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해주시는 선생님 표정과 말투 모든 행동의 제스쳐에서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는 태도와 경청하는 모습이 정말 놀라울정도네요. 이게 직업적 프로패셔널일수있으나 말하는 자신은 정말 위로를 느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강의에요. 저분도 힘든 부분이 있을텐데..남들의 힘든점을 공감하시느라..멋지십니다 👍
어릴땨부터 짜증 화는 거의 안내요..속으로 꾹꾹 눌러담고 그러려니..하고 살자는 마인드엿는데 그렇게 살다보니 만만하고 우습게 보는사람리 너무 많아요..최근에는 저 스스로 감정 조절이 안되서 보통 참는 경우인데도 욱 하는 경우가 잇어요 그래도 참자참자 하면서 좋게 말하려 하는데 주변에서는 너 갑자기 왜이래? 왜 예민해졋어?라고 하네요 진짜 답답..차라리 막 화를내고 후회하고 싶네요ㅠㅠ
오히려 사람들은 조용하다 화내는 사람을 더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저도 꾹꾹 담아내는 성격이었어요 그렇게 참다 욱하게 될때 제 자신을 책망하게 되고 자책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게 너무 싫어서 싫을 때 싫다를 말하는걸 연습했어요 싸움을 싫어했어요 원래는 근데 이젠 싸움을 피하지 않아요 저를 위해서.. 가만히 있으면 만만히 보고 말 한마디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잖아요? 결국 자기 자신만 다치게 되더라고요 정말 정말 어렵지만 싫은 감정을 한번 표현 하는 연습 해봐요 ㅠㅠ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답니다 한번을 그렇게 하고 속이 시원하단걸 느끼게 되면 자신감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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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완벽을 좀 내려놓고, 자기 자신을 사랑해줍시다. 누구보다 노력해왔잖아요?
틀려도 괜찮습니다.
세상에 큰일날 일은 없습니다. 고치면 됩니다.
아무문제없어요. 걱정마세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어느날 내인생이 엉켰다
진짜 대박이예요 자기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타인의 시선 완벽추구하느라애쓰지말고
제가 저한테 상처를 많이 줬었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의해주시는 선생님 표정과 말투 모든 행동의 제스쳐에서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는 태도와 경청하는 모습이 정말 놀라울정도네요. 이게 직업적 프로패셔널일수있으나 말하는 자신은 정말 위로를 느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강의에요. 저분도 힘든 부분이 있을텐데..남들의 힘든점을 공감하시느라..멋지십니다 👍
하지현교수님 강의 좋아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릴땨부터 짜증 화는 거의 안내요..속으로 꾹꾹 눌러담고 그러려니..하고 살자는 마인드엿는데 그렇게 살다보니 만만하고 우습게 보는사람리 너무 많아요..최근에는 저 스스로 감정 조절이 안되서 보통 참는 경우인데도 욱 하는 경우가 잇어요 그래도 참자참자 하면서 좋게 말하려 하는데 주변에서는 너 갑자기 왜이래? 왜 예민해졋어?라고 하네요 진짜 답답..차라리 막 화를내고 후회하고 싶네요ㅠㅠ
@@sitwaiteat 가끔 혼자 고기집 간답니다 껄껄😹
1000%공감
저도 이런 생각에 강단있게하고자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를 좀 했더니, 차갑다..싸가지없다..재수없다..등등의 소문들과 함께 무수하게 왕따은따 당하게 되더라고요. 사회생활 인간관계 어느하나 쉬운것도 정답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조용하다 화내는 사람을 더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저도 꾹꾹 담아내는 성격이었어요
그렇게 참다 욱하게 될때 제 자신을 책망하게 되고 자책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게 너무 싫어서 싫을 때 싫다를 말하는걸 연습했어요 싸움을 싫어했어요 원래는 근데 이젠 싸움을 피하지 않아요 저를 위해서.. 가만히 있으면 만만히 보고 말 한마디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잖아요? 결국 자기 자신만 다치게 되더라고요
정말 정말 어렵지만 싫은 감정을 한번 표현 하는 연습 해봐요 ㅠㅠ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답니다 한번을 그렇게 하고 속이 시원하단걸 느끼게 되면 자신감이 붙습니다
만만하게 보이지않게 할필요성이 있는거갇아요
화를 다참으면 병생김 -,-
후반부에 나오시는 강사분.
제가 미쳐 생각도 못한 말들이 가끔씩 툭툭 나오네요.
확실히 연륜이라는게 있나봅니다... 생각이 저보다 깊다는게 느껴져서 존경스럽네요. 어쩌다어른 처음보는 프로그램인데 종종 챙겨봐야겠네요
필요할때 편하게 볼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정혜신 박사님 고맙습니다.
아이셋 양육 할 때 자주 짜증 속에 살았네요. 남편은 일찍 와도 도움 주지
않고 변명을 하죠. 회사 인원 감축 되고 있다면서 늘 불안하게 하죠.
양육은 쉴 수 없는 상황이 자유롭지 않게 되다보니 아이들 성인이 되고 이혼하고 번아웃 격고나서는 우울증을 격고 있네요
진짜 아는 만큼 공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ㅠㅠㅠ
무한경쟁
각자도생
이런 대한민국은 전체가 거대한 정신병동이 되어 버렸다ㅠ
육아는 쉴수가없는걸요..
저도 화가 납니다
두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뭔말인지 잘모르겠음
나는 나에게도 공감을 못하고있었구나
모든 고통은 비교하면 안된다...그렇죠..
뭔말인지
비상 ㅠㅠ...
쥬르를
뭔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