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습관으로 살고 있는대요. 습관도 습관인데 사고회로 차이와 정보부족등이나 시야차이가 큰것같습니다. 1.과거에 젖거산다. => 성인이 되면 다양한 사람군들과 접하면서 성공한 사람이나 잘된 케이스를 보면서 자신의 인생과 비교해서 회의감이 듭니다. 혹은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죠. 그중에 욕심이 있으면 '아 이렇게 살면안됐는데', '어렸을때 특정시기에 이렇게 했다면 좋았을텐대 너무 늦은것같아', '어릴땐 미래에 대해 희망했는대 나는 어떻게하지?' 하면서 이미 지나간 세월과 자신과 동일 연령대의 성공케이스와 비교할때 현실이 너무 냉혹하기에 그걸 수용하기 어렵고 또 현시점에서 할수있는 것에 대해 무력감을 느낍니다. 2.시간 관리를 하는 방법을 모름 => 살면서 계획을 짜본적도 짜보고선 실천해본적이 별로 없음. 계획을 짜본적이 별로 없어서 계획자체를 수립하는방법을 모를뿐더러 짜도 잘 이행해내지못함. 주변에게 휘둘려서 본인 계획이 자주 어긋남. 몇번 계획이 흐지부지되고 짜기도어렵단 생각에 대충하자란 생각으로 결국 시간관리를 안함 그리고 그것에 가장큰요인중 하나가 어려서부터 주입식교육으로 살아오다가 성인이되고 특히 대학졸업후 취직선상부터 뚝떨어지고 특히 직장을 어딜간다해도 그걸로 끝났다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겠단 비전자체가 없어서 남들하는것만큼해야지 하고 사는대로 사는경우가 많고 일부는 그런것에 회의를 느낌.그러나 그걸 벗어날 방법을 이미 형성된 인맥풀에선 없음. 술이나 먹고 게임하고 놀고 연애하는게 다이며 자기인생 주도적으로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은 이미 사는 풀이 달라서 접근할수도 없음. 3.계획을 짰는데 정에 휘둘리거나 계획을 짜본적도 실천한적도 없어서 계획을 비현실적으로 짜서 실천하지못함. 예시) 공부해본적없는 사람이 하루에 지구과학1 벼락치기 한단것과 계획을 짰다가 무능감만 느끼고 공부때려침. 주변에서 계획을 주도적으로 실천해서 성공한사례가 없고 그간 보여준 성과가 없기에 같잖은게 나댄다 잘난척한다 생각하면서 이기적이라고 몰아가고 주변에서도 존중해주지않음. 어려서는 이것에 대항하며 아님을 증명하려하지만 학습된무력감처럼 내수준은 이렇다 생각하면서 성공한 사람은 나와다른 DNA여서 그렇단 식으로 합리화하며 주변 사람들도 다그렇게 생각함. 4.계획을 짜는 것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실행에도 실패하고나니 자기자신에대해 혐오감과 패배감이 들면서 비합리적인 사고를 하게됨. 나의 이성과 자기효능감이 떨어짐. 그리고 계획을 실천하는데 방해?가 되었던 외부요인들에대해 적대감이 생기면서 남탓함. 5.그동안 계획을 해본적도 실천한적도 없고 그걸 선택해서 했을때 성공한 경험이 없음. 해도 뭔가 될것같지도않고 그걸 받아들이기가 어려움. 아니다 싶고 이걸해야겠다 하지말아야겠다 생각은 드는데 자신에대한 믿음도 부족하고 어떻게 얻어낼수있는지 정보도 부족하면 그걸위한 과정도 모를뿐더러 세부계획도 못짜며 실천할 용기도 없음 ==> 기본적으로 자아 효능감이 낮음. 자아 효능감이 높았다면 근자감이라고 주변에서 찍어 누름. 실패하면 수정하고 나아가면서 성장과 성공하는 사례를 가질 정도의 좋은인맥풀이 곁에 없고 그걸 지향하면 망상으로 치부당하거나 나대지말라고 찍어눌림. 그리고 성공을 위한 방법도 그걸 위한 계획도 구체적인 실척계획고 이행력도 없어서 바뀌고싶단 의지는 갖지만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괴로움. 주변에선 헛생각말고 소확행이나 만족하는 삶을 살라고하면 그것에 많이 동화도됨. 성공을 원하지않고 소소히 사는 삶을 본인이 원해서 사는거라면 괜찮지만 내면에는 나도 잘되고싶다라는 생각이 있지만 부모도 친구도 지인도 다 성공한사람들이 아니기에 정보도 없으며 그가 성공할거란 믿음도 없음. 남탓할게 아니며 나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게 맞지만 막연하며 모르고 구체적으로 조언해줄사람이없음. 그리고 이게 강화되면 주변에선 뭣도없는데 잘난척한다 하며 성공한사람풀에도 안주하는사람풀에도 속하지못하며 이방인이됨. 합리화하고 징징대려고 이렇게 장문을 쓴게아니라 다르게 살고싶어서 책도읽고 유튜브도 보는데 오히려 아무것도 모를때보다 더 슬프고 그리고 알아도 구체적으로나 정보적으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고 조언해줄사람도 없고 그렇다고이렇게 살기도 싫단 생각이 들어서 댓글남겨봅니다. 문제는 본인도 알아요. 해결방법도 앞으로 콘텐츠 부탁드려요. 구독할게요 감사합니다.
![[#라디오스타]＂새로운 매형 모집중＂📌＂사연 없는 집은 없습니다＂👪️ 주옥같은 멘트로 듣는 이 웃기고 울리는 소통령 김창옥 | #김창옥 #엠뚜루마뚜루 MBC230524방송](http://i.ytimg.com/vi/177tAHdpyjo/mqdefault.jpg)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빅터하님~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V-gy8ll 네 마빈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가난한 습관으로 살고 있는대요. 습관도 습관인데 사고회로 차이와 정보부족등이나 시야차이가 큰것같습니다.
1.과거에 젖거산다. => 성인이 되면 다양한 사람군들과 접하면서 성공한 사람이나 잘된 케이스를 보면서 자신의 인생과 비교해서 회의감이 듭니다. 혹은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죠. 그중에 욕심이 있으면 '아 이렇게 살면안됐는데', '어렸을때 특정시기에 이렇게 했다면 좋았을텐대 너무 늦은것같아', '어릴땐 미래에 대해 희망했는대 나는 어떻게하지?' 하면서 이미 지나간 세월과 자신과 동일 연령대의 성공케이스와 비교할때 현실이 너무 냉혹하기에 그걸 수용하기 어렵고 또 현시점에서 할수있는 것에 대해 무력감을 느낍니다.
2.시간 관리를 하는 방법을 모름 => 살면서 계획을 짜본적도 짜보고선 실천해본적이 별로 없음. 계획을 짜본적이 별로 없어서 계획자체를 수립하는방법을 모를뿐더러 짜도 잘 이행해내지못함. 주변에게 휘둘려서 본인 계획이 자주 어긋남. 몇번 계획이 흐지부지되고 짜기도어렵단 생각에 대충하자란 생각으로 결국 시간관리를 안함
그리고 그것에 가장큰요인중 하나가 어려서부터 주입식교육으로 살아오다가 성인이되고 특히 대학졸업후 취직선상부터 뚝떨어지고 특히 직장을 어딜간다해도 그걸로 끝났다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겠단 비전자체가 없어서 남들하는것만큼해야지 하고 사는대로 사는경우가 많고 일부는 그런것에 회의를 느낌.그러나 그걸 벗어날 방법을 이미 형성된 인맥풀에선 없음. 술이나 먹고 게임하고 놀고 연애하는게 다이며 자기인생 주도적으로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은 이미 사는 풀이 달라서 접근할수도 없음.
3.계획을 짰는데 정에 휘둘리거나 계획을 짜본적도 실천한적도 없어서 계획을 비현실적으로 짜서 실천하지못함.
예시) 공부해본적없는 사람이 하루에 지구과학1 벼락치기 한단것과 계획을 짰다가 무능감만 느끼고 공부때려침.
주변에서 계획을 주도적으로 실천해서 성공한사례가 없고 그간 보여준 성과가 없기에 같잖은게 나댄다 잘난척한다 생각하면서 이기적이라고 몰아가고 주변에서도 존중해주지않음. 어려서는 이것에 대항하며 아님을 증명하려하지만 학습된무력감처럼 내수준은 이렇다 생각하면서 성공한 사람은 나와다른 DNA여서 그렇단 식으로 합리화하며 주변 사람들도 다그렇게 생각함.
4.계획을 짜는 것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실행에도 실패하고나니 자기자신에대해 혐오감과 패배감이 들면서 비합리적인 사고를 하게됨. 나의 이성과 자기효능감이 떨어짐. 그리고 계획을 실천하는데 방해?가 되었던 외부요인들에대해 적대감이 생기면서 남탓함.
5.그동안 계획을 해본적도 실천한적도 없고 그걸 선택해서 했을때 성공한 경험이 없음. 해도 뭔가 될것같지도않고 그걸 받아들이기가 어려움. 아니다 싶고 이걸해야겠다 하지말아야겠다 생각은 드는데 자신에대한 믿음도 부족하고 어떻게 얻어낼수있는지 정보도 부족하면 그걸위한 과정도 모를뿐더러 세부계획도 못짜며 실천할 용기도 없음
==> 기본적으로 자아 효능감이 낮음. 자아 효능감이 높았다면 근자감이라고 주변에서 찍어 누름.
실패하면 수정하고 나아가면서 성장과 성공하는 사례를 가질 정도의 좋은인맥풀이 곁에 없고 그걸 지향하면 망상으로 치부당하거나 나대지말라고 찍어눌림. 그리고 성공을 위한 방법도 그걸 위한 계획도 구체적인 실척계획고 이행력도 없어서 바뀌고싶단 의지는 갖지만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괴로움. 주변에선 헛생각말고 소확행이나 만족하는 삶을 살라고하면 그것에 많이 동화도됨.
성공을 원하지않고 소소히 사는 삶을 본인이 원해서 사는거라면 괜찮지만 내면에는 나도 잘되고싶다라는 생각이 있지만 부모도 친구도 지인도 다 성공한사람들이 아니기에 정보도 없으며 그가 성공할거란 믿음도 없음.
남탓할게 아니며 나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게 맞지만 막연하며 모르고 구체적으로 조언해줄사람이없음.
그리고 이게 강화되면 주변에선 뭣도없는데 잘난척한다 하며 성공한사람풀에도 안주하는사람풀에도 속하지못하며 이방인이됨.
합리화하고 징징대려고 이렇게 장문을 쓴게아니라 다르게 살고싶어서 책도읽고 유튜브도 보는데 오히려 아무것도 모를때보다 더 슬프고 그리고 알아도 구체적으로나 정보적으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고 조언해줄사람도 없고 그렇다고이렇게 살기도 싫단 생각이 들어서 댓글남겨봅니다.
문제는 본인도 알아요. 해결방법도 앞으로 콘텐츠 부탁드려요. 구독할게요 감사합니다.
이거쓸시간에 뭐라도 찾아보시는게...
이서아님~ 장문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네요. 글로 쓰기보다 가능하면 말씀처럼 간단히라도 영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알림 뜨자마자 제목 보고 긴장하면서 영상 클릭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는 선방했네요!
긴장하면서 클릭에서 빵터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