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시설은 있는 집 자식들이 교도소에서 고생할까봐 좋고 깨끗하게 짓다보니 준호텔까지 되버림.. . 잘 먹이고 깨끗한 옷입히고...ㅜㅜㅜ 범죄 저지르고 진정 괴로워하는 사람이 좋은 환경을 바랄까요? 미국은 여자의경우 화장 할 것 다하고 ㅜㅜㅜ 선진국 교도소들은 더 이상 교화의 장소가 아니라 대우받는 장소가 되버림. 7080년대 무기징역받았던 사람들 치료해주느라 미국같은 경우 국민들이 등골이 빠지고.. 교도소는 교도소 다워야 하고 범죄자는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피해자와 가족들의 괴로움과 형평성이 맞음. 세계 모든 나라가 피해자 가족에 대한 치료와 위로에 촛점을 맞춰야 할 때...
에덴동산은 영문판에 에덴정원이라고 써있습니다.그 에덴정원은 하느님이 머무는 곳인데 바로 성전과 구조가 같습니다.결국 하나님이 머무는 곳을 비유하여 써놓은 것 입니다. 성전의 한 가운데에는 속죄소라고 하는데 그곳에서만 하나님의 백성과 만날수 있다고 한 것 입니다. 그런데 그 곳이 바로 십계명 돌판을 보관하는 궤짝이 있었 습니다. 그양쪽에 그릅천사가 서있다고 하였느데 그 것이 바로 에덴정원의 생명나무를 말하는 것 입니다. 결국 선악과는 선과악을 알게하는 나무라고 할 수 있고 십계명은 그것을 모두 지키면 선,범하면 악이되기에 선악과는 십계명과 같은 것 입니다... 결국 모세의율법(십계명)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의 약속 ( 이삭의 자손 부터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으며 그 언약으로 할례를 하라....)을 지키지 않아 하나님의 백성이 더이상 생겨나지 않자 모세에게 내려준 것이 십계명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니 십계명은 육신으로는 지킬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십계명을 내려 죄를 짓게 만드는 율법인 것 입니다. 다른 이야기가 성경 안에 많지만 너무 길어 지기에....이만 줄입니다...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원죄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서 모세율법을 받았잖아요. 그모세율법을 받은 육신의 존재는 결코 율법을 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죄를 범한 인간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원죄라면 원죄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회개하고 물로서 침례를 받고 성령을 받으라는 이유가 뭐냐하면 율법을 범할 수 밖에 없는 육신을 물 속으로 잠기게 하여 육신을 장사 지내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후에 영적인 상태에서 성령과 하나가 되어 《나는 예수안에 예수는 내안에 》의 상태가 구원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침례는 육신을 장사지내는 것이라고 로마서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아무도 그 얘기를 제대로 아는 목사나 교인들이 없어요. 성경을 전체를 읽지 않고 몇가지만 외워서 설교하는 목사가 대부분 이니 원...
39:08 정박님의 말씀 중 '정의는 공적으로 집행 하여야 하고 용서는 공적으로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는 말이 정말 많이 와 닿는 요즘 입니다. 용서는 피해 입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원리들도 통용되지 않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어서 씁쓸하네요..
정프로 정미녀씨의 케미가 너무 좋아요. 들어면서 얼마나 웃음이 터져 나와 혼자 많이 웃습니다~~정박님의 순간순간 설명해주시면서 웃음끼 있는 말투 아주 재미 있습니다. 어느새 일당백 팬이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꽂이에 꽂혀있는 죄와벌을 꺼내서 쭈~욱 한번 훌터보았습니다~~~ㅎㅎ
60대초반 아줌마에게 웃음을 안겨 주어서 진심으로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부터인가 일당백 듣는게 제 일과중 하나이고 잠자리에 필수품이 되었네요~~ㅎㅎ
영진씨 바꾸신 헤어칼라가 더 잘어울려요. 저번 노랭이 색보다요~~~ㅋㅋ
애정이 있어서 하는말이니 서운케 생각마세요~~
감사합니다
중, 후반부 대화는 따로 저장해 놓고 생각날 때마다 다시 새겨 들어야겠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피해자의 가족들 생각하니 울컥하네요.
생각할수록 생각이 많아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뒤늦게 일당백 채널 알고 구독했습니다, 시즌 1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들을거리가 많이 쌓여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맵핑 도스토옙스키와 같이 읽고 정박님 설명들으니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제목은 많이 들었지만 못 읽었는데 정방님이 쉽게 설명까지 해주시니 너무 좋아서 두번째 들어요.
감사합니다
(구)영남제분은 상호 변경해서 현제 한탑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죄값을 받을 그 사모님은 건강악화 엄살로 황제 징역 살다가 다시 제발견 되어서 일반 제소자동으로 옮겨 졌지만...
모르죠..지금 또 황제 징역 살고 있을지도요ㅠㅠ
세명 다 매력 있어요 ㅎㅎ
11: 48 그외에도 러시아 문학은 스토리 전개가 분명하고 사상적으로 아주 깊이가 있습니다 ㆍ그리고 사회 문제를 많이 다루고 계몽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서 한국 정서에 잘 맞았다고 합니다 ㆍ~
정박님 정피디님 정미녀님 쓰리정님들 넘 ♡♡♡♡요^^
쉽게 내용 알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
쓰리정님 모두 제위치에서 제역활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디케의 눈을 가린건 '공정' 하라는 뜻입니다. 누구든 같은 잣대로 죄를 가늠해야 하고 '공정' 해야한다는 겁니다. 사형제폐지를 외치는 사람들은 검사든 판사든 모두 '실수' 할 수 있는 우리같은 '인간'일 뿐이고 단 1명의 선의의 피해자도 있어선 안되기 때문입니다.
11:00 신기하네 나도 귀욤뮈소/베르나르 베르베르 영어판 책 찾아보려니까 없어서 의아했음
죄와 벌, 2017년 이었군요. (루터 종교개혁 500년, 러시아 공산당혁명 백주년.) 우리 사법체계안에서 죄와 벌의 문제를 검찰과 법원의 문제로 더 큰 논의가 필요했군요. 정곡을 찌르는 화두! 일당백이 고전이 되는 그날을 위해!
정주행 중!! 발자국 쿵🐾🫡
교도소에 대한 논쟁은 참으로 의미있었습니다. 강한 처벌을 원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죄와 벌
죄 있는 자들이 법을 다루는 한 공정한 사회 기대하기는 꿈 같은 일이죠
3년전...
47:07 기생충과 오징어게임, 소설이 아니라 영화로 나왔네요.
2017년도에 녹음된 거에여
죽은사람은
신도 외면한다
죄인이라도
신은 살아있는 사람 편이다.
42:20 ㅋㅋㅋㅋ
정미녀 센스 짱!
32:18
이번회를 클릭한 것이 죄이고 끝까지 들은게 벌이다.
빵터짐~~~
러시아 문학은 뭔가 다르게 느껴져요
비천한것들이 가진 재물을,나같이 고귀한 영혼을 지닌 자 는, 살인이란 수단으로 갈취해도 된다!
그러나 전당포 노파 살해 후,그녀의 착한 동생까지 죽이고,가책이 밀려오며..
그 당시 유럽의 비참한 빈부 격차의 생활을 체험 하게 된..가히 최고의 명작!!
저는 겨울에 태어났어요...
세분 모드
23:00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것은 신의 계명을 어긴 것입니다ㆍ 단지 과일 따먹었다고 원죄가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계명을 어기려는 인간의 본성이 원죄라는 것입니다 ㆍ즉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 신의 계명을 어기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ㆍ
정박님 분석력 정도면 다 분석 가능 하실텐데
교도소 시설은 있는 집 자식들이 교도소에서 고생할까봐 좋고 깨끗하게 짓다보니 준호텔까지 되버림.. .
잘 먹이고 깨끗한 옷입히고...ㅜㅜㅜ
범죄 저지르고 진정 괴로워하는 사람이 좋은 환경을 바랄까요?
미국은 여자의경우 화장 할 것 다하고 ㅜㅜㅜ
선진국 교도소들은 더 이상 교화의 장소가 아니라 대우받는 장소가 되버림.
7080년대 무기징역받았던 사람들 치료해주느라 미국같은 경우 국민들이 등골이 빠지고..
교도소는 교도소 다워야 하고 범죄자는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피해자와 가족들의 괴로움과 형평성이 맞음. 세계 모든 나라가 피해자 가족에 대한 치료와 위로에 촛점을 맞춰야 할 때...
오에 겐자부로 맞습니다 ㆍ
조선 한국의 위선과 비겁함, 한국의 흉악범과 살인범은 이름도 없고 얼굴도 없어, 판세는 반상문에 감동하고
기자는 변명만 기사화하고 죽은 자는 말이 없어. 판세는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낙하물에 의한 사고를 당하여 교통안전에 기여하는게 나아요.
헐.. 카라마조프 스포 당함..
ㅜㅜ
유투브만 찾아 봐도 성경을 완벽히 이해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
정미녀가 우리가 사는게 지옥 아닌가?라고 지나가듯 얘기 했는데 맞아요 ....율법을 범한 영혼을 가진 육신이 바로 지옥입니다.
지옥은 원어로 해석하면 구덩이라는 뜻인데요.또는 하데스( 죽음의 골짜기).....
에덴동산은 영문판에 에덴정원이라고 써있습니다.그 에덴정원은 하느님이 머무는 곳인데 바로 성전과 구조가 같습니다.결국 하나님이 머무는 곳을 비유하여 써놓은 것 입니다.
성전의 한 가운데에는 속죄소라고 하는데 그곳에서만 하나님의 백성과 만날수 있다고 한 것 입니다.
그런데 그 곳이 바로 십계명 돌판을 보관하는 궤짝이 있었 습니다. 그양쪽에 그릅천사가 서있다고 하였느데 그 것이 바로 에덴정원의 생명나무를 말하는 것 입니다.
결국 선악과는 선과악을 알게하는 나무라고 할 수 있고 십계명은 그것을 모두 지키면 선,범하면 악이되기에 선악과는 십계명과 같은 것 입니다...
결국 모세의율법(십계명)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의 약속 ( 이삭의 자손 부터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으며 그 언약으로 할례를 하라....)을 지키지 않아 하나님의 백성이 더이상 생겨나지 않자
모세에게 내려준 것이 십계명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니 십계명은 육신으로는 지킬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십계명을 내려 죄를 짓게 만드는 율법인 것 입니다.
다른 이야기가 성경 안에 많지만 너무 길어 지기에....이만 줄입니다...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죄가 한자어가 아니라 순수우리말인지 아는 무식이 죄지.
판결에서 징역 몇년에 집행유예 몇년 둘중하나를 택하는거냐고 물어보는 게 죄는 아닌 것 같지만 악의 평범성의 아이히만의 경우처럼 무지한 것도 죄가 될 수 있어.
원죄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서 모세율법을 받았잖아요. 그모세율법을 받은 육신의 존재는 결코 율법을 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죄를 범한 인간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원죄라면 원죄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회개하고 물로서 침례를 받고 성령을 받으라는 이유가 뭐냐하면 율법을 범할 수 밖에 없는 육신을 물 속으로 잠기게 하여 육신을 장사 지내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후에 영적인 상태에서 성령과 하나가 되어 《나는 예수안에 예수는 내안에 》의 상태가 구원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침례는 육신을 장사지내는 것이라고 로마서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아무도 그 얘기를 제대로 아는 목사나 교인들이 없어요.
성경을 전체를 읽지 않고 몇가지만 외워서 설교하는 목사가 대부분 이니 원...
자꾸 얘기가 길어지는데 벌이 뭐냐하면 죄를 지은 육신을 장사지내고 성령을 받으면 구원 받는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육신의 쾌락과 욕망을 안버리는 사람은 다시 환생하여 육신이라는 지옥에 영혼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벌이 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