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해요. 님의 동영상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꼭 내 자식을 유학 안 보내도, 님 같은 분들 동영상 보고 있으면, 내가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대리 만족감이 얻어져서 만족스러워요. 28살에 건너 가셔서, 늦은 나이에 고생하시는데, 응원합니다. thanks버튼 있으면,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은데, 아직 thanks버튼 없는게, 채널등록자수가 부족해서 그러신가 추측해봅니다. 학생으로서 바쁘실텐데, 댓글들마다 정성어린 답글들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댓글 길게 안쓰려고 했는데, 옛날 생각 나서 조금만 더 쓸께요. 미국 막 와서 수업의 20프로정도밖에 못 알아들었다는 거나, 과제등에 native보다 서너배 더 걸린다거나, 그리고 수업료가 cc는 그나마 좀 싸도, 결국 4년제 편입하면, 어마무시하게 수업료가 비싸다거나,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아 보여 안쓰럽습니다. 저도 님처럼 만 27살에 일본 유학 와서 20여년 살고 있는데, 일본 하고 모든 것들이 대조적이라, 신선하면서도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나름 일본의 명문 국립대를 다녔는데, 저도 처음 1년까지는 강의 따라가기가 약간 힘들긴했는데, 일본어는 한국어랑 상당히 비슷한 관계로 90프로 이상 들렸고, 과제에 들어가는 시간도 natvie들하고 그렇게까지 차이는 안났었네요. 무엇보다도 수업료는 국립이라, 일년 50만엔(대충 500만원)정도로 어마 무시하게 쌌고, 게다가 당시에는 외국인이라고 해서 반액면제를 받는 경우들이 때때로 있었고, 숙소비용은 학교 기숙사가 2인1실인데, 전기수도등 다포함하여 월 5천엔(대충 5만원) 정도로 저렴해서,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사립대 다니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서, 정말 감사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제대로 된 미국유학에 비하면, 일본유학은 유학을 통해 얻는 경험이 미국보다 싸구려일 가능성은 있을 거 같아요. 20여년 살면서 뼈져리게 느끼는데, 일본학생들은 공부를 잘 안합니다. 미국에서 힘은 드실테니지만, 지나놓고 보면, 일본애들보다 어마무시한 경쟁력을 갖추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 늦은 나이에, 1년이라도 미국 cc 유학 경험해볼 수 있다면, 인생에 이보다 더 좋은 경험이 없지 않을까 상상하면서, 님의 동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제가 미국 올땐 지역이 정해져 있어서 지금 알고 있는 지식은 정말정말 일부분이라 미국 전체의 커뮤니티컬리지 비용은 알지 못해요ㅠㅠ 듣기로는 텍사스쪽이 좀 저렴했던거 같아요! 아니면 물가가 저렴한 주의 커뮤니티 컬리지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자에요. 50대이시고 저렴한 커뮤니티컬리지를 선택한다면 비자인터뷰때 영사관이 만족할만한 탄탄한 스토리가 필요하실거에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님의 동영상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꼭 내 자식을 유학 안 보내도, 님 같은 분들 동영상 보고 있으면, 내가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대리 만족감이 얻어져서 만족스러워요. 28살에 건너 가셔서, 늦은 나이에 고생하시는데, 응원합니다. thanks버튼 있으면,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은데, 아직 thanks버튼 없는게, 채널등록자수가 부족해서 그러신가 추측해봅니다. 학생으로서 바쁘실텐데, 댓글들마다 정성어린 답글들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댓글 길게 안쓰려고 했는데, 옛날 생각 나서 조금만 더 쓸께요. 미국 막 와서 수업의 20프로정도밖에 못 알아들었다는 거나, 과제등에 native보다 서너배 더 걸린다거나, 그리고 수업료가 cc는 그나마 좀 싸도, 결국 4년제 편입하면, 어마무시하게 수업료가 비싸다거나,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아 보여 안쓰럽습니다. 저도 님처럼 만 27살에 일본 유학 와서 20여년 살고 있는데, 일본 하고 모든 것들이 대조적이라, 신선하면서도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나름 일본의 명문 국립대를 다녔는데, 저도 처음 1년까지는 강의 따라가기가 약간 힘들긴했는데, 일본어는 한국어랑 상당히 비슷한 관계로 90프로 이상 들렸고, 과제에 들어가는 시간도 natvie들하고 그렇게까지 차이는 안났었네요. 무엇보다도 수업료는 국립이라, 일년 50만엔(대충 500만원)정도로 어마 무시하게 쌌고, 게다가 당시에는 외국인이라고 해서 반액면제를 받는 경우들이 때때로 있었고, 숙소비용은 학교 기숙사가 2인1실인데, 전기수도등 다포함하여 월 5천엔(대충 5만원) 정도로 저렴해서,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사립대 다니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서, 정말 감사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제대로 된 미국유학에 비하면, 일본유학은 유학을 통해 얻는 경험이 미국보다 싸구려일 가능성은 있을 거 같아요. 20여년 살면서 뼈져리게 느끼는데, 일본학생들은 공부를 잘 안합니다. 미국에서 힘은 드실테니지만, 지나놓고 보면, 일본애들보다 어마무시한 경쟁력을 갖추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 늦은 나이에, 1년이라도 미국 cc 유학 경험해볼 수 있다면, 인생에 이보다 더 좋은 경험이 없지 않을까 상상하면서, 님의 동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진정한 조언이예요..꿀팁이구요..
너무 힘나요
화이팅입니다!
공감해요! 영어로 모든게 될거면 미국인들은 다 A를 받아야된다는거 공감이요 ㅋㅋ 수업듣는데 여기 사람들도 똑같이 내용 이해 못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나저나 영상 진짜 공감되고 도움됐어요 😆
그쵸!!! 우리가 이해 못하는건 얘네들도 똑같이 이해를 못해요ㅋㅋㅋ Nicky님 항상 감사드려요 🥰
실버스텔님 안녕하세요 💕미국 유학 첨 왔을때 참 한국과 달라서 많이 헤맸는데 이런영상 너무 좋아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 힘이 될듯해요 🍒
감사합니다 메리체리님!🤍 메리체리님도 유학오신거였군요! 영상 보면 미국생활 적응을 완벽하게(?) 잘 하신거 같아요! 항상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
항상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꺅 밍구님🥹 지나치지않고 댓글 달아줘서 감사해요💕💕
Very nice upload friend. Thank you for sharing. Love it 🥰
I'm ready 🗣️
Are you ready~~~
오오오 아주 유익한 영상이에요💕🥹 옛날에 저두 이랬죠.. 이런걸 누가 가르쳐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꺅💕 하지만 그렇게 그 세월을 견딘 이브님은 지금 미국생활 마스터가 되셨죠😎 저는 아직 견디는 단계랍니다🥹
혹시 미국 cc에서 편입을 실패하게되면 보통 어떤경로로 가는지 알수있을까요 ? 취업이라던가 석사학사딴다거나 한국으로 돌아온다던가...제가 cc가 가고싶은데 초중고를 모두 한국에서 나오고 영어 라이팅 회화같은것도못해서 걱정되서요 ㅠㅠ
실버스텔님 평점이 엄청 높으신데 아주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A 비율이 30% 이하면 과제랑 시험이 힘들것 같아서요
미국 학생들 수준이 엄청 높진 않나요?😊
Watching here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50대 직장인인데 직장생활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2년 정도 커뮤니티 컬리지에 가 볼까 고민 중입니다. 혹시 생활비와 학자금 부담이 적은 커뮤니티칼리지를 추천해 주실수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제가 미국 올땐 지역이 정해져 있어서 지금 알고 있는 지식은 정말정말 일부분이라 미국 전체의 커뮤니티컬리지 비용은 알지 못해요ㅠㅠ 듣기로는 텍사스쪽이 좀 저렴했던거 같아요! 아니면 물가가 저렴한 주의 커뮤니티 컬리지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자에요. 50대이시고 저렴한 커뮤니티컬리지를 선택한다면 비자인터뷰때 영사관이 만족할만한 탄탄한 스토리가 필요하실거에요.
@@Silverstelle 아 네 여러가지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물가가 저렴한 주로 좀 알아볼 예정입니다. 목표는 내년 초로 생각하고 있어서 지금부터 준비를 잘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실버스텔님! 야나두 홍보 대행사 메이플미디어 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야나두 영어로 콜라보 요청을 드리고 싶어 댓글 드려요! 가능하시다면 제안을 위해 메일 주소 한 번만 부탁 드리겠습니다!
소리가 너무 작아요
유튜브 초보라 마이크 처음 써보고 볼륨조절을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혹시 전공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컴싸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