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급추위가 왔어요🌪❄️ 나미애님 건강조심하시구요 제가 좋아하는 조항조님 인생아 고마웠다 ... 🙏🙏🙏 들으며 따뜻한 오후길 열어봅니다 😊 수요일 부산 라디오 방송 재방달렸답니다 😢 장거리 병원 다녀오니 조금 피곤해서 깜밖 졸다가 시간을 보니 7시 ... ㅠㅠ 아이보리 롱 원피스에 단발머리가 초겨울 분위기와 너무 잘어울리 셨어요 최고👍👍👍 오늘 라방때 인사드리겠습니다 요즘 일이 있어 라방 참여 못하고 재방달립니다 😢 무튼 따숩게 입고 나오세요 밖이 매우 춥습니다 🙏🙏🙏 최고의대제 🏆대여황👑 나미애님 최고👍 💐 💚
오늘 잠깐 눈꽃이 휘날렸네요. 문득 생각을 해 봅니다. 봄에 꽃이 지면서 전했던 말들과 모든 열매가 익어가는 가을을 지나 어느덧 초겨울의 문턱에 서서 익어가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여물어 가고 싶었던 바램들을 이어폰을 꽂고 산책로를 걸으며 미애님이 부르는 조항조 님의 “ 인생아 고마웠다”를 들으면서 천상의 목소리와 그 감성에 취해 봅니다. 지금 이 순간의 미애님 노래도 너무 좋지만 5억 구독자에 도달했을 때 미애님이 부르는 “ 인생아 고마웠다”를 상상해 보며 괜히 설레이고 가슴이 벅차 봅니다. 지금 구독자 12.5만 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5억 구독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알 수 없는 설레임과 새벽이 밝아올 때 느껴지는 만물이 깨어나는 생동감처럼 눈부시게 찬란함으로 가슴이 웅장해 지네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실현가능한 꿈이라는 말이겠지요! 꽃이 지는 것이 슬프지 않았던 이유는 꽃은 본래 가을이 먼저 보낸 가을의 전령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빛깔과 향기를 기억하라고 ....잊지 말라고 앞으로 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먹구름이 몰려와 천둥과 번개가 치고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그 모든 세월을 견디어 내면 그 빛깔과 향기를 , 꽉 꽉 채운 가을의 향기 속에 저 드높은 창공에 걸린 홍시처럼 봄꽃의 향기와 빛깔로 익어간 열매는 그렇게 드높은 가을하늘 한 모퉁이를 차지하고 설레임으로 발갛게 빛날 수 있다고 .... 자신이 뿌린 내린 자리에서 한발국도 움직이지 못하던 나무가, 꽃들이 그 열매 속에는 봄의 향기와 빛깔 그 고운자태를 고이접어 넣었고 여름의 먹구름과 천둥과 번개 속에도 잃지 않던 희망을 불어 넣었으며 태풍에도 굴복하지 않던 기개를 담아서 가을의 태양빛 속에서 익어 가리니 그렇게 여물어 가다가 맺힌 나무와 꽃들의 모든 것 ... 여물어 가다가 맺히는 것을 열매라고 함이니 그 열매에는 뿌리에서 보낸 것도 ...줄기에서 열심히 물과 양분을 올려 보낸 노력도 뜨거운 태양빛 아래에서 광합성을 한 것도 모두 모아서 하나 되어 이루었나니 홀로는 이룰 수 없는 기적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꽃이 지면서 전하는 약속은 우리들이 하나 되어 이룬 열매는 뿌린 내린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는 우리의 운명을 극복하고 늦가을 찬 서리에 떨어지고 홀로 춥고 외로운 모습으로 서있거나 혹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 스러질 1년짜리 우리의 삶도 극복할 수 있나니 우리들이 하나 되어 이룬 열매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도 넘어섰기에 ....몇 해가 지날지라도 스스로 좋은 땅 좋은 곳에 선택해서 무수히 피어나리라 그대들이 우리의 빛깔과 향기가 그리울 때면 언제든지 무수한 곳에서 다시 피어나리라 ...다시 찾아오리라 ... 봄에 꽃이 지는 이유는 홀로는 이룰 수 없는 ....자신들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시간과 공간도 초월해서 운명을 극복하는 열매라는 기적을 이루어 내기 위한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는 말이며 봄에 꽃이 지는 이유는 진정한 꽃들인 이 지상에 거하는 인간이라 이름하는 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롱한 빛깔은 가진 위대하고 거룩한 존재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라는 것을 본래 위대하고 거룩했던 존재들이여 우주에서 가장 영롱한 빛깔과 향기를 가진 인생이여 바람이 불거든 꽃이 지거든 바람이 부는 곳 어는 곳이나 존재하는 그대들의 형제를 위하여 꽃이 피고 지는 곳에 어느 곳에나 살고 있는 그대들의 자매들을 위하여 홀로 걷다 어디선가 미풍이 불어오거든 바람의 노래를 불러라 모두가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 신바람의 노래를 불러라 신명나게 불러라 그렇게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우리를 이루면 능히, 세상은 그대들에게 아랫목을 내어 주리니 흘러가는 저 구름도 잠시 멈춰 서서 예를 표하고 가리라 ..... 💚💙💛❤💞💖💝 한없이 사랑하고 더없이 존경하는 미애님 미애님의 모든 시간과 노력들이 세월 속에 발효되어 말하지 못한 수많은 사연과 아픔들이 사랑의 향기를 듬뿍 머금고 꽃다운 청춘보다 더욱 황홀하게 아름다운 인생으로 여물어 모든 운명을 뛰어넘는 열매로 밤하늘에 빛나는 은하수보다 더욱 찬란하게 빛날 수 있기를 눈 내리는 저 하늘에 우주보다 더 큰 마음을 담아서 빌고 빌어 봅니다. 미애님과 박봉윤 여사님 두분 모두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고 , 강건하세요
뒤돌아 볼수있게 하는군요 만은생각하고 후반기 설계할수있게 그려봅니다 ❤❤❤
애정 고맙습니다 ⚘️
정말 급추위가 왔어요🌪❄️
나미애님 건강조심하시구요
제가 좋아하는 조항조님
인생아 고마웠다 ... 🙏🙏🙏
들으며 따뜻한 오후길
열어봅니다 😊
수요일 부산 라디오 방송
재방달렸답니다 😢
장거리 병원 다녀오니
조금 피곤해서 깜밖 졸다가
시간을 보니 7시 ... ㅠㅠ
아이보리 롱 원피스에
단발머리가 초겨울
분위기와 너무 잘어울리
셨어요 최고👍👍👍
오늘 라방때 인사드리겠습니다
요즘 일이 있어 라방 참여
못하고 재방달립니다 😢
무튼 따숩게 입고 나오세요
밖이 매우 춥습니다 🙏🙏🙏
최고의대제 🏆대여황👑
나미애님 최고👍 💐 💚
샘~토닥토닥요 ~
애정 감사합니다 ⚘️
점심식사후 휴식시간에 좋은 노래들려주어서 귀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정 고맙습니다 ⚘️
한참을 멍하게 허공을 봤어요. 내 인생은....자꾸 나이를 먹고 있는것에 난 그저..😓😓😓
샘~토닥토닥요 ~⚘️
나미애님 내가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노래 인생 아고마웠다 잘 불렀습니다 그리고 나미애님 가창력 ❤❤👍👍
샘 ~~⚘️⚘️
인생아?고마웠다~미애님고마웠소~귀를항상호강시켜주어서참으로고마웠다~~❤❤❤
ㅋ샘~~⚘️⚘️
그래요~내인생길에 미애가수님 만나서 너무 고마워요 ~🤗~
애정 고맙습니다 ⚘️
애잔하게 들려오는 부름소리에 모든시름내려놓고
우리미애님 소리에젖어보네요
우리미애님 최고 ❤❤❤
샘~~⚘️⚘️
나미애 처상에서 오신
명품가수 효녀가수님
늘 평안하세요^❤❤❤
애정 고맙습니다 ⚘️
마음이 찡하고 져려오네요 한줄김 빛처럼 위안과 힐링이 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네~ 나미애 가수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목감기 조심하시구요 노래감상잘했습니다^^ 🎉 😅
샘~~⚘️⚘️
❤❤❤
응원 감사합니다 ⚘️
💟💟💟💟💟💟💟💟
애정 고맙습니다 ⚘️
나미애님 영상에도 좋아요!!
팬분들 댓글에도 좋아요!!
나미애님께 보내 드리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
샘~~⚘️⚘️
나미애님 노래를 잘들을게요
애정 감사합니다 ⚘️
노래를 내게준 인생에게
팬들의 사랑을 듬뿍 안겨준
인생에게 고맙다 고맙다!!
이제 남은건 내 몫이겠지..
샘~토닥토닥요 ~⚘️⚘️
감정선 너무너무 좋네요 👍 👍 👍
엄지척 ~
응원 고맙습니다 ⚘️
언제 들어도 흠뻑 젖어들게 하는 보이스.😊😊😊
나미애 선배님은 저의 뮤즈십니다.❤❤❤
애정 감사합니다 ⚘️
노래 넘좋아요 😊😊😊
애정 고맙습니다 ⚘️
❤👍👏
애정 고맙습니다 ⚘️
나미애님 영원하라~^♡^*)😊❤
애정 고맙습니다 ⚘️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응원 고맙습니다 ⚘️
그네 ,에 맞겟네요,,,,뭐꼬,,,,,,,
푸하하하,,,,,,😅😅😅
응원 감사합니다 🙏
👑👸いつもすばらしいですね♪〜🙏今夜の Live待ってるよ〜👋🍀🌸💐🌺予定どうりに放送があればですが。🤗😄🎉
애정 고맙습니다 ⚘️
참 잘했어요 ㅎㅎ 최곱니다 👍👍👍
애정 고맙습니다 ⚘️
나미애 - 인생아 고마웠다~ 애틋한 삶의 회한 같은 감성적인 노래 감상 잘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
자ㅡ란ㅡ다 ㅡ언제나 멋찐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 이최곱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복된 날들되세요🎉🎉❤
애정 고맙습니다 ⚘️
달리다보니ㅡ
앞에 60이라는 놈이 나를 보고 있네요..
그래도 나에게 수고 했다는
그 말하고 싶었는데 ㅡ
먼저 해주는것 같아 고맙씁니다ㅡ~~
나미애님이의 Nana Mouskouri의 " Over the over " 를 듣는 순간 감격이 폭발했습니다.
과연 쌓인 노래 경륜은 숨 길 수 없나 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샘~~⚘️⚘️
나미애가수님 감기조심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
오늘 잠깐 눈꽃이 휘날렸네요.
문득 생각을 해 봅니다.
봄에 꽃이 지면서 전했던 말들과
모든 열매가 익어가는 가을을 지나
어느덧 초겨울의 문턱에 서서
익어가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여물어 가고 싶었던 바램들을
이어폰을 꽂고 산책로를 걸으며
미애님이 부르는
조항조 님의
“ 인생아 고마웠다”를 들으면서
천상의 목소리와 그 감성에 취해 봅니다.
지금 이 순간의 미애님 노래도 너무 좋지만
5억 구독자에 도달했을 때
미애님이 부르는 “ 인생아 고마웠다”를 상상해 보며
괜히 설레이고 가슴이 벅차 봅니다.
지금 구독자 12.5만 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5억 구독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알 수 없는 설레임과
새벽이 밝아올 때 느껴지는 만물이 깨어나는 생동감처럼
눈부시게 찬란함으로 가슴이 웅장해 지네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실현가능한 꿈이라는 말이겠지요!
꽃이 지는 것이
슬프지 않았던 이유는
꽃은 본래 가을이 먼저 보낸 가을의 전령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빛깔과 향기를 기억하라고 ....잊지 말라고
앞으로 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먹구름이 몰려와 천둥과 번개가 치고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그 모든 세월을 견디어 내면
그 빛깔과 향기를 , 꽉 꽉 채운 가을의 향기 속에
저 드높은 창공에 걸린 홍시처럼
봄꽃의 향기와 빛깔로 익어간 열매는
그렇게 드높은 가을하늘 한 모퉁이를 차지하고
설레임으로 발갛게 빛날 수 있다고 ....
자신이 뿌린 내린 자리에서 한발국도 움직이지 못하던
나무가, 꽃들이
그 열매 속에는
봄의 향기와 빛깔 그 고운자태를 고이접어 넣었고
여름의 먹구름과 천둥과 번개 속에도 잃지 않던 희망을 불어 넣었으며
태풍에도 굴복하지 않던 기개를 담아서
가을의 태양빛 속에서 익어 가리니
그렇게 여물어 가다가 맺힌 나무와 꽃들의 모든 것 ...
여물어 가다가 맺히는 것을
열매라고 함이니
그 열매에는
뿌리에서 보낸 것도 ...줄기에서 열심히 물과 양분을 올려 보낸 노력도
뜨거운 태양빛 아래에서 광합성을 한 것도
모두 모아서 하나 되어 이루었나니
홀로는 이룰 수 없는 기적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꽃이 지면서 전하는 약속은
우리들이 하나 되어 이룬 열매는
뿌린 내린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는 우리의 운명을 극복하고
늦가을 찬 서리에 떨어지고 홀로 춥고 외로운 모습으로 서있거나
혹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 스러질 1년짜리 우리의 삶도 극복할 수 있나니
우리들이 하나 되어 이룬 열매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도 넘어섰기에 ....몇 해가 지날지라도
스스로 좋은 땅 좋은 곳에 선택해서 무수히 피어나리라
그대들이 우리의 빛깔과 향기가 그리울 때면
언제든지 무수한 곳에서 다시 피어나리라 ...다시 찾아오리라 ...
봄에 꽃이 지는 이유는
홀로는 이룰 수 없는 ....자신들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시간과 공간도 초월해서 운명을 극복하는 열매라는 기적을 이루어 내기 위한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는 말이며
봄에 꽃이 지는 이유는
진정한 꽃들인
이 지상에 거하는 인간이라 이름하는
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롱한 빛깔은 가진
위대하고 거룩한 존재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라는 것을
본래 위대하고 거룩했던 존재들이여
우주에서 가장 영롱한 빛깔과 향기를 가진 인생이여
바람이 불거든
꽃이 지거든
바람이 부는 곳 어는 곳이나 존재하는 그대들의 형제를 위하여
꽃이 피고 지는 곳에 어느 곳에나 살고 있는 그대들의 자매들을 위하여
홀로 걷다 어디선가 미풍이 불어오거든
바람의 노래를 불러라
모두가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
신바람의 노래를 불러라
신명나게 불러라
그렇게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우리를 이루면
능히, 세상은 그대들에게 아랫목을 내어 주리니
흘러가는 저 구름도 잠시 멈춰 서서 예를 표하고 가리라 .....
💚💙💛❤💞💖💝
한없이 사랑하고 더없이 존경하는 미애님
미애님의 모든 시간과 노력들이
세월 속에 발효되어
말하지 못한 수많은 사연과 아픔들이
사랑의 향기를 듬뿍 머금고
꽃다운 청춘보다 더욱 황홀하게 아름다운 인생으로 여물어
모든 운명을 뛰어넘는 열매로
밤하늘에 빛나는 은하수보다 더욱 찬란하게 빛날 수 있기를
눈 내리는 저 하늘에
우주보다 더 큰 마음을 담아서 빌고 빌어 봅니다.
미애님과 박봉윤 여사님
두분 모두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고 , 강건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