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적으로는 큰 승리라고 할 수 있으니 결국 폴 뉴먼을 장군으로 만들어서 구출하라고 보낸 겁니다........... 그런데 폴 뉴먼 본인이 이등병 출신이라 오히려 장군들의 만찬회장에서는 진짜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웃기다고나 할까요? 포로가 된 모든 장성들이 별 하나지만 적어도 만찬회의 매너를 아는데 폴 뉴먼 본인만은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 부분이 진짜 웃겼으니............
영국군 파일럿인데 포로로 잡힘. 이탈리아군이 스테이크랑 포도주를 줘서 "이새퀴들이 뭘하려고 이런걸 주지? 총살이라도 할라고? 아몰라. 먹고 죽는게 때깔이라도 좋지." 라면서 먹음 다음날 급식담당 장교가 와서 "미안. 니가 장교인줄 모르고 사병식사를 줬네. 이건 착오지 절대 제네바협정을 어기고 포로학대한거 아니다. 이해좀 햐주라." 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는데 진짜인지는 모르죠. 하지만 이탈리아군이 먹는데 집착한건 사실이라서 완전 창작된 이야기는 아닐것 같네요.
@@user-sw3fv7ou2b 이탈리아도 전범 많이 저질렀음 에티오피아에선 독가스써가면서 진격했고 로돌포 그라치아니 라는 총독이 리비아 사람들을 반란군 제거라는 명목으로 남녀노소 무차별 학살해서 도살자 라고 불리기도했음 (독가스, 학살의 뒷배는 무솔리니) 근데 유독 영국, 프랑스, 미국한테만 전범을 안저질렀는데 그 이유가 전범 저지르고 나서 영국, 프랑스, 미국의 보복이 두려워서 영국, 프랑스, 미국한테만 전범 저지르지 않았다고함
유럽 살다왔는데 이탈리아가 인종차별도 덜했고 한국이랑 좀 비슷한게 많았음 거기도 부활절이나 친척들 생일, 크리스마스때 대가족이 모여서 파티하고 일년에 한번은 토마토 소스 다같이 만드는날이 있음 우리 김장처럼 그땐 다같이 부모님 집에 모여서 같이 만들고 끝나면 ㅅ,파게티, 피자 해먹고 몇병씩 나눠가져감
@@JirisanMt 젤린스키가 배워야 할 부분일 겁니다. 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고 나라를 지킬 궁리를 해야지......... 사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진 뒤 1달 뒤 러시아가 일단 물러간다고 했을 때 대범하게 받아들였으면 지금 푸틴은 끝장나고 젤린스키는 영웅이 되었을텐데 영국과 미국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결국 나라도 다 말아먹은 등신이 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아작내겠다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삼게 만들었으니.......... 푸틴 부분은 우선 우크라이나를 철저하게 박살내서 젤린스키와 다른 패거리들을 다 아작낸 뒤에 푸틴의 등신짓을 따지겠다는 그런 마인드가 러시아인들의 공통된 생각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러시아 국민 전부가 푸틴이 아닌 우크라이나와 젤린스키부터 철저하게 부숴버리겠다는 결기에 일치단결했으니............ 과연 누가 등신일까요?
그런데 저 당시에는 전술적으로는 큰 승리라고 할 수 있으니 결국 폴 뉴먼을 장군으로 만들어서 구출하라고 보낸 겁니다........... 그런데 폴 뉴먼 본인이 이등병 출신이라 오히려 장군들의 만찬회장에서는 진짜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웃기다고나 할까요? 포로가 된 모든 장성들이 별 하나지만 적어도 만찬회의 매너를 아는데 폴 뉴먼 본인만은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 부분이 진짜 웃겼으니............ 저 영화에서 보이는 폴 뉴먼의 모습을 보면 식사 때 어떤 포크와 나이프를 써야 하는지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진짜.......... 사실 저 당시의 장군은 그래도 매너를 알고 예의범절도 아는 그런 존재였으니............ 고작 이등병에 불과한 폴 뉴먼이 당연히 어리버리하게 보이는 것이 당연할지도........
아닠ㅋㅋㅋㅋ 이게 수용소야? 5성급 호텔이야? 심지어 수용소장이 호텔지배인 9년 경력을 가진 덕분에, 수용소장인건지 5성급 호텔의 특AAA급 컨시어지인지 알 수가 없게 되어버렸엌ㅋㅋㅋㅋ 나라면 걍 저 수용소장(이라 부르는 컨시어지)의 대접을 받으면서 안전하게 걍 저기 있을래욬ㅋㅋㅋㅋ
장성 5인을 이탈리아 남부로 휴가 보내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 전력손실이 크긴 했겠네요 ㅋㅋ
전술적으로는 큰 승리라고 할 수 있으니
결국 폴 뉴먼을 장군으로 만들어서
구출하라고 보낸 겁니다...........
그런데 폴 뉴먼 본인이
이등병 출신이라
오히려 장군들의 만찬회장에서는
진짜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웃기다고나 할까요?
포로가 된 모든 장성들이
별 하나지만
적어도 만찬회의 매너를 아는데
폴 뉴먼 본인만은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 부분이
진짜 웃겼으니............
전력손실? 윤석렬같은 놈들이면
오히려 아군 사기가 올라감...
@@갓디엘-k6c 영퐁티 딸피수준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치아니면 이야기를 못함? 주변 사람들이나 부하들이 피곤하겠다 진짜 ㅋㅋㅋ
@@갓디엘-k6c갑자기 정치색은 왜 드러내는거지...
확찢어버린다?
@@갓디엘-k6c그게 민주당 욕 먹이고 다니는거야...
연합군 하급장교가 처음 이탈리아 포로 됐을때 스테이크와 포도주가 나와서 총살전에 최후의 만찬으로 오해했다고함.ㅋ
그거 다먹으면 죽을거 같아서 안먹고
버티다가 결국 먹고 어 안죽이내?
로끝난거 말하시는거아닌가용
장교용이 아닌 병사용 식사를 지급했다고 이탈리아군이 사과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영국군 파일럿인데 포로로 잡힘. 이탈리아군이 스테이크랑 포도주를 줘서 "이새퀴들이 뭘하려고 이런걸 주지? 총살이라도 할라고? 아몰라. 먹고 죽는게 때깔이라도 좋지." 라면서 먹음
다음날 급식담당 장교가 와서 "미안. 니가 장교인줄 모르고 사병식사를 줬네. 이건 착오지 절대 제네바협정을 어기고 포로학대한거 아니다. 이해좀 햐주라." 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는데 진짜인지는 모르죠.
하지만 이탈리아군이 먹는데 집착한건 사실이라서 완전 창작된 이야기는 아닐것 같네요.
최초의 만찬후 지속적 만찬 ㅋㅋㅋ
@@이헌-f6t 맞아요.ㅋㅋㅋㅋ
이래서 전범재판 회부 안되고 말았지요 추축국중에 유일하게 천성이 살려준 대표적인예
쟤네는 전범이라고 할만한게없음 애초에. 뭘 했어야 전범이지 뚜드려 쳐맞기만했는데
@@user-sw3fv7ou2b리비아 강제 수용소 운영이랑 바르셀로나 폭격은 2차대전이랑 직접 관련 없다 쳐도 에티오피아 독가스질, 홀로코스트 적극 협조, 발칸 반도 인종청소 등등 많습니다..
@@user-sw3fv7ou2b전쟁을 해야 전범이지 ㅋㅋㅋ
@@user-sw3fv7ou2b 이탈리아도 전범 많이 저질렀음 에티오피아에선 독가스써가면서 진격했고 로돌포 그라치아니 라는 총독이 리비아 사람들을 반란군 제거라는 명목으로 남녀노소 무차별 학살해서 도살자 라고 불리기도했음 (독가스, 학살의 뒷배는 무솔리니) 근데 유독 영국, 프랑스, 미국한테만 전범을 안저질렀는데 그 이유가 전범 저지르고 나서 영국, 프랑스, 미국의 보복이 두려워서 영국, 프랑스, 미국한테만 전범 저지르지 않았다고함
@@Jingjinback 리비아에서 일부 학살을 자행한 애들이 있는데 그마저도 튀니지에서 전부 포로가 됨
이길수 없다면 반드시 바로 이탈리아군 포로가 되어라는 말이 있죠
진정한 수용소는
수감자가 탈출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것이다 ㅋㅋㅋㅋ
아니 시밬ㅋㅋㅋㅋ
이것이야 말로 적군에게 진정한 의미의 전력손실ㄷㄷ
이야.. 내 마음 속에 어느 한 구석에서 울리는 명언이었다.
뭐 맞긴하지
핀란드인가 스웨덴인가 저기 감옥 휴양지라던데
전투력을 로마시대에 다씀
낙지가 부르짖던 천년제국을 고대에 자기들 손으로 유지시키느라 전투력을 다 써버린ㅋㅋ..
유럽국가가 에티오피아한테도 패배......
멸망 하고 현타 씨게 온 것.
아등바등 해도 결국 시간 지나면 망하던데
힘들게 정복하면 뭐해 결국 야만인에게 망했는데 걍 편하게살자~ 이딴게 로마의 후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보다 군복 패션에 더 신경썼다는 이탈리아군. 가오에 죽고 가오에 사는 이탈리아인들. 세계 패션 1티어로 군림하는 이유가 있다.
그냥 친구 잘못사귄 순진한 동네바보 ㅠㅠ
포로가 된 연합군 장군들이 식사가 너무 잘 나와 내일 처형시키려나보다 우울해 했는데...
장군이 직접 나와 병사용 식사가 나온 것에 유감을 표하고 자신의 명예를 걸고 장군 전용 식사를 대접하겠다던 그 나라... 이탈리아
무능과 서비스 정신은 세계제일 이탈리아
어허! 무능이라니 "낭만" 이 사람아!
@@로제찜닭-i8q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제찜닭-i8q 싸움도 못하고 좀 바보같지만 낭만은 있어 ..
유럽 살다왔는데 이탈리아가 인종차별도 덜했고 한국이랑 좀 비슷한게 많았음 거기도 부활절이나 친척들 생일, 크리스마스때 대가족이 모여서 파티하고 일년에 한번은 토마토 소스 다같이 만드는날이 있음 우리 김장처럼 그땐 다같이 부모님 집에 모여서 같이 만들고 끝나면 ㅅ,파게티, 피자 해먹고 몇병씩 나눠가져감
멍청한데 착해
애들이 과거에 잘살던건 맞았나봐 ㅋㅋ
이탈리아군 소재는 웃음이 끊이질 않음 ㅋㅋㅋ 힐링 영상 그 자체 ㅋㅋ
그래서인지 몰라도
전쟁이 끝난 뒤에도
이탈리아는 전범국가 취급을 당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상륙당하고 무솔리니 손절쳤으니
@@JirisanMt 젤린스키가 배워야 할 부분일 겁니다.
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고
나라를 지킬 궁리를 해야지.........
사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진 뒤 1달 뒤 러시아가 일단 물러간다고 했을 때
대범하게 받아들였으면
지금 푸틴은 끝장나고
젤린스키는 영웅이 되었을텐데
영국과 미국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결국 나라도 다 말아먹은 등신이 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아작내겠다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삼게 만들었으니..........
푸틴 부분은
우선 우크라이나를 철저하게 박살내서
젤린스키와 다른 패거리들을 다 아작낸 뒤에
푸틴의 등신짓을 따지겠다는 그런 마인드가 러시아인들의 공통된 생각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러시아 국민 전부가 푸틴이 아닌 우크라이나와 젤린스키부터 철저하게 부숴버리겠다는 결기에 일치단결했으니............
과연 누가 등신일까요?
한국과 이탈랴는 같은 특수지위국 ㅋㅋ
이탈리아는 전쟁에서 진게 아니라 내전으로 파시스트를 무찔렀다고..!
@@JirisanMt 무솔리니의 주유소 관광
거기에 저 포로수용소(?)를 책임진
이탈리아 군 대령이
엑셀시오 호텔의 고참급 컨시어지이니.............
ㅋㅋ 전 직장 직업병 나와버려 ㅋㅋㅋ
과연 탈출하고 싶을까?? 복귀하면 갈려가며 일해야하는데?
그냥 휴가왔다 생각하고 푹 쉬는게...
이탈리아군 유명한게 사막한가운대 식수가 부족한대 그 마저도 파스타 해먹을라고 남은 식수를 다 써버리고 항복해버림 ㅋㅋㅋㅋ ㅅㅂ
북아프리카 사막에서 작전할때 같은 추축국인 독일군이 자신들도 아껴마시던 식수를 지원해줬더니 그걸로 물도 많이 쓰는 파스타를 삶아처먹는 모습에 개빡쳐했다는 전설이 있죠..
이거 헛소문임 ㅋㅋ 이탈리아군이 파스타를 먹긴 했는데 원래 파스타 자체가 우리로 치면 라면 정도밖에 안되는 싸구려 음식이고. 그걸 전투식량으로 먹은 거니까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고오급진 파스타랑 거리가 멈 ㅋㅋ
@@viribusunitis1274파스타가. 싸구려? 까진 아닌데 전식으로 퉁퉁분 통조림 파스타가 나오긴 했다던데
ㅋㅋ 지금도 나토에서는 이탈리아군에게 섹터를 맡기는걸 꺼려한답니다.당나라 군대의 표본.해군함정 숫자보다 해군장군이 더많은 이탈리아 해군.
장군들 직책중에는 군견부대 장군도 있고 병사 트라우마 담당하는 최고위가 장군인 나라.
병사복지는 최고수준이 아닐까 ㅋㅋㅋ
이야 모든 업무의 책임을 장군(제독)이 진다고? 이거 완전 럭키비키 잖아
어떻게 이탈리아의 포로가 된거지?
ㄹㅇㅋㅋㅋㅋ
할리갈리마냥 빨리 항복해야 휴가 가는거임ㅋㅋㅋㅋ
@@단테스 ㅋㅋㅋㅋ
터키탕에서 목욕하면서 작전회의 하다가 그대로 다 잡혔숩니다.
이미 맛집으로 소문나서 방문한거 아닐까ㅋㅋ
저 당시에 이탈리아군이 포로들한테 먹을거 잘 줬다는거 본거 같음
이태리가 이래서 문화강국이구나.😊
이탈리아 관련된것만 봐도 이런거 생각나서 웃게됨 ㅋㅋㅋ
역시 엘랑과 함께 2차대전 최고의 맛집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유사열강 클라스 ㅋㅋㅋㅋㅋ
어케 보면 탈출과 폭동이 없는 저개 진정한 탈옥율0퍼 수용소일수도...
영국군이 이탈리아군은 어디서든 위치파악 바로 되었다고..짙은 안개낀 아침에도 조식으로 파스타 해먹어서 냄새따라가면 바로 발견했다고..
전투빼고 전부 잘하는 이탈리아군
두체의 전쟁놀이를 위해 목숨바치려는 이탈리아군이 없는 게 당연했지.
통일된 역사도 짧은 상태에서 갑자기 파시즘 전체주의를 만드니 그냥 겉으로만 뭇솔리니에게 박수쳐주고 실제로는 각자 아모르파티
사실 무솔리니가 굳이 에티오피아 치고 굳이 무기 개혁한다고 헛짓거리만 안했어도 이정돈 아니였을지도 모름..
정말 낭만의 이탈리아군
히틀러 편두통의 원인 ㅋㅋㅋ
장군포로들:이대로 종전될때까지 있어도되겠네
까르보나라 파스타 만들어진것도 미군을 필두로한 연합군이 이탈리아 본토먹고 난뒤에 미군 장교들이 먹을 식사를 제공하던 중에 뭘 만들어야 지금 이 전쟁통에 잘 만들었다고 소문날까 싶어 만들었다는 카더라도 있던데 ㅋㅋㅋㅋㅋㅋ진짜 싸움빼고는 다 잘하는 놈들ㅋㅋㅋㅋ
전쟁 끝났는데 왜 다들 집에 가지를 않니..... 여기 포로 수용소라구.... 여기가 집보다 좋다니 말이 안되잖아
전범재판에서 그는 별점 5개를 받앗다 한다
저것도 전략임
저정도 대우를 해준다면 회유 할 확률이 올라감
과거 전쟁때 쓰던방벙
독일은 미군복장을 하고 이탈리아군 앞에서 파스타를 부러뜨려야했다
ㅋㅋㅋㅋ 장교는 특급대우 일반병사도 이탈리아 요리를 마음껏 맛봤다는
전쟁은 못하지만 가오는 살아있는 이탈리아..
고도의 수법이지. 자발적으로 우리에게 귀순하도록 만들어버리는…
"우리가 백날 심문을 견뎌봐야, 이탈리아놈들이 다 불거다."
"저 새끼들 왜 오다 마냐?"
"이탈리아 포로들은 마을에 풀어놔도 마을 여자 꼬셔서 얌전히 산다."
"포로인데 만찬을 받았다."
"적국이라도 상사취급 해준다."
이탈리아군 보병장비에 스파게티만들어먹는 식기가 있다...기본적으로 전쟁할 생각이 없는 군대
???: 에헤이~ 이사람이! 전쟁은 말이야 정정당당해야지. 힘들게 잡은 우리가 몰래 탈출하는건 예의가 없는거야~ 알겠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여기 있어야 하니 자네는 먼저 가게.
전쟁끝날때까지 수용소죽때리고있으면 댕꿀이자너~
진정한 신사의 나라 이탈리아
로마시대 당시 로마군 하루 이동거리 20km, 2차 대전 당시 이탈리아군 5키로...
영화제목이 뭔가요?
로마제국 때 유능한 지휘관들이 다 나와버려서
북아프리카에서 영국애들이 이태리 애들과 싸울대 영국애들은 차 우리고 있고 이태리 애들은 파스타 만들어 먹기 바쁘다고
아 전에 본 영상이군요!
심지어 ㅈ같은 영국요리 먹다가 이태리식으로 상승한거 아냐
에티오피아한테 깨질때 오죽하면 영프가 저들은 명예백인이다 할정도ㅋㅋㅋㅋ
나라도 전쟁끝날때까지 휴가 보내고 싶을듯. 저러면 탈출 안하지. ㅋ 천잰데
역시 이탈리아
탈출할 이유를 없애버리는 완벽한 수용소....
민족캐삭빵 뜨던 동부전선에서 포로된 독일군or소련군들은 상상도못할광경이네요
그런데 저 당시에는
전술적으로는 큰 승리라고 할 수 있으니
결국 폴 뉴먼을 장군으로 만들어서
구출하라고 보낸 겁니다...........
그런데 폴 뉴먼 본인이
이등병 출신이라
오히려 장군들의 만찬회장에서는
진짜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웃기다고나 할까요?
포로가 된 모든 장성들이
별 하나지만
적어도 만찬회의 매너를 아는데
폴 뉴먼 본인만은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 부분이
진짜 웃겼으니............
저 영화에서 보이는 폴 뉴먼의 모습을 보면
식사 때 어떤 포크와 나이프를 써야 하는지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진짜..........
사실 저 당시의 장군은
그래도 매너를 알고 예의범절도 아는
그런 존재였으니............
고작 이등병에 불과한 폴 뉴먼이
당연히 어리버리하게 보이는 것이 당연할지도........
아닠ㅋㅋㅋㅋ 이게 수용소야? 5성급 호텔이야?
심지어 수용소장이 호텔지배인 9년 경력을 가진 덕분에, 수용소장인건지 5성급 호텔의 특AAA급 컨시어지인지 알 수가 없게 되어버렸엌ㅋㅋㅋㅋ
나라면 걍 저 수용소장(이라 부르는 컨시어지)의 대접을 받으면서 안전하게 걍 저기 있을래욬ㅋㅋㅋㅋ
ㅋㅋㅋ 도대체 이런 고전영화는 어떻게
재밋네요
저정도면 국가기밀을 다 넘겨줘야 함.
영화 제목이 뭔가요?
맛없는 음식과 풍경도 칙칙한 영국보단 맛난 음식 먹고 휴양지같은 남부이탈리아에 잡힌게 더 이득이네 ㅋㅋㅋㅋㅋㅋ
누군가 제목을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해리 프리그의 비밀 전쟁
이태리군에는 낭만이란게 있었지.
영국군 : 어제 이탈리아군 포로가 식사 도중 자살을 시도했다. 그건 분명히 장성용이였는데...
전쟁 끝날때까지 휴가네
전쟁 끝나면 아쉬울 듯
전쟁 끝남을 원망하는 포로들.
이정도면 이탈리아는 사실 연합군쪽 스파이가 아니었을까?
수용소가 아니라 휴양소네
개꿓인데.... 춘추시대 전에나 있던 포로대우😊
...탈출할 이유가 없군!
영화제목이??
장군들은 포로가되어도 대우가 틀리구나,,ㄷㄷ
이탈리아군이 유일하게 전투력이 쩌는 때가 있는데
맨손일때임.
이탈리아군과 미해병대가 주먹다짐 한 사건이 있었는데
미해병대가 이탈리아군한테 탈탈 털리고 있었다라는
기록이 있음. 실화임.
지능적이네
모든적군을 포로로 만들어 무혈입성을 하겠다는 큰 계획ㄷㄷ
이탈리아라고하니 왠지 실화같음
ㄹㅇㅋㅋ
놀랍게도 실화임
이탈리아인들은 알고있다
무솔리니 따위의 지랄에
무의미한 전쟁에 목숨을 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잘란개스키의 지랄에 우크라이나 국민의 처참함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래서 전범재판을 안한건가?
진짜 고급 호텔이네 수용소가 아니라
작가의 기발함이 돋보이는 영화. 옛날 영화라서 지금 보기엔 연출이 조금 아쉬움.
온갖 가혹행위와 고문을 생각하고 갔더니 스@근한 태도와 쌈@뽕한 서비스 ㄷㄷㄷ
만찬에 만찬이라니 쟤네들은 사형이 아니라 확대형을 시행했나봄
이태리 음식이 얼마나 위대한지 외국인에게 알려주기 위함
음식이랑 문화가 발달할수록 못 싸우는건가? 엘랑이나 팟스타나
대한민국 국군의 대령 이하의 생활보다 훨씬 안락한 포로 생활이다. 이 영화는 한국의 국군방송에서 2시간 간격으로 계속 틀어줘야 한다.
전쟁이 나도 이탈리아가서 싸우다 포로되고 싶다. ㅋ
총 대신 음식으로 세계 정복한 갓탈리아의 빅픽쳐
반도들은 청동기 시대에 잘 싸우고 번성함.. 그 뒤로는 망...
폴 뉴먼인가요?
남의나라 침략질해서 목자르기 경쟁 인간 도살장 만들고 놀던 동맹국 보다야 훨씬 사람답지. 사실 쟤네들도 파시스트 빼고는 전쟁에 열의는 없었음
이탈리아군 언제든 연합군 갈아탈수 있을려고 저런거였다면 개추 ㅋㅋㅋ
여길 탈출해야하나...하는생각이들겠다ㅋㅋㅋ
미 육군 장성, 영 육군 장성이구나... 이탈리아군한테 붙잡힌 장군들이...
저정도면 나도 탈출안하고싶을뜻
영국군 장교식당 식사보다 이탈리아 포로수용소 식사가 더 맛있을것 같다.
👍 ❤❤
저거정도는 아닐지몰라도 이탈리아 포로 대우가 엄청낫음 ㅋㅋ
???: "위대한 대제국 로마의 후예.. 동맹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군.."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적은 경우로 전투력 뛰어난 부대가
이탈리아도 있었음
이탈리아도 상당히 당나라 군대였음 로마 이후론....
???: 아 남조선 수용소가 좋아서 나가기 싫습네다.
???: 따거, 워 슈 마 빌링칭링! 한궈!!
이탈리아 재들은 추축국인데 전쟁도 전투도 적극적으로 안 하는 애들이잖아
전의성실하게 만드는 방법도 여러가지네 ㅋ
이탈리아가 전투도 잘 못했다고 하던데..
포복하면 흙에 묻어 옷이 더러워지니. 독일군이 싫어했겠다고 하던데
저건 계급사회를 보여주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