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이 무례하고 잘못한 태도로 점사를 보신건 맞는데 그래도 한편으로는 저렇게 독기가 가득찰 수 밖에 없는 게 이해가 되네요.. 저도 무료점사 컨텐츠를 정말 많이 보는데 무당선생님들께서 다들 하시는 이야기가 남 마음에 못 박고 피흘리게 한 죄값은 다 돌아온다고 사례자들에게 위로해주시는 걸 많이 봤는데 저 분은 도가 지나치시지만 자기만 이렇게 상처받고 무시받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저렇게까지 하신게 아닐까싶어요.. 사례자분 너무 딱하고 불쌍한데 그래도 같이 망하기보단 혼자서 잘 씩씩하게 이겨내시길 빌께요ㅜ
딱하고 불쌍하다의 기준은 상처받고 무시받는 경험을 했는지 안했는지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가 되겠지요, 나는 잘못한 것 하나도 없고 착하게만 살아왔는데 나만 당하고 왜 나만 무시받고 존중받지 못하는지에 대한 피해의식과 그로인해 남편과 시어머니를 향한 증오와 살기를 품은 마음을 과연 어느 점쟁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할까요
남편분이나 시어머니분이 인성이 아주 나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례자분도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니예요. 본인은 성인입니다. 본인이 선택한 남자 곁에서 본인 스스로 관계를 가지고 본인 선택으로 생명을 거두었죠. 그 죄는 보지 않으시네요. 죄값을 치를때 본인 몫도 분명 있습니다. 본인이 선한 마음을 가지고 현명한 태도를 취하셨다면 남편분의 인성이 나쁜걸 아셨을때 이혼하시고 더이상의 불쌍한 아이를 만들지 말았어야 했어요. 죄값이란것이 있다면 남편분이나 시어머니의 죄값은 분명히 치를 것입니다. 이제라도 본인 몫의 죄값을 늘리지는 않으셔야 할텐데 걱정이 됩니다. 사례자분의 억울함을 알지만 상당부분 스스로 자초한 것입니다. 진짜 선한 사람은 자식의 고통을 먼저 생각해서 그 과오를 다시 범하지 않으려 노력하지 분노로 자신을 불구덩이에 넣지는 않아요...
사례자 심리치료가 필요해보여요. 마음이 많이 다치신것같아요. 8회 심리치료 무료래요. 나라에서 하는거예요ㅠ 힘내세요.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이맘때)은 우울과 불안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대상의 사업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사업신청시 우울과 불안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음을 증빙 할 수 있는 소견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시어 신청접수 해 주시고, 이용자가 국민행복카드가 없을 시 주민센터에서 함께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알리셔야합니다. 또한 저희 기관에서는 1급유형 신청시 상담이 가능함도 알려드립니다.
그래 뭐 사람 마음이 자기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무슨 생각이 들수는 있지 그런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제정신 유지하기 힘들지 근데 그걸을 제3자 앞에서 저렇게 화풀이식으로 하는건 아니지 지 말하고 싶은 말 들어주고 듣고 싶은말 해주는 인형도 아니고 뭐하자는거야 자기 힘들다고 남한테 가서 푹푹 찌르듯이 하면 안되죠 무당은 너의 화풀이 분풀이 해주는 인형이 아니에요 그렇게 저런 말들을 예의 없이 막 뱉을정도로 싫으면 그냥 이혼을 생각해보는게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네요 싫은게 아니라 거의 증오심에 불타서 앞뒤 안가리고 막 말을하는거보면 에휴 저런 마음을 가지고 아이키우는게 더 안좋은 영향이 갈거 같네요 아이들 다 알아요 말 안한다고 행동 안보여준다고 모르는거 아니에요
근데 솔직히 이런말은 좀 그렇기는한데 사례자는 본인의 무지함이 제일 큰 문제고 탓아님? 물론 남편이고 시모고 간에 물론 잘못하기는 했음. 아이 책임질 각오도 없으면서 피임을 잘하던지~ 중간역할이라도 잘하던지 시모도 잘못된건 중간에서 확실히 잘잡아줘야 되는게 어른인데 그냥 저둘을 보면은 남편은 마냥 엄마 치맛폭에 쌓여있고 시모도 우리아들 우쭈쭈 저게 이번 처음으로 본문제도 아니고 여러번을 봐왔는데 본인무시를 두세번을 격었으면은 그때 그만뒀어야 했었음. 솔직히 그렇거든? 똑똑한 여자였으면은 첫낙태때 남자가 책임질 행동 따위없고 시모도 부추겼으면은 보통여자면은 남자한테고 시모한테고 이집안 자체가 상종못할집안 정털려서는 이걸 증거로해서 보통들은 이혼을 하는데 사례자는 그걸 격으면서도 그남자가 좋다고 두번째도 낙태하고 보니깐은 남편은 가정에도 소홀하고 그저 엄마 치맛폭 같은데 무시 당하면서도 저렇게 계속 붙어있으니깐은 더 만만하게 보는거지~ 사례자는 본인이 본인자신이 무시당하게 계속 남편옆에 붙어있었던 일조를 본인도 했음. 이걸 무당말마냥 누굴탓해? 본인의 무지함을 탓해야지~ 그걸 본인편 안들어주고 본인 원하는말이 안나온다고서 다른데서 화풀이를 하면 안되는거임. 그리고 남편이 못걸어 나갔음 좋겠다고 하는데 어찌됐던 이번아이는 낳아서 키우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그러면은 남편이 꾸준히 버는 금전경제상황도 중요한법인데 걸어서 못나갔음 좋겠다니... 왜 다른집 아내들이 남편이 불륜저지르면은 상간녀는 족쳐놔도 남편은 그래도 경제적으로 안족치는 이유가 뭔데~ 자기아이한테 그래도 물질적으로라도 해줘야되니깐은 남편 경제적 상황까지 안족치는거임. 보니깐 사례자는 홀로서기 할꺼면은 아이는 당분간은 그나마도 돈버는 남편이 케어해주고 시모도 그래도 낳은손주는 예뻐하시겠지~ 애는 당분간은 맡겨두고서 사례자는 자격증도 따고 정신과치료도 받고 직장도 구하고 홀로서기를 완벽히 해놓고 돈 열심히 벌어서는 집구해놓고 애를 데려올 생각을 해야지~ 그때쯤 되면은 시모는 죽었겠고 남편 저 성향으로는 여자못만나겠고 사례자도 열심히 돈벌고 열심히 행복하게 잘살면은 그때가서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남편이 지발밑에 무릅꿇은 남자겠고만... 멀리있는 숲을 못보고 당장의 나무만 보는 사례자인듯!
저분이 무례하고 잘못한 태도로 점사를 보신건 맞는데 그래도 한편으로는 저렇게 독기가 가득찰 수 밖에 없는 게 이해가 되네요..
저도 무료점사 컨텐츠를 정말 많이 보는데 무당선생님들께서 다들 하시는 이야기가 남 마음에 못 박고 피흘리게 한 죄값은 다 돌아온다고 사례자들에게 위로해주시는 걸 많이 봤는데 저 분은 도가 지나치시지만 자기만 이렇게 상처받고 무시받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저렇게까지 하신게 아닐까싶어요..
사례자분 너무 딱하고 불쌍한데
그래도 같이 망하기보단
혼자서 잘 씩씩하게 이겨내시길 빌께요ㅜ
안당해본이는 모를고통이지만 무례한건 별개죠
@user-ip5cq3hu5m
그렇게따지면 남편또한 부성애없는건 매한가지 유독 사회가 모성애만 강조하는게 종특〰️사례자도 잘못크지만 임신,낙태로 피해보는건 오로지 여자몫이니 억울하고도 남겠지
딱하고 불쌍하다의 기준은 상처받고 무시받는 경험을 했는지 안했는지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가 되겠지요, 나는 잘못한 것 하나도 없고 착하게만 살아왔는데 나만 당하고 왜 나만 무시받고 존중받지 못하는지에 대한 피해의식과 그로인해 남편과 시어머니를 향한 증오와 살기를 품은 마음을 과연 어느 점쟁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할까요
아무리 미워도 사람을 죽이고 싶은 사이라고 해도 무당을 찾아가서 저주나 살을 날리면 나에게 되돌아옵니다 제발 정신차려요
나한테는 물론 자손들한테 피해감
업 이세상엔 공평하지 않을때가 있더라고요
@@1202dudgml
원래세상은 불공평한게 대다수
사람이 사람을 미워 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거리가 없어요
그리고
부메랑은 항상 나한테 돌아옵니다
내려놓으세요
힘드시겠지만
그러다 보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상대방을 미워 한 만큼
나 자신이 무너집니다
누군가를 미워할수밖에없는 상황인지라 안타깝네요
남편하고 맞지 않으면 협의이혼이 최선인데..
사례자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이 피해를 봤다 생각하는 몇배의 보복이나 보상을 원하기 때문에 해결책이 없고 오히려 사례자가 더큰 화를 당할수도 있음.. 😅
어리석은중생이로다〰️
이분은 점이 아니라 심리상담 받아야될거 같아요
속에 너무 분노가 가득차있네요..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본인의길을찾아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안타까워요
차라리 이혼하고 혼자 살면 되지 이게 사람이어서 생각한다지만 싸패랑 다를게 먼가 구타를 유발해서 우위를 차지 죽이려하는거 같아 화가 납니다 병원가서 진료 보시는게 맞아요 측근하다고 이건 커버를 칠 수없는 정신 상태 입니다 너무 물어보는 태도가 성의도 없고 이건 아니네요
신당와서 예의없이구는 사례자중 한명이죠
천화 선녀궁님
행복한 오늘 되세요
응원합니다 🎉🎉🎉
남편분이나 시어머니분이 인성이 아주 나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례자분도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니예요. 본인은 성인입니다. 본인이 선택한 남자 곁에서 본인 스스로 관계를 가지고 본인 선택으로 생명을 거두었죠. 그 죄는 보지 않으시네요. 죄값을 치를때 본인 몫도 분명 있습니다. 본인이 선한 마음을 가지고 현명한 태도를 취하셨다면 남편분의 인성이 나쁜걸 아셨을때 이혼하시고 더이상의 불쌍한 아이를 만들지 말았어야 했어요. 죄값이란것이 있다면 남편분이나 시어머니의 죄값은 분명히 치를 것입니다. 이제라도 본인 몫의 죄값을 늘리지는 않으셔야 할텐데 걱정이 됩니다.
사례자분의 억울함을 알지만 상당부분 스스로 자초한 것입니다.
진짜 선한 사람은 자식의 고통을 먼저 생각해서 그 과오를 다시 범하지 않으려 노력하지 분노로 자신을 불구덩이에 넣지는 않아요...
저건 가정 폭력으로 인해 독기가 만들어진 상태다 독기가 빠진 후 허무함에 미쳐가는것이 미래여요 자기자신을 찾는걸 우선으로 하는것이 좋아요
자기몸과 마음을 학대해서 보상받으려는 어리석은 중생이죠
선생님... 진짜 대단하세요ㅜㅜ 영상 보는데도 제가 맘이 힘드네요
사례자 심리치료가 필요해보여요. 마음이 많이 다치신것같아요. 8회 심리치료 무료래요. 나라에서 하는거예요ㅠ 힘내세요.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이맘때)은 우울과 불안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대상의 사업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사업신청시 우울과 불안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음을 증빙 할 수 있는 소견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시어 신청접수 해 주시고, 이용자가 국민행복카드가 없을 시 주민센터에서 함께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알리셔야합니다. 또한 저희 기관에서는 1급유형 신청시 상담이 가능함도 알려드립니다.
심리치료가 아니라 정신치료가 시급한거같은데...ㄷㄷ
시모 남편인성도 쓰레긴데 여자분이 사람에 대한 독기와 한이 많이 품어 있으신듯, 우선 무당이 아니라 병원가서 심리치료부터 하고나서 점보러 다녀야 할듯. 그리고 왜 자꾸 쩝쩝거리는겨
사례자분 마음보가 틀어져서 괴로움을 당하네~~마음을 이쁘게 가졌으면하는데 남편벌은 내가하는게아니라 하늘에 맡기는게 답이네..
저상황에서 심보곱게 쓰긴힘듦 허나 무례한건팩트
영상의 대화 내용으로 유추해볼때 남편과 시어머니의 잘못된 행동도 사례자가 원인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죠..
왠지 사례자는 더 큰 시련이 올듯 맘을 올바르게 살아야 될텐데
점집을 올게 아니라 정신병원을 가서 치료를 해야되는거같은데
정신병원에 가야하는 수준 아닌가요??
정신병원가도 이상하지않죠
맞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될 문제죠..
제눈에도 정상으로 안보여요ㅠ
얼른 병원 가시길.....
이혼하면 낫는병이라더라구요
상담가세요ㅠㅠ 점 보러 가지 마시고..
이분 왜 계속 그런 인간옆에서 안떠나고 붙어서 2번이나 낙태를 해요?!!
낙태도 남자탓, 관계도 남자탓뿐. 자기탓이 없단게 꼬여도 많이 꼬였다,,
왜 붙어서 계속 지옥을 만드냐??!!
왜 자기만 당한거란 거지??!!
싹이 노라면 시작도 말아야지!!!
답답하네 이분,,,
사례자, 남편, 시모 3명중 한명만 현명해도 저런상황이 발생하지 않죠..
같은 사람끼리 만나서 발생 할수밖에 없는 상황.. 😅😅
끼리끼리만났으니 저사달나지
@user-ip5cq3hu5m
악한성향끼리 만났으니 융화가 안됨
이친구도큰일이네그냥헤어지고 혼자살어 점사보는분들 어느누구라도 사람을죽이던가병신만드는점사는 못해준다는 아이고두야 하소연하러오는거면 점보러 다니지말길
근데 남편도 시애미도 나쁘긴나쁘다 인간이 아니네...
남편,시모 싹다한통속
그래 뭐 사람 마음이 자기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무슨 생각이 들수는 있지 그런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제정신 유지하기 힘들지 근데 그걸을 제3자 앞에서 저렇게 화풀이식으로 하는건 아니지 지 말하고 싶은 말 들어주고 듣고 싶은말 해주는 인형도 아니고 뭐하자는거야 자기 힘들다고 남한테 가서 푹푹 찌르듯이 하면 안되죠 무당은 너의 화풀이 분풀이 해주는 인형이 아니에요 그렇게 저런 말들을 예의 없이 막 뱉을정도로 싫으면 그냥 이혼을 생각해보는게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네요 싫은게 아니라 거의 증오심에 불타서 앞뒤 안가리고 막 말을하는거보면 에휴 저런 마음을 가지고 아이키우는게 더 안좋은 영향이 갈거 같네요 아이들 다 알아요 말 안한다고 행동 안보여준다고 모르는거 아니에요
남편무너지기 바라는마음 너무간절해서 그래요
사례자 자체가 제 정신이 아닌것 같음,
무당 선생이 좋게 얘기해도 말꼬리 더럽게 잡네 ㅉㅉ
저상황에 제정신일순없겠지만 저런태도는 무례함
페리가 부릅니다. 최에에선을 다할께에요오오~~
사례자가 지금 남편이나 시모한테 열받아서 그사람들 어떻게 죽을수없는지 그런소리를 듣고싶은건데 너무 분통터지고 억울해서 자꾸 답답한행동을 하니 못할수밖에 ~~
얘기하는 투도 들어보면 짜증유발자네ㅋㅋㅋ 그러니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싫어할법하지
어디 아무도 없는 산에라도 가서 욕하고 소리라도 지르세요.
마음 속에 분노가 가득차면 뭘해도
자신이 당하거나 분노가 분출되는 상황만 찾아옵니다
남편.시어머니 다치게해달라? 그런마음으로
점집 와서 사람다치게 해달라고
무당에게 범죄 같이 해달라고 부탁하러오다니
살인청부하러 점집 다니고잇내😮
무섭다
저분은 독이차있는자신을 알고있는데 점을보러와서 위로를받고싶었던거같은데 오히려 더화를 돋는느낌이나네요 나같아도 속이 답답해서 점보러갔는데 저런말투와저런행동으로 답이돌아오면 회날거같네요...물론 점이위로해주는 곳은아니지만..말한마디라도...아쉽다 라는생각도 드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베짱은.답답해서 점보러간 손님한테. 화내는프로같아요. 답답한일 있으면 무서워서. 무료는하지말고 돈내고봐야지
왜자꾸 저런사람들만 점을보러오시는건지 선생님께서도귀한시간바쁘신선생님들이신데
저렇게더러운입놀리러오신것인지
저도이영상보는내내 저도짜증나요
저렇게신점보러오지마세요
선생님께서도 여럿사람살리시는분인데
귀하신바쁘신와중에 사례자님
흥분가라앉히시고점을보셔야지
선생님께서도신을모시는분이십니다
선생님도바쁘신시간을내주시는건데
저렇게 행동과 말을 거칠게 하시고
구구절절하게어떡해사연을적으신건지
는모르겠으며 선생님께서하소연을
듣는시간도 없으신분이시기에
저런거친언어들과 👄 입이살이있듯이
저렇게 행동자체가 실례인걸인지를하셨으몃좋겠습니다
사례자님정신차리고사세요
무례하네요 사례자님
매번 이런 사람들만 오는게 우연인지.. 정말 용한 곳 가보고 싶은데..
근데 솔직히 이런말은 좀 그렇기는한데 사례자는 본인의 무지함이 제일 큰 문제고 탓아님? 물론 남편이고 시모고 간에 물론 잘못하기는 했음. 아이 책임질 각오도 없으면서 피임을 잘하던지~ 중간역할이라도 잘하던지 시모도 잘못된건 중간에서 확실히 잘잡아줘야 되는게 어른인데 그냥 저둘을 보면은 남편은 마냥 엄마 치맛폭에 쌓여있고 시모도 우리아들 우쭈쭈 저게 이번 처음으로 본문제도 아니고 여러번을 봐왔는데 본인무시를 두세번을 격었으면은 그때 그만뒀어야 했었음. 솔직히 그렇거든? 똑똑한 여자였으면은 첫낙태때 남자가 책임질 행동 따위없고 시모도 부추겼으면은 보통여자면은 남자한테고 시모한테고 이집안 자체가 상종못할집안 정털려서는 이걸 증거로해서 보통들은 이혼을 하는데 사례자는 그걸 격으면서도 그남자가 좋다고 두번째도 낙태하고 보니깐은 남편은 가정에도 소홀하고 그저 엄마 치맛폭 같은데 무시 당하면서도 저렇게 계속 붙어있으니깐은 더 만만하게 보는거지~ 사례자는 본인이 본인자신이 무시당하게 계속 남편옆에 붙어있었던 일조를 본인도 했음. 이걸 무당말마냥 누굴탓해? 본인의 무지함을 탓해야지~ 그걸 본인편 안들어주고 본인 원하는말이 안나온다고서 다른데서 화풀이를 하면 안되는거임. 그리고 남편이 못걸어 나갔음 좋겠다고 하는데 어찌됐던 이번아이는 낳아서 키우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그러면은 남편이 꾸준히 버는 금전경제상황도 중요한법인데 걸어서 못나갔음 좋겠다니... 왜 다른집 아내들이 남편이 불륜저지르면은 상간녀는 족쳐놔도 남편은 그래도 경제적으로 안족치는 이유가 뭔데~ 자기아이한테 그래도 물질적으로라도 해줘야되니깐은 남편 경제적 상황까지 안족치는거임. 보니깐 사례자는 홀로서기 할꺼면은 아이는 당분간은 그나마도 돈버는 남편이 케어해주고 시모도 그래도 낳은손주는 예뻐하시겠지~ 애는 당분간은 맡겨두고서 사례자는 자격증도 따고 정신과치료도 받고 직장도 구하고 홀로서기를 완벽히 해놓고 돈 열심히 벌어서는 집구해놓고 애를 데려올 생각을 해야지~ 그때쯤 되면은 시모는 죽었겠고 남편 저 성향으로는 여자못만나겠고 사례자도 열심히 돈벌고 열심히 행복하게 잘살면은 그때가서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남편이 지발밑에 무릅꿇은 남자겠고만... 멀리있는 숲을 못보고 당장의 나무만 보는 사례자인듯!
내가 다 짜증나네
세상에서 악마를보았다
남편..진짜 나빳다 진짜!!!! 시애미도!! 나쁘긴했네 진짜....
예약은 전화로 하나요?
억울하다 생각마요 전생에 본인이 똑같이 남편한테 그랬던 인연이에요.
부처님의 두번째화살 경을한번 찾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남은 자식이 있는데
그런 맘보 갖지 마세요.
무당과 손님의 사대도 중요하지만 뭣보다 서로에대한 기본적예의가 갖춰지지않으니 저렇게 껄끄럽게 끝나지 신점보리가기전에 정신개조부터해라🤬🤬
답을알려줘도날리네
어디로 뛸지 갈팡질팡하넹
수술대에 올라가지말고 조치를 취하세요. 그것도 본인 탓입니다. 그리고 차라리 이혼하세요. 억울한 소리 듣지말고...
그냥 헤어지세요 !!!!
심보가 못된 발언은 맞지만 그정도로 힘들었을수 있어요 진짜 ㅠㅠ
사례자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그 힘들었던 마음만 이해해달란 의미에요
여기서 좀더심하면 조현병온다
존나 쩝쩝대네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만 수술대 올라갔다고 화를 낼게 아니라....피임을 하라고 쫌!!!
수술대올라서 인생조졌으니 빡쳤겠지 물론피임안한잘못도 있지만
아 사례자 쟤는 왜케 쩝쩝거려
거짓 사연 쓰는 사람들 법 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쓴 글
영상 말미에 다른 영상 링크들에 다 가려져서 안 보여요.
짜증나네 둘다
답답하네요
고유정?
어휴 답정너들
여자가많이부족하게느껴지네
😱😱
나의 시에미보다 조금낳네
역대급 장희빈이 하나왔네.그라믄 못써.처자
이건 남편 말도 들어봐야 될 듯 ㅋㅋ
일부러 이런 사연들만 봐주나
사짜무당이 아니라 찐 무당한테 살을 부탁하고 앉았네?
찐무당이면 저주하는짓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