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의※ 드디어 체리가 갓 태어난 동생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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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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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3 тыс.

  • @리사-g4h
    @리사-g4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855

    9:23 딸 출산하고 차가운 바닥에 앉으면 안되니 방석을 갖다주시는 어머님.. 마음이 뭉클하네요.. 마님도 오자마자 체리를 찾고..
    모든 엄마들 눈에는 내 자식밖에 보이지 않나봐요 ㅠㅠ 뭉클합니다

    • @kxtxrxnx
      @kxtxrxn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22

      저도 이 장면이 뭉클

    • @럭키비키지니
      @럭키비키지니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9

      저두요..

    • @user-ov1tm2yo4j
      @user-ov1tm2yo4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5

      저두요...😂😂

    • @알차오름
      @알차오름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6

      저도 우리 엄마가 늘 그렇게 갖다주셨어요, ㅠㅠㅠ

    • @PusOkto
      @PusOkt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9

      나도 이장면 너무 뭉클

  • @서현염-n3p
    @서현염-n3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439

    고생했을 마님생각에 어머니는 버선발로 뛰어나오시고 마님은 혼자 있었을 체리생각에 체리에게 달려가시고~ 마님은 체리를 보고있고
    어머니의 눈은 손녀보다 마님이시네요~
    어머니는 바닥에 그냥 앉아있는 마님을 보시고
    방석을 가져다 주시고~
    체리는 동생을 보고 지켜준다하고~
    뭉클이예요~~ 눈물이나네요
    너무이쁜 가족입니다♡

    • @Charles-nt3fz
      @Charles-nt3f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9

      눈물날뻔,,,

    • @스텔라-e4q9p
      @스텔라-e4q9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7

      누구나 내 자식이 우선이죠
      외할머니는 마님에게
      마님은 체리에게

    • @Ihgtv
      @Ihg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0

      어쩜 나랑 똑같은 생각을… 방석 가져다주실때 뭉클 함. 난 내자식 만 보는 것도 미안하고

    • @soogisoogi7624
      @soogisoogi762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8

      엄마의 무한한 자식사랑❤

    • @무상성찬우닌자tv
      @무상성찬우닌자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님들아제가스카이민혁저격햇는데꼭보새요!

  • @Heon-y1g
    @Heon-y1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157

    방석 가져다 아이 낳고 온 딸에게 깔아주시는 어머니 모습에 순간 가슴 찡함을 느낍니다.

    • @이또한지나가리-x7z
      @이또한지나가리-x7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6

      저두 그 모습에 울컥 했어요ㅜㅜ
      저는 받아본적 없는 엄마의 정을
      영상속 마님 친정엄마께서
      마님과 올리버쌤 체리에게 표현하는걸 보며 대리만족? 해봅니다.
      우리 올리버쌤 영상 참 좋아요♡

    • @anlia2021
      @anlia202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역시 엄마 ㅜㅜㅜㅜㅜ ❤ 감동적여요

    • @likepandoraful
      @likepandorafu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저두요 딸 생각하는건 역시 엄마밖에 없네요...

    • @jyj-juyj92
      @jyj-juyj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저도 보고 감명받았네요 머니머니해도 친정엄마가 최고네요^^

    • @무상성찬우닌자tv
      @무상성찬우닌자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님들아제가스카이민혁저격햇는데꼭보새요!

  • @먹마젤
    @먹마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5

    친정엄마 방석 챙겨주시는거 한쿡여자라면 모두 최고 울컥 포인트..

  • @soyounlim3455
    @soyounlim345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68

    체리한테 동생과 엄마가 같이 등장을 안 하고
    체리먼저 인사하고 엄마랑 충분히 감정교류후
    같이 손 잡고 동생을 보러간 건 너무
    잘 하신 거 같아요
    체리가 그래서 질투를 안 느끼고
    동생을 보호한다고 하는 거 같아요

    • @장원영발닦개지망생
      @장원영발닦개지망생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2

      와 정말 사소한 부분인데 엄청 현명하게 잘 대하셨네요 댓글 보기 전에는 생각 못 했던..!

    • @user-ej1tu3qs5b
      @user-ej1tu3qs5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어떻게하든 체리는 질투안해요 걍 기질임

    • @아모르파티-j2i
      @아모르파티-j2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user-ej1tu3qs5b맞는거 같아용

    • @홍길동-r1h
      @홍길동-r1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 그렇군요. 세심한 배려가 화합과 사랑을 낳는 군요. 체리의 마음을 무장해제시켜 경쟁자가 아닌 엄마와 아빠 그리고 자기가 공동보호자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갖도록 하는 현명한 대처네요.

    • @Carol-uz9ho
      @Carol-uz9h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죠. 근데 체리 여태까지 성품을 보면 그럴거 같지는 않아요. 이두분 최고의 부모입니다. 체리가 넘 착하고 예쁘네요.

  • @glaramusic
    @glaramusi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156

    9:24 아이고 모두의 시선이 아기를 향할 때 출산한 따님 챙기시려는 어머님의 마음...감동이네요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스카이야!

    • @자유만세-m8g
      @자유만세-m8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5

      손주도 귀하디 귀한 존재 맞지만 어머니라는 존재에겐 자신의 딸도 역시 귀하니까요...

    • @무상성찬우닌자tv
      @무상성찬우닌자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님들아제가스카이민혁저격햇는데꼭보새요!

    • @vilcnas
      @vilcna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유만세-m8g 그래서 이번엔 미국까지 오신거죠ㅠㅠ 아무리 시어머니 시아버지 좋다지만 다들 며느리보단 손주먼저보시니까

  • @cozycony7591
    @cozycony759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60

    9:25 체리를 보는 마님, 마님을 걱정하는 친정 엄마. 아직도 어머님 눈에는 마님이 아기인가보네요~ㅎ 우리 딸 찬 바닥에 앉는거보고 바로 방석 가져오시는 걸 보니 사랑이 느껴져요 ㅎ ❤

    • @만물의아이콘
      @만물의아이콘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8

      저도 이장면이 가장~~ 가슴이 뭉클~ 한국 어머니이기 때문에 이런 세심함이 있죠!!~

    • @커피한잔의여유-z1j
      @커피한잔의여유-z1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다 그렇겠지만 우리나라 어머님들께서 출산한 딸 생각하는 맘은 세계 으뜸이라고 느껴요 ㅎ

    • @LUNA_K21
      @LUNA_K2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저도 이장면보고 친정엄마생각에 눈물 찔끔했어요ㅠ

  • @kadenjeong
    @kadenjeo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208

    체리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둘째라니 좋으시겠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전 미국인와이프와 미국살다 희귀난치병 진단받고 미국서 방법이없어 와이프와 아들 놔두고 혼자 한국에서 생활중이네요.제 몫까지 더건강하시길 저의아들도 킨더코콜릿 에그좋아하는데ㅋㅋ
    - --좋아요를 이리많이 받을줄 몰랐네요. 척수공동증 걸려서 희귀난치 중증환자등록됐고 미국에서 유명하다는 병원7곳 가봤지만 단한군데만 성공확율이 20프로확율밖에 안된데서 포기하고 한국온거에요. 척수공동증에 2번3번척추가 붙어버려서 여러가지로 그렇다네요. 겉보기엔 멀쩡한데 매일매일 지독한 통증땜어 마약성진통제 패치하나 마약성알약두종류 먹어야만 그나마 통증이 완화됩니다. 그마저도 팔다리 힘이빠지고 감각도 못느껴서 다쳐서 피흘려도 모르고 불에지지는듯한통증과 뒤통수두통,그리고 근육발작도오고 공황장애도 와버려서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고 하루종일 집에누워만있고 3달에한번 대학병원 한달에한번 정신과가서 약받으러 나가는거외엔 항상집에서 유튜브나 책만보내요. 수술 예후도 좋은병이 아니라 단념하고 이러고살아야한데서 가족끼리같이 휴가차 한국왔다가 전남아있고 와이프랑 아들만 플로리다로 돌아갔네요. 많은분들의 응원 덕에 아직 세상 좋은분들 많다는거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의학이 발달해서 잘될거라고 믿고 살아갈게요. 모두들 감사하고 복받으세요.

    • @건들지마-o8b
      @건들지마-o8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8

      잘될꺼야. 걱정 말고 힘내자 ~ 화이팅

    • @단이의하루
      @단이의하루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1

      힘내세요 !!

    • @유채영-o9o
      @유채영-o9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23

      쾌차하세요!! 얼른 회복하시긴🙏🙏

    • @김상금-w4x
      @김상금-w4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9

      😊😊😊😊😊😊😊😊😊😊

    • @iryu4000
      @iryu40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7

      얼른 쾌차하셔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래요~!

  • @안녕초코송이
    @안녕초코송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20

    언니가 보호해 줄게.언니가 많이 기다렸다~~완전 감동.깜놀했어요.3살 아기가 이렇게 의젓한 말을 하다니,체리는 감동이예요

    • @eym_0723
      @eym_07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아요 제 생각도 같았어요 😊

    • @wanggun034
      @wanggun034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들은 가끔 어른들을 놀라게 하는 행동과 말을 할때가 있더라구요~ㅎㅎ

  • @bduck849
    @bduck8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43

    체리가 스카이보고 보호해줄거라고 말하는데 눈물 줄줄...아기가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나요🥹🥹

    • @강미선5
      @강미선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용 ❤

    • @haelee3454
      @haelee345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체리 너무 의젓하고 착한언니네요.

  • @gigi8447
    @gigi844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78

    어머님가 방석 받쳐주시는거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ㅠㅠ 어머니는 다운님을 다운님은 체리를 체리는 스카이를... 이런게 내리사랑이라고 하는건가봐요ㅎㅎ

  • @권윤주-w1q
    @권윤주-w1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64

    9:26 어머니가 마님 챙기는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역시 엄마밖에 없어 ㅠ 누군가의 어머니지만 어머니에겐 한없이 소중한 아가구나 싶어서ㅠㅠ

  • @임기재-s8t
    @임기재-s8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64

    역시 딸은 나이를 먹어도 딸이네요 출산후 차가운 바닥에 앉지말라고 쿠션을 받혀주는 한국 어머니 손녀들을 반겨주시면서도 항상 딸이 우선인 우리네 엄마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너무 보기 좋네요 이번에 마님이 엄마의 보살핌을 받아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고생 하셨어요

  • @msc5571
    @msc557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1

    네,방석 가져다 딸을 앉게하고 일어서는 어머니 얼굴에 안쓰러움이 가득합니다. 저 때는 하혈도 많이 하고 통증이 심할텐데,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의 마님을 보니 성품이 어떤지 알겠네요. 몸조리 잘하시고..요

  • @유셩-z2r
    @유셩-z2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0

    9:22 어머님이 딸 찬 데 앉아있으니까 방석깔아주는 모습이 소소하게 감동이에요🥹
    둘째가 오면 첫째가 소외감을 느낀다던데 뭔가 올리버쌤네는 그런 걱정이 없어요ㅎㅎㅎ 잘 키우실 것 같아요

  • @moonyumart
    @moonyumar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39

    9:24 두엄마는 두딸이 제일 중요한가 봅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장면이에요

    • @moonyumart
      @moonyumar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 왜이렇게 계속 눈물이 나는지 너무 감동스럽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올리버쌤 가족들 최고네요 ㅠㅠ

  • @촤촤-m4b
    @촤촤-m4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13

    동생 보호해준다는 말...
    저희 큰애도 동생안고 집에 돌아왔을때 새콤달콤을 가슴에 올려주며 봄이는 내꺼야 내가 지켜줄꺼야 라고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아~ 눈물나.....정말 사랑스러운 체리와 파랑이에요!!

    • @서샘꽃
      @서샘꽃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저도 공감이에요 첫째랑 만으로 4살터울인데 둘째안고 집으로 돌아올때 첫째가 엄청 반겼어요 여동생이니까 자기가 오빠라고 지켜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도 생각나네요

  • @vienna-coffee
    @vienna-coffe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60

    😂어머, 어떻게...내가 보호해줄게, 언니가 많이 기다렸다... 이런말을 어린 아가가 하다니...진짜 감동입니다.ㅠ

  • @ChriseanKim
    @ChriseanKi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4

    아이고 눈물납니다 ‘내가 널 보호해 줄께…’. 발도 엄청 작고, 얼굴도 엄청작고, 발가락도 엄청 작고, 엄청 귀엽다… 네살이 아니라 삼십살 먹은 아이네요 놀랍습니다.
    이렇게 꿀같은 두 아이를 가지신 두 분 넘 부럽씁니다

  • @joon2308
    @joon230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7

    이번 영상은 댓글을 안 달고 지나갈 수가 없네요. 정말 가족이란 단어를 다시 한번 뇌내이게 하는 영상 같아요. 사랑이란 게 얼마나 아름다운 건지도.. 무뚝뚝한 40대 아재인데, 동생을 생각하는 체리와 다 큰 딸이지만 언제나 뒤에서 지켜주는 할머니까지..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ㅠ 누군가 제게 사람이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하나 꼽으라면, 전 주저 없이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사람은 이래서 살아가야 한다고. 서로 사랑하면서.

    • @hyy4375
      @hyy437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너무 감동적인 글입니다. 늦게 집에 와서 올리버쌤 영상보며 눈가가 시큰한데, 이 글을 보니 가슴이 정말 따뜻해졌어요.

  • @꿈꾸는재택근무자
    @꿈꾸는재택근무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01

    친정어머니는 손녀딸도 이쁘지만
    출산후의 딸이 차가운바닥에 앉지마라고 조용히 방석갖다주시는데 어머니의 모정이 느껴져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ᆢ

  • @brrrr5965
    @brrrr596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77

    역시 체리는 보통애가 아니에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과 천재같은 어휘를 사용하는 최고의 언니네요. 보호해줄께 또는 귀여워등 제가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 @gamsahaja5498
    @gamsahaja549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26

    언니가 보호해줄게 하는 체리.
    스카이가 작고 엄청 귀엽다는 체리.
    우는 걸로 밖에 표현할 줄 모르다가 언니가 토닥여 준다고 울음을 그치는 스카이.
    보는 내가 눈물이 나는데,
    두 딸을 보는 엄마 아빠 할머니 마음은 어떠실까..
    이 순한 가족들 사이에, 또 한명의 아기 천사가 왔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이소라-o7u
    @이소라-o7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5

    체리 언어가 대박이네요... 보호해준다는말할때 울컥했어요ㅠㅠ 진짜 똑부러진당

  • @변지원-j3m
    @변지원-j3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6

    동생을 맞이하는 체리의 모습도 감동이지만
    이제 막 출산한 딸이 맨바닥에 앉는것이 걱정되어 급히 방석을 가져다주는 친정엄마를 보니 울컥하네요~

  • @김은경-b3i
    @김은경-b3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29

    출산한 딸에게 방석 스~윽 넣어주시는 어머니. 체리나 스카이만큼 사랑스럽고 귀한 딸이겠지요. 친정엄마들은 태어난 아기만큼이나 귀한 내 딸❤ 마님~~ 날씨 더워도 얇은 긴바지라도 꼭 입으시고 양말도 꼭 신으세요 출산하면 호르몬변화로 덥고 땀도많아서 몸조리 그까짓꺼 생각할수도 있는데 발시림 발목시림등이 10년후에도 나타날수 있어요 6월에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2주 잘 있다 나왔는데 그후 간과했더니 10년후에 증상이ㅠ 둘째 출산한지 22년도 훌쩍넘은 45살이 되었네요ㅎ 아이 출산하고 힘들지만 육아했을때가 제일 행복한 순간이었던것 같아요❤❤몸조리 잘하세요

  • @greenabatte
    @greenabatt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57

    아직 어린 체리가 엄마 배 안 아픈지 먼저 챙기네요. 동생을 처음 만나서 하는 체리의 모든 말들이 너무 신비롭고 소중해요. 출산한 지 하루 지나서 몸이 많이 힘드셨을 텐데 집에 돌아오자마자 평상시처럼 체리 살피는 마님 모습도 저에겐 왠지 감동이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

  • @xJongminx
    @xJongmin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12

    아이들이 참 순수한게 너무 기분 좋은거 같아요. 처음 보는 동생에게 보호해준다는 예쁜말을 해주고.. 감동

    • @홍은선-h7e
      @홍은선-h7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완전 감동이네요~둘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모두다 건강하기를~체리엄마,아빠 수고하셨어요.😊

  • @runkyoung
    @runkyou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마님..제발 두번째 산후조리 진짜 잘하세요..지금은 잘 모르지만 조금씩 산후 후유증 잇어요 몸 따뜻하게 하시고 몸 너무 무리하지 않으셧음해요..보고잇음 한국에서 출산하시지..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ㅜㅜ

  • @leeinhee12
    @leeinhee1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체리도 애기면서ㅠㅠ 보호해준다는 말이 어떻게 나오지ㅠㅠ 진짜 눈물난다ㅠㅠㅠㅠ 너무 감동적이야...

  • @블루문-s9u
    @블루문-s9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7

    "언니가 보호해 줄게"라고 말하는 체리 땜에 울컥 마님 아프다고 방석 가져다
    주는 마님 친정엄마 모습에
    울컥 정말 사랑스러운 가족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sk4651
    @sk465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63

    저는 현재 미국에 살아요 아들 쌍둥이 였는데 7 개월만에 양수가 터져서 차 병원에서 수술하고 낳았어요 큰 아이는 죽고 작은아이는 1.6 kg 으로 한달 동안 인큐베이터 에서 있다가 2.3kg 으로 퇴원했습니다. 건강한 아이를 낳으신 두분 축하드려요

    • @ask4ask
      @ask4as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0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될걸 알아서 댓글이 없나봐요 저역시 그렇구요 둘째가 그만큼 사랑은 배로 줄거라 생각해요 행복하세요!

    • @eunmihan1031
      @eunmihan103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

    • @구름-v6p1l
      @구름-v6p1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아이고~큰아이를 잃으셨군요 ㅠ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요...ㅠ 저도 둘째가 첫째 몫의 사랑까지 줄거라 생각하며 응원드립니다~^^❤

    • @지야-n3i
      @지야-n3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미니-y3e
    @미니-y3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7

    체리가 파랑이 만질때 손으로 만지려다가 아기가 작으니 손가락으로 바로 바꾸는게 왜이렇게 감동이죠..?ㅠㅠ
    체리는 정말 사랑이네요 ❤
    체리야 정말 예쁘다❤

  • @harrykittylily3
    @harrykittylily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0:13 ㅋㅋㅋㅋㅋㅋ고먐미는 이미 탐색 끝내구 밥먹네옄ㅋㅋㅋㅁㅋㅋㅋㅋ
    체리야ㅜㅠㅠㅜㅠㅜ감동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

  • @귀요미에비츄
    @귀요미에비츄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2

    진짜 퇴근길 쟈철에서 영상 보는데 눈물 나올라 그래서 혼났네요 ㅠㅠ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지만 꾹 참고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는 체리.
    동생 처음 보자마자 내가 지켜줄게,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도 너 줄게라니
    체리도 아직 아기인데 얼마나 심성이 곱고 착한지..ㅠㅠ
    출산한 딸이 찬 바닥에 앉으니 방석 바로 챙기시는 한국할머님...
    출산한 지 하루도 안되서 아직 움직일 때 마다 아프실텐데도
    혼자 있었을 체리걱정에 온전치 않은 몸에도 무릎 꿇고 체리와 교감 하시는 마님..
    체리가 동생을 예쁘게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동생이 주는 선물이라고 초콜릿 챙기시는 올리버샘까지..
    이 댁에는 천사들만 모여 사시나 봅니다...
    정말 너무 예쁜 가족이에요 ㅠ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정분선-k3w
    @정분선-k3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2

    체리가 " 파랑아 안녕" 하는 순간 울컥했네요 너무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 @zaqq-sr
    @zaqq-s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65

    너무 너무 소중한 순간입니다. 장모님 눈에는 체리의 엄마가 아직 애기같아 보일거고 마음이 먹먹하실 겁니다...그게 딸을 가진 엄마의 마음일 겁니다.

  • @오석진-c1t
    @오석진-c1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체리야 너도 작고 아직 아가야.너도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할머니한텐 그래도 내딸이 더 소중한가봐요.방석 깔아주시고 너무 스윗하셔

  • @jn.l7546
    @jn.l754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너무 감동이예요~~ 둘째 보면 질투할텐데 부모님이 참 현명하셨어요 파랑이가 준비한 선물 그리고 아기보여주기전에 체리와 먼저 만나고 같이 아가보러 간것은 참 지혜롭게 육아를 잘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한편의 따뜻한 감동적인 드라마를 본듯 같이 눈물이 났네요
    축하드리고 예쁜 두 따님들과 행복하세요❤❤

  • @minkyoungkang109
    @minkyoungkang10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3

    체리가... 보호해준다는 말에 눈물이 났어요.그리고 딸 차가운 바닥에 있으니 어여 방석 가져다주는 친정엄마 모습에 울컥 했구요. 저는 올리버쌤 가족에게 늘 행복한 일이 생기길 바랄게요.

  • @여우-p9q
    @여우-p9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7

    체리마음도이쁘지만
    할머님의 딸의걱정 딸에게 방석을 주는 작은행동도 딸에귀하고애뜻한마음에 울컥하네요

  • @이개똥이네작업실
    @이개똥이네작업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4

    아고 엄마의 엄마가 맨바닥에 앉아있는 마님 방석을 두툼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뭉클하네요. 아기 낳고 온 딸램 몸 상할까 노심초사.

  • @zengseo9839
    @zengseo983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체리가 말을 사랑스럽게해서 너무 감동 받았어요🥹 스카이는 체리 언니가 있어서 좋겠다❤

  • @kyungchang5466
    @kyungchang54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체리가 한국말을 참 잘하네.표현이 아주 .그래서 더 귀엽네.

  • @어쩌다보니-k9x
    @어쩌다보니-k9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6

    이번 영상에서 올리버쌤이 체리를 '첫번째 아기'라고 자꾸 부르시는 말이 너무 따뜻하고 다정해서 저까지 웃었어요. 유쾌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영어 선생님은 예쁜 딸들을 너무나 현명하게 돌보고 사랑하는 딸바보가 되어버렸다❣️❣️❣️
    체리가 파랑이(스카이)에게 하는 말 들으니, 엄마랑 아빠가 파랑이를 어떤 마음으로 반겨줘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네요. 멋지고 현명한 부모십니다.👍👍

  • @모콰s
    @모콰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방석 가져다 주시는 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하네요..ㅠ
    그리고 체리는 어쩜 말을 저렇게 예쁘하는거야ㅠㅠ♡ 체리가 파랑이한테 말하는 모습 보고 눈물났네요ㅠㅠㅠ감동이다..

  • @sunnyk5203
    @sunnyk52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3

    체리도 아가인데 오늘은 의젓하게 동생을 맞이하네요,, 기특해라~~~ 건강히 예쁘게 자라거라 아가들아~

  • @놀라운-d5b
    @놀라운-d5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올리버 아빠로써 최고👍👍👍
    엄마도 최고엄마👍👍👍👍
    체리도 최고최고👍👍👍👍
    멋지고,훌륭하고,사랑스러운가족❤🫶
    같이 귀엽고, 여기한국까지 사랑이 느껴져요😘

  • @korean75
    @korean7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8

    방석 깔아주시는 또 다른 어머니.. 감사합니다.

  • @kangyuuu
    @kangyuu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8

    옆에 파랑이가 있으니까 체리가 왜 이렇게 훌쩍 커보이는지... 사실 체리도 아직 엄청 어린데 말이에요. 이번 영상은 더 뭉클해지네요 출산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마님 옆에 있던 올리버도 수고 많았습니다. 딸 출산한다고 한국에서 태평양 건너 한달음에 달려오신 마님 어머니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 보고 싶을텐데 씩씩하게 꾹 참고 지낸 체리도 너무 기특하고요, 마지막으로 세상에 나오느라 제일 고생한 파랑이까지 ㅋㅋ !!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성제김-l5i
    @성제김-l5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7

    다 같은 마음인것같아요..
    동생을 지켜준다는 체리
    딸을 위해 방석을 갖다주시는 친정엄마..
    맘이 뭉클합니다..
    인스타로 하루가 다르게 크는 스카이를보며 절로 미소지어진답니다~^^

  • @홍길동-r1h
    @홍길동-r1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아직 어린 체리만 더 1년만 옴팍 더 사랑해 주고 싶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사랑은 닳는 게 아니라 나눌 수록 더 커지니까 파랑이 탄생 축하드리고 사람합니다.

  • @jinjihansaram
    @jinjihansara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저도 2살 터울 자매 키우는데 그 때 생각이 나서, 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체리의 모습에 눈물 흘리면서 봤네요. 그 와중에 몸 푼지 얼마 안 된 딸에게 방석 챙겨주면서 앉으라고 하시는 친정엄마까지ㅠㅠ 감동입니다ㅠㅠ

  • @이나경-p4o
    @이나경-p4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7

    눈물나요ㅠㅠㅠ동생을 보호해준다는 체리~~정말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 친정어머니께서 따님 찬 바닥에 앉지 않도록 방석 바쳐 주는 모습도 정말 뭉클 했어요 몸조리 잘 하시구요. 지금이 회복하는데 정말 중요한 시기예요~~ 항상 기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축하드려요.🧡🧡🧡

  • @rushe927
    @rushe9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어머니가 마님 방석 가져다 주시는거보고 뭉클 ㅠㅠ ... 스카이도 마님도 건강해서 넘 다행이에요. 체리가 어느새 저렇게 커서 동생 챙기는것도 넘 귀엽구.. 오늘은 감동의 눙물이 안날수가 없네 ㅠㅠ

  • @shema1004
    @shema100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2

    지켜줄께!!!라는 말에 울컥했네요😊
    얼마나 아름다운 가족인가
    엄마도 와계셔서 더 든든합니다
    체리, 파랑이도 건강하고 튼튼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 @머꼬또머거불까
    @머꼬또머거불까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보호해줄게 😂 어떻게 🤔
    얼마나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인지는
    행동.말 표정을 보면 안다고 하던데... 👍

  • @OP-ze8ym
    @OP-ze8y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체리를 볼 때마다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한국에 있는 아이도 아니고, 어떻게 미국에 사는 어린 아이의 어휘력이 저럴 수 있죠? 저 나이 또래 한국에 사는 아이도 그만한 수준의 아이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어휘력 보다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서 거기에 맞는 단어를 선별하는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뛰어난 언어적 재능을 타고 태어난 것 같아요~ EQ도 뛰어난 것 같고요.. 타고난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체리가 아주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 @user-genfq2djixfs
    @user-genfq2djixf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9

    체리한테 큰 선물을 주셨네요
    그것도 자매라니…더할 나위없이 훌륭한
    신의 선물이자 축복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부모 이외에
    서로 의지할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생긴 셈이며
    큰 힘을 낼수 있는 친구이자 따뜻한 시선으로
    어깨를 감싸며 함께 세상을 바라보게 될거예요~
    ㅎㅎ

  • @sunnygwon4012
    @sunnygwon401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9

    안녕하세요 올리버쌤님 (스카이 하늘이 ) 울음소리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 예쁜 🍒 체리가 귀여운 동생 (스카이 하늘이) 가 생겨서 얼마나 좋을까요 🤩🥰🙏

  • @rla051633
    @rla05163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8

    ❤사랑스러운 체리야 널 진짜 어쩌면 좋니~~~에효 기특하게 잘참다가 결국 눈물이 났구나..이모 눈물버튼 눌렸네😢
    보는 내내 눈물이나네...체리야 스카이 너무 예쁘지..어쩜 그렇게 동생을 대하는 자세가 그렇게 소중하니...체리야 너두 이렇게 작고 예뻤고 지금도 너무 예뻐❤ 스카이 해프닝이 해프닝으로 끝나서 정말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쭉 건강하자😊😊😊

  • @레인-s5g
    @레인-s5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평생 보호해준다는 체리의 말에 너무 기특해서 눈물이 나네요!체리가 언제 이렇게 컸는지 모르겠어요...아이가 크는건 빠르다고 하던데 너무 빠르게 느껴지네요..체리는 멋진 언니가 될거 같아요!

  • @sjh8543
    @sjh854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17 출산한 딸이 찬 바닥에 엉덩이 깔고 앉아 있는게 걱정되어서 방석 가지고 와서 깔아주시는 거 참… 따듯해집니다. 사랑은 대물림 되는건가 봐요.

  • @user-kkimapss
    @user-kkimaps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친정 엄마가 미국 까지 가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체리엄마 건강 잘 챙기시고 아가 잘 키우세요. 화이팅 합니다

  • @Fodlwidn
    @Fodlwid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1

    진짜... 체리가 올리버와 마님의 따뜻한 사랑을 그대로 보고 배워서 파랑이에게도 전하는 모습 너무 감동이에요...
    체리 나이에 질투 할 수도 있을텐데 ' 내가 너를 보호해줄게 ' 라는 말부터 하는 체리의 모습을 보면
    체리가 올리버와 마님 그리고 한국 할아버지 한국 할머니 , 브래드와 로희 여사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는게 한 눈에 보이네요

  • @말랑밤
    @말랑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으헝헝 쪼꼬미가 언제커서 보호해준다는 말을 할수가있냐 ㅠㅠㅠㅠㅜㅜㅜ 체리야 이 랜선언니한텐 네가 최고다 진짜ㅠㅠㅠㅠ

  • @상큼한그녀-j3p
    @상큼한그녀-j3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애기낳고 하루만에 집에오는거에요? 한국과는 엄청많이 다르군요~~몸조리라는 의미가 없나봐요.ㅎ wow~~출산축하드려요^^❤🎉

  • @은재-c1q
    @은재-c1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방석 주는 친정엄마는 내딸이 더 보일 겁니다.딸보면 기쁘면서도 안스러울거 같아요~딸이또 힘든 육아 과정 자식키운다고 고생할거 생각하면 딸가진 엄마로써 맘이 짠해요~

  • @배명길-s3t
    @배명길-s3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아이고 큰일날뻔 했어요.
    신생아가 숨을 못쉬면 생각하기 싫지요.
    그래도 응가 하느라 힘써서 그랬다니 ㅎㅎㅎㆍㅋㅋㅋ.
    웃고 넘어갑니다. 귀여운 헤프닝 이엇네요.

  • @sydney0073
    @sydney007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4

    아이고 이뽀라 ^^ ❤️

  • @이유-l1j
    @이유-l1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3

    마님 , 그리고 마님 어머님께서 서로서로 내딸 챙기기에 바쁘시네요 🥹 뭉클합니다 스카이랑 체리 언니의 만남은 넘 감동적이네요 아가야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

  • @레오-p4y
    @레오-p4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체리가 한국말 어휘력 수준이 아주 높아요 너무 두 귀여운 공주님들 사랑스럽네요

  • @똥글이아빠-o6p
    @똥글이아빠-o6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영상보면서 수십번 한 말이 "아이구 너무 이뻐 이뻐" 밖에 안나오네요. 너무 행복해지는 영상입니다!!!!!❤❤❤❤❤❤❤

  • @쭌쓰-m8q
    @쭌쓰-m8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체리는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요 참 감동인 아이입니다 . 보호해줄께 하는 말에 눈물이 또르륵..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예요. 친정엄마가 딸 위하는 마음.올리버쌤부부가 체리를 생각하는마음.체리가 그 사랑을 또 스카이에게 전하는 모습. 귀감이 되고 본받아야할 가정의 모습입니다.

  • @개한축구협회
    @개한축구협회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체리가 얼마나 사랑받고 컸는지 말에서 부터 느껴집니다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말할까,..체리 스카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올리버 마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5

    와 이젠 체리가 동생도 생겼구나! 올리버쌤 벌꿀 배경으로 영어 꿀팁 알려주던 거 어렸을 때 보던 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자식이 둘..진심 세월 빠른 거 확 체감이 된다..
    어쨌든 귀한 자식 또 얻으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언제나 꽃길만 걸으시길 ㅎㅎ

  • @각자도생-z2y
    @각자도생-z2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귀여운애기가 자기보다 작은아가를 보호해준데 이영상을 보는 할무니가 곧 태어날 손녀를 빨리보구싶은 마음에 글을쓴단다 체리야 동생 많이많이 사랑해주고 이쁜 공주님들 건강하게자라길 두손모아 기도할께

  • @j.s1348
    @j.s134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축하해요~~~ 채리 똑 닮은 아가...두 자매가
    푸른 마당을 뛰어 다니며 놀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사랑 스럽습니다😊😊😊
    어쩜 저리 이쁘기도 할 까....❤❤❤

  • @강연규-k4y
    @강연규-k4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마님 찬바닥에 앉아 걱정된 친정어머니가 방석갖고 오신모습에 짠했어요. 자식사랑은 어머니시죠. 산루조리 잘하세요^^ 14:08

  • @사희-n6h
    @사희-n6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우와~울 께끼언니 완전 사랑스럽내요 ❤❤❤
    자기도 아가아가 해서 엄빠찾는데~의젓하게 동생 챙기는
    이쁜 사랑둥이😊😊😊

  • @hue_in
    @hue_i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외할머니 에서 따님 손녀체리까지 이어지는 사랑과 배려가 느껴져서 가슴 뭉클합니다. 어릴때부터 보고 들은대로 행동한다지요!
    사랑을 담뿍 받고 자란 체리와 파랑이가 어떻게 커나갈지 기대됩니다~아이 키우는 힘듬과 기쁨이 비슷하겠지만 얼마나 소중하고 무엇과도 바꿀수없을
    귀한 재산이 될겁니다~~
    체리가족 감사합니다 ~~

  • @abraham3298
    @abraham329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스카이 너무 이쁘다.이목구비가 뚜렷하네요.

  • @LOVE_ISTP
    @LOVE_IST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유 저 작은 아이가 자기가 보호 해주겠다 하다니 ㅠㅠㅠ 께끼 언제 이렇게 컸오 ㅠㅠㅠ 이모 운다

  • @hopekim9450
    @hopekim945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역시 엄마 밖에 없네요. 방석챙겨주시는 어머니 보니 엄마가 넘 보고싶네요. 행복한 가정 축복해요❤

  • @서서-o4z
    @서서-o4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역시 엄마는 자식이 먼저 보이나봐요...
    엄마는 체리를보며 눈시울 붉히고 웃는데...
    친정엄마는 그런딸이 맨바닥에 앉은모습에 방석을가져다 챙겨주시는걸보니 ...
    세상 모든 부모 마음이 같은것같아요..,
    참으로 사랑스럽고 예쁜가족이네요~♡
    아기낳았을때가 생각나서 엄마가 보고싶어서
    눈물이 ...ㅎㅎ

  • @eunyu8527
    @eunyu85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ㅠㅠㅠ 마님 어머니는 딸생각 뿐이네요❤ 바닥에 앉은 딸보고 바로 방석 챙겨주시고😊 어머니 사랑은 위대합니다! 체리도 엄마 보고 싶었을텐데 잘 참고 ㅠㅠㅠ 첫째는 바라만 봐도 짠한 마음... 마님 몸조리 잘하세요🫶🏻

  • @cozycony7591
    @cozycony759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5:14 우리나라에서도 신생아 카시트 착용 모두 의무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당연히 카시트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다들 신생아 불편하게 왜하냐고… 안고 가면 된다는 식이였어서 너무 놀랐네요…😢

    • @아랑-e4v
      @아랑-e4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어릴때부터 카시트 착용해야 거부감 안들어할거 같아요 보호해준다는 느낌받을거 같아요

  • @green8117
    @green81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동으로 와르르 무너졌어요ㅠㅠㅠ 체리는 진짜 마음예쁜것 같아요! 힝구 스카이 우니까 집에 왔대 그런건 어뗳게 아는거지 아가가ㅠㅠ 오래오래 행복하구 건강하자!!

  • @좋아요달율
    @좋아요달율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머…. 감동이에요 이번편.. !
    아기 체리가 스카이 보자마자 언니가 되는 스위치 눌렀나봐요.
    순식간에 의젓한 언니가 되다니….!!!!!!
    이 가정에 평안을 빕니다

  • @여나-h9m
    @여나-h9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축하 합니다
    소식 많이 기다렸는데..^^
    자주 들여다 볼께요~
    체리가 ㅎㅎ 귀엽다
    표현이 너무 귀여워요~

  • @nayeon90820
    @nayeon9082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할머님께서 마님 엉덩이 아플까봐 방석 가져다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ㅜㅡ 역시 다큰 딸이 엄마에게는 아이였어~~이러면서 ㅎㅎ체리도 아가인데 자기 동생 지켜준다고 하고~~이쁜 🍒야~~행복해야해~~~

  • @heejoung73
    @heejoung7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방석 갖다주시는 친정엄마랑 체리가...감동입니다.

  • @newkid3522
    @newkid352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어머님이 마님 방석 가져다 주시는것에서 역시 한국 엄마 인정요~체리야 스카이랑 잘지내~마님 출산하시느라 애쓰셨어요.올리버쌤도 축하드려요~~❤

  • @kantebaby
    @kantebab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엄마들은 자기 자식밖에 몰라 ㅠㅠ 힝 체리랑 스카이랑 너무 판박이❤ 앞으로도 재밌는 일상이 펼쳐지겠아요😊 난 외동이라 너무 외롭다 체리같은 언니가 있었으면 나도 하하하하😅

  • @ruruang
    @rurua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파랑이 탄생을 축하합니다.
    귀하게 튼튼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마님 고생하셨네요.
    친정어머님과 올리버샘 사랑으로 어서 몸이 회복되시길 바래요.
    늘 가족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책임감 넘치는 올리버샘 정말 멋집니다.
    귀여운 체리.
    덜 외롭겠어요.
    앞으로 동생과 더 즐겁고 행복하렴.
    어머니.똑똑하고 행복한 딸 가정을 직접 보셨으니 편안한 마음이 드시지요? 어머님도 더 건강 하시어요.
    아름다운가족 행복한 가정.
    영원하여라~~♡

  • @비츠로-e9v
    @비츠로-e9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오 눈물이 날라고 하네요
    어린 동생을 맞이한 체리의 감동이 순수함과 신기함으로 한가득 전해집니다

  • @jidayeon78
    @jidayeon7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아기가 아기를 보고있어 ㅠㅠ

  • @j9900024
    @j990002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상에나....체리가 진짜 언니가 되었네요.... 조잘조잘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체리....감동이에요~~~넘 사랑스러워서 꼭 안아주고 싶어요~^^

  • @sisisisisis.s
    @sisisisisis.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14 아가들은 다 제왕절개를 생각하나봐요 ㅋㅋ 저도 그랬지만 생각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 @CYOH-iq8oc
    @CYOH-iq8o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드디어 체리가 스카이를 만났네요. 체리언니의 보호를 받으며 무럭 무럭 커 가는 모습을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마님의 회복력도 놀랍구요. 축하합니다~~