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돈 주는 직장이면 어딜가든 구할수 있음 집근처로 이직해서 출퇴근 100km는 줄이셔야함 그리고 와이프도 140 버는 일이 꿀빠는일이면 그냥 하면되겠지만 힘도 드는 일이면 그냥 다른일 찾아서 소득이라도 올리시길 추천 이 사연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저도 소득이 합쳐서 비슷했는데 둘이 엑셀 붙잡고 지출 미친듯이 아끼며 1년에 2번 해외여행 다니며 돈모아 집사고 애낳고 나름 여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다 하기 나름입니다. 결론-사연자분은 집근처 이직+아내분은 꿀빠는일이면 고정, 힘들게 일해 140버는 일이면 일을 구하셔라
권리와 책임을 아내에게 미루는 게으른 남편 우리남편입니다. ㅜㅜ 월급벌어 다 갔다줬으니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남편. 결혼 후 30년 가까이 이렇게 살았습니다. 너무 무책임한 남편. 같은 성인 두명이 사는 집인데 의지할 데 없이 혼자서 애 셋 데리고 집안을 꾸려가는 느낌. 갑자기 단기간 유동성 위기로 목돈이필요할 때도 남편은 손톱만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제 책임이죠. ㅜㅜ
대한민국 중위 소득이 200만원대입니다. 저 정도면 서울 이외에선 중위권인겁니다. 지방은 대체로 저정도거나 낮습니다. 좌절스러운 댓글이 점점 보이는데 인터넷이라 어느정도 허구를 가미해도 확인할 방법없으니 신경쓰지 말고 현생에 집중하세요. 얼마전 유명 스타의 기업 연봉 보면 현실의 상황 나오잖아요
부모님 돈이 3억가까이면ㅜ 부부둘분이서 엄청 더욱 소득올리시고 부모님 노후준비조로 다시 드려야하지 않을까요ㅜ 저와 남편은 양가 부모님 도움 1원도 안받았거든요ㅠ 아ㅠ 남편이 신혼때 월세보증금 1500만원 집에서 빌리긴 했네요ㅠ 그것도 남편이 총각때 모은돈없이 빚만 500이상 이여서 제가 모았던 1800만으로 갚고 스드메여 신혼비요미며 가전가구등등 하느라 월세보증금은 아무리 해서 안되어서 남편이 어쩔수 없이 시댁에 얘기해서 엄청혼나고 ㅠ 겨우 1500만원 월세보증금 얻어서 1년 월세살고 저는 월세비용이 너.무 아까워서 맞벌이였으으로 다행히 둘다 빚도 없고ㅠ 그래서 1년간 전세보증금조로 3500만 만들어서 빌라살다가 애가 생기고 애기 3살무렵 애가 엘리베이트 아파트사는 친구집에서 안오길래 아~~~ 울아들이 엘레베이트 아파트 사는 친구부럽구나 생갹해서 3살때 겨우 겨우 아파트 전세보증금 만들어 전세대출 약간끼고 ㅠㅠ 시댁친정 아무도움도 없어서ㅠ 한 아파트에서 8년전세살이하고 또다른 아파트에서 7년정도 전세살다가 아들 6학년때 남편 47살쯤에 지방 아파트 대출 끼고 집장만해서 살고 있네요ㅠ 지금 아들이 고등학생이네요ㅠ 이사안다녀 정말 좋은데ㅠ 지방이라 집값은 안오릅니다ㅠ 고딩이라 돈은 많이 들어가고 수입은 점점 줄고요ㅠ 애 없을때 무조건 돈 모으시고 수입 늘려야합니다 애 생기면 좋지만ㅠ 경제적인 부담 진짜 무섭습니다ㅠ 특히 외벌이는요ㅠ
@@모찌-x5p 제가 36에 세후 230 받아서 울화가 치밀어 오르다가도 업무량을 생각하면 다닐만 하다가 저보다 어린 20대 직원이 저보다 많이 받을때 울화통 터지다가 이영상 보고 좌절했네요.ㅠ 위로 감사드려요. 저도 자본으로 월급을.받는.날까지 남편이랑 절약하고 자본의 크기를 늘릴려구요!
저는 제목만보고 결혼전 32살 저희 남편 인줄요ㅠ 빚만 500만 있더라구요ㅠ 청접장 나오고 알고는ㅠ 참ㅠ 제가 1800 만원 혼수비 하려고 했던 돈으로 빚갚고 스드메와 신혼여행비 기타등등 해결하니 목돈이 없더라구요ㅠ 맞벌이였지만 ㅠ 진짜 15년이상 전세살이 하다가 16년째 되어서야 지방에 대출끼고 겨우 집장만했네요ㅠ. 이사 안다녀 좋네요ㅠ 결혼 22년 넘어가니 조금 낫지만 아들이 고딩이라 돈이 많이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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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모아본적 없이 살아도 순자산 3억...
부모님이 20년이란 시간을 물려 주셨네요
이 코너가 제일 재밌어요 더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애도 없으면서 남편을 100키로씩 운전 시켜서 출근 시킨다고? 직접 매일 100키로씩 운전 해보라고 해봐라. 얼마나 진이 빠지는가... 길도 막히고 신호 걸리는 시간 생각하면 체감상 150키로씩 가는거나 마찬가지일걸..
저 돈 주는 직장이면 어딜가든 구할수 있음
집근처로 이직해서 출퇴근 100km는 줄이셔야함
그리고 와이프도 140 버는 일이 꿀빠는일이면 그냥 하면되겠지만 힘도 드는 일이면 그냥 다른일 찾아서 소득이라도 올리시길 추천
이 사연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저도 소득이 합쳐서 비슷했는데 둘이 엑셀 붙잡고 지출 미친듯이 아끼며 1년에 2번 해외여행 다니며 돈모아 집사고 애낳고 나름 여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다 하기 나름입니다.
결론-사연자분은 집근처 이직+아내분은 꿀빠는일이면 고정, 힘들게 일해 140버는 일이면 일을 구하셔라
정리 깔끔합니다 딱 이대로 하시면 될듯
개부럽네 소득 적어서 나라지원은 다 받는데, 부모한테 받아서 자산은 많고…. 휴 벌면 버는대로 세금 떼가고 지원은 커녕 부모 부양하는데 돈 들어가는 흙수저는 운다 울어 ㅠㅠ
@@user-gi7td3pq8w 부양은 당연한거 아닌가요ㅜㅜ 하다못해 시설에 모시는것도 비용이 있는데
국민연금 받는데 부양안해줘도 되는거아님? 청년들은 국민연금내는데도 못 받는데 차라리 노후대비하는게
부양의 원뜻이 모시고 사는거일 수 있지만 부모님 대출 갚아드리면서 용돈 드리는 것도 부양의 범주에 속하지 않을까합니다… 지원은 커녕 이런 상황에서 갈수록 연금이며 소득세 부담, 소득으로 제한하는 나라지원… 눈물나죠.. 흙수저가 근로소득으로 자산쌓는게 진짜 너무 힘듭니다
적폐죠
인생 대충 산 금수저
@@아라비카노 흙수저들 부모가 인생을 대충산건 아닐까요?
생활비만 벌어쓰면되는 지금상황이 나빠보이지도 않네요.
님보다 2,300더벌어도 집에 도움 못받고 자식키우며 노부모부양까지 하면서 사는사람은 훨씬더 힘들게 살아갑니다.
@@알로하-q5z 비꼬거나 할 의도로 쓴게 아닙니다.
본인이 저축못했고 소득이 낮다는거에 너무 매몰되어 자존감이 낮아보여 너무 절망적이지 않으니 그러지않아도 된다고 한 이야기 입니다.
오해하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13:57
돈 모아본적 없다더니 시작이 2억 8천 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
현우형 지출 줄이는법말고
지방줄이는법도 1시간 부탁해요
적게쳐드삼ㅎ
두분 케미 너무 좋아요
이코너 넘 재밌어서 항상 기다리게 되네요 ^^
집앞 편의점 알바하는게 돈 더모으겠다...
ㅋㅋ
어허! 학생 글 내려!!
ㄹㅇㅋㅋ
그러게요. 열심히 살아보실려고 하시는 분한테... 굳이
식당 알바가 더 벌어..
아내하고 남편하고 자영업과 직장 정리하고 다른직장으로 맞벌이 하는게 나아보임..
살이 엄청 빠지신거같아요!!! 다른분이신줄 알았네용
몸관리 하셔서 슬림해지고 피부도 좋아진거 눈에 보이네요
권리와 책임을 아내에게 미루는 게으른 남편 우리남편입니다. ㅜㅜ 월급벌어 다 갔다줬으니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남편. 결혼 후 30년 가까이 이렇게 살았습니다. 너무 무책임한 남편. 같은 성인 두명이 사는 집인데 의지할 데 없이 혼자서 애 셋 데리고 집안을 꾸려가는 느낌. 갑자기 단기간 유동성 위기로 목돈이필요할 때도 남편은 손톱만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제 책임이죠. ㅜㅜ
전 진주사는데 저희집 기준으로 창원까지 편도 40km고 김해까지 55km고 부산 강서구까지 80km에여 100km면 해운대 가고도 남습니다. 애초에 출퇴거리가 아닌겁니다...
왕복 100키로긴 하네용
제가 지금 그렇게 다녀요 허허 😭
결국은 부모 지원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컨텐츠 너무 좋은거 같아요 !
극소기업은 시골 버스도 출퇴근 안돼서 오히려 자가용 있어야 할 수도 있음!
잘한거요 술담배 끊는다니 잘될거요
어버이 은혜는 하늘같아라
구미 대구만 해도 왕복 100km 나와용
부읽남님 가디건이랑 티 정보좀요 재질너무좋아보여요
눈이나 돈도 뭉치고 굴려야 굴러가는데....돈을 모아서 만든 시드 머니도 없는데 주식 코인에 돈을 쓰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음.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코너 계속 해주세요~^^
전에 외근다닐때 성수동 - 안산공단 왕복 100km 정도던데,, 직장이나 집을 옮기시는게.. 결단이 필요하신듯..
대한민국 중위 소득이 200만원대입니다.
저 정도면 서울 이외에선 중위권인겁니다.
지방은 대체로 저정도거나 낮습니다.
좌절스러운 댓글이 점점 보이는데 인터넷이라 어느정도 허구를 가미해도 확인할 방법없으니 신경쓰지 말고 현생에 집중하세요.
얼마전 유명 스타의 기업 연봉 보면 현실의 상황 나오잖아요
@@sunlee2213 패션회사 경력직 2500만원
이런 글보고 합리화시키면 안됨;; 6년차 250이면 걍 다른거해야함.
비웃던 사람들의 약 30퍼 정도는 13분 57초에서 나가떨어질듯 ㅋㅋㅋ
아내 140이 진짜 놀랍다......뭘 하길래
파트타임 아닐까요?
ㅋㅋㅋㅋ뒷배가 든든했네 ㅋㅋㅋ
140벌라고 남편을 100키로 넘게 출퇴근을 시키다니 ㄷㄷ
편한일만 하고싶어서 그런듯
모니터에 뭐 묻었나 했네 ㅋㅋㅋㅋㅋ
프사좀!! ㅋㅋㅋㅋㅋ
결혼 잘못했네 ㅎ
지들이 결정했겠지
남편 250도 그닥
요즘 마을버스 회사도 300씩 주는 회사도 있던데...
물론 버스 기사라는 직업이 쉬운일은 아닙니다만..
아직 젊으시니 다른 직업을 알아보세요...
세살버릇 여든간다라는 속담이 있지요. 돈 모으는거 중요해요.
ㅋㅋㅋ 반전이 너무 웃겼음ㅋㅋ
부모님 돈이 3억가까이면ㅜ
부부둘분이서 엄청 더욱 소득올리시고 부모님 노후준비조로
다시 드려야하지 않을까요ㅜ
저와 남편은 양가 부모님 도움 1원도 안받았거든요ㅠ
아ㅠ
남편이 신혼때 월세보증금 1500만원 집에서 빌리긴 했네요ㅠ
그것도 남편이 총각때 모은돈없이 빚만 500이상 이여서 제가 모았던 1800만으로 갚고 스드메여 신혼비요미며 가전가구등등 하느라
월세보증금은 아무리 해서 안되어서
남편이 어쩔수 없이 시댁에 얘기해서 엄청혼나고 ㅠ
겨우 1500만원 월세보증금 얻어서
1년 월세살고 저는 월세비용이 너.무 아까워서 맞벌이였으으로
다행히 둘다 빚도 없고ㅠ
그래서 1년간 전세보증금조로 3500만 만들어서 빌라살다가 애가 생기고 애기 3살무렵 애가 엘리베이트 아파트사는 친구집에서 안오길래 아~~~
울아들이 엘레베이트 아파트 사는 친구부럽구나 생갹해서 3살때 겨우
겨우 아파트 전세보증금 만들어 전세대출 약간끼고 ㅠㅠ
시댁친정 아무도움도 없어서ㅠ
한 아파트에서 8년전세살이하고
또다른 아파트에서 7년정도 전세살다가 아들 6학년때 남편 47살쯤에 지방 아파트 대출 끼고 집장만해서 살고 있네요ㅠ
지금 아들이 고등학생이네요ㅠ
이사안다녀 정말 좋은데ㅠ
지방이라 집값은 안오릅니다ㅠ
고딩이라 돈은 많이 들어가고
수입은 점점 줄고요ㅠ
애 없을때 무조건
돈 모으시고 수입 늘려야합니다
애 생기면 좋지만ㅠ
경제적인 부담 진짜 무섭습니다ㅠ
특히 외벌이는요ㅠ
자영업 140이면 편의점에서 일해도 더 벐거같은데요..저도 장사해봤지만 자기인건비 안나오면 좀 그렇죠?
다 똑같죠 자영업자들은..그냥 사장으로 지내고 싶은데 돈이 남는건 별로 없고..그래도 사장이 낫다고 생각하니 하는거겠죠..사업은 더 클거라는 낙관은 있을거고.. 140 아니라 240이었으면 결혼 안한다고 비혼주의 선언했을수도ㅋㅋ
진짜. 부럽다. 우린. 양가에 돈 천만원도 지원 못받았는데. 애둘 외벌이고…
에잇 사연 좀 골라받으면 좋겠다...ㅋㅋ
ㅠㅠ 34살에 250이면 적은건가.. 나는 유튜브 보고 좌절햇다 ㅠㅠㅜㅜㅜㅜㅜㅜㅜ
6년차
적죠 6년차에 250이면 누가 할까 아 있네요 제보자.
@@모찌-x5p 제가 36에 세후 230 받아서 울화가 치밀어 오르다가도 업무량을 생각하면 다닐만 하다가 저보다 어린 20대 직원이 저보다 많이 받을때 울화통 터지다가 이영상 보고 좌절했네요.ㅠ 위로 감사드려요. 저도 자본으로 월급을.받는.날까지 남편이랑 절약하고 자본의 크기를 늘릴려구요!
@@박나이프 30까지 놀다가 30부터 한곳에서 6년해도 세후 250은 넘길텐데 대단하심..
아 난 극세사기업이었네 젠장 ㅋ
이런친구들 특징
결국 제일 잘삼
걱정할 필요 없음…
초기 자본만 좋을뿐이지
남자는 250받고 100키로 출퇴근
와이프는 최저시급도 안되는 140
생각이 너무 없으신거같은데
미래가 어두운데....
초기자본 2억8천 줄정도면 후기(상속)자본은 더많겟지..
제조업 분야별로 다르긴한데 없는 봉급이 아닙니다 ㅎㅎㅎㅎ
아직 정신 못차린거 같은데
남편 직장 근처로 이사나 하지. 대체 이유가 뭐지.
저는 제목만보고
결혼전 32살 저희 남편 인줄요ㅠ
빚만 500만 있더라구요ㅠ
청접장 나오고 알고는ㅠ
참ㅠ
제가 1800 만원 혼수비 하려고 했던 돈으로 빚갚고 스드메와 신혼여행비 기타등등 해결하니 목돈이 없더라구요ㅠ
맞벌이였지만 ㅠ
진짜 15년이상 전세살이 하다가
16년째 되어서야 지방에 대출끼고 겨우 집장만했네요ㅠ. 이사 안다녀 좋네요ㅠ
결혼 22년 넘어가니 조금 낫지만
아들이 고딩이라 돈이 많이드네요ㅠ
동수저네
증여세냈죠?
송일구 작가님 차는 꼬져도 옷은 비싼거 입으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똑같이상담하시던분 맞나요?대박 목소리만똑같음
140??...;;;; 버는게 아닌거 같은데
국세청이 보면 안되겠는걸?
효자네
나는 부모님 한테 선물해준거 하나도 없는데
근데 월에 얼마번다는 무슨기준으로 말하는건가요? 세전? 세후? 상여금포함? 제외? 연봉 나누기 12? 가장 많은달? 적은달? 저같은경우 세후월실수령 250인데 연봉나누기12하면 400인데 뭐라고 말하고다녀야되나요?
연봉 = 세전
월 = 세후
따라서, 월250 or 월250+(1년 실수령 상여금/12) 로 말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개인사업 140이면 붕어빵파시나..?
호떡 먹고싶다 ㅠ
좋겠당...모은게 없는데 3억넘게있네
그냥 snp500에 매달 적립석으로 넣으면 돼요
upro ?
TQQQ를 넣어야죠......
@@qpalzmwoskxn-dv7zl 왜 TQQQ?
누굴 망치려고 곱버스를 타래
애들은 더털려도되죠
어짜피 부모님 하늘가시면 다재산떨어질텐데 구지 열심히
걍마이너스쓰다 나중에값으시면될듯
ㅁㅊ
쓸 목돈도 없으면서 청약에 2천을 넣어놨네
ㅋㅋㅋㅋㅋ결혼할때 3억해줄수있는집이면 나중에 상속으로는 최소 20억부터 시작이여ㅋㅋ
부럽다
역시 부모가 해줘야 되는구만
나랑 아내는 취직하고 1원도 집에서 안받고 결혼,집 전부 같이 해서 30대초중반에 자산4억인데.... 현타 온다...
저정도 자산에 둘이500 벌고 하나 낳으면 살만합니다 ㅎㅎ
누구나 다 아는 해결책 아닌가요 비슷한 예로 다 아는 해결책 보다 돈모으고ㅠ하는 사람들한테 팁이 될 수 있는 그런걸 보고 싶네요
그 누구나 다 하는걸 못하는 사람들이 80%으로 이상이라 가장 기본적인 조언을 해드리는것 같네요
나 공무원인데 250 안된다 극소기업보다 노답
편의점 알바해도 140보단 많이벌겠다 ㅋ
뭐 어디를가면 100km가 나오는거지? 구라 아녀?
주거비도 비정상적으로 안나오고, 차를 저따위로 타는거에 비해 유지비도 말이 안되고...
이런거 관심받으면 좋나? 신종정신병이네.
저 월급이면 그냥 개나 소나하는 아무일이라는 건데 왜 저기 목숨을 걸어 딴일 구해도 결국 그정도겠구만 .. 그냥 머리 쓰기 싫은거지 평생 그렇게 살아라
심보꼬인거 보소 ㅋㅋㅋㅋ잘난 님 인생이나 돌보세요. 저분도 답답한마음에 지금보다 나아지고 싶어서 제보한건데 악담 적어 올리는 꼬라지보니 아직 대한민국 인터넷에티켓 멀었다 생각드네요 . 그렇게 잘났으면 조언이나 해주고 갈길가시던가
@@92_KSH 겨우 그것조차 남한테 대신 생각해달라는거 보면 글렀다 니도 그렇게 살아. 나아지고 싶었으면 진작에 그정도 생각은 했겠다 남한테 해줘하는거 보면 .. 글렀다
@@김지음-d5q 제 답글의 논점은 님의 에티켓의 관한 얘기입니다. 본인께서 생면부지의 사람한테 인터넷공간이라고 익명성에 기대어 저렇게 글남기시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92_KSH 너야말로 니기준으로 심보 꼬였니 어쨌니 하는건 되고?? 너나 돌아봐라 가던길이나 쳐가라 그리 아니꼬우면 너야 말로
@@junyeop-dk7sy 누가보면 내가 욕이라도 한줄알겠네 시비는 지들이 털고 뭔 ㅆ 선비질야
6년인데 250밖에 안주다고 때려쳐야지
2억8천 빼고 계산해야지… 그거 돌려드린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그래서 20만원 매월 드려서 퉁치려고 하시려는 도둑심보 버려요
세상엔 다양한분위기의 가정이있다는걸 아셔야할듯..
님은 부모한테 지원받는게 어색한집이겠지만 안그런 집도 많더라구요..부모가 자식에게 뭘 바라지 않고 그냥 지원해주는 집이 많아요.. 도둑심보라고 하니 깜짝놀랬네요..
저것도 복입니다 도둑심보가 아니랍니다.
자격지심아닌가요..
내리사랑모르나요..사랑못받고 자라셨나..
얼굴이 반쪽 되셨네요 근데 얼굴 사이즈만 달라지고 외모는 같네요
역시.남자는 결혼을 해야 철이 들어
살 더 빼지마요 살은 부의 상징
2
기만 쳐 떨려고 나왔니?
ㅋㅋㅋㅋㅋㅋ분노가 느껴진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