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은 그래도 이후 여파는 독립운동의 불씨가 되는 좋은 결과를 줬죠. 그래서 저런 이면이 있었지만 저는 독립운동가들은 욕하진 않습니다. 다만 위에서 예시로 든 사드 반대와 화물 노조는 좀 성격이 다른거 같아요. 사드 반대는 정확한 팩트도 확인하지 않고 종북에 선동당한 무식한 사람들의 시위였고 화물노조는 그냥 자기 이익만 요구하는거잖아요.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minnengkim 독립운동을 폄하했다는 댓글을 이해하는 니 수준에 대해서 할 말이 없다. 저 시대상황에 대해 노재팬의 상황들이 오버랩된다는 뜻에 대해서 느끼는게 없나?! 철저한 방괸자의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저 상황과 노재팬을 운운하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보이나?!
노비가 절반이던 유사국가 어차피 3,4등 시민이었던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나라 주인이 바뀐다한들 그들이 뭐가 아쉬웠겠는가? 가장 분통해 하던 이들은 양반들이었을 것이다. 어차피 노비였던 이들에게는 그저 주인이 바뀐 것일 뿐. 게다가 3, 4등 시민이던 것이 2등 시민으로 승격되었다면 오히려 반겼을지도 모를 일이다.
저 운동을 주도한 세력이 한국 독립 후에도 국내에 제주 여순 대구 등에서 똑같이 반정부사태를 일으킨 모양임 전후에는 그 잔당이 광주에서 터뜨렸고 결국 진압됐는데 그 당시 전씨는 광주를 구한 영웅이었음 빨치산들도 이때 배운 게 있었는지 더 이상 사태를 일으키기보다 중공 공산당이 하는 것처럼 사회 주요층에 진출해 국민들을 세뇌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하기 시작함
베트남 전쟁 때 우리 국군이 베트남 현지에서 민간인 학살한 사실도 있죠..그런데 우파 여러분에게 이걸 말하면 바로 종북 좌파 빨갱이 주사파 소리 듣죠..3.1 운동이 빼앗긴 주권을 찾기 위한 독립운동이고, 베트남 전쟁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렸다는 역사적 의의가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일부의 그림자를 바탕으로 3.1 운동과 베트남 참전의 가치를 폄하하려는 빨갱이들과 친일파들이 득실득실한게 개탄스럽다
국사편찬의원회의 자료에 의하면, 3.1운동 참가자들이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가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3.1운동 참가자 전체의 행동이 아니라 일부 개인의 행동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사례는 전체적인 운동의 본질과 원칙과는 상반되므로, 3.1운동 전체를 그런 행동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부정확한 견해일 수 있습니다.
아무이유 없이 모두가 군중심리로 전국적으로 1년씩이나 무슨 공통된게 있어야할거 아니냐 어느 한곳 한장소라면 모르겠다 머리 좀 굴려라 어디서 읽은것 있어가지고 사람들이 그리 움직여지냐 상식적으로 돌머리들 왜 이리 많냐 이런거에 생각도없이 선동되냐 아무이유없이 너는 저리 나가 설칠수있냐 협박이면 흉네내고 숨지 모두 다 나가 1년씩이나 전국적으로 일본놈은 뭐하고 이르면 일러받친놈은 완장이라도 차는 기회가 생기는데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원래 한국의 친일 매국노들이 조국의 위대한 역사에서 작은 티끌 하나를 객관적인 양 침소봉대하여 조국의 역사를 폄훼하며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지.. 한국이 과거 친일 매국노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역사에 기생하게 한 댓가로 한국의 머저리같은 개돼지들이 대단한 팩트라도 발견한 듯이 주접을 떨게 된거지.. 반민특위 제대로 해서 프랑스처럼 부역자들 다 처형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원래 한국의 친일 매국노들이 조국의 위대한 역사에서 작은 티끌 하나를 객관적인 양 침소봉대하여 조국의 역사를 폄훼하며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지.. 한국이 과거 친일 매국노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역사에 기생하게 한 댓가로 한국의 머저리같은 개돼지들이 대단한 팩트라도 발견한 듯이 주접을 떨게 된거지.. 반민특위 제대로 해서 프랑스처럼 부역자들 다 처형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그 어떤 역사적 사건도 이면이 있기 마련이지만 일부와 다수라는 걸 구분할 필요가 있음. 200년 후의 어떤 살인사건들을 언급하면서 이 사람들은 보수를 지지하던 사람이었다. 라고 하며 보수는 살인을 하던 사람들이 많다고 까내린다면 그걸 인정할 사람이 있을까? 이 영상처럼 공식적이지 않은 일부 사람들의 일탈을 일반화하는 건 그냥 선동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거지.
@@DD-ru8gu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S0odal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원래 한국의 친일 매국노들이 조국의 위대한 역사에서 작은 티끌 하나를 객관적인 양 침소봉대하여 조국의 역사를 폄훼하며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지.. 한국이 과거 친일 매국노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역사에 기생하게 한 댓가로 한국의 머저리같은 개돼지들이 대단한 팩트라도 발견한 듯이 주접을 떨게 된거지.. 반민특위 제대로 해서 프랑스처럼 부역자들 다 처형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원래 한국의 친일 매국노들이 조국의 위대한 역사에서 작은 티끌 하나를 객관적인 양 침소봉대하여 조국의 역사를 폄훼하며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지.. 한국이 과거 친일 매국노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역사에 기생하게 한 댓가로 한국의 머저리같은 개돼지들이 대단한 팩트라도 발견한 듯이 주접을 떨게 된거지.. 반민특위 제대로 해서 프랑스처럼 부역자들 다 처형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3.1운동 참가자들의 죄명을 보면 보안법 위반이 가장 압도적으로 많았음. 공산주의 세력이 무식한 조선 농민들 선동해서 일으킨 소요사태이자 폭동으로 보는게 가장 현실적임. 역사는 되풀이 한다고 광우병 사태 당시 간첩들에게 완전히 넘어가서 국민들 대다수가 전문가들이 말도 안된다고 국민들을 설득해도 들은체도 안하고 다들 서로에게 동조되어 촛불시위 나가서 미국out 외치는 현상이라 본다
원래 사람이 집단을 이루면 그렇게 됨 이건 비단 3.1운동 뿐만 아니라 당연 518은 물론 프랑스혁명, 중국 천안문 시위, 홍콩민주화운동 등등 여러 모든 다수가 모인 집회,시위는 이런 현상이 나올 수밖에 없음 이게 인간의 본능임 평소 순하던사람도 저런 집회에 가면 갑자기 폭력적이고 감정적으로 변함 군중심리에 대해서 공부해 볼 필요가 있음
@@khyuna333 아직도 일본을 적이라고 생각하는 능지....ㅋㅋ일본......아직도 생각나는건 초등학교5학년때 담임선생이라고 있는게 불국사 석굴암에 민족의 정기를 끊기위해 일본이시멘트를 발라서 천년넘게 유지되어오던게 이끼가끼고 습기차게 만들었다고 ㅋㅋ이게 아직도 진실이라고 믿을 나이는 지났지....
모든 일에는 이면이 존재합니다. 결국 불완전한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 정의로운 목적을 가지고 사람들이 모였다고 해도 그 가운데에는 양의 탈을 뒤집어 쓴 늑대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무리 안에 있는 그 늑대만 보고서 양 무리 전체가 악하다고 비판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습니다. 물론 늑대가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채널 주인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적 사실에 대해 이분법적으로, 편향적으로 사고하지 않고 배우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두운 이면의 역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길, 열사들이 피 흘리며 이룩하신 3.1 운동의 자주정신을 항상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 깨어있는 우리들이 되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참여 안했다고 실제 보복당한 사례없음 참여했다고 일제에 보복당한 사례 있음 고양군에서 주도한 김종환에 대한 경성지방법원의. 판결문에는 사람들이 '호응'했다고 함 협박이였다면 판결문에는 주민들이 강제로 참여했다고 판결했겠지 아니 윤서인도 저 주장했다가 팩트체크 당하고 지운거 아직도 물흐리기 하네 징글징글하다
@@ykkim1565 저게 무슨 있는 그대로냐? 협박한거 나왔으니 3.1운동은 자발적이 아니라 강제동원된거다 라고 하는게 왜곡이지 저 협박도 만세운동 방해하던 친일단체에 했단 사실은 왜 빼먹음? 이건 왜곡아님? 주장을 하려면 제대로하던가 천날만날. 역사는 어쩌구 씨불면서 가지고 오는 논거는 일제추종 극우 논거ㅋ 에휴 좌좀이나 우좀이나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이렇듯 참가에 소극적인 사람들에게 살인과 방화 등의 협박이 이루어진 역사적 사실들 스스로 정의롭다 확신한 이들이 광장의 열기에 취할 때, 늘 이런 문제가 발생해왔죠 그래서 역사는 선악의 이분법으로 인식하면 안 됩니다 입체적이고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 배움을 얻어야 합니다 " >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해야 사람들이 스스로 인간의 불완전성을 인정하고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어 사회 발전을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교과서로 접하지 못하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내면의 한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제강점기 문제 경제문제 :무역적자 중일본에 대한 비중이 75%였습니다. 자본주의 일본의 상품시장으로 변한 국내경제는 가득이나 열악한 산업기반 속에서 파탄지경에 허덕이게 되었습니다. 쌀 생산량이 늘었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늘어난 쌀은 조선인들이 아닌 일본에 팔아야 했습니다. 낮은 가격으로 일본에 쌀을 수출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인들의 식량, 입을 옷은 다시 일본에서 비싼 가격으로 수입해야 했습니다. 조선은 일본에게 잉여가치를 증대하고 풍부한 농산물을 싼 가격에 제공해줄 노예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일본에 대한 조선의 무역의존도는 82.6%였습니다.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하려해도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주권을 일본에게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일본에 우리나라의 주권 중 가장 먼저 빼앗은 주권이 외교주권입니다. 전 세계로부터 우리나라를 고립하는 것을 통해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 교류할 자유, 그리고 이를 통해 스스로 경제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박탈했습니다. 일제에 의해 한반도 주민들이 기본적인 생존의 문제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워졌다고 하셨는데, 1920년 이후로 지주(자소작농)의 수는 급감한 반면 소작농 수는 급증했습니다. 토지나 자본과 같은 생산수단은 일본인에게 집중되어 있었고, 이는 곧 민족별생산수단의 불평등이 확대되고 지속되는 '식민지적 경제구조'였습니다. 또한 길거리에 버려진 기아 발견수는 1910년에 5명, 1939년에 303명, 1943년에 235명이었습니다. 자살자도 증가했습니다. 1910년 474, 1937년 2,816명, 1943년 2,027명이었습니다. 자살의 요인은 형고 22%, 생활곤란 16.2%, 정신착란 15.7%, 가정불화 11.8%, 기타는 13.1%였습니다. 일제로 인해 먹고사는 문제가 나아졌다면 기아와 병고, 생활곤란으로 인한 자살이 증가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교육 문제 학교 수가증가한 자료를 근거로 사용하셨네요. 그 교육기관에서 교육 받을 수 있던 한국인이 얼마나 됐는지 따져봐야합니다. 1930년 전문학교 이상 고등교육을 받은 한국인 학생은 인구 10만명당 고작 9명이었습니다. 43년에는 18명 정도였습니다. 한국인의 입학을 제한하는 정책이 시행됐고, 학력이 아닌 경찰의 신분조사가 수험자격이 됐습니다. 또한 당시 국민학교를 다닌 아동 비율은 약 30%정도였습니다. 이 수치는 일본 아동이 포함되어있고, 일본 아동들의 국민학교 진학률이 99.9%였던걸 감안하면 우리나라 아동 대부분이 국민학교에도 진학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등교육은 그 수치가 더욱 낮습니다. 전체 국민의 0.3%만 중등교육을 받았다는 자료도 있습니다.실업학교와 사범학교의 경우에는 입학자격제한이 덜하여 많은 한국인들이 이런 학교로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국인 학생수가 일본인 학생수의 2배도 되지 않았고, 또한 선발 시험에 일본어가 필수 응시 과목이었습니다근대 교육기관에 입학하더라도 출업한 한국인들은 매우 적었습니다. 당시 동아일보에서는 '경성제대 예과의 시험은 학력보다 사상 입학 고사이다'라고 비판하며 만세 운동 관련 학생 대부분이 불합격된 사실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한반도내 고등교육기관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요? 의료 문제 당대의우리나라의 현실을 외국인들이본 시각을 근거로 설명하셨네요. 가지고 오신 서양인들의 책을 다 찾아봤습니다. 공통적으로 서양에서 조선에 방문한 이들이 남긴 기록에서 한국의 위생이 더럽다고 표현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상류층은 깨끗하고 탄정하다고 묘사됩니다. 이건 서양이라고 달랐을까요? 조선인이 서양에 갔었도 똑같이 더럽고 냄새난다고 표현했을 것입니다. 당시에 조선이나 서양이나 위생은 상류층, 귀족층에 급속하게 수용된 것이지 빈민이나 노동자 계층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먼 이야기였으니까요. 가져오신 서양인들의 여행기와 비슷한 시기에 미국 언론인 메리 크라웃이 런던시민들이 더러움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찰스 디킨스도 미국을 여행하고 "미국인들은 야만인도 천성적으로 지니고 있는 자연스러운 예의가 없고 다른 사람을 역겹게 해서는 안된다는 기본적인 가르침조차 없는 족속이다"라고 썼습니다. 반대로 '러시아국립해군성문서'에서는 제물포의 위생 조건이 다른나라에 비해 양호하다는 평가를 내린 기록도 있고 'The Boston Medical and Surgical Journal'에서는 인천이라는 도시가 양호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일제강점기 시기에도 병원과 의사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사립의원은 물론 진료비가 비싸지않은 도립의원에 마저 한국인 이용자수는 해를 거듭할 수록 적어졌습니다. 반면에 일본인의 경우는 매년 병원 이용자가 늘었고요. 이렇게 병원을 이용하는 한국인들이 계속 줄어들었던 이유는 한국인들이 아픈 곳이 없어서가 아니라 병원비가 한국인에게는 너무 비싸고, 의사들이 대부분 일본인이어서 말이 통하지 않아 진료받기도 힘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한 번 진료를 받고,약을 받는데 드는 비용이 쌀 18kg 가격과 비숫했습니다. 이는 조선인 노동자 한 달 월급과 비숫했고요,전염병에 대한 이야기도 하셨는데, 전염병은 일제강점기 시대에도 크게 창궐했습니다. 1920년에는 말라리아, 1930년부터 1940년 까지 장티푸스와 같은 급성전염병에 한해 2만명 정도가 감염됐습니다 1인당 영양 공급량도 1910년부터 1918년까지는 증가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 1945년 독립 직전까지는 계속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일제강점기 시기 중 8년이라는 기간에 발생한 일을 근거로 그 기간 전체를 옹호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해방 뒤에 급속한 증가를 보었습니다. 인권 문제 인간으로서 태어났기에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한 인식이요? 개인으로서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요? 사회가 단순히 신분의 힘으로 돌아가지 않게됐다고요? 고문, 인체실험, 한국어와 문화 탄압, 강제동원, 성노예, 조선인만을 대상으로 한 태형, 일본경찰의 즉결 처분권.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 민족이 당해야 했던 부당한 것들입니다. 사법제도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공평하게 재판을 받을 수 있었나요. 강제수사가 빈번했고 예심에서 미결 상태로 피의자를 구류할 수 있는 기간이 3개월이나 되고, 2개월마다 연장이 가능했습니다. 이로인해 예심이 미결임에도 1년~2년 이상 장기 구금이 가능했습니다. 피의자 신문서가 재판에서 절대적 증거로 수용되었고, 이로인해 고문을 통해 그들 입맛에 맞춘 진술을 받아냈습니다. 독립운동을 하시던 분들께서 고문때문에 고통받고 돌아가신걸 다들 잘 아시지않나요? 또한 즉결 처분권을 통해 재판소에 가지도 못하고 태형에 처하는 조선인들이 많았습니다. 일본이 한국이 발전하기위한 근대화를 준거다 라는 그 설 말이죠? 그럼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 있었습니까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근대화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산업인프라도 없고 기술자도 없고 뭐가 근대화이죠?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세계적으로 독립기념일을 국경일로 정하고 크게 중요시 하는 나라들을 보면 (미국 등) 국민들이 직접 전쟁으로 싸워서 외세를 물리치고 독립을 쟁취한 나라들이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만 실제로 국민들이 전쟁을 해서 독립을 이룩한 것도 아닌, 대신 전쟁해서 이룩해준 미국과, 한반도 역사상 가장 번영하고 부유하고 군사적으로 강한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은 모른체 하고 (건국절을 더욱 더 중요시한 국경일로 만들어야 함), 대한제국 8.15 독립의 실질적, 직접적으로 결정한 기여를 한 것도 아닌 3.1 운동을 국경일 까지 내세우며 친일파 친일파 하며 사냥을 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마치 북한공산당이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세뇌한 북한 주민들과 같이 한국민들을 세뇌해 버린 것에 대해 이제라도 역사를 바로 공부하고, 통찰력을 가져, 과연 우리가 중국, 러시아, 북한등으로 둘러싸여 있는 이 시점에 누구와 힘을 합해야 하는지 깨달아야 한다.
보통 평상시에 프리랜서로 일하는 농민들이나 상놈들을 한날한시에 3천명을 모아야 한다는건데.. ㅋㅋㅋㅋㅋ지금 선거운동할때도 버스 대절하고 일당준다고 해도 3천명 모으기 힘든데.., 그당시에 3천명 이야기도 구라인듯. 그당시에도 무슨 의병활동 투자 사기 이런게 있었을것같습니다. 내가 이정도 인력 델꼬 거사를 준비중인데 운영비좀 지원해주십시오~ 하면서 전국돌아댕기면서 후원금 모으고 그런단체들 틀림없이 있었을듯.
우원재를 통해 역사를 배워 갑니다, 우리의 역사중 풀리지 않던 퍼즐이 점점 풀려가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인간다운 역사이고 진실된 과거를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로 나아 갈수 없다가 아닌 역사를 왜곡하는 민족은 미래를 나아갈수 없다는 것을 신중히 이해할수있어 배움을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이 어떤 의도로 이런 걸 올리는지는 모르겠으나 3.1 운동 당시 친일파들의 방해공작이 많아 만세 운동을 하지 않는 곳은 친일로 간주되는 상황이었다. 나라를 뻇긴 입장에서 친일은 원수와 다름이 없었다. 떄문에 모든 것은 시대적 배경과 상홍을 고려 해서 해석 해야 한다.
3.1운동 및 독립운동 전체를 폄하한다기보다는 독립운동에 자발적 참여가 아닌 자국민 협박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지요. 있었던 사실을 사료를 들어 지적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아 3.1운동은 무조건 나쁜 운동이었구나' 하고 착각하면.. 그 능지로는 산소가 아깝죠
이런걸 물타기라고 하죠. 정의로운 자들 속에 섞여있는 악인들을 보며 저들은 잘못되었다고 호도하는 수법입니다. 그렇게 선행조차 위선이라며 깍아내리죠. 즉 선행을 하지 않는 자신을 합리화 하며 스스로 위안을 삼는 것입니다. 역사는 객관적 분석이 핵심입니다. 스스로 옳다는 확신은 외곡된 시선을 만들어 냅니다. 이 영상처럼요.
![[모아봤꼬꼬무]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 방송)](http://i.ytimg.com/vi/9tmDCmluScM/mqdefault.jpg)
사드반대랍시고 도로 점거하고 미군기지에 들어가는 물품을 시위단체가 검사하고
트럭노조 시위한다고 도로 점거하고 시위에 참여 안하는 차량에 벽돌던지고 새총쏘고
지금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게 레전드
지금도 그런게 아니라, 원래 자칭 정의성 시위의 특징임
에라이 미국 유럽을 못가봣군~~그정도면 애교지~~
간첩들임
조선인들 답없으니까 바로 중국 속국화 ㄱㄱ
3.1운동은 그래도 이후 여파는 독립운동의 불씨가 되는 좋은 결과를 줬죠. 그래서 저런 이면이 있었지만 저는 독립운동가들은 욕하진 않습니다.
다만 위에서 예시로 든 사드 반대와 화물 노조는 좀 성격이 다른거 같아요. 사드 반대는 정확한 팩트도 확인하지 않고 종북에 선동당한 무식한 사람들의 시위였고 화물노조는 그냥 자기 이익만 요구하는거잖아요.
하는짓이 운동권 극열분자들 짓이네.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_난 독립운동 세력들도 솔직히 역겨운 부분 많다고 생각함ㅇㅇ_*
*_안중근 의사만 해도 의거 후 독립세력들이 토사구팽 해버려서 나머지 가족들이 비참하게 살았고.. 오죽하면 막내아들 안준생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됐겠음?_*
심지어 안중근 동생인 안공근도 너는 왜 형만큼 못하냐는 김구와 갈등끝에 누군가에게 피살되었죠
솔직히말하면 나도그렇게생각함...
안중근 자식들은 개보다 못한 삶을 살았다고 하죠
@@horurag1 일본애들이 눈에 불을 키고 안중근 가족들 협박하고 위협하는데 잘 살수가 있겠나
@@ililililillilliil 김구가 죽였다는 설도 있더라고요
이걸 보는 순간, No Japan! 일본 불매운동 외치며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욕하고 친일프레임 씌우는 모습이 오버랩 되는군요...
니 나라 뺏기고 약탈당하고 죽임까지 당했는데 고작 노재팬을 비교하는 니 수준..과격한 사람들은 문제지만 방관하며 남들이 희생하며 이룬 독립에 올라타며 지금 이 순간들을 편안하게 보내면서 고상한 척..너같은 부류들은 그 시대에 어떤 인간이었을지 눈에 선하다...
@@K민-i9e 물타기 지리네 독립운동을 폄하하는 글이 아닌데 ㅋㅋ
그렇네요.
@@minnengkim 독립운동을 폄하했다는 댓글을 이해하는 니 수준에 대해서 할 말이 없다. 저 시대상황에 대해 노재팬의 상황들이 오버랩된다는 뜻에 대해서 느끼는게 없나?!
철저한 방괸자의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저 상황과 노재팬을 운운하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보이나?!
제정신아니죠 확인도안하고 일본인이라고 단정짓고그걸 믿음
노비가 절반이던 유사국가 어차피 3,4등 시민이었던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나라 주인이 바뀐다한들 그들이 뭐가 아쉬웠겠는가? 가장 분통해 하던 이들은 양반들이었을 것이다. 어차피 노비였던 이들에게는 그저 주인이 바뀐 것일 뿐. 게다가 3, 4등 시민이던 것이 2등 시민으로 승격되었다면 오히려 반겼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그런 일부분을 가지고 삼일운동이라는 식민독재에 항거한 위대한 우리 민족사를 폄훼하냐.?? 니같은 것도 태어난 이유는 있을건데..
논리적으로 이게 맞지않나? 민족같은 소리하고 쳐 자빠졌네 조상대대로 노비로 살다가 나라 박살나서 겨우 벗어났다면 난 일제시대가 더 좋았을것같은데?
노비가 절반이라는거 자체가 왜곡인데요???
@@ZZABARI아니 거짓말을 믿으면 안되죠 ㅎㅎ
@@송밀리터리 맞는데? 천민 전체가 반이 가까웠고 양인들중에서도 양반은 잘살고 평민은 소작농으로 개 그지 짜바리여서 지주 노비로 들어가서 조선 역사상 가장 사노비가 많았는데?
3.1운동 그 자체는 의미가 있는 독립운동인데 이면에 있는 협박문서는 우리에게 또다른 울림을 주네요. 그런 협박이 대한민국에서 또다시 일어나서는 안될것입니다.
저 운동을 주도한 세력이 한국 독립 후에도 국내에 제주 여순 대구 등에서 똑같이 반정부사태를 일으킨 모양임
전후에는 그 잔당이 광주에서 터뜨렸고 결국 진압됐는데 그 당시 전씨는 광주를 구한 영웅이었음 빨치산들도 이때 배운 게 있었는지 더 이상 사태를 일으키기보다 중공 공산당이 하는 것처럼 사회 주요층에 진출해 국민들을 세뇌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하기 시작함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진실을 진실로 밝혀야 합니다 역사적인 내용들이 상당부분 외곡 되어 있으니 대대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허위... 종이 글씨보쇼
저때 맞는건지?
@@jco-h1d 아니라면 니가 아니라는 근거를 쳐갖고 오세요 댓글로 짖어대지말고
대깨문 개딸 들 하는 행태 그대로네요
이 사실을 누군가에게 말하면 바로 미친놈 매국노 소리 들음...
어떤 기록. 어떤사실에 근거해서 말하냐가 문제임. 유투브 영상 보고 말했다? ㅋㅋㅋ 개돼지 소리 듣고도 남지.
@@crescendo5468 ㅋㅋㅋㅋ
베트남 전쟁 때 우리 국군이 베트남 현지에서 민간인 학살한 사실도 있죠..그런데 우파 여러분에게 이걸 말하면 바로 종북 좌파 빨갱이 주사파 소리 듣죠..3.1 운동이 빼앗긴 주권을 찾기 위한 독립운동이고, 베트남 전쟁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렸다는 역사적 의의가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일부의 그림자를 바탕으로 3.1 운동과 베트남 참전의 가치를 폄하하려는 빨갱이들과 친일파들이 득실득실한게 개탄스럽다
미친 매국노 소리 들어도 싸지~ 3.1운동 하다가 옆사람이 팔이 짤리고 총칼이 가슴에 박히는걸 두 눈으로 보는데 집안에 짱박혀서 숨어있는 인간들 보면 몇몇 사람들은 돌지 않을까??
@@justgogo6364 그렇게 따지면 가슴에 총칼 박힐수도있는짓을 왜 강요를 하는거죠 ㅋㅋ
이 영상이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컨텐츠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었던 3.1 운동은 전국민이 함께 했던 독립운동의 시작이여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빛임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한국인의 기질인거 같습니다.단체나 감투만 쓰면 이익을 찾고 사람이 180도 바뀌는.민노총이나 전교조.정치에 뛰어든 사람들이 범법자로 물들어 가는걸 보면 그런 생각이듬
국사편찬의원회의 자료에 의하면, 3.1운동 참가자들이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가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3.1운동 참가자 전체의 행동이 아니라 일부 개인의 행동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사례는 전체적인 운동의 본질과 원칙과는 상반되므로, 3.1운동 전체를 그런 행동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부정확한 견해일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제발 우리모두 역사를 잊지말고 조선의 독립을위한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맙시다....
군중심리 라는 책이 생각남
군중은 수가 많기 때문에 익명성이 생기고 개인으로서 있을때의 책임감이 소멸해버리기 때문에 오로지 인간한테 내재된 파괴 본능만 남아 군중의 사상에 반하는 이들을 오류로 치부하고 한없이 폭력적으로 행동할 수 있음
일장기 달았다고 휩쓸려서 멍석말이 하는거 보세요.분명 이유가 있으니 그런걸텐데 레밍습성에 찌든 잉간들 진짜
아무이유 없이
모두가 군중심리로
전국적으로 1년씩이나
무슨 공통된게 있어야할거
아니냐
어느 한곳 한장소라면
모르겠다
머리 좀 굴려라
어디서 읽은것 있어가지고
사람들이 그리 움직여지냐
상식적으로
돌머리들 왜 이리 많냐
이런거에 생각도없이
선동되냐
아무이유없이
너는 저리 나가 설칠수있냐
협박이면 흉네내고 숨지
모두 다 나가
1년씩이나 전국적으로
일본놈은 뭐하고
이르면 일러받친놈은
완장이라도 차는 기회가
생기는데
@@ttong86terrorist뉴스에도 광복회였나 무슨 북한간첩단체들이 대놓고 찾아가서 협박까지 했잖아요 이번달 초에..
@@ttong86terrorist 인공기 달았다고 총질하는거봐라ㅋㅋㅋㅋㅋㅋ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데 레밍습성에 찌들었네
@@김재선-c6u "인공기 달았다고 총질하는거 봐라,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거"라고???
어떤 이윤데???인공기를 왜 느그들이 드는건데 북괴 간첩이니????
3.1운동은 분명 일제에 저항한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역사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이런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ㅠ 앞으로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겠죠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선악의 이분법적인 사고를 입체적이고 다방면으로 봐야한다" 정말 공감되는 말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립체적??립체적??
@@littlesweetgay 오타임 오해 ㄴㄴ
@@selfdefense6806 알았네 북괴동무
@@selfdefense6806 조선린민을 위하여~~
@@littlesweetgay 북한사람들의 인권을 위하여~~
다들 국뽕에 취해있어서 이런 자료는 극소수의 커뮤니티에서만 알려져있었는데, 이걸 유투브에서 보게되네요. 모든 역사는 객관적 자료로만 전파되어야 하고 그 해석은 각자에 맡기는게 옳다고 봅니다.
원래 한국의 친일 매국노들이 조국의 위대한 역사에서 작은 티끌 하나를 객관적인 양 침소봉대하여 조국의 역사를 폄훼하며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지.. 한국이 과거 친일 매국노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역사에 기생하게 한 댓가로 한국의 머저리같은 개돼지들이 대단한 팩트라도 발견한 듯이 주접을 떨게 된거지.. 반민특위 제대로 해서 프랑스처럼 부역자들 다 처형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원래 한국의 친일 매국노들이 조국의 위대한 역사에서 작은 티끌 하나를 객관적인 양 침소봉대하여 조국의 역사를 폄훼하며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지.. 한국이 과거 친일 매국노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역사에 기생하게 한 댓가로 한국의 머저리같은 개돼지들이 대단한 팩트라도 발견한 듯이 주접을 떨게 된거지.. 반민특위 제대로 해서 프랑스처럼 부역자들 다 처형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그 어떤 역사적 사건도 이면이 있기 마련이지만 일부와 다수라는 걸 구분할 필요가 있음.
200년 후의 어떤 살인사건들을 언급하면서 이 사람들은 보수를 지지하던 사람이었다. 라고 하며 보수는 살인을 하던 사람들이 많다고 까내린다면 그걸 인정할 사람이 있을까?
이 영상처럼 공식적이지 않은 일부 사람들의 일탈을 일반화하는 건 그냥 선동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거지.
역사사료가 영상에 나오는데 뭐가 공식적이지 않다는건지? 아~ 교과서에 없었쪄요? ㅋㅋㅋㅋ
@@DD-ru8gu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S0odal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이런 이면이 존재한다는 걸 알리지 않은 교육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동안 역사의 한 쪽 면만이 절대 진실이라고 교육받아 왔어요ㅠㅠ
교육의 주체가 국가이니만큼.. 겁나 편향적이었죠...노예만들기 교육이 얼마나 불행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었는지 반성해야합니다.
이러면서 정작 해방시켜준 미국한테는 반미운동으로 반겨주는 어메이징한 나라임
@@eddy3777 은혜를 원수로 갚는 종특...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도시에서 농촌으로 운동이 확산되며 점차 폭력적인 성향을 띄게 되었다"라고 한문장 나옵니다
@@니아니아니 범죄자 숭배하는 마당에 한문장으로 되겠습니까
정의롭게만 여겨지고 있는 3.1운동이었네요. 분명 좋은면도 있는건 맞지만 다른면엔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만하는 역사적 사실이 너무나 많네용… 😢
실제 대한독립만세라고 하지않고 대한제국독립만세라고 적혀있음
@가당 이분이맞지 ㅋㅋ 저유튜버는 친일쪽인듯
원래 한국의 친일 매국노들이 조국의 위대한 역사에서 작은 티끌 하나를 객관적인 양 침소봉대하여 조국의 역사를 폄훼하며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지.. 한국이 과거 친일 매국노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역사에 기생하게 한 댓가로 한국의 머저리같은 개돼지들이 대단한 팩트라도 발견한 듯이 주접을 떨게 된거지.. 반민특위 제대로 해서 프랑스처럼 부역자들 다 처형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이거 완전 민노총이네
진짜 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민노총은 자기네 배채울려는거고
3.1운동은 빼앗긴나라 찾을려는건데
비교를해도 참~
나라를 찾을려는건데 다함께 뭉치지않으면 안되는데 협박이라도 당연히해야지
@@트로이목마-e2v 그 마인드가 민노총 마인드에요
민노총 역사깊은 단체였네 ㅋㅋㅋㅋ
어..... 우리가 그토록 존경했던 유공자분들중에는 협박에 못이겨 가족 지인 스승을 지키기위해 어쩔수없이 참여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네요... 진짜 머리가 띵해집니다.
원래 한국의 친일 매국노들이 조국의 위대한 역사에서 작은 티끌 하나를 객관적인 양 침소봉대하여 조국의 역사를 폄훼하며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지.. 한국이 과거 친일 매국노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역사에 기생하게 한 댓가로 한국의 머저리같은 개돼지들이 대단한 팩트라도 발견한 듯이 주접을 떨게 된거지.. 반민특위 제대로 해서 프랑스처럼 부역자들 다 처형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200만명, 당시 갓난아기부터 오늘내일하던 노인까지 싹다 더한 전국민 1/10, 참가했는데 100% 깔끔한 시위일 리가 없죠. 감정이 격해진 아주 소수가 저런짓을 한거지 대부분은 저런방식을 쓰지 않았습니다
3.1운동 참가자들의 죄명을 보면 보안법 위반이 가장 압도적으로 많았음. 공산주의 세력이 무식한 조선 농민들 선동해서 일으킨 소요사태이자 폭동으로 보는게 가장 현실적임.
역사는 되풀이 한다고 광우병 사태 당시 간첩들에게 완전히 넘어가서 국민들 대다수가 전문가들이 말도 안된다고 국민들을 설득해도 들은체도 안하고 다들 서로에게 동조되어 촛불시위 나가서 미국out 외치는 현상이라 본다
본질을 아주 편향되게 보는 군요.
사건이 일어난 인과관계를 그런식으로 보는건 안되는 겁니다.
배워온 한국역사중에 얼마나 많은 허구가 있는지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중국을 욕해왔으나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저도요....제가 알고있던 사실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았을때....실제로 요즘 꽤나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어디까지가 진짜고 가짜인지 어렵네요 ;ㅁ;; 자신감이 없어짐
일본은 더하고 중국은 더함
이런 이면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네요. 지금까지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내용만으로는 알 수 없는 내용들은 모를 수 있지만, 이를 알게 되었을 때는 무작정 주입된 도그마를 방어하려고 하기보다 열린 자세를 가지고 살펴보는 것이 역사를 다루는 올바른 태도가 아닐까 싶네요.
군사쿠데타도 다각적으로 봐서 박정희는
유신독재를 옹호하는군요
그러니 전두환이 또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민주주의는 없어지죠
그 민주주의를 찾아온 사람은?
진짜 몰랐던 내용이네요. 협박을 통한 참여라...씁쓸하네요
그당시 조선은 일본어를 쓰면서 독립운동을 하지않았습니다. 저 영상에 나오는 문서에는 일본어가 써져있네요. 저게 그당시 협박용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그당시는 조선사람들 대부분 일본말 일본어 할 줄 아는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발 현혹되지 말아주세요.
@@우리의럽 알아듣지 못하던 아니던 협박성 메시지를 작성하였다는 것으로 문제가 되는건 당연한데요.
@@핑구-q2r ? 저거 일본이 31운동을 펌훼하기위한 만들었는건데요. 자료나 역사에 다 나와있는데. 왜 저 유튜버는 저런주장을할까요?
@@우리의럽 국사편찬위원회의 삼일운동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되어있는 격문을 보시면 협박내용 꽤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신설리에서 발견된 [광고]라는 격문에는 노골적으로 "만세 안부르면 그 마을은 석유로 불태워질것"이라 적혀있습니다. 물론 한자와 한글로 말이죠.
@밤바다,잠든백합 ???? 여기는 난독증이 왜 이리 많은지. 저 협박지 누가 썼다는 증거있어요? 그리구 일본도 다 알아보기 쉽게 저렇게 썼다고요? ㅋㅋㅋㅋㅋ
서민들은 내보내고 본인들은 뒤에서 지켜봤을듯
만세 안 하면 불을 지르겠다거나 교사들을 암살하겠다고 했다니...정말 무시무시하네요...
200만명, 당시 갓난아기부터 오늘내일하던 노인까지 싹다 더한 전국민 1/10, 참가했는데 100% 깔끔한 시위일 리가 없죠. 감정이 격해진 아주 소수가 저런짓을 한거지 대부분은 저런방식을 쓰지 않았습니다
원래 사람이 집단을 이루면 그렇게 됨 이건 비단 3.1운동 뿐만 아니라 당연 518은 물론 프랑스혁명, 중국 천안문 시위, 홍콩민주화운동 등등 여러 모든 다수가 모인 집회,시위는 이런 현상이 나올 수밖에 없음
이게 인간의 본능임 평소 순하던사람도 저런 집회에 가면 갑자기 폭력적이고 감정적으로 변함
군중심리에 대해서 공부해 볼 필요가 있음
국사교과서를 뜯어고치지 않는한 미화는 끊이질않을거 같네요;;;
미화라고
천황폐하 만세하지그러냐
뭘 안다고
1년식이나 전국적으로
일본놈이 천사에 구원자다
그러냐
에라이 돌머리 증명하냐
일본놈에 이르면
상이라도 주지않겠냐
왜 안했을까
이 머리로 세상 우찌 살고
@@khyuna333 일본은 우리의 구원자다!
@@khyuna333 아직도 일본을 적이라고 생각하는 능지....ㅋㅋ일본......아직도 생각나는건 초등학교5학년때 담임선생이라고 있는게 불국사 석굴암에 민족의 정기를 끊기위해 일본이시멘트를 발라서 천년넘게 유지되어오던게 이끼가끼고 습기차게 만들었다고 ㅋㅋ이게 아직도 진실이라고 믿을 나이는 지났지....
@@khyuna333 확실한건 일본이 없었으면 베트남처럼 됐을거고
북한이 없었으면 일본과 비슷한 나라가 됐을거임
일뽕화교 우원재
3.1운동은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이지만 이런 이면이 있었다는것이 충격적이네요
저내용은 솔직히 당시의 상황을봤을때 이해됨.. 저걸 꼭 저렇게 봐야하나 다각적인게 아니라 혐한 하는거같음 절실했던 상황에서 당시 무지한 사람들이 저럴수있을거같음
모든 일에는 이면이 존재합니다. 결국 불완전한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 정의로운 목적을 가지고 사람들이 모였다고 해도 그 가운데에는 양의 탈을 뒤집어 쓴 늑대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무리 안에 있는 그 늑대만 보고서 양 무리 전체가 악하다고 비판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습니다. 물론 늑대가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채널 주인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적 사실에 대해 이분법적으로, 편향적으로 사고하지 않고 배우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두운 이면의 역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길, 열사들이 피 흘리며 이룩하신 3.1 운동의 자주정신을 항상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 깨어있는 우리들이 되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3.1운동이 우리나라가 독립국임을 선포하는 아주 중요하고 소중하고 멋진 운동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저런 어두운 면도 있었군요.
저런 어두운 면을 봐야지만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점도 배워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배움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참여 안했다고 실제 보복당한 사례없음 참여했다고 일제에 보복당한 사례 있음
고양군에서 주도한 김종환에 대한 경성지방법원의. 판결문에는 사람들이 '호응'했다고 함 협박이였다면 판결문에는 주민들이 강제로 참여했다고 판결했겠지
아니 윤서인도 저 주장했다가 팩트체크 당하고 지운거 아직도 물흐리기 하네 징글징글하다
@@럽나영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다 신성시 돼야할 3.1운동에 흠집이 나면 안되니 역사를 왜곡하는게 문제라는거다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배워야지 미화하고 왜곡하는건 중국,일본과 다를게 없지 않은가?
@@ykkim1565 저게 무슨 있는 그대로냐?
협박한거 나왔으니 3.1운동은 자발적이 아니라 강제동원된거다 라고 하는게 왜곡이지 저 협박도 만세운동 방해하던 친일단체에 했단 사실은 왜 빼먹음? 이건 왜곡아님? 주장을 하려면 제대로하던가
천날만날. 역사는 어쩌구 씨불면서 가지고 오는 논거는 일제추종 극우 논거ㅋ 에휴 좌좀이나 우좀이나
@@럽나영강제 참여 했다고 하면 죄에 대한 판결을 낮게 줘야 하니까 그렇게 판결을 안한거 아님???, 저 협박에 못이겨 어쩔 수 없이 모두 참여를 했다면 보복 사례가 당연히 없는거 아님?? 님 말에는 오류가 너무 많음....
강제참여로한 운동이면 멋진운동도 아님
불편한 자화상이죠. 무슨 애국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그림자를 직시하고 앞으로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말자, 이 정도만 생각해도 참 합리적인 사회가 될텐데 ㅠㅠ
3.1운동 주년을 알차게 보내게 해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인가 윤서인작가가 이 토픽을 이야기 했다가 욕을 엄청 먹었었죠.'저런 벽보가 붙은것은 맞으나 실제 방화은 없었으니 협박은 없었다.'라던가 뭐라던가 그러면서 없었던 일 마냥 만들어버리던데
윤서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수준이 윤서인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3.1 운동까지건드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단들하다
@@태윤김-r9v 안중근의사님까지 건들던데요 뭐.. 조만간일듯
팩트맞는데 그걸 부정하는게 더 웃긴거 아님?
좋은 내용입니다. 하지만 .3.1운동의 역사적 의의가 훼손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로시쿠-n2d역시 매국노 집단은 틀리구만 ㅋㅋㅋ
일제에 저항한다는 명분으로 자국민을 탄압했다니.. 이래서 조선 내에서 독립운동가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나왔군요.ㅡㅡㅡ
당신에생각은한심하네요. 싫어하는게아니고. 모두과거는잊어버리고. 그분들에고마움에등을돌린무식한인간들이많은거죠. 당신처럼. 누구덕에한국인으로당당하게할수있는지생각이란것좀하고사세요. 머리라는게있음
@@林ミラ-o9r 일제에서 해방시켜준건 미국입니다. 전 미국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맘에 안들면 레퍼런스를 보고 반박을 해보세요. 팩트보고 아니라고 빽빽대지 마시고요.
@@S_TRA 이게 ㄹㅇ로
@@林ミラ-o9r 꼭 이런말 하는애들이 우리나라 침략한 북한은 같은민족이라면서
두둔하더라 ㅋㅋㅋ
@@林ミラ-o9r 누구덕이긴 미국과 625의 전사들 덕이지
우리 민족은 언제나 그랬던 거군요 강압 강권 협박 내가 가장 옳다는 선민의식 도덕적 우월감
그래서 북한이 저리 오래 가나봅니다
항상 원재님이 말씀하시는게 있죠 과를 말한다고해도 공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처럼 이런식의 집단주의적인 모습은 우리나라 역사가 다시 조명하고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끗한 역사는 없다. 그것이 역사다.
너가 원하는게 뭔디
@@전구영-f7z 너가 원하는건 뭔디? 매국이니?
이거 윤서인이 말했던 내용이잖아 ㅋㅋㅋ.
윤서인도 팩트로 두들겨맞고 사과했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네 ㅋㅋㅋ
3.1운동은 전혀 평화적인 비폭력 운동은 아니였죠
살인 방화를 목숨걸고 하는데 저련 협박은 어쩔 수 없죠
분명 의미가 있는 운동이었지만, 빛이 있듯 어둠도 있는 것. 입체적 해석 좋습니다
아직까진 역사를 이분법적으로 인식하는게 흔하지만,
언젠가는 이러한 인식이 개선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세상 모든것에는 일방적인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울나라 역사교육 진짜로 전면개편해야 합니다.
왜 이런일이 있었을까 잘 생각해보면 답이 있습니다 조선에는 양반 평민 노비 그런 계급이 있었죠 근데 3.1운동을 주도한것이 양반계급들이 자신들이 빼앗긴걸 되찾기 위해서 강하게 저항한거죠
200만명, 당시 조선인구 1/10이 참여했습니다. 여기 애들 빼고 노인빼면 절대 양반만으로 되는 규모가 아닙니다 모두가 계층을 넘어 참여한 운동 폄훼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조선시대에 신분제 폐지됩니다
유관순열사의 희생을 헛되게하지 마시길
이런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배움을 얻고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아니 유튜브에서 떠드는 이야기를 믿는가요? 진짜? 저 사람이 역사학자예요? 왜 어떡해 아무런 근거없이 믿을수가 있지?
@@우리의럽 영상 제대로 보신거 맞으신가요..?
@@멍멍이-s9e 넹 봤는데 저사람이 내민 증거라고 얘기하는거 그당시 일본인들이 31운동을 펌훼하기위해 만들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구 31운동자들을 불성인자 칭하면서 압박했죠.
@@우리의럽 그냥 당신이 믿기 싫은 거 뿐이겠지
@@kky2078 니도 그냥 우리의럽 말을 믿기 싫은거겠지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를 동화마냥 선악구도로 바라봐선 안되는 이유죠.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들처럼 역사적 사건 또한 양면성이 존재합니다.
3.1운동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일부의 행위를 전체의 행위로 매도하는 영상입니다. 모든 행위를 2분법으로 볼수 없다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네, 들어서 알고있던 사실입니다. 암울하고 가난에 찌들었던 조선으로 돌아가기 싫어하는 특히 상놈계급은 독립운동 하기 싫어했고 이들을 겁박해서 억지로 길거리로 내몬것이 3.1운동.
영웅 영화보고 왜곡이 심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일본이 아무리 싫어도 왜곡을 하면 안됨
"이렇듯 참가에 소극적인 사람들에게 살인과 방화 등의 협박이 이루어진 역사적 사실들
스스로 정의롭다 확신한 이들이 광장의 열기에 취할 때, 늘 이런 문제가 발생해왔죠
그래서 역사는 선악의 이분법으로 인식하면 안 됩니다 입체적이고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 배움을 얻어야 합니다 "
>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해야 사람들이 스스로 인간의 불완전성을 인정하고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어 사회 발전을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교과서로 접하지 못하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내면의 한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대체 45년동안 뭘 배워온것인가...ㅜㅜ
저때 배워서 지금까지 잘 써먹고 있음ㅋㅋㅋㅋ
명준이 유튭 대충보고 배웠다고 하노ㅋㅋㅋ 열심히 살그레이~
일제강점기 문제
경제문제
:무역적자 중일본에 대한 비중이 75%였습니다. 자본주의 일본의 상품시장으로 변한 국내경제는 가득이나 열악한 산업기반 속에서 파탄지경에 허덕이게 되었습니다. 쌀 생산량이 늘었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늘어난 쌀은 조선인들이 아닌 일본에 팔아야 했습니다. 낮은 가격으로 일본에 쌀을 수출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인들의 식량, 입을 옷은 다시 일본에서 비싼 가격으로 수입해야 했습니다. 조선은 일본에게 잉여가치를 증대하고 풍부한 농산물을 싼 가격에
제공해줄 노예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일본에 대한 조선의 무역의존도는 82.6%였습니다.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하려해도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주권을 일본에게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일본에 우리나라의 주권 중 가장 먼저 빼앗은 주권이
외교주권입니다. 전 세계로부터 우리나라를 고립하는 것을 통해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 교류할 자유, 그리고 이를 통해 스스로 경제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박탈했습니다. 일제에 의해 한반도 주민들이 기본적인 생존의 문제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워졌다고 하셨는데, 1920년 이후로 지주(자소작농)의 수는 급감한 반면 소작농 수는 급증했습니다. 토지나 자본과 같은 생산수단은 일본인에게 집중되어 있었고, 이는 곧 민족별생산수단의 불평등이 확대되고 지속되는 '식민지적 경제구조'였습니다.
또한 길거리에 버려진 기아 발견수는 1910년에 5명, 1939년에 303명, 1943년에 235명이었습니다. 자살자도 증가했습니다. 1910년 474, 1937년 2,816명, 1943년 2,027명이었습니다. 자살의 요인은 형고 22%, 생활곤란 16.2%, 정신착란 15.7%, 가정불화
11.8%, 기타는 13.1%였습니다. 일제로 인해 먹고사는 문제가 나아졌다면 기아와 병고, 생활곤란으로 인한 자살이 증가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교육 문제 학교 수가증가한 자료를 근거로 사용하셨네요. 그 교육기관에서 교육 받을 수 있던 한국인이 얼마나 됐는지 따져봐야합니다. 1930년 전문학교 이상
고등교육을 받은 한국인 학생은 인구 10만명당 고작 9명이었습니다. 43년에는 18명 정도였습니다. 한국인의 입학을 제한하는 정책이 시행됐고, 학력이
아닌 경찰의 신분조사가 수험자격이 됐습니다. 또한 당시 국민학교를 다닌 아동 비율은 약
30%정도였습니다. 이 수치는 일본 아동이
포함되어있고, 일본 아동들의 국민학교 진학률이 99.9%였던걸 감안하면 우리나라 아동 대부분이 국민학교에도 진학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등교육은 그 수치가 더욱 낮습니다. 전체 국민의
0.3%만 중등교육을 받았다는 자료도 있습니다.실업학교와 사범학교의 경우에는 입학자격제한이 덜하여 많은 한국인들이 이런 학교로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국인 학생수가 일본인 학생수의 2배도 되지 않았고, 또한 선발 시험에 일본어가 필수 응시 과목이었습니다근대 교육기관에 입학하더라도 출업한 한국인들은 매우 적었습니다.
당시 동아일보에서는 '경성제대 예과의 시험은
학력보다 사상 입학 고사이다'라고 비판하며 만세 운동 관련 학생 대부분이 불합격된 사실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한반도내 고등교육기관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요?
의료 문제
당대의우리나라의 현실을 외국인들이본 시각을 근거로 설명하셨네요. 가지고 오신 서양인들의 책을 다 찾아봤습니다. 공통적으로 서양에서 조선에 방문한 이들이 남긴 기록에서 한국의 위생이 더럽다고 표현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상류층은 깨끗하고 탄정하다고 묘사됩니다. 이건 서양이라고 달랐을까요?
조선인이 서양에 갔었도 똑같이 더럽고 냄새난다고 표현했을 것입니다. 당시에 조선이나 서양이나 위생은 상류층, 귀족층에 급속하게 수용된 것이지 빈민이나 노동자 계층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먼 이야기였으니까요. 가져오신 서양인들의 여행기와 비슷한 시기에 미국 언론인 메리 크라웃이 런던시민들이 더러움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찰스 디킨스도 미국을 여행하고 "미국인들은 야만인도 천성적으로 지니고 있는 자연스러운 예의가 없고 다른 사람을 역겹게 해서는 안된다는 기본적인 가르침조차 없는
족속이다"라고 썼습니다. 반대로 '러시아국립해군성문서'에서는 제물포의 위생
조건이 다른나라에 비해 양호하다는 평가를 내린 기록도 있고 'The Boston Medical and Surgical Journal'에서는 인천이라는 도시가 양호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일제강점기 시기에도 병원과 의사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사립의원은
물론 진료비가 비싸지않은 도립의원에 마저 한국인 이용자수는 해를 거듭할 수록 적어졌습니다. 반면에 일본인의 경우는 매년 병원 이용자가 늘었고요. 이렇게 병원을 이용하는 한국인들이 계속 줄어들었던 이유는
한국인들이 아픈 곳이 없어서가 아니라 병원비가 한국인에게는 너무 비싸고, 의사들이 대부분 일본인이어서 말이 통하지 않아 진료받기도 힘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한 번 진료를 받고,약을 받는데 드는 비용이 쌀 18kg 가격과 비숫했습니다. 이는 조선인 노동자 한 달 월급과 비숫했고요,전염병에 대한 이야기도 하셨는데, 전염병은 일제강점기 시대에도 크게 창궐했습니다. 1920년에는 말라리아,
1930년부터 1940년 까지 장티푸스와 같은
급성전염병에 한해 2만명 정도가 감염됐습니다 1인당 영양 공급량도 1910년부터 1918년까지는 증가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 1945년
독립 직전까지는 계속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일제강점기 시기 중 8년이라는 기간에 발생한 일을 근거로 그 기간 전체를 옹호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해방 뒤에 급속한 증가를 보었습니다.
인권 문제
인간으로서 태어났기에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한 인식이요? 개인으로서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요? 사회가 단순히 신분의 힘으로 돌아가지 않게됐다고요? 고문,
인체실험, 한국어와 문화 탄압, 강제동원, 성노예, 조선인만을 대상으로 한 태형, 일본경찰의 즉결 처분권.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 민족이 당해야 했던 부당한 것들입니다. 사법제도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공평하게 재판을 받을 수 있었나요. 강제수사가 빈번했고 예심에서 미결 상태로 피의자를 구류할 수 있는 기간이 3개월이나 되고, 2개월마다 연장이 가능했습니다. 이로인해 예심이 미결임에도 1년~2년
이상 장기 구금이 가능했습니다. 피의자 신문서가 재판에서 절대적 증거로 수용되었고, 이로인해 고문을 통해 그들 입맛에 맞춘 진술을 받아냈습니다. 독립운동을 하시던 분들께서 고문때문에 고통받고 돌아가신걸 다들 잘 아시지않나요? 또한 즉결 처분권을
통해 재판소에 가지도 못하고 태형에 처하는 조선인들이 많았습니다.
일본이 한국이 발전하기위한
근대화를 준거다 라는 그 설 말이죠?
그럼 전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되잖습니까? 1945년에서 한국전쟁이 벌어진
50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라구요
태평양 전쟁때 일본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기술력의 백분의 일이라도
한국이 갖고 있었습니까
그 말은 기술력 0 상태에서
배우면서 시작했다는겁니다. 일본의 유산같은게
아니라는거에요.
근대화설을 주장하시려면 밑거름이 될만한게
뭐가 있었는지를 말하셔야죠?
산업인프라도 없고 기술자도 없고 뭐가
근대화이죠?
협박으로 인한 참여가 있다라고 보기보다는
참여를 종용하는 대자보 배포중 과격한 문구가 있는것도 있다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31운동이 시작 한 두달동안 선언문 격문 등의 대자보가 200건이 넘게 있었지만 협박성 문구가 들어간건 9개에 불과했으니 말 다했죠
국뽕 특 )
프랑스 대혁명의 추악한 면모는 재미있어하는데
3.1운동의 추악한 면모는 외면함
자발적이고 끝까지 평화적일 때 의미가 있는 운동을 뒤에서 저렇게 변질시키다니... ㅂㄷㅂㄷ
지금 민노총이
노조가입 강제로 시키는거랑 비슷한거임
처음부터 저런거같은데요?
@@아이스아메리카노-n3z아닙니다. 저건 후기에 나온겁니다
정말 몰랐던 사실이군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외치더니.. 이미 잊어 버린듯 합니다 ㅎㅎ
북한에 김정은이 그 마을을 방문을 한다
이때 열광하지 않으면 화를 면치 못할 것이다.
비슷하지 않냐??
원재야 니가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 이냐.
관공서가 지금의 관공서가 같으냐.
학교가 지금의 학교와 같으냐.
지금 학교가 머? 지금 정의가 머? 모든게 완벽하게 갈순 없죠 그래도 그것들이 있으니 우리나라가 여기에 있는겁니다
@@풍요로움-i9b 그래 맞아.
3.1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운동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야.
3.1 운동에 160만명이라는 규모의 대단위 인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잃는다. 이는 단순히 협박성 격문 몇 가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 협박으로 인한 시위였다면 총독부가 제2의 3.1운동을 막기 위해 학교 중심의 조선인 계몽에 경계심을 보이고 동아일보 같은 한글 신문 창간 허용 등 유화 정책을 편 것은 말이 안 된다.
하는 짓이 지금 운동권과 똑같군요 ㄷㄷㄷ
아무리 독립이 좋다한들 타인의 자유와 권리, 생명과 재산은 빼앗을 수 없는 법. 확실히 독립을 외치는 방법중에 파시스틱한 면도 있었군요.
그럼일본은 조선을 타당한 합법적인 방법으로 식민지배했냐?
@@하쿠나마타타-g2r 알바노? 조선은 사람이 아니라 존엄하지 않은데? 조선인들이 존엄할 뿐이지
@@하쿠나마타타-g2r 고종이 외국군대 불러와서 동학농민군 학살!
권리만 있고 의무가 없으면 나라가 존재하냐???
@@roadertf5840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도 '의무'를 생각할걸요?
예나 지금이나 선악의 이분법적 사고를 심어
전체주의적 행동을 강제하는 방식은 여전하네요
세계적으로 독립기념일을 국경일로 정하고 크게 중요시 하는 나라들을 보면 (미국 등) 국민들이 직접 전쟁으로 싸워서 외세를 물리치고 독립을 쟁취한 나라들이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만 실제로 국민들이 전쟁을 해서 독립을 이룩한 것도 아닌, 대신 전쟁해서 이룩해준 미국과, 한반도 역사상 가장 번영하고 부유하고 군사적으로 강한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은 모른체 하고 (건국절을 더욱 더 중요시한 국경일로 만들어야 함),
대한제국 8.15 독립의 실질적, 직접적으로 결정한 기여를 한 것도 아닌 3.1 운동을 국경일 까지 내세우며 친일파 친일파 하며 사냥을 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마치 북한공산당이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세뇌한 북한 주민들과 같이 한국민들을 세뇌해 버린 것에 대해 이제라도 역사를 바로 공부하고, 통찰력을 가져, 과연 우리가 중국, 러시아, 북한등으로
둘러싸여 있는 이 시점에 누구와 힘을 합해야 하는지 깨달아야 한다.
이렇게라도 독립을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런 운동이 있어서 나중에 일본 패망 후 외교적으로 독립의 요구가 가능했음.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일본의 부역국으로 분류되고도 남았음.
항상 무언가를 좋고 나쁘고나 옳고 그르고로 판단하는 자세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를 입체적으로 볼 때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아직까지 이런 병싱들이 현실에도 있죠. 조선시대로 착각하고 반일을 강요하고 협박하고, 다행이 내주변에 그런 병싱은 없네요
이미 어느정도 아는 사실인데요.. 말을 안할뿐이죠.
실제 일제 시대때 학교 다녔던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살아계신 분들은 직접 물어보세요. 글로 배운 역사와 실제와는 괴리감이 크답니다
반일주의를 애국주의로 포장하는 이들을 혐오합니다. 멸공.
반일주의를 애국주의로 포장해야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공산독재 국가 되는겁니다
이거랑 멸공은 뭔상관임?
@@파스텔_ShaQ 반일프레임은 좌파가 사용하는 전형적 전략.
@@김은원-f6k 아하!
한수 배워갑니다.
반일주의? 정신나간소리하네
이렇게 짧고 간결하게 정보를 알 수 있다니…
가짜정보, 우민선동용. 저 자료가 진짜라고 생각하나요?
저렇게 협박했으면 일본한테 3.1운동 하는거 신고했겠죠. 문서도 한문으로만 써져있음...
누가 읽으라고 한문으로만 썼을까?
@@Escarpey 니야말로 저게 진짜가 아니라는 근거 있어?
충격적인 진실 시리즈 감사합니다
그때 태극기를 흔들지도 않았고 참여도 저조 했습니다 그래서 저런 협박을 하게 된거죠 3.1운동도 사실 날조에 가까운 역사입니다
참여 저조 ㅅㅂㅋㅋㅋㅋㄱㅋㅋ할많하않
진짜 이런걸 역사책으로 알려줘야하는건데...
모든것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을 본받고 냉정하게 판단하면 됩니다. 인도의 간디도 넘쳐나는 정력으로 구설수에 올랐죠. 나쁘게 보면 색마고 좋게 보면 지도자며 위인입니다. 선악 미추 대소 장단은 늘 함께 합니다.
입체적이고 복잡할수록 사람의 사고는 좀 더 발전한다고 하죠. 단순한 해석은 우리의 뇌를 경직되게 할 뿐입니다. 오늘도 좋은 쇼츠 감사합니다.
단순한 쇼츠에 뇌가 경직되신듯
@@KOOKMIN_BANK 단어선택이 그쪽분들은 그렇게 항상 저렴한가요? ㅎㅎ
무엇을하든 극단적인 사람들이 나오기마련입니다 극소수의 행동에 31운동이 폄하되어선 안됩니다
3.1 운동 전체에서 이러한 부분이 얼마나 행해졌는지를 제시해야 객관적 진실로서의 가치가 부여되지 않나 싶습니다
짧은 영상과 나레이션만으로 3.1 운동에 대한 이분법적인 전달이야 말로 역사를 선악으로 접근하는거라 보여집니다
이런 피드백이 있으면 영상주인이 영상을 보강해주시는것이 맞겠지요...
정말 충격적인 진실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4년전 정부의 그릇된 신념으로 인해 터진 노재팬도 반세기가 지나서 3.1 운동 마냥 신성화할거 같네요.
의병 신돌석 3000명(당시 규모가 가장큰 의병집단) 모아서 작전 참여 한다고 했더니 어디 양반도 아닌 상놈이 이끄는 의병이 나타나서 나대냐고 작전 배제 시켰다는 얘기 국사 시간에 들은 기억이 납니다. 년도가 기억이 ...
보통 평상시에 프리랜서로 일하는 농민들이나 상놈들을 한날한시에 3천명을 모아야 한다는건데.. ㅋㅋㅋㅋㅋ지금 선거운동할때도 버스 대절하고 일당준다고 해도 3천명 모으기 힘든데.., 그당시에 3천명 이야기도 구라인듯. 그당시에도 무슨 의병활동 투자 사기 이런게 있었을것같습니다. 내가 이정도 인력 델꼬 거사를 준비중인데 운영비좀 지원해주십시오~ 하면서 전국돌아댕기면서 후원금 모으고 그런단체들 틀림없이 있었을듯.
진실을 알고 이야기하는거랑 모르고 맹목적으로 빠는거랑은 다르지...3.1운동이 잘못 됐다는게 아님.저런 사실도 있으니 알고 가야 하는거지. 사실을 모르고 접근했을때 저런진실을 마주하면 멘탈이 터지거든...
어릴때 독립기념관갈때마다 드는생각이 죽기 무서워서 독립운동 안하는사람도있지 않았을까 였는데 역시 그랬군아.
저기 광주랑 비슷한대... 협박,강요 ,방화까지
저것이 정의 라고 한다면 정말 뇌가 없다.
이성계도 동의안하면 죽인다했음
역시 전라도는
역사를 선악구도로 알려주면 배움을 얻을 수 없다 라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분들께 알려주고 싶네요!
3.1절에 나라의곳곳네 태극기가 휘날렸다는대 그역시 거짓이었죠
위협과 협박은 사실이나 진짜 불을 지르지는 않음 그냥 겁주기 임
잘보고 있습니다.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 글은 격문 본문이 아니라 일본인들이 격문(아마 한글?)의 내용을 번역한 역문(한문+일본어)으로 나옵니다. 격문의 원문이 있었으면 합니다.
어느 나라나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역사를
기록하는 측면이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유독 선악 가르기가 심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절대선, 무조건 피해자라는
인식
우리의 역사교육이 계속해서 편향된다면 일본이나 중국과 다를바가 없다.
우원재를 통해 역사를 배워 갑니다,
우리의 역사중 풀리지 않던 퍼즐이 점점
풀려가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인간다운
역사이고 진실된 과거를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로 나아 갈수 없다가 아닌
역사를 왜곡하는 민족은 미래를 나아갈수
없다는 것을 신중히 이해할수있어 배움을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들도 그렇지요~
피해를 본사람과
그렇지않은 자발적인사람,,,
당신이 어떤 의도로 이런 걸 올리는지는 모르겠으나 3.1 운동 당시 친일파들의 방해공작이 많아 만세 운동을 하지 않는 곳은 친일로 간주되는 상황이었다. 나라를 뻇긴 입장에서 친일은 원수와 다름이 없었다. 떄문에 모든 것은 시대적 배경과 상홍을 고려 해서 해석 해야 한다.
3.1운동을 우리가 기리는 이유를 왜곡 해서는 안됩니다 나라를 잃고 지금도 이민족으로 살고있는 민족들,자치공화국으로 전락해버린 소수민족들 그들에겐 우리의 3.1운동이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3.1운동 및 독립운동 전체를 폄하한다기보다는 독립운동에 자발적 참여가 아닌 자국민 협박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지요. 있었던 사실을 사료를 들어 지적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아 3.1운동은 무조건 나쁜 운동이었구나' 하고 착각하면.. 그 능지로는 산소가 아깝죠
아니 이런 내용을 이제까지 살면서 처음 알았네요; 왜 아무도 안 알려줬는지 ㅎㅎ;;
사실이 아니니까요..
구라니까요...이사람 얘기하는 출처가 없어요 구라 침일파입니다.
일제는 그렇게 잔인하지 않았슴...조선, 소련, 북한, 헝가리, 중국등 다른 나라의 역사를 살펴봤는데, 조선에서 반정부 시위를 할수 있었다는 것은 다행이며 사망자가 수백명은 적은 편임...지금의 북한을 보면, 그당시 천주교가 왜 독립운동에 반대했는지 알것 같음
나라 팔아먹을 마인드! 강제징용,위안부,생체실험,나라전체 약탈했는데 사망자가 적다고? 일본이 난징학살로 6주만에 최대추정 35만명을 죽여단다. 한국에서는 안죽였겠냐? 일본저것들이 사람으로 보이냐?
진짜 학교다니며 역사공부 할때 배웠던것의 또다른 이면이 있다는걸 알고나니 소름..
이런걸 물타기라고 하죠. 정의로운 자들 속에 섞여있는 악인들을 보며 저들은 잘못되었다고 호도하는 수법입니다. 그렇게 선행조차 위선이라며 깍아내리죠. 즉 선행을 하지 않는 자신을 합리화 하며 스스로 위안을 삼는 것입니다. 역사는 객관적 분석이 핵심입니다. 스스로 옳다는 확신은 외곡된 시선을 만들어 냅니다. 이 영상처럼요.
남들 토왜라고 자기들만 정의로운척 역사를 이용하니까 이런 팩트가 발굴되는거임
왜 광우뻥이나 촛불이 생각날까요. 메커니즘이 똑같은것 같은..
역사왜곡은 이 나라가 최고
그리고 그 짓거리는 좌좀들이 제일 많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