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자 입니다 먼저 보험은 연금,실비,수술비,종신 이렇게 묶은걸 종신으로 표현이 되었네요 먼저 제 사연이 불편하신분이 계신거 같아 죄송합니다 저에게는 이 두분이 아이돌이고 롤모델이라 냉정한 평가를 바래서 보낸것이고 그거에 대한 비난은 저는 받아들입니다.대신 가족들에 대한 비난은 조금 보기 불편하네요..각자에 인생에 사연과 스토리가 있듯이 저는 끼니를 걱정할 정도에 가난이였습니다 생선가게로 3억 쉽지 않습니다 매일 몇년을 식빵만 먹었습니다 그런걸 겪다보니 지금 누리는 모든게 순간에 무너질수 있다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이또한 제가 그릇이 작아 작은 생각에 쌓여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긴 사연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선 쓰리잡을 몇년동안하며 역경을 극복하신것에 존경을 표합니다. 다만 너무 공격적인 투자는 이제 지양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태권도장 15% 너무 쎄하네요.. 그동안 열심히 사셨으니 이제 건강도 챙기시면 좋겠어요. 두아이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분 열심히 사시는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래도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다 잃는 거니까... 그리고 아무리 잘된다고 해도, 은행에서 대출 못 받는 사람한테 추가 투자는 위험해 보입니다. 진짜 빌린 원금에서 이자 주는 걸 수도...
부읽남님과 소장님은 보험은 없이 가능게 좋다고 하시는데 사람일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는거라 보험실비정도는 들어 놓는것은 맞다고 봅니다 실제로 젊을때는 안아프니까 아깝다 생각했는데 크게아프고 보니 큰돈 나가는것에 방어도 되고 병원가는것에 부담이 덜한건 사실입니다 크게 부담없는 선에서 한달 3 만원 4만원대로 들어놓는건 좋은것같아요 실비+암 으로 넣어 놓고 환급높게 잡아놓으시면 우선 다 내고나면 이득인게 보험입니다 무리없이 들어놓으시는건 전 진짜 추천해요 제가 갑자기 아파서 보험 덕분에 큰어려움 넘긴 케이스라 ..
보험 한번 점검 해보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어자피 들거라면 가격대비 혜택 보장등 원하는 니즈에 맞는걸 선택하는게 저도 고등학생때 어머니 친구분 때문에 보험들었다가 성인 되고 제가 업어왔는데 그냥 내다가 병원에갔다가 실비 있냐고 물어보셔서 한번 확인해보니 지금기준 혜택등 보장이 별로여서 그냥 혜지했습니다 오랫동안 유지 했던거라 크게 손해는 안봤지만 계속 유지 했으면 그냥 돈버리는꼴
리스크테이킹을 못해서 오로지 맞벌이 급여와 적금과 예금만으로 살면서 어찌어찌 서울 비인기지역 구축 복도식 저층 아파트 실거주로 매수하고(1/3은 은행꺼지만)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애 1 낳았는데 낳고나니 부부만 살때랑 다른 차원의 헬게이트가 열려요. 출산전엔 한겨울에도 보일러는 잠깐씩만 아주 필요할때만 틀고 가습기같은건 안 틀땐 멀쩡했던 작은방이 아기방이 되고 온습도 맞추니 결로에 곰팡이가 피고, 베란다에 오가는 일이 많아지니 외부에서 개미가 줄지어 들어와서 세스코 부르고, 집안일을 철저히 하자니 제 수입을 버릴 수도 없고.. 금수저가 아닌담에야 외벌이는 말도 안되는 세상에는 애는 알아서 큰다는 마인드 없이는 키울 수 없지만 사실 애는 알아서 크지 않는다는것...
@@이정우-g5x2y 죄송합니다... 비난할려고 한건 아니고 같은 남자로서 가족을 위해 힘들게 일하는거고 힘들게 일한 만큼 고소득을 유지하시는건데.. 외벌이라고 하시니까 옆에서 잘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에 적다보니 비아냥 거리는 모습이 되버렸네요... 1.3억이면 당장 제 소득 두배도 넘으시는데ㅋㅋ 남걱정할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최저임금 한달200도 안되는 돈받고 일하면서 아이둘키운 나는 이상한 건가. 그런데 부모들이 사교육에 돈을 많이 쓰는데 왜 아이들 사교육을 많이 시키는지 이해가 안간다. 어린 아이들은 사교육 보다 운동장에서 뛰어 놀며 자라나야 건강하게 자라나지 매일 학원에 저녁9시까지 다니면 체력적으로 아이들이 힘들어 합니다. 학원은 1곳만 보내는게 아이들에게는 좋은겁니다. 배달음식 일주일2~3번 시켜먹으면 돈이 많이 깨집니다. 저는 배달음식 안시켜 먹고 집에서 해줍니다. 그래서 돈 아낄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둘 기웠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사교육은 기본으로 알고 있으니 돈 많이 벌어야 할수 있는데 저는 진짜 한달180만원으로 혼자서 아이둘 키운 사람입니다 외벌이로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게 있는데도 키우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아끼고 아껴서 키웠어요. 지금은 대학교에 다니니 뿌뜻해요
안녕하세요~ 부읽남님 실손보험은 가입하세요 85년생 이시면 만원~만오천원 정도 가능해요 그리고 종신보험도 요즘 상품은 무늬만 종신보험 이지 5년납 7년납 은행이율 보다 높은 상품 그런것두 많습니다 20년 25년 전에 은행이자 10프로 이상 줄때 보험회사 에 확정이율 7퍼 짜리 아직 유지하고 있으신분들은 그때좀 더 할걸 하십니다 보험을 해지해본 사람은 보험에 대한 인식이좋지않지만 보험을 해지없이 완납하신 분들은 보험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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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연자 입니다
먼저 보험은 연금,실비,수술비,종신 이렇게 묶은걸 종신으로 표현이 되었네요 먼저 제 사연이 불편하신분이 계신거 같아 죄송합니다 저에게는 이 두분이 아이돌이고 롤모델이라 냉정한 평가를 바래서 보낸것이고 그거에 대한 비난은 저는 받아들입니다.대신 가족들에 대한 비난은 조금 보기 불편하네요..각자에 인생에 사연과 스토리가 있듯이 저는 끼니를 걱정할 정도에 가난이였습니다 생선가게로 3억 쉽지 않습니다 매일 몇년을 식빵만 먹었습니다 그런걸 겪다보니 지금 누리는 모든게 순간에 무너질수 있다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이또한 제가 그릇이 작아 작은 생각에 쌓여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긴 사연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훌륭히 일하셨고 노력하셨습니다, 그런걸 함부로 뭐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시해도 될겁니다. 열정을 투자한 만큼 이루어낸것 만큼 그 경험들을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셔도 됩니다.
꼭 잘 되실 거에요! 남들은 님처럼 못하니까 그런 거려니 하십시오~
존경합니다. 저도 롤모델 삼아 나중에 자녀가 생기면 사연자님같은 아빠가 될수있도록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멋지세요! 건강조심하세요~!
멋있으십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는데, 투자처에서 내 돈 돌려받기 힘들겁니다. 신중히 고려하세요😊
방송이라 좋게 말씀해주시는듯 한디... 15퍼 수익률 보장 투자라면 일단 믿고 거릅니다 옆에분이 좋게 표현한거지 그정도 수익이면 본인이 은행에서 빌리지 왜? 알고봤더니 이미 끌어쓸만큼 다 끌어서 은행에서 안된다? 얼릉 발 빼심이;;
이제 투자 그만한다고 원금 돌려달라고 하면 바로 눈빛부터 바뀔듯.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핑계되고 그럴듯 합니다.
태권도장 여러 개 하시는 분 개인 간의 투자 이런 거 하는 거 아니지 않을까요? 공증도 의미 없다는 말씀 맞지요. 큰 일 납니다. 그 돈 차라리 부동산 투자 하시는게 나아요. 상급지로 올라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도 태권도장 투자는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보이네요 차라리 수익률 좀 낮더라도 배당주 투자가 더 괜찮을것 같습니다.
태권도장 엮이지 마세요.... 힘듭니다.
우선 쓰리잡을 몇년동안하며 역경을 극복하신것에 존경을 표합니다. 다만 너무 공격적인 투자는 이제 지양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태권도장 15% 너무 쎄하네요..
그동안 열심히 사셨으니 이제 건강도 챙기시면 좋겠어요. 두아이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기서 집값이 혹시라도 빠지면 쉽지않아요. 이제는 수비를 좀 신경쓰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공격만이 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스타일이예요. 내가 돈 있다는걸 말하고다녀서 빌려달라는 소리나 듣고, 인맥이 중요하다 여기는데, 3억 빚졌을때 도와주던 주변인 없었잖아요. 보험도 인맥통해서 가입하신걸텐데, 그동안의 경험과 하시는 생각이 너무 불일치 하시는듯하네요. 돈에 대해 입조심 하시고, 숨기려고 노력하면서 사세요. 보험도 돈있다 하니깐 주변에서 가입해 달라하겠죠. 3억 갚고, 지금도 연1억을 버는 호구로 보일뿐이지, 몸갈아가면서 돈악착같이 모아대는 삶의 힘듦은 모르겠고, 대출못받으니깐 사업하게 돈꾸기 쉬워보이고, 보헙가입 잘해주는 사람일 뿐이죠. 3억 빚있어도 그사람들니 지금 처럼 연락 안했을거예요. 정신차리세요.
세상물정 잘 모르는 느낌이랄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넘어 최고를 향해 가시네요. 보험 정도 빼면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남은 장거리 레이스를 완주하기 위한 노력을 하셔야할 듯 하네요. 힘내세요!!😊
사연자분 열심히 사시는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래도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다 잃는 거니까... 그리고 아무리 잘된다고 해도, 은행에서 대출 못 받는 사람한테 추가 투자는 위험해 보입니다. 진짜 빌린 원금에서 이자 주는 걸 수도...
와… 진짜 존경스런 분이다
부읽남님과 소장님은 보험은 없이 가능게 좋다고 하시는데 사람일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는거라 보험실비정도는 들어 놓는것은 맞다고 봅니다 실제로 젊을때는 안아프니까 아깝다 생각했는데 크게아프고 보니 큰돈 나가는것에 방어도 되고 병원가는것에 부담이 덜한건 사실입니다 크게 부담없는 선에서 한달 3 만원 4만원대로 들어놓는건 좋은것같아요 실비+암 으로 넣어 놓고 환급높게 잡아놓으시면 우선 다 내고나면 이득인게 보험입니다 무리없이 들어놓으시는건 전 진짜 추천해요 제가 갑자기 아파서 보험 덕분에 큰어려움 넘긴 케이스라 ..
애들이 줄어드는데 태권도장이라니...위험해 보이네요.학원 낸다고 다 잘되는거 아니고. 월 60만원받을수 있을꺼란 보장 없습니다.투자금도 못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애들 많은동네랑 경쟁도장 없거나 덜한 곳이어야하는데 그런곳이 있을까나..
신도시에는 애들 미어터짐
신도시나 신규조성하는 택지지구는 애들 미어터집니다… 초등학교도 교실이 모자라요
요즘 태권도장이 태권도 가르치는 곳 아닙니다. 오히려 어린이 교실처럼 부모 퇴근까지 아이들 맡아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셔야.
인구감소라고 모든 사업이 망하는게 아니에요
잘되는 곳은 계속 잘됩니다
뜬금없지만 이런분을 남편으로 두신분 부럽네요😊
당신이 저렇게 살 생각은 없나보죠?
어우 저는 전혀... 맞벌이하고 둘이 같이 저녁먹는 게 낫지, 남편이 저렇게 일만 하면 맞벌이를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요
@@나쁜말멈춰 여자인데 남자분 못지않게 삽니다~
@@sookim7083그렇기는 하겠네요.. 전 성실하고 생활력 강한 남편보면 또 그게 부럽더라구요.. 머든 적당한게 좋긴 합니다^^
맞벌이 해야지.
헌신적인 아버지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내 자신이고 내가 건강하고 내가 행복해야 내가족 내지인이 행복할수 있다고 봅니다 꼭 본인 자신을 가장 먼저 아끼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야되는건 알겠는데 언제까지 무엇을 위해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지...
전 저렇게 못삽니다
어릴 적 가난 + 돈에 대한 갈망..
40살 부부 3자녀 인데 저희는 부부 실비만 만원대로 들었어요😂 자녀보험은 둘째만 잠시들었다가 건강해서 해지했고 셋다 건강해서 병원 갈일없고요.
아이들 건강할때는 보험가입 문제없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겨 보험가입하려 할때는 가입하기 힘들 수 있어요.
사람을 믿고 투자하지 마세요 아무리 좋은사람도 돈이 없어지면 내돈 못갚습니다 담보를 보고 투자하세요
내돈 내원금이 먼저입니다
피땀 흘려 번 돈이니, 조금 더 신중하게 투자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쓰리잡 존경합니다.
30대에 연봉1.3억 수준이면 최소 상위10%아니 5%이내 일텐데 못 키운다니...
지할꺼다하고 그런거지
우회적으로 자랑하면서 어리광 부리는걸 이해 못하다니...
안타깝구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자산 보세요..
저도2아이 4인 외벌이 쓰리잡 인데 저분. 보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다들 홧팅입니다!
쓰리잡을왜합니가
하지마세요
애들그리기르면
안되요
서로 짐으나누어야되요
아프면 끝이에요 몸관리 잘하세요
이런데 사연을 왜 보내서 열심히 사는분이 댓글 욕을 먹냐.. 문제있네...
애들 개인연금보험 이건 기간 얼마 안되었으면 해지하거나 개인연금펀드로 옮기세요
개인연금보험은 10년부어도 손해임
우리 큰 외삼촌께서 퇴직금 받은 걸로 외할아버지 명의로 집을 사셨죠 효도 개념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보니 작은 외삼촌이 집을 팔아 본인이 외할아버지 3개월 모시고 사는동안 썼답니다
난 이렇게 못삽니다... 그냥 월 삼백벌고 아이 안갖고 살아야지....
저두요
저런식이면 관에 들어가서야 쉴수있겠네요
보험 한번 점검 해보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어자피 들거라면 가격대비 혜택 보장등 원하는 니즈에 맞는걸 선택하는게 저도 고등학생때 어머니 친구분 때문에 보험들었다가 성인 되고 제가 업어왔는데 그냥 내다가 병원에갔다가 실비 있냐고 물어보셔서 한번 확인해보니 지금기준 혜택등 보장이 별로여서 그냥 혜지했습니다
오랫동안 유지 했던거라 크게 손해는 안봤지만 계속 유지 했으면 그냥 돈버리는꼴
첫 인트로에서만 봐도 이 분은 진짜 대단하시다
리스크테이킹을 못해서 오로지 맞벌이 급여와 적금과 예금만으로 살면서 어찌어찌 서울 비인기지역 구축 복도식 저층 아파트 실거주로 매수하고(1/3은 은행꺼지만)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애 1 낳았는데 낳고나니 부부만 살때랑 다른 차원의 헬게이트가 열려요. 출산전엔 한겨울에도 보일러는 잠깐씩만 아주 필요할때만 틀고 가습기같은건 안 틀땐 멀쩡했던 작은방이 아기방이 되고 온습도 맞추니 결로에 곰팡이가 피고, 베란다에 오가는 일이 많아지니 외부에서 개미가 줄지어 들어와서 세스코 부르고, 집안일을 철저히 하자니 제 수입을 버릴 수도 없고.. 금수저가 아닌담에야 외벌이는 말도 안되는 세상에는 애는 알아서 큰다는 마인드 없이는 키울 수 없지만 사실 애는 알아서 크지 않는다는것...
사실 다 겁주는거고 남들 다 낳는데 나도 자식낳고 알콩달콩 살아보면 또 의외로 할 만 해서 둘째도 낳고싶어질 지 누가 알아? 했는데 낳고싶어지긴 개뿔. 둘째는 제 인생에 없습니다...
이 나라의 정체성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인데 애를 낳으면 자유도도 매우 낮아지고 자본 모으는데도 타격이 크니 도무지 낳아 기를 이유가 없음...
@@keipia0422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정도면 보험회사들에서 살해협박 들어갈것같은데…
9:43 부근에 4명의 합 보험료가 30만원정도로 하라고했습니다. 그럼 어떤 보험은 현재 낸것을 아까워 하지말고 해지하라는 말씀이실까여?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저도 보험으로 와이프와 많이 든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종신보험이요
태권도장, 양계장이요?
그게 그렇게 잘되면 방법 알려달래서 직접 하세요.
오천투자에 이자 15%? 99% 사기입니다. 비록 지금은 사기칠, 의도가 없다해도요. 참아요 제발
뭔가 사연이 반은 구라를 섞어서 쓴것 같아서 현실성이 없는것 같아 공감이 잘 안됩니다.
뭔가 어거지같은 느낌이 있음 ㅋㅋㅋ
일한다는거 시간 계산해봐도 할 수가 없음
태권도 투자는 안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노동 소둑은 젊을때나 가능하지 40넘어가면 힘들다
노후준비 언제하나요. 애들만 나중에 좋겠네요.
이상한 리스크 감수하면서 투자를 하시려고하네,, 태권도장 투자는 정말 비추드리고 저는 예금 정말 좋아하지않는데 그렇게 투자하실바엔 차라리 예금이 나을정도라고 생각이드는 이상한 투자입니다
힘들게 버시는 만큼 좀 더 실질적으로 현재 도움되는 곳에 지출 했으면 좋겠네요.. 와이프 비난하고자 했던 건 아니고.. 감정이입이 되버려서... 제 상황도 아닌데 가족분을 비난한게 되버렸네요..
힘내세요.. 나도 힘내고......하
저 사연자 입니다
일단 종신 5개가 아니라 연금이 2종신1 실비1 수술비1나 이구요 저에대한 비난은 겸허히 받겠습니다 그치만 와이프나 가족에 대한 발언은 듣기 불편하네요
@@이정우-g5x2y 죄송합니다... 비난할려고 한건 아니고 같은 남자로서 가족을 위해 힘들게 일하는거고 힘들게 일한 만큼 고소득을 유지하시는건데.. 외벌이라고 하시니까 옆에서 잘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에 적다보니 비아냥 거리는 모습이 되버렸네요... 1.3억이면 당장 제 소득 두배도 넘으시는데ㅋㅋ 남걱정할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헐...애둘을 온전히 와이프 분이 육아하시는 거 아니에요?? 둘 키우려면 일하면서 키우기 힘들어요 그걸 단순히 외벌이라고 비난하다니..육아에 대한 가치를 이리 평가절하하니까 애들을 안낳으려고 하는 거 같아요 인식을 바꿔야 할듯
@@kidaripapa35 남편분이 일을 줄이시고 집에 일찍 들어오셔야 맞벌이 가능합니다.
@@arlee7531 인식 안 바껴요 돈이 중요한 세상에서는 육아보다 돈 벌어오는 게 더 가치있으니까요
그래도 멋있습니다!
실손은 무조건드세요
진짜 월급빼고 다오름 씨이우팔
아쒸 썸넬에 아이돌 키운다는줄 알고 깜짝놀랫넹
두아이도 다자녀 정책의 혜택 받게 바껴야한다 세자녀가 아니라..
애셋낳고도 잘키우는데;; 남 비교하니 못산다 힘들다하는거지ㅋㅋ 허구헌날 여행에 외식에 사교육에 남의식하며 남들따라하니글지
저도 애셋 키우는 외벌이 아빠 입니다 자기 형편에 맞게 살면 된다고 봅니다
100만원 벌면 80만원 쓰고
200만원 벌면 150만원 쓰고..
신용카드 안쓰고 빚만 안지면 사는데 아무지장없음..
참고로 대4 대1 고1 임
@@d.k663맞아요, 괜히 남들 눈 의식하지 말고 사는게 좋운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
애국자들이시네요 응원합니다
보험해지~~~
댓글 잘 안다는데 사연이 좀 현실성 있는 사연인가 싶네요.
누군가의 사연, 살아온인생을 부정하고 싶지 않지만 좀 납득되지 않는 점이 많네요.
최저임금 한달200도 안되는 돈받고 일하면서 아이둘키운 나는 이상한 건가. 그런데 부모들이 사교육에 돈을 많이 쓰는데 왜 아이들 사교육을 많이 시키는지 이해가 안간다. 어린 아이들은 사교육 보다 운동장에서 뛰어 놀며 자라나야 건강하게 자라나지 매일 학원에 저녁9시까지 다니면 체력적으로 아이들이 힘들어 합니다.
학원은 1곳만 보내는게 아이들에게는 좋은겁니다. 배달음식 일주일2~3번 시켜먹으면 돈이 많이 깨집니다. 저는 배달음식 안시켜 먹고 집에서 해줍니다. 그래서 돈 아낄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둘 기웠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사교육은 기본으로 알고 있으니 돈 많이 벌어야 할수 있는데 저는 진짜 한달180만원으로 혼자서 아이둘 키운 사람입니다 외벌이로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게 있는데도
키우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아끼고 아껴서 키웠어요. 지금은 대학교에 다니니 뿌뜻해요
훌륭하신 부모님이네요
사교육 없이 대학까지 보내셨다니
저는 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님처럼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와... 정말로 대단하세요.
운동장에 뛰어노는 학생들이 없어요…
요즘은 너무 과도하게 교육시키니 뛰어 노는 애들이 없죠. 허나 이렇게 과도하게 교육 시키면 애들은 스트레스만 받아서 결국엔 부모님에게 대들게 되는 겁니다. 교육안시켜도 잘만 공부하는데 학원을 왜이리 과도하게 보내는지 참 알수가 없어요
학원2시간 수업이면 집에 와서 혼자 복습하는 2시간이 확보되어야
아이에게 맞는 사교육 시간입니다
무조건 하나나 적게 보내는게 능사가 아니고 이것은 아이 성향별로 학년별로 세분화되겠죠
이 이상을 보내게 되면 과도한거구요
예전과는 분명 다른 시대니까요
보험료가 아무리봐도 너무 많아보이네요
이정도면 노예급..어우 .. 인생 짧은디 적당히 해야지
근데 두분 형제이신가요??? 겁나 닮으셔서
아니에요ㅋㅋ 그러고보니 닮긴하셨네요? 현우님 살빠지니 닮아지신듯..ㅎㅎ
영어 유치원 혹시 보내시는지 유튜브에 넘치는 영어동요 동화만 다 외워도 영유 필요 없는데
공증을 믿냐.....
비교만 버리면..
안녕하세요~
부읽남님 실손보험은
가입하세요
85년생 이시면 만원~만오천원
정도 가능해요
그리고 종신보험도
요즘 상품은 무늬만 종신보험
이지 5년납 7년납 은행이율
보다 높은 상품 그런것두 많습니다
20년 25년 전에 은행이자 10프로
이상 줄때 보험회사 에 확정이율
7퍼 짜리 아직 유지하고 있으신분들은 그때좀 더 할걸
하십니다
보험을 해지해본 사람은 보험에 대한 인식이좋지않지만
보험을 해지없이 완납하신 분들은
보험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좋습니다
부읽남님은 자산가이시니 추후의 생길수있는 병원비가 아쉽지않으실테지만, 해당영상을 시청하는 일반 아직 자산을 이루지 못하신분들은 실비정도는 가입하시는걸 추천해요. 건강하신분들은 4세대 실손 저렴해요.30대는 만원대 40대 2만원대 .불시에 생길수있는 중대 질병에 돈 나가기 시작하면 건강보험으로는 답이없어요..
부읽남님은 보험필요없죠
부자가 무슨보험이 필요한가요.
보험은 돈이 없는사람일수록 필요한거죠
아버지 채무를 왜 본인이 책임지는지... 구라 느낌..
은행권이 아니라 사채라서 이거 안당해 보시면 모릅니다 학교 쫓아오고 집앞에서 난리치고 지금은 불가능 하겠죠 근데 15년전에는 법적 보호가 굉장히 미비했습니다
14.4% 수익률를 진지하게 검토하는 것부터 한참 엇나가셨네요...
2자녀도 다자녀 포함해야합니다.
사연이 조작된듯
공감하기 힘든 사연이네요
돈못버셔서그래요
이런 남편이면 독박육아도 오케이 업고 다니겠다
1명도 빠듯해요.....
님이 문제있는거임
부업 ㄱㄱ
공감1도 안되는 배부른사연 잘봤습니다
꿈 꿀 수 있는데 너무 욕심 부리니까 아이 2명을 못 낳는 거임
지금 보다 훨씬 가난한 시절에
못 먹고 못 배우고 그 시절에는 아이 7~10명 낳았는데도 잘만 살았음
학원이니 뭐니 너무 욕심 내서 돈이 없어서 아이 못 낳은 다고 핑계 대는 거지
주작아니냐?생선을 얼마나팔앗길레4년동안 3억을다갚냐 동원참치 사장아들 아니냐
본인이 아는 세계가 다가 아닙니다. 자영업 하는 사람들 보면 충분히 가능할 듯 한데요.
4년 동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4년간 3억을 갚을정도의 수익이 나는데 중견으로 옮긴게 더이상함
4년간 3억에서 월 300되는데 그게 만족이될수가있나
남편만 골빠지네
여편네는 탱자탱자 쳐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