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본격화…"3만 6천 호 2030년 입주" / KBS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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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kclee972
    @kclee97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다 필요해서 하는 건데 긍정적으로 해석합시다. 집평수를 줄이면 대출없이 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Not bad!

  • @나무좋아-n5m
    @나무좋아-n5m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집주인들은 분담금때문에 은행대출받아서 은행의 노예가 됩니다.건설사만 좋은일.
    집철거하고 분담금 추가요구하면
    반항도 못해요.ㅋㅋㅋ
    지옥이 기다립니다.

  • @ilpyogo
    @ilpyogo Месяц назад +1

    윤석열이 계엄 준비하면서 쇼를 하는데 이용한게 아닌가...

  • @ivwhjsusvw967
    @ivwhjsusvw967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빠른 재건축 = 빠른 분담금 청구 = 은행 배불리기 = 건설사 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