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hyunch ...남이지... 나도 1년 반 남편 일 땜에 떨어져서 삶. 오지도 않고 전화도 없어~ 들리는 소식이 가관이였지... 해서 5개월 싸우고 같은 집에 같이 자는데도 행동이 남같이 ㅎㅎ 근데 또 떨어지게 될듯...흥국아찌는 착해 보이긴 한데 ㅎㅎㅎ 세상 참 불공평 하지~~~*
그 나이에 환경적응 못할가봐 걱정되는 아이들이라면 다크고 성인돼도 똑같음. 적응하고 못하고는 부모들이 환경을 선택해주거나 마련해 주는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헤쳐나가면서 사회를 배우고 조직문화와 인간관계를 배우는거에요. 그냥 자식으로 핑계를 드는게 아닐가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원래 인간은 본성이 이기적이지만 강제적으로 뇌에 아니라는 강박증을 심는거죠
인생에 뭐가 중요한지를 생각하세요...
떨어져 있는가족... 어느순간 서로를 모르는 남이 될수있습니다...
中野洋子
son hyunch ...남이지...
나도 1년 반 남편 일 땜에 떨어져서 삶.
오지도 않고 전화도 없어~
들리는 소식이 가관이였지... 해서 5개월 싸우고 같은 집에 같이 자는데도 행동이 남같이 ㅎㅎ 근데 또 떨어지게 될듯...흥국아찌는 착해 보이긴 한데 ㅎㅎㅎ 세상 참 불공평 하지~~~*
제일 힘든건 기러기 아빠 김흥국씨가 가장 힘든거예요.
자식들은 결혼시켜 놓으면 다 떠나갑니다.
누구를 위한 인생인지...
가족은 함께해야 행복한거예요.
비비고 살아야 아이들도 아빠의 정을 느끼죠.
남는건 부부뿐...김흥국씨 부인 잘하세요.
돈은 돈대로 나가고...가족이라는 공동체는 없고..몸은 몸대로 축나고...이게 뭐지..?????
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기러기 아빠나 기러기 엄마나 결국엔 돌이킬수없는 유혹과 함정에 100% 빠진다~ 벤쿠버에서 회식이 많은 회사나 단체나 모임도 문제가 무쟈 무쟈 많다~ 부부는 떨어져 있으면 있을수록 100%의 문제가 발생하는 세상이 되었다~
기러기 가족들은 부모들의 희생이 요구되고. 별로 안좋은 거 같음. ㅜㅜ
왜.집에서도??모자를??어차비나이드셨는데~차림새가좀아빠같은멋을좀부렸음해요^^엄마는역시따님이랑인격이있어보여요..엄마화이팅에요🤗
그 나이에 환경적응 못할가봐 걱정되는 아이들이라면 다크고 성인돼도 똑같음. 적응하고 못하고는 부모들이 환경을 선택해주거나 마련해 주는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헤쳐나가면서 사회를 배우고 조직문화와 인간관계를 배우는거에요. 그냥 자식으로 핑계를 드는게 아닐가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원래 인간은 본성이 이기적이지만 강제적으로 뇌에 아니라는 강박증을 심는거죠
저래서 자식이 잘되면 의미 있는 희생인데 대부분 자식이 적응을 못하고 미국에서 직장 못얻고 한국에서도 직장을 못얻어 투자대비 회수를 못하는게 현실. 노후자금만 축나고
흥국이 선배님 불쌍....집에오면 아무도 없고 돈 어마어마하게 들어갈텐데...
김흥국씨도 고생이많으시네. .어느정도컸는데. 자식들에게맞기고. 남편옆으로오시는게. 말이12ㅡ3년이지. 외로움과 나이들어가고.. 너무떨어져있어도. 문제생김니다.
여자가 미쳤군...
그림만 봐서는 ㅋㅋ
살거면 들어오지...ㅠㅜㅜ무책임한 부부다.
독박육아 vs 독박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