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매달 생활비를 확보하는 것이지요. 그다음에 중요한 것이 어떤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것인가? 돈을 버는 것을 떠나서 어떤 의미있는 일을 하고 노후를 보낼 것인지를 40-50대부터 꾸준히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정서적 사회적 유대관계를 잘 계획해야 할 것입니다. 어디서 무슨일을하며 어떻게 살것인지를 미리 미리 계획해야 할 것입니다.
명언은 아닌거 같은데요~. 스스로 알아서 생각하는 자랑 달리 생각이 별로 없는자는 남과 비교해서 음 이게 필요하군하고 느낄거 같은데요~ 오히려 남과 비교해서 어 준비해야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할거 같음. 비교하지 말자가 아니라 비교해야 하는 상황인거죠 비교하지 못하면 인식하지 못하는 자이기 때문임
과거 대기업체 다니면 벼슬인 줄 알던 시대가 있었죠. 아파트 잔금 치르러 상계동쪽 부동산에 갔는데 웬 남자가 호기롭게 히히덕대며 좀 건방지게 놉디다. 거칠게 없는 제스처들,, 그럼서 자랑스럽게도 자기 명함을 나눠줍디다. 내가 뉘귀여 대기업체 과장이여,, 생각해보면 참 개그죠.. 그런 시대도 있었다오,,사실 내가 졸업하고 대기업체 취업한 동기들 보면요 썩 그리 실력이 있는건 아니엇어요,,그런데 사람들은 대단한 실력자들로 착각합니다. 오히려 7급 공무원이나 경찰간부 시험 이런게 훨 어렵습니다. 실력도 좋구요..왜곡이란 참 놀라운겁니다. 종교도 마찬가지구요.. 인간이란게 왜곡에 취약하죠..솔직히 대기업이건 공무원이건간에 만날 문서다루고 조직내에서 나사 하나역할 하던 사람이 갑자기 허허벌판에 나오면? 그거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는겁니다. 우리집안에 공고 졸업한 이가 있습니다. 대기업체에서 일하다가 나와 3명으로 3천만원 가지고 차린 기업이요,, 지금 개인사옥을 가질만큼 300명의 직원을 거느린 우량중소기업 사장입니다.부동산도 엄청 사고 쟁여놓더라구요,,자식들은 모두다 해외 유학간지가 10년이 넘죠..돈이 넘치니,, 인생살이 프로는요,, 대학 대학원 박사학위도 불필요해요,, 학벌과 무관하게 사회에서 크게 성공합니다. 가장 불쌍한게 월급쟁이랍니다. 암만 연봉이 높아도 그게 뭔소용? 높으면 그만큼 지출이 커지는데,, 세상 별거 아닙니다.
일반 중소기업 다니는 분들은 국민연금만 있는 건 똑 같은데, 은퇴시까지 받는 급여 자체가 훨씬 적은게 대부분임. 거기다가 안정성도 더욱 떨어지지. 다니는 동안에 시간적 여유도 훨씬 덜 하지. 그나마 공기업은 복받은 조건임. 아... 또 하나 더. 근무 기간 내내 갑의 위치에서 살지.
은퇴전에는 월금으로 일정 소득이 있지만 은퇴후는 일정소득이 없거나 불규칙정인 소득과 국민연금만으로 남은 인생을 살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2,30대때나 아니면 더일찍 부모님의 도움으로 개인연금을 가입하여 노후 죽을때까지 안정적으로 나오는 소득의 확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출신들은 재직시 공무원에 비해 적당히 소비하고 살면서, 노후준비도 소홀히 하신 분들 30년 근무하고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은퇴후에도 일하는 사람 많읍니다. 반면에 공무원들은 많은 연금 보험료를 내도 노후를 위해 참고 감내합니다. 박봉이다 보니 아끼고 검소한 생활을 할수 밖에 없어요. 그러나 퇴직후엔 연금과 목돈이 있으니 든든하죠. 저도 재직시보다 은퇴후가 시간도 많고, 경제적 여유도 있어 퇴직후가 더 편합니다. 연금과 목돈이 있으니 최소한 돈 때문에 기죽을 일은 없읍니다. 신경쓰는것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96세이상까지 희망하는데, 스스로 노력을 해야지요. 매일 치매 예방 훈련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저도 은퇴했지만 ~ 젊을때(80년대 중반~ 90연대 중반) 연금으로 떼어가는 돈을 계산해보니 은행이자나 각종 투자에 비하면 너무 미미해서 강제연금불입에 불만이 있었지요.... 해서 중간정산을 해달라고 데모하는 곳들도 많았지요 공무원이라 묵묵히 일했던 기억이 있지요. 이제 은행 이자가 낮아져 그런 현상이 역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시중 은행 이자가 8~9% 된다면 공무원을 또 퇴직자를 우습게 생각하는 사회적 현상이 또 나타날 겁니다. 결국 인간사 '새옹지마'라는 것이죠. 누구를 무엇을 비교해 부러워하기보다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공기업이 많은 봉급을 복지를 받을때 공뮤원들은 매우 초라했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지요?
대한민국에 월급쟁이의 신의 직장은 거의 없읍니다. 고시 출신이 아닌 하위직 공무원, 한전 같은 공기업, 대기업 전부 다 신의 직장은 아닙니다. 다 수십년 개고생한답니다. 굳이 신의 직장을 꼽으라면, 금융공기업 즉 한국은행, 산업은행 같은 곳이죠. 대한민국의 일류대학 경제학과의 최고 엘리트들이 모인 직장입니다. 평균 연봉 1억원이상, 업무강도도 좋고, 갑의 위치에서 근무하죠. 시간도 많고, 복지도 좋고, 행정고시 출신의 기획재정부 근무하던지, 아니면 한국은행에 취직하던지, 똑똑한 최고의 엘리트들의 선택지이지요. 의사, 판검사, 고시 등 전문직을 제외한 월급쟁이 최고의 직장은 중앙 은행인 한국은행 같은데.
현재 20, 30, 40대가 국민연금을 받을 나이가 될경우...받을 재원이라도 있을까? 곧 연금재원도 고갈되는 속도가 가파른데...성장하는 10대 ~ 20대 학생들 1명이 5~7명을 부야해야 하는가? 이게 가능한 구조인가? 지금이라도 연금을 혁파하고, 구조적 개혁없이는 답이 없다.
대한민국에 신의 직장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한국은행 같은 금융공기업 빼고는 신의 직장은 없읍니다. 대한민국의 일류대학 경제학과 엘리트만이 금융공기업에 갈수 있읍니다. 월급이 세니, 개인연금만, 잘 준비한다면, 금융공기업 만한, 직장 없어요. 그외 일반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별로입니다. 저도 지방공무원 출신으로 재직때, 살기 어려웠읍니다. 퇴직후, 연금을 좀 받고, 모아둔 목돈이 적당히 있으니, 재직시보다 퇴직한 현재가, 살기가 더 편안합니다. 저도 쫄따구 공무원을 월급보고 한게 아닙니다. 노후를 보고, 개고생을 했지만, 집 사고, 교육 및 자녀들 다 출가시키고, 퇴직한 지금은 연금과 목돈으로 무난하게, 살고 있는데, 재직시보다, 더 편하게 삽니다. 25년간 맞벌이하며, 죽기 살기로 모은 목돈 덕분에 든든합니다.
금융공기업 정년 퇴직 2년차 입니다. 제일 행복한 사람은 퇴직 이후 다른 직업을 구하지 않고 놀 수 있으면 제일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쓰기 나름이니, 골프 줄이고 비싼 룸싸롱 안가면 놀며 살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등 모임 다니고, 대학교 사회교육원 좀 다니면서 요리 배우면 가족들 특히 자녀들이 좋아합니다. 난 요리학원 졸업하고 명절이나 이벤트 때마다 실력 발휘해 자녀들 초대해 음식 선보입니다 물론 매일 배우자 음식 해주는 건 기본이고요 ㅎㅎ 매일 집사람이 물어봅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뭐예요? ㅎㅎ
저도 은행에서 26년 근무하고 올해 명퇴신청하였습니다. 저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대선에는 은퇴 후 내 생활을 위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은 이재명입니다. 우선 가장 부담이 되는 지역의보에 자산기준 완화하여 보험료 완료... 국민연금 받기 전까지 60~65 나이에 장녀수당 120만원...시골에 내려가서 소농으로 자급자족을 할려고 하는데 농민수당 30만원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재정이 염려스럽지만.. 그가 경기도 도지사 공약 달성율이 96%라고 하니 믿어 봐야죠... 윤석열 후보는 간병지원 등의 공약이 있네요..하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60년생초까지 공무원연금 꿀빤다. 그 이후는 제도가 바뀌어 형편없고~ 가난한 사람은 절대 공무원 하지마라! 공부 해서 좋은 대학가고, 거기서도 열심히 도서관 다녀 공무원 되면 평생 박봉에 애들 학교 보내는 것도 부담되는 가난뱅이로 남는다 연금 9% 36년 내고 노후생활 보장은 커녕 건보료 내기도 벅찬 쓰레기연금 받는다
은퇴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매달 생활비를 확보하는 것이지요. 그다음에 중요한 것이 어떤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것인가? 돈을 버는 것을 떠나서 어떤 의미있는 일을 하고 노후를 보낼 것인지를 40-50대부터 꾸준히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정서적 사회적 유대관계를 잘 계획해야 할 것입니다. 어디서 무슨일을하며 어떻게 살것인지를 미리 미리 계획해야 할 것입니다.
주위에서 대기업든 공무원이든 은퇴자들 모습은 기가죽고 어깨가 축늘어진모습이더군요..결국 100세대는 마라톤인생입니다..초등나와도 결국 누가 끝까지 일하며 건강한생활하는자가 최고입니다! 지금현재 일하는자가 승리자입니다!
ㅇㅇ 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ruclips.net/video/6rXujSb_hVs/видео.html
스스로 일을 만들기는 어려울겁니다 ᆢ연금만이 노후대비이며 그래야 어울리며 다닐 수도 있고요ᆢ인생후반에는 삶을 이야기 나눌 다양한 사람들 알아야 해요 ᆢ자식도 바쁘듯 아빠도 바뻐야 자식이 찾아요 ㅠㅠ
아빠도 바빠야 자식들이 찾는다는 말이 쏙 들어오네요
남과 비교하지 말자는 말이 인생사에서 최고의 명언입니다. 그러나 나보다 나은 형편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나이들수록 마음의 수양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명언은 아닌거 같은데요~. 스스로 알아서 생각하는 자랑 달리 생각이 별로 없는자는 남과 비교해서 음 이게 필요하군하고 느낄거 같은데요~ 오히려 남과 비교해서 어 준비해야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할거 같음. 비교하지 말자가 아니라 비교해야 하는 상황인거죠 비교하지 못하면 인식하지 못하는 자이기 때문임
아...저정도면 이시대에 성공한거 아닌가요?
요즘 젊은 친구들 스펙 좋아도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정규직안되고 계속 계약직 전전긍긍하는 친구들 정말 많고...요즘은 40~45세 되면 끝물인 회사 엄청 많습니다..
정년이 몇 살에 될지는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공기업 인사기록카드에는 정년일자가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렇군요^^
정현원 관리 목적이외 의미 없는 기록이줘
수십년을 안정성 속에 안주하는 것은 무덤을 파는 길 입니다. 밖에 나오면 적응력도 떨어지고 미래에 대한 준비도 현실적으로 안하게 됩니다.
인간은 몸이 편안하고 안정되면 안주하게되죠..
하지만 편안하게 살아온것에 대한 댓가는 가혹합니다.
현직에 있을때 연금 최대치로 준비 해 놓고 퇴직 후에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일과 취미를 가져야 합니다. 관련 자격증도 미리 준비 해 놓고, 취미도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야 그나마 끼워 줍니다.
시에라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ruclips.net/video/6rXujSb_hVs/видео.html
과거 대기업체 다니면 벼슬인 줄 알던 시대가 있었죠.
아파트 잔금 치르러 상계동쪽 부동산에 갔는데 웬 남자가 호기롭게 히히덕대며 좀 건방지게 놉디다.
거칠게 없는 제스처들,, 그럼서 자랑스럽게도 자기 명함을 나눠줍디다. 내가 뉘귀여 대기업체 과장이여,,
생각해보면 참 개그죠.. 그런 시대도 있었다오,,사실 내가 졸업하고 대기업체 취업한 동기들 보면요
썩 그리 실력이 있는건 아니엇어요,,그런데 사람들은 대단한 실력자들로 착각합니다.
오히려 7급 공무원이나 경찰간부 시험 이런게 훨 어렵습니다. 실력도 좋구요..왜곡이란 참 놀라운겁니다. 종교도 마찬가지구요..
인간이란게 왜곡에 취약하죠..솔직히 대기업이건 공무원이건간에 만날 문서다루고 조직내에서 나사 하나역할 하던 사람이
갑자기 허허벌판에 나오면? 그거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는겁니다. 우리집안에 공고 졸업한 이가 있습니다.
대기업체에서 일하다가 나와 3명으로 3천만원 가지고 차린 기업이요,, 지금 개인사옥을 가질만큼 300명의 직원을 거느린
우량중소기업 사장입니다.부동산도 엄청 사고 쟁여놓더라구요,,자식들은 모두다 해외 유학간지가 10년이 넘죠..돈이 넘치니,,
인생살이 프로는요,, 대학 대학원 박사학위도 불필요해요,, 학벌과 무관하게 사회에서 크게 성공합니다.
가장 불쌍한게 월급쟁이랍니다. 암만 연봉이 높아도 그게 뭔소용? 높으면 그만큼 지출이 커지는데,, 세상 별거 아닙니다.
일반 중소기업 다니는 분들은 국민연금만 있는 건 똑 같은데, 은퇴시까지 받는 급여 자체가 훨씬 적은게 대부분임. 거기다가 안정성도 더욱 떨어지지. 다니는 동안에 시간적 여유도 훨씬 덜 하지. 그나마 공기업은 복받은 조건임. 아... 또 하나 더. 근무 기간 내내 갑의 위치에서 살지.
퇴직치고는
동안이네요?
축복받은 겁니다 !!
은퇴전에는 월금으로 일정 소득이 있지만 은퇴후는 일정소득이 없거나 불규칙정인 소득과 국민연금만으로 남은 인생을 살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2,30대때나 아니면 더일찍 부모님의 도움으로 개인연금을 가입하여 노후 죽을때까지 안정적으로 나오는 소득의 확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01 그래봐야 평생 그일 못합니다. 결국 몇년후에는 또 똑같은 고민 해야 하는거죠.
대기업이나 공기업출신들은 재직시 공무원에 비해 적당히 소비하고 살면서, 노후준비도 소홀히 하신 분들 30년 근무하고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은퇴후에도 일하는 사람 많읍니다. 반면에 공무원들은 많은 연금 보험료를 내도 노후를 위해 참고 감내합니다. 박봉이다 보니 아끼고 검소한 생활을 할수 밖에 없어요. 그러나 퇴직후엔 연금과 목돈이 있으니 든든하죠. 저도 재직시보다 은퇴후가 시간도 많고, 경제적 여유도 있어 퇴직후가 더 편합니다. 연금과 목돈이 있으니 최소한 돈 때문에 기죽을 일은 없읍니다. 신경쓰는것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96세이상까지 희망하는데, 스스로 노력을 해야지요. 매일 치매 예방 훈련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대기업이고.중소기업이건.공기업.공무원 정년까지
다닌건 고생모르고 직장생활한거로 감사하게 생각해야합니다
IMF .2008금융위기,코로나를거치며 중간에 짤린사람.자영업해서 망햐사람 부지기수입니다.
고생은 짤리고.망해본 사람이 그고통을 알지
정년에 퇴직 뭐가 문제인지 제가 볼때는 배부른 소리죠
맞습니다
팩트네요 정년까지 다녔으면 연금이라도 나오지
젊을떄 밀려서 자영업 하는 사람들이 제일불쌍함
확와닫네요 직장생활43년근무하다작년3월퇘직 지금57년생 45년가까이 꼬박꼬박들어왓떤 봉급이 이잰사라지니 아쉽고 얼얼합니다 크개더다니고싶은생각은업는데 기능직이라 정년도업는게 좋은점도잇고 아쉬운점도 잇네요 좋은점은정년이업는거고아쉬운건 정년이업으니 자꾸미련이남는것 몸은표를내는데 욕심을버려야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50. 우리때만 해도 공기업이 별로 인기가 없었어요. 그런데 나이 먹으니, 비교적 은퇴까지 안정된 공기업간 친구들이 보기 좋습디다.
그래요 남편이 지금 59세 30년 근속상 받는다하고 2년뒤 퇴직이거든요 아주 잘살진않아두 고마운일이어요
좋은 인생, 38년 직장생활 하는데 한분야에서 45번 이직해도 집같고 산다 첫 월급 20만원에서 38년 차 월급 실수령액260만원 무조건 절약 하며 살수 있다 대한민국 믿지 말고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 살며 살수 있다
직장?43년근무 퇘직하고나니 재일아쉬운개 금융공부안한거같네요 노후등한시한것과 노후에취미생활 남의일같이느껴지던것들이 나에게도닥쳣씀다
저도 정년 퇴직한지 10년 가까이 지났지만 댓글보면 인터뷰 할 마음이 사라지네요.
사람들은 각자 생각이 다르고 인생도 다릅니다.
유튜브 보고 참가자의 의견이나 상황에 지적질 할 필요는 없고
내인생 설계하는데 참고하고 도움이 될수 있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참복받은 사람들 아이가 그나이들도록 잘 먹고 잘 살 으신것 아이가?
노후 대책 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하는것 아이가?
공기업 월급으로 자식 키우면 돈이 많지 않은분들도 많아요
사교육에 올인한분도 있고 주식한부도계시고 이런분도 인터뷰 필요합니다
공기업 월급으로 자식 키우면...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이 직장인중
5프로 에 불과 합니다
나머지 95퍼는
사기업 자영업 에서 공기업의 반도 안되는 돈으로 자식키웁니다
그사람들은 다 죽으란 소리인가요?
배부른 자임..
30년정도 일햇으면 놀아야 합니다. 늙어 죽을때까지 일하면 좋을까요.
놀줄알아야 놀죠. 일만하던 사람이 놀줄 알까요?
150세 세대에 30년 일하면, 노후에 지옥문이 기다립니다.
33년 공기업 퇴직한지 11개월인데 노는것 여행도 지겹습니다
그래서 취미 생활로 직장 다닙니다
여기 나오신분들은 대체로 신의직장 공무원출신이 대부분인데....
사기업다닌분은 괴리감이 있네여
퇴직일자 찍혀 있어요
인사기록카드에서 나와있습니다
저도 은퇴했지만 ~
젊을때(80년대 중반~ 90연대 중반) 연금으로 떼어가는 돈을 계산해보니 은행이자나 각종 투자에 비하면 너무 미미해서 강제연금불입에 불만이 있었지요....
해서 중간정산을 해달라고 데모하는 곳들도 많았지요
공무원이라 묵묵히 일했던 기억이 있지요.
이제 은행 이자가 낮아져 그런 현상이 역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시중 은행 이자가 8~9% 된다면 공무원을 또 퇴직자를 우습게 생각하는 사회적 현상이 또 나타날 겁니다.
결국 인간사 '새옹지마'라는 것이죠.
누구를 무엇을 비교해 부러워하기보다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공기업이 많은 봉급을 복지를 받을때 공뮤원들은 매우 초라했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지요?
의사든 변호사든 공기업 이사든
자기관리 안하고 살면 월급장이는
다 똑같다
레벨이 높은사람은 씀씀이가 헤프니
사는것은 도낀개낀이다
문제는 어떻게 사느냐다
난 최하 바닥인생 개같이 살아서
바닥 박박 긁고 살았고
70대인데 경비 아낸 청소부인데도
임대수입 있으니 월 700만원
저축한다 주부식 과일도 일체
자급자족한다
아들 40초반인데 년봉 2억5천~3억
세금 떼고 월 1500만원 이상 받지만
외제차에 동네 비싼물가 명품 거기에
과목당100만원 이상 자식과외
남는것 별로 없는것같다
ㅋㅋ
소설을 잘 쓰시네오ㅡ~^
공기업에 있으니..공부도하지
행복한 목소리 같네요~
여기 인터뷰하시는 분들은 공무원, 신의직장 공기업 다니신분 위주로 하다보니 현실과 좀 동떨어진 면도 있어요. .
좀 안타깝기도 해요.
그래도 복받은분 들 아닌가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연금가입하고현금확보하여돈이될수있는투자처에가입하여야합니다
돈이 되는 투자처 함부로 믿지마세요
돈 되는 투자처
아차하면
쪽박 입니더
인생은 마라톤 인생
자식한테 올인만 안했어도 먹고살고 노후 걱정 안해도 될텐데. . . 은퇴전후 가장 체감지수 큰 곳이 대기업 공기업 아닐까 . . .
저도공기업 다니고 있어요 노사합의사항 에 몇살까지 정년 명분아 돼있어요
다들 뭐 어렵다고 하세요 현직에 있을 때
다들 내가 낸다고 하고 살았잖아요.
그리고 세상을 다 아는거 처럼 살았잖아요.
자기에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겁니다.
일반 중소 다니는 사람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고 앓는 소리지. . .
30년이면 연봉의 3배 가까운 금액을 퇴직금으로 수령할거 같은디
고용안정이 가장 크죠
배부른소리 입니다
머리가 무뇌아가 아닌이상 알아서 오랫동안 돈벌면 저축해야지~ 그것도 안하면 생각이 없는 인간인거지~
아무 걱정 없는 이런 사람 인터뷰 하지 말고,,,정말 노후가 걱정되는 사람을 인터뷰 하세요.
년봉 높고, 정년 은퇴한 분이라면....상위 10% 이내의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 인터뷰가 왜 필요하지??
주변에 그런 조건의 분들 중에서 인터뷰 의사가 있으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섭외가 안되네요
맞습니다
이런분들은 알아서 잘사십니다
@@은퇴학교 주위에 둘러보시면 1초만에 어렵게 은퇴해서 근근히 살아가는분들 찾으실수 있어요
@@이선호-m4b 네 그런분들 좀 인터뷰 출연해 보라고 권유좀해주세요. 인터뷰좀하고싶은데 나와주시질 않으시네요
월급을 얼마받든 육십이전 은퇴는 힘듭니다!
국민연금 수령자 얼마받든 힘들기는 마찬가지요! 백세시대 체계적 노후준비 없다면 모두 힘듭니다! 지금 오십후반 나만 있나요? 자식 도와주고 부모 살펴주다보면 무지 힘듭니다! 물론 국민연금도 적게넣고, 퇴직금도 없는 분들보다 조금은 덜하겠지요!
등짝 쐐하기는 매일반!!
공기업이면 보통 영업으로 가시는거죠
기술사 박사 경력 이런건 참여인력 평가점수 받기위한거고...
공기업은 공무원보다 연봉이 훨씬 많지요. 차이점 추가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제일 공부가 되지 않은게 금융이라고 봅니다..퇴직하시는 분들 보면 안타깝습니다..퇴직전에 미리미리 투자해서 연금 필요없이 살 수 있는데...은행이나 보험 이것들은 수익을 못내거든요
은퇴을계획을앞둔 한사람으로 앞으로어떻게살아가야하나요??
이후 콘텐츠 봐주세요! 제가 그 주제로 인터뷰 했습니다!
그냥
살면 되는겁니다
공기업 공무원보다 월급이 2배이상 많고 퇴직금이 빵빵 하잖아요. 그러니 국민연금타야죠. 공무원은퇴직금도 없고 월급이작아요~
단순비교 하지 마세요. 말단공뭔 장가도 못가요. 혼자도 매달 마이너스 인생.
9급으로 시작해도 6급 가지 가실텐데
왜 장가가시기 힘들까용?ㅜㅜ
진짜루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대한민국에 월급쟁이의 신의 직장은 거의 없읍니다. 고시 출신이 아닌 하위직 공무원, 한전 같은 공기업, 대기업 전부 다 신의 직장은 아닙니다. 다 수십년 개고생한답니다. 굳이 신의 직장을 꼽으라면, 금융공기업 즉 한국은행, 산업은행 같은 곳이죠. 대한민국의 일류대학 경제학과의 최고 엘리트들이 모인 직장입니다. 평균 연봉 1억원이상, 업무강도도 좋고, 갑의 위치에서 근무하죠. 시간도 많고, 복지도 좋고, 행정고시 출신의 기획재정부 근무하던지, 아니면 한국은행에 취직하던지, 똑똑한 최고의 엘리트들의 선택지이지요. 의사, 판검사, 고시 등 전문직을 제외한 월급쟁이 최고의 직장은 중앙 은행인 한국은행 같은데.
현재 20, 30, 40대가 국민연금을 받을 나이가 될경우...받을 재원이라도 있을까? 곧 연금재원도 고갈되는 속도가 가파른데...성장하는 10대 ~ 20대 학생들 1명이 5~7명을 부야해야 하는가? 이게 가능한 구조인가? 지금이라도 연금을 혁파하고, 구조적 개혁없이는 답이 없다.
대한민국에 신의 직장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한국은행 같은 금융공기업 빼고는 신의 직장은 없읍니다. 대한민국의 일류대학 경제학과 엘리트만이 금융공기업에 갈수 있읍니다. 월급이 세니, 개인연금만, 잘 준비한다면, 금융공기업 만한, 직장 없어요. 그외 일반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별로입니다. 저도 지방공무원 출신으로 재직때, 살기 어려웠읍니다. 퇴직후, 연금을 좀 받고, 모아둔 목돈이 적당히 있으니, 재직시보다 퇴직한 현재가, 살기가 더 편안합니다. 저도 쫄따구 공무원을 월급보고 한게 아닙니다. 노후를 보고, 개고생을 했지만, 집 사고, 교육 및 자녀들 다 출가시키고, 퇴직한 지금은 연금과 목돈으로 무난하게, 살고 있는데, 재직시보다, 더 편하게 삽니다. 25년간 맞벌이하며, 죽기 살기로 모은 목돈 덕분에 든든합니다.
젊은 사회자님 많이 쎄련되지네요
저 많이 성장햇나요? ㅎㅎㅎㅎㅎ
글쿤요
상위 1% 배부른사람 인터뷰 하지마시고 중소기업 다니고 정말로 힘들게 사는 보통사람 선정해서 인터뷰하세요...
뜬구름 잡는소리 하지 마샴~~
부자 배터져 디지는 소리하구 자빠졌어!!!!
연금 아껴 쓰믄서 봉사활동 열씨미혀!!!!
국민연금몇푼 가지구 살아가야 할 사람두 부지기수여!!!!
그정도 인생 꿀빨구 살았음 되얏지 욕심이 지나치네!!!
뭔 개소리여 30년 다녔고 퇴직금 좋아 퇴직전에 아예 교육을 보내줘 막판에 놀아 사기업 와봐
교사도 최고ᆢ연금 많이 받음
그동안 꿀빨다가 ㅋㅋ
정년연장 하면 안된다 어차피 사기업은 50 넘기기도 힘듵다
먹 고 살 만큼 벌어 놓 았다고 자랑 하는 거요?
참 안정적이라서 준비안했다고하는데 배불렀다고밖에 ㅋㅋㅋ
듣기 답답한 느낌
이분은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ㅠㅠ
윤!~진짜~~~수학
당신네들이 무슨 할말 이 있어? ?그동안 신의직장에서 남들보다 열배 이십배 많은 월급을타서 남들 머리 쥐날때 신나게 먹고놀았잖아? . . . . .양심 있으면 그동안머리 쥐난 사람들이 노후에는 행복해야 공평한 사회로돌아 가는것이다 . . . . .
회식할때 서빙하던 갈비집 사장이 우습게 보였지??
금융공기업 정년 퇴직 2년차 입니다.
제일 행복한 사람은 퇴직 이후 다른 직업을 구하지 않고 놀 수 있으면 제일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쓰기 나름이니, 골프 줄이고 비싼 룸싸롱 안가면 놀며 살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등 모임 다니고, 대학교 사회교육원 좀 다니면서 요리 배우면 가족들 특히 자녀들이 좋아합니다.
난 요리학원 졸업하고 명절이나 이벤트 때마다 실력 발휘해 자녀들 초대해 음식 선보입니다
물론 매일 배우자 음식 해주는 건 기본이고요 ㅎㅎ
매일 집사람이 물어봅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뭐예요?
ㅎㅎ
배부른 소리.
32년 전혀 공감가지않는
퇴직이 좀 공감가는 내용으로
섭외로 부탁합니다
공기업 연봉이 얼마나 많은데 은퇴시 죽을상이냐?
정도껏 해라..
얼마나 많아요?
허허허
ㅎㅎㅎ끝에 마이크 참 4가지 없게 빼네 그려 ㅎㅎㅎㅎㅎㅎ
그러게요
성남도시개발공사 유동규는 감방가는데 ㅋ
배불
하나도 구체적으로 보여주시는건 없고
두루뭉실한 심리적인 내용만 얘기하시네요
말도 더듬더듬 다듣기 지루해
맞아요 목에 음식물이 끼인거처럼
공기업 별로 ㅜㅜ
저도 은행에서 26년 근무하고 올해 명퇴신청하였습니다. 저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대선에는 은퇴 후 내 생활을 위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은 이재명입니다. 우선 가장 부담이 되는 지역의보에 자산기준 완화하여 보험료 완료... 국민연금 받기 전까지 60~65 나이에 장녀수당 120만원...시골에 내려가서 소농으로 자급자족을 할려고 하는데 농민수당 30만원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재정이 염려스럽지만.. 그가 경기도 도지사 공약 달성율이 96%라고 하니 믿어 봐야죠... 윤석열 후보는 간병지원 등의 공약이 있네요..하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술사
존엄사르ㅡㄹ 인정하라ㅏ 약먹고 ㄱㅇ겠ㄷ
Boring to the bone
말을너무못해
60년생초까지 공무원연금 꿀빤다. 그 이후는 제도가 바뀌어 형편없고~
가난한 사람은 절대 공무원 하지마라!
공부 해서 좋은 대학가고, 거기서도 열심히 도서관 다녀 공무원 되면 평생 박봉에 애들 학교 보내는 것도 부담되는 가난뱅이로 남는다
연금 9% 36년 내고 노후생활 보장은 커녕 건보료 내기도 벅찬 쓰레기연금 받는다
힘드네요.
퇴직하면 거지에요.
공기업 벌레들은 투기로 퇴직준비하는거야
부자 배터져 디지는 소리하구 자빠졌어!!!!
연금 아껴 쓰믄서 봉사활동 열씨미혀!!!!
국민연금몇푼 가지구 살아가야 할 사람두 부지기수여!!!!
그정도 인생 꿀빨구 살았음 되얏지 욕심이 지나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