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한부 받은 아내를 그 며칠도 못 기다려서 빨리 죽으라고 염불 하러 올만큼 여자한테 미치려면 대체 얼마나 미쳐야 하는 거지. 아내분 돌아가시면 꼭 저 남자가 가장 아끼는 거 하나 길동무로 데려가세요. 뭐 데려갈지 알겠다 나는. 이런 걸 무료 점사 신청을 해서 뻔히 카메라에 나오는데, 무당이 어유 그래도 마지막에 아내 위하는 남편이네~하면서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고 온 정신머리가 놀랍다.
보다가 진짜 멈추고 울어버렸어요. 어쩌면 그러세요.. 그 와중에 아이들 공부 얘기하시는 게 너무 맘 아파서 더 울었어요. 아이들 핑계는 절대 어디서든 언제든 하지 마세요. 엄마가 아프고 싶어서 아프나요? 엄마는 애들 성인될 때까지만이라도 있고 싶지 않을까요? 과거이지만 결혼을 하고 같이 자식을 낳은 남편이 이런다는 게 정말 끔찍해요.
애들까지 있으면서 엄마가 아픈 상태로 계속 있으면 공부가 안될 거라는 소리를 하네 미친 건가 애비가 엄마 죽기 전에 만나는 사람이 생겼고, 이걸 엄마가 안다는 사실을 알고 애비가 점집까지 가서 빨리 죽게 해달라는 소리를 했다는 걸 알면 아이들이 새엄마를 받아들일까? 새엄마 이전에 아빠를 버리지 않을까?
ㅁㅊ네....... 에지건해선 욕이란걸 안하는데.. 딱봐도.. 백화신당님 얘기가 맞네요! 지금 별도로 만나는 여자가 있고... 어차피 아내는 세상사 얼마 안 남았고~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 이런 얘기 아니에요?? 와................ 진짜...................
내가 죽기전 저런 남편두고 날 위해서 화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선생님 진짜 대단하시다.. 항상 배풀며 살고 삶에 감사해 하며 살겠습니다 선생님
와, 이놈 진짜 인간이 아니네....꼭 그대로 돌려받길...
와이프가.. 정말 그냥 본인이 얼마안남았으니, 모든걸 내려놓고 남편의행복을 빌어주는 마음이… 그마음이 어땟을까..찢어진다 죽고싶은 사람이 누가있겠어요 나빳다 정말 사람도 아니다 넌
예끼 이 인간아 너도 사람이냐 ? 너도 천벌 받을꺼다 .
저 남편이라는 작자는 머지않아 아픈아내가 저승가면 곧 빠른시일내에 데려가길 바란다
천벌받으시게. 나쁜것
따로가야지 지옥으로 그쵸
저승사자머하냐 저런사람잡아가야지
저승사자님. 바로 지옥 . 데려 가세요
그 남편은 가슴찢어지는 버림을 당하겠죠
이런인간하고 살아온 와이프가 너무불쌍하다
아무리 여자한테 환장을해도 정도껏 해라
자식까지 낳고산 조강지처를 마누라 죽으면 화장실가서 웃는다는남편이 딱 이런놈이네
반대로 남편이
암에 걸렸어야했다
와이프분 생각하니 가슴이 넘 아프네요
치료 잘받으시고 꼭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남의편 말하는 꼬락서니 보니 진심 천벌 받을것 같네요
와이프는 천국에 가시고 꼭 천벌을 받으시길~ 자기 내연녀를 위해서 와이프를 빨리 죽게 하게 천도제 지내달라고??
꼭 천벌 받으실것 입니다~ 선생님 기도좀 해 주세요~ 천벌 받게~
아픈와이프가 당장돌아가셔도 원혼이되서 편히눈못감겠네 원한귀에 빙의되서 고통받는게 가장큰벌전이겠군 당장쫓아내고 소금뿌리세요🤬🤬
아 ㅠ진짜 나쁜X여기도 있네 ㅠ15년도에 나도 대장암4기말기에 간전의까지 항암해도 6개월 선고 받았는데 ㅠ시댁에서 이혼시키려하고 항암중에 선보게 하고 ㅠ항암끝나자마자 3개뤌만에 간재발 2차수술하고 항암부작용으로 2차로는항암안하고 캐나다 벤쿠버에 친정식구들이 시댁때문에 죽겠다고 저 데리고가서 정성껏 기도해주고 돌봐둬서 지금 9년을 건강하게 더살고있어요 ..제발 와이프분 제발 살았으면..기도할께요..
부인 빨리 보내고
새살림 차리려고 용을 쓰네요
정말 너무했다
부인이 이사람때문에
병난듯 합니다ㅠ
입장 바꿔 생각하라니 본인은 기분 나쁘다면서 와이프 생각해준척 와이프 빨리 죽여달라는거네. 저런 마음인데 기다리는 여자랑 잘 살까? 끝까지 착한척하는 살인자네~ 아픈 사람만 불쌍해요. 백화쌤! 수고하셨습니다
이 사연이 고 최성희씨 사연이랑 똑같네 ~~~ 고최성희씨 도 남편 불륜때문에 허망하게 돌아가셨는데ㅜㅜ 죽어서도 마음이 안좋으셨는데 ㅜ 지금 살아있으신 와이프분 불쌍하게 여기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와이프분 심정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천벌 받을껍니다
그 자녀들이커서 그 아빠의지금 마음을안다면 ᆢ? ? ?
이남자 아내가 언제 죽나 알고싶어서 왔구나,
이런거 물어보러 다니지 말고 살아있을때 마음 편하게 잘해주세요,
본마음을 숨기려니 말이 횡설수설하네,
천벌 받겠네,
역시 백화쌤!! 너무 멋져요❤❤
최강 빡치는 스토리네 와이프는 사경 해매는데
천벌받아라
아플때 좀 곁에 있어줘라 죽지도 않았는데 다른사람만나 바람피는게 사람새끼냐 천벌받을 ㅉㅉ
천벌 받것다
이 남자
저런 나쁜놈이 ?!!정말 사람한테 극심한 실망느끼네요.저런 인간 천벌받을거 겁안나나?
백화신당님 정말 화나실 일들 많으시겠어요.그래도 좋은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진짜 나같으면 방울로 때렸을듯 하...열받어 저런넘을 믿고 사셨을 와이프분 너무 안쓰러우시다ㅠ
이미 시한부 받은 아내를 그 며칠도 못 기다려서 빨리 죽으라고 염불 하러 올만큼 여자한테 미치려면 대체 얼마나 미쳐야 하는 거지. 아내분 돌아가시면 꼭 저 남자가 가장 아끼는 거 하나 길동무로 데려가세요. 뭐 데려갈지 알겠다 나는. 이런 걸 무료 점사 신청을 해서 뻔히 카메라에 나오는데, 무당이 어유 그래도 마지막에 아내 위하는 남편이네~하면서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고 온 정신머리가 놀랍다.
오늘또의도가있네..하고목푸신다ㅠㅠ..속이다시원하네요 저런것들이내상황이될까겁만납니다..꼭오래오래하루라도더편히사시면좋겠어요아내분... 꼭..
남겨질 애들이 불쌍하네요 그집안에 새엄마가 들어오면 애들이 눈치밥 먹어야되니 참 고생길이 뻔히 보이네 눈치밥만 먹으면 그만인데 학대까지당할가 무섭네요 아저씨 새마누라들어오면 애들 상처안받게 잘챙기세요 여자에 눈돌아가지말고 지새끼 정서 잘살피셔 으이그
아이고야 내남편 이럴까 무섭다ㅠ
하루라도 연맹해주고싶은 간절함은 없을까?
에라이 벼락맞아죽을...
하늘이노하신다.
정신챙겨라 이놈아
와~~~~~ 사람이 젤 무섭네요!!
백화쌤 팩트 점사 속이 다 시원해요❤
백화신당 선생님❤ 감사히보겠습니다🥰 화이팅 빠샤!
이야.. 사례자님.. 아이고..
옆에서 간병이나 잘해라. ㅠ 아픈사람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줘라. 이인간아... 아무리 알아도 그렇지 죽기도 전에 아내가슴에 비수부터 꽂았네요.
근데 백화신당님 포인트 너무 잘 찝어내시네요 ㅎㅎ
완전 사이다~!!!
말로 죄짓는다고 합니다~ 사례자분 대단... 무섭지도않나요
저런짓하고 새여자랑 얼마나 행복하려고 못참고 저지랄하다니
천벌받아라!
화가나네진짜! 안그래도아파서 힘든와이프를...저렇게까지?
와 ~~~~할말없네
백화선생님 멋지세요
선생님 저런미친사람은 아주많이 혼을내주세요🎉🎉🎉
정말 미친. 이네요
남편아. 가실분 천도제 지내실꺼면 무료점사 왜 보니? 정신 나갔어? 천벌 받는게 안 무섭니.?
백화신당님 속이 뻥~~
너 내연녀가 너 가라고 천도제 지낼수도.. 우와.
쓰레기라는 말도 아깝다 천벌 받을것
눈물나서 더이상못듣곗어요
에라이썩을~~여지껏같이살았으면끝까지지켜야지,,,못된@@@@@
저 남편분 꼭 유병장수 하시고 나중에 자식들 한테 내연녀 한테 고려장 당하세요
선생님 화나셨네ㅜ 근데 그걸 권하는 점집도 있더라구요;;
선생님들 인생선배 그누구보다 가르침이 많으신분들이심 항상존경 합니다
보다가 진짜 멈추고 울어버렸어요. 어쩌면 그러세요..
그 와중에 아이들 공부 얘기하시는 게
너무 맘 아파서 더 울었어요.
아이들 핑계는 절대 어디서든 언제든 하지 마세요.
엄마가 아프고 싶어서 아프나요?
엄마는 애들 성인될 때까지만이라도
있고 싶지 않을까요?
과거이지만 결혼을 하고 같이 자식을 낳은 남편이 이런다는 게 정말 끔찍해요.
점점 이뻐지심
훨대박 선생님 최고 대박나세요
내남편과 결혼해줘가 실화였네
대사 까지 완벽 하네
살아잇는 사람은 그래도 살아야 하지 않겟어요?
;;; 하 싀바 욕나와
와~~뭐 이런 미친 작자가 다 있냐? 죽어가는 아내가 남편이 불륜 저지른 것도 알고 있으면 얼마나 피를 토하는 심정일까. 아이들 두고 죽어가는 심정 1도 생각 안하네. 저 인간과 상간ㄴ때문에 와이프 병 생긴거 아냐?
저게 사람이냐
어떻게 자신에 아내이자
가족에게 저럴수가 있는지..
짐승만도 못하다 !
와이프 입장으로 생각하니 진짜 피눈물난다..... ㅠㅠ 진짜 신랑복도 없고 인간복도없고 .... ㅠㅠㅠ
내신랑이 이런생각을 마음으로 생각한다하면 진짜 가슴찢어진다 에휴
못된인간이네
말끼도 못알아 먹고
하루라도 부인 더 살아야
됩니다
저렇게 못된 생각을
가지고있으면
자식가지 못된다
조상이 가만히 둘거 같은가 에라이~~~~~
와 저 정신이 제 정신인가? 아파 죽어가는데 기다리는 사람 개x라이 에휴 입 씻어야겠네 저건 사람이 아니다. 같이 산 부인이 불쌍하네요
애들까지 있으면서 엄마가 아픈 상태로 계속 있으면 공부가 안될 거라는 소리를 하네 미친 건가 애비가 엄마 죽기 전에 만나는 사람이 생겼고, 이걸 엄마가 안다는 사실을 알고 애비가 점집까지 가서 빨리 죽게 해달라는 소리를 했다는 걸 알면 아이들이 새엄마를 받아들일까? 새엄마 이전에 아빠를 버리지 않을까?
이그 언제쯤갈수있나하고 비방을해달라고 하는것같아요 무속한테가면 다 해결될줄아나봐요
남자 저거 하던 말 계속 하는게 진짜 답답하네. 그럼 본인 내연녀한테 미안해서 그러는거라잖아. 죽을 사람이 찾아와서 나머지 사람들 좀 편안하게 나 좀 빨리 죽고 싶다고 하소연할 순 있어도 남편이란 사람이... 참나
저게 사람새끼인가.... 진짜 어디가소 사람이라고 하지마라...
와이프가아픈데남편은빨리가라고말한다
너무하다
남편이바람을피고있어다
와이프가아픈데
천벌맞는다
하....정말 사람이 무섭네요..ㅜㅜ 하 이건 슬프다 정말ㅜ
제발 와이프님 갈때 이인간같이 데려가세요
저남자 기다리는 사람 이라는데 저건 천벌 받을말 첩년이 기다리는 사람 안방 들어가려고
저남자 천벌받것다
하늘애서천벌안네리나 귀신은모하는지
진짜 천벌 받을 인간이네... 진짜 혼내줘요 제발 저런 사람같지 않는 것들
아무리 생각해도 저놈 정신상태는 이해가 어렵다. 인간이 아닌듯
아내가 꼭사시길 저희 가족중 병원에서 포기하라 했는데 못움직여도 살려만 달라했는데 지금 김적처럼 살아나서 사회생 활도 합니다 포기 라니 참
확 쫒아내뿟세요
아주 나쁜인간이네
천벌받을사람
이놈아 애들 한테는 니가 먼저 가고 엄마가 사는게 애들한테 좋은거다 저놈 같이 델고 가셔 아무데도 필요 없는 자이니
으악!!!! 이기적이다!!!!!!!!!!
본인 마음이 편하고자 천도제를 하시는 거겠죠...왜 부인 핑계를 되세요..얼마 안 남은 아내 보살피고, 마무리 해서 보내는게 부부로써 할 일 아닌가...저런 사람은 처음보네...나중에 어떤 벌을 받을려고 저렇게 사나...
여자에 미치면 사람이 저렇게 잔인해지는구나
진짜 나쁜놈이네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이네...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와이프를 죽여달라고 부탁하는거냐...?..
사람들이 대체 왜 이렇게 미쳐가는거냐...
결혼할 때 언약식도 했으면서 아직 살아 있는 사람한테 연을 끊어내자는게...것도 아픈사람한테...하아..너무하네..
천벌받것다..그래도 .아내였고.애들엄마 였는데.무당집에와서 저렇게 말할수있는지??
너 때문에 아내가 암 걸렸구만!
그냥 나쁜놈!!!!!
쥐새끼가 고양이 생각하는 척
오방기로 귀싸데기 한대
패서 보내시지요
이남자 꼭 돌려받길 나쁜인간
세상이 무서워진다
백퍼 공감.와.. 사람이 제일 잔인하고 무섭다던데 진짜 이 사례자 진짜 소름끼친다
휴 저는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 저런 사람도 같은 공간에서 숨쉬고 살아간다니 너무 무섭습니다.. 백화쌤의 꾸짖음을 알아듣고 반성하셨기를... 어느 신이 돕냐구요...
저런걸 남편 이라고자식낳코살았따니!!!와!!인간아니네!!!
욕나오네요. 화가납니다
아내 빨리 편안히 가게 해달라 나쁜놈이네
아직 영상 보는중인데 저상담자 욕 나오네요
내쫓아요
미쳤나봐요
벌 받을 사람이네, 말로 나오기 전의 생각은 더 큰 건데... 생각은 더 나쁜사람이네...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그 기분 애기들 두고 죽고싶겠냐 ? 엉엉
선생님 ~그두분꼭같이가게해주세요~~
속이 시원하다 ㅎㅎ 저런 미친
ㅁㅊ네....... 에지건해선 욕이란걸 안하는데..
딱봐도.. 백화신당님 얘기가 맞네요!
지금 별도로 만나는 여자가 있고... 어차피 아내는 세상사 얼마 안 남았고~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 이런 얘기 아니에요??
와................ 진짜...................
아침부터 열받네
와~진짜 선생님 화나시겠다 저런 인간말종상대하려면 신의제자라해도 힘드시긴 하겠어요
남편이 저지경이니 아내분이 얼마나 속을 썩으셨을지! 남편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암에 걸린 건 아닐지? 에휴...
귀신 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있죠 진짜 마누라 분께서는 암으로 하루하루를 아파 하면서 살고 계실텐데 어떻게 하면 인간이 저럴수가 있는지 참
근데ᆢ어차피ᆢ살아계실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ᆢ 기다려줄순 없을까요ᆢ그래도 자식을 낳아준 어미고 내 부인 이잖아요ᆢ마지막 도리는 해야죠ᆢ
저 남자 가지 가지한다.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네😂
아고참😤😤
무당쌤이 다그치시는게 넘 무서움ᆢㅎ
남편이 바람 피우는 거 또한
스트레스 겠구만요~~넘 심하네
남자들은 다 저렇나~~
증말길가에서 병든 강아지도 그러헤 못해 이라이
죽어야 영혼이지. 젠장
마음이 아프네....
나중에 똑같이 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