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힘에겨워 지쳐 버려도 언젠가는 알수 있으리 가슴에 접어둔 작은 종이학 기다려 널 만나서 단 한사람 니가 있으니 이 세상에 끝이라도 나 잠들지 않아 때로는 먼길이 나를 속여 울려도 이대로 멈추지 않아 고개들어 다시 몰랐었던 사랑할수 있는 것을 찾아 아픔도 반갑게 맞이하려해 아직살아 있음에 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힘에 겨워 지쳐버려도 언젠가는 알수 있으리 가슴에 접어둔 작은 종이학 기다려 널만나서 단 한사람 니가 있으니 이 세상에 끝이라도 나 잠들지 않아 때로는 먼길이 나를 속여 울려도 이대로 멈추지 않아 고개들어 다시 몰랐었던 사랑할수 있는 것을 찾아 아픔도 반갑게 맞이하려해 아직 살아 있음에
종이학 드라마 생각나네요. 명세빈. 참. 예쁘고 좋아했었는데
그 때는. 미의. 여신이었다는
전. 이 곡도 좋은데. 오프닝곡으로 편곡된 곡이. 더 좋은 거 같습니더. 특히. 물벙울 떨어지눈 소리가.참 좋습니다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드라마 참 잼나게 봣던 기억이 납니다
좋다
노래 좋다 옛 추억
오랫만에 이노랠 듣는다 ㅋ
감동의 눈물
가사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힘에겨워 지쳐 버려도 언젠가는 알수 있으리
가슴에 접어둔 작은 종이학
기다려 널 만나서
단 한사람 니가 있으니
이 세상에 끝이라도
나 잠들지 않아
때로는 먼길이 나를 속여 울려도
이대로 멈추지 않아
고개들어 다시 몰랐었던 사랑할수 있는 것을 찾아
아픔도 반갑게 맞이하려해
아직살아 있음에
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힘에 겨워 지쳐버려도 언젠가는 알수 있으리
가슴에 접어둔 작은 종이학
기다려 널만나서
단 한사람 니가 있으니
이 세상에 끝이라도
나 잠들지 않아
때로는 먼길이 나를 속여 울려도
이대로 멈추지 않아
고개들어 다시 몰랐었던 사랑할수 있는 것을 찾아
아픔도 반갑게 맞이하려해
아직 살아 있음에
참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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