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Audio] Tuesday Beach Club - 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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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POCLANOS
    @POCLANOS  Год назад +9

    낡은 창을 열어 빛 비추어
    잊고 있던 익숙함을 깨워
    부서지는 계절의 끝 사이로
    녹아내리는 차가운 눈처럼
    시든 꽃잎을 따스히 감싸 안아
    작은 나의 손을 잡아
    잊혀진 꿈을 찾아주는
    낡은 유리 창 사이에
    따뜻하게 입 맞추는
    봄처럼
    차디찬 바람이 날 괴롭힐 때
    밝은 미소로 나를 바라봐 줘
    수줍은 내 여린 마음 한구석에
    뻔한 거짓말이 나를 눈멀게 해
    추운 겨울 끝에서 날 기다려
    작은 나의 손을 잡아
    잊혀진 꿈을 찾아주는
    낡은 유리 창 사이에
    따뜻하게 입 맞추는
    봄처럼

  • @21b21b
    @21b21b 16 дней назад

    너무 좋음,,,❤

  • @용팡-w1m
    @용팡-w1m Год назад +3

    와우. 제일 좋아하는 밴드의 제일 좋아하는 곡이 드디어 발표되었네요. 좋아 좋아 😊😊❤❤

  • @HearAhs
    @HearAhs 16 дней назад

    🔥🔥🔥🔥🔥🔥🔥

  • @Jun-ws6wl
    @Jun-ws6wl Год назад +1

    이전 공연에서 #6 로 불렀던 곡이네요! 발매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요

  • @youare-myday
    @youare-myday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인생곡 하나 발견... 정말 좋다...

  • @d.vaaaaa
    @d.vaaaaa Год назад +1

    My fav song

  • @이강현-t7s
    @이강현-t7s Год назад +3

    오 신곡이당 너무 반갑고

  • @aaomsyn.s
    @aaomsyn.s Год назад +2

    😻

  • @민규일상
    @민규일상 Год назад +1

    한국어가사라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