장 우선순위였기 때문이고 결혼하고 살아보니 기대했던거보다 실망했고 신부 혼자 나가서 돈을 벌면 이보다 더 잘살수있기 때문에 도망가는겁니다. 그리고 신부 때리는 신랑들도 많이 봤구요. 근데 또 주변에 보면 아이낳고 잘사는 한베 부부들도 많습니다. 그 신부들은 돈은 가정을 꾸릴수있을정도의 최소한의 능력만 보고 돈보다 신랑의 나이.성격.인성을 우선순위로 보기때문에 신랑이 맨날 술마시고 가정적이지 않는 나쁜신랑이 아닌이상 서로 도우며 잘 삽니다.. 결론은 국제결혼도 결국 상대적이라는 거에요. 참고로 저는 베트남아내와 나이차이가 9살밖에 나지않습니다. 국제결혼 나이차이중 가장 드문경우죠.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모시고 살아야하는데 아내를 배려해서 분가해서 살자고 했더니 아내가 먼저 저에게 같이 모시고 살고싶다고 해주었어요.너무 고마웠죠. 그래서 무언가 보답을 해주고 싶어서 이번에 베트남 장인어른이 치아가 다 빠지셔서 식사를 못하실지경이신데 그래서 임플란트 비용을 지원해드렸네요. 장난으로 아내한테 이돈으로 명품백 사줄까요?했더니 화내면서 아내는 그런거 관심없다고 아버지 건강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저는 나이많고 얼굴도 평범한 한국남자입니다 제 아내도 나이많고 평범한신부입니다 저희 둘다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단지 서로의 마음이 통해서 잘 살고있는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국제결혼을 강력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국제결혼은 정말 잘한다면 국내보다 좋고 천국입니다. 하지만 잘못결혼하면 한국보다 더 지옥입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인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은 정조개념이 별로 없습니다. 베트남 비하는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국제결혼 생각할 정도 여자면 까질대로 까진 여자입니다.. 하루종일 핸드폰 끼고살고 머리염색 사치는 기본이며 좀 예쁜 여자는 거의 유흥업소 서비스업에 종사한다고 보면 됩니다. 타투 있는 여자는 유흥업소 여자일 가능성 거의 99% 입니다. 평생 배필 원하시면 소도시 농촌쪽 생산직장 여자나 학생 만나시고. 이런 여자도 베트남은 더운나라로 어릴때 학생 중고시절부터 밤에 오토바이 데이트로 성관계 많이합니다. 남친애인은 기본이며 애 없으면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베트남 여자와 결혼 하려면 본인, 한국 부모님보다 최우선 처가집과 여자에게 월 1~3백정도 지원해줄 수 있으면 결혼 생각하세요. 국제결혼 예산도 초기생각보다 3배는 잡으셔야 되니, 베트남 여자와는 연애만 하시고 국제결혼은 차라리 우크+러시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여자와 하는게 더 저렴합니다. 어느곳이나 꼭 현지에서 연애로 만나거나 예쁜여자 우선시 하지 마시길~~ ^^ 서울 강동구나 인천 간석오거리역에 가면 베트남가라오케(다국적클럽) 30여군데 있습니다. 한곳에 20대초반~30대 미만 베트남 여자들 10~30명 정도있으며, 거기서 도우미하고 있네요. 톡(Zalo베트남톡)으로 정보공유하며 농촌쪽 시집간 여자들 이혼방법등 집나오는 방법 공유하며 거기서 숙식제공해주고 노래방에서 2차는 기본이고 놀때도 한국도우미 저리가라하고 놉니다. 이러니 참한 여자들도 80~90% 돈에 유혹되서 이혼하는 실정.. 애 놔두고 집나가서 연락 안되고 친구집등에 머물며 돈많이 받는곳에 유혹으로 한국 유흥업소에서 종사하고 있는게 대부분 입니다. 이곳에서 자기들 생일때는 한국남자 도우미 불러서 생파하고 그러니 참조하세요~ 그나마 나이있고 안예쁜 여자들은 한국내 베트남식당에서 일하는 건 적은편입니다. 국제결혼 하신분들이 대부분 나이어린 여자와 결혼해서.. 결혼 하신분들은 베트남 여자가 핸드폰 오픈안하고 핸드폰 끼고살면 문제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여권과 외국인 등록증은 꼭 따로 보관하시고.. 없어도 발급받는 방법 공유하며 새로발급 받지만.. 애 있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현지에서 봉제공장 관리하며 공인근로자들 17~19세에도 애(임신)생기면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고 19~20세에 애엄마가 꽤 있었으니 참조하세요~
다낭님 말씀대로 이번에 친구의 친구 아내가 뱃녀인데 결혼생활 8년하고 자식둘 버리고 그냥 도망갔습니다. 1년정도 찾아서 인천쪽에 있다고하던데 벌써 자국에서 온 뱃남하고 동거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라오스 결혼업체 하시는 분들 몇분이 배트남 거르고 라오스로 간거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던데 뱃녀들은 진짜 답없다고 하더랍니다. 그분들이 거를정도면 진짜 문제많음... 한국 배트남이 국결중 가장 이혼이 많다고 합니다
음.. 저 한국여자인디 제 남편 경차 타고 다니고 신혼 투룸에서 시작했슴당 명품백 사달란 적도 없고. 남편님 연봉도 높지 않지만 둘이 맞벌이하니까 여유는 있어요 수도권 고급 아파트 요구하는 한녀들은 그런 여자들끼리 끼리끼리 어울리기 때문에 쉽게 거를 수 있고요 한녀들이 대부분 상향혼을 바라지만, 전부 ”다“ 는 아닙니다. 몇천만원 들여서 국결 알아보는게 스스로가 행복하다면 말리고 싶지 않지만, 몸을 만들고 벌크업하고 운동 존나 하고, 탈모인 분들은 그 돈으로 머리를 심고 헤어 스타일도 바꿔보고 털도 정리하고 안경도 벗어보고 옷 스타일도 깔끔한 스타일로 입어도 보고 무조건 스윗당뇨달달하게 여자 핸드백을 메주고 당뇨병걸릴기세로 모든걸 스윗하게 대하는게 아니라 남자답게해야할땐 남자답게하면서, 배려를 해줘야할때 배려하면 여자들은 좋아하거든요 아무튼 몸 자체가 좋으면 키가 작든 크든 무조건 힐끔 쳐다보며 앵기는 한국 여자 한명쯤은 생깁니다 정상적인 한국여자분들 말고 자기 객관화 못하는 한녀들도 쉬운길을 어렵게 가던데.. 저는 정상적인 여자는 한녀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남자를 혐오하고 남탓만 한녀들 공통점은 자기 관리도 안 하고 제대로 노력조차 안 하면서 모든걸 남자에게 요구하고 내자신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한국남자에게 돌리거든요 이런 서로 탓하는 양상들을 보면 참 답답함 자기 관리를 무조건 하면 한국 여자 만날 수 있어요. 운동도 안 하고 먹고 싶은것만 잔뜩 먹으면서 수백만원을 결정사에 지불하는 남자나 여자가 경쟁력이 있지는 않잖아요? 자기관리 관련 정보는 유튜브에도 깔려있거든요 그러면 굳이 수천만원 수백만원 지불 안해도 연애결혼 충분히 가능한데 말이져... 다들 그런 노력하기 조차 싫어서 돈으로 떼우려는 느낌. 많은 남자분들이 스윗달달하게 모든걸 다 스윗하게 대하는데 그런모습들이 안타까운게 오히려 여자입장에서는 남성성이 떨어지거든요 결단력 책임감 이끄는모습 이런걸 보여주면서 배려해주는 모습 보여야 호감을 느끼지 첨부터 끝까지 스윗달콤달달 당뇨병걸릴기세로 하나부터 끝까지 다해주니까 여자들이 오히려 뻔뻔하게 감사함을 모르는거에요 신혼집 이사를 베트남 여자분들이 해주셨는데 음료수랑 과자를 사서 드렸더니만 감사하다는 말도 안 하더라고요 인사는 한국 남자분만 하시고; 근데 또 식당가면 열심히 서빙하고 인사성 밝은 동남아시아 여성분도 있고 이게 케바케인듯하네요 근데.. 내가 남자였으면 능력을 키워서 일본 여자랑 하고싶었을거같음 뇌절이지만 다들 행쇼~
한국에서 다문화가정 13년차 가장입니다. 인연이 되지않아서 국내에서도 중개업체 통해서 결혼을 하죠.^^ 문제는 해외업체와 차이점이 "돈"이죠. 언어와 문화가 틀린 생활을 했기에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풀어 나가셔야 할 꺼구요, 진실된 마음으로 국제결혼 선택해서 오신 분이라면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나쁜목적을 가졌다면 어느 누구와 인연이 되어도 깨어지게 되지요.짧은 시간 선택하여 힘들지만, 외모보단 풍기는 이미지에 대화와 행동속에 성격을 잘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저보다는 나이 많으셔서형님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43살이구요 결혼 했다고는 할수없지만 30살에 살지도않고 혼인신고만하고 여자분이 대출목적으로 결혼 혼인 신고를당했습니다 지금 대기업 회사를 다니고있고 만약 주위에 베트남 국제결혼 하려고 한다면 추천 하시는편입니까 현실적으로 살고계신분들이 더욱더 잘 알고계실것같아서요 현재 베트남 우즈벡 생각하고있습니다
미국에서 베트남여성분과 남성분ㅇ 같은 직장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우리랑 너무 다릅니다 아시안사람이 너무 없어 친구가 될줄 알았는데 한마디로 한국친구들과 비교하면 너무 영악하고 거짓말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질투심이 장난아냐....같이있기가 너무 부담스러워 어떤남자가 저한테 와서 얘기할라치면 가운데 서서 앞을 가로막아 너무 행동이 본능적 자기가 불편한 일엔 이면체면없이 성질을 부려...... 모두가 학을 땁니다....여기 이분도 돈많은 20살많은 백인할배와 결혼했지만 조신한 유부녀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나와서는 자기보다 어린 남자 못꼬셔서 안달..... 그남편분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아이고.....그리고 대체적으로 키가 작아서. 그런점도 아셔야 할듯요... 남자들도 상당히 다 작은 듯합니다..... 암튼 중국 베트남 쉽게 생각했다 큰코 다칩니다. 저 요즘은요. 피해다니느라 정신없어요 그 리고 또 지네 사람들 은 가난하다고 무시 ....아휴ㅠㅠ.그 냥 헛바람이 너무 많이든 아즘마랄까..........얘기하면 끝이없 고 도대체 일반적인 상식이란건 존재하질않아.....요즘 중국다음으로 싫어지는게 베트남......두나라 근성이 왠지 비슷한듯. 자존심들만 쎄가지곤......
2016년에 결혼하고 지금 이혼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 베트남여성이 자기 고향 친구가 있어 소개받고 결혼을 했는데 처음에는 순박하고 이쁘고, 착해보여서 진행 하였습니다. 허나 한국에 들어와서는 한글공부도 안할려하고 돈부터 벌어볼려고 하며, 애기낳고 부모님 초청해서 불법으로 일을하면 안되는 것을 알고있어지만 다른 베트남인들도 그렇게 한다며 일도하고... 지금은 얘기도 안할려 하고 돈에 미쳐있는 것 같고 집안일도 제대로 안하며, 아직 한국말도 서투르고 한국tv 드라마 보면서 한국말도 익히도록 하라고 해도 안되며, 베트남 유튜브만 보며 한국 문화나, 체험 안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대화자체를 안할려고 하며 자기말만 하고 남의 말은 전혀 듣지를 안하고 있으니 너무 답답 합니다.(추측한건데 아마 친정에서 엄마의 지시대로 또는 먼저 한국에 먼저 와 있는 페이스북에 친구, 언니들의 지시 등 ) 이 모든것들이 특히 한국에 먼저 와 있는 친구.언니들과의 페이스북 모임. 여기서 모든것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슴 페이스북으로 상대적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자동차를 샀다고 올리면 다른집은 승용차를 샀다고, 자기도 사달라고 하며, 애기도 낳아줬는데 이정도도 안해주며 그렇습니다. 국제결혼 베트남 여성 하지마세요. 고집, 절대 잘못인정 안함, 일시적 회피, 근본적인것을 해결할려고 하지안습니다
베트남만 그런게 아니라 동남아 여자들 특징입니다. 잘못 인정을 절대 안하려는 말도 안되는 핑계들, 속 보이는 거짓말, 쓸데 없는 자존심, 똥고집, 핸드폰 중독, 페이스북 중독, 의부증에 가까운 집착과 질투, 그리고 국결하는 여자들 대부분 공부와는 담 쌓고 살아온 시골여성이라 진득히 앉아서 한국어 공부 할 공부머리가 안됩니다. 님과 결혼한 여자가 꽝인 것이 아니라 그냥 동남아 여성 특징입니다. 그냥 한국사람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요. 베트남 살아보세요. 환장합니다. 직원들 보너스 주고 잘 챙겨줘도 단돈 몇 푼에 경쟁 업체로 이직하는 근시안적인 사고방식.
동네아저씨도 베트남 여자랑 결혼했는데 일부 베트남여성들이 위생관념 없어요 살림 개판이고 돈을 젤 중요시해요 처음에는 언어가 안되니 밖에 못나갔는데 애들 좀 크고나니 살림은 안하고 돈벌러 나가요 남편한테는 용돈 쥐꼬리만큼 주고 친정에 송금해요 그아저씨 이혼한다고 난리였는데
국제결혼은 남편이든 신부든 둘다 노력하는 정도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정해 집니다 예를 들어 남편은 총각 때 친구랑 술을 무척 좋아 했다 가정하면 결혼 후 신부가 한국에 잘 적응하고 혼자서 한국어로 마트나 시장에서 구매하고 한국인과 대화에 유창하진 못해도 두려움이 없을때까지 옆에서 가르쳐 주고 다듬어 주며 남편에 대한 의존도나 믿음이 생기도록 만들어야 해요 그런데 실상은 회사 끝나고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과의 잦은 술자리로 늦게 귀가 해서 한국말도 잘 못하는 신부님께 한국어를 잘 못 알아 듣는다고 짜증내고 큰소리 치며 많은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하죠 신부님도 한국에 오면 다문화센터에 등록해서 한국어랑 한국문화 그리고 한국인들의 성향 등을 배우며 한국에서 잘 살아 보겠다는 생각으로 노력 해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자의든 타의든 등록은 많이 하지만 오랜시간 동안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서로 노력도 안 하면서 가정이 파경에 이르면 서로 탓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저도 14년째 한국으로 시집와서 잘 살고 있지만 왠만하면 국제결혼은 권하지 않습니다 저랑 남편이랑 서로 정말 노력하며 의지 하며 지내다 보니 싸울 일도 거의 없었고 한국에서 살기로 결정 해서 왔으면 생각 부터 베트남인이 아닌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고 느끼며 공감해야 그나마 문제 없이 잘 살거라 생각 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 순응한거죠. 한국여자들 눈높이는 지금 최고점대 가격이라서 구매 할 남자가 한국 뿐만 전세계에 없어요. 상대적으로 한국 남자들이 동남아시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20대 예쁜 여자들이 한국남자 연봉 4000만원에 39세 이하면 왕 모시듯이 해주니까 동남아시아로 갈 수밖에 없고. 또 반세기 50년이 흐르면 다시 시대가 오겠죠
여기저기 씨부리는 말 많은데...다 소용없다...국결하고 싶은 사람은 국결하세요... 살다가 여자가 도망가도 그것도 인생입니다. 난 애둘 낳고 10년 살다가 장인장모 돈 다 벌고나니까 도망갑디다..., 그러니 여기저기 씨부리는거 다소용없고 여자보는 눈을 기르세요.. 그게 제일 안전합니다. 그리고 이쁘고 하려한 여자는 정말 피하시고..수수하고 좀 못생긴 여자를 구하면 그나마 안전한데....그것도 평생 살여자가 못생기면 그것도 안되니까.. 적당히 못생기지않고 그렇게 이쁘지도 않는데...참하고 착하게 생긴처자를 고르면 그나마 낫습니다..그리고 옷입는거 보면 티가 좀 납니다 이쁘게 처려입고 온 처자보다, 수수하지만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은 처자 ,, 자세가 바르고 눈에 선함이 있는 여자....여자보는 눈을 기르시면 됩니다..업체가 어떻고 저떻고 떠나서 마음속에 칼 든 여자를 어떻게 골라냅니까...저가 망한 이유중 하나가 장인장모 한국에 불러서 일해서 돈벌게 해준거,,,10년을 벌어서 거지가 부자가 되었는데 그떄되니까 나이든 사위 버리고 자기딸 국적따면 이혼 시킵니다...그건 내가 부모라도 그럴수 있어요,,,그러니까..처가를 돈벌어서 부자만들어주면 이혼 확율 기하급수니다... 처가를 도와주지말라는 소리가 아니고...적당한 선에서 도와주고 끊어야 합니다. 애초에 한국에서 돈벌게 하면 안됩니다....내가볼땐.
@Dddsss124 국제 매매혼은 혼수도 남자가 해줘야 하고 결혼식 비용 전액 다 남자가 부담해야하고 신부댁에 지참금까지 줘야하고 집도 남자가 마련해야 한다 결혼만 하면 장때인줄 아는데 혼인신고도 하기전에 어린여자가 도망가는 이유가 남자가 집도 없고 직업이 변변치 못해서잖아 통계의 오류란것 모르냐
저도 캄보디아 처가집동네 100명 이상. 한국결혼 결혼생활유지하고있는가구 불가. 3가구뿐입니다 대부분 국적받고 도망가서 정상적으로살고있는 우리부인안테 도망나오라고. 난리입니다 나오면 남자도소개해주고. 돈도더많이. 벌수있다고
업소는 일단 성사시키는데 목적임 돈을벌목적임,,거의 절반이상을 업소가먹음
그냥 한달시골 여행간다는 맘으로 직접가는게좋음,업소는 절대적으로 장사속임
주변에 나이어린 베트남여자랑 결혼했는데 결혼전 순종적이며 남편말도 잘따르다가 혼인신고후 성격이 180도 돌변 짜증많고 자기멋대로 임.
끊임없이 처가댁지원 원함..안해주면 잠자리 거부 ㅋㅋㅋ 완전 매매혼 이지여...매매혼은 노에녀로 만들어 버려야 되는데..
이제는 보험차원에서 나이차이가 별루 안난다면 베트남 여자한테도 한국 결혼문화처럼 혼수를 해와야 한다고 봄..그래야 돈이 아까워서라도 서로참고
오래지속 된다고 봅니다..
혼수까지 하면서 한국의 못나고 늙은남자랑 결혼을 왜 하겠어요
나이차이 안나고 혼수까지 하면 베트남 남자 만나지 한국남자 만날 이유가 없죠
저 50에 스무살 차이나는 베트남 초혼 여성이랑 결혼해서 10년차 입니다. 아들한명 있고, 그래도 열심히 잘살고 있습니다. 국적취득하고 직장다니고 운전면허증 취득해어 중고차도 한대 사줬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이나 한국인이나 근본이 되어 있으면 됩니다. 근본이 안되어 있으니, 남편이 조금만 잘못 해도 어긋날수 있습니다. 그동안 안다퉜다면 거짓말이겠죠. 나는 할말 못할말 다했어요. 서로가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는거 두려워말고 당당하게 사십시요.
국제결혼이라고 한국하고 다르고 특별할거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베트남도 속물 여성들 많고 반대로
착하고 검소한 여성들도 많습니다.
한국하고 비슷해요..
그래서 주변에 보면 국제결혼해서 이혼하거나 도망가는 신부들은
한국올때 돈이 가장 우선순위였기 때문이고 결혼하고 살아보니 기대했던거보다 실망했고
신부 혼자 나가서 돈을 벌면 이보다 더 잘살수있기 때문에 도망가는겁니다.
그리고 신부 때리는 신랑들도 많이 봤구요.
근데 또 주변에 보면 아이낳고 잘사는 한베 부부들도 많습니다.
그 신부들은 돈은 가정을 꾸릴수있을정도의 최소한의 능력만 보고 돈보다 신랑의 나이.성격.인성을 우선순위로 보기때문에
신랑이 맨날 술마시고 가정적이지 않는 나쁜신랑이 아닌이상 서로 도우며 잘 삽니다..
결론은 국제결혼도 결국 상대적이라는 거에요.
참고로 저는 베트남아내와 나이차이가 9살밖에 나지않습니다.
국제결혼 나이차이중 가장 드문경우죠.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모시고 살아야하는데 아내를 배려해서 분가해서 살자고 했더니
아내가 먼저 저에게 같이 모시고 살고싶다고 해주었어요.너무 고마웠죠.
그래서 무언가 보답을 해주고 싶어서
이번에 베트남 장인어른이 치아가 다 빠지셔서 식사를 못하실지경이신데
그래서 임플란트 비용을 지원해드렸네요.
장난으로 아내한테 이돈으로 명품백 사줄까요?했더니 화내면서 아내는 그런거 관심없다고 아버지 건강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저는 나이많고 얼굴도 평범한 한국남자입니다
제 아내도 나이많고 평범한신부입니다
저희 둘다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단지 서로의 마음이 통해서 잘 살고있는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국제결혼을 강력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국제결혼은 정말 잘한다면 국내보다 좋고 천국입니다.
하지만 잘못결혼하면 한국보다 더 지옥입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인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베트남결혼후에 이혼햇습니다.
성격차이입니다.
와이프 여고 졸업하자마자 결혼식.
결혼1년만에 알았습니다.
고유정과동급이라는것을.
선생님말씀 동감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국결하려는 사람들.
시간.돈.신중함.그런여유없습니다.
그부분이문제인것같아요.
그래서 복걸복인것같아요.
우리나라 여자들이 이렇게
된것은 대학문을 너무 활짝
열어놔서 아무나 대학물을
먹으니 겉멋이 들어서 자기수준에 맞는 남자는
눈에 차지 않고,위만 처다보니, 보통의 남자들이 결혼을 못 하게 되는것 이지요~
업보로다~😢😢
국제도 남자돈잘벌고달에 용돈 50이상
처가달 50. 도와줌 안도망
길어야 2년이라
재산안봄
500벌어. 다 안줄거 아니깐
당장 이중요함
나 죽음 재산다 니꺼다
그런거 안 믿어요
결혼정보업체통한 결혼은 절대 아닙니다...돈벌이 장사꾼 90% 입니다.
베트남은 정조개념이 별로 없습니다.
베트남 비하는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국제결혼 생각할 정도 여자면 까질대로 까진 여자입니다..
하루종일 핸드폰 끼고살고 머리염색 사치는 기본이며
좀 예쁜 여자는 거의 유흥업소 서비스업에 종사한다고 보면 됩니다.
타투 있는 여자는 유흥업소 여자일 가능성 거의 99% 입니다.
평생 배필 원하시면 소도시 농촌쪽 생산직장 여자나 학생 만나시고.
이런 여자도 베트남은 더운나라로 어릴때 학생 중고시절부터 밤에 오토바이 데이트로 성관계 많이합니다.
남친애인은 기본이며 애 없으면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베트남 여자와 결혼 하려면 본인, 한국 부모님보다
최우선 처가집과 여자에게 월 1~3백정도 지원해줄 수 있으면 결혼 생각하세요.
국제결혼 예산도 초기생각보다 3배는 잡으셔야 되니,
베트남 여자와는 연애만 하시고
국제결혼은 차라리 우크+러시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여자와 하는게 더 저렴합니다.
어느곳이나 꼭 현지에서 연애로 만나거나 예쁜여자 우선시 하지 마시길~~ ^^
서울 강동구나 인천 간석오거리역에 가면 베트남가라오케(다국적클럽) 30여군데 있습니다.
한곳에 20대초반~30대 미만 베트남 여자들 10~30명 정도있으며, 거기서 도우미하고 있네요.
톡(Zalo베트남톡)으로 정보공유하며 농촌쪽 시집간 여자들 이혼방법등 집나오는 방법 공유하며
거기서 숙식제공해주고 노래방에서 2차는 기본이고 놀때도 한국도우미 저리가라하고 놉니다.
이러니 참한 여자들도 80~90% 돈에 유혹되서 이혼하는 실정..
애 놔두고 집나가서 연락 안되고 친구집등에 머물며 돈많이 받는곳에 유혹으로
한국 유흥업소에서 종사하고 있는게 대부분 입니다.
이곳에서 자기들 생일때는 한국남자 도우미 불러서 생파하고 그러니 참조하세요~
그나마 나이있고 안예쁜 여자들은 한국내 베트남식당에서 일하는 건 적은편입니다.
국제결혼 하신분들이 대부분 나이어린 여자와 결혼해서..
결혼 하신분들은 베트남 여자가 핸드폰 오픈안하고 핸드폰 끼고살면 문제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여권과 외국인 등록증은 꼭 따로 보관하시고.. 없어도 발급받는 방법 공유하며 새로발급 받지만..
애 있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현지에서 봉제공장 관리하며 공인근로자들 17~19세에도 애(임신)생기면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고
19~20세에 애엄마가 꽤 있었으니 참조하세요~
그냥 그거는 어때요!! 결혼하지말고 베트남 애인을 하나 만들고, 왔다 갔다 하세요
이혼할 이유도 없고, 성격 맞출 필요도 없고 .. ㅎㅎㅎ
다낭님 말씀대로 이번에 친구의 친구 아내가 뱃녀인데 결혼생활 8년하고 자식둘 버리고 그냥 도망갔습니다. 1년정도 찾아서 인천쪽에 있다고하던데 벌써 자국에서 온 뱃남하고 동거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라오스 결혼업체 하시는 분들 몇분이 배트남 거르고 라오스로 간거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던데 뱃녀들은 진짜 답없다고 하더랍니다. 그분들이 거를정도면 진짜 문제많음...
한국 배트남이 국결중 가장 이혼이 많다고 합니다
업체 믿지말래요
신랑을 돈으로 보고
성사시키면 돈버는 족속들이라고함
정말 진실되고
뼈 때리는 예기네요
후진국 여성이 나이 많은 나와
결혼할때 거의모두
그 여성과 장인장모는 빨대꽃을 려고
달려 듭니다
그 목적으로 나이 많은 신랑과 얼굴한번 보고 결혼하는 겁니다
좋은말씀. 지금 국제결혼. 마음먹고 있는분 있으면 캄보디아 베트남은 특히. 안하는것이. 좋읍니다. 도시락. 싸서 말리고싶습니다 요즘 페이스북 처팅해서 자기나라 남성과 바람피우다. 100% 갑니다
소신 넘멋지신분~!!!
결혼은 여자에게 결국 둘중 하나다.. 정말 남자가 좋아서 가난하건 늙었건 병이있건 모든 걸 극복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랑이 있거나 아니면 나보다 조건이 좋아서 팔자라도 고칠 수 있거나. 이것저것 다 아니면 솔직히 여자는 차라리 혼자 사는게 속 편하고 좋음.
진솔한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음.. 저 한국여자인디
제 남편 경차 타고 다니고
신혼 투룸에서 시작했슴당
명품백 사달란 적도 없고.
남편님 연봉도 높지 않지만
둘이 맞벌이하니까 여유는 있어요
수도권 고급 아파트 요구하는 한녀들은 그런 여자들끼리 끼리끼리
어울리기 때문에 쉽게 거를 수 있고요 한녀들이 대부분 상향혼을 바라지만, 전부 ”다“ 는 아닙니다.
몇천만원 들여서 국결 알아보는게
스스로가 행복하다면 말리고 싶지 않지만, 몸을 만들고 벌크업하고 운동 존나 하고, 탈모인 분들은 그 돈으로 머리를 심고 헤어 스타일도 바꿔보고 털도 정리하고 안경도 벗어보고 옷 스타일도 깔끔한 스타일로 입어도 보고 무조건 스윗당뇨달달하게 여자 핸드백을 메주고 당뇨병걸릴기세로 모든걸 스윗하게 대하는게 아니라 남자답게해야할땐 남자답게하면서, 배려를 해줘야할때 배려하면 여자들은 좋아하거든요 아무튼 몸 자체가 좋으면 키가 작든 크든
무조건 힐끔 쳐다보며 앵기는 한국 여자 한명쯤은 생깁니다
정상적인 한국여자분들 말고 자기 객관화 못하는 한녀들도 쉬운길을 어렵게 가던데.. 저는 정상적인 여자는 한녀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남자를 혐오하고 남탓만 한녀들 공통점은 자기 관리도 안 하고 제대로 노력조차 안 하면서 모든걸 남자에게 요구하고 내자신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한국남자에게 돌리거든요 이런 서로 탓하는 양상들을 보면 참 답답함
자기 관리를 무조건 하면 한국 여자 만날 수 있어요.
운동도 안 하고 먹고 싶은것만 잔뜩 먹으면서 수백만원을 결정사에 지불하는 남자나 여자가 경쟁력이 있지는 않잖아요? 자기관리 관련 정보는 유튜브에도 깔려있거든요 그러면 굳이 수천만원 수백만원 지불 안해도 연애결혼 충분히 가능한데 말이져... 다들 그런 노력하기 조차 싫어서 돈으로 떼우려는 느낌.
많은 남자분들이 스윗달달하게 모든걸 다 스윗하게 대하는데 그런모습들이 안타까운게 오히려 여자입장에서는 남성성이 떨어지거든요
결단력 책임감 이끄는모습 이런걸 보여주면서 배려해주는 모습 보여야 호감을 느끼지 첨부터 끝까지 스윗달콤달달 당뇨병걸릴기세로 하나부터 끝까지 다해주니까 여자들이 오히려
뻔뻔하게 감사함을 모르는거에요
신혼집 이사를 베트남 여자분들이 해주셨는데 음료수랑 과자를 사서 드렸더니만 감사하다는 말도 안 하더라고요 인사는 한국 남자분만 하시고; 근데 또 식당가면 열심히 서빙하고 인사성 밝은 동남아시아 여성분도 있고
이게 케바케인듯하네요
근데.. 내가 남자였으면 능력을 키워서 일본 여자랑 하고싶었을거같음 뇌절이지만
다들 행쇼~
팩트 영주권 가족부양 그리고 💰
내지인 와이프가 영주권 나오자 마자
이혼신청 에효 불쌍한 한국남자.
통계청 자료를 보니까 국제결혼으로 10년 이상 사는 부부가 3.3프로 라던데 충격적임
말도 안통하는 나라의 여자와 결혼까지 하면서 목메는지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여자데려와서 잠자리용이나 일꾼으로 데려옴
언제가 도망가요
20대던 30대더ㆍ
한국여자처럼 해주면
안도망가요
한국 40대마인드
일끝나고 담배피고 술한잔
잠자리 이거 실어함
한국에서 다문화가정 13년차 가장입니다. 인연이 되지않아서 국내에서도 중개업체 통해서 결혼을 하죠.^^ 문제는 해외업체와 차이점이 "돈"이죠. 언어와 문화가 틀린 생활을 했기에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풀어 나가셔야 할 꺼구요, 진실된 마음으로 국제결혼 선택해서 오신 분이라면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나쁜목적을 가졌다면 어느 누구와 인연이 되어도 깨어지게 되지요.짧은 시간 선택하여 힘들지만, 외모보단 풍기는 이미지에 대화와 행동속에 성격을 잘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2006년6월26일날 베트남에서 지금아내와 결혼했어요!
그때6일의 시간속에 하루는 미팅 바로 아내선택후 그다음날 데이트. 3일째 아내부모 친척들 불러서 결혼식 4일째 신혼여행 5일째 합방6일날 귀국.
그동안 둘이 투닥투닥 싸우고 후회도 해보고 하다 어느덪 아이둘이 탄생했네요!
이따금식 이런얘기 하면서 웃어요!
서로가 모험한거라고~
한때 우리나라 국제결혼 해서10년 넘기는 가정1%라는 말이 유행 이었습니다!
돈.국적이라는베트여성 본인이그런갑소
좋은 충고의 글입니다
너무 진솔하네요
한배결혼정보 분들의 원성 조심하세요
베트남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하고는 현실은 많이 다른 듯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국제결혼 해서 일부 잘 사는 운좋은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복 받은 거지요
한데 대부분 지옥을 경험하고 싶다면
국제결혼 하세요
유튜브분 이렇게이야기해도 못알아듣는한국남성들 사기당해바야절실히느낍니다
혼자사는게 제일 입니다
베트남여자는 다그런건 아니지만 거짓말을 잘하고 국적 따고 이혼 하거나 부모님이 아프다고 돈을 계속 요구함 그리고 질투가 너무 심함 다른여자를 만나는걸 모라 하는게 아니고 그여자한데 돈쓸까봐
거짓말이 습관화 되어 있어서 그게 잘못인 줄 모름 그래서 믿을 수 없다,,,
주말에 시흥이나 안산 클럽에 가면 베트남 여성들 엄청 많음
대부분 남편도 멀쩡히 있는 애엄마들 ㅋㅋ
김치라고하죠 남자가 아파트 몆억 해오면 여자는 꼴랑 몇천?? 장난치나
베트남 여자들 다 도망갑니다
하지마세여
잘사는분도많아요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서 돈벌기 쉬워서 그래요
오피도 요즘은 베트남이라
숙식제공에
오피 빌려서 여자생활하면서 성생활함
ㅣ시간 8만 대충 부로커 한테주고
4만 방세 등등빼도 월 천은 버는듯
정말 솔직담백하게 말씀하셔서 좋네요 20 ~ 30 살 나이차이 나면서 돈과 국적 맞아요
과연 지속된 결혼생활을 할수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한국에는 워낙 따지는게 많으니까 사실 결혼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외국인과 결혼할려고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정답은 없어요 확률은 있겠지요 그래서 마음만있고 행동으로 옮길수가 없어요
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미리 보고 갈걸 그랬네요. 다음에 가면 가야겠네요.
남자는간쓸개다빼주고 때리지도않았는데
소리만질렀다고 때렸다고하고 이혼사유?
아에 결혼을 하지마세요
아기하나키운다봐야합니다
참을성없는분들..하지마세요
서로상처되니까요
시골에서 국적취득하니 바로 폭력유도후 이혼하든데...
한국남자와 결혼한 선진국(미국, 서유럽, 일본 등등) 여자들은 한국국적을 취득하지 않죠.
설명 좀 자세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폭력 유도는 뭔가.. 맨날 두들겨 팼겠지. 마눌 안팬놈은 있어도 한번 팬 놈은 없는 법이여
폭력 유도한다고 때리는놈이 더 문제죠
여기에 오해가 국적 취득은 결혼한다고 안줘요 시험을 봐야 해요 어려워요
우선 저보다는 나이 많으셔서형님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43살이구요
결혼 했다고는 할수없지만 30살에 살지도않고 혼인신고만하고 여자분이 대출목적으로 결혼 혼인 신고를당했습니다 지금 대기업 회사를 다니고있고 만약 주위에 베트남 국제결혼 하려고 한다면 추천 하시는편입니까 현실적으로 살고계신분들이 더욱더 잘 알고계실것같아서요 현재 베트남 우즈벡 생각하고있습니다
미국에서 베트남여성분과 남성분ㅇ 같은 직장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우리랑 너무 다릅니다 아시안사람이 너무 없어 친구가 될줄 알았는데 한마디로 한국친구들과 비교하면 너무 영악하고 거짓말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질투심이 장난아냐....같이있기가 너무 부담스러워 어떤남자가 저한테 와서 얘기할라치면 가운데 서서 앞을 가로막아 너무 행동이 본능적 자기가 불편한 일엔 이면체면없이 성질을 부려...... 모두가 학을 땁니다....여기 이분도 돈많은 20살많은 백인할배와 결혼했지만 조신한 유부녀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나와서는 자기보다 어린 남자 못꼬셔서 안달..... 그남편분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아이고.....그리고 대체적으로 키가 작아서. 그런점도 아셔야 할듯요... 남자들도 상당히 다 작은 듯합니다..... 암튼 중국 베트남 쉽게 생각했다 큰코 다칩니다. 저 요즘은요. 피해다니느라 정신없어요 그
리고 또 지네 사람들
은 가난하다고 무시 ....아휴ㅠㅠ.그
냥 헛바람이 너무 많이든 아즘마랄까..........얘기하면 끝이없
고 도대체 일반적인 상식이란건 존재하질않아.....요즘 중국다음으로 싫어지는게 베트남......두나라 근성이 왠지 비슷한듯. 자존심들만 쎄가지곤......
2016년에 결혼하고 지금 이혼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 베트남여성이 자기 고향 친구가 있어 소개받고 결혼을 했는데 처음에는 순박하고 이쁘고, 착해보여서 진행 하였습니다. 허나 한국에 들어와서는 한글공부도 안할려하고 돈부터 벌어볼려고 하며, 애기낳고 부모님 초청해서 불법으로 일을하면 안되는 것을 알고있어지만 다른 베트남인들도 그렇게 한다며 일도하고...
지금은 얘기도 안할려 하고 돈에 미쳐있는 것 같고 집안일도 제대로 안하며, 아직 한국말도 서투르고 한국tv 드라마 보면서 한국말도 익히도록 하라고 해도 안되며, 베트남 유튜브만 보며 한국 문화나, 체험 안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대화자체를 안할려고 하며 자기말만 하고 남의 말은 전혀 듣지를 안하고 있으니 너무 답답 합니다.(추측한건데 아마 친정에서 엄마의 지시대로 또는 먼저 한국에 먼저 와 있는 페이스북에 친구, 언니들의 지시 등 )
이 모든것들이 특히 한국에 먼저 와 있는 친구.언니들과의 페이스북 모임. 여기서 모든것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슴
페이스북으로 상대적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자동차를 샀다고 올리면 다른집은 승용차를 샀다고, 자기도 사달라고 하며, 애기도 낳아줬는데 이정도도 안해주며 그렇습니다.
국제결혼 베트남 여성 하지마세요. 고집, 절대 잘못인정 안함, 일시적 회피, 근본적인것을 해결할려고 하지안습니다
베트남 연애결혼이라 그럼.
지뢰녀한테 공사 제대로 당했구만
우리나라도 그러지만 오히려 조건보고 결혼한쪽이 뒤탈덜하다는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데 츳
베트남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분이 문제인거 같은데요??
머 한국 여자는 안그런가요??
결혼정보업체 가입조건 자체가 연봉,집,학벌 따지는데.....
이것이 정답이지요ㅎ저는 국결은 안했으나 한국에 와서 일하는 베녀들 보면 그렇습니다ㅎ고집은 질려버리고, 잘못인정 절대 안합니다ㅎ근데 똑같은 베녀 언니들 말은 잘듣습니다ㅎ
베트남만 그런게 아니라 동남아 여자들 특징입니다. 잘못 인정을 절대 안하려는 말도 안되는 핑계들, 속 보이는 거짓말, 쓸데 없는 자존심, 똥고집, 핸드폰 중독, 페이스북 중독, 의부증에 가까운 집착과 질투, 그리고 국결하는 여자들 대부분 공부와는 담 쌓고 살아온 시골여성이라 진득히 앉아서 한국어 공부 할 공부머리가 안됩니다. 님과 결혼한 여자가 꽝인 것이 아니라 그냥 동남아 여성 특징입니다. 그냥 한국사람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요. 베트남 살아보세요. 환장합니다. 직원들 보너스 주고 잘 챙겨줘도 단돈 몇 푼에 경쟁 업체로 이직하는 근시안적인 사고방식.
동네아저씨도 베트남 여자랑 결혼했는데
일부 베트남여성들이 위생관념 없어요 살림 개판이고 돈을 젤 중요시해요
처음에는 언어가 안되니 밖에 못나갔는데 애들 좀 크고나니
살림은 안하고 돈벌러 나가요
남편한테는 용돈 쥐꼬리만큼 주고 친정에 송금해요
그아저씨 이혼한다고 난리였는데
국제결혼은 남편이든 신부든 둘다 노력하는 정도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정해 집니다
예를 들어 남편은 총각 때 친구랑 술을 무척 좋아 했다 가정하면 결혼 후 신부가 한국에 잘 적응하고
혼자서 한국어로 마트나 시장에서 구매하고 한국인과 대화에 유창하진 못해도 두려움이 없을때까지
옆에서 가르쳐 주고 다듬어 주며 남편에 대한 의존도나 믿음이 생기도록 만들어야 해요 그런데 실상은 회사 끝나고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과의 잦은 술자리로 늦게 귀가 해서 한국말도 잘 못하는 신부님께 한국어를 잘 못 알아 듣는다고 짜증내고 큰소리 치며
많은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하죠 신부님도 한국에 오면 다문화센터에 등록해서 한국어랑 한국문화 그리고 한국인들의 성향 등을 배우며
한국에서 잘 살아 보겠다는 생각으로 노력 해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자의든 타의든 등록은 많이 하지만 오랜시간 동안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서로 노력도 안 하면서 가정이 파경에 이르면 서로 탓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저도 14년째 한국으로 시집와서 잘 살고 있지만 왠만하면 국제결혼은 권하지 않습니다 저랑 남편이랑 서로 정말 노력하며 의지 하며 지내다 보니
싸울 일도 거의 없었고 한국에서 살기로 결정 해서 왔으면 생각 부터 베트남인이 아닌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고 느끼며 공감해야 그나마 문제 없이
잘 살거라 생각 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배려와 존중이 기본이 아닐까요?
한국에 결혼을 해서 같이 열심히 사는 여성분들은 어떤사람일까요...
너무 속상합니다.
결국 한국여자랑 국제결혼 여자는 다 돈이네
베트남은 모계사회다...모계사회라는 단어...잘 생각해봐야 한다.
그래서 이혼이 쉬운 나라다...흔한 나라다.
기대가 많으면 상처가 크다.즐겨라!호구 될 자신 있으면 해라!
분명 좋은생각으로 결혼하는건맞지만
걱정되는건 그 나이어린여성이 시간이지나 나이먹고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서 특히 여성문화
멀좀아는시기가온다면 한국남자는 다시 혼자될수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제결혼 하려는 사람이 꼭봐야하는 영상이네요
10:48 국적부분은 아들 낳으면 아들 군대 핑계로 아내 베트남 국적 유지하게 할 수 있음
베트남 여자들이 북한이나 중국 남자들과 결혼하는거 봤습니까? 일본남자와도 결혼 잘 안하려 하는데. 어쨌거나 베트남 여자요? 원하는건 말씀대로 돈,국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말투는 양아치 같고 무례한데 다 맞는 말입니다.
나이가 40밖에 안되셨는데 산전수전 겪은 티가 납니다.
겪은게 많으니 소중한게 무엇인지 가치있는게 무엇인지 남들보다 하나 더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생각인데요
베트남에서결혼하는경비가2500이라고 한다면
경매로그랜져1300이면쓸만한거사고샤넬700이면사고
기본월급은탈테고
집있고
별차이안납니다 ㅎ
다만
늘깨끗하게하고 술냄새담배냄새안나고 성실하면
한국이나베트남이나별차이가없을수도있습니다
다만차이가있다면베트남여자는젊다는거죠
자본주의 시스템에 순응한거죠. 한국여자들 눈높이는 지금 최고점대 가격이라서 구매 할 남자가 한국 뿐만 전세계에 없어요. 상대적으로 한국 남자들이 동남아시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20대 예쁜 여자들이 한국남자 연봉 4000만원에 39세 이하면 왕 모시듯이 해주니까 동남아시아로 갈 수밖에 없고. 또 반세기 50년이 흐르면 다시 시대가 오겠죠
솔직해서 존경합니다 나는 73년생 남자이고 베트남으로 직접 가서 돈 많이 날리고 여자 만났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여자 비하 전남편과
전세부터 시작해서 잘살고 있고 지금도 신혼때부터 집가지고 결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보통 전세부터 시작하고 요즘다 맞벌이 하잖아요
배트남 파탄 결혼 주선하는 중매 업체들 집중 단속 해야 합니다 신부가 떠나버린 한국신랑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통속에 있습니다
이 말이 정답이네요 국가 안전 장치가 너무 부족해요
진심 조언이네요!
결혼생활이라는건 정말 경험하신분들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누굴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수 있기때문에 정말 신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소개업체 자체가 불법이라고 들음
이혼하기까지 쓰트레스 엄청 받아요.....비추.....😊😊😅😅😅😅😅
차라리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나을듯해요 그리고 한국남자도 결혼이 안돼는사람이 있는고 뿐이에요 어떤여자든
틀린말 하나도 없내요 ~~ 옳은 말씀 입니다 ^^
결혼업체 조심해야함
저도 극제결혼생각중입니다...
많은도움부탁드립니다... 시간이좀되서 가서 여자친구를만들수있을까요??
하기나름이쥬 ㅎ
구구절절 맞음
통찰력
지금 한창 베트남 결혼 주선하는 유튜버 있든대 베트남 여자 믿으면 언젠가 뒤통수 맞을 확률 엄청 놉다고 봐야죠 베트남 여자는 남편은 가족으로 생각 안한다고 들었다
한국남자 남편은 더더욱 가족으로 안 보겠네요
현실적인 충고감사합니다
업체 통한 국제결혼은 국제 호구 되는 법 ~~!!
도태 틀똭남 ㅋㅋㅋㅋㅋ 누가 쉰내 풀풀 나는 님이랑 결혼하고 싶겠나 당연한 거잖아
현실적인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대개 사실적이고 현실적이라서 공감이되요.저도여자지만....국제결혼이라도 다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물론 나쁜의도인 사람들도 있겠지만😮.암튼 응원합니다
어차피 다낭님 말씀처럼 계획적으로 돈과국적따면 간다고 생각하고 결혼해야겟네요
있는그대로를 말하시네요 빙글빙글 돌리지않구 시원하시네요
감사합니다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인생을 잘 사려고 하는 것도 탐욕인 듯 싶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매품으로 훈브로도 있으니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좋은하루되세요
남편이 오직 못했으면 그랬을까...... 사람은 개돼지가 아니죠.... 사람은 마음으로 움직임니다..
하시는 말씀이 대부분 공감이 가고 모두 맞는 말씀이네요
정말 막힘없이 하시는 말씀이 청산유수시네요~
그들은 가족을 위해서 자신의 젊음을 아저씨뻘 나이의 남성에게희생하고 있다.. 시골에서
천대 받으며 농사 짖는게 그 어린 처녀들의 꿈은 아닐 것이다.. 우리 자신을 생각해 보자..
인연자결혼업체조심
충분히 진지하게 연애를 해보고 연애결혼을 해야죠.
요즘은 20대~30대 한국남자와 베트남여자의 결혼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업체를 통한 결혼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주신것 같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 나라의 사람과 같이 산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국제결혼 신중하게 선택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국제결혼하고도 온종일 베트남 단톡방에서 대화하다가 한국에 있는 베트남 남자와 눈이 맞아 영주권만 따면 달아나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우리나라는 더이상 국적을주면안됩니다..!
ㅎ;;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
네버 카페에도 국제 결혼 중계. 돈과 국적 취득 목적 100여명 중에서 골라 잡아~
사기치러 온 여자도 남자가 괜찮으면 안 도망 가요. 그게 쉽지 않죠.. 😅😅😅.복불복....
맞는 말씀. 마니 공감합니다. 다들 아는 사실들.
지인도 베트남 여자랑 결혼했는데 3년 정도 살다가 다 챙겨서 도망감
옳은 말만 하시네요
다 옳으신 말이네 전 63세인대 뼈잇는 말이네
👍👍👍👏👏👏👏👏👏👏
여기저기 씨부리는 말 많은데...다 소용없다...국결하고 싶은 사람은 국결하세요... 살다가 여자가 도망가도 그것도 인생입니다.
난 애둘 낳고 10년 살다가 장인장모 돈 다 벌고나니까 도망갑디다..., 그러니 여기저기 씨부리는거 다소용없고 여자보는 눈을 기르세요..
그게 제일 안전합니다. 그리고 이쁘고 하려한 여자는 정말 피하시고..수수하고 좀 못생긴 여자를 구하면 그나마 안전한데....그것도 평생 살여자가 못생기면 그것도 안되니까..
적당히 못생기지않고 그렇게 이쁘지도 않는데...참하고 착하게 생긴처자를 고르면 그나마 낫습니다..그리고 옷입는거 보면 티가 좀 납니다
이쁘게 처려입고 온 처자보다, 수수하지만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은 처자 ,, 자세가 바르고 눈에 선함이 있는 여자....여자보는 눈을 기르시면 됩니다..업체가 어떻고 저떻고 떠나서
마음속에 칼 든 여자를 어떻게 골라냅니까...저가 망한 이유중 하나가 장인장모 한국에 불러서 일해서 돈벌게 해준거,,,10년을 벌어서 거지가 부자가 되었는데 그떄되니까
나이든 사위 버리고 자기딸 국적따면 이혼 시킵니다...그건 내가 부모라도 그럴수 있어요,,,그러니까..처가를 돈벌어서 부자만들어주면 이혼 확율 기하급수니다...
처가를 도와주지말라는 소리가 아니고...적당한 선에서 도와주고 끊어야 합니다. 애초에 한국에서 돈벌게 하면 안됩니다....내가볼땐.
참잘한다!
진심인게느껴진다!
감사합니다
♥
그럼 한국남자는 젊은여자아니면 어린여자 때문에 국제 결혼하는거 아니가!
어린여자 찾다보니 외국여자와 결혼하는거죠
결혼비용을 봐도 국제결혼이 더 들어요
국제결혼이라고 집이 없어도 되는것도 아니고
그 여성들도 이왕이면 집값이 비싼 도시에서 사는걸 좋아하지 값싼 시골집에서 사는것 좋아 하지 않아요
@Dddsss124 국제 매매혼은
혼수도 남자가 해줘야 하고
결혼식 비용 전액 다 남자가 부담해야하고
신부댁에 지참금까지 줘야하고
집도 남자가 마련해야 한다
결혼만 하면 장때인줄 아는데
혼인신고도 하기전에 어린여자가 도망가는 이유가 남자가 집도 없고
직업이 변변치 못해서잖아
통계의 오류란것 모르냐
맘에 와닿는 말씀...
이분 말씀 마음에 와 닿네요 이런분이 좀 성공했음합니다 100% 현실적인 생각인듯
인간 시장 이네 ,
H
1년째 국제결혼을 알아보고 있는데 싑지가 않네요
지인들 소개로 3번정도 베트남갔다 왔는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저는 78년생인데 아직초혼이고 해서 결혼에 미련을 갖고 사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다낭에서 한번 뵙고 싶네요 ㅋ
같은 대구분 같은데 ㅎ
말씀을 참 솔직하게 진솔하게 히시는데도 재미있게 잘 하시니 귀에 쏙쏙 들어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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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500만원 이면은 돼요
하지마세요 후회합니다
새 장가 잘같은것 같아요. 와이프분 넘 이쁘더근요. 복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